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당뇨 신약 '엔블로정' 허가

36번째 국산 신약
  • 등록 2022-11-30 오후 6:44:33

    수정 2022-11-30 오후 6:44:33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대웅제약이 개발한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정’(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이 식약당국에서 허가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0일 엔블로정을 제2형 당뇨병 환자 치료제로 허가했다고 밝혔다. 제2형 당뇨병은 주로 성인이 된 후 여러 원인에 따라 인슐린 분비가 감소하는 질환을 말한다.

이에 따라 엔블로정은 국내에서 개발된 36번째 신약이 됐다.

엔블로정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을 돕기 위해 투여하는 식사·운동 요법의 보조제다. 신장에서 포도당이 재흡수되는 것을 억제해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되게 하는 방식으로 혈당을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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