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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아닌 유튜버의 길로... 빵튜버 '뽀니'가 말하는 유튜버로서의 삶
  • 취업이 아닌 유튜버의 길로... 빵튜버 '뽀니'가 말하는 유튜버로서의 삶
  • [이데일리 이현지 PD]‘저는 제가 좋아하는 걸 합니다’‘빵+유튜버’, 일명 빵튜버 뽀니는 본인이 좋아하는 ‘빵’을 소재로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뽀니는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기 위해 유튜브를 시작했고, 그 이후 자신만의 콘텐츠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까지 받게 되었다. 취업과 유튜버의 갈림길에서 유튜버로서의 삶을 선택한 건 그녀에게 매우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이렇게 ‘[빵튜버] 뽀니’ 채널이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자연스러움’ 때문이다. 뽀니는 빵을 억지로 많이 먹기보다 빵의 맛을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해주는 데 집중한다. 그녀의 이런 솔직하고 자세한 빵 리뷰 덕에 믿고 빵을 구매하는 시청자들도 적지 않은 편이다.빵 리뷰와 더불어 ‘뽀니’는 본인 특유의 재치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하기도 한다. 뽀니는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계속해서 업로드하고 있다.그래도 아직 도전하고 싶은 콘텐츠가 많이 있다는 뽀니, 시청자들도 그녀의 이런 모습을 좋아해 주는 것이 아닐까?앞으로도 계속해서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발전해 나갈 ‘[빵튜브] 뽀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버 인명사전-뽀니 편’을 참고해보자.
2020.12.01 I 이현지 기자
팽락x숙래 부부, '조용한 먹방' 등 유튜버 도전한 사연은
  • 팽락x숙래 부부, '조용한 먹방' 등 유튜버 도전한 사연은
  • [이데일리 스타in 김은비 기자] 팽락X숙래 부부가 온라인 상에 유행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완전 정복한다.공개된 VCR에서 오랜만에 숙래부부의 중식당을 찾은 팽락부부는 최근 유튜브를 시작하며 동영상 크리에이터가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자 ‘유튜브 선배’ 김학래는 최양락에게 “여으녜인 이 너무 늦게 시작한 거 아니냐 항상 트렌드에 뒤쳐진다”고 놀렸다. 그러나 임미숙은 “사실 김학래는 트렌드를 모르고 아들 동영이가 다 해주는 것”이라며 전문가인 아들을 팽락부부와 만나게 해줬ek.아들 동영의 사무실에 도착한 네 사람은 그의 진두지휘 하에 각종 온라인 콘텐츠 섭렵에 나섰다. 우선 일정 데시벨을 넘으면 벌칙을 받는 ‘조용한 먹방’에 도전했고, 최양락은 수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팽현숙은 최양락의 먹방 중 괄약근 조절에 실패하며 강력한 한 방을 날리고 말았다. 그러자 최양락은 “방귀 때문에 아무 의미 없어졌다. 입맛 떨어진다”며 의욕을 상실했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은 포복절도했다. 박준형은 “대장까지 조절하는 완벽한 예능 신”이라며 감탄해 웃음을 더했다.이어서 네 사람은 과거 유행 콘텐츠 중 하나인 ‘아무 노래’ ‘눈누난나’ 댄스 커버에도 도전했다. 최양락과 김학래는 행사장 풍선 인형을 연상케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팽현숙은 다시 한 번 예능의 신이 강림한 듯한 춤사위로 모두의 찬사를 받았다.크리에이터의 모든 것을 속성 정복한 팽락-학래 부부의 하루는 29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jtbc)
2020.11.29 I 김은비 기자
'박막례-기안84 닮은꼴' 유튜버 다정한부부 "아내 73살 남편 38살"
  • '박막례-기안84 닮은꼴' 유튜버 다정한부부 "아내 73살 남편 38살"
  •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박막례-기안84’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연상연하’ 유튜버 커플인 ‘다정한 부부’가 구독자들에게 사과했다.지난 25일 이들은 “나이를 속여 죄송하다”며 사과 영상을 게재했다. 38세 남편과 63세 아내의 일상과 먹방 등을 담아 놀라움을 안긴 이들 부부가 영상을 통해 아내의 실제 나이가 73세라고 고백한 것.(사진=‘다정한 부부’ 유튜브 캡처)남편은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할말이 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나니까 악플이 많아서 두려워서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지 못했다. 이제라도 나이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나이를 공개한다”고 운을 뗐다.남편은 “제 아내 나이가 63세라고 했는데 더 많다. 올해 나이가 73세다. 처음부터 나이를 속이려고 한 것은 아니다. 그동안 솔직하게 나이를 말씀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남편은 “지금은 형편이 안 돼서 결혼식을 못 올리고 있지만 여유가 생기면 결혼식도 올릴 예정이다”라며 “결혼식 이후 혼인신고를 할 예정이다. 아내 위로 언니 두 분이 있는데 5년 전 혼인신고를 하려고 했을 때 언니분들이 반대를 해서 혼인신고를 못하고 있었다”고 말했다.두 사람이 친족 관계가 아님을 증명하겠다며 각자의 가족관계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도 공개했다.그는 “나도 부모님이 돌아가셨고, 아내도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면서 1947년생으로 표시된 아내의 가족관계 증명서상 나이를 공개했다.이어 자신의 가족관계 증명서를 공개해 “어머니는 1957년생이시고 2013년에 돌아가셨다. 아버지는 1953년생이시고 2002년 돌아가셨다”라고 말했다.이들의 용기있는 고백에 네티즌들은 “보자마자 기안84와 박막례 할머니인 줄 알았다”,“나이도 듣고 보니 소름이긴 한데 두 분 너무 재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20.11.28 I 황효원 기자
LG전자, '2021년형 LG그램' 라인업 공개 앞두고 론칭 행사 예고
  • LG전자, '2021년형 LG그램' 라인업 공개 앞두고 론칭 행사 예고
  • LG전자가 2021년형 LG그램 노트북 라인업 공개를 앞두고 가수 헨리의 그램송과 함께하는 사전 마케팅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사진=LG전자)[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LG전자(066570)가 2021년형 LG 그램 노트북 라인업 공개를 앞두고 사전 마케팅에 돌입했다.1일 LG전자는 LG 그램 마이크로사이트를 오픈하고 2021년형 LG 그램 노트북 론칭 행사를 예고했다. 론칭 행사는 오는 16일 저녁 9시에 가수 헨리의 ‘그램송’ 공개와 유명 IT 유튜버가 진행하는 라이브 언박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또 LG전자는 이 마이크로사이트에서 오는 10일까지 헨리의 그램송 뮤직비디오 제작에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LG전자는 응모 고객 가운데 최종 선정된 6명에게 추첨으로 2021년형 LG 그램 신제품 1대, 무선이어폰 LG 톤 프리 5대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전체 참여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에게는 1만 원 상당 스타벅스 상품권도 증정한다.고객이 참여한 그램송 뮤직비디오는 2021년형 LG 그램 론칭 행사를 통해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LG전자는 LG 그램을 앞세워 가볍고 얇은 초경량 노트북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LG 그램은 올 들어 미국 유력 소비자 전문매체 컨슈머리포트가 선정한 올해 최고 노트북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또 LG전자는 지난해 초 17인치형 LG 그램을 시장에 출시하는 등 초경량 노트북의 대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올해 국내 노트북 시장은 코로나19로 한층 성장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올해 국내 노트북 시장은 재택근무, 온라인교육 등으로 지난해 대비 20% 이상 성장했으며 이중 15인치형 이상 대화면의 비중은 75%를 상회한다. 17인치 이상 비중도 10%에 달한다.
2020.12.01 I 배진솔 기자
'1심 선고' 전두환, 광주로 출발…시위대에 "말조심해 이X아"
  • '1심 선고' 전두환, 광주로 출발…시위대에 "말조심해 이X아"
  •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광주 5·18 민주화운동 당사자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씨의 1심 선고가 예정된 30일 오전, 전씨가 광주로 출발했다.시위 시민 바라보는 전두환씨 (사진=연합뉴스)전씨와 부인 이순자씨는 이날 오전 8시 40분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검은색 차량에 함께 올라탔다. 검은색 정장에 중절모를 쓰고 대문을 나선 전씨는 자택 앞에서 시위하던 유튜버 김모(56)씨가 자신의 지지자라고 착각하고 손 인사를 했다가 김씨가 “전두환 사과하라”라고 외치자 “말 조심해 이놈아”라고 욕설을 했다.전씨의 자택 앞에는 이날 오전부터 취재진과 경찰, 일부 시위대가 몰려들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폴리스 라인을 치는 등 질서를 유지했으나 별다른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전씨는 이날 오후 2시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정훈 판사의 심리로 열리는 선고 공판에 출석할 예정이다. 앞서 전씨는 2017년 4월 펴낸 자신의 회고록에서 5·18 당시 헬기 사격 목격 증언을 한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해 “신부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해 명예훼손 혐의로 2018년 5월 불구속 기소됐다.당시 군의 헬기 사격 여부가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자명예훼손죄는 허위 사실을 적시하는 경우에는 범죄가 성립하지만,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는 범죄가 성립되지 않기 때문이다. 재판부가 전씨에 유죄를 선고할 경우 5·18 민주화 운동 당시 헬기 사격이 있었음을 사법부가 인정하는 셈이다.검찰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탄흔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와 각종 증언 등을 토대로 헬기 사격이 있었고, 전씨가 허위사실로 조 신부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전씨는 헬기 사격은 없었다고 부인했다.
2020.11.30 I 이용성 기자
일리네어레코즈 삭제→개인사업자 임성빈…유튜버 나선 빈지노
  • 일리네어레코즈 삭제→개인사업자 임성빈…유튜버 나선 빈지노
  •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유튜브 활동으로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 래퍼 빈지노가 자신의 포털 사이트 프로필을 직접 수정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개인사업자 임성빈’ 영상 화면 갈무리)19일 빈지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인사업자 임성빈’에 ‘빈지노는 Profile을 부를 자격이 있는가 EP.1’란 제목의 첫 영상을 게재했다. 빈지노는 해당 영상에 “개인사업자 임성빈입니다. 일리네어레코즈 퇴사 후 갈 곳 없는 저에 대한 정보처리를 직접 해봤습니다. 그 누구 그 무엇보다도 내가 나를 제일 잘 알기에”라는 자막도 덧붙였다. 영상에서 빈지노는 네이버 프로필을 수정하던 중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태어난 동네를 물었다. 어머니가 “논현동”이라고 답하자 빈지노는 당황하며 “내가 강남스타일이었느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당시 위치를 자세히 설명했다.어머니의 말을 들은 빈지노는 자신의 네이버 프로필 출생지에 “청담역 부근 산부인과 되게 유명하신 의사선생님이 계신 곳”이라고 적었다. 어머니는 네이버 프로필 수정 중이라는 말에 “그런 걸 왜 적느냐”고 발끈했다. 빈지노는 프로필 사진을 두고 고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한 웹사이트에서 자신의 사진을 잘라낸 빈지노는 수정 버튼을 누르며 프로필 완료 소식을 전했다.빈지노는 프로필 수정 완료 후 “엄청난 해커가 된 것 같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2020.11.20 I 김보영 기자
'우이혼' 배동성 딸 배수진 '돌싱' 고백…"이혼 6개월차, 성격 많이 바뀌어"
  • '우이혼' 배동성 딸 배수진 '돌싱' 고백…"이혼 6개월차, 성격 많이 바뀌어"
  •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개그맨 겸 가수 배동성의 딸로 알려진 나탈리(본명 배수진)가 ‘우리 이혼했어요’에 등장해 ‘돌싱’이 된 후의 심경들을 고백했다.(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지난 27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배동성의 딸이자 유튜버인 나탈 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고기와 유깻잎은 모처럼 데이트에 나섰다. 그러나 최고기가 게스트와 함께 합동 방송을 진행하겠다고 했고 유깻잎은 “설마 여자?”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최고기는 “그 분도 돌싱”이라며 귀띔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어린 아들과 함께 등장한 이는 다름 아닌 개그맨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었다. 배수진은 현재 방송명 나탈리로 개인방송 BJ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최고기와는 이미 몇 차례 합방을 진행한 적 있었다. 나탈리와 유깻잎도 서로 인사를 나눴지만 VCR을 지켜보던 김원희는 유깻잎이 어딘가 씁쓸한 표정임을 포착했다. 더군다나 나탈리의 아들 래윤이 최고기를 ‘아빠’라고 불러 모두를 당황에 빠뜨렸다. 김새롬은 강남, 이상화 부부가 비밀 연애 당시 반려견 때문에 탄로났다는 이야기가 떠오른다고 했으나, 나탈리는 아이가 남자들에게 아빠라고 부른다며 해명했다. 나탈리 역시 최고기, 유깻잎과 비슷한 시기 이혼해 현재 이혼 6개월차라고 밝혔다. 나탈리는 유깻잎 앞에서 “이혼하고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며 “원래 부정적인 사람이었는데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많이 행복해졌다고 해야 하나”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유깻잎 역시 “이혼하고 느낀 건데 저희가 한창 다툼이 많을 때 서로가 ‘잠깐 떨어져 있을래’ 얘기한 적이 있었다. 본집 내려가 있을 때는 사이가 엄청 좋은 거다. 그런데 그걸 저희가 못했다. 그런 걸 잠깐 해봤으면 이혼을 했을까, 이런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나탈리는 이에 “저는 신혼집이 원룸이었다. 방이 하나고 거실도 없으니까 그것 때문에 많이 싸웠던 것 같다”고 개인 공간이 없어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나탈리는 이어 “우리 부모님도 이혼했다. 그런 걸 보고 더욱 이혼하면 안되겠다 싶었다”며 “그래서 오빠에게 부탁했다. 이혼해도 같이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마음이 있는 건 아닌데 자식을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또한 나탈리는 유깻잎에게 “결혼을 다시 할 생각 있냐”고 물었고, 유깻잎은 이에 “그럼 제가 기억력이 안좋은 것 아닐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최고기는 한창 대화를 나누던 두 사람 사이 끼어들었다. 유깻잎은 전 남편 최고기가 나에 VCR을 지켜보던 일동 모두 신선한 긴장을 느꼈고, 방송이 종료된 후 나탈리도 돌아가자 최고기와 유깻잎은 오랜만에 데이트를 즐기며 묘한 기류를 풍겼다.한편 나탈리는 뮤지컬 배우 임현준과 2018년 결혼했다가 최근 이혼했다. 한편 ‘우리 이혼했어요’는 이혼한 연예인 & 셀럽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생활해 보는 모습을 관찰, 이혼 후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이혼 리얼리티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20.11.28 I 김보영 기자
김민종, '가세연' 출연해 "SM 등기이사라 항상 조심스럽다"
  • 김민종, '가세연' 출연해 "SM 등기이사라 항상 조심스럽다"
  • 김민종 (가운데) 사진=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방송 캡처[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보수 성향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김민종은 지난 28일 오후 7시 ‘가세연’이 공개한 ‘위험한 초대석’ 영상에 출연했다.가세연은 해당 영상을 공개하기 전부터 ‘엄청난 스타 김민종 탈탈 털린 이유’라는 문구가 담긴 썸네일로 예고해 관심이 쏠렸다.김민종은 이날 방송에서 가세연 운영자이자 진행자인 강용석 변호사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또 최근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는데 가세연의 또 다른 운영자이자 진행자인 김세의 전 기자와 유튜버 김용호 씨가 조문을 왔다고 밝히기도 했다.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수장으로 있는 SM엔터테인먼트의 소속 배우이기도 한 김민종은 SM의 등기이사라는 사실을 밝히며 “그래서 항상 조심스럽다”고 말했다.하지만 일부 누리꾼은 이 부분에서 의문을 나타냈다. 가세연은 지난달 24일 김민종과 같은 소속사 식구인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을 느닷없이 저격한 채널이기 때문이다.당시 가세연은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지난 2008년 광우병 이슈와 최근 독감백신 사망 등을 거론하며, 과거 김희철이 광우병 관련 촛불시위를 지지했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적지 않은 수의 누리꾼은 가세연이 왜 느닷없이 12년 전 광우병 이슈와 최근의 독감백신 사망 논란을 연관시키며 김희철을 비난하는지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사진=‘가세연’ 커뮤니티김민종은 또 이번 가세연 방송 후반부에선 자신이 참여한 화장품 사업 홍보에 집중했다.그러면서 “가세연 가족 여러분 진짜 신경 좀 써달라”, “가세연 적극 지원하기로 얘기가 끝난 상황”이라고 말하며 ‘앞광고’ 약속을 하기도 했다.김민종이 출연한 가세연 영상은 약 5시간 만에 조회수 14만 회를 기록했다. 가세연은 김민종 출연분을 이번 1탄에 이어 2탄으로 나눠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11.29 I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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