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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사립대도 기업처럼 M&A 길 열린다
  •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다음은 3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1면- 사립대도 기업처럼 M&A 길 열린다- 외국인 엑소더스 ‘30% 벽’ 위태롭다- “IRA, 길게 보면 기회…‘배터리 차이나’ 벗어나 체질개선해야”- 재건축 초과이익 1억 이하 땐 부담금 면제- [사설]에너지 대란 속 위기불감증…줄이고 아껴쓸 때 됐다- [사설]고환율에 직격탄 맞은 한국경제, 정부 대응 안이하다△종합- 우크라전쟁·美금리인상 악재 여전…달러 1500원 뚫리는 건 시간문제- 통신3사 개통 회선수 제한…ATM 무통장입금 한도 축소-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이주호…경사노위 위원장 김문수△외국인 국내증시 엑소더스- 안전자산 찾아 떠나는 외국인…올해 들어 주식 17조원 팔아치웠다- 대우조선과 시너지 기대…‘한화에어로’ 매수↑- 수급공백 우려 커진 국내증시…디폴트옵션이 구원투수 될까△종합- 대학 자율 구조조정 활성화…학생 감소로 공멸 내몰린 지방대에 숨통- 대기업 전기료도 올리나…산업계 에너지값 비상- 해리스 “인플레법 우려 해소방안 챙길 것”- 유·초등 교실부터 마스크 벗자…실내 방역 완화 추진△흔들리는 필수의료- 돈 안되고 힘들어 병리과·소아과 기피…치료받을 병원도 의사도 없다- 젋은 의사들 돈·삶의 질 중시…수술·당직 많은 科 외면- 의료계·지자체 찬반 팽팽…공공의대 설립 8년째 공전△종합- 반포1단지 부담금 4억→1.6억까지 줄어들어…재건축 사업 숨통 트이나- 대형 상장사 지정감사 ‘빅4’ 회계법인서 전담- 고령인구 900만명 돌파…“일하고 싶다” 절반 넘어△정치- 정진석 “野, 사사건건 발목…망국적 입법독재”- 대학재정지원, SKY에 20% 쏠려…수도권 편중 심화- 박진 해임안 본회의 통과, 與 불참 속 野 단독처리- “북한 인권 문제, 통일부 아닌 법무부가 맡는 게 타당”- 감사원, 권익위 감사 종료…결과 주목△경제- 치솟는 물가에…월급 올라도 더 팍팍해진 살림- 내달 초 주52시간 등 조선업 대책 발표- “정부 재정준칙안의 채무비율 기준 60% 지키기 힘들 것”- 원화 약세에도…수출기업 “업황 악화될 것”△금융- 여전채 6% 돌파…카드·캐피털사 자금조달 비상- ‘보이스피싱 온상’된 오픈뱅킹, 홍보 매몰…‘소비자 보호’ 놓쳐- 윤종규 회장 “KB, 대한민국 금융 대명사로 거듭나야”- 신한금융, 취약계층에 5년간 33.3조 규모 지원△글로벌- ‘위기의 영국’ 다시 돈 푼다…연준도 긴축 속도 조절하나- 美 세 분기 연속 역성장 공포감- 美·유럽,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 나서- 세계은행 총재 “러 에너지 의존 탈피하려면 수년 걸릴 것”- “中 강력조치 없어…달러당 7.5위안 갈수도”△이데일리 K-모빌리티 포럼- 모빌리티·AI·로봇 결합…개인형 이동수단·물류대란 해결책 될 것- 자율운항선박, 해양사고 80% 이상 예방, UAM 활성화 되면 ‘전국 2시간’ 생활권- “제조업 손발 된 협동로봇, 의료·건설로 영역 확장”△산업- 자동차 소재도 친환경이어야 ‘찐 환경차’…적용 확대 경쟁 후끈- KG그룹·쌍용차, 사우디 SNAM과 협력 다져- 강판에 ‘눈꽃’ 담았다- SK온, 호주서 배터리 소재 공급망 구축…“IRA 대응”- 유럽 홀린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기술, ‘XM3 이테크 하이브리드’ 국내 출시△소비자생활- “10단계 꼼꼼한 검수로 짝퉁 차단 사활”- 경매서 가공까지 직접 진행…‘가성비 고기’ 비결이죠- 신라면세점, 업계 첫 비대면 상담서비스- 맥심 티오피, 캔·컵·페트로 다양하게 즐기세요△Science & Future Tech- 손톱 크기에 초소형 렌즈·센서 빼곡히, 스마트폰 눈 넘어 메타버스도 구현하죠- 자율주행차의 눈으로 확장…LG이노텍·삼성전기 시장 이끌어- 한반중에도 움직임 포착, DMZ 인력 대체 가능하죠△증권- CMO로 수출 날개 달아, 킹달러 반가운 바이오株- “금용혼란기, 기관·사모 ‘공동투자’가 탈출구”- “증시 입성 늦추면 더 손해”…6곳 중 4곳 몸값 낮춰 상장 추진- 미래에셋證, 중기퇴직연금 기금 전담운용기관 선정- 신한금투, 내달 ‘신한투자증권’으로 새출발△부동산- 고금리 한파에…서울 강남권도 집값 ‘뚝뚝’- 뻥튀기 재건축·재개발 공사비…3년간 1.2조 부풀려- 맞손잡은 SK에코플랜트-CNGR,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 확장 나서- 경실련 “LH, 서민 주거 안정보다 땅장사에 치중”△‘상생’ 앞장선 기업들- 삼성전자, 국내 첫 11년 연속 ‘동반성장 최우수 기업’- 현대차·기아, 협력사와 정보 공유 ‘R&D 테크데이’ 운영- LG에너지솔루션, 재생에너지 비율 확대…배터리 재사용 시장 선도- 롯데, 中企 해외 판로 개척 지원…‘ESG 경영 컨설팅’도- 현대모비스, 협력사에 특허권 무상 제공…신기술 개발비 지원- 효성, 헌혈로 백혈병 어린이 돕고 장애아동 가족과 여행△여행- 세부&보홀, 아직도 바다만 보러 가니?- 산으로, 밀림으로…원시 속으로 떠나봐△스포츠- 홍란 “운 좋아 오래 뛰어…아쉬움 전혀 없다”- 고진영, 솔레어 모자 2년 더 쓴다- 루키 장희민 “우승했던 코스…자신감도 살아났다”- ‘놀 줄 아는’ 임성재, 말춤으로 인싸 등극- MLB 다저스 107승…창단 138년 만에 시즌 최다승△오피니언- [목멱칼럼]‘발등의 불’ IRA…비판보다 힘 모을 때다- [공관에서 온 편지]한국의 혁신 파트너, 싱가포르- [기자수첩]디스플레이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 서둘러야△피플- “예술의전당, 뮤지컬 대신 오페라·발레 공연 늘릴 것”- 김윤 회장 “글로벌 스페셜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네슬레코리아 신임 대표에 아프리카 총괄 토마스 카소- 삼성전자, 카자흐스탄 대통령에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요청- 구자열 회장 “韓 경험과 아랍 잠재력 더하면 시너지”- 배우 정호연, 美 타임 선정 ‘떠오르는 인물 100인’- KBI하남 고정주 회장, GIST에 발전기금 10억원 기부- SKT, UAM 혁신 공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수상△사회- 택시앱·키오스크는 낯설고 용돈은 자식 눈치 보여…한숨 깊어지는 노인들- 미군 기지촌 성매매 여성에 대한민국 정부가 배상해야- “시선 누그러질때까지 선고 미뤄달라”…뻔뻔한 전주환, 징역 9년- ‘오스템 횡령’ 묵인한 직원, 부당해고 구제신청- 불법 콜택시 영업 혐의 ‘타다’ 이재웅, 2심도 무죄- ‘에스모 주가조작’ 기업사냥꾼, 1심 징역 20년 중형
2022.09.29 I 김관용 기자
“홍콩, 해외 입국자 의무 호텔 격리 폐지 곧 발표”
  • “홍콩, 해외 입국자 의무 호텔 격리 폐지 곧 발표”
  •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홍콩이 해외 입국자에 대한 의무적인 3일 호텔 격리 폐지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23일(이하 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홍콩 전경(사진=AFP)SCMP에 따르면 홍콩 정부는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코로나19 방역 세부 방침을 공개한다. 호텔 격리 없이 7일 간의 자가 건강모니터링만 실시하도록 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SCMP는 이달 초 하루 1만명 이상 달했던 일일 확진자수가 5000건으로 감소하면서 보건 전문가들이 당국에 이 같은 정책 변경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홍콩은 현재 해외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호텔 격리 3일과 자택 격리 4일을 의무화하고 있다. 앞서 해외 입국자들은 최소 1주일 동안 호텔 격리를 해야했으나 지난달 이 규정이 완화됐다. 입국자들은 정부에서 의무화한 앱에서 건강코드를 발급받는데, 코로나19 확진자에게는 빨간색 코드가 발급되고 자체 모니터링 기간에는 혼잡한 곳에 입장할 수 없음을 나타내는 노란색 코드가 주어지는 식이다.하지만 주요국 대부분 해외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방침을 완화하거나 폐지하는 추세인 데다, 금융 중심지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싱가포르는 일찌감치 방역 규정을 대폭 완화해 홍콩 정부는 산업계의 압박을 직면하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최근 주요 스포츠 행사가 엄격한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취소되거나 지연돼 홍콩 정부는 시기 적절한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전일 일본과 대만은 해외 입국자에 대한 방역 규정 완화한다고 발표했다. 일본은 오는 10월 11일부터 해외 관광객의 개인 자유여행을 허용하고, 단기 입국자에 대한 비자 면제를 재개한다. 하루 5만명이었던 입국자 상한도 철폐된다. 대만 또한 이달 29일부터 대한민국 등 국민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 조치를 재개하고, 다음달 13일부터 ‘3일 자가격리와 4일간의 자율관리’ 규정 대신 ’7일간 자율관리‘로 변경시행할 예정이다.
2022.09.23 I 김윤지 기자
'노마스크'가 일상인 유럽…韓 실내마스크도 사라지나
  • '노마스크'가 일상인 유럽…韓 실내마스크도 사라지나[르포]
  • [파리=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비행기에서 음료 마시려고 마스크 내리고 있었더니 다른 승객이 뭐라 하더라고요…근데 유럽 도착하니까 아무도 안 쓰던걸요.”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유럽여행길에 오른 김모(34)씨는 프랑스에 입국하자마자 ‘마스크 없는’ 풍경에 깜짝 놀랐다. 여전히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음에도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을 찾기 어려워서다. 지난달 25일 프랑스 파리의 주요 관광지 중 하나인 루브르 박물관 내부 입구에 관광객들이 밀집해 있지만 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은 모습이다.(사진=조민정 기자)◇ 에펠탑·박물관 등 ‘無마스크’ 인파…OECD 대부분 해제2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 중 모든 실내 시설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인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카페·식당·대중교통 등 모든 실내에서 마스크를 무조건 착용해야 하며, 실외도 50인 이상이 참여하는 집회·공연·스포츠경기에선 마스크를 써야 한다. 국외 상황은 이미 마스크 없는 세상이 일상이었다. 가장 대표적인 곳이 프랑스다. 최근 코로나19 이전 방문객 수를 회복하며 에펠탑에만 하루 2만명이 방문하고 있었다. 주요 관광지인 루브르 박물관, 오페라 등 사람들이 밀집하는 장소에서도 마스크를 쓴 시민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80대 이상 고위험군 노인이나 몇몇 동양인 관광객만 마스크를 간간이 착용하고 있었다. 영국에 유학 중인 이모(26)씨는 “올해 유럽에서 한 번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는데 지금까지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다”며 “아직도 한국은 실내 마스크에 민감하다고 하는데 이 시점에서 필요한 조치인가 싶다”고 말했다. 지난달 동유럽 여행을 다녀온 나모(29)씨 또한 “며칠 전에 카페에 있다가 옆자리 손님이 마스크 왜 안 쓰냐고 뭐라고 하더라”며 “음료 마시려면 어차피 벗어야 하고 사실상 마스크를 다 벗고 있는데 이젠 방역 효과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지난달 20일 프랑스 파리의 뤽상부르 정공원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주말을 즐기고 있다.(사진=조민정 기자)◇ 韓 ‘실내 마스크’ 해제 논의 시작전문가들도 마스크를 착용한다고 해서 확진자 수가 줄거나 해외에 비해 뚜렷하게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다고 보기 어렵다며 정책을 바꿔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윤 서울대 의료관리학과 교수는 “밖에 나가면 마스크 쓰는 나라가 우리나라밖에 없는데 그럼 해외에서 확진자 수가 엄청 많아져야 한다”며 “그렇지 않다는 건 그만큼 마스크가 효과가 없다는 뜻이다. 상황에 맞게 정책을 바꿔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만 단편적인 실내 마스크 논의에서 벗어나 위·중증 환자나 사망자에 대한 구체적인 방역당국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단순히 서양 국가만 사례로 들기보단 일본이나 싱가포르 등 동양 국가와 비교할 필요가 있다”며 “겨울이 오면서 독감 환자도 늘면 사망자도 증가할 텐데 단순히 실내 마스크 여부를 따지기보다 여러 감염병이 유행하는 ‘멀티데믹’이 올 것을 대비해 현장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대책을 세우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이 같은 상황에 방역당국도 전파 위험이 낮은 실외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만간 야구장 등 스포츠 경기장을 비롯해 콘서트장 등 50인 이상 군중이 모이는 실외 행사에서도 마스크를 벗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박혜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방역지원단장은 “이번 (오미크론 세부계통 변이인) BA.5 변이로 인한 재유행이 정점을 지났고 감염재생산지수(Rt)도 안정세를 유지함에 따라 마스크 착용 의무 또한 조정 필요성에 대해 검토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며 “실외는 상대적으로 감염 위험이 낮아 남은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면 가장 먼저 검토해 볼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2.09.21 I 조민정 기자
제이파크 아일랜드, 고정 환율제 도입 주목
  • 제이파크 아일랜드, 고정 환율제 도입 주목
  • 필리핀 세부 제이파크 리조트(사진=제이파크 리조트)[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필리핀의 한 리조트가 한국여행업계를 위해 고정 환율제를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19일 필리핀 세부에 위치한 프리미엄 워터파크 리조트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 워터파크 (이하 제이파크 아일랜드)는 파트너 여행사 대상으로 고정 환율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 환율에 따라 거래되었던 방식에서 환율 변동에 상관없이 1달러 당 1290원으로 고정해 거래 예정이다.이번 고정환율제는 최근 원·달러 환율이 13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환율이 계속 오를 거란 예측들이 지속되는 등 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고환율로 인해 여행사가 떠안는 부담을 줄이고 해외여행 시장 회복을 위한 방안이다. 또 제이파크 아일랜드에게 가장 중요한 시장인 한국 시장의 수요에 대비해 한국여행업계와의 파트너쉽을 더욱 강화하려는 행보이기도 하다.단, 고정환율제는 제이파크 아일랜드와 계약관계에 있는 여행사에 한한다.제이파크 아일랜드의 조현서 부사장은 “이번 고정환율제는 치솟는 환율에 여행업계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결정했다”고 “적극적으로 대응책을 마련하여 파트너들과 현재 고환율 위기를 극복하며 여행 시장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9.19 I 강경록 기자
"쌍용차에 GM까지"…픽업트럭 출시 경쟁 후끈
  • "쌍용차에 GM까지"…픽업트럭 출시 경쟁 후끈
  •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코로나19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장기화로 캠핑과 여행 등 레저 활동 수요 증가하면서 픽업트럭이 주목받고 있다. 픽업트럭은 적재 공간이 넓어 실용성이 높은데다 화물차로 분류돼 세금도 저렴하기 때문이다. 완성차업체들도 소형차와 세단과 비교해 수익성이 높은 만큼 꾸준히 픽업트럭 신모델을 출시하고 있다. 렉스턴 스포츠. (사진=쌍용차)◇올해도 픽업트럭 신모델 꾸준히 출시13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수입 픽업트럭 판매량은 5730대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완성차업체들은 올해도 픽업트럭 신모델을 국내에 꾸준히 출시하면서 기록 경신을 노리고 있다. 지엠(GM)의 프리미엄 레저용차량(RV) 브랜드 GMC는 픽업트럭 시에라를 연내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GMC코리아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에라의 사전 계약을 오는 10월 진행할 예정이며 연내 공식 출시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GMC는 지난 6월 열린 GM브랜드데이에서 GMC브랜드 런칭과 함께 국내에 처음 출시되는 모델인 ‘시에라 드날리’를 공개했다. 시에라 드날리는 시에라의 럭셔리 라인업으로 고급화된 실내외 디자인과 V8 자연흡기 엔진이 얹어진 최상위 모델로 세부 사양은 미정이다.포드코리아도 전기 픽업트럭인 F150라이트닝 국내 도입 추진하고 있다. F-150 라이트닝은 북미 베스트셀링카 F-150을 기반으로 했다. F-150 라이트닝은 픽업 고유의 강인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하고 230~320마일(약 370~515㎞)에 달하는 주행거리에 426~563마력에 달하는 고성능을 갖췄다.르노도 2000만원대(2만860유로, 약 2700만원) 가격의 픽업트럭 오로치를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국내 출시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오로치는 다치아의 소형 SUV 더스터를 기반으로 휠베이스를 늘린 픽업트럭이다. 오로치는 더스터와 차별화된 외관을 특징으로 1.3 가솔린 터보 엔진과 1.3 에탄올 엔진을 장착한 점이 특징이다.국산차 중 유일하게 픽업트럭을 선보인 쌍용자동차(003620)의 렉스턴 스포츠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국군 지휘관용 차량으로도 사용되고 있는 렉스턴 스포츠는 올해 상반기 전년동기 대비 35% 증가한 1만4650대가 판매됐다. 쌍용차는 내년 렉스턴 스포츠의 부분변경 모델을 내놓을 예정이다. 쌍용차는 또 출시 2개월 만에 사전계약 대수 6만대를 넘기며 신기록을 작성한 중형 SUV 토레스 기반으로 한 전기 픽업트럭을 개발 중이다. 토레스 기반의 전기 픽업트럭은 2024년 상반기 공개될 전망이다. ◇넓은 적재 공간과 세금 혜택 장점픽업트럭은 적재 공간이 넓어 캠핑과 차박(차에서 숙박)에 활용성이 높다는 점이 장점이다. 픽업트럭은 높은 차고로 인해 침수 피해에도 비교적 안전하고 산악지역 등 오프로드를 다니기에도 편하다. 픽업트럭의 세금 혜택도 무시할 수 없다. 픽업트럭은 국내법상 화물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배기량과 관계없이 연간 자동차세가 2만8500원에 불과하다. 일반 승모델이 연간 40만~60만의 세금을 내는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적고 취득세도 차량 가격의 5%로 산정돼 7%인 일반 승용 모델보다 낮다. 픽업트럭은 개별 소비세 3.5~5%와 교육세 1.5%도 면제된다. 개인 사업자가 픽업트럭을 살 때 부가세 1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완성차업체 입장에서도 픽업트럭은 소형차와 세단 등과 비교해 수익성이 높기 때문에 많이 판매될 수록 실적 개선에 유리하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에 판매 중인 픽업트럭의 판매 대수와 종류를 보면 시장은 크지 않다”면서도 “다만 코로나19 사태로 픽업트럭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당분간 이런 추세는 이어질 듯하다”고 말했다.
2022.09.13 I 신민준 기자
에어부산, 최대 할인 프로모션 ‘FLY&SALE’ 실시
  • 에어부산, 최대 할인 프로모션 ‘FLY&SALE’ 실시
  •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에어부산이 연중 가장 저렴한 항공권을 판매하는 ‘FLY&SALE’(플라이앤세일) 프로모션 항공권을 오는 14일부터 판매한다.에어부산은 코로나19로 약 2년 8개월 동안 중단된 에어부산의 최저가 항공권 판매 프로모션인 ‘FLY&SALE’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은 14일 오전 11시부터 16일까지며, 김해공항과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전체 14개 노선을 대상으로 최대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한다. 공항시설사용료와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편도총액운임은 △부산-후쿠오카·오사카 6만7000원 △부산-다낭 10만200원 △부산-세부 10만200원 △부산-코타키나발루 11만2000원 △부산-방콕 11만3900원 △부산-괌 12만원 △부산-울란바토르 17만2300원이며, 인천공항 출발 노선은 △인천-후쿠오카·오사카 7만3100원 △인천-나리타(도쿄) 10만100원 △인천-나트랑 10만52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11만7000원 △인천-방콕 11만8900원부터 판매한다. 프로모션 항공권의 총 판매 좌석 수는 1만 2861석이다.FLY&SALE 항공권 탑승 기간은 10월 30일부터 2023년 3월 25일까지다.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가능하다.에어부산 관계자는 “해외여행의 즐거움을 다시금 누리실 수 있도록 국제선 전체 노선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운임을 책정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코로나19 극복과 안전하고 경제적인 해외여행이 재정착되어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여행·관광·면세 업계가 재도약하는데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한편, 에어부산은 FLY&SALE 프로모션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괌(1곳)과 말레이시아(7곳)에서 이용 가능한 호텔 숙박권을 10명에게 제공한다.
2022.09.13 I 손의연 기자
교원투어 “올 추석 해외여행은 베트남·튀르키예”
  • 교원투어 “올 추석 해외여행은 베트남·튀르키예”
  •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교원투어 여행 전문 브랜드 여행이지의 올 추석 해외여행 트렌드는 단거리 여행은 베트남, 장거리 여행은 튀르키예였다.9월 3일부터 9월 9일까지 실제로 출국한 여행객을 기준으로 가장 많이 찾은 국가는 베트남(22.9%), 튀르키예(17.4%), 일본(9.1%) 순이었으며, 가장 많이 찾은 도시는 이스탄불(17.4%), 다낭(15.6%), 오사카(7.2%)였다.베트남 여행객은 다낭 외에도 냐짱(4.8%), 푸꾸옥(2.4%) 등의 휴양지를 찾았다. 추석을 맞아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많았다. 베트남 여행을 가장 많이 출발한 일자는 9월 7일로, 연휴 마지막 혹은 하루 전 입국하는 일정이었다.튀르키예 여행객은 이스탄불을 거쳐 카파도키아, 안탈리아 등 문화유산과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았다. 역시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았다. 출발 일자는 9월 3일이 많았으며, 9월 7일이 뒤를 이었다.짧은 추석 연휴 때문에 일본(9.1%), 필리핀(8.9%), 태국(6.5%), 몽골(6.3%) 등의 근거리 여행상품도 인기가 있었다. 일본 여행객은 오사카, 후쿠오카 등 문화유적 탐방과 도심 쇼핑, 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을 필리핀은 세부, 보홀 등 휴양지를 많이 찾았다.교원투어 관계자는 “짧은 추석 연휴로 동남아, 일본, 몽골 등 근거리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증가세가 눈에 띄었다.”라며 “여행이지에서는 튀르키예 99만 원 단독 특가 상품으로 인해, 튀르키예 여행 수요가 특별히 높았던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13 I 강경록 기자
코로나 확산도 못 꺾은 외부활동…7월 여행·레저 온라인쇼핑 ‘활발’
  • 코로나 확산도 못 꺾은 외부활동…7월 여행·레저 온라인쇼핑 ‘활발’
  • [세종=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셌던 7월에도 여행 및 교통서비스, 문화 및 레저서비스 분야 온라인쇼핑의 증가세가 이어졌다. 1일 통계청이 발표한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7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7조 312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8.8%(1조 3823억원) 증가했다. 직전 6월(16조 7557억원) 대비로도 1.64% 증가한 규모다. 상품군 별로는 전년 동월 대비 여행 및 교통서비스(117.5%), 음·식료품(12.0%), 문화 및 레저서비스(201.8%), 의복(10.6%) 등의 증가세가 컸다. 음·식료품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모두 외부활동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상품군이다. 이에 대해 통계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외부활동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또 7월 들어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것도 외부활동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상품군 구성비는 음·식료품(13.3%, 2조 2642억)이 가장 높았고 음식서비스(13.2%, 2조 2496억), 가전·전자·통신기기(11.0%, 1조 8798억) 등이 뒤를 이었다. 음·식료품 비중이 증가하는 이유로는 거래의 편리성으로 인해 온라인 장보기가 일상이 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감소세가 가장 컸던 항목은 화장품으로 전년 같은달 대비 무려 20.0%가 감소했다. 이는 코로나19 봉쇄에 따른 중국의 소비 둔화로 화장품 수출이 줄어든 영향이 큰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 음식서비스(-5.4%), 가전·전자·통신기기(-5.2%) 등도 온라인 거래액이 줄었다. 온라인쇼핑에서 모바일쇼핑 거래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75.8%(12조 9126억원)로 집계됐다. 모바일 거래액 비중은 전년 동월 대비 2.6%포인트 늘었고, 거래액을 기준으로도 전년 동월(11조 4614억원) 대비 12.7%가 증가했다.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서비스(17.9%), 패션(13.0%), 식품(13.0%) 등 모든 부문에서 증가했다. 직전 6월 대비로는 패션(-3.5%)에서 감소했으나, 서비스(9.7%), 가전(7.6%) 등에서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은 음식서비스(98.1%), 이쿠폰서비스(87.0%), 애완용품(85.8%) 순으로 높았다. 7월 온라인쇼핑 취급상품범위별 거래액은 종합몰은 10조 7713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8% 증가했고, 전문몰도 6조 2599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8.7% 늘었다. 운영형태별 거래액은 온라인몰은 13조 633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8.1% 증가, 온·오프라인병행몰은 3조 9679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1.4% 증가했다. 전월대비로 온라인몰은 3.8% 증가, 온·오프라인병행몰은 5.0% 거래액이 줄었다.(자료 = 통계청)
2022.09.01 I 조용석 기자
인천공항, 코로나 방역인증 2년 연속 갱신
  • 인천공항, 코로나 방역인증 2년 연속 갱신
  • 인천공항 전경.[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제공항협의회(ACI)의 공항방역인증을 2년 연속 갱신했다고 29일 밝혔다.공항방역인증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세계 공항 방역조치를 체계화하고 우수사례를 홍보하기 위해 국제공항협의회가 지난 2020년 7월 도입한 인증제도로 유효기간은 1년이다.앞서 인천공항은 2020년 아시아·태평양 공항 최초로 공항방역인증을 획득했고 지난해 8월 방역인증 갱신에 이어 올해 재인증에 성공했다.인천공항은 △공항 인프라 △코로나 대응계획 △여행객 보호 △직원 보호 △관계기관 협업 등 전체 5개 분야 73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된 이번 갱신 평가에서 분야별 방역 조치, 대응 계획, 관련 기술, 시스템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평가에서 △배달로봇 등 비대면 서비스 강화 △5G 기반 워크스루 발열 체크 키오스크 도입 △소독로봇·방역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방역 체계 구축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은 국가 방역 최전선에서 7만여 공항가족, 상주기관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3년 연속 공항방역인증 획득은 이러한 노력의 산물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항공수요 회복 대비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해 국내외 여행객들이 안심하고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2.08.29 I 이종일 기자
교원투어 ‘여행이지’, MZ세대 맞춤형 상품 내놔
  • 교원투어 ‘여행이지’, MZ세대 맞춤형 상품 내놔
  • 교원투어 여행전문브랜드 ‘여행이지’의 공식모델 조승우[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교원투어 여행 전문브랜드 여행이지가 MZ(20~30)세대를 겨냥한 개인 맞춤형 테마 여행상품 ‘MZ PICK(픽)’을 내놨다.여행이지의 ‘MZ PICK’은 ‘내가 Pick(픽) 한 나만의 여행’이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개인의 취향을 중요시하는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MZ PICK’은 ▲익사이팅, ▲먹킷, ▲쇼핑, ▲호캉스 4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이색 여행을 제안한다.익사이팅 PICK은 트레킹 등 현지 문화 체험과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상품들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고래상어와 함께 스노클링 하는 세부 여행’, ‘알프스를 트레킹하며, 골든호른을 만나는 스위스 여행’ 등이 있다.’먹킷 PICK’은 미슐랭 식당부터 현지 필수 길거리 음식까지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코스를 택할 수 있다. 전통 요리를 직접 만들고 먹어보는 스페인 쿠킹클래스, 와인 산지 방문과 호주 로컬 찐맛집을 방문하는 여행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로컬 마켓을 방문하는 쇼핑 PICK’, ‘도심 속 힐링 여행 호캉스 PICK’까지 총 4가지 유형 중 목적에 맞는 여행을 선택해서 떠날 수 있다.여행이지는 MZ PICK 여행 상품 개발을 위해 코로나19 유행으로 여행 산업이 멈춘 기간에도 리오프닝을 기다리며 여행 소비자를 위한 상품 개발을 위한 전담 TF팀을 구성했다. 소비자의 니즈를 보다 빠르게 흡수할 수 있게 팀장은 물론 팀원도 모두 MZ 세대가 맡아, 6개월 동안 40개의 테마 여행상품을 개발했다.MZ PICK 상품 활성화를 위해 스페인 vs 뉴욕 기획전을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여행이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델 조승우가 추천하는 ‘스페인 전통 타파스, 빠에야 먹방 투어 스페인 8일’과 ‘뮤지컬의 본고장 뉴욕 핫플레이스를 찾아 떠나는 뉴욕 8일’ 여행 상품 중, 자신이 선호하는 여행을 투표하는 이벤트다. 투표 종료 후 내가 선택한 여행 상품이 더 많은 지지를 받으면, 추첨을 통해 해당 지역 왕복 항공권을 지급한다. 당첨자 발표는 9일 예정이다.교원투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별한 여행하면 ‘여행이지’가 가장 먼저 떠오를 수 있게 트렌드는 물론, 고객의 의견을 놓치지 않고 반영한 테마 여행상품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29 I 강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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