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트론, 3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 등록 2020-12-01 오후 5:03:12

    수정 2020-12-01 오후 5:03:12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엔시트론(101400)은 시설 자금 4억원과 운영 자금 26억원 조달을 위해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 313만4795주가 신주 발행된다.

신주 예정 발행가액은 보통주 957원이다. 납입일은 2020년 12월 21일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1년 1월 8일이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에스엠1호조합 등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박결, 손 무슨 일?
  • 승자는 누구?
  • 사실은 인형?
  • 한라장사의 포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