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재료값 인상 年매출에 2.5~3% 영향…선제 대응 집중"-LG전자 컨콜

  • 등록 2021-10-28 오후 5:11:30

    수정 2021-10-28 오후 5:11:30

[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원재료값 인상에 따른 (H&A 매출 영향은) 전년 동기 대비 4분기 예상을 포함해 연 매출액에 2.5~3% 정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철강, 레진, 구리 모두 분기별 인상률이 증가 추세로 4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인상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는 원자재 글로벌 통합 네고시에이션과 권역별 메이크 육성 또는 소싱처 다변화 최적화 등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전 가격 예측을 통한 글로벌 권역 간 소싱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공급 불안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조직 역량에 집중하고 있다.”-28일 LG전자(066570) 3분기 실적 설명회(IR) 컨퍼런스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유현주 '내 실력 봤지?'
  • "폐 끼쳐 죄송"
  • 탕웨이, 무슨 일
  • 아슬아슬 의상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