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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BUMP BUMP', '야외 페스티벌에서 듣고 싶은 노래' 1위
  • 우즈 'BUMP BUMP', '야외 페스티벌에서 듣고 싶은 노래' 1위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아티스트 우즈(WOODZ, 조승연)의 ‘BUMP BUMP’가 ‘야외 페스티벌에서 듣고 싶은 노래’를 뽑는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사진=스타플레이)스타 팬덤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만들어가는 글로벌 스타 팬덤 애플리케이션 스타플레이는 지난 4월 19일부터 5월 3일까지 총 2주간 ‘야외 페스티벌에서 듣고 싶은 노래’라는 주제로 투표를 실시했다.‘BUMP BUMP’는 2020년 11월 발매된 우즈의 두 번째 미니 앨범 ‘WOOPS!’의 타이틀곡이다. 프로듀서로서 앨범의 콘셉트부터 작사, 작곡, 편곡까지 가능한 ‘실력파 올라운더’ 우즈의 ‘BUMP BUMP’는 레트로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팝 장르의 곡이다. 몽글몽글한 기타 반주의 도입부로 시작하는 ‘BUMP BUMP’는 청량감이 가득 느껴지는 밝고 경쾌한 리듬과 한번 만 들어도 귓가에 맴도는 중독적인 멜로디, 그리고 우즈 특유의 매력적인 하이톤의 음색이 어우러져 듣는 내내 에너제틱하고 기분 좋은 바이브를 선사한다.노래가 담고 있는 메시지도 흥미롭다. 놀이공원의 범퍼카가 충돌하듯 서로 부딪히고 싸우면서도 사랑하는 연인의 모습을 가사로 솔직하게 표현했다. 우즈가 단독으로 작사한 노랫말은 유쾌하면서도 직설적이다. ‘씩씩거리지만 we knew all/ Sick Sick 하긴 한데 love you so much’와 같이 재치있는 펀치라인을 비롯 독창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우즈의 음악적 색깔이 가득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작사, 작곡은 물론 랩과 보컬, 퍼포먼스 등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다재다능 올라운더’의 면모를 입증해온 우즈는 ‘BUMP BUMP’의 무대 또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레전드 무대’로 만들었다. 리드미컬한 래핑부터 고음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안정적인 라이브, 트렌디한 비주얼과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 그리고 통통 튀는 곡 분위기를 형상화한 점프 안무를 감각적으로 소화하며 듣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솔로 아티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우즈의 독보적이고 유니크한 색깔이 담긴 ‘BUMP BUMP’는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0년 최고의 K-Pop 노래 20선: 평론가 추천(The 20 Best K-Pop Songs of 2020: Critics’ Picks)’에서 6위에 이름을 올리며 싱어송라이터로서는 물론 차세대 K팝 기대주로서의 우즈의 저력을 과시했다. 그간 폭넓은 스펙트럼과 다양한 시도를 통해 한계 없는 성장을 증명한 우즈는 지난 4일 네 번째 미니 앨범 ‘COLORFUL TRAUMA’를 발매했다. 우즈의 ‘BUMP BUMP’에 이어 2위는 하성운의 ‘Galaxy Dust’가 차지했다. 3위는 김재환의 ‘꽃인가요’, 그리고 정세운의 ‘Don’t know’가 그 뒤를 이었다. 해당 투표의 결과는 글로벌 스타 팬덤 애플리케이션 스타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스타플레이에서는 오는 5월 17일까지 ‘여행 갈 때 듣고 싶은 노래’라는 주제로 스타플레이리스트 투표를 진행 중이다.
2022.05.06 I 이윤정 기자
美 빅테크 주춤 속 리오프닝 기대감 솔솔
  • 美 빅테크 주춤 속 리오프닝 기대감 솔솔
  •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미국 증시가 빅테크주 중심으로 힘이 빠지며 약세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리오프닝(경기 재개) 기대감이 상승 동력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사진=AFP)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미국 주요 종목은 성장성 우려가 커지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린 상태다. 미국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는 지난해 11월 고점 대비 43.62% 떨어졌다. 메타버스 선두주자 로블록스는 76.92%나 하락했다. 미국 밈주식(유행성 주식)의 대표주자인 게임스탑은 지난해 1월 고점보다 75.24%% 빠졌다. 상승장세 속 테마를 타고 상승했던 종목들이 이젠 힘을 잃고 있는 것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후 미국 소비 행태가 바뀌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넷플릿스 가입자 수가 줄어든 반면, 테슬라 전기차 판매량은 증가하고 있는 것도 단적인 사례다. 특정 브랜드제품에 한해 재구매가 늘어나는 등 브랜드로열티가 과거보다 더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김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나스닥 시가총액 상위 빅테크 업체주가 방향성이 기업별 실적 전망치에 따라 움직였다”며 “인플레이션 국면 하에서 업종 및 기업에 대한 선택이 더 중요해지는 시점”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리오프닝에 따른 이익 개선이 기대되는 업종(경기소비재, 산업재, 에너지 등), 브랜드 로열티 강화 수혜 업종(빅테크), 견조한 영업이익률이 예상되는 업종(IT, 커뮤니케이션 등)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다른 증시 전문가들은 이 중에서도 여행, 항공, 카드업계에 주목했다. 국내에서 실외 마스크착용 의무가 해제된 것처럼 해외에서도 마스크 착용 규제가 완화하며 일상 회복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어서다. 미국은 4월 들어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화와 90개 국가에 대한 여행금지 권고를 해제한 상태다.조용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유가 상승으로 항공 요금 인상이 나타나고 있음에도 여행 수요가 꺾이지 않고 있다”며 “항공사들이 여름 성수기까지 수요를 낙관하고 있다. 항공편 공급 확대가 나타나면서 항공을 필두로 여행 시장 업황은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추천주로 글로벌 대표 온라인 여행사인 부킹홀딩스와 글로벌 대표 종합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월트디즈니, 글로벌 최대 결제 네트워크 비자 등을 추천 종목으로 제시했다. 부킹홀딩스 주가는 지난 2월 고점대비 19.25% 하락한 상황이다. 월트디즈니(2021년 3월 203.02달러)와 비자(2021년 7월 252.67달러) 등의 주가도 고점대비 44.09%, 1628%씩 하락하는 등 저점매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조아해 삼성증권 연구원도 “지난 1분기부터 여행 수요가 가파르게 회복되고 있으나, 여전히 코로나19 이전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이는 비자, 마스터카드 등과 같은 결제 네트워크사들의 추가적인 매출 성장 여력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소비 정상화 국면 진입 시 결제 네트워크사들의 가시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22.05.04 I 이지현 기자
CJ올리브영,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K뷰티 세계화’ 추진
  • CJ올리브영,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K뷰티 세계화’ 추진
  •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CJ올리브영(올리브영)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손을 잡았다.정윤규 CJ올리브영 경영지원실장(오른쪽)과 신상용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CJ올리브영)올리브영은 한국관광공사와 K뷰티 세계화 및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정윤규 CJ올리브영 경영지원실장(경영리더)과 신상용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최근 해외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면제로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양사는 K뷰티를 앞세워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국내 화장품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로 뜻을 모았다.이를 위해 양사는 오는 24일까지 올리브영 자체 역(逆)직구 플랫폼 글로벌몰과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여행을 테마로 한 K뷰티 기획전을 진행한다.기획전은 ‘한국의 색과 향’을 주제로, 한국관광공사가 엄선한 국내 대표 관광지 12곳과 이와 연계해 올리브영이 추천하는 K뷰티 대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초록빛의 보성 다원은 녹차 추출물을 활용한 세럼과, 형형색색의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은 화사한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한 블러셔와 함께 소개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매일 룰렛 이벤트를 통해 올리브영 글로벌몰에서 사용 가능한 2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양사는 이번 기획전을 시작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파트너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방한 관광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주요 올리브영 매장에서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사의 축적된 고객데이터를 개방하거나 관광 외의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을 통한 협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특히 이번 올리브영과의 협력 사업이 글로벌 K뷰티 소비자에게 코로나 이후 가장 먼저 가고 싶은 나라로 한국을 선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이 코로나 엔데믹과 맞물려 국내 화장품 시장의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K뷰티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글로벌몰을 통해 한국 관광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국내를 방문한 관광객에게는 K뷰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한국 화장품의 세계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3 I 윤정훈 기자
서울다누림관광센터, 개관 3주년 기념 서울숲 투어 진행해
  • 서울다누림관광센터, 개관 3주년 기념 서울숲 투어 진행해
  •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와 서울숲 투어 참가자가 다누림 미니밴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서울관광재단)[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다누림관광센터 개관 3주년을 맞아 지난달 28일 휠체어 사용자와 가족·친구를 대상으로 기념행사 및 서울숲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2019년 4월 30일 개관한 서울다누림관광센터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자, 임산부 등 관광약자를 비롯해 누구나 편리한 서울 관광환경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지난 3년간 900여 곳의 유니버설 관광시설을 발굴·인증했고, 지자체 최초로 휠체어 리프트 차량 7대를 도입해 관광약자 4000여 명 대상으로 여행의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유니버설 관광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현대자동차와 업무 협약을 맺는 등 여러 공공·민간 기업과 협력 관계를 맺었고,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정부혁신 100대 우수사례에도 선정된 바 있다.이번 서울숲 투어에 참가한 인원은 모두 9명. 이들은 서울다누림관광센터가 봄꽃 나들이 여행지로 추천하는 서울숲을 관람하며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각양각색 취향에 맞춰 서울숲의 봄을 만끽했다.이날 투어에 참가한 김혜자 씨는 “장애인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아들의 매니저 역할을 하느라 여기저기 다녀봤지만 정작 마음 편히 여행을 떠난 적은 손에 꼽는 것 같다”면서 “오늘 여행은 제가 주인공이 된 기분이라 색다른 기분이다.”라며 미소 지었다.이경재 서울관광재단 시민관광팀장은 “지난 2년간 관광약자를 위한 유니버설 관광 인프라를 정비하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라며 “앞으로는 엔데믹을 맞이하여 관광약자도 서울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서울다누림센터는 올해부터는 만 5세부터 11세까지 백신 접종 대상이 확대되고, 고령자 대상 4차 백신 접종을 시작함에 따라 백신 접종자의 수송 지원도 재개한다. 또 갑작스럽게 장례식을 방문해야 하는 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장례식 방문 목적으로도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2.05.02 I 강경록 기자
에어부산, 부산~괌 노선 주 2회 증편 첫 운항
  • 에어부산, 부산~괌 노선 주 2회 증편 첫 운항
  •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에어부산이 지난 30일 부산발 괌행 BX614편을 시작으로 부산~괌 노선의 본격적인 재운항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 30일 승객 97명을 태우고 운항을 재개한 것을 시작으로 부산~괌 노선을 5월부터 매주 화요일, 토요일 주 2회 운항한다. 부산~괌 노선 운항편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5분에 출발해 현지공항에 오후 1시 5분 도착, 현지공항에서는 오후 3시 5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저녁 6시 30분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된다. 비행시간은 약 4시간이 소요되며, 220석 규모의 신형 항공기인 A321neo가 투입된다.에어부산은 코로나 확진자 수 감소,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등으로 해외여행 재개 분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괌을 비롯한 해외여행 예약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괌은 신혼여행 수요가 많은 여행지로 허니문 여행 문의가 급증하고 있으며, 최근 MZ 세대 사이에서 골프가 인기를 끌면서 골프여행 수요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어 당분간 가장 선호되는 해외 여행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5월 3일 항공편 예약자 수는 121명으로 지난 1월 평균 탑승객 수 13명에 비하면 10배가량 증가했다.에어부산은 부산~괌 노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에어부산은 해외여행객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부산지역 여행업계 고사를 막고자 방역당국 등을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지난해 11월 부산~괌 노선을 어렵게 운항 재개한 바 있다. 오미크론의 급격한 확산으로 불과 평균 10명대의 승객을 태우고 운항을 지속하다 부득이 2월부터 단항 조치를 취해왔다.에어부산 관계자는 “최소 주 2회는 운항을 해야 여행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므로 그동안 주 2회 운항을 허가받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닌 결과, 증편이 되고 많은 분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하실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안전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은 괌에 에어부산을 이용하여 다녀오셔서 억눌렀던 해외여행의 갈증을 깔끔히 해소하시길 추천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괌 입국 시 승객은 △백신 접종 완료 영문 증명서 △출발 1일 전 검사한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미국 질병통제센터(CDC) 음성 확인 증명 서약서 등을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2022.05.01 I 손의연 기자
 또 유니콘 탄생…여기어때 투자 유치
  • [VC's Pick] 또 유니콘 탄생…여기어때 투자 유치
  • [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이번 주(4월 25일~4월 29일)에는 유아교육 및 돌봄, 남성 패션, 유전체 빅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에 벤처캐피털(VC) 및 액셀러레이터들의 투자가 활발히 이뤄졌다. 특히 여기어때는 이번 주 5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기업가치가 10억달러(약 1조2000억원)를 넘는 ‘유니콘 기업’으로 거듭났다.(사진=이미지투데이)◇ 유니콘 등극 ‘여기어때’여기어때는 미래에셋캐피탈과 KDB캐피탈, GS리테일 등으로부터 5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유니콘 기업이란 비상장 스타트업 중 기업가치가 10억달러를 넘는 기업을 말한다.투자사들은 코로나19 엔데믹을 앞두고 여행 및 여가 기업 중 여기어때가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하고 이번 투자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는 점도 높이 샀다. 여기어때의 지난 5년간 매출액은 연평균 53% 성장해 8배 이상 늘었다. 지난해의 경우 전년 대비 60% 증가한 2049억원을 기록했고, 지난해 영업이익도 35% 뛴 155억원을 찍었다. 여기어때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M&A를 비롯해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신규 사업에 진출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조각 투자 ‘뮤직카우’조각 투자 플랫폼인 뮤직카우는 스틱인베스트먼트 산하 사모펀드(PEF)로부터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최근 음악 저작권을 쪼개 파는 회사의 상품이 주식이나 채권같은 ‘증권’으로 인정받은 직후 이뤄진 것이다. 투자사는 뮤직카우가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이라는 비즈니스 모델을 새롭게 고안해낸 점, 글로벌 무대에서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의 가치가 주목받고 있는 점 등을 흥미롭게 보고 이번 투자를 단행했다. 뮤직카우는 이 투자금을 제도권 편입에 따른 사업 재편과 인재 영입, 투자자 보호 조치 강화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 남성 패션 커머스 ‘테일러타운’남성 패션 커머스 플랫폼 ‘댄블’을 운영하는 테일러타운은 파인드어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을 비롯한 세부 정보는 비공개다. 테일러타운은 테일러 알고리즘을 적용한 댄블을 통해 3050 직장인 남성 고객을 대상으로 한 컨템포러리 브랜드 상품을 추천하고 판매한다. 고객의 사이즈, 체형, 스타일 등 데이터를 추출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투자사들은 댄블이 고객층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고 봤다. 실제 댄블에서의 재구매율은 70%, 객단가는 30만원을 기록 중이다. 댄블 상품에 대한 추천 만족도도 85%에 달한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중년층 남성의 사이즈, 유행, TPO(시간, 장소, 상황) 고민을 대신해주는 올인원 패션, 뷰티 버티컬 커머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전장유전체 빅데이터 ‘지놈인사이트’전장유전체 분석 업체 지놈인사이트는 두나무앤파트너스와 DSC인베스트먼트,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 슈미트, 인터베스트, 시그나이트파트너스, KC, VNTG 등으로부터 28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전장유전체 분석은 30억 쌍에 이르는 사람의 DNA 염기서열 전부를 읽고 해석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술과 비용적 한계로 1% 유전체를 선별적으로 검사하던 기존 패널 검사 한계를 넘어 유전체의 99%를 규명하는 것이 강점이다.투자사들은 지놈인사이트의 전장유전체 데이터 해석 능력과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향후 환자 의료정보와 유전체 정보를 결합한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해 신약 개발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저독성 대사항암제 개발 ‘메타파인즈’저독성 대사항암제를 개발 중인 메타파인즈는 DSC인베스트먼트, 한국비엠아이, 한국투자증권, 프로디지인베스트먼트, 메리츠증권, 메리츠캐피탈, 기업은행, 아이피벤처스·중동파이낸스, 에스엔에스-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저독성 대사항암제는 서로 다른 기전으로 작용하는 세포 증식 억제형 대사 항암 화합물들이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투자사들은 메타파인즈의 신약 개발 능력과 파이프라인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실제 회사는 지난해 국내에서 임상 1상을 승인받아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분당차병원 등에서 국내 임상을 진행중이다. 지난 2월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1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 메타파인즈는 이번 투자금으로 국내와 글로벌 임상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유아동 교육·돌봄 매칭 ‘자란다’자란다는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아이피벤처스, 한국산업은행, 카카오벤처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등으로부터 31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자란다는 지난해 기준 유아동 방문교사 매칭 점유율 1위를 달성하며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자란다 서비스를 임직원 복지에 도입한 기업수는 현재까지 1100여개로, 가입 교사 수는 19만명에 달한다. 투자사들은 50조원에 달하는 국내 키즈 산업 생태계에서 자란다가 유의미한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자란다가 고유의 데이터 및 알고리즘을 활용해 유아동 성장의 핵심 과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평가다. 자란다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유아동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추천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교사 및 다양한 브랜드의 프로그램·교구재·완구·콘텐츠·F&B 등 키즈 시장 전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키즈 슈퍼앱’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AI로 신발 사이즈 추천 ‘펄핏’펄핏은 캡스톤파트너스와 스노우, ATU파트너스 등으로부터 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후속투자를 유치했다. 펄핏은 AI 기술 기반의 발 측정·신발 사이즈 추천 엔진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내 발에 맞는 완벽한 신발 사이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로써 시리즈A 누적 투자금은 65억원에 달하게 됐다. 투자사들은 펄핏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실제 펄핏은 지난해 온라인 쇼핑몰 내 적용 가능한 AI 추천 엔진 ‘펄핏 서비스’를 개발해 B2B 솔루션 사업을 확장했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사, 국내 리딩 신발 커머스 사이트 5개 사와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펄핏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AI 엔진을 고도화한다. 국내 한정판 신발 시장을 넘어 해외 패션 커머스 사이트까지 B2B 솔루션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2022.04.30 I 김연지 기자
크리스탈제이드, 현대백화점 천호점 입점
  • 크리스탈제이드, 현대백화점 천호점 입점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6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 추천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크리스탈 제이드가 4월 29일 현대백화점 천호점에 신규 매장을 선보인다. 홍콩의 맛과 감성을 그대로 재현한 이번 신규 매장에서는 새우교자와 쇼마이를 비롯한 홍콩식 대표 딤섬과 완탕면, 마라 우육탕면 등 크리스탈 제이드의 현지식 메뉴들을 앞세웠다.특히 주문 즉시 제조되는 신선한 홍콩식 딤섬들과 이색적인 요리들이 눈길을 끈다. 홍콩 몽콕 야시장의 소박한 감성과 이국적인 맛을 재현한 ‘몽콕식 튀김만두’ 와 20여개의 주름과 얇은 딤섬피로 풍부한 육즙을 담아낸 오리지널 소롱포, 얇은 실타래를 연상시키는 이색 요리인 흑초 실탕수육 등 맛은 물론 현지의 특색을 담아낸 메뉴들을 선사할 예정이다.크리스탈 제이드 관계자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어려워진 해외여행의 아쉬움을 크리스탈 제이드 현대 천호점에서 대신 만끽 하시 길 바란다. 홍콩 현지의 맛과 감동을 재현한 수준 높은 메뉴들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강동구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 매김 할 것” 이라고 밝혔다.크리스탈 제이드는 세계 22개 주요 도시에 1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차이니스 레스토랑으로 현지 셰프가 선사하는 정통 중국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상해’, ‘광동’ 등 각 지방의 특색을 반영한 컨셉별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 추천 레스토랑에도 선정되었다.
2022.04.29 I 정병묵 기자
"아이와 함께 국립중앙과학관·신세계 넥스페리움 한번 가볼까"
  • "아이와 함께 국립중앙과학관·신세계 넥스페리움 한번 가볼까"
  • 국립중앙과학관 내부 전경. (사진=대전시 제공)[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대전시는 한국관광공사의 5월 가볼만한 곳에 국립중앙과학관과 신세계 넥스페리움 등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각 지역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매월 테마를 정해 6곳의 추천 가볼만한 곳을 선정하고 있으며, 5월에 가볼 만한 곳은 ‘신박한 과학여행’을 테마로 선정됐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주 전시관인 과학기술관을 비롯해 자연사관, 인류관, 창의나래관, 미래기술관 등을 갖춘 우리나라 대표 과학관이다. 기초과학부터 미래 과학기술에 이르는 과학 전반을 눈높이에 맞춘 전시와 체험으로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다. 과학관 내 시설은 대부분 무료지만 창의나래관과 천체관, 꿈아띠체험관은 유료로 운영한다. 자연사관과 인류관은 내달 말까지 내부 시설 공사로 임시 휴관 중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이다.신세계 넥스페리움 내부 전경. (사진=대전시 제공)국립중앙과학관 맞은편 신세계백화점에 위치한 넥스페리움은 과학과 문화를 동시에 즐기는 에듀테인먼트 공간으로 신세계와 카이스트의 협력을 통해 조성한 과학관이다. 로봇, 인공지능, 우주 탐험 등과 관련한 최신 과학기술 전시뿐 아니라 교육과 체험을 위한 공간도 갖추고 있어 과학기술에 관심있는 어린이와 청소년 등이 그 분야를 이해하는데 흥미를 느낄 수 있다. 국립중앙과학관 주변에는 암석과 광물 등 지구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지질박물관, 화폐의 역사와 숨겨진 과학을 만날 수 있는 화폐박물관, 발명가처럼 사고하고 체험하는 창의발명체험관 등도 위치하고 있어 과학여행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야간에는 시민천문대에서 별을 관측하거나, 엑스포과학공원에서 한빛탑 미디어파사드와 음악분수쇼를 보는 과학여행도 즐길 수 있다. 이도경 대전시 관광마케팅과장은 “역시 과학의 도시답게 과학을 테마를 흥미롭게 풀어낸 공간이 많아 길었던 코로나19 기간동안 못했던 여행을 준비하는 가족여행으로 대전의 신박한 과학여행을 추천한다”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이와 함께 신비로운 과학의 세계를 체험할 최적의 장소인 대전에 방문하여 꿀잼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9 I 박진환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1200兆 시장…NFT도 보험도 못맡기는 신탁
  •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다음은 2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1200兆 시장…NFT도 보험도 못맡기는 신탁-손발 묶인 리더십에 투자 주춤, 최대 실적에도 웃지 못한 삼성-인수위, 손실보상 차등지급 추진…자영업자 반발-尹·바이든, 내달 21일 서울시 한미정상회담-[사설] 심상찮은 ‘셀 코리아’, 새 정부는 통화 스와프 서둘러야-[사설] 한은은 죄고 정부는 풀고…정책 엇박자로 물가 잡겠나△종합-야외 감염 위험, 실내의 20분의 1…美英日은 실외서 마스크 안 쓰죠-“쿼드 가입 너무 서두르면 독 된다”-이동결 산은 회장, 새 정부 출범 앞두고 사의 표명△코로나發 학력붕괴 해법은-팬데믹 2년 기초학력 ‘뚝’…“정확한 학력진단 통해 맞춤형 교육 절실”-“학급당 인원 20명 내로 줄이면 팬데믹서도 등교 가능”=원격수업의 그늘…스마트 기기에 중독된 학생들△윤석열 인수위-소상공인 손실보상-2년 전 손실분 보상 못받고 금융·稅지원 재탕만…소상공인 “공약 후퇴”-‘충청의 아들’ 尹…“충무공 우국충정·애민정신 받들 것”-전기료에 원가 반영, 한전 독점구조 깬다-미디어·콘텐츠 컨트롤타워 신설…‘제2 오징어 게임’ 키운다△신탁 시장 낡은 규제에 발목-자산 종류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데…신탁 가능자산 7종으로 못박아-中企 가업승계 목적 땐 주식신탁 규제 풀린다-신탁시장 1200조 넘어섰는데…은행선 전문인력 찾기 진땀△종합-넓북핵위협 대으앙안, 경제안보 논의…한미일 공조 강화도 테이블 오를 듯-고통 분담하겠다던 BBQ, 원부자재 공급가 평균 19.5% ↑-증권성 조각투자, 공시 준수·인허가 등록해야-우리은행 직원 600억원대 횡령…금감원 수시검사 착수△정치-배낭 메고 민심 듣는 김은혜…“경기도엔 실패한 부총리 대신 일꾼 필요”-대통령 고유 권한이지만…국민투표법 효력 상실 걸림돌-지방선거 대비 ‘지지층 결집, 주도권 장악’ 노림수-허위조작정보 삭제, 포털 기사추천 제한 등…민주, 검수완박 이어 ‘언론개혁법안’ 추진-문 대통령 “K-방역은 우리의 자부심”△경제-“부동산·물가·금융안정 과제…한국판 뉴딜 지속 추진해야”-‘에너지난’ 유럽에 LNG 지원한다-노동조합은 언제까지 성역일까-임금 7.5% 뛰었다고요? 물가 감안하면 3.7% 올랐네요△금융-농협은행 “퇴직연급사업 강화해 수익률 높일 것”-은행점포 구조조정에 ‘서민 대출’ 확 줄었다-‘금리인하 요구’ 외면하는 저축은행-삼성전자 특별배당효과 사라지나…보험사 1Q 실적 ‘뚝’△Global-印尼, 돌연 “팜유원유도 수출 금지”…업계 “이건 미친 짓”-美, 러 가스공급 중단하자 LNG 수출 물량 확대-머스크, 트위터 인수 위해 테슬라 지분 정리하나-‘20년 전으로 돌아간 엔화’ 돈풀기 역주행에 최저치-“원가에 12조원 손실” 한국계 큰손 빌황 체포△산업-투자·미래 불투명…최대 실적에도 못 웃는 삼성-5세대·원형 배터리가 효자…삼성SDI 분기 매출 첫 4조 돌파-탄소중립 편익이 비용 넘는 골든크로스 앞당겨야-원자잿값↑·플랜트 충담금에 한국조선해양 3964억원 적자-현대차·기아, 대학 3곳 손잡고 전기차 제어기술 개발△소비자생활-오아시스마켓, 패션·뷰티도 새벽배송-미래세대 위한 ‘지속가능성’…‘ESG 진심’ 통한다-유통가 ‘어린이날 100주년’ 맞아 이벤트 풍성-파리바게뜨 대국민 이벤트…‘골든클로버’를 잡아라△아트버스-낮은 곳에 있는데 왜 더 우러르게 될까△증권-“실외마스크 벗는다” 화장품株 환호성-실적 좋은 삼성家…주가만 보면 ‘형보다 나은 아우’-IPO 비수기인데…메타버스 타고 ‘따상’ 성공한 포바이포△증권-“우리도 손정의처럼”…한국판 비전펀드 출범 ‘비전’ 나오나-ETF 투자 아이디어 서바이벌, KB자산 ‘투자 with…’ 후원-금융시장 변동성 확대…IB 먹거리는 수익형 부동산-“회계·재무·감사 담당자 4명 중 1명 임직원 횡령 목격”△부동산-정비구역 지정 나선 성산시영·목동 6단지 ‘희비 쌍곡선’-용산 삼각지역 인근 재개발, 38층 324가구 아파트 건설-세부담 완화 효과?…공시가 불만 작년比 81.2% 급감-반도건설, KT와 손잡고 원주에 ICT 특화아파트 공급△여행‘터무니’에 귀 기울여 지은 집, 산과 바다를 잇다-야자수에 해먹·칵테일바까지…마치 카리브 해안에 온 듯-뜨끈 고기국수 vs 시원 평양냉면△스포츠-291야드 날려놓고…김효주 “더 멀리 치고 싶다”-데뷔 엊그제 같은데 벌써 18년, 아직도 골프가 너무 좋아요-우즈 출전 디오픈, 입장권 판매 130만명 신청-루키 전효민…“신인상 후보 저도 있어요”-美 매체 “미켈슨, 380억 선불 받고 사우디 골프 출전 계약”△오피니언-[목멱칼럼]기업하기 너무 어려운 한국-[공관에서 온 편지]아프리카 공략 전초기지 튀니지-[기자수첩] 설득보다 시간 끌기 전략한 필리버스터△피플-‘설빙 인절미순희 막걸리’ 이름만 들어도 딱 아는 맛 고객에게 통했죠-‘이건희 컬렉션’ 기증 1년, 박물관 찾은 이재용 부회장-벤츠, ‘어린이’ 위한 사회공헌 활동 활발-“눈앞 문제보다 산업 본질 집중…BTS 데뷔 후 지속성장”-S2W,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퀘이사 출시-현대차 ‘판매거장’에 강병철 부장 선정-수협, 기금 6000만원 해양환경공단에 전달△사회-갓난아이, 칭얼댄다고 때리고 안 잔다고 던지고…‘정인이 사건’ 잊었나-‘재판 관여’ 임성근 무죄 확정…위헌 논란도 벗어-“장병들에 큰 박탈감”…유승준 두번째 비자 소송 1심 패소-거리두기 해제 후 첫 노동절, 도심 곳곳 대규모 집회 봇물-유명 국악인 부친도 당한 ‘金 투자 사기’ 수법은
2022.04.28 I 이지은 기자
㈜지니웍스, 글로벌 스마트여행 플랫폼 '투어플랜비' 인수
  • ㈜지니웍스, 글로벌 스마트여행 플랫폼 '투어플랜비' 인수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커머스&애드테크 기업 ㈜지니웍스는 AI기반 공간정보기술 기업 다비오의 글로벌 스마트여행 플랫폼 ‘투어플랜비’를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스마트플랜비 이용 예시 (사진=지니웍스)커머스 역량을 쌓아온 지니웍스와의 결합으로 ‘투어플랜비 2.0(가칭)’을 기획 중이며, 자사 플랫폼과 더불어 활발히 진행 중인 지자체와의 스마트 쇼핑 관광 사업과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다.다비오는 지난 2014년 쉽고 빠르게 여행 일정을 만들 수 있는 모바일 여행 플래너 서비스 투어플랜비를 선보였다. 투어플랜비의 ‘스마트플랜비’는 사용자의 여행 성향을 자동으로 분석해주는 핵심 기능으로, 클릭 몇 번으로 개인 성향에 따른 자동 맞춤 일정을 제공한다. 내장된 세계지도에 항공, 숙박, 관광 프로그램 등 여행 관련 상품 정보와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공유하는 여행 콘텐츠를 더해 스폿 정보, 길 찾기 등을 제공한다.투어플랜비는 앱·웹 버전을 지원하며 앱 버전에서는 데이터 제약 없이 오프라인에서도 사용 가능한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웹에서 만든 여행 일정을 앱으로 동기화할 수 있다. 리뷰나 일정, 여행지 등 사용자 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으며 4개 국어 5개 언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를 지원한다. 지니웍스는 지난 2019년 여행 특가 공유 앱 ‘에어픽’을 출시한 바 있다. 여행 일정에 맞는 최저가 항공권을 추천하고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리뉴얼을 통해 이번 투어플랜비 2.0에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아울러 지니웍스는 자체 플랫폼과 투어플랜비와의 시너지를 통해 관광 플랫폼 분야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자사 커머스 네트워크 플랫폼인 ‘셀러드’에 투어플랜비의 상품들을 셀러드에서 공급하거나, 셀러드에서 판매 중인 여행 관련 프로그램, 지역 소상공인들의 상품 등을 투어플랜비에 추가할 수 있다. 또한 전남 스마트 쇼핑관광 서비스 구축 및 운영사업을 수행 중인 지니웍스는 전라남도와 더불어 향후 관광청 및 지방자치단체와 제휴한 사업에 자사 솔루션을 활용할 계획이다.이앙 지니웍스 대표는 “이번 투어플랜비 인수에 힘입어 기존 지니웍스가 추진해온 관광 분야 사업들이 더욱 탄력을 받는 것은 물론 관련 신규사업을 확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투어플랜비의 지도 기반 데이터와 지니웍스의 커머스 및 개발 역량의 시너지로 스마트관광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2.04.27 I 이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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