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철강, 166억원 규모 토지 및 건물 처분 결정

  • 등록 2019-05-20 오후 6:03:33

    수정 2019-05-20 오후 6:03:33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영흥철강(012160)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165억 9707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신규 투자재원 및 투자 유동성 확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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