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도태 차관, 코로나 병실 관람

  • 등록 2020-10-19 오후 4:55:43

    수정 2020-10-19 오후 4:55:4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강도태 보건복지부 차관,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 장, 서양호 중구청장 및 관계자들이 19일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중앙감염병병원) 내 중증환자 긴급치료병상(음압격리병동) 준공식을 마친 후 음압병동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중앙감염병병원 음압격리병동'은 코로나19 유행 장기화와 대규모 환자 발생에 대비해 긴급 추진된 병원으로 30병상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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