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수리산 인근에 들어서는 ‘안양 수리산 포레’는 3.3㎡당 1400만원대의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조합원을 모집중이다.
이곳은 지하 2층~지상 23층·6개동, 총 472세대 전용면적 59㎡, 74㎡, 84㎡ 중소형 타입으로 들어선다.
단지는 주변에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반경 2㎞, KTX 광명역 3.7㎞, 산본IC 2.7㎞, 서울도심 20㎞, 강남역 16㎞, 서해안고속도로 군자 IC에서 12㎞ 지점에 위치해 있어 전국으로 이어진다.
자연친화적 요소를 더욱 풍요롭게 누릴 수 있도록 전 세대 남향위주로 배치했으며 일조량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배치와 함께 내부에는 탁 트인 거실을 구성해 개방감과 조망(일부세대)을 누리는 힐링 단지로 불리우고 있다
생활인프라와 교통망도 도심의 아파트 못지않다. 광명생활권을 공유하는 더블 생활권으로, 코스트코 광명점과 이케아 광명점, 롯데아울렛, 중앙병원 등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역, 버스정류장과도 가깝고 대형마트, 시외버스터미널, 성모병원도 인접되어 있다.
한편 홍보관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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