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공모가 3만9000원 확정…희망밴드 최상단 (속보)

  • 등록 2021-07-22 오후 5:00:11

    수정 2021-07-22 오후 5:00:11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카카오뱅크가 지난 20~21일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밴드(3만3000~3만9000원)의 최상단인 3만9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카카오뱅크의 이번 수요예측에는 기관 총 1667곳이 참여, 경쟁률 1732.83대 1을 기록했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오는 26일과 27일 청약을 실시한다. 국내 개인 청약자들은 주관사인 KB증권과 인수단으로 참여하는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현대차증권을 통해 청약할 수 있다. 다만 중복 청약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예정일은 오는 8월 6일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 그림 같은 티샷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