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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클렌징' 조권, 닮은꼴 강아지 사진 공개 '도플개어'
  • '폰클렌징' 조권, 닮은꼴 강아지 사진 공개 '도플개어'
  • ‘폰클렌징’(사진=MBC)[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폰클렌징’ 김완선과 조권의 ‘냥엄마’, ‘개아빠’ 일상 사진이 공개된다.사진도 정리하고 추억도 정리해주는 MBC 예능 ‘폰클렌징’(연출 박창훈)에 사람보다 동물 사진이 더 많다는 특별한 스타 의뢰인들이 찾아온다. 오는 2월 23일 방송되는 ‘폰클렌징’에서는 ‘원조 댄싱퀸’ 김완선과 ‘돌아온 깝권’ 조권이 출격해, 휴대폰 사진첩을 공개할 예정이다.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묘, 반려견들과 함께 있는 김완선, 조권의 행복한 일상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냥엄마’ 김완선은 유기묘 6마리를, ‘개아빠’ 조권은 파양 당한 강아지들을 키우고 있다고.특히 조권은 자신과 똑 닮은 강아지들을 키우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조권이 강아지로 태어난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싶을 정도. 이에 조권은 “‘도플개어’가 아니냐”는 말까지 들었다고. 김완선과 그녀의 뽀뽀를 받는 고양이의 시크한 표정도 포착됐다. 무엇보다 고양이들이 점령한 김완선의 침대는 그녀가 누울 자리는 찾을 수 없어 웃음을 자아낸다.이러한 두 사람은 뜻밖의 육아(?) 공감대를 형성하며 찰떡 케미를 뽐냈다는 전언이다. 김완선과 조권은 토크 내내 애엄마, 애아빠 못지않은 주접 토크를 펼쳐 MC 윤종신, 유인나, 딘딘의 혀를 내두르게 했다고. 또 반려 동물 이슈와 동물 보호에 대한 소신을 밝히며 또 한번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한다. 연예인 본업도 잊은 주책 맞은 ‘냥엄마’ 김완선과 ‘개아빠’ 조권의 만남, ‘폰클렌징’ 스튜디오를 육아(?) 카페로 만든 두 사람의 뜻밖의 조합에 관심이 더해진다.한편, MBC 사진 정리 서비스 ‘폰클렌징’은 3부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2월 23일 화요일 오후 9시 20분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2021.02.20 I 김가영 기자
  • 사유리 "아파트 화재로 대피…QR코드 때문에 카페 나가달라고" [전문]
  • 사유리(사진=이데일리DB)[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파트 화재로 긴급 대피한 사연을 털어놨다.24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파트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면서 “바로 비상벨을 누르고 함께 아이를 돌봐주신 이모님에게 바로 대피해야 한다고 했다. 이모님은 자신의 옷 속에 젠을 감추고 전 양손에 강아지들 안고 밖으로 뛰쳐나갔다. 이미 복도에 심하게 탄 냄새와 연기가 올라와 있었고 이런 상황에 엘리베이터는 더욱 위험해서 계단으로 내려갔다. 밑으로 내려갈수록 계단에서도 연기가 세게 올라오고 있었고 내려가도 내려가도 출구가 안 보이는 공포감으로 심장이 멈춰 버릴 거 같았다”고 급박했던 상황을 전했다.사유리는 “무엇보다 두려웠던 것은 우리 3개월밖에 안 되는 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봐 였다.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고 하늘이 무너질 거 같았다. 겨우 밖에 나가자마자 아들 상태를 확인했다. 아들이 작은 입으로 열심히 호흡을 하고 있었다”면서 “감사하다.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고 싶었다. 아들이 이 순간에도 무사히 살아있다는 것은 감사하고 더 감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이후 사유리는 경비실에 앞에서 혼자 어린 아이가 맨발, 파마자 차림으로 있었다며 “주변에 부모님 모습도 안 보여서 제 다운자켓을 걸쳐줬다. 내가 단지 착한 이유로 한 것이 아니라 우리 아들이 같은 상황이 생겼을 때 누군가 같은 행동으로 했으면 바람이었다”고 전했다.이어 “아들이 추워서 입술이 덜덜 떨고 있었고 빨리 아들을 따뜻하고 안전한곳으로 대피 해주고 싶었다”는 사유리는 집 근처 카페를 찾았다며 “따뜻한 음료수를 두잔 시키려고 서있었는데 직원분이 QR code 먼저 해야 한다고 했다. 화재때문에 빨리 나가느라 이모님이 핸드폰을 안 가지고 나갔다고 우리의 상황을 설명했지만 매장에서 못 마신다고 나가셔야한다고 했다”고 설명했다.사유리는 “입술이 파랗게 된 아들을 보여주면서 제발 아들 위해 잠깐이라도 실내에 있게 해달라고 했지만 끝까지 안된다고 했다”면서 “다른 매장 처럼 본인의 인적사항을 적고 입장을 가능하게 해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때 생각했다”고 아쉬움을 내비쳤다.이 글을 작성한 이유가 비판 때문이 아니라고 강조한 사유리는 “한 엄마로서 한 인간으로 부탁 드린다. 만약 아이가 추워서 떨고 있는 상황에 핸드폰이 없다는 이유 하나로 매장에서 내보내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면서 “바라는 건 그것 뿐”이라고 전했다.사유리 글 전문오늘 오전 9시 반쯤 우리 아파트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우리 집 창문까지 연기가 올라와서 밖에 뽀얗게 변했습니다.전 바로 비상벨을 누르고 함께 아이를 돌봐주신 이모님에게 바로 대피해야 한다고 했습니다.이모님은 자신의 옷 속에 젠을 감추고 전 양손에 강아지들 안고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이미 복도에 심하게 탄 냄새와 연기가 올라와 있었고 이런 상황에 엘리베이터는 더욱 위험해서 계단으로 내려갔습니다.밑으로 내려갈수록 계단에서도 연기가 세게 올라오고 있었고 내려가도 내려가도 출구가 안 보이는 공포감으로 심장이 멈춰 버릴 거 같았습니다.그래도 무엇보다 두려웠던 것은 우리 3개월 밖에 안되는 아들이 무슨 일 일어날까봐 였습니다.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고 하늘이 무너질 거 같았습니다.겨우 밖에 나가자마자 아들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아들이 작은 입으로 열심히 호읍을 하고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누구에게 아니 ..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고 싶었습니다. 아들이 이 순간에도 무사히 살아있다는 것은 감사하고 더 감사하게 되었습니다.경비실에 앞에서 혼자 10살도 안된 아이가 맨발으로 얇은 파자마를 입고 써있었습니다.주변에 부모님 모습도 안 보여서 제 다운자켓을 걸쳐주었습니다. 내가 단지 착한 이유로 한 것이 아니라 우리 아들이 같은 상황이 생겼을 때 누군가 같은 행동으로 했으면 바람이였습니다.어느 정도에 화재인지 파악을 못해서 그대로집 바로 옆에 있는 동물 병원에 강아지들을 잠깐 맡긴 후에 아파트 건너편에 있는 스타벅스 안에 들어갔습니다.아들이 추워서 입술이 덜덜 떨고 있었고 빨리 아들을 따뜻하고 안전한곳으로 대피해주고 싶었습니다.따뜻한 음료수를 두잔 시키려고 서있었는데 직원분이 qr code 먼저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화재때문에 빨리 나가느라 이모님이 핸드폰을 안 가지고 나갔다고 우리의 상황을 설명했지만 매장에서 못 마신다고 나가셔야한다고 했습니다.입술이 파란색이 된 아들을 보여주면서 제발 아들위해 잠깐이라도 실내에 있게 해달라고 했지만 끝까지 안된다고 하셨습니다.다른 매장처럼 본인의 인적사항을 적고 입장을 가능하게 해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때 생각했습니다. 아니.. 다른 스타벅스는 모르겠지만 아쉬워도 이번에 전 인적사항에 대해서 마지막까지 안내를 못 받았습니다.전 이 글을 쓰는 이유가 그 직원을 비판 하는 목적이 절대 아닙니다. 직원분도 코로나 예방을 위해 자기의 의무를 다 하는 것뿐이였고 지침이 있기에 그렇게 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한 엄마로서 한 인간으로 부탁드립니다.만약 아이가 추워서 떨고 있는 상황에 핸드폰이 없다는 이유 하나로 매장에서 내보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바라는 건 그것 뿐입니다
2021.02.24 I 김가영 기자
  • 사유리 "화재로 아들과 대피…QR코드 없어 카페 쫓겨나"…네티즌 걱정 [종합]
  • 사유리(사진=이데일리DB)[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화재 긴급 대피 중 카페를 이용하지 못한 사연을 털어놔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유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파트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바로 비상벨을 누르고 함께 아이를 돌봐주신 이모님에게 바로 대피해야 한다고 했다. 이모님은 자신의 옷 속에 젠을 감추고 전 양손에 강아지들 안고 밖으로 뛰쳐나갔다”면서 “이미 복도에 심하게 탄 냄새와 연기가 올라와 있었고 이런 상황에 엘리베이터는 더욱 위험해서 계단으로 내려갔다”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이어 “밑으로 내려갈수록 계단에서도 연기가 세게 올라오고 있었고 내려가도 내려가도 출구가 안보이는 공포감으로 심장이 멈춰 버릴 것 같았다”면서 “무엇보다 두려웠던 것은 우리 3개월 밖에 안 되는 아들에게 무슨 일 일어날까봐 였다.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고 하늘이 무너질 거 같았다”고 털어놨다.겨우 밖으로 대피했다는 사유리는 “나가자마자 아들 상태를 확인했다. 아들이 작은 입으로 열심히 호흡을 하고 있었다”면서 “감사하다.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고 싶었다. 아들이 이 순간에도 무사히 살아있다는 것은 감사하고 더 감사하게 됐다”고 전했다.사유리와 아들 젠(사진=SNS)사유리 가족 뿐만 아니라 다른 아파트 주민들도 비슷한 상황을 겪었다. 경비실 앞에서 혼자 대피한 10살 아이를 만났다는 사유리는 “맨발로 얇은 파자마를 입고 서있었다. 주변에 부모님 모습도 안 보여서 제 다운자켓을 걸쳐줬다”면서 “내가 착한 이유로 한 것이 아니라 우리 아들이 같은 상황이 생겼을 때 누군가 같은 행동으로 했으면 바람이었다”고 설명했다.어느 정도의 화재인지 파악하지 못했고, 추위에 떠는 아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켜주고 싶었다는 사유리는 “따뜻한 음료수를 두잔 시키려고 서있었는데 직원분이 QR코드를 먼저 인증해야 한다고 했다. 화재 때문에 빨리 나오느라 이모님이 핸드폰을 안 가지고 나왔다고 우리의 상황을 설명했지만 매장에서 못 마신다고 나가셔야한다고 했다”면서 “입술이 파랗게 된 아들을 보여주면서 제발 아들을 위해 잠깐이라도 실내에 있게 해달라고 했지만 끝까지 안된다고 했다”고 당시의 상황을 떠올렸다.사유리는 “다른 매장처럼 본인의 인적사항을 적고 입장을 가능하게 해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했다”면서 “그 직원을 비판 하는 목적이 절대 아니다. 직원분도 코로나 예방을 위해 자기의 의무를 다 하는 것뿐이었고 지침이 있기에 그렇게 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그러나 “한 아이의 엄마로, 한 인간으로 부탁드린다. 만약 아이가 추워서 떨고 있는 상황에 핸드폰이 없다는 이유 하나로 매장에서 내보내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면서 “바라는건 그것 뿐”이라고 부탁했다.사유리의 이런 사연이 공개되며 SNS에는 걱정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침부터 놀랐겠다”, “무사해서 다행이다”, “얘기만 들어도 아찔하다”고 걱정을 했으며, 또 다른 네티즌들은 “융통성이 없는 거냐”, “인적사항 쓰게 하는 곳도 많던데”, “QR코드 용도는 인적사항을 적기 위한건데 그런 안내 없이 그냥 나가라고 하다니”, “휴대폰 없는 사람은 음료도 못 먹느냐”고 카페의 대처에 아쉬움을 드러냈다.다음은 사유리 글 전문오늘 오전 9시 반쯤 우리 아파트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우리 집 창문까지 연기가 올라와서 밖에 뽀얗게 변했습니다.전 바로 비상벨을 누르고 함께 아이를 돌봐주신 이모님에게 바로 대피해야 한다고 했습니다.이모님은 자신의 옷 속에 젠을 감추고 전 양손에 강아지들 안고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이미 복도에 심하게 탄 냄새와 연기가 올라와 있었고 이런 상황에 엘리베이터는 더욱 위험해서 계단으로 내려갔습니다.밑으로 내려갈수록 계단에서도 연기가 세게 올라오고 있었고 내려가도 내려가도 출구가 안보이는 공포감으로 심장이 멈춰 버릴거 같았습니다.그래도 무엇보다 두려웠던 것은 우리 3개월 밖에 안 되는 아들에게 무슨 일 일어날까봐 였습니다.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고 하늘이 무너질 거 같았습니다.겨우 밖에 나가자마자 아들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아들이 작은 입으로 열심히 호흡을 하고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누구에게 아니 ..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고 싶었습니다. 아들이 이 순간에도 무사히 살아있다는 것은 감사하고 더 감사하게 되었습니다.경비실에 앞에서 혼자 10살도 안된 아이가 맨발으로 얇은 파자마를 입고 써있었습니다.주변에 부모님 모습도 안 보여서 제 다운자켓을 걸쳐주었습니다. 내가 단지 착한 이유로 한 것이 아니라 우리 아들이 같은 상황이 생겼을 때 누군가 같은 행동으로 했으면 바람이였습니다.어느 정도에 화재인지 파악을 못해서 그대로집 바로 옆에 있는 동물 병원에 강아지들을 잠깐 맡긴 후에 아파트 건너편에 있는 스타벅스 안에 들어갔습니다.아들이 추워서 입술이 덜덜 떨고있었고 빨리 아들을 따뜻하고 안전한곳으로 대피 해주고 싶었습니다.따뜻한 음료수를 두잔 시키려고 서있었는데 직원분이 qr code 먼저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화재 때문에 빨리 나가느라 이모님이 핸드폰을 안 가지고 나갔다고 우리의 상황을 설명했지만 매장에서 못 마신다고 나가셔야한다고 했습니다.입술이 파랑색이 된 아들을 보여주면서 제발 아들위해 잠깐이라도 실내에 있게 해달라고 했지만 끝까지 안된다고 하셨습니다.다른 매장 처럼 본인의 인적사항을 적고 입장을 가능하게 해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때 생각했습니다. 아니.. 다른 스타벅스는 모르겠지만 아쉬워도 이번에 전 인적사항에 대해서 마지막까지 안내를 못 받았습니다.전 이 글을 쓰는 이유가 그 직원을 비판 하는 목적이 절대 아닙니다. 직원분도 코로나 예방을 위해 자기의 의무를 다 하는 것뿐이였고 지침이 있기에 그렇게 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한 엄마로서 한 인간으로 부탁드립니다.만약 아이가 추워서 떨고 있는 상황에 핸드폰이 없다는 이유 하나로 매장에서 내보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바라는건 그것 뿐입니다
2021.02.24 I 김가영 기자
티웨이항공, 휴대폰 케이스 팔아 유기견 보호 후원한다
  • 티웨이항공, 휴대폰 케이스 팔아 유기견 보호 후원한다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최근 색다른 반려동물 운송 서비스 ‘t’pet‘을 선보인 티웨이항공(091810)이 쉬운 동물보호 참여 문화를 만드는 ‘아우른’과 함께 유기견을 후원하는 착한 휴대폰 케이스를 출시했다.티웨이항공의 브랜드 색깔과 ‘아우른’의 감성이 담긴 휴대폰 케이스는 하늘을 나는 강아지의 모습과 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는 강아지의 모습을 귀여운 일러스트로 담아냈으며, 각 3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휴대폰 케이스는 4월까지 ‘아우른’ 공식 사이트를 통해 한정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유기견 보호소 후원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유기견 후원 휴대폰 케이스 론칭을 기념한 SNS 이벤트도 실시한다. 케이스 구매 후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한 게시물을 업로드 한 고객 중 총 4명에게 티웨이항공 국내선 무료 항공권을 증정한다.한편 티웨이항공은 반려동물 동반 기내 운송 문화에 앞장서기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고객들을 위한 색다른 서비스인 t’pet을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 국내 항공사 최초로 반려동물 전용 기념 탑승권을 발급하며, 기내 반입 가능한 반려동물의 무게도 9kg(운송 용기 포함)로 국내 항공사 중 가장 큰 허용 범위를 제공하는 등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반려동물과 함께 탑승 시 t’pet 전용 스탬프 쿠폰을 발행해 적립 횟수에 따라 반려동물용 티웨이항공 승무원 스카프 및 유니폼, 하이포닉 트래블 키트 세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021.02.23 I 이승현 기자
"당근마켓으로 이웃간 정(情)도 나눕니다"
  • "당근마켓으로 이웃간 정(情)도 나눕니다"
  • “사는 게 힘들어 위안이라도 받고자 올린 글이었는데...감사하게도 선뜻 나눔을 해주셨어요.”7개월 아이를 키우는 주부 김 모씨(30?여)는 지난 11일 당근마켓을 통해 이웃으로부터 사과 10여 알을 ‘무료나눔’ 받았다.김 씨는 임신 때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와 금전적 어려움을 토로하는 글을 올렸다. 사과를 먹고 싶은데 명절이라 값이 올라 고민이라는 내용도 담겼다. 글에는 곧 ‘근처에 살면 무료나눔을 해주겠다’,‘힘내시라‘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김 씨는 “요즘 세상이 각박하고 정없다 하지만 정겨움이 남아있다 느꼈다”고 말했다. (사진=당근마켓) 최근 동네 기반의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 ’당근마켓‘의 인기가 늘면서 이웃 간 미담이 주목받고 있다.대표적인 사례가 ’무료나눔‘이다. 또 주민들은 '동네생활' 게시판을 통해 일상과 동네맛집, 반려견 등의 관심사를 공유하며 활발히 소통한다. 온라인상에서의 소통이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어 이웃 간 장벽을 허물고 있다는 평가다.당근마켓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세대가 이용한다는 점이다. 2030이 애정하는 플랫폼이기도 하지만 4050 이용자 비율도 46.5%에 이를 정도로 매우높다.온라인에서 익명으로 편리하게 소통하고자 하는 욕구는 충족시키면서도 동네 기반이라는 점이 신뢰감을 주기 때문으로 해석된다.경기도 파주시에 거주하는 조욱현(44?남)씨는 공원에 사는 떠돌이 유기견들을 돌본다. 반려견을 키우다 보니 동네에서 떠도는 강아지들이 눈에 띄었다.조씨는 당근마켓에 자신이 유기견들을 돌보고 있으니 신고를 자제해 달라는 글을 올렸다.그는 “주민들이 신고하면 지자체나 소방서에서 포획해 가는데, 얼마 후 안락사될까 걱정돼 글을 올렸다”고 말했다. 글을 올린 후 그에게 유기견 가족을 돕고 싶다는 문의가 빗발쳤다. 그는 "유기견들을 도우려는 사람들을 보고 안도감과 고마움을 느꼈다"고 했다. “무료나눔 통해 즐거운 소통 오가요” (사진=이미지투데이)이용자들은 무료로 물건을 나누지만 오히려 감동을 받는다고 입을 모은다.조씨는 무료나눔에도 적극적이다. 30회 이상 무료나눔해 당근마켓 전체 이용자의 0.12%가 받는 ’나눔은 습관‘ 배지를 받았다.무료나눔을 하는 이유에 대해 그는 “예전에 아이 가방을 나눔한 적이 있는데 미안할 정도로 아이와 함께 고마움을 표한 분이 계셨다”며 “그 이후로 나에게는 필요없는 물건일지 몰라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절실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하고 있다”고 했다.서울 중구에 사는 설지연(여?46)씨는 매월 11일 열리는 당근마켓 ’나눔의 날‘ 행사에 참여한다.지난 11일에도 나눔의 날을 맞아 물건을 무료나눔했다. 설 씨는 어머니가 쓰시던 페레가모 가방을 내놓았다.설씨는 “오래된 물건이라 스크래치와 사용감이 많아 걱정했는데 무료나눔을 받으신 분은 ’스크래치가 하나도 안보인다‘며 너무 좋아하시더라”며 “나눔하며 행복감을 느껴 이젠 미리미리 나눔할 물건들을 챙겨둔다”고 웃었다. 관심사 공유하며 오프라인 만남으로 이어지기도 (사진=이미지투데이)동네생활 게시판에서의 소통이 오프라인 만남으로 이어져 친밀한 관계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다.최은지(여?22)씨는 당근마켓에서 중고거래를 하면서 반려견 산책을 함께하는 지인이 생겼다. 최씨가 내놓은 물품을 사러 나온 사람이 최 씨의 반려견을 알아본 것.그는 "그 분이 제가 동네생활에 자랑한 우리 강아지를 먼저 알아봐 주셨다"며 "이후로 대화도 통해서 산책시간이 겹칠 때면 함께 동네 한바퀴를 돈다"고 말했다. 이어 "당근마켓은 같은 지역에 산다는 공통점이 있어 대화의 물꼬를 트기가 쉽고 훨씬 편하고 실용적인 대화가 가능하다"며 "맛집추천 글도 많이 올라오는데 다른 SNS에 해시태그를 달고 올라오는 게시글보다 훨씬 현장감 있고 신뢰감도 있다"고 말했다.박가인(여?25)씨도 동네생활 게시판에서 반려견의 친구를 찾았다.박씨는 "글을 올렸는데 마침 상대 견주분도 반려견의 친구를 찾고 계시더라"며 "이번주에도 같이 산책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강아지들끼리는 보자마자 서로 좋아서 난리가 났고 견주분과도 대화하며 산책했는데 공통 관심사가 있으니 얘기할 거리도 많아 금방 친해졌다"고 덧붙였다.전세준(남?30)씨도 천안지역 당근마켓 오픈채팅에서 함께 식사하고 카페에 갈 수 있는 지인들을 만났다. 전 씨는 "어떤 분이 동네생활 게시판에 오픈채팅 주소를 넣어 글을 올리셨는데 들어가서 거래정보와 맛집정보를 공유하다 친해졌다"며 "만나뵌 분들은 대부분 타지생활을 하시는 분들로 6~7명 정도고 20대 초반에서 40대까지 나이대는 다양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1월 당근마켓에 '함께 삽겹살 먹을 사람을 찾는다'는 글을 올렸는데 글이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실제로 삼겹살을 같이 먹으러 갈 의향이 있다는 사람들은 찾았지만 여건 상 가지는 못했다고 한다. 그는 "기회가 된다면 꼭 당근마켓을 통해 만나 삼겹살을 먹으러 가보고 싶다"고 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커뮤니티 됐다..."온라인 소통의 불확실성 완화"당근마켓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세대가 이용한다는 점이다.대학내일20대연구소의 '2020 MZ세대 톱 브랜드 어워드(TOP BRAND AWARDS)' 보고서에 따르면 MZ세대는 중고거래 플랫폼 분야 톱 브랜드로 당근마켓을 꼽았다.당근마켓에 대한 브랜드 충성도는 2위인 다른 브랜드보다 2배가 높았다. 당근마켓은 2030을 넘어 4050까지 사로잡고 있다.모바일 분석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작년 3월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당근마켓 이용자 중 2030이 45.5%, 4050이 46.5%를 차지했다. 설 씨도 "중고거래를 하다보면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자들을 만나게 된다"고 했다.전문가들은 당근마켓이 사생활을 보호하고자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 소통을 선호하는 현대인의 욕구를 충족시키면서도 지역 기반이라는 점이 이용자들에게 신뢰감을 준다고 분석한다.이영애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은 타인이 내 사생활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불편할 여지가 있는데 온라인은 그렇지 않다"며 "소통하고 정보를 교류하고자 하는 인간의 사회적 본능은 충족하면서 오프라인에서의 위험은 줄일 수 있는 통로가 당근마켓이 됐다"고 분석했다.이 교수는 "중고령층은 온라인으로 무언가를 거래하거나 정보를 공유하는 문화가 익숙하진 않지만 스마트폰의 발달로 활용하는 것"이라며 "동네 기반이라는 점이 불확실성을 조금이나마 차단한다"고 했다.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도 "4050은 기본적으로 '오프라인 세대'라고 볼 수 있다"며 "오프라인 세대는 불확실성이 큰 온라인 거래에 익숙하지 않은데 당근마켓은 지역 단위로 직거래할 수 있으니 이들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준다"고 설명했다.이 교수는 "장점이 있지만 지역 단위이다보니 담배나 마약 등 유해한 물품을 청소년들이 거래할 수 있는 위험도 있다"며 "일탈하는 청소년들이 모이거나 다른 청소년들을 위협하는 등 위험하지 않도록 플랫폼 사업자가 적극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스냅타임 권보경 기자
2021.02.24 I 권보경 기자
눈동자 상처도 부위별로 '천양지차'... 검은자위 손상되면 위험
  • [아는 것이 힘]눈동자 상처도 부위별로 '천양지차'... 검은자위 손상되면 위험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6세 정민이는 얼마 전 우유팩에 붙어있는 빨대에 눈을 찔렸다. 뾰족한 빨대 끝부분에 눈동자가 찔리면서 흰자위가 붉게 변했다. 엄마와 함께 바로 병원에 간 정민이는 상처를 입은 곳이 흰자위라 천만다행이라는 의사소견과 함께 항생제를 처방받아 돌아왔다. 신경세포가 모여있는 검은자위에 상처를 입었다면 자칫 염증이나 혼탁 등의 합병증이 발생해 시력저하까지 유발될 수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다.우리나라 안외상 환자는 전체 안과 환자 중 0.8~8.1% 정도다. 한 연구에 따르면 주로 손가락이나 손톱에 의한 상처, 종이, 플라스틱, 콘택트렌즈, 화장솔을 사용하다 생긴 경우 등 경미한 외상이 가장 많았다. 강아지, 고양이 등 반려동물 발톱에 눈동자가 긁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정은혜 노원을지대병원 안과 교수는 “눈을 긁히거나 이물질이 들어갔다면 통증, 눈물흘림, 눈을 잘 뜨지 못하거나 이물감 등이 계속될 수 있다. 이땐 눈을 비비면 상처가 오히려 커질 수 있으므로 가까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화학물질에 노출이 되었다면 생리식염수나 물로 즉시 충분한 세척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흰자 상처는 대부분 자연치유 우리 눈은 흰자와 검은자가 있다. 흰자 부분을 덮고 있는 조직을 결막, 검은자 부분을 덮고 있는 조직을 각막으로 부른다. 결막에 상처를 입으면 △결막하 출혈 △결막열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결막하 출혈은 쉽게 말해 흰자위가 빨갛게 보이는 상태다. 결막에 있는 가느다란 혈관에 출혈이 생겨 결막 아래쪽으로 혈액이 고여서다. 보기에는 좋지 않지만, 다행히 시력저하를 일으키지 않으며 특별한 치료가 없어도 2~3주 정도 후면 점점 옅어지면서 호전된다.결막열상은 외상으로 인해 결막이 찢어진 경우다. 가벼운 통증, 충혈, 이물감이 나타난다. 대부분 수일 내 자연치유 되지만, 감염 방지를 위해 점안 항생제를 사용하며 경과를 관찰한다. 하지만 창상이 큰 경우 봉합이 필요하다.◇검은자위 상처는 신경세포 많아 위험문제는 검은자 부분을 덮고 있는 각막이 상처를 입은 경우다. 각막은 눈의 검은자를 덮고 있는 투명한 조직이다. 눈알을 보호하며 빛을 굴절시켜 망막에 이르게 하는 창(window) 역할을 한다. 각막은 상피, 보우만막, 기질, 데스메막, 내피 순으로 다섯 개 층으로 이뤄져 있다. 각막에는 신경조직이 많이 분포되어 손상을 받으면 심한 눈 통증을 느낀다. 각막에 상처를 입는다면 △각막찰과상 △각막염 △각막혼탁이 발생할 수 있다. 각막 상피가 벗겨지는 각막찰과상은 눈 통증, 이물감, 충혈, 눈물 흘림, 눈을 뜨기 힘들어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손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반흔 없이 잘 치유되나, 각막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기질까지 손상되면 각막혼탁으로 인한 시력저하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외상 후 수개월에서 수년 이후 각막 상피의 진무름이 재발해 갑작스런 통증과 눈물흘림 증상을 유발하는 반복각막미란도 발생할 수 있다.정은혜 교수는 “각막 상처는 통증이나 눈물흘림, 시력저하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반드시 진료가 필요하다. 치료용 콘택트렌즈와 점안 항생제를 사용하며, 경우에 따라 압박가림안대, 점안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조절마비제 등으로 치료한다. 적절한 치료를 통해 감염, 각막혼탁 등 합병증을 방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정은혜 노원을지대병원 안과 교수가 세극등현미경 검사를 통해 환자의 각막과 결막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2021.02.23 I 이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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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선 PD "'루카'는 인간의 이기심…김래원 캐릭터 표현에 감사" [인터뷰]①
  • 김홍선 PD(사진=tvN)[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루카’는 인간의 이기심을 말한다. 인간도 아니고 그렇다고 동물도 아닌 불행하고 불완전한 존재인 지오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의 끝을 보여주고 싶었다.”tvN ‘루카’의 김홍선 PD가 드라마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김홍선 PD는 최근 이데일리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루카’의 메시지를 짚으며 “‘팬데믹도 환경 기후도 모두 다 인간의 이기심이 만들어낸 결과가 아닐까?’, ‘이런 걸 한번쯤 생각해보면 어떨까?’ 했다. ‘인간이 다 옳은가?’라는 대사처럼 말이다”라고 덧붙였다.이어 “욕망을 넘어 이기적인 인간들이 어떻게 세상에 해악을 끼치는지 말하고 싶었고 지오나 구름은 액션히어로가 아니라 처절히 몸으로 자기가 가진걸 가지고 대항해내는 인간적인 캐릭터가 되기를 원했다”고 전했다.‘루카’는 특별한 능력 때문에 쫓기게 된 ‘지오’(김래원 분)가 유일하게 그의 모습을 기억하는 강력반 형사 ‘구름’(이다희 분)과 함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스펙터클 추격 액션극이다. ‘최초의 실험 성공체’인 지오가 막강한 힘을 소유하고 있는 만큼 화려한 액션이 그려지며, 이와 더불어 지오의 감정선들이 그려지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루카 더 비기닝’ 커플포스터(사진=tvN)끔찍한 실험을 통해 막강한 힘을 가졌지만 “사람이고 싶다”는 지오. 김 PD는 ‘루카’ 지오의 인물에 대해 “지오는 만들어진 생명체로, 태어나서 살면서 한번도 본인의 선택을 하지 못한 캐릭터”라며 “우리는 지오에게 본인이 인간으로 살지 괴물로 살지 선택할 권리를 주고 싶었다”고 전했다.이어 “어떤 생명체도 권리를 박탈당하면 안 되지 않나? 그것이 인간이라면 더욱 더.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힘을 가졌지만, 인간이 되고 싶은 지오의 복잡한 내면. 이는 김래원의 연기로 완성도를 더해가고 있다. 김 PD는 “지오라는 복잡한 그리고 일반적이지 않은 캐릭터를 소화해준 김래원 배우에게 일단 감사하다”면서 “정말 쉽지 않은 선택이었고 그 선택을 해주고 지오의 내면을 깊이있게 표현해 준 김래원 배우는 천상 배우였다”고 극찬했다.‘루카 더 비기닝’ 김래원(사진=tvN)김래원은 깊은 내면 연기 뿐만 아니라 외적인 모습 조차도 지오로 완벽하게 분했다. 김래원은 지오 캐릭터를 위해 10kg 감량을 했으며 운동과 액션을 통해 몸을 만들었다.김 PD는 “그 고민선상에서 몸도 만든 것이다”라며 “길 잃은 강아지처럼 앙상한 느낌을 주고 싶다고 했는데 그걸 몸으로 만들어내 너무 감사할 뿐”이라고 밝혔다.하늘에구름 역을 맡은 이다희의 활약도 눈에 띈다. 강력계 형사 역을 맡은 이다희는 매회 액션신을 짜릿하게 소화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김 PD는 “이다희 배우는 훌륭한 배우로서의 자세와 늘 긍정적인 마인드 그리고 구름이라는 역할을 찰떡처럼 해냈다. 이번 작품을 하면서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 배우였나’라고 놀랄때가 많았다”면서 “고생하는 와중에도 제작진 동료 배우들을 걱정했다. 이런 배우들과 작업한 건 영광”이라고 감사함을 전했다.‘루카’에 출연 중인 배우 정다은(위) 김민귀(사진=tvN)또한 ‘루카’로 주목 받는 신예 정다은, 김민귀에 대해서도 전했다. 김 PD는 “사실 두 캐릭터는 개성 강한 신인급에서 찾고 싶었다. 많이 소모되지 않은 신선함 그리고 개성. 두 분은 앞으로가 더 전망이 밝은 배우들”이라며 “액션이 많고 대사가 많지 않아 사실 신인들이 소화하기 힘든 캐릭터이지만 현장에서 너무 열심히 따라와줬다. 고맙다”고 출연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털어놨다.
2021.02.23 I 김가영 기자
방탄소년단 진, '아미의 방' 피날레 장식
  • 방탄소년단 진, '아미의 방' 피날레 장식
  • 방탄소년단_BE_콘셉트 포토_진(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BE (Essential Edition)’ 발매를 기념하며 전 세계 팬들을 위해 준비한 ‘Curated for ARMY’의 피날레를 장식했다.진은 17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미를 향한 마음을 담은 ‘아미의 방’을 공개했다. 진의 마무리 손길로 완성된 ‘아미의 방’에는 강아지와 피아노가 더해졌다. 지난해 11월 ‘BE (Deluxe Edition)’ 발매 당시 각자 개성을 살린 자신의 방을 선보였던 방탄소년단은 지난 11일 슈가를 시작으로 RM, 정국, 지민, 뷔, 제이홉, 진까지 차례로 손수 꾸민 ‘아미의 방’을 공개했다. 팬들을 위한 선물로 직접 그린 소품을 장식하며 ‘아미의 방’을 완성했다. 소품이 담긴 이미지 파일에 육성 오디오 가이드까지 더해 전 세계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방탄소년단_BE (Essential Edition)_Curated for ARMY_이미지(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아미의 방’ 마지막 큐레이터로 나선 진은 “강아지는 보고만 있어도 귀엽고, 존재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이름은 ‘방탄이’ 어떨까”라며 “여러분의 일상에도 작은 위로와 치유가 되면 좋겠다. 오늘 힘든 일이 있었다면 저희에게 이야기한다고 생각하고 ‘방탄이’에게 모두 털어놓아 보라”라고 말했다. 또한 진은 “취미를 가져 보려고 피아노를 배운 적 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악기여서 ‘아미의 방’에 놓았다”라며 “언젠가 아미 여러분의 심금을 울릴 수 있는 곡을 연주해 보겠다”라고 피아노를 선물한 의미를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2021 그래미 어워드’ 후보 등재라는 새 역사를 함께 써 내려간 전 세계 팬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오는 19일 ‘BE (Essential Edition)’를 발매할 예정이다.
2021.02.17 I 김가영 기자
'어쩌다 사장' 차태현X조인성 영업 준비 중…시골슈퍼 전경 공개
  • '어쩌다 사장' 차태현X조인성 영업 준비 중…시골슈퍼 전경 공개
  • ‘어쩌다 사장’(사진=tvN)[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의 두 도시남자, 차태현과 조인성이 영업일지를 써 내려갈 시골슈퍼의 전경이 공개됐다.tvN ‘어쩌다 사장(연출 류호진, 윤인회)’은 다 되는 시골 가게를 덜컥 맡게 된 도시 남자들의 시골슈퍼 영업일지를 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차태현과 조인성, 그리고 ‘서울촌놈’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새 프로젝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겨울, ‘어쩌다’ 사장이 된 차태현과 조인성의 이야기가 오는 25일 오후 8시 40분 시작을 앞둔 가운데, 서서히 이들이 영업을 펼치는 시골슈퍼가 베일을 벗으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공개된 새 티저 영상에서는 처음으로 시골슈퍼의 외부와 내부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마을의 터줏대감 같은 실제 슈퍼에서 영업을 이어가게 된 차태현과 조인성의 모습이 엿보이는 것. 두사람은 방문하는 손님에 따라 가게에서 철물점까지 다채로운 역할을 하는 슈퍼의 사장님이 되어 활약한다. 특히 영상에서는 열심히 영업을 준비하는 두 사람이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른 아침 잠에서 깨어나기 위해 커피를 마시는 조인성, 슈퍼를 지키는 강아지들과 살을 맞댄 차태현의 모습은 마치 영화 속 장면 같은 훈훈함을 자아낸다.한편 본격적인 첫 방송을 앞두고 오는 18일 오후 7시 ‘어쩌다 사장 개업식 토크쇼’가 진행된다. 차태현과 조인성이 직접 ‘어쩌다 사장’의 영업일지를 예고하는 특별한 시간이 펼쳐질 예정으로, 네이버TV와 V LIVE에서 시청할 수 있다.tvN 새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은 25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2021.02.16 I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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