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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전병곤교수팀, AI 시스템 연구로 ‘구글 리서치 어워드’ 수상
  • 서울대 전병곤교수팀, AI 시스템 연구로 ‘구글 리서치 어워드’ 수상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왼쪽부터) 구윤모 석사과정, 정은지 박사과정, 전병곤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김태범 석사과정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전병곤 교수 연구진이 AI 시스템 연구에 대해 10월 ‘구글 연구상(Google Research Award)’을 수상했다. 구글(Google)은 전 세계의 많은 연구 그룹 중 뛰어난 연구를 수행하는 팀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전병곤 교수 연구진은 이번 수상과 더불어 3만 USD 상당의 연구 기금을 구글로부터 지원받는다.이번 수상의 바탕이 된 기초 연구는 인공지능 시스템의 성능과 사용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이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매우 빠르게 발전하면서 영상처리, 음성처리 등 많은 분야에서 인간에 필적하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발전에는 인공신경망 모델을 쉽고 빠르게 학습시키는 인공지능 시스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그러나 인공지능 시스템에서 모델을 쉽게 표현하는 것과 빠르게 학습시키는 것은 서로 상충 관계에 있다. 인공신경망 모델의 수학 연산을 실행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첫 번째인 심볼릭 그래프(symbolic graph, 연산을 기호화한 그래프를 생성하고 실행하는 방법) 기반 시스템의 경우 고정된 구조의 인공신경망 모델을 빠르게 학습시킬 수는 있지만 다양한 구조의 모델을 쉽게 표현하기는 어렵다. 반대로 명령형(imperative, 연산을 즉시 실행하는 방법) 시스템에서는 다양한 인공신경망 모델을 쉽게 만들 수는 있지만 이를 학습시키는 데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전병곤 교수 연구진은 2017년부터 양쪽 시스템의 장점을 합치는 연구를 해 왔다. 해당 연구는 아마존(Amazon), 삼성전자 등의 글로벌 기업의 지원 속에 진행됐으며 2019년에는 인공지능 연구를 쉽게 수행할 수 있으면서도 실험에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야누스(Janus)’ 라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상 수상 및 구글과의 기술 교류를 발판삼아 연구 내용을 고도화하여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2020.11.23 I 김현아 기자
옹성우·차은우→김세정·하니…안방극장·충무로는 '3세대 연기돌' 전성시대
  • 옹성우·차은우→김세정·하니…안방극장·충무로는 '3세대 연기돌' 전성시대
  •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드라마부터 영화까지 올 하반기 쏟아지는 다양한 작품들 속 3세대 ‘연기돌’(아이돌 출신 연기자)들의 활약이 갈수록 빛을 발하고 있다. (위에서부터)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속 배우 옹성우,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로 파격 변신을 감행한 EXID 출신 안희연(하니). (사진=각 영화 스틸)채널, 플랫폼이 적고 연기와 음악활동을 병행하는 경우가 흔치 않던 2000년대 초중반 ‘1세대 연기돌’들은 인기가 있어 시청률에 도움은 되지만 연기력이 검증되지 않아 작품의 완성도를 떨어뜨리고 배우들이 설 무대도 빼앗는다는 이유로 업계에서 뜨거운 감자처럼 여겨지곤 했다. 연기력에 대한 편견과 논란은 꾸준히 시험대에 오르고, 가수와 배우 중 한 가지만 선택할 것을 강요받는 분위기도 있었다.지금 연기돌들은 안방극장과 충무로 모두가 욕심내는 흥행 보증수표가 됐다. 이른바 3세대 연기돌의 시대다. 김헌식 대중문화 평론가는 “3세대 연기돌들은 데뷔 전부터 노래, 춤과 함께 연기도 트레이닝을 받는 것은 물론 멤버 개개인도 그룹 활동 외에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연기를 선택할 경우 연기자이자 한 작품의 일원으로서 배역에 녹아들고자 끊임없이 정진한다는 공통점을 갖는다”라며 “더구나 K팝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이들이 출연할 경우 해외팬들의 호응으로 작품 수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니 제작사 입장에서는 일석이조”라고 설명했다.◇옹성우·하니→안방극장, 충무로 연달아 접수 지난해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주연으로 첫 연기에 도전한 그룹 워너원(Wanna One) 출신 옹성우는 최근 방송 중인 JTBC 드라마 ‘경우의 수’ 및 12월 개봉을 앞둔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까지 1년 만에 안방극장, 스크린의 주연을 연달아 접수했다. 올해 초 웹드라마 ‘엑스엑스’(XX) 및 MBC ‘SF8’ 단편 ‘하얀까마귀’의 주연으로 성공적인 연기 데뷔를 한 EXID 출신 안희연(하니)은 첫 영화 도전에 파격 변신을 감행했다. 그는 내년 상반기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로 영화에 데뷔한다. 10대 가출청소년들의 치열하고 현실적인 생존기를 그려내 논란을 불러일으킨 독립영화 ‘박화영’의 이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에서 안희연은 10대 비행소녀 주영 역을 맡았다. 이 영화는 10대 임산부가 된 세진(이유미 분)이 본인의 ‘유산 프로젝트’를 완수하고자 동갑내기 친구들과 무리생활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담았다. 극 중 주영은 그 무리의 일원이다.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미리 관객을 만난 ‘어른들은 몰라요’는 평단의 호평을 얻고 있다. 한국영화감독조합(DGK) 메가박스상과 KTH상 등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동명의 초절정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돼 이번 연말 2030 안방극장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tvN ‘여신강림’과 OCN ‘경이로운 소문’의 주인공은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와 구구단 김세정이 맡아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A제작사 대표는 “글로벌 OTT(온라인스트리밍서비스)의 발달로 국내보다 해외 진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수익이 훨씬 커지다보니 해외 팬 시장을 공략하려는 과정에서 기획부터 아이돌 캐스팅을 염두에 두고 진행하는 작품들이 많다”며 “웹드라마 부문은 아예 아이돌들이 TV, 영화에 진출하기 위한 입문, 훈련 장소가 됐을 정도로 아이돌 포화 시장이 됐다”고 설명했다.(위에서부터)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의 주연을 맡은 구구단 김세정, tvN ‘여신강림’으로 돌아온 아스트로 차은우. (사진=OCN, tvN)◇“체계화된 트레이닝, 많아진 플랫폼들 덕분”‘연기돌’의 계보는 2000년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2년 드라마 ‘막상막하’를 시작으로 본격 연기활동에 나선 핑클 성유리, 2002년 ‘천국의 아이들’과 2004년 영화 ‘돌려차기’에 출연한 신화 김동완, 2004년 드라마 ‘불새’의 신화 문정혁(에릭) 등이 1세대 연기돌의 포문을 열었고 이후 2007~2009년 베이비복스 출신 윤은혜와 샤크라 출신 정려원, 슈가 출신 황정음, 이승기 등이 본격적으로 ‘연기돌’의 길을 개척하기 시작했다.2010년도부터는 K팝을 필두로 가수가 주축이 된 팬덤 및 한류 콘텐츠를 만들려는 시도들이 본격화했다. 2011~2012년 시즌2까지 제작된 드라마 ‘드림하이’ 등이 대표적이다. 이같은 콘텐츠들을 업고 등장한 아이돌 연기자들이 ‘2세대 연기돌’이다. 배수지와 아이유(이지은), 지연, 정수정(크리스탈), 에이핑크 정은지 등이 여기 속한다. 옹성우, 차은우 김세정, 안희연 등 OTT와 SNS 등 플랫폼이 다양해진 2010년대 후반부터 활약하기 시작한 현재의 연기돌들이 3세대의 주역이다.정덕현 평론가는 “과거에 비해 연기 트레이닝 시스템도 보다 체계화되고 연기력을 시험하고 갈고 닦아볼 수 있는 플랫폼과 콘텐츠들도 다양해졌기 때문에 지금의 아이돌들이 여느 신인배우 못지않은 연기 잠재력을 보여주는 게 가능해진 것 같다”며 “다만 이같은 경향이 강화될수록 같은 출발선상에 서지 못한 신인 배우들이 설 수 있는 무대가 더 적어질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0.11.18 I 김보영 기자
  • 적재 "박보검 덕에 노래 주목, 부담감은 없어요" [인터뷰]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만화처럼 눈이 반짝였던 그때 그 순간을 돌이켜봤죠.” 적재는 새 미니앨범 ‘2006’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한 그는 “대학 신입생이었던 2006년을 회상해보며 신곡 작업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앨범 타이틀이 2006년을 뜻하는 ‘2006’이란다.“순수하게 음악과 사람이 좋았던 때에요. 날씨 좋은 날, ‘텔레토비 동산’으로 불리던 곳으로 야외 수업을 나가서 동기들과 함께 노래하고 연주하던 예쁜 기억이 특히나 머릿속에 강하게 남아 있어요.”그때의 기억과 가장 닮아있는 곡은 앨범 타이틀곡인 ‘반짝 빛나던, 나의 2006년’이다. 제목 그대로 ‘반짝 빛나던’ 대학 신입생 시절 이야기를 다룬 곡으로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적재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졌다.적재는 대학 동기인 밴드 딕펑스 멤버 김현우에게 타이틀곡을 먼저 들려줬다고 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JTBC 예능 ‘비긴어게인3’에 함께 출연한 사이기도 하다. 적재가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통해 남들보다 2년 일찍 대학에 입학한 터라 나이는 김현우가 더 많다. “형이 낯간지러워서 그런지 노래를 듣고 별말을 하진 않더라고요. 하하. 그래도 덕분에 함께 노래를 들으면서 학교에 대한 추억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그때 생각 많이 난다’ 하면서요.”‘반짝 빛나던, 나의 2006년’을 포함해 ‘풍경’, ‘알아’, ‘너 없이도’, ‘흔적’ 등 총 5곡이 담긴 ‘2006’은 적재가 2017년 3월 ‘파인’(FINE)을 낸 뒤 3년 8개월 만에 선보인 새 미니앨범이기도 하다. 그 사이 몇 장의 싱글을 내긴 했으나 적재는 ‘2006’이 ‘파인’의 연장선에 있는 앨범이라고 강조했다. “‘파인’을 내고나서 선보인 싱글들의 경우 제가 작사, 작곡만 참여하고 편곡은 다른 분께 맡겼어요. 여러 사람들과 협업을 해보면서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스타일의 음악을 시도해보기 위함이었죠. 이번 앨범의 경우 제가 편곡까지 도맡으면서 최대한 모든 부분에 제 손길이 닿게끔 했어요. ‘파인’을 잇는 앨범이자 가장 저다운 앨범을 만들고 싶었거든요.”‘2006’은 유희열이 이끄는 안테나에 합류한 이후 세상에 내놓는 첫 앨범이기도 하다. 홀로 활동을 이어오던 적재는 지난 9월 안테나에 새 둥지를 틀었다.“안테나는 제 마음 속 1순위 회사였어요. 그동안 안테나 뮤지션들과 꾸준히 작업해오면서 회사의 분위기를 잘 알고 있었거든요. (유)희열이 형님이 계신 영향도 컸고요. 이번 앨범에 실린 곡들의 경우 안테나 합류 전에 완성돼 있었기 때문에 다듬는 과정부터 회사와 함께했다고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적재는 가수가 아닌 기타 세션으로 먼저 이름을 알린 케이스다. 2008년 정재형을 시작으로 박효신, 김동률, 아이유, 정은지 등 여러 유명 가수들의 기타 세션으로 활약했다. 그는 그간 유명 가수들의 기타 세션을 맡으며 배운 점도 많다고 했다. 특히 아이유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내 취재진의 이목을 끌었다. “계속해서 발전하면서 음악에 대한 고민을 놓지 않는 아티스트잖아요. 그러면서 스태프들까지 잘 챙기고요. 모든 면에 있어서 역시 스타라는 게 느껴져요.”가수 활동은 2014년부터 겸하기 시작했는데, 2018년 배우 박보검이 ‘파인’에 수록된 ‘별보러 가자’를 리메이크한 게 인기에 탄력이 붙는 계기가 됐다.“‘별보러 가자’는 박보검 씨가 불러주시기 전까지는 묻힌 곡이었죠. (웃음). 그런 의미에서 전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별보러 가자’는 이제 저의 일부분이라고 할 수 있어요. 다행스러운 건 그 곡이 박보검 씨 덕분에 주목받은 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이후에 이번 앨범을 내게 되었다는 거예요. 부담감을 덜어낸 상태로 앨범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기타 세션과 가수 활동을 겸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는 적재. 그는 아직 뚜렷한 목표를 잡아놓고 음악 활동을 해나가고 있지는 않다고 했다. “방송에 출연하고, 이렇게 앨범을 내고 인터뷰를 할 거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어요. 딱히 목표를 두지 않고 자유롭게 그때그때 하고 싶은 걸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여기까지 흘러오게 되었죠. 이렇게 계속 나아가다 보면 언젠가 시간이 흘렀을 때 뭔가를 이루긴 이뤘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어요.”새 앨범 ‘2006’으로는 많은 이들에게 행복감을 안겨주고 싶다고 했다.“많은 분이 제 노래를 듣고 잠시나마 빛났던 때를 떠올려보셨으면 좋겠어요. 혼란스럽고 복잡하고 답답한 시기인데 예뻤던 시간을 돌아보며 잠시나마 행복한 기분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2020.11.13 I 김현식 기자
SKT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VR 콘서트로 달래세요”
  • SKT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VR 콘서트로 달래세요”
  •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SK텔레콤(017670)(SKT)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인기 가수가 국내 관광 명소에서 펼친 공연을 VR영상으로 제공하는 언택트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언택트 콘서트 프로젝트의 이름은 ‘부르다(a Voice Uniquely Recorded in Diverse Area)’로, 이날부터 SKT의 VR 플랫폼 ‘점프VR’ 어플리케이션(앱)에서 시청할 수 있다.코로나19 사태로 공연 관람과 여행 등의 외부 활동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태, 문화,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국내 명소에서 펼쳐지는 유명 가수들의 공연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에이핑크의 정은지는 연간 100만명 이상이 찾는 문화관광명소인 광명동굴(경기도 광명시)에서 공연을 펼쳤다. 데이식스(DAY6)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윤동주문학관에서 감성적인 공연을 펼친다. 이적은 강원도 동해시 논골담길에서 시원하고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여행이 어려운 국민들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이번에 제작된 VR콘텐츠에는 시청자들의 실감나는 감상을 돕는 몰입형 오디오 기술이 적용됐다. 몰입형 오디오 기술을 통해 현장의 바람 소리와 장소 특성에 따른 울림 등을 생생하게 담았으며, 시청자의 시선이 이동함에 따라 음향 효과가 달라져 시청자는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5세대 실감형콘텐츠 랩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SKT, KBS, 마젠타컴퍼니 등이 함께 협력해 제작했다. 송광현 SKT PR2실장은 “이번에 제작된 VR콘텐츠가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5G 기반의 첨단 ICT 기술을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09 I 장영은 기자
‘하니와 함께’ 기재부 행복공감봉사단, 칙칙한 철길 수놓다
  • ‘하니와 함께’ 기재부 행복공감봉사단, 칙칙한 철길 수놓다
  • 안일환(오른쪽에서 두번째)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가수 하니(오른쪽에서 세번째)가 6일 서울 구로역 인근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6일 서울 구로역 인근에서 제13기 행복공감봉사단 제2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봉사활동에는 안일환 기재부 제2차관, 행복공감봉사단장을 맡고 있는 가수 하니, 행복공감봉사단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행복공감봉사단은 행운의 복권, 공공의 감동을 주제로 복권의 나눔을 실천하고 우리 사회의 건강, 웃음, 희망을 지키자는 취지로 만든 자원봉사단이다. 2008년 발족 이후 지금까지 51차례 봉사활동을 실시해 복권의 공익성을 홍보하고, 복권기금 수혜자 등을 도왔다. 지금까지 봉사단장은 가수 홍진영, 정은지, 달샤벳 등이 맡아왔다.이날 안 차관과 봉사단원들은 서울 구로역 일대 마을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철길 벽면과 인근 주택 담장 약 70m 구간에 벽화를 그렸다.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봉사 현장 전역을 방역하고 참가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1m 이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진행했다.기재부 복권총괄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권위원회와 행복공감봉사단은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으로 나눔의 문화를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1.06 I 이명철 기자
  • 우주소녀 쪼꼬미 “무대하면서 웃음 나올 정도… 너무 신나요” [일문일답]
  •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무대하면서 웃음이 나올 뻔한 적도 있을 정도로 너무 즐거웠어요.”그룹 우주소녀의 첫 유닛 쪼꼬미(Chocome)가 ‘흥칫뿡’ 활동에 대해 만족감을 보였다.쪼꼬미는 지난 7일 새 앨범 ‘흥칫뿡’을 발매하고 우주소녀에서 처음으로 유닛 활동에 나서게 됐다. 발랄한 에너지가 가득한 네 명의 멤버 수빈·루다·여름·다영으로 구성된 쪼꼬미는 그간 그룹으로 보여줬던 신비로운 모습과 달리 귀엽고 아기자기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미면서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타이틀곡 ‘흥칫뿡’은 빈티지 디스코 팝 장르의 노래로, 중독적인 훅과 함께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상대에게 속마음을 내비치는 솔직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노래에는 쪼꼬미 네 멤버들의 엉뚱 발랄한 면모가 가득 담겨, 음악을 듣는 이들의 마음까지 밝게 물들이는 사랑스러운 곡을 완성했다. 생기 넘치는 상큼함을 바탕으로 첫 유닛 활동을 성황리에 이어가고 있는 쪼꼬미는 신보 ‘흥칫뿡’에 관해 직접 이야기를 전했다.우주소녀 쪼꼬미(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우주소녀에서 처음으로 유닛을 결성해 활동하고 있는데, 소감이 어떤지?“처음에는 많이 떨렸는데, 지금은 매일매일이 설레요. 우주소녀로 보여드렸던 콘셉트랑은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는 게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저희가 가진 비글미를 그대로 앨범에 담아서 많은 분이 좋아해 주신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수빈)“우주소녀의 첫 유닛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서 조금은 부담스럽기도 했고, 떨리기도 했어요. 다른 멤버들한테 긴장하는 티를 안 내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이 긴장하는 게 보였나 봐요. 연습 갈 때도 그렇고, 활동하러 나갈 때도 아침을 챙겨주고, 이것저것 간식거리도 사다 주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멤버들이 저희 무대를 보고 ‘오~’ 하는 반응을 보이게 하자고 다짐했는데, 멤버들도 팬분들도 ‘흥칫뿡’을 좋아해 주셔서 행복해요.”(루다)“정말 갓 데뷔했을 때랑 기분이 비슷한 것 같아요. 예전부터 유닛은 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이렇게 활동을 하니까 매일매일이 너무 설레고 재미있어요. 첫 유닛이라서 팬분들에게 가장 먼저 첫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우리 우정을 직접 만날 수 없는 게 가장 아쉬워요. 유닛 활동 열심히 해서, 다음에는 꼭 직접 저희 무대를 보여주고 싶어요.”(여름)“우주소녀로 무대를 할 때는 그냥 서 있기만 해도 꽉 찬 느낌이 있었어요. 그런데 ‘흥칫뿡’ 연습을 하러 처음 연습실에 들어갔는데, 저희 네 명밖에 없는 거예요. 처음에는 저희끼리만 있는 게 조금은 이상하기도 했는데, 우주소녀에서 가장 시끄러운 멤버들이 모여서 그런지 이야기 소리는 평소랑 비슷한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 유닛 활동을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흥칫뿡’ 많이 사랑해 주세요!”(다영)-쪼꼬미로 유닛 활동에 나서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유닛은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죠. 그런데 너무 감사하게도 이렇게 좋은 찬스가 생겨서 얼른 잡았죠. 무엇보다도 저희 멤버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쪼꼬미의 콘셉트에 딱이지 않나요? 이건 안 할 수가 없겠다 싶었죠. 이렇게 새로운 모습으로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너무 신나고 설레서, 기회만 된다면 다음에도 유닛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우정 여러분이 쪼꼬미 활동 많이 사랑해 주시면 좋겠고, 다른 우주소녀 멤버들의 활동에도 관심 가져 주시면 저희가 가진 매력을 하나하나 풀어가도록 하겠습니다.”(수빈)“유닛 이름이 쪼꼬미 잖아요. 저를 위해서 만들어진 유닛 아닌가 싶었어요. 멤버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저도 평소보다 말이 많아지고 많이 웃게 되더라고요. 쪼꼬미 활동을 마무리해야 하는 날이 오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요.”(루다)“쪼꼬미 하면 상큼발랄한 귀여움이잖아요? 귀여움과 애교하면 제가 빠질 수 없어서 하게 됐죠. 또 무엇보다도 우정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빨리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4개월 만에 ‘흥칫뿡’이라는 재밌는 노래로 우정을 만나게 돼서 너무 좋아요.”(여름)“저는 정말 가수를 할 수밖에 없나 봐요. 전에도 우정 여러분께 들려드릴 노래를 준비하면서 너무 신났었거든요. 이번에는 저희 네 멤버들끼리 유닛으로 완전 새로운 콘셉트를 준비한다고 해서 더 마음이 설렜죠. 그동안 무대는 물론이고 네이버 NOW. ‘어벤걸스’나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도 제 유쾌한 면을 많이 보여드렸는데, ‘흥칫뿡’으로 넘치는 에너지를 제대로 보여드릴 수 있게 돼서 너무 좋아요.”(다영)우주소녀 쪼꼬미(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쪼꼬미의 매력 포인트는?“당연히 상큼발랄한 점도 매력적이지만, 멤버들이 가창력이 엄청나다는 게 또 다른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멤버들이 다 목소리가 너무 예쁘고 가창력이 탄탄해서 노래가 더 중독성 있게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우주소녀의 메인보컬인 제 목소리에 푹 빠질 기회니까, 자신 있게 ‘흥칫뿡’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수빈)“멤버들을 보면 왜 저희가 쪼꼬미인지 알게 되잖아요. 그만큼 멤버들이 너무 귀엽고, 자연스럽게 상큼함이 터지는 게 저희의 매력 포인트인 것 같아요. 멤버들의 이런 귀여운 점이 ‘흥칫뿡’ 의상이랑도 잘 어울려서, 매번 바뀌는 저희 의상도 중점적으로 봐주시면 좋겠어요.”(루다)“보는 사람도 같이 유쾌해지는 에너지가 매력 포인트인 것 같아요. 저희 멤버들이 평소에 되게 엉뚱해서 연습할 때도 그렇고, 대기실에 있을 때도 웃긴 일이 엄청 많이 생겨요. 이런 멤버들의 재미있는 모습이 무대에서 폭발하는 것 같아서, 그런 점이 저희의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여름)“엄청 활발하고 정신없는데 또 귀엽고, 그런 걸 다 합쳐서 ‘비글미’라고 하잖아요. 쪼꼬미 멤버들이 딱 비글미라는 말에 어울리는 것 같아요. 사실 저희 중에 둘만 있어도 정신없다는 얘기를 듣는데, 그런 멤버가 넷이나 모여서 저희가 등장하자마자 엄청난 활기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에 집콕하시면서 기운 없는 분들에 많은데 저희 무대를 보시고 여러분께서 힘을 얻어 가셨으면 좋겠어요.”(다영)-멤버 다영은 카카오TV 디지털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혁명’ 막바지 촬영과 쪼꼬미 활동을 함께 하게 됐다. 이와 관련해 한마디 한다면?“‘연애혁명’ 촬영을 하면서 쪼꼬미 활동 준비를 해서 조금 바쁘기는 했어요. 그래도 둘 다 제가 처음 도전해보는 일이고, 너무 사랑하는 일이라서 지금도 정말 매일매일이 너무 행복해요. ‘연애혁명’에서 제가 끝까지 활약하니까 마지막까지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닛 활동으로 보여줄 모습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다영)-그동안 우주소녀로 신비롭고 몽환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에 비하면 이번 콘셉트는 180도 다르다. 이 같은 콘셉트에 도전하게 된 이유는?“저희 멤버들이 비주얼도 그렇고, 목소리도 이런 상큼발랄한 콘셉트에 정말 잘 어울릴 것 같더라고요. 목소리가 맑고 시원하면서 통통 튀는 느낌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흥칫뿡’ 노래도 더 잘 나온 것 같고, 음악이랑 콘셉트가 딱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요.”(수빈)“저희 멤버들만 할 수 있는 걸 찾은 것 같아요. 멤버들이 모여 있는 걸 보자마자 ‘흥칫뿡’처럼 파격적으로 상큼한 콘셉트에 저희가 딱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다들 너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게 확실해서, 아이디어가 나오자마자 바로 하자고 했어요.”(루다)“우주소녀로 정말 다양한 콘셉트를 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렇게까지 귀여움에 집중된 콘셉트를 해 본 적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유닛으로는 아예 말도 안 되게 귀엽고 상큼한 걸 해보자, 싶었어요. 밝은 의상 색깔도 그렇고, 소품 하나하나가 멤버들한테 정말 잘 어울려서 지금 콘셉트가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여름)“제가 저희 쪼꼬미 멤버들 같은 스타일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귀여운데 재미있기까지 하잖아요. 딱 저랑 너무 잘 맞는 성격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멤버들이 다들 생각하고 있던 콘셉트도 비슷했던 것 같아요. 새 콘셉트가 파격적이기는 하지만, 저희 멤버들한테 안 어울리겠다는 생각은 전혀 안 들었어요.”(다영)-이번 앨범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 하나를 꼽자면?“이번에 의상이 정말 다 예뻐요. 레트로가 이번 의상 포인트거든요. 화려한 패턴이랑 액세서리가 보기에도 너무 예쁜데, 춤이랑도 정말 잘 어울려요. ‘흥칫뿡’의 통통 튀는 느낌을 마지막에 딱 완성해주는 것 같아서, 저희 무대 의상도 관심 있게 봐주시면 좋겠어요.”(수빈)“쉽고 재미있는 퍼포먼스요. ‘흥칫뿡’ 포인트 안무가 한 번만 봐도 금방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쉬워요. 같은 동작이 많이 반복돼서 엄청 중독적이기도 하고요. 제가 춤을 좀 천천히 배우는 편인데, ‘흥칫뿡’ 춤은 정말 순식간에 배웠어요. 그 정도로 쉽고 재미있는 춤이니까 다들 한 번씩 춰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루다)“타이틀곡 ‘흥칫뿡’에서 손가락으로 머리에 뿔을 만드는 춤이요! 이 부분에서 멜로디가 엄청 중독적이기도 하고, 춤도 쉬워서 굉장히 신나요. 그래서 무대를 하는 저희도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저희 무대를 보시면서 이 부분을 같이 따라 해 주시면 ‘쪼꼬미 표 퍼포먼스’의 매력을 확실히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여름)“타이틀 ‘흥칫뿡’도 매력적이지만, 수록곡 ‘야야야(Ya Ya Ya)’도 꼭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베이비복스 선배님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곡인데, 원곡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저희 유닛만의 색깔을 보여 드리기 더 쉬웠던 것 같아요. 파격적인 중독성이 있는 ‘흥칫뿡’이랑은 또 다른 상큼한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다영)-타이틀 ‘흥칫뿡’은 어떤 곡이고 처음 들었을 때 느낌이 어땠는지?“‘흥칫뿡’은 저희 네 멤버들의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이 가득 담긴 곡이에요. 멜로디가 굉장히 중독성 있기도 하고, 그동안 했던 곡이랑 느낌이 많이 달라서 드디어 우리의 에너지를 그대로 쏟아부을 수 있는 곡이 나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흥칫뿡’으로 저희 유닛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벌써부터 신나요.”(수빈)“멜로디도 좋은데, 가사가 너무 귀여워요.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상대에게 속마음을 솔직하게 말하는 가사인데, 귀엽게 앙탈을 부린다는 게 딱 맞는 표현인 것 같아요. 노래를 부르면서 듣는 여러분들이 노래를 재미있어할 표정이 생각나서, 저희도 미소가 저절로 나와요.”(루다)“노래 자체에 에너지가 가득하기도 하고, 생각보다 훨씬 중독성 있어서 조금 놀랐어요. 또 들으면 들을수록 노래가 저희 유닛 그 자체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만큼 멤버들이 가진 분위기랑 똑 닮아 있어서, 유닛 활동을 준비하는 게 더 설렜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흥칫뿡’ 많이 들어 주시고 좋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여름)“하이라이트 부분이 워낙 중독성 있고, 여러 번 반복되기도 해서 잊히지가 않았어요. 그날 밤에 집에 들어와서도 귀에 들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미 많은 분들이 ‘흥칫뿡’의 매력에 빠져들었는데, 아직 못 들어보신 분들도 딱 한 번만 들어 보시면 저희의 매력에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리지 않을까 싶어요.”(다영)우주소녀 쪼꼬미(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앨범 발매 후에 SNS에서 ‘흥칫뿡 챌린지’는 물론이고, 팬들의 자발적인 패러디가 이어지고 있다. 또 다른 가수들의 영상통화 팬사인회에서도 팬들의 요청에 ‘흥칫뿡’이 등장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 소감은?“이번 활동에서 저희의 가장 큰 목표는 많은 분들이 즐기는 것, 그거 하나였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저희 노래를 재미있게 즐겨 주시니까 너무 행복해요. 앞으로도 많이많이 즐겨주시면 저희 멤버들도 보면서 같이 웃고 있을게요.”(수빈)“기대를 안 했다면 거짓말이지만, 팬분들이 직접 ‘흥칫뿡’ 패러디를 해주실 줄은 정말 몰랐어요. 다른 가수분들의 ‘흥칫뿡’한 순간을 모은 영상을 저희도 봤는데 너무 귀엽고 재미있더라고요. 이렇게 ‘흥칫뿡’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루다)“저희도 ‘흥칫뿡’ 무대를 할 때 너무 재미있거든요. 저희가 무대를 즐기는 게 다 보여서 다른 많은 분도 ‘흥칫뿡’을 더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요. 저희 쪼꼬미도 여러분들의 반응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으니까 다들 신나게 즐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여름)“무대에 오를 때도 좋지만, 무대 아래에서 ‘흥칫뿡 챌린지’를 할 때 정말 너무 재미있거든요. 춤이 워낙 귀엽고 코믹하다 보니까 처음에 약간 부끄러워하시기도 하는데, 시작하면 저희보다 더 신나게 하시더라고요. 다른 분들도 ‘흥칫뿡 챌린지’ 많이많이 참여하고 즐겨 주시면 저희 쪼꼬미가 같이 응원하겠습니다.”(다영)-‘흥칫뿡’이 문세윤, 노라조, 김영철과 함께한 특별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소감은?“일단 저희랑 컬래버레이션을 해 준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다들 무대 준비를 정말 열심히 해주기도 하셨고, 저희랑 같이 무대에 오르면서 ‘흥칫뿡’ 무대가 더 재밌고 중독성 있어졌던 것 같아요.”(수빈)“컬래버 무대가 정말 엄청 화제가 됐더라고요. 사실 저희도 이분들이 너무 귀여워서 영상을 여러 번 다시 봤어요. 같이 컬래버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고, 저희가 오히려 이분들께 귀여움을 배우지 않았나 싶어요.”(루다)“나중에 또 같이 무대에 오르고 싶을 정도로 너무 재미있었어요. ‘흥칫뿡’ 무대를 더 신나게 만들어 주신 모든 분께 정말 감사하고, 저희 ‘흥칫뿡’ 특별 무대를 재밌게 봐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여름)“무대를 하면서 웃음이 나올 뻔한 적도 있을 정도로 너무 즐거웠어요. ‘흥칫뿡’이 가진 귀여운 느낌을 한 번에 살려주셔서 다들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리고, 저희 쪼꼬미의 무대 매번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다영)-이번 유닛 활동으로 달성하고 싶은 목표가 있는지?“‘흥칫뿡’이 듣고 있으면 저절로 막 들썩들썩하는 노래거든요. 많은 분이 ‘흥칫뿡’을 들으면서 신나게 즐겨 주시는 게 목표죠. 직접 만나서 무대를 보여 드리기는 힘들 것 같아서 아쉽지만, 다들 저희 노래를 즐겨 주시고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시면 좋겠어요.”(수빈)“요즘 같은 시기에는 다 같이 건강하게 활동을 마무리하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누구 하나 아프지 말고, 다치지 않고, 재미있게 활동하고 싶습니다. 다들 나중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루다)“코로나19 때문에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우정 여러분하고 ‘흥칫뿡’ 무대를 같이 즐기는 게 가장 큰 목표예요. 노래가 원래 신나기는 하지만, 팬분들의 응원이 있으면 훨씬 재미있고 행복하게 무대를 할 것 같거든요. 지금은 활동 중에 팬분들을 앞에 모시고 공연한다는 목표를 이루기 힘들 것 같지만, 우정 여러분이랑 저희가 직접 만나게 될 그 날까지 ‘흥칫뿡’ 무대 같이 즐길 준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여름)“이번 노래가 중독성도 엄청나고, 춤도 엄청 쉬운데 신나기까지 해요. 그래서 많은 분이 저희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같이 춤을 춰 주시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지금 진행하고 있는 SNS 챌린지에도 많이 참여해 주시면 좋겠어요.”(다영)
2020.10.29 I 윤기백 기자
웹툰 취향저격 그녀X스탠딩 에그, 컬래버 음원 '사랑하는 너에게' 발매
  • 웹툰 취향저격 그녀X스탠딩 에그, 컬래버 음원 '사랑하는 너에게' 발매
  •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다음웹툰 ‘취향저격 그녀’와 가수 스탠딩 에그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사랑하는 너에게’가 발매됐다.(사진=TOON STUDIO·느을)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사랑하는 너에게’는 해닮이에게 푹 빠진 남자 주인공 찬열의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러브송이다. 어쿠스틱한 사운드 위에 스탠딩 에그의 달콤하고 편안한 음색이 더해져 사랑에 빠진 찬열이의 마음을 아름답게 전한다.최근 ‘오래된 노래’가 역주행하며 주목받은 스탠딩 에그는 특유의 감성적이고 섬세한 음악 스타일로 ‘사랑하는 너에게’를 완성했으며, 설렘 가득한 곡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에 녹아들어 ‘취향저격 그녀’ 흥행 기운을 이어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현재까지 ‘취향저격 그녀’ 컬래버 음원은 산들의 ‘취기를 빌려’를 시작으로 그레이(GRAY)의 ‘STAY THE NIGHT (Feat. DeVita)’, 규현 ‘내 마음이 움찔했던 순간’, 카더가든(Car, the garden) ‘밤새’, 크러쉬(Crush) ‘Sweet Love(스위트러브)’, 몬스타엑스 셔누와 민혁이 부른 ‘HAVE A GOODNIGHT(해브 어 굿나잇)’, 정은지의 ‘너의 밤은 어때’가 발매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0.10.16 I 윤기백 기자
'GMF 2020', 올림픽 공원 아닌 킨텍스서 오프라인 개최
  • 'GMF 2020', 올림픽 공원 아닌 킨텍스서 오프라인 개최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음악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0’(이하 GMF 2020) 측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대면 공연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GMF 2020’ 측은 이날 SNS에 공지문을 올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행사 진행이 가능해졌다”며 “10월 24~25일로 예정돼 있는 페스티벌이 정상 진행된다”고 알렸다. 다만 “페스티벌의 원활하고 안전한 진행을 위해 개최 장소를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일산 킨텍스로 변경한다”고 설명했다. ‘GMF 2020’은 폴킴, 정승환, 윤하, 소란, 10CM, 데이브레이크, 박원, 볼빨간사춘기, 페퍼톤스, 김현철, 적재, 권순관, 스텔라장, 정은지, 청하, 로꼬, 선우정아 등 총 44팀이 출연하는 음악 페스티벌이다. 앞서 주최 측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일 경우 대면 공연이 불가능하지만 1단계로 하향될 시엔 예정대로 대면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GMF 2020’ 측은 “올림픽 공원의 경우 페스티벌 관객뿐 아니라 평소 많은 내방객이 방문하는 곳”이라며 “관객과 방문객을 철저히 구분해 방역 통제를 시행하고자 많은 방법을 조율했으나 애로사항이 예상됐다”며 개최 장소를 변경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페스티벌을 2주 앞두고 장소를 변경해 많은 분들께 혼란을 드리게 되어 유감”이라며 “아티스트와 관객 분들이 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무게를 두고 결정한 것이니만큼 깊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GMF 2020’ 측은 출연진 변경은 없다면서 “킨텍스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행사를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10.12 I 김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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