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美보잉서 1200억 규모 납품건 수주

  • 등록 2021-11-15 오후 5:47:21

    수정 2021-11-15 오후 5:47:21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한국항공우주(047810)는 미국 보잉사와 1204억원 규모의 B787 미익 구조물을 신규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한국항공우주의 최근 매출액대비 4.26%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2023년 1월1일 초도납품을 시작으로 2023년에서 2027년까지 납품하는 물량을 신규 수주하는 계약”이라며 “계약금액은 이번 계약으로 인한 순수주금액”이라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한라장사의 포효
  • 사실은 인형?
  • 사람? 다가가니
  • "폐 끼쳐 죄송"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