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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中企 대상 온·오프라인 판로확대 지원

  • 등록 2021-02-26 오후 3:07:57

    수정 2021-02-26 오후 3:07:57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지원한다.

경기도는 경기도주식회사와 함께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유통판로 확대 및 내수 판매 증진을 위한 ‘2021년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 오프라인 판로 지원 및 홈쇼핑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수행하는 경기도주식회사는 3월 5일까지 오프라인 대형유통점인 롯데마트와 킴스클럽에 입점할 업체와 홈쇼핑 방송사인 공영홈쇼핑, NS홈쇼핑 등에 입점할 업체를 각각 모집한다.

‘오프라인 부문’에서는 10개사 내외, ‘홈쇼핑 부문’에서는 12개사를 각각 모집하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 중 공산품과 가공식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오프라인 판로 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업체에게는 롯데마트와 롯데백화점, 킴스클럽 등 입점을 지원하며 판촉 행사와 집기 제작, 인테리어 개선 등도 포함한다.

‘홈쇼핑 판로 지원 사업’에서는 공영홈쇼핑, NS홈쇼핑, 홈앤쇼핑 등에 입점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으로 선정된 업체에는 각 홈쇼핑 방송을 위한 비용을 기업 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3월 5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 접수 후, 제품 샘플을 경기도주식회사에 우편발송 하면 된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경기도주식회사는 지속적으로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판로 개척에 나서 매년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번 사업으로 도내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소개함과 동시에 기업에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을 통해 총 22개사를 지원해 약 21억 원의 판매액을, ‘홈쇼핑 판로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30개사를 지원해 약 23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하며 다수의 히트 상품을 발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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