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우픽', 제 9회 2018 컨슈머 뷰티 어워드 발표

  • 등록 2018-12-18 오후 4:17:09

    수정 2018-12-18 오후 4:17:09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글로우데이즈가 2018 연간 소비자 평가를 기반으로 한 ‘2018 글로우픽 컨슈머 어워드’를 18일 공개했다.

올해로 9회를 맞는 ‘2018 글로우픽 컨슈머 어워드’는 지난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등록된 글로우픽 내 소비자 리뷰 67만 개를 분석해 2018년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화장품을 가려냈다.

올해 글로우픽 컨슈머 어워드에는 신인상 영역이 추가됐다. 글로우픽 컨슈머 어워드 신인상 영역은 올 한해 출시 이후 짧은 시간이지만 소비자들의 좋은 평가를 얻어 추후 더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열 개의 제품에게 주어진다.

첫 신인상은 16브랜드(식스틴브랜드)의 ‘16 구름 미백 로션’, 라운드랩 ‘NEW 1025 독도 크림’, 파파레서피 ‘가지 클리어링 필링 패드 토너’, 한율 ‘달빛유자 수면팩’, 보타닉힐 보 ‘더마 인텐시브 판테놀 라이트 크림’, 케이트 ‘래쉬 포머 WP (롱)’, 문샷 ‘마이크로 세팅핏 쿠션 SPF50+ PA+++’, 플로우(FFLOW) ‘오일수 클렌징 오일’, 설화수 ‘자음생에센스’, 라네즈 ‘크림 스킨’이 차지했다.

상반기에 이어 최다 수상 브랜드는 로드숍이 차지했다. 미샤, 에뛰드하우스, 이니스프리 세 브랜드는 제품력을 앞세워 2018년 한 해 동안 새롭게 출시된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그러나 그 뒤를 이어 다양한 H&B 스토어 입점 브랜드들이 큰 격차 없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멀티 브랜드를 유통하는H&B 채널에 입점된 브랜드들의 성장세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과 이번 글로우픽 수상 내역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있어서 제품 결정 요인이 ‘브랜드’보다는 ‘제품력’에 있음을 반증하는 내용이다.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스킨푸드는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인리치 에센스’역시 제품력으로 여전히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유지하는 제품 중 하나로 꼽힌다.

글로우픽 관계자는 스킨 케어 제품 중에서도 ‘크림’과 ‘마스크팩’ 카테고리의 경우 글로우픽 유저의 다양한 의견으로 랭킹이 자주 변하는 카테고리 중 하나라고 밝혔다.

사용률이 높고, 접근성이 용이한 카테고리기 때문에 소비자가 여러 가지를 다양하게 사용해본 이후 솔직한 리뷰를 남기는 경우가 많았다.

2018년 글로우픽 컨슈머 어워드 크림 카테고리에서는 프리메라‘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마몽드 ‘모이스처 세라마이드 인텐스 크림’ 구달 ‘청귤 꿀 보습 크림’이, 마스크팩에서는 메디힐 ‘워터마이드 하이드롭 에센셜 마스크 REX’, 얼트루 ‘아임 쏘리 포 마이 스킨 8Step 트래블 젤리 마스크’, 아비브 ‘껌딱지 시트마스크 마데카소사이드스티커’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좀처럼 랭킹 변화가 없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과 다르게 색조 제품에서는 립틴트 랭킹은 매주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일 만큼 다양한 제품들이 경쟁을 벌였다.

그 중 올 한해 립틴트 순위에서는 모두 저렴한 가격에 뛰어난 발색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브랜드 제품들이 수상했다. 1위는 삐아 ‘라스트 벨벳 립 틴트 5’, 2위와 3위는 각각 릴리바이레드(lilibyred)의 ‘무드 라이어 벨벳 틴트’와 블랙루즈의 ‘에어 핏 벨벳틴트’가 수상했다.

다양한 컬러를 시도해보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에게 제품력과 가성비를 모두 갖춘 중소브랜드들의 립틴트는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로 그 인기를 이어 나가고 있다.

글로우픽 관계자는 “2018년 글로우픽 컨슈머 어워드는 획일적인 정보가 아닌 대중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창구인 셈”이라며, “소비자는 하나의 기준을 정해놓고 제품을 선택하지 않는다. 가격, 성분, 발색, 발림성 등 이런 것들 모두가 다수의 기준에서 상대적으로 판단된 기준이 제품력”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글로우픽은 소비자들에게 신뢰성 있고 공정성 있는 뷰티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이 최우선이며, 어느 일정 부분에 방향성을 두지 않고 중립성을 가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글로우픽에서는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어워드 발표 기념 “Thanky you”이벤트를 진행한다.

올 한해 글로우픽을 이용해준 유저를 대상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한 이벤트로 총 300명을 대상으로 어워드 수상제품으로 구성된 뷰티 박스를 증정할 계획이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