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AI가 부른 반도체 봄, 삼성D램 '흑자전환'

  • 등록 2024-01-31 오후 9:55:53

    수정 2024-01-31 오후 9:55:53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다음은 1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

△1면

-AI가 부른 반도체 봄 삼성D램 ‘흑자 전환’

-애플 누른 MS, 질주하는 ASML...AI가 갈랐다

-중대재해법 확대 나흘만에..부산서 근로자 끼임 사망

-소비자 보호 힘쓴 KB손보 ‘금융위원장상’

△종합

-이틀 쉬는 韓...호주 격파, 체력 회복에 달렸다

-삼성 컨트롤타워 부활 주력 준감위 3기, 진일보할 것

△글로벌 증시 지각 변동

-AI·바이오테크·친환경 ‘트로이카’, 애플·테슬라마저 제쳤다

-美 기술 견제에..글로벌 존재감 약해지는 中빅테크

-엔비디아 한곳보다도 덩치 작은 코스피...반도체 의존만 심화

△종합

-‘AI 훈풍에 올라타자’... 삼성·SK, 초격차 기술 개발 집중해 수혜 극대화

-하루종일 안보 점검 나선 尹 “北, 비이성적 집단..선거 개입할 수도”

-지난해 반도체 불황 탓...제조업 생산, 외환위기 이후 최악

-‘공공정보화 사업 대기업 진출 허용’ 정부, 행정망 먹통사건 재발 막는다

△노후정비도시 대상 확대

-서울 가양, 고양 행신, 안산 반월..규제 완화해 적용 대상지 51 → 108곳

-“재건축 안돼 리모델링 선회했는데”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용인 수지’

-‘미래도시 지원센터’ 오픈..신속한 재개발·재건축 뒷받침

△정치

-‘격전지’ 수원 찾은 한동훈..철도 지하화·구도심 발전 계획 발표

-서진정책 재시동 건 이준석..개혁신당 출범 후 첫 방문은 호남

-노량진 수산 시장 찾은 유철환..청탁금지법 의견청취

-현역 의원 총선예비후보 등록 ‘온도차’ 민주 66명 vs 국힘 19명

△정치

-이재명 “尹정권 독단·무능으로 대한민국 위기...민주당이 총선 이겨야”

-‘공천이 곧 당선’인 보수의 심장

△경제

-초장기물 가격 안정될까, 30년 국채선물 19일 데뷔

-유럽·중동 신규 전략시장 적극 공략 올 사상 최대 7000억달러 수출한다

-과학기술 분야 출연연 22곳, 공공기관서 제외

-법인세 23조, 소득세 13조 뚝..국세 수입 52조 줄었다

△금융

-금융당국 ‘대구銀, 시중은행 전환’ 법적 근거 마련

-이달 3~5일 자영업자에 73만원씩 이자 환급

-작년 저축은행 채무조정 5000억 훌쩍..1년새 130% 증가

△글로벌

-AI 등에 업고...MS·구글, 클라우드 사업 날았다

-中 상하이, 미혼도 집 구매 허용

-아람코 ‘원유생산 1300만배럴 증산 보류’

-‘부진 늪’ 독일, G7 중 나홀로 역성장 전망

△산업

-고부가가치제품 집중..K철강, 보릿고개 넘는다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미국·EU “OK”만 남았다

-‘비수기’ 4분기 선방한 삼성전기, AI·車로 실적회복 나선다

-LG화학 “올해 수익성 개선 변곡점...3대 신산업 투자 지속”

-“연봉 20% 반납” 허리띠 졸라맨 이석희

-한국인도 잘 모르는 ‘만반잘부’ 영어로 통역 척척

-‘카카오톡 선물하기’ 쿠폰 이제 삼성페이로 결제한다

-국내 첫 ‘항암제 FDA 승인’ 기대

△과학카페

-IBS 국제협력 강화...獨 막스플랑크연구소 한국센터 추진

△증권

-‘저PBR·중소형주’로 횡보장 버텨라

-‘기업가치’ 높인 우수기업 100곳 뽑아 파격 인센티브

-실적 성장 힘입어..“에이피알 IPO 흥행할 것” 95%

-연초 뜨거웠던 AI주 주춤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팬 잡아라”..OTT 독점 중계 한판 승부

-김윤지 이어 김태희·박해수..K배우, 할리우드 진출 러시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취임 2주년 맞은 안성일 KTC 원장

△전국

-교육특구 공모에 지자체들 사활 “지원은 핑계, 줄세우기” 비판도

-옥정신도시, GTX 호재에도 ‘불안’

-김동연 “제3판교밸리 추진..韓 먹여살릴 산업 심장될 것”

△사회

-경기남부 품은 ‘기후동행카드’..군포도 동행

-지역상품권 ‘광클릭 전쟁’ 설 앞두고 완판, 또 완판

-대학 총장들 “등록금 규제 풀어달라”

-서울 일반고마저...신입생 5만명 밑으로

-사라지는 소아과..전공의 10년간 53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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