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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조기개통' 주문한 GTX-A 2년 안엔 불가능, 빨라야 2028년"
  • "尹 '조기개통' 주문한 GTX-A 2년 안엔 불가능, 빨라야 2028년"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GTX-A 전 구간 개통은 빨라야 2028년 정도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역세권 전문가 표찬 하우에스테이트 대표는 3일 이데일리 유튜브 채널 ‘복덕방기자들’에 출연해 수도권광역도시철도(GTX)-A노선의 2024년 조기 개통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 표 대표는 “사업구간별로 동탄부터 수서구간까지는 2024년 개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운정에서 서울역까지는 현재 공정률이 40% 정도인데, 통상 1년에 공정률 20%가 진척된다는 점을 미뤄봤을 때 2026년 하반기 개통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현재 삼성역 지하에 들어서는 복합환승센터가 올 상반기 공사를 시작해 준공목표가 2028년도로 잡혀 있다”며 “빨라야 2028년이고 주변 GBC나 다른 여타 상황에 따라 준공기간이 더욱 밀릴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GTX-A노선은 파주 운정을 시작으로 서울역과 삼성역을 거쳐 동탄을 연결한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시민의 출퇴근난 해소를 위한 GTX 확충에 속도를 내기 위해 15명의 전담인력으로 구성한 ‘GTX 추진단’을 발족해 본격 가동 중이다. 이는 국토교통부 업무보고 때 윤석열 대통령이 ‘GTX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라’는 지시의 후속조치다.GTX-B노선이 강남권을 통과하지 않으면서 따라오는 수익성 문제는 용산 개발 때문에 상쇄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표 대표는 “앞서 GTX-B노선은 강남권 진입을 하지 않아 수익적인 부분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다만 최근 서울시의 용산 개발 의지에 따라 앞으로 용산 통과에 대한 미래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표 대표는 “민간사업 제안은 이달 중 발주 공고가 날 것으로 보이고 연말 선정작업이 이어질 것이다”며 “시너지 효과를 고려하면 B노선 진행은 무리 없이 진행되겠지만 C노선보다 우선도가 떨어지면서 2032년 정도 개통을 예상한다”고 전망했다.표 대표는 GTX-C노선이 지나는 은마아파트의 우회 요구 민원과 창동역~도봉산역 지상화 반대 민원 등과 관련해서도 소극적 대안 선에서 그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은마아파트를 지나가는 노선은 기술적으로 다른 노선으로 대체하기 어렵다”며 “보정하거나 곡선을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고 설명했다.그는 “창동역~의정부역 구간에 지상연결 형태에 대한 민원이 큰데 기본계획과 실시설계계획이 달라졌기 때문”이라며 “1호선 지하철 구간 철도를 그대로 쓴다면 그보다 2.5~3배 정도 빠른 GTX가 지났을 때의 문제를 우려하는 것인데 감사원 청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그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실시 설계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표 대표는 “감사원 청구 결과를 예측해 본다면 소극적인 수준의 보완대책인 방음벽 설치 등을 통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복덕방기자들’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22.08.03 I 신수정 기자
삼성로 최초의 하이엔드 주거시설 ‘아티드’ 계약 순항
  • 삼성로 최초의 하이엔드 주거시설 ‘아티드’ 계약 순항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사울 강남구 삼성로에 최초로 공급되는 하이엔드 주거시설 ‘아티드’의 분양 계약이 순항하고 있다.아티드 조감도 (사진=세원투자건업, 우원산업)아티드는 서울 강남구 삼성로에 자리한 하이엔드 주거시설이다. 지하 3층~지상 15층과 지상 12층의 2개 타워에 전용 55㎡의 오피스텔 44실, 전용 38㎡ 도시형생활주택 56가구로 구성됐다. 히브리어로 ‘그곳이 미래다’를 뜻하는 단지명에 걸맞게 아티드는 트로피 홈(Trophy home)의 면모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로 및 대치동 입지에 들어서는 아티드는 인근 영동대로 일대의 대규모 개발호재를 품고 있으며 이코 밀리오레(Ico Migliore) 등 국내외 최고 전문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고급 주거시설뿐만 아니라 미래가치까지 갖췄다는 것이다. 아티드는 강남 최대 개발호재가 집중된 삼성동, 영동대로와 맞닿아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실제 삼성동, 영동대로 일대는 ‘강남 3대 개발호재’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GBC(글로벌비즈니스센터)가 오는 2026년 12월 완공으로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이와 연결된 영동대로 복합개발도 2028년경 완성될 예정이다. 영동대로 복합개발은 삼성역 사거리부터 봉은사역 코엑스 사거리까지 지상과 지하를 입체적으로 개발하고 GTX 등을 위한 복합 환승센터, 녹지광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여기에 잠실 국제교류복합지구 사업까지 더해져 수혜 단지 아티드는 앞으로 가치가 더욱 오를 전망이다. 특히 호재가 직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삼성동은 주거시설이 추가로 들어설 공간이 없으며 대치동 역시 기존 공급 단지를 중심으로 재개발 등이 기대되고 있을 뿐 새로 주거시설이 지어질 곳은 적어 희소가치도 돋보인다.또한 대치동은 국내 사교육 시장 중심지로 임차수요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인근의 테헤란로 역시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핵심생산인구가 영동대로 개발을 따라 모여들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곧 아티드의 수요로 연결될 전망이다.아티드는 미래가치 외에도 주거 철학, 상품 등 모든 부분에서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외관은 뉴욕현대미술관(MOMA) 공간 디자인을 맡은 이코 밀리오레(Ico Migliore)가 디자인했으며, 조경은 네덜란드 조경 기술사이자 경희대 겸임교수인 LP SCAPE 박경의 대표가 진두지휘했다. 공간 디자인은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의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담당한 엘세드지(L‘-C de J)의 강정선 대표가 맡았다. 아티드의 주택전시관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인근에 위치한다. 아티드의 분양 관계자는 “고급 주거시설이 아니라 ‘트로피 홈’으로 불리기 위해서는 따져야 할 요소들이 많다. 트로피 홈, 하이엔드 주거시설이 최고 분양가를 경신하며 계약이 빨리 진행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며 “아티드의 경우 강남을 넘어 서울에서 가장 큰 개발호재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돼 계약자들 상당 수가 흔쾌히 계약에 나섰다”라고 전했다
2022.07.26 I 오희나 기자
‘대곡역 두산위브’ 단지 내 상가 분양 공급 예정
  • ‘대곡역 두산위브’ 단지 내 상가 분양 공급 예정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대곡역 두산위브’ 단지 내 상가가 7월 중 분양 예정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대곡역 두산위브는 GTX-A 노선이 지나가는 대곡역에 근접해 있어 GTX가 개통하면 강남 삼성역까지 15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대곡역은 지하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이기도 하다. 경의중앙선 능곡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2자유로 등이 가깝다.단지 인근에는 약 179만㎡ 규모의 대곡 역세권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다. 이곳에는 복합환승센터를 비롯해 첨단지식산업시설, 주거·상업·업무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개발사업이 완료되는 2024년에는 지하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 서해선 대곡~소사선, GTX~A노선 등 4개 노선이 교차되는 쿼드러플 교통허브로 수도권 서북부를 대표하는 교통요충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또한 단지 바로 앞에 능곡초, 능곡중, 능곡고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등하교가 수월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이 가능하다.생활 인프라는 행신시립도서관, 능곡행정복지센터, 지도 공원과 롯데마트 고양점, 이마트 화정점 등 대형마트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쇼핑 인프라도 풍부하다. 여기에 신도시급 뉴타운이 조성될 예정이기 때문에 완공 후 더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대곡역 두산위브 단지 내 상가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에 있으며, 자세한 입찰일정은 분양홍보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7.08 I 이윤정 기자
삼성 수혜 누리는 복합 지식산업센터, 평택지제역 '엠에스 원타워' 상업시설 주목
  • 삼성 수혜 누리는 복합 지식산업센터, 평택지제역 '엠에스 원타워' 상업시설 주목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상업시설과 같은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는 요인은 수요다. 수요량에 따라 매출부터 수익률까지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인데, 최근 ‘수요 증가’로 주목 받는 지역으로는 경기도 평택시가 있다. 활발한 인구 유입으로 바탕으로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그 중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고덕신도시와 평택지제역 인근으로, 특히 고덕신도시의 인구 증가율은 최근 5년간 14.12%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현재까지도 꾸준히 입주가 진행 중인 반면 토지이용계획표에 기재된 상업용지 비율은 2%대로 매우 낮아 투자처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지역에서 복합 지식산업센터 ‘엠에스 원타워’ 내 상업시설이 현재 일부 물량 선착순 분양 중이다.평택지제역,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 인근에 들어서는 복합 지식산업센터 ‘엠에스 원타워’‘엠에스 원타워’는 연면적 64,197.80㎡,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로 다양한 특화설계 업무 공간과 지원시설인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엠에스 원타워는 고덕신도시의 심장부로 꼽히는 삼성전자, 평택지제역과 바로 인접해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전망이다.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와 더불어 인근에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 사업과 쌍용자동차 부지 개발 등 대규모 개발호재들이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SRT, 지하철 1호선 평택지제역과 인접해 향후 ‘트리플 환승역’이 될 예정인 평택지제역의 사통팔달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다. 편리한 도로교통망 또한 주목할 만하다. 1번 국도 및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고덕IC, 경부고속도로 안성JC와 인접해 강남까지는 약 20분대로 이동 가능하고 수도권 어디에서든 출퇴근이 가능하다. 한편, 엠에스 원타워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서 운영 중이다.
2022.06.28 I 이윤정 기자
광역 역세권 평택지제역 복합 지식산업센터 '엠에스 원타워' 분양
  • 광역 역세권 평택지제역 복합 지식산업센터 '엠에스 원타워' 분양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최근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돋보이는 광역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경기도 남부권의 경우 최근 다양한 교통망 확충을 통해 강남권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높은 미래 가치가 예상되는데, 이 중 대표적인 지역으로 꼽히는 곳이 바로 평택지제역 인근 산업단지다. 교통망, 즉 고속도로를 통한 광역 교통 접속이 수월한것은 물론 철도 교통망까지 인접하기 때문이다. 평택지제역,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인근에 들어서는 복합 지식산업센터 ‘엠에스 원타워’ (사진=엠에스 원타워)여기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들어서는 고덕신도시 바로 앞 입지와 더불어 인근에 경기권 최대 규모의 일반산업단지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 쌍용자동차 부지 개발 등 다양한 대형 개발 호재까지 끼고 있어 지식산업센터의 최적 입지로 꼽히고 있다.이러한 평택지제역 입지에 새롭게 들어설 것으로 예고된 ‘엠에스 원타워’ 또한 다양한 입지적 강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반도체 협력 업체들의 수요가 기대되는 것은 물론 법인세와 취득세, 재산세 등 다양한 세금 감면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향후 높은 미래 가치가 전망되고 있다. 특히 SRT, 1호선 평택지제역과 인접해 있어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수서~평택지제~경부고속철도 합류와 안산~안중~충남 홍성 서해선 복선전철이 2022년 개통 예정돼 있고 경부선 서정리역~평택지제역 고속철도 노선이 2024년 직결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SRT와 지하철 1호선 환승으로 강남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고덕IC, 경부고속도로 안성JC 등이 인접해 평택항과 서해안 고속도로, 복선전철 등 물류 이동성이 매우 용이하다.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맞닿은 입지의 지식산업센터로 주목받고 있는 엠에스 원타워는 다양한 특화 설계가 돋보이는 사업지로 6층까지는 드라이브인 및 도어 투 도어 시스템을 도입해 해당 층의 경우 호실 앞까지 차량 진입이 가능하고, 7층부터는 여러 크기의 오피스 공간을 설계해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사업지 곳곳에 휴게정원, 오픈테라스, 옥상정원 등 다양한 공개 녹지 공간과 조경을 배치, 입주 기업 근무자들의 휴식공간을 마련해 쾌적함을 더하고 업무 효율 향상을 꾀했다. 승용차의 이용 비율이 높은 지역적 특성상 주차공간의 확보가 중요하다고 판단, 법정대비 287.82%에 달하는 주차공간 또한 확보해 임직원들의 쾌적한 출퇴근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엠에스 원타워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용구대로 죽전홍보관과 사업지 인근인 경기도 평택시 경기대로 평택홍보관 두 곳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2022.05.26 I 이윤정 기자
충남 '아산탕정 월드메르디앙 웰리지' 분양
  • 충남 '아산탕정 월드메르디앙 웰리지' 분양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충남 아산 ‘아산탕정 월드메르디앙 웰리지’가 분양을 진행한다.(사진=아산탕정 월드메르디앙 웰리지 투시도)아산탕정 월드메르디앙 웰리지는 충남 아산시 탕정면 인근에 지하 3층~지상 13층 2개 동 총 399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전용면적 19~35㎡로 구성된다. 급증하는 1~2인 가구와 신혼부부, 3인 가구가 생활하기 좋은 뛰어난 설계도 눈길을 끈다. 수납 강화와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인테리어를 적용했으며, 콤펙트한 욕실 등이 반영돼 실내 공간을 더욱 넓게 쓸 수 있도록 꾸몄다. 각 세대에는 천정형 시스템에어컨, 빌트인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등 빌트인 풀옵션이 제공되고, 원격검침시스템, 비디오폰시스템이 적용돼 생활이 편리하다.단지가 들어서는 충남 아산은 다양한 교통 개발 호재를 통한 높은 접근성을 갖출 전망이다. 작년 10월, 아산시에 수도권 전철 탕정역이 개통되며 아산역, 탕정역, 배방역, 등의 수도권 전철 역사를 갖춰 서울·수도권 및 전국 모든 지역 이동이 편리하다. 이외 이순신대로와 세종평택로를 통해 천안 아산 시내는 물론 천안아산고속도로(2022년 예정)를 통해 경부고속도로까지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당진까지 이어지게 되면 최종적으로 서해안 고속도로와 경부 고속도로를 잇는 교통망이 완성된다. 더불어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설 천안아산역 주변에는 생활 편의시설도 들어서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계획 중이다. 단지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또 다른 이유는 삼성 디스플레이가 오는 2025년까지 13조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직접적인 삼성 수혜를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인근에는 아산탕정 테크노 일반산업단지, 탕정 일반산업단지, 탕정 농공단지 등의 대규모 산업단지가 집중돼 있으며 향후 아산 제2 디지털 일반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단 조성도 계획돼 있어 인구 증가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풍부한 자연환경도 펼쳐져 있다. 용두천이 사업지를 둘러싸 집안에서 조망할 수 있으며, 수변공원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또한 도보권 내에 아산물환경센터체육공원과 GWP파크 등이 자리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아산탕정 월드메르디앙 웰리지는 오는 2023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2022.05.24 I 이윤정 기자
용인, 반도체 개발이익 환원…수원, 군공항 이전 개발 초미 관심
  • 용인, 반도체 개발이익 환원…수원, 군공항 이전 개발 초미 관심
  • [수원·용인=이데일리 김아라 기자]올해 1월 행정 명칭을 새롭게 부여받은 용인·수원특례시.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에서 승격해 광역시급에 준하는 행정·재정 권한을 갖는 초대 특례시장 자리는 누가 차지할지 관심이 크다. 아직 실질적 권한이 확보되지 않아 ‘미완성’이라는 평가가 나오지만 그 어느 때보다 후보 경선과정부터 경쟁이 치열했다.여야 전직 국회의원들과 대거 경선 예비후보 경쟁에 뛰어들어 ‘특례시 위상’을 실감케 했다. 용인시는 첫 재선 시장 탄생 여부에 관전포인트 중 하나다. 현역 프리미엄을 안고 있는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힘있는 여당을 내세우는 이상일 국민의힘 후보가 대결을 펼친다. 수원은 전 시장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자리에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용남 국민의힘 후보가 승부를 가른다. 용인은 종합운동장 공원화, 옛 경찰대부지 등이 수원시 수원 군 공항 이전문제 등이 주요 공약 대결로 이어지고 있다.용인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과 이상일 국민의힘 후보.(사진=이데일리DB)◇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이익 환원·교통문제 최대 관심백군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대 공약과 5대 비전을 제시했다. 3대 주요 공약으로는 △개발이익 시민환원 △용인 외곽 순환 철도를 포함한 교통 혁명 프로젝트 △소상공인 일상회복지원금 추진 등이다. 백 후보는 SK하이닉스유치로 매년 늘어나는 세수 1조5000억 원 중 10%를 시민기금으로 적립하고, 운영수익 전액을 시민 제안사업에 투자하겠다는 공약했다.이어 기존에 추진해오던 서울 3호선 연장 추진, 경강선 연장, 기흥~광교선 연장, 동백~신봉선 신설, 동탄~부발선 원삼SK역 노선 마무리하고,이들 노선과 연계해 죽전에서 포곡·모현·양지·백암·이동·보라·기흥·플랫폼시티를 연결하는 ‘용인 외곽 순환 철도’를 약속했다. 신분당선 요금 인하 및 M버스·Y버스·프리미엄버스·광역버스 노선 확대와 함께 서울과 용인을 연결하는 심야버스 운영도 밝혔다. 백 후보는 SK반도체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도시’에 대한 계획도 제시했다.이상일 국민의힘 후보는 △경강선·지하철 3호선 연장 △반도체 벨트 구축 등을 통한 첨단기업 유치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법무연수원 시민 공간화 △포곡 항공대 이전·용인종합운동장 멀티콤플렉스개발 △경안천·주요 저수지 공원화 △반도체고 등 특성화 학교 신설 △용인메디컬센터 유치 △공공요양원 설립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처인구 남북지역을 동서로 관통하는 민자 고속도로를 신설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최대한 빨리 완성하겠다고 공약했다. 기흥과 원삼 SK하이닉스 산업단지를 잇는 민자고속도로를 만들고, 그 고속도로 백암을 거쳐 안성 일죽 중부고속도로까지 연결하겠다는 계획이다.이 후보는 특히 용인종합운동장 공원화 사업을 전면 백지화하겠다고 했다. 이는 백 후보의 역점 시책이었다. 그는 종합운동장 부지를 복합적으로 개발해 처인구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했다. 앞서 백 후보는 2020년 용인 센트럴파크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또 지난해 종합운동장에 총면적 270만㎡ 규모의 공원을 만들겠다는 구상도 언급했다. 수원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김용남 국민의힘 후보.◇수원, 군공항이전·개발문제 해결 초미의 관심사이재준 민주당 후보는 경제, 생활, 환경, 청년, 돌봄, 문화, 시민 7대 분야의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대기업 30개 유치를 통한 W-CITY 구축 △더블역세권 복합도시 개발 △1만호 공공주택 및 집수리 지원 추진 △수원 도시철도 1~4호선 트램 도입 △광역 협력형 버스준공영제 실시 △청년 누구나 창업·학습센터 및 청년 오피스 조성 △종합민원행정 지원을 위한 시민청 설치 △동별 마을 변호사 및 세무사 등 전문가 연계서비스 △수원 돔형 스포츠 콤플렉스 추진 등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수원 지역 최대 현안인 수원 군공항 이전문제에 대해 명칭을 ‘화성국제공항’으로 변경하고 경기남부지역을 경제자유 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제시했다. 김용남 국민의힘 후보는 10대 공약으로는 △취임 후 6개월 내 군공항 이전 후보지 확정 △첫째 아이부터 출산지원금 1000만원 지급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무료 교육 플랫폼 ‘수원쌤’ 운영 △서·북수원 그린벨트 해제 후 첨단산업 연구단지 조성 △영화문화관광지구에 한옥호텔 유치와 한옥타운 조성 △수원 ‘삼성선’(삼성·권곡사거리역) 신설 추진 △‘Mr. 주차장’ 주차 스트레스-제로 도시 조성 △65세 이상 어르신 무상교통 S-PASS 카드 지급 △청년 취업 교육 수강료 120만원 지원 △영통 ‘자원회수시설’ 이전 추진을 제시했다. 이어 △청년 창업 메카도시 육성 △중소기업 지원하는 수원산업진흥원 설립 △신분당선과 연결되는 화서역 복합환승센터를 생활중심 교통 허브로 개발 △북수원 종합스포츠타운 건립 △24시간 어린이 전문병원 유치 등을 약속했다.김 후보는 수원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서 “취임 후 6개월 내 군공항 이전 후보지를 확정하겠다”며 중앙정부와 담판을 지어 해결하겠다고 했다. 그는 군·민간 공항을 아우르는 ‘통합 국제공항’을 제안, 인근 지역의 친환경 관광 단지 조성, 기업 유치 등을 내세웠다.
2022.05.23 I 김아라 기자
황금노선 '수인분당선' 인근 분양포문
  • 황금노선 '수인분당선' 인근 분양포문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수인분당선 역 주변 새 아파트·오피스텔 공급이 활기를 띤다. 수인분당선은 서울, 인천과 수도권 서남부를 반원으로 연결하고 각종 노선과의 연계가 좋아 지역 교통 핵심 축을 맡고 있다. 게다가 노선을 따라 신설 노선, 주거 개발 등 사업도 이어지고 있어 주변 부동산도 주목받고 있다.수인분당선 노선도 및 연계되는 신설노선.(사진=더피알)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분기 수인분당선 인근에서 총 11개 단지(아파트, 오피스텔)가 공급 예정이다. 지역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서울(강남구청역, 선릉역) 3개 단지 297가구 △인천(인하대역, 학익역, 숭의역) 4개 단지 4051가구 △수원(고색역, 망포역, 오목천역 등) 4개 단지 2247가구다. 2020년 9월 수인선 3단계(한대앞~수원) 구간 개통으로 탄생한 수인분당선은 인천~수원~서울(강남)을 직결하는데다, 시흥, 안산, 용인, 성남 등 주요 지역을 동서로 이어주는 노선이다. 수도권 주요 노선들과 대부분 환승이 가능하고 수원역(KTX), 수서역(SRT)에서 고속철도도 이용할 수 있어 ‘알짜 노선’으로 평가 받는다.현재 추진 중인 신설 노선 다수도 수인분당선과 연결된다. GTX-A 노선이 수서역, 구성역(GTX 용인역 환승센터 구축)에 정차 예정이며 GTX-C 노선은 수원역, 청량리역을 거쳐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2024년), 인천발KTX 직결사업(2025년) 월판선(2026년), 동탄인덕원선(2026년) 등도 수인분당선 역과 교차해 환승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지역 간 연결이 긴밀해지면서 수인분당선 역 주변 저평가 받던 지역의 개발 열기도 뜨겁다. 인천 학익역(예정) 일대는 용현학익 도시개발사업으로 대규모 아파트 촌이 형성되고 있고 수원 고색역 일대도 고색지구 개발이 한창이다. 청량리역 일대 역시 초고층 주상복합타운으로 탈바꿈이 진행 중이다.이에 수인분당선 인근에서 공급되는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음은 수인분당선 인근 단지다. DL이앤씨는 5월 수원 권선구 고색동 일원에 주거형 오피스텔 ‘e편한세상 시티 고색’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에 총 430실 규모다. 수인분당선 고색역이 가깝고 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수원역에서 1호선·KTX 등도 이용하기 수월하다.이어 DL이앤씨는 인천에서도 주거형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5월 숭의역과 인접한 곳에서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를 선보일 계획이다. 전용면적 82㎡ 총 592실 규모다. 학익역(예정) 주변으로 시티오씨엘 후속분양도 이어진다. 4월 중 ‘시티오씨엘 6단지’ 총 1734가구가 분양 예정이며 5월에는 ‘시티오씨엘 7단지’ 1478가구가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인하대역 인근에는 한화건설이 6월 ‘한화 포레나 인천학익(가칭)’ 총 567가구 중 24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에서는 현대건설이 선릉역 일대에서 5월 ‘대치동 구마을 제3지구 재건축(가칭)’으로 아파트 총 245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며, ‘삼성동 오피스텔(가칭)’ 총 208실을 공급할 계획이다.
2022.04.14 I 신수정 기자
소주 만든 뮤지션 '박재범'이 사는 집은 어디?
  • [누구집]소주 만든 뮤지션 '박재범'이 사는 집은 어디?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힙합 레이블 대표직을 사퇴하고 원소주라는 주류 브랜드를 탄생시킨 박재범의 집이 화재다. 그는 최근 MBC 예능 ‘전지적 참견시점’에 게스트로 출연해 부모님과 살고 있는 집을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방송에서 MC들은 박재범의 평소 힙한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은 구수한 인테리어를 보며 ‘엄마의 손길’이 느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래미안삼성1차아파트 전경.(사진=네이버부동산)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박재범은 지난 2016년 11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래미안삼성1차아파트’ 한 호실을 경매를 통해 낙찰 받았다. 낙찰가는 12억 7200만원이었다. 래미안삼성1차아파트는 지하2층~15층, 총 3개동, 133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84~141㎡로이뤄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1월 전용 106㎡ 기준 23억원에 달한다. 최근 매매 호가는 전용 113㎡기준 28억원에 육박한다. 단지는 교통호재와 함께 기대를 모은다. 단지와 도보 10분거리에는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는 삼성역∼봉은사역 일대 영동대로 597m 구간 지하에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곳엔 철도 노선 및 환승공간과 함께 지하 상업공간이 세워진다. 이곳은 현대차그룹 신사옥 부지인 GBC와 도보로 5분 이내 거리여서 상업 인프라도 더욱 높아질 거란 분석이다.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박재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2022.03.20 I 신수정 기자
'창원 두산위브 더센트럴' 분양 평균경쟁률 78.6대 1 기록
  • '창원 두산위브 더센트럴' 분양 평균경쟁률 78.6대 1 기록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두산건설이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에서 공급하는 ‘창원 두산위브 더센트럴’가 평균 78.9대1의 청약경쟁률로 전타입 1순위 마감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진행된 ‘창원 두산위브 더센트럴’의 1순위 청약결과, 214가구 모집에 1만6830명의 청약자가 몰려 평균 78.6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 84㎡ A타입으로 29가구 모집에 4809명이 몰려 165.8대1의 경쟁률에 달했다.창원시 종전 일반공급 최고치 기록은 ‘창원 롯데캐슬 센텀’으로 1순위 평균경쟁률 70.5대 1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7월 분양 후 최고 1억4000만원의 프리미엄을 형성하며, 4개월간 총 180여건의 거래를 기록했다. ‘창원 두산위브 더센트럴’은 평균경쟁률 78.6대1로 ‘창원 롯데캐슬 센텀’의 경쟁률을 넘어 창원시 최고 기록을 갈아 치웠다.이 같이 치열한 경쟁을 기록한 것은 ‘창원 두산위브 더센트럴’이 올해 창원시에서 분양하는 마지막 단지로 내년 DSR2단계 적용에서 제외돼 중도금 및 잔금 대출에 유리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창원 특례시 출범· 비규제지역 풍선효과·마산역 복합환승센터 구축계획등 각종 호재로 청약통장이 몰렸다는 분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마산회원구는 지난해 창원의창구·성산구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다. 또한 청약자격, 세금, 전매, 대출자격에서도 유리하다. 다주택자 및 세대주가 아닌 수요도 청약이 가능하고,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경과되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2주택 취득 시 낮은 세율이 적용돼 1%~3%의 취득세가 적용되고, 계약금 납입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창원 두산위브 더센트럴’은 지하2층~지상 24층, 9개동, 2개 단지, 총 663세대 규모로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61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는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도보 가능한 거리에 마산시외버스 터미널과 KTX 마산역이 있으며, 마산고속버스 터미널도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남해고속도로 동마산IC, 서마산IC가 가까워 타지역 이동도 수월하다. 사업지에 걸어서 이용 가능한 마산역은 남해안 교통의 허브로 발전할 전망이다. 지난 8월 국토부의 ‘제3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이 확정되면서 KTX 역사에 ‘마산역 복합환승센터’가 구축하기로 했다. 2025년(예정) 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면 KTX, 버스, 택시, PM(개인형 이동수단) 간 환승이 3분 이내에 가능해진다. 또한 생활편의·문화·업무가 가능한 다목적 복합시설도 갖춰져 대도시권 간의 연계가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 국도14호선이 12월 개통되면 경남 고성군 고성읍에서 마산합포구까지 차로 통행시간이 10분(26분->16분), 운행거리가 2.7㎞(20.4->17.7㎞) 단축돼 지역간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이미 갖춰진 교육환경과 생활인프라도 장점이다. 인근에 양덕초등학교, 합성초등학교, 팔룡초등학교, 양덕중학교, 양덕여중, 마산중앙중학교, 마산공업고등학교, 구암고등학교등 8개의 학교가 있으며, 4년제 대학인 창신대도 인접해 있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등의 대형 유통시설과 창원NC파크, 마산종합운동장, CGV 등의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대학병원인 삼성창원병원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또한 2025년 입점 추진 중인 스타필드 창원과 가까워 편리성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쾌적한 자연환경과 든든한 배후수요도 눈길을 끈다. 단지 인근 산호천과 양덕천 두개의 천이 흐르고, 팔룡산도 도보로 갈수 있다. 돌탑공원, 봉암수원지, 주남저수지와 체육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120여개 기업체가 입주해 있는 마산 자유무역지역과, LG전자·현대모비스·한국지엠 등이 입주해 있는 창원그린테크벨리도 가까워 빠른 출퇴근이 가능하다.청약일정은 당해 1순위에서 마감됨에 따라 2순위 접수는 받지 않는다. 당첨자는 오는 31일에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1월 11일~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2021.12.27 I 오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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