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3조6000억 '단기 자금 한도' 확보

  • 등록 2022-11-30 오후 7:00:53

    수정 2022-11-30 오후 7:00:53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삼성생명이 유동성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3조6000억원 규모의 단기 자금 차입 한도를 확보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전날 이사회를 통해 3조4000억원 규모의 단기 차입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의 총 단기차입금은 3조6000억원으로 불어났다.

회사는 “적정한 유동성 유지를 위한 단기자금 차입한도 확보”라며 “당좌차월 또는 환매조건부채권(RP)매도를 통한 단기차입”이라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차입금은 실제 차입액이 아닌 유사시 신속한 유동성 대응을 위한 단기차입한도의 사전 설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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