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2Q 영업손실 488억원 적자 지속

국내선 여객 증가 영향으로 매출 증가해 적자 감소
하반기 여행 수요 회복 지연 우려…재무건전성 강화 주력
  • 등록 2021-08-17 오후 3:52:14

    수정 2021-08-17 오후 3:52:14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진에어(272450)가 올해 2분기 영업손실 488억원으로 적자지속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진에어 B737-800 (사진=진에어)


같은기간 매출액은 634억원으로 전년보다 173%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504억원으로 적자지속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국제선 여객 사업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 진에어는 2분기 국내선 여객이 증가한 영향으로 전년보다 매출이 늘어 적자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 국내선 노선을 강화하고 국제선 부정기편과 무착륙 관광비행을 운영하며 실적 개선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진에어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여행 수요 회복이 지연될 우려가 있다”며 “노선과 기재 운영 효율화,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수지 방어와 자본 확충 등 재무건전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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