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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 들어올 때 노 젓자'…다가오는 대어급 공모주

현대ENG·원스토어·현대오일뱅크 등
IPO 대어 줄줄이…올해 '최대' 전망
투자설명서 꼼꼼히 확인할 필요있어
  • 등록 2022-01-24 오후 8:14:06

    수정 2022-01-24 오후 8:14:06

24일 이데일리TV 빅머니1부 ‘뉴스 in 이슈’
[이데일리TV 이지혜 기자] 기업공개(IPO) 공모주 청약시장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차기 IPO(기업공개) 기대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은 청약증거금 114조원, 청약참가자 442만명을 끌어모으는 등 IPO 기록을 줄줄이 갈아치우며 역대급 대어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에 상장을 고민하던 기업들도 ‘물 들어올 때 노 젓자’는 생각에 LG엔솔의 훈풍에 올라타기 위해 IPO 추진을 서두를 것이란 전망이다.

LG엔솔 이후 차기 대어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공모주는 현대엔지니어링이다. 현대차(005380)그룹의 건설 부문 계열사라는 점과 수소·태양광 등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의 변화를 시도하는 시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원스토어, 현대오일뱅크, 교보생명 등 조단위 대어급 등장이 예고돼 있다.

업계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대 IPO 시장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작년 IPO 공모금액은 20조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올해 시장 분위기를 반영하면 전망치 25조원은 보수적인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대형 IPO에 따른 수급 쏠림 부담은 존재한다. 대형 IPO로 다른 대형주들의 비중 축소 및 관련 수급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는 증시 변동성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IPO업계 한 전문가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 흥행 여부가 일반청약과 상장 이후의 흥행을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되고 있다”며 “IPO 공모청약 전 투자설명서를 충분하게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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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방송 내용의 일부분으로, 전체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IPO 공모주 청약시장, 뜨거운 열기 지속?

- LG에너지솔루션, 114조원·440만명 몰려...공모주 청약 신기록

- 기업 “물 들어올 때 노 젓자”...IPO 추진 서두를 전망

- 2021년 IPO 대어급 첫날 최고 수익률 100%

올해 대어급 공모주 기대주는?

- 현대엔지니어링, 2월 코스피 상장 예정

- 원스토어·현대오일뱅크·교보생명 등 IPO 대어 줄줄이 대기

IPO시장에 대한 전망은?

- “올해 최대 IPO 시장 펼쳐질 것”

- IPO 진정한 승자는 ‘증권사’...실적 개선 기대감 분석도

- 현대엔지니어링, 신주 비중 25%에 불과

대형주 수난시대 본격화?

- 대형 IPO 수급 부담...대기업 시총 ‘지각변동’ 예고

- IPO 환불금도 대규모 국내 증시 유입 어려울 듯

- MSCI·코스피200 조기 편입 기대감에 주가 반등하기도

IPO 관련 투자전략은?

-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이 흥행 여부의 바로미터”

- 크래프톤, 공모가 밑돌아...상장 당시 고평가 논란 제기

- “청약 전 투자설명서 꼼꼼히 읽어야”

24일 이데일리TV 빅머니1부 ‘뉴스 in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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