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복맞이 '사랑의 삼계탕' 봉사활동

  • 등록 2020-07-14 오후 9:25:56

    수정 2020-07-14 오후 9:25:5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정연태(가운데)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초복을 앞두고 잠실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단체를 이용하는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및 장애인·한 부모 가정 등 350가정에 삼계탕 세트를 나누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정 대표는 "무더위를 아무 탈 없이 보낼 수 있도록 농협유통이 지속적으로 찾아뵙고, 물품 지원 등 물심양면으로 돕겠다"라고 말했다. (사진=농협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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