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KIEP, 5년 연속 아시아 1위 국제경제정책 싱크탱크 선정

  • 등록 2020-01-30 오후 4:32:31

    수정 2020-01-30 오후 4:32:31

[세종=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국제경제정책 부문에서 5년 연속 아시아 1위 싱크탱크로 뽑혔다.

KIEP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국제관계프로그램 산하 ‘싱크탱크와 시민사회 프로그램(TTCSP)’이 실시한 2019년 전 세계 싱크탱크 평가에서 5년 연속 국제경제정책 부문 아시아 1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 세계에선 벨기에 브뤼겔,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 오스트리아 빈국제경제연구소에 이어 국제경제정책 부문 4위로 뽑혔다.

KIEP은 국내 연구기관 중에선 가장 많은 17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외교정책 및 국제관계, 국제개발정책 등의 부문에선 최근 5년간 순위가 꾸준히 올랐다.

TTCSP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글로벌 싱크탱크 경쟁력을 평가하고 있다. 지난해엔 총 8248개 싱크탱크를 대상으로 3974명의 학자, 정책 담당자, 언론인, 분야별 전문가 등이 평가에 참여했다.

정철 KIEP 원장직무대행은 “올해로 개원 30주년을 맞아 국민경제 발전과 국가의 대외경제 전략 수립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싱크탱크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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