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호 태풍 무란, 중국잔장 남남동쪽 490㎞ 부근 해상서 발달

제15호 열대저압부에서 발달, 72시간내 소멸 전망
  • 등록 2022-08-09 오후 5:26:09

    수정 2022-08-09 오후 5:26:09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제7호 태풍 무란(MULAN)이 9일 오후 3시에 중국 잔장 남남동쪽 약 49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중심기압은 996hPa, 최대풍속은 18㎧로 위력이 강한 편은 아니다. 강풍반경은 330㎞로 현재 시간당 44㎞의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12일 오후 3시 베트남 하오니 서쪽 약 380㎞부근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해 이동할 전망이다.

태풍 무란은 중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목란’을 의미한다.

기상청은 “태풍 무란은 제15호 열대저압부에서 발달했으며, 72시간 내에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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