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공무원연금법 잠정 합의…본회의 10시 개최

  • 등록 2015-05-28 오후 7:39:07

    수정 2015-05-28 오후 10:12:30

[이데일리 김경원 기자] 여야 원내지도부가 28일 공무원연금 개혁 협상을 잠정 타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와 조해진 원내수석부대표,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와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가 국회에서 회동한 뒤 이 같은 내용에 잠정 합의했다.

여야는 국회 본회의를 이날 오후 10시에 열고 세월호특별법 시행령을 수정할 수 있도록 한 국회법 개정안을 처리키로 했다. 이와 함께 공무원연금법을 비롯해 57개 법안도 처리할 계획이다.

여야 원내지도부는 합의 사항을 각각 의원총회에서 추인 절차를 거친 뒤 합의서에 최종 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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