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2018 농촌융복합산업 청년창업 공모전 우승에 한국축산데이터

‘돼지 이력서’ 아이디어로 상금 1000만원에 농식품부 장관상
  • 등록 2018-06-27 오후 7:29:47

    수정 2018-06-27 오후 7:29:47

지난 26일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2018년 농촌융복합산업 청년창업 사업모델 공모전’ 최종 결선에서 수상한 10개 팀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6일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2018년 농촌융복합산업 청년창업 사업모델 공모전’ 최종 결선에서 한국축산데이터(경노겸 팀장)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농식품부가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농촌융복합산업 분야의 청년 창업을 지원코자 매년 여는 행사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정부가 농산업 육성·지원을 위해 2009년 설립한 농촌진흥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올해 공모전은 3~4월 134개 참가 팀 접수를 시작으로 예선 과정을 거쳐 이날 대상 1개 팀과 최우수상 2개 팀, 우수상 3개 팀, 아이디어상 5개 팀 등 10개 우수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상을 차지한 한국축산데이터팀은 돼지를 판매할 때 IT&BT를 기반으로 한 건강관리 리포트(이력서)를 함께 판매하는 아이디어를 선보여 심사단으로부터 호평 받았다. 이들은 농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킹빈팀(김지용 팀장)과 퓨어스페이스(PureSpace)팀(이선영 팀장)도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우수상 3개 팀과 아이디어상 5개팀도 각각 상패와 함께 300만·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농식품부는 “수상 팀이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지원 사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사업화화고 성공하게 함으로써 농업·농촌분야에 청년 창업 붐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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