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 권영숭 대표 체제로 '경영 4.0' 구축 박차

언택트 소비 확산 및 온라인 유통 혁신으로 성장 회복세
현금 유동성 바탕 글로벌 신규사업 강화 등 중장기 비전
  • 등록 2020-03-25 오후 3:00:42

    수정 2020-03-25 오후 3:00:42

궝영숭 까스텔바작 대표이사. (사진=까스텔바작)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까스텔바작은 24일 개포동에 위치한 비전센터에서 제4기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에스콰이아 대표이사 권영숭 후보자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권영숭 대표이사는 “저비용 고효율 유통을 확대하고 철저한 이익율 관리를 통한 내실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 확장 전망에 대해 “200억이 넘는 풍부한 현금 유동성을 바탕으로 골프웨어를 넘어 캐주얼로 확장하여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며 “중국 시장을 발판 삼아 글로벌 마켓으로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는 미래 중장기 전략도 전했다.

한편 까스텔바작은 코로나로 인해 패션 업계 전반이 부진한 상황에서도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신상품 판매 호조를 보이며 매출 회복세에 있다는 분석이다. 코로나19의 영향이 직접적이었던 3월 초에 비해 3월 중순 이후에는 전주대비 주간 매출 25%, 주말 매출 38% 매출액 성장을 보이는 등 최근 들어 눈에 띄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3월 초까지는 코로나 19의 여파에 따른 영향이 불가피했지만,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둔화되고 이에 따른 사회적 정서도 차츰 안정되어감에 따라 매출 성장과 회복기에 접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의류업계에서도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언택트 소비’ 가 확산되면서 까스텔바작 자사몰 온라인 판매는 전년비 130%이상 신장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온라인 유통 혁신을 통해 이러한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신임 대표이사 취임으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 까스텔바작은 2020년을 브랜드 변화 원년의 해로 삼고, 과감한 혁신으로 프랑스 론칭(1.0), 국내 론칭(2.0), 패션그룹형지의 인수 및 골프의류 산업 진입 성공(3.0)의 과정을 거쳐 올해 글로벌 토탈 패션 브랜드라는 까스텔바작 4.0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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