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X는 아시아태평양(APAC) 리전의 오라클 패스트커넥트 네트워크 및 데이터센터 서비스 제공자다.
KINX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멀티 클라우드에 특화된 클라우드 전용 플랫폼 ‘클라우드 허브’를 중심으로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와의 협업을 이어가는 중이다.
김지욱 KINX 공동대표는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오라클과의 협업을 통해 아태 지역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안정적인 네트워크 연결에 대한 KINX의 독보적 역량을 바탕으로 오라클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