국립중앙박물관, '합스부르크 600년'전 2주 연장

더 많은 관람기회 제공 위해
3월 15일까지
  • 등록 2023-02-08 오후 5:32:36

    수정 2023-02-08 오후 5:41:35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은 특별전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전시를 2주 간 연장해 3월 15일까지 운영한다.

당초 국립중앙박물관은 봄방학이 종료되는 삼일절까지 이번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더 많은 관람객에게 전시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전시 전경(사진=국립중앙박물관).
이번 전시는 합스부르크 왕가의 대표 수집가를 통해 유럽 역사의 중심에 있었던 합스부르크 가문을 이해하고, 그들의 예술 후원자이자 수집가로서의 면모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개막 이후 연일 매진이 이어지는 등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전시에서는 합스부르크 왕가가 600년에 걸쳐 수집한 오스트리아 빈미술사박물관 소장품 96점을 선보인다. 회화, 공예품, 갑옷, 태피스트리 등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연장되는 3월 2일부터 15일까지의 온라인 예매는 2월 10일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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