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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팔이 알아서 뚝딱’…포스코퓨처엠, 자동화로 양극재 생산 효율 쑥
  • [르포]‘로봇 팔이 알아서 뚝딱’…포스코퓨처엠, 자동화로 양극재 생산 효율 쑥
  • [전남 광양=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지난 22일 김포에서 항공기를 타고 약 1시간 이동해 도착한 전남 광양 율촌제산업단지 내 포스코퓨처엠(003670) 양극재 공장. 축구장 23개를 합친 거대 부지(약 5만평)에 세워진 무채색 건축물의 외관은 여느 공장처럼 그저 투박하게만 보였지만 막상 그 내부는 요즘 유행인 최첨단 스마트공장 시스템으로 채워졌다. 공장 개요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듣고 들어가 본 양극재 공장 품질분석실에서는 사람 대신 로봇 팔이 양극재 원재료와 반제품 샘플 분석을 자동으로 처리하고 있었다.포스코퓨처엠 광양 양극재 품질섹션 안기현 리더가 22일 품질분석실에서 로봇팔·자동 정밀 계량 시스템으로 원료 및 제품을 검사하는 분석 자동화 설비를 시연하고 있다.(사진=포스코퓨처엠.)마치 무인카페 로봇이 커피를 제조하는 것처럼 두 개의 로봇 팔이 시료들을 계량해 작은 병에 담은 후 분석기로 운반했다. 기계 청소부터 시료 계량, 이동, 분석 등 전 과정에서 사람이 개입할 여지 없이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분석할 시료에 따라 병에 담는 양도 다 달랐는데 이것 역시도 QR코드를 스스로 인식해 구분했다. 마치 미래 공장의 모습을 미리 엿본 것 같았다. 이날 품질분석실을 소개한 안기현 광양 양극재 품질섹션 리더는 “하루에 300~500개 이상의 샘플 분석을 이 기계가 스스로 처리한다”며 “분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정확한 계량인데 로봇을 통해 한 치의 오차 없이 이를 수행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로봇을 통해 대략 22명의 인력 감축 효과가 나타난다”고 했다. 이에 앞서 살펴본 샘플 무인이송실도 자동화 수준이 상당했다. 무인이송은 생산 공장과 품질분석실을 강한 공기압력이 흐르는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해 제조 현장에서 채취한 제품 샘플 캡슐을 빠르게 이동시키는 기술이다. 기존에는 사람이 직접 2~3㎏ 무게의 캡슐을 들고 운반하던 작업을 수십 초 수준으로 단축시켰다. 각각 빨강, 파랑, 초록, 노랑 4개의 색으로 구별된 캡슐은 그 색깔에 따라 원료창고, 전구체, 완제품 등의 구역으로 배달됐다. 이날 직접 보인 시연에서는 캡슐을 통로에 넣고 버튼을 입력하자 10초도 걸리기 전에 캡슐이 통로를 한 바퀴 돌아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포스코퓨처엠 광양 양극재 공장 김대완 부공장장이 22일 공장 내 양극재 원료·제품을 저장하는 자동화창고에서 스마트팩토리 기술력을 설명하고 있다.(사진=포스코퓨처엠.)안 리더는 “공기압력을 활용해 공장 단지 내 가장 멀리 떨어진 곳까지도 1분 내외에는 샘플이 도착한다”며 “실시간 모니터를 통해 샘플이 이동하는 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물류센터 자동화 설비는 웅장한 규모부터 압도적이었다. 창고형 매장처럼 높은 천장에 9~10단으로 쌓아 올려진 원재료 및 반제품들을 AGV(무인운반지게차)와 RGV(레일가이드차)가 자동으로 실어 날랐다. 생산 현장에서 원재료와 반제품이 필요하다는 신호가 들어오면 크레인이 자동으로 움직여 컨베이어 벨트에 해당 제품을 올려놓는 식이었다. 이 물류창고에는 총 1만3884개의 파렛트로 1만1847톤의 물량이 적재 가능하다. 포스코퓨처엠 광양 양극재 공장 내 약 1만2000톤의 원료와 제품을 저장할 수 있는 자동화창고 모습.(사진=포스코퓨처엠.)2019년 광양 양극재 공장 1단계 준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양극재 생산을 시작한 포스코퓨처엠은 오는 2030년 100만톤 생산체제를 완성해 글로벌 1위 사업자로 도약한다는 청사진을 갖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생산능력은 15만5000톤으로 7년 안에 총 생산량을 약 7배 가까이 늘린다는 계획이다. 현재 4단계까지 증설이 완료됐으며 지난 22일 5단계 삼성SDI에 전량 공급하는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5단계 공장 착공에 돌입했다.
2024.02.25 I 김성진 기자
협회 전력강화위원회, 오늘 2차 비공개회의... 감독 후보군 추리기
  • 협회 전력강화위원회, 오늘 2차 비공개회의... 감독 후보군 추리기
  •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이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전력강화위원회 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가 24일 오후 2차 회의를 개최한다.정해성 위원장 체제로 새롭게 구성된 전력강화위원회는 지난 21일 1차 회의를 진행했다. 당시 전력강화위원회는 감독 요건과 운영 체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 위원장은 2차 회의에서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감독 후보군을 추릴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날 2차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협회는 2차 회의부터 결과 브리핑 등 미디어 업무가 없을 것이라 밝혔다. 향후 회의 일정만 공유한다. 협회는 최종 결과 도출 시 차수별 회의 내용과 경과보고를 포함한 미디어 간담회를 별로도 개최한다고 전했다.지난 16일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경질한 협회는 정 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전력강화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정 위원장을 비롯해 고정운(김포FC 감독), 박성배(숭실대 감독), 박주호(해설위원), 송명원(전 광주FC 수석코치), 윤덕여(세종스포츠토토 감독), 윤정환(강원FC 감독), 이미연(문경상무 감독), 이상기(QMIT 대표, 전 축구선수), 이영진(전 베트남 대표팀 코치), 전경준(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장) 위원으로 꾸렸다. 이들의 첫 임무는 클린스만 감독 후임 찾기다.정 위원장은 1차 회의 후 감독 선임 기준으로 △선수단에 맞는 경기 계획을 마련하고 실행할 수 있는 전술적 역량, △취약 포지션을 해결할 수 있는 육성, △명분 있는 성과, △지도자로서의 풍부한 대회 경험, △선수는 물론 협회, 연령별 대표팀과 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 능력, △리더십, △최상의 코치진 구성 능력을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토대로 성적을 낼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도 밝혔다.차기 사령탑 윤곽은 ‘국내파 정식 감독 체제’가 힘을 받고 있다. 정 위원장은 “내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앞두고 대행 체제, 정식 감독 체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라며 “대행 체제보다는 정식 감독을 뽑아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였다”라고 말했다.정 위원장은 “대표팀을 재정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데 감독 선임을 6월까지 미루는 건 맞지 않고 이번 2연전부터 팀을 맡아야 단단해진다”라며 “현실적으로 대행 체제를 꾸리기엔 여러 어려움이 있다”라며 현직 K리그 사령탑까지 후보군에 두겠다고 밝혔다.비판 여론도 만만치 않다. 이미 클린스만 감독이라는 실패를 겪고도 사랑탑 선임 작업을 지나치게 서두른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클린스만 감독 선임까지 2개월 이상의 시간을 소요했으나 결과는 실패였다. 한 달도 안 되는 시간에 감독 후보군을 추리고 적합성을 검토한 뒤 면접까지 이뤄질 수 있냐는 의문이다.월드컵 2차 예선이 위험한 상황도 아닌데 월드컵 본선, 한국 축구의 미래보단 태국과의 2연전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겠다고 했으나 끼워 맞추기 선임 아니냐는 말이 끊이지 않고 있다.여기에 개막을 앞둔 K리그 현직 감독을 빼 올 수 있다는 말까지 하며 이기적이라는 지적이다. 후보군에 홍명보 울산HD 감독 이름이 오르내리자 구단 서포터즈 처용전사는 ‘K리그 감독을 방패 삼지 말라’며 유감을 표하기도 했다.
2024.02.24 I 허윤수 기자
적진서 원희룡 손잡은 한동훈…"이재명 삶과 비교해달라"(종합)
  • 적진서 원희룡 손잡은 한동훈…"이재명 삶과 비교해달라"(종합)
  • [인천=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4·10 총선 최대의 빅매치라고 불리는 인천 계양을 찾아 원희룡 후보와 손을 맞잡았다. 9호선 연장 공약의 핵심지역인 박촌역에 이어 전통시장, 계산역 사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난 이들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아닌 원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한 위원장의 본격적인 총선 유세가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박촌역 찾은 한동훈 “인천서 바람 만들어 승리”한 위원장은 이날 인천 계양구에 있는 인천 1호선 박촌역을 찾아 원희룡 후보를 적극 지원했다. 해당 지역은 이 대표의 지역구로 원 후보가 당으로부터 단수 공천을 받은 곳이다. 이날 행사에는 원 후보의 후원회장인 이천수 전 축구 국가대표와 인천에 출마하는 배준영 당 전략기획부총장·안상수 전 인천시장·박종진 전 국가보훈부 차관 등이 자리했다.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오후 인천 계양구 계양산전통시장을 방문해 계양을 원희룡 후보와 함께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한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계양에서 출발해 인천서 바람을 만들어 전국에서 승리하겠다”며 “원희룡과 나는 동료 시민을 위해 이번 4월 선거에서 원팀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그는 “인천 계양의 발전을 위해 이재명과 원희룡 누가 맞겠나”라며 “국민의힘이 인천 계양에 제일 먼저 온 이유는 그만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원 후보는 서울지하철 9호선 연장 공약을 설명하며 자신이 계양에 필요한 인물인 점을 어필했다. 원 후보는 “25년 동안 계양은 (민주당의) 텃밭이었지만 지역 발전은 낙후됐다”며 “김포공항에서 지하철 9호선을 동양동, 계산신도시를 거쳐 박촌역까지 연결하겠다”고 설명했다.그는 지역 현안에 신경 쓰지 않고 있는 이 대표를 직격했다. 원 후보는 “누구는 김포공항을 이전하겠다는 허무맹랑한 공약하고 말로만 하지만 저희 당은 진짜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후보는 ‘원희룡은 진짜 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는데 이는 이 대표의 대선 후보 당시 슬로건이었던 ‘이재명은 합니다’을 차용해 간접적으로 이 대표를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이와 관련해 한 위원장은 “나와 원 후보가 살아 왔던 인생을 이 대표의 인생과 비교해 달라. 반드시 해낼 것 같지 않나”라며 원 후보를 어깨동무했다.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원희룡(인천 계양을) 국민의힘 후보와 함께 인천 계양구 계양산전통시장을 방문해 구입한 빵을 먹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전통시장서 승리 다짐한 韓·元…韓 전국 유세 시작한 위원장은 원 후보와 함께 계양산전통시장에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 위원장은 “원희룡이라는 대형 정치인을 계양에 보낸 것은 우리 국민의힘이 계양 문제에 얼마나 진심인지 보여주는 것”이라며 “당장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성과 낼 수 있는 몇 가지를 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후 한 위원장과 원 후보는 시장 곳곳을 다니며 튀김·닭강정·떡·돼지고기·생선회 등을 구매했다. 시장을 다니는 내내 둘은 손을 잡거나 어깨동무하며 친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전통시장을 찾은 이들은 이천수씨와 함께 계산역 사거리를 찾아 퇴근하는 직장인들을 만났다. 당초 약 30분간 퇴근 인사를 진행하려 했으나 시민들이 발 디딜 틈도 없이 몰리자 안전 등을 우려한 한 위원장은 먼저 자리를 떠났다. 원 후보와 이씨는 시민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마친 뒤 조기에 퇴근 인사를 마쳤다.이날을 시작으로 한 위원장이 유세를 위해 전국 각지로의 광폭 행보가 예상된다. 앞서 경기 수원·의정부·서울 광진·구로 등을 찾아 예비후보·후보들과 함께 공약을 발표하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유세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 위원장의 높은 인기를 활용해 선거를 이끌어가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한 위원장은 다음주 경기 고양·강원 원주 등을 찾아 후보들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4.02.23 I 김형환 기자
"집에서부터 벗고 나와"...택배차 훔쳐 '쾅', 옮겨타 또 질주
  • "집에서부터 벗고 나와"...택배차 훔쳐 '쾅', 옮겨타 또 질주
  •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윗옷을 입지 않은 채 택배 차량을 훔쳐 몰다가 냉동탑차를 추돌하고 또 다른 탑차를 훔쳐 달아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23일 경기 김포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0시 3분께 김포시 풍무동 도로변에 정차해있던 택배 차량을 훔친 혐의 등을 받고 있다.사진=연합뉴스그는 택배 기사가 차량에 열쇠를 두고 물품 배송을 간 사이 차량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당시에도 A씨는 상반신을 노출한 상태였는데, 경찰은 그가 김포 자택에서 나올 때부터 윗옷을 입지 않았던 것으로 보고있다.A씨는 훔친 택배 차량을 몰고 4㎞가량 도주하다가 약 10분 뒤 김포시 사우동 도로에서 앞서 가던 냉동탑차를 들이받았다.탑차 운전자가 무슨 상황인지 확인하려고 내리자, A씨는 이 탑차를 훔쳐 달아났다.신고를 받은 경찰은 10㎞ 이상 추격을 벌이다 도로 정체로 서행하는 탑차를 앞뒤로 가로막아 서울시 강서구 개화IC 인근에서 A씨를 검거했다.경찰이 공개한 검거 당시 현장 영상에는 경광등을 켠 순찰차 한 대가 차선을 가로지르며 2차로를 달리던 탑차 한 대를 막았다.곧이어 멈춰선 검은 경찰 승합차에서 형사들이 달려나왔고 삼단봉을 뽑아든 경찰관들이 분주한 모습이 담겼다. 잠시 뒤 웃통을 벗고 뒤로 수갑을 차 제압된 A씨가 경찰에 붙들려 온다.경찰은 A씨가 윗옷을 벗은 채 범행한 이유 등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음주나 마약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또 사고를 내고도 도주한 A씨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를 추가 적용할지, 구속영장을 신청할지도 검토할 계획이다.
2024.02.23 I 박지혜 기자
원희룡 지원사격 나선 한동훈…"인천서 바람 만들어 전국서 승리"
  • 원희룡 지원사격 나선 한동훈…"인천서 바람 만들어 전국서 승리"
  • [이데일리 경계영·인천=김형환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인천 계양을 국민의힘 후보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선거 유세 현장에 함께해 “이재명과 원희룡, 누가 인천 계양의 동료시민 삶을 발전시키겠는가, 바로 원희룡”이라고 호소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이날 오후 인천 계양구에 있는 인천1호선 박촌역을 찾아 원희룡 후보의 선거운동 현장에 함께했다. 이날 유세 활동엔 원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이천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와 인천에 출마하는 배준영 당 전략기획부총장·박상수 변호사·박종진 전 국가보훈부 차관이 자리했다. 한 위원장이 공천 확정된 국민의힘 후보의 유세현장에 함께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오후 인천 지하철 1호선 박촌역을 찾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을 지역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어깨동무하며 주먹을 들어보이고 있다. 오른쪽은 이천수 후원회장. (사진=뉴스1)한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인천에서 시작했고 인천에서 바람을 만들어 전국에서 승리하겠다”며 “왜 국민의힘이 인천 계양에 제일 먼저 왔겠는가, 그만큼 인천 계양을 중요시하고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원희룡과 저는 단 하나의 생각뿐, 반드시 동료시민을 위해 4·10 선거에서 ‘원팀’으로 승리할 것”이라며 “우리와 이재명 대표 인생을 비교해주십시오, 우리는 반드시 해낼 것 같지 않은가”라고 피력했다. 원희룡 후보는 “그동안 계양은 25년 동안 정치인들이 텃밭으로 만들기만 했지, 지역 발전이 낙후됐다”며 “김포공항에서 지하철 9호선을 계양신도시를 거쳐 박촌까지 연결한다는 주민 숙원사업에 대해 저와 한동훈 위원장, 정부의 약속을 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고 공언했다. 특히 원 후보는 “누구는 김포공항을 이전하겠다는 허무맹랑한 공약을 하고 말로만 한다. 정치도 주민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만 살기 위한 정치로 불신에 극에 달한다”며 계양을 현역 의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직격했다. 이어 “(이 대표가) 지하철, 탄약고 이전에 대해 말했는데 지역의 여러 사업을 관계기관에 체크해보니 단 한 차례의 협의, 단 1원의 예산도 투입되지 않고 시간만 보냈다”고도 꼬집었다. 그는 “저희는 다르다. 국민의힘은 진짜 한다. 지킬 수 있는 것만 약속하고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킨다는 믿음과 체면으로 승부하겠다”며 “일을 하겠다는 목표뿐 아니라 그것을 어떤 방법과 예산, 절차, 시간 계획으로 할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제시하고 책임 지겠다. 잃어버린 25년을 되돌려드리겠다”고 역설했다.
2024.02.23 I 경계영 기자
글로벌 1위 크리스찬한센 꺾은 쎌바이오텍, 경쟁력은
  • 글로벌 1위 크리스찬한센 꺾은 쎌바이오텍, 경쟁력은
  • [이데일리 석지헌 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GRAS 인증을 받은 곳은 국내에서 쎌바이오텍을 포함해 단 3곳 뿐입니다. 인증받은 유산균 종류로 보면 쎌바이오텍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습니다.”쎌바이오텍 이현용 공장장이 22일 김포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회사 소개를 하고 있다.(제공= 쎌바이오텍)이현용 쎌바이오텍 공장장은 22일 쎌바이오텍(049960) 김포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GRAS 인증이 한국산 유산균의 세계화를 이끌 무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수 년간 이어진 시도와 적지 않은 비용을 들여 마침내 세계 최다 인증을 취득할 수 있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듀오락’(DUOLAC)으로 더 잘려진 쎌바이오텍은 1995년 국내 최초, 세계에서는 5번째로 유산균 대량생산에 성공한 1세대 바이오벤처다. 쎌바이오텍은 지난 10년간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2년 기준 쎌바이오텍 제품의 수출액은 227억원으로, 국내 전체 프로바이오틱스 수출액(638억원)의 35.6%를 차지한다. 저가 제품들의 공세로 수출액은 2019년 약 192억원, 2020년 189억원, 2021년 146억원 등 다소 들쑥날쑥 하지만, 제품력으로 승부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FDA 최상위 안전성 인정 제도인 GRAS 인증을 받으면서 한국산 유산균의 안전성과 효능을 세계 시장에서 증명하게 됐다. GRAS에 등재된 유산균은 68종에 불과하며 지금까지는 소수의 글로벌 기업만이 보유해 왔다. 글로벌 유산균주 1위 기업 크리스찬한센(9종), 미국의 듀폰 다니스코(7종), 일본의 모리나가(6종) 등이다. 쎌바이오텍은 이번 검증에서 11종에 대한 인증을 받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GRAS 등록 유산균을 보유한 기업이 됐다. GRAS 인증에서 요구되는 데이터는 △균주 유전체 분석 △항생제 내성 검사 △독성 인자 검사 △인체적용시험 등 10가지에 달한다. 유산균 분류부터 제조 과정 일체, 제조 과정을 입증할 생산 규격서, 조건별 유산균 생존율, 인체 대상 안전성 자료까지 꼼꼼하게 검증된 후에야 GRAS 인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가장 까다로운 단계는 인체적용시험이다. 사람이 유산균을 섭취했을 때 건강상태와 유의미한 영향, 활력징후, 부작용 등 임상 징후를 확인하는 과정으로, 얼마나 정확하고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가졌는지가 핵심이다. 쎌바이오텍은 2006년부터 인체적용시험에 대한 결과 데이터를 발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2건에 대한 시험을 진행해 한국산 유산균의 인체 안전성을 입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처럼 회사 초기 단계부터 꾸준히 해온 연구 활동이 이번 GRAS 인증으로 결실을 맺은 것이다. 쎌바이오텍 연구소 인력 47명 중 16명이 박사급이며, 정기적으로 회사 이름으로 논문도 발표하고 있다. 실제 쎌바이오텍은 세계 최초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대장암 신약(PP-P8)을 개발 중으로 올해 임상 1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 최근 PP-P8에서 분비된 항암 단백질 P8이 대장암세포 내로 침투,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기전을 SCI급 학술지에 게재했다.유산균이 장으로 내려가면서 코팅 여부에 따라 생존 확률에 차이를 보이는 모습. 빨간색이 죽은 세포들, 초록색이 살아있는 세포들이다.(제공= 쎌바이오텍)회사는 2001년 세계 최초로 위산과 담즙산에 약한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가도록 하는 ‘듀얼코팅’ 기술을 상용화해 전 세계 주요 5개국에서 특허를 받았다. 유산균의 강한 생존력, 실온 보관 등을 가능하게 해 제품의 품질을 높여주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꼽힌다. 쎌바이오텍 연구소 소속 안병철 차장은 “무조건 코팅을 많이 한다고 해서 좋은 건 아니다. 위에서는 살아 남은 유산균이 장에서는 코팅이 풀려야 한다”며 “쎌바이오텍의 유산균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장내 생존율이 비코팅 대비 100배 이상 증가하는 연구 결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쎌바이오텍은 알려지지 않은 유산균들의 새로운 역할을 발견하기 위해 연구 개발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또 소비자 알 권리를 위해 제품의 균주명과 배합비율 고시를 유지하고, 유산균 안전성의 중요성을 전달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GRAS 인증을 계기로 기존에 수출하고 있던 40여 개국 국가 외에도 미국과 중국 등 새로운 시장 진출 계획도 검토 중에 있다.정명준 쎌바이오텍 대표이사는 “단순한 유산균 전문 기업을 넘어 국민 건강 증진에 일조하는 생활 파트너이자, 한국산 유산균의 가능성을 세계 시장에서 입증하는 국가대표 유산균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2.22 I 석지헌 기자
  • 오늘의 부고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조보준(전 아남텔레콤 사장·전 전남체신청장·향년 만 88)씨 별세, 박지현씨 남편상, 조민주·상호(새문안교회 사무처장)·현주·상일씨 부친상, 박평열·박수남씨 빙부상, 박미현·김현주씨 시부상 = 21일 오후 6시19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22일 낮 12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24일, 장지 경기도 김포시 선영, 02-2227-7556.▲양순득 씨 별세, 이명호(부산국제금융진흥원 원장) 씨 모친상 = 21일, 거창장례식장 2층 특실(경남 거창군 거창읍 장팔길 159-15), 발인 23일, 장지 경남 거창 선영, 055-944-4444.▲서해선 전 서울성북구의회 의원 별세, 서순식(춘천교대 컴퓨터교육학과 교수)·경숙·진숙(서울 배화여고 교사)씨 부친상, 이인철(스포츠동아 대표이사)씨 빙부상, 이영채(의사)·영서(LIG넥스원 연구원)씨 외조부상, 서민아(경기도 연푸른초교 교사)씨 조부상 = 21일, 고려대안암병원 장례식장 103호실, 발인 24일 오전 5시30분, 02-923-4442. ▲천정우(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상임이사·향년 69)씨 별세, 조수련씨 남편상, 천지호·지환·지원씨 부친상 = 21일 오후 1시43분, 동래한서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3일 오전 10시, 장지 부산추모공원, 051-582-1041.▲김용태 씨 별세, 장인철(동양일보 충남 서부본부장) 씨 빙부상 = 22일 오전, 충남 서산시 석림동 서산의료원 상례원 백합실, 발인 24일 오전 9시, 041-689-7444.▲정순임(향년 91)씨 별세, 허용범·범옥·영범(서울미디어그룹 고문)·윤범씨 모친상, 이영환·안희남·김용태씨 시모상, 나영현씨 빙모상 = 21일 오후 11시, 경찰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4일 오전 5시, 장지 연천 백학 선영, 02-431-4400.▲조준기(남성기계산업 회장·설립자, 체인호이스트 첫 국산화, 향년 만 88)씨 별세, 조수연·용주(상명대 컴퓨터과학과 교수)·용호(남성무역산업 대표이사)씨 부친상, 문호생(대학로 서울정형외과 원장)씨 빙부상, 박경신(단국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씨 시부상 = 22일 오전 1시17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4일 8시20분, 장지 삼성개발공원묘원 엘리시움, 02-2227-7580.▲이병록씨 별세, 백정림(부산관광공사 본부장)씨 배우자상, 이영준·현진씨 부친상. = 21일, 부산 동의의료원 장례식장 특1 호실, 발인 24일 오전 8시 30분, 장지 부산영락공원, 051-866-3757.
2024.02.22 I 이영민 기자
조광한 "경기분도 진심이면 대화하라"…김동연 경기지사 직격
  • 조광한 "경기분도 진심이면 대화하라"…김동연 경기지사 직격
  •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오는 4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조광한 예비후보가 경기도 분도 관련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직격했다.22대총선 경기 남양주시병 선거구에 단수공천을 확정한 조광한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22일 오전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동연 지사는 여당이 제안한 경기도의 서울권역화와 경기도 분도를 동시에 진행하는 ‘원샷법’ 논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조광한 예비후보.(사진=정재훈기자)이 자리에서 조 예비후보는 “김 지사는 경기도 분도와 맥락을 같이 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공약하고 취임 이후에도 적극 추진했지만 여당이 서울메가시티 구축과 경기도 분도를 동시 추진하겠다고 밝힌 이후부터 합리적 대화와 타협을 거부하면서 비난만 하고 있다”며 “경기도의 분도는 정부의 협력 없이는 실현하기 어려운 의제인 만큼 김 지사가 특별자치도 설치에 진정성이 있다면 정부와 합리적 방안을 찾기 위한 타협을 해야한다”고 지적했다.조 예비후보의 이같은 주장은 최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경기도 남·북 분도와 김포시 등 경기도 내 몇몇 지자체의 ‘서울권역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다고 밝히자 김 지사가 이를 총선을 앞둔 ‘정치쇼’, ‘양립할 수 없는 문제’로 치부, 연일 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을 지적한 것이라는 분석이다.이에 대해 조 예비후보는 “한 비대위원장이 제시한 것은 누가봐도 지극히 상식적이고 합리적인데 논의 조차 하지 않고 정치쇼나 양립하기 어려운 문제라고 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며 “본인이 하는 것은 정책이고 남이 하는 것은 정치쇼라고 규정짓는 것은 내로남불식 정치논리”라고 주장했다.이어 그는 “경기도 분도는 경기북부 도민들의 염원이자 소망으로 상식적으로 판단하고 추진하면 이번에는 꼭 이룰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4.02.22 I 정재훈 기자
일본 팬이 오타니 서울시리즈 직관하려면…경쟁률 200대 1 뚫어야
  • 일본 팬이 오타니 서울시리즈 직관하려면…경쟁률 200대 1 뚫어야
  • 오타니 쇼헤이(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다음달 20~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인 ‘MLB 서울시리즈’를 직접 관전하고 싶어하는 일본 팬이라면 높은 경쟁률을 이겨내야 한다.일본 스포츠 전문지 닛칸스포츠는 22일 “MLB 서울시리즈 관전 패키지 상품 추첨 확률이 200대 1에 달한다”고 전했다.일본 최대 여행사인 JTB는 올해 1월 MLB 사무국과 국제 파트너십 계약을 하고 이번 서울시리즈 후원사로 나선다.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이상 다저스), 다루빗슈 유, 마쓰이 유키(이상 샌디에이고) 등 양 팀의 일본인 특급스타 4명이 총출동할 예정이어서 MLB 서울시리즈는 일찌감치 일본 팬의 기대를 모았다.그러나 MLB 서울시리즈를 단독 중계하는 우리나라 동영상 스트리밍(OTT) 업체 쿠팡플레이가 사실상 한국에 거주하는 사람만 가입할 수 있는 쿠팡플레이 회원에게만 표를 판매하도록 제한했다. 이에 일본 팬들은 가장 가까운 나라인 한국에서 열리는 MLB 서울시리즈를 중계로만 볼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였다.JTB의 패키지 상품은 일본 국민이 자국에서 MLB 서울시리즈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19일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을 출발해 서울 김포공항에 도착한 뒤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 머물며 20~21일 두 경기를 모두 관전하는 3박 4일 패키지 상품이 72만8000엔(약 644만원), 같은 비행경로와 호텔로 20~21일 중 한 경기를 관전하는 2박 3일 상품이 49만8000엔(약 441만원)이다.JTB는 패키지 상품 구매 신청을 14~18일에 받은 뒤 21일부터 닷새간 추첨 결과를 공지하고 개별로 돈 지불 과정을 통보한다.
2024.02.22 I 주미희 기자
피닉스다트, 13개국서 온라인 다트 프로모션 동시 진행
  • 피닉스다트, 13개국서 온라인 다트 프로모션 동시 진행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온라인으로 연결한 다트 게임을 해외시장에 서비스하는 글로벌 브랜드 ㈜피닉스다트는 세계 13개국에서 동시 진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사진=피닉스다트)현재 세계의 다트 플레이어가 참여하는 ‘피닉스미션’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2월 22일 시작하는 ‘랭킹배틀’ 대회는 3월 19일까지 펼쳐진다.피닉스미션은 다트를 즐기면서 주어진 과제를 완수하면 전자다트의 모니터에 그래픽과 사운드효과를 내 방식대로 꾸밀 수 있으며, 선물을 제공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타이완 △홍콩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 △오스트리아 △미국 △캐나다의 플레이어가 참여하며, 3월 26일까지 진행한다.12개 국가가 참가하는 글로벌 랭킹배틀는 온라인 대결 승점으로 순위를 매긴다. 아시아에서는 △한국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대만 △싱가포르, 유럽은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벨기에, 북미는 미국과 캐나다가 참가한다. 권역별 1위 국가와 최고 숍을 온라인 다트 대결로 선정한다. 대륙별 1위 숍은 매년 7월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 다트대회인 ‘K-다트 페스티벌’ 참가권 4장을 얻는다.이같은 글로벌 프로모션은 피닉스다트가 1999년 창업 때부터 해외시장에 지향점을 두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피닉스다트는 5개 현지법인을 포함해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온라인 다트 게임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피닉스미션과 랭킹배틀 대회는 다트플렉스 포함 온라인 머신이 설치된 세계 2만3000여 곳의 피닉스 스팟에서 참가할 수 있다. 전용 플레이 숍인 다트플렉스(DART FLEX)는 한국의 △강남 △홍대 △이수 △구로 △김포, 일본의 요코하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 세계 9곳에 있다.홍상진 ㈜피닉스다트 총괄부사장은 “10여 년 전부터 아시아권 위주로 해온 이벤트를 유럽과 북미로 늘렸다. 자주 찾는 홈그라운드 숍을 넘어, 자신이 속한 나라의 국기를 걸고 경쟁을 펼치는 재미가 훨씬 크다”며 “피닉스다트는 국적을 초월해 우정을 다지고 경쟁을 펼치는 다트 커뮤니티 실현을 추구한다”고 전했다.
2024.02.22 I 이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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