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사자처럼, 넥슨과 콘텐츠 메이킹 플랫폼 기반 해커톤 개최

  • 등록 2022-08-18 오후 6:03:43

    수정 2022-08-18 오후 6:03:43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프로그래밍 교육 브랜드 멋쟁이사자처럼이 글로벌 게임사 넥슨(NEXON)과 ‘MapleStory Worlds X Super Hackathon 2022’를 개최한다.

메이플스토리 월드(MapleStory Worlds)는 ‘세상에 없던 나만의 메이플스토리’라는 슬로건 아래 넥슨이 도전하는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넥슨의 대표 IP(지식 재산권)인 메이플스토리의 리소스를 활용해 누구나 본인만의 월드(콘텐츠)를 직접 제작·공유하고 다른 이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멋쟁이사자처럼은 올 6월 콘텐츠 제작 지원, 운영에 대한 효과적 협업을 위해 넥슨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후 교육 콘텐츠 제작, 운영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진행되는 MapleStory Worlds X Super Hackathon 2022에서는 메이플스토리 월드 관련 디테일한 교육부터 참가자가 나만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작 프로그램에 대한 실습 지원과 함께 메이플스토리 월드 개발실 입사 특전까지 포함한 취업 지원도 제공한다.

멋쟁이사자처럼 홍보 담당자는 “넥슨과 함께 게임 산업에서 성장하고 싶은 예비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해커톤을 개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단순 코딩을 배우는 것이 아닌, 프로덕트를 만들어가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행사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넥슨과 파트너십을 맺고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멋쟁이사자처럼 온라인 플랫폼 ‘TECHIT by LIKELION’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개발과 디자인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개발/기획 트랙은 9월 5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디자인 트랙은 9월 14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멋쟁이사자처럼은

멋쟁이사자처럼(LIKELION)은 ‘당신의 내일과 가장 가까운 오늘을 만든다’는 비전 아래, 꿈꾸는 자들을 위한 IT 전문 교육을 한다. 롯데그룹, 서울산업진흥원 등과 해커톤도 진행했다. 또,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Web3.0 생태계 및 커뮤니티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 1월 첫 NFT 민팅(Minting·발행)에서 1초 만에 9500장(약 100억원)을 완판하는 등 흥행에 성공한 국내 대표 P2E 서비스 ‘실타래(SYLTARE)’의 개발과 운영을 진행 중이다.

얼마전에는 국가 대표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 메타콩즈 인수를 결정했다. 현대자동차·신세계 등 대기업과의 엽업으로 주목받았던 메타콩즈가 개발업체 경영진 간의 진흙탕 싸움으로 부진에 빠지면서, 메타콩즈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있는 천재 해커출신 이두희 씨가 대표로 있는 ‘멋쟁이사자처럼’이 ‘메타콩즈 프로젝트’ 인수 계획을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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