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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전기차 충전성능, 현대차 등 경쟁사에 크게 뒤떨어져"
  • “日전기차 충전성능, 현대차 등 경쟁사에 크게 뒤떨어져"
  •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한국 현대자동차의 신형 전기자동차(EV)는 출력 250㎾ 이상의 급속충전이 가능하다. 5분 충전으로 200㎞ 이상을 달릴 수 있다. 반면 일본 토요타자동차와 닛산자동차는 충전 출력이 150㎾ 이하로 충전 시간이 2배 이상 걸린다.”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18일 “해외에선 충전 시간이 내연기관 자동차 수준으로 짧아진 전기차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그러면서 “일본 전기자동차의 충전 성능이 해외 경쟁사들에 비해 크게 뒤떨어져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잃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5. (사진=AFP)◇내연차 수준 충전시간 전기차 속속 등장전기차 충전 시간 단축의 선두주자는 미국 테슬라다. 테슬라는 2019년 250㎾ 출력의 급속충전기를 개발한 뒤 주력 차종인 ‘모델3’에 도입했다. 15분 충전으로 275㎞를 달릴 수 있다.테슬라를 제외하면 급속충전 기능은 주로 고급 전기차를 중심으로 적용됐다. 독일 폭스바겐그룹 산하 포르쉐는 2020년 270㎾ 출력의 급속충전 기능이 탑재된 ‘타이칸’을 선보였다. 4분 30초 충전으로 100㎞를 주행할 수 있다. 이듬 해 폭스바겐 산하 아우디도 270㎾ 급속충전이 가능한 전기차를 내놨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급속충전이 가능한 양산형 모델 차량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현대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인 ‘아이오닉5’가 대표 사례로 꼽혔다. 아이오닉5는 350㎾의 급속충전기를 이용하면 5분 충전으로 약 220㎞의 주행이 가능하다. 닛케이는 “이 차량은 이번 달부터 일본 시장에 출시된다. 가격은 500만엔(약 4900만원) 전후로 일반 소비자들을 주고객층으로 한다. 충전 시간은 소비자들이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딜로이트토마츠그룹의 2021년 조사에 따르면 전기차 차량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들 중 20%가 긴 충전 시간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몇 분 만에 연료를 가득 채울 수 있는 내연차와는 달리, 전기차는 대부분 급속충전기를 사용해도 완전 충전까지 30분 이상 걸리기 때문이다.◇日, 인프라 부족해 급속충전 대응 늦어일본 전기차 제조업체들은 고출력 급속충전 대응에 뒤처져 있다. 닛산의 주력 전기차인 ‘아리아’의 충전 출력은 130㎾에 그친다. 아이오닉5(350㎾)와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이다. 토요타가 지난 12일부터 일본에서 정기구독 방식으로 판매를 시작한 신형 ‘bZ4X’의 출력도 150㎾에 불과하다. 아리아가 375㎞를 주행하기 위해선 급속충전기를 사용해도 약 30분이 소요된다.일본 내 설치된 급속충전기의 출력이 낮은 것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인프라에 맞춰 차량이 생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에선 도쿄전력홀딩스의 충전 인프라 계열사 이모빌리티 파워가 급속충전기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이 50㎾ 이하이며, 지난 해에 이르러서야 90㎾ 충전기를 설치하기 시작했다. 이는 해외의 상황과 크게 대비된다. 테슬라는 2012년부터 전 세계에 고출력 충전 인프라망인 ‘슈퍼차저’를 깔기 시작했다. 출력 250㎾의 급속충전기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3만기 이상의 슈퍼차저가 세계 곳곳에 설치됐다.폭스바겐과 현대차 등이 출자한 독일의 전기차 충전 서비스 회사 아이오니티는 2025년까지 유럽에 약 7000기의 350㎾급 급속충전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폭스바겐의 충전 서비스 회사인 일렉트리파이아메리카가 2018년부터 350㎾ 급속충전기 설치를 개시했다. 테슬라의 고출력 전기차 충전기인 ‘슈퍼차저’.(사진=AFP)◇급속충전엔 대용량 전지 필요…“비용도 문제”전기차 자체 설계도 높은 전압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변경해야 하는데, 이 경우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도 문제다. 일본 전기차에 탑재되는 전지나 모터 등은 자국 내 인프라 수준에 맞춰 400V 전압에 대응토록 설계돼 있다. 현대차와 포르쉐 등은 800V의 전압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를 바꿨다. 포르쉐의 타이칸은 일반 전기차의 2배 수준인 93.4㎾ 전지를 장착했다. 전지 용량이 커지면 높은 충전 출력을 견딜 수 있고, 그만큼 충전 시간도 짧아지게 된다. 전 세계적으로 100㎾ 전후의 대용량 전지를 탑재한 전기차, 즉 급속충전이 가능한 차량 비중이 2025년 경엔 20%, 2028년엔 32%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문제는 전지 가격이 전기차 제조 비용의 3분의 1을 차지한다는 점이다. 닛산의 한 임원은 800V 전압에 대응하려면 “많은 부품을 바꿔야 한다. 차량 제조 비용이 훨씬 늘어나게 될 것”이라며 설계 변경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닛케이는 “닛산의 아리아나 토요타의 bZ4X는 국내 보급이 우선이지만, 글로벌 시장도 겨냥한 모델”이라며 “해외에서 판매하려면 고출력 급속충전이 가능해야 한다. 해외 경쟁사들과 충전 성능 차이가 벌어지게 되면 내연차로 확보해 놓은 높은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잃게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2022.05.18 I 방성훈 기자
홀트아동복지회, 봅슬레이 국가대표 강한 홍보대사 위촉
  • 홀트아동복지회, 봅슬레이 국가대표 강한 홍보대사 위촉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홀트아동복지회는 5월 17일, 봅슬레이 국가대표로 활동 중인 강한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사진=홀트아동복지회)시설 보호종료 경험이 있는 강한은 최근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노는브로 2’ 등 각종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보호종료아동의 시설 퇴소 후 어려움에 대해 알린 바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홀트아동복지회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사업 ‘파랑새, 꿈을 향한 날갯짓’ 명예멘토로 위촉되어 스포츠 분야로 진로를 희망하는 시설청소년의 진로 멘토링과 시설 퇴소 이후의 생활에 대해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위촉식에서 강한은 “그동안 명예멘토로 활동하며 나와 같은 경험을 한 파랑새 친구들의 고민에 깊이 공감했다. 앞으로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보호종료아동의 자립뿐만 아니라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수연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은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을 위해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강한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과 캠페인에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파랑새, 꿈을 향한 날갯짓’은 아동복지시설이나 그룹홈에서 시설 퇴소를 준비하는 아이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2018년부터 현대백화점사회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진행하고 있다.
2022.05.18 I 이윤정 기자
에스와이, 당구여제 PBA 스롱 피아비 선수 메인후원
  • 에스와이, 당구여제 PBA 스롱 피아비 선수 메인후원
  •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에스와이는 캄보디아 당구여제 PBA 스롱 피아비 선수 개인투어를 메인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스롱 피아비 선수(사진=에스와이)에스와이에 따르면 지난 17일 수원 에스와이 본사에서 PBA(프로당구협회) 스롱 피아비 선수와 3년 개인투어 메인후원 체결식을 가졌다. 스롱 피아비 선수는 이번 메인후원 체결로 2025년까지 에스와이그룹 패치가 달린 유니폼을 입고 PBA 개인투어에서 활약한다. 국내 및 캄보디아 샌드위치패널 시장의 에스와이 홍보대사도 겸한다. 캄보디아 출신인 스롱 피아비 선수는 스무살이던 2010년에 한국인과 국제결혼을 하며 대한민국에 발을 디뎠다. 이듬해인 2011년에 처음으로 큐를 잡았고 2014년부터 전국의 아마추어 동호인 대회를 휩쓸며 이름을 알렸다. 2017년에는 정식 프로선수 등록을 한 뒤 데뷔 5개월 만에 국내 1위로 등극했다. 2018년에는 세계선수권 4강과 아시아선수권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 3위로 올라섰다. 2021년에는 PBA로 이적했으며 최근 상금랭킹, 포인트랭킹 전체 2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프로당구 입문 후 총 23회의 우승과 19회의 입상경력을 갖고 있다. ‘당구 캄보디아댁’, ‘캄보디아 스포츠영웅’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에스와이는 스롱 피아비 선수를 통해 회사 브랜드가치를 제고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캄보디아 샌드위치패널 시장의 지배력을 더 넓혀간다는 계획이다.에스와이는 국내 8개 공장, 해외 7개 공장에서 연간 5690만㎡의 생산케파로 아시아 최대 수준의 샌드위치패널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에스와이 캄보디아 생산공장은 대지 1만여평, 건평 7천여평 규모이며 연간 10만톤 케파를 갖춘 컬러강판 생산라인도 갖추고 있다. 캄보디아 공장 준공 후에는 캄보디아 현지 최대 규모의 건자재유통회사인 SIM과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며 촘촘한 유통망도 구축했다.김옥주·전평열 에스와이 공동 대표이사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공신화를 써내려가는 스롱 피아비 선수와 에스와이그룹의 성장역사가 궤를 같이 한다고 느꼈다”며 “스롱 피아비 선수를 통해 국내 및 캄보디아 시장 저변확대를 꾀함은 물론 사회공헌활동도 펼치면서 선수와 회사가 동반성장하는 스포츠 후원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8 I 함지현 기자
쌍용정보통신 클로잇, 캄보디아 CSTV와 업무협약
  • 쌍용정보통신 클로잇, 캄보디아 CSTV와 업무협약
  •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쌍용정보통신(010280)은 클라우드 전문 기업인 클로잇이 지난 17일 캄보디아 스포츠방송채널인 CSTV와 제 32회 캄보디아 동남아시아 게임의 IT운영시스템 및 주관방송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쌍용정보통신) 쌍용정보통신 스포츠사업부는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국제종합대회 IT시스템 구축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로 자체 개발한 Race-V플랫폼을 기반으로 향후 SaaS사업의 확대를 위해 쌍용정보통신에서 물적분할한 클로잇(CloIT)으로 최근 합류하였다. 이기영 클로잇(CloIT) 공공·금융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CSTV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캄보디아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국제종합대회의 성공을 위해 핵심이 되는 IT시스템과 방송부문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올림픽, 아시안게임에서 오랫동안 축적해온 종합대회IT 구축경험과 최신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솔루션인 Race-V를 접목시켜 최고 수준의 세계적인 IT대회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박성동 캄보디아 CSTV 회장은 “캄보디아에서 스포츠분야 최초로 설립된 지상파 채널로서 캄보디아 정부의 인증을 받았고, 이번 32회 캄보디아 동남아시아 게임에서 방송과 IT부문을 총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32회 캄보디아 동남아시아 게임은 프놈펜을 중심으로 5개 지역에서 40개 종목을 개최하고 2023년 5월 5일부터 5월 16일까지 12일간 동남아 11개국 약 5000명의 선수가 참여한다.한편 쌍용정보통신은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인 56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대비 72% 상승한 규모로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3억원, 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 상승과 함께 적자 폭을 대폭 감소시켜 체질개선에 성공했다”며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향상되는 IT업계의 특성과 공공SW의 클라우드 전환을 축으로 추가적인 성장이 예상돼 흑자 전환이 조기에 달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2022.05.18 I 양지윤 기자
코웨이, '휠체어 농구단' 창단...장애인 인식 개선 앞장
  • 코웨이, '휠체어 농구단' 창단...장애인 인식 개선 앞장
  •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사진=코웨이)코웨이(021240)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장애인 사회참여와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올해 초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 지원을 목적으로 기존 서울시청 소속의 휠체어농구단을 전원 승계, 이달 초 공식적으로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을 창단했다.코웨이는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선수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운동 용품 및 훈련 장소를 지원하고 휠체어농구단 선수 전원을 직원으로 채용해 생활 안정을 돕는다. 아울러 향후 선수를 추가 채용해 선수진을 보강하고, 휠체어농구 유망주 발굴과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한편 코웨이는 지난달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고용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을 선언하기도 했다. 코웨이는 협약에 따라 △적합 직무 개발·맞춤형 채용 △적합 인력 양성 및 맞춤 훈련 확대 △장애인 근로자 근무 지원 서비스 확대 △장애 인식개선 직장교육 강화 △장애인 근로자 적응 지원 및 소통 확대 등 장애인 고용 촉진에 나선다.코웨이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사회 구축을 위해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확대, 인식 개선 활동 등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성실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8 I 이지은 기자
'떡볶이집 그 오빠' 김민경 "모태솔로…송병철·유민상 설렘 아냐"
  • '떡볶이집 그 오빠' 김민경 "모태솔로…송병철·유민상 설렘 아냐"
  • ‘떡볶이집 그 오빠’(사진=MBC에브리원)[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떡볶이집 그 오빠’ 김민경이 솔직한 연애관을 공개했다.지난 5월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는 ‘빛이 나는, SOLO’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에 현재 솔로인 개그우먼 김민경과, 그녀의 절친이자 솔로를 탈출한 개그우먼 오나미가 ‘떡볶이집 그 오빠’를 찾았다. 그중 김민경은 개그우먼이 된 후 대중의 사랑을 받기까지 겪었던 아픔, 개그우먼으로서 편견을 깨부순 일화, 연애관까지 모두 솔직 당당하게 털어놨다.이날 ‘떡볶이집 그 오빠’ 주제를 들은 오나미는 “언니(김민경)가 빨리 솔로를 탈출했으면 하는 마음에 같이 나왔다”라고 밝혔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오나미가 개그우먼 동기로 10년 이상 절친하게 지내는 김민경의 연애를 응원한 것. 이에 김민경은 “나는 모태 솔로다. 썸은 타본 것 같은데 딱 사귀자고 해서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라고 고백했다.세 오빠들이 의아해하자 김민경은 “고백을 받은 적은 있는데 타이밍이 안 맞았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오랫동안 김민경을 곁에서 지켜본 오나미는 “언니가 남자와 만날 때 조심스러워하는 것이 큰 것 같다”라며 김민경이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이쯤에서 지석진이 김민경과 핑크빛 분위기에 휩싸였던 개그맨 송병철, 유민상의 이야기를 꺼냈다. 두 사람 모두 괜찮다고 추천한 것.김민경은 “둘 다 좋은 사람인 것을 잘 알고 있다.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해 주고 싶은 마음이다. 너무 가까이 있다 보니 가족 같은 느낌이다. 설렘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연애는 하고 싶다. 결혼을 목표로 두는 연애는 하고 싶지 않다”라고 명확한 연애관도 밝혔다.그런가 하면 이날 김민경과 오나미가 개그우먼으로서 쉽지 않았던 길도 회상했다. 데뷔 후 바로 주목받은 오나미는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개그콘서트’ 무대에 섰을 때,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개그우먼이 되겠다는 꿈을 꿨지만 어머니의 반대로 차비만 들고 서울에 올라온 김민경은 KBS 공채 선발 후에도 좀처럼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다 자신에게 딱 맞는 캐릭터를 만나 처음으로 짜릿함을 느꼈다고. 이를 계기로 김민경은 꾸준히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또 김민경은 편견을 깨부순 ‘운동뚱’에 대한 일화도 털어놨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김민경은 정말 ‘운동뚱’이 하고 싶지 않았다 밝혔다. 하지만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아령이 박힌 테이블을 들어 올리며 큰 화제를 모았고, 남다른 운동 능력을 발견하게 됐다. 지금은 웬만한 남자보다 더 강력한 근력을 자랑하며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의 모델로도 발탁됐다. 김민경은 “뚱뚱하면 운동 못할 것 같다는 편견이 있는데 내가 운동을 시작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가능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한편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2022.05.18 I 김가영 기자
  • 스포츠토토, 소액 및 한경기구매 방식으로 건전하게 즐기세요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소액 구매와 더불어 한경기구매 방식을 이용해 스포츠토토를 더욱 건전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피력했다. 스포츠토토에서는 스포츠 베팅의 진정한 재미와 건강한 구매환경을 만들기 위해 게임 당 최소 참여금액을 100원으로 지정해 놓고 있다. 최대 구매 한도 역시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는 5만원, 그리고 전국 6500여개의 판매점에서는 10만원으로 제한하고 있다. 따라서 충분한 재미를 느낌과 동시에 과도한 몰입과 중독까지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소액으로 참여할 경우에는 심리적인 부담감이 적고, 완벽한 분석을 통한 적중 성공 시 금전적인 이익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스포츠 관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적중에 실패하더라도 국내 스포츠 발전에 쓰이는 체육기금 조성에 일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또 다른 의미 부여도 가능하다.반대로 큰 금액으로 참여할 경우, 위험부담이 커지고 재미도 반감된다. 면밀한 경기 분석을 통해 적중에 가까이 갈 수는 있지만, 동기부여, 선수 부상과 컨디션, 홈 및 원정에 따른 환경, 날씨 등 스포츠에 존재하는 많은 변수들로 인해 어떠한 경우에도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는 점을 늘 고려해야 한다. 고객의 편의성을 도모하고, 불법스포츠도박의 억제를 위해 스포츠토토는 2022년 3월부터 ‘한경기구매’ 방식을 도입했다. 그간 프로토 승부식에서 의무적으로 2경기 이상을 선택해야만 했던 고객들은 이제 자신 있는 한 경기만을 선택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프로토 승부식에서 조합 경기 수가 많아 질수록 배당률은 높아지지만, 한 경기만 틀려도 적중에 실패하는 게임 특성상 ‘한경기구매’ 방식을 적절히 이용한다면, 스포츠토토의 경험이 없더라도 부담스럽지 않게 게임에 참여할 수 있고, 적중 확률도 더욱 높일 수 있다. 단, ‘한경기구매’는 1000원 단위로만 구매가 가능하며, 그 외 대상 경기와 조합하여 구매할 경우에만, 기존과 동일한 100원 단위로 구입이 가능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스포츠팬들 사이에 소액으로 게임에 참여하는 건강한 스포츠 베팅 환경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이번 한경기구매 방식의 런칭으로 고객들의 참여가 늘어나 불법스포츠도박이 억제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한편 스포츠토토 수익금은 전액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편입되어, 발행 종목의 저변확대와 공공체육시설 건립, 장애인체육 지원 등 대한민국 체육발전을 위해 사용된다.
2022.05.17 I 이윤정 기자
위메이드, 위메이드커넥트와 ‘스포라이브’ 위믹스 온보딩 계약
  • 위메이드, 위메이드커넥트와 ‘스포라이브’ 위믹스 온보딩 계약
  •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위메이드(112040)가 위메이드커넥트와 ‘스포라이브’의 ‘위믹스’ 블록체인 플랫폼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위메이드커넥트는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캐주얼 게임을 개발 및 퍼블리싱하고 있는 업체다. 대표작으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한 ‘어비스리움’과 대표 소셜 게임 ‘에브리타운’ 등이 있다.현재는 자사 대표작과 관계사 게임들의 블록체인 접목 및 신규 블록체인 기반 게임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스포라이브’는 축구, 농구, 야구 등 프로 스포츠 경기 결과를 예상해 맞히는 웹 기반의 승부 예측 게임이다. 동종 장르에서는 국내 최초로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심의를 통과, 정식으로 등급 분류를 받고 서비스 중이다.국내 및 글로벌 구단의 실제 경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전 세계 126개국의 스포츠 리그 및 시범 경기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개발사인 스포피드는 최근 영국 매체 파이낸셜타임스가 선정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성장 기업 톱500 중 3위에 오르기도 했다.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할 버전에는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 가상 재화 대신 게임 토큰(FT)으로 베팅을 하고 보상을 얻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향후 대체불가능토큰(NFT) 상품 등의 콘텐츠 추가도 준비 중이다.이호대 위메이드커넥트 대표는 “스포츠 승부 예측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는 인기와 수요가 높은 장르 중 하나로,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이 국내와는 비교 불가 수준으로 무궁무진하다”며 “국내 시장을 제패하며 게임성과 재미가 검증된 ‘스포라이브’가 위믹스 플랫폼의 서비스를 통해 전세계 승부 예측 게임계의 판도를 뒤엎을 만한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장형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믹스는 현재 명실상부 세계 1위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라며 “실제로 사용되는 게임 유틸리티 토큰 이코노미를 기반으로, NFT+DAO, 디파이에서도 위믹스3.0을 세계 최고의 메인넷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7 I 김정유 기자
CJ제일제당 비비고, 美 1위 ‘치킨·고수만두’ 국내 첫 선
  • CJ제일제당 비비고, 美 1위 ‘치킨·고수만두’ 국내 첫 선
  •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CJ제일제당(097950)은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비비고 치킨고수만두’를 국내에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비비고 치킨고수만두와 코리안 BBQ만두. (사진=CJ제일제당)‘비비고 치킨고수만두’는 현재 미국 시판만두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대표 인기 제품으로, 닭고기와 고수를 선호하는 미국 현지 소비자를 타깃으로 2009년 출시됐다. CJ제일제당은 대중성보다는 자신만의 취향을 중요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새로운 경험에 적극적인 MZ세대를 타깃으로 와디즈 펀딩을 통해 제품을 선보인다. 패키지 디자인 역시 미국 프로농구팀 LA레이커스 유니폼 콘셉트를 차용해 기존 비비고 만두와 차별화를 뒀다. 이번 펀딩에서는 치킨고수만두 뿐 아니라 특히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갈비를 만두로 재해석한 ‘코리안 BBQ 만두’와 스테디셀러 ‘비비고 왕교자’로 구성한 6가지 세트를 선보인다. 또 펀딩 서포터 중 가장 많은 금액을 펀딩한 15명을 선정해 LA레이커스 공식 유니폼을 제공하고 알림 신청 후 펀딩에 참여한 서포터 중 1000명을 추첨해 스포츠 중계방송채널 SPOTV NOW 프리미엄 3개월 이용권을 증정한다. 본 펀딩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6월 16일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 만두가 지난 10여년간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대표적인 K푸드로 자리잡으면서 다양한 성공사례와 현지화된 제품 라인업이 축적됐다”며 “글로벌 식품 트렌드를 이끌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출시하고 경계 없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K-푸드 열풍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7 I 백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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