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명동성당 미사중단···189년 만에 처음

  • 등록 2020-02-26 오후 3:18:02

    수정 2020-02-26 오후 3:18:02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지난 1831년 교구 설립 이래 처음으로 미사를 전면 중단한 26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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