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 대출원리금 173억원 규모 연체 발생

  • 등록 2019-05-20 오후 6:08:43

    수정 2019-05-20 오후 6:08:43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웅진에너지(103130)가 신한은행과 산업은행에 대해 대출원리금 173억351만원 규모의 연체가 발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당 금융기관과 연체 사실 해소를 위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