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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PC파일 원격제어 솔루션 출시

  • 등록 2016-12-06 오후 2:37:33

    수정 2016-12-06 오후 2:37:33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인증보안 통합플랫폼 전문기업 로웸은 스마트 파일 저장관리 보안 앱 ‘유비드라이브 안드로이드’ 베타 버전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유비드라이브는 사용자의 스마트폰 위치에 따라 PC내 유비드라이브 폴더에 대한 접근제어가 가능하며 자동으로 폴더가 나타났다 사라지는 스마트폰 위치인식 기반의 개인용 보안 솔루션이다.

스마트폰을 PC에 개인의 정보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보안 리모콘으로 활용함으로써 사용자에게 안전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사용자가 와이파이나 위치정보 선택과 보안 거리를 설정한 후에 PC에 다가가면 폴더가 나타나고 해당 거리에서 벗어나면 자동으로 사라지는 기능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에서 수동으로 폴더를 보이게 하거나 감출 수도 있다.

PC 내 유비드라이브의 파일들은 서로 다른 16자리 난수로 암호화되어 사용자조차 알 수 없는 보안 파일로 저장되기 때문에 개인의 정보 보안은 이중으로 강화된다. 보안 파일은 오로지 사용자가 소지한 스마트폰으로만 확인 가능하며 스마트폰으로 지정한 파일만 유비드라이브 PC프로그램을 통해서 보안 해제가 가능하다.

로웸의 안태호 사장은 “유비드라이브는 강력한 보안 기능과 성능, 편리한 사용,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하여 PC와 스마트폰 사용자의 개인 정보 보안 의식과 생활화를 고취시키며 개인의 정보보호 문화를 완전히 바꿔 놓을 것”이라며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보안 환경을 제어함으로써 개인은 자신만 볼 수 있는 ‘나만의 비밀공간’을 보유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 버전을 모두 갖춘 정식 버전은 2017년 상반기에 나올 예정이며 언제 어디서든 쓸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도 동시에 출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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