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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비서실장에 박경미 전 청와대 대변인

공보수석비서관엔 고재학 전 한국일보 이사
  • 등록 2022-07-05 오후 7:04:18

    수정 2022-07-05 오후 7:04:18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신임 의장 비서실장(차관급)에 박경미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 대변인을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김진표 국회의장(오른쪽)이 5일 국회에서 새 의장 비서실장(차관급)에 박경미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 대변인에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국회)
박 비서실장은 홍익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출신으로. 20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1번으로 영입돼 의원을 지냈다. 이후 청와대에서 대변인을 지냈고,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과 함께 물러났다.

신임 공보수석비서관(1급)에는 고재학 전 한국일보 이사를 임명했다. 고 비서관은 한국일보 편집국장과 논설위원 등을 거친 언론인 출신이다. 이와 함께 공보비서관으로는 김재준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 춘추관장이 발탁됐다.

한편 장관급인 국회 사무총장으로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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