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나니-정석순 부부 '서울무용제' 홍보대사

  • 등록 2018-11-20 오후 7:00:52

    수정 2018-11-20 오후 7:00:52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국악인 김나니(왼쪽 두번째부터), 현대무용가 정석순 부부가 20일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린 '제39회 서울무용제' 개막식에서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서울무용제는 '모두가 춤추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무대'를 표방하며, 한국 창작무용 명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무용인들의 축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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