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스벅 더양평DTR 영업 재개…부산 확진자 다녀갔지만 `안심`

더양평DTR 13일부터 정상영업…"판정결과 음성"
부산 사하구 하단중앙점 확진자 들렀지만…"밀접접촉 無"
  • 등록 2020-08-13 오후 4:30:01

    수정 2020-08-13 오후 4:30:01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스타벅스 더양평DTR 점이 코로나19로 임시 휴장한 지 하루 만인 13일 영업을 재개했다. 부산시에서 추가로 확진자가 다녀간 지점이 나왔지만, 밀접 접촉자가 나오지 않아 영업에 차질은 생기지 않았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관계자는 이날 “코로나19 환자가 다녀간 것을 확인하고 전날 오후 1시부터 영업을 중단한 더양평DTR 점은 이날부터 정상 영업을 재개했다”며 “방역 당국 역학조사로 밀접접촉자를 검진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오지 않은 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날부터 이날 개점 전까지 매장 전역에 대한 방역 작업을 마친 상태”라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이날 부산 코로나19 확진자가 매장을 방문했지만 영업 중단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 부산 사하구에 따르면, 부산 180번 확진자는 지난 4일 구내에 있는 스타벅스 하단중앙점을 방문해 1시간 안팎을 머물렀다. 방역 당국 역학 조사 결과 해당 지점에서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이는 없었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관계자는 “하단중앙점에 대한 방역 당국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영업 중단 조처는 하지 않았다”며 “이 지점 전역에 대한 소독을 완료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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