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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트로트', 코로나로 지친 전 세계인에 K-위로 건넨다
  • '헬로트로트', 코로나로 지친 전 세계인에 K-위로 건넨다
  • (사진=MBN ‘헬로트로트’ 방송화면)[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K-트롯 세계화의 선두주자 ‘헬로트로트’가 지친 현대인에게 위로를 건넸다.‘국가대표 선발전 : 헬로트로트’(이하 ‘헬로트로트’)는 2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네이티브 영상을 공개, 가족 이야기로 대중의 눈물샘을 자극했다.공개된 영상은 ‘한국인의 힘, 한국의 소리를 찾아서’ 세 번째 이야기로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부모에게 자식은 항상 어린아이 같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한 손자의 노래로 시작된 영상은 짧은 찰나를 놓치지 않고 자식의 상처를 발견한 부모님으로 이어져 딸의 눈물로 끝이 난다.1분가량의 짧은 영상임에도 가수 전영록의 내레이션과 함께 부모님의 눈엔 다 큰 딸이 여전히 아이처럼 걱정되는 마음을 그려내 ‘가족의 힘’, ‘가족의 노래, 트롯’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특히 이번 영상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히트한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비롯해 ‘주군의 태양’, ‘마이걸’, 그룹 방탄소년단이 참여한 ‘화랑’ OST까지 수많은 대작을 탄생시킨 오준성 감독이 연출로 참여, ‘헬로트로트’를 짧지만 강렬한 CF로 재탄생시켜 본격 방송 전부터 대중에게 K-트롯이 선사하는 감동을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전 세계인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현재, 한국인의 힘, 가족의 사랑과 노래로 위로한다는 의미를 전한 ‘헬로트로트’는 앞서 ‘어머니’와 ‘밥심’을 주제로 한 영상 2개를 공개해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한국인의 힘은 어머니, 밥심, 가족 그리고 K-트롯의 흥에서 나온다는 짧지만 강한 메시지를 전한 ‘헬로트로트’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트로트 가수 발굴 및 육성해 해외 무대 진출의 기회를 주는 차별화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해외 실력파 프로듀서들이 대거 출격할 예정이다. 또 SBS 간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가 ‘헬로트로트’ MC로 나서 오디션을 이끌어나간다.초대형 글로벌 트로트 가수의 탄생을 예고한 ‘헬로트로트’는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2021.09.23 I 윤기백 기자
슈퍼주니어·방탄소년단·황치열·임영웅, '2021 TMA' 트로피 받는다
  • 슈퍼주니어·방탄소년단·황치열·임영웅, '2021 TMA' 트로피 받는다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 슈퍼주니어, 방탄소년단, 황치열, 임영웅이 ‘2021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트로피를 확보했다.‘더팩트 뮤직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지난 6일 정오부터 3주 동안 진행한 온라인 2차 투표가 마감됐다”고 27일 밝혔다.온라인 투표가 마무리 되면서 ‘U+아이돌Live 인기상’, ‘팬앤스타 초이스상 - 가수’, ‘팬앤스타 초이스상 - 개인’, ‘트로트 인기상’ 주인공이 가려졌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팬앤스타 초이스상 - 가수’ 부문은 슈퍼주니어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4회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U+아이돌Live 인기상’은 방탄소년단이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2019 더팩트 뮤직 어워즈’ 이후 2년 만에 해당 트로피를 탈환했다.‘팬앤스타 초이스상 - 개인’과 ‘트로트 인기상’ 부문은 각각 황치열과 임영웅이 받는다.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이달 6일까지 팬앤스타를 통해 진행된 위클리 누적 투표 결과에 따라 수상자가 정해지는 ‘최다득표상’과 지난달 진행된 온라인 1차 투표로 결정된 ‘최고 애즈닷상’ 주인공도 공개됐다. ‘최다득표상’ 가수 부문은 방탄소년단, 개인 부문은 황치열, 트로트 남자 부문은 임영웅, 트로트 여자 부문은 전유진이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최고 애즈닷상’ 주인공은 온라인 투표 1위를 차지한 임영웅이 차지했다. ‘2021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오는 10월 2일 온라인 시상식으로 진행된다. 출연 라인업에는 방탄소년단, 슈퍼주니어, 황치열, 세븐틴, 오마이걸, 브레이브걸스, 있지,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아스트로, 엔하이픈, 스테이씨, 강다니엘, 크래비티, 위클리, 임영웅 등이 이름을 올렸다. 레드카펫과 본 시상식은 LG유플러스 아이돌 전문 동영상 플랫폼 U+아이돌Live를 통해 국내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음악 채널 엠온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훌루를 통해 본 시상식이 라이브 스트리밍된다. 북중미와 남미 지역에서는 더팩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레드카펫과 본 시상식을 시청할 수 있다.
2021.09.27 I 김현식 기자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누구나 사랑하는 국민 트롯송' 투표 1위
  •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누구나 사랑하는 국민 트롯송' 투표 1위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가 ‘누구나 사랑하는 국민 트롯송’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사진제공=스타플레이)스타 팬덤들의 적극적인 투표로 만들어가는 글로벌 스타 팬덤 애플리케이션 ‘스타플레이’는 지난 9월 7일부터 9월 21일까지 총 2주간 ‘한가위 특집! 누구나 사랑하는 국민 트롯송’이라는 제목으로 투표를 실시했다.남녀노소 전 연령층에서 사랑받는 인기 트로트 곡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트로트 황제’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가 총 61.26%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누구나 사랑하는 국민 트롯송 1위를 차지했다.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는 올해 3월 발표한 곡으로 선배 가수 설운도가 “작곡 단계부터 오직 임영웅을 생각하며 만든 곡으로 오직 임영웅이 이 곡을 소화할 수 있다”고 밝히며 선물한 자작곡으로 발매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서정적인 감성을 녹여낸 아름다운 멜로디와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사람에 대한 사랑을 담담하게 써 내려간 가사가 임영웅의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가창력과 한데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또한 트로트 곡으로는 이례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팝 아티스트 에드 시런, 에이미 와인하우스 등의 마스터링을 담당했던 영국 ‘메트로폴리스 스튜디오’의 세계적인 엔지니어 스튜디오 호크가 마스터링을 맡아 더욱 풍성한 고품격 사운드를 완성해 ‘감성 장인’ 임영웅의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대중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발표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는 국내 음원차트에 상위권으로 진입, 꾸준히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임영웅은 지난 3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가 트로트 곡으로는 14년 만에 국내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1위에 등극해 대중음악사에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국민 가수’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 폭넓은 대중성과 막강한 팬덤 파워는 물론 뛰어난 스타성까지 겸비해 광고계 ‘러브콜 0순위’로 떠오른 임영웅은 자동차, 패션, 식품, 가전, 뷰티 등 여러 분야의 광고를 섭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최근 ‘미스터 트롯’ TOP6로서의 활동을 종료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 임영웅은 내년 상반기 중 정규 앨범 발매를 목표로 곡 수집 작업에 돌입했다. 더불어 ‘팬 사랑’의 대표주자답게 개인 유튜브 채널과 팬카페, SNS를 통해 팬들과 만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에 이어 2위는 송가인의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가 차지했다. 3위는 박군의 ‘한잔해’, 그리고 정동원의 ‘내 마음속 최고’가 그 뒤를 이었다. 해당 투표의 결과는 글로벌 스타 팬덤 어플 스타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스타플레이에서는 오는 10월 5일까지 ‘베스트 남자 아이돌 발라드’라는 주제로 스타 플레이리스트 투표를 진행 중이다.
2021.09.24 I 이윤정 기자
"당신을 응원합니다"… '헬로트로트' 두번째 네이티브 영상 공개
  • "당신을 응원합니다"… '헬로트로트' 두번째 네이티브 영상 공개
  • (사진=MBN ‘헬로트로트’)[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K-트롯 세계화의 선두주자로 나선 ‘헬로트로트’가 지친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국가대표 선발전 : 헬로트로트’(이하 ‘헬로트로트’)는 17일 낮 12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네이티브 영상을 공개, ‘한국인의 힘, 밥심’에 대한 에피소드를 다루며 보는 이들의 공감대를 자극했다.공개된 영상은 ‘한국인의 힘, 한국의 소리를 찾아서’ 두 번째 이야기로 치열한 경쟁과 사회생활에 지친 직장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영상에는 일에 치여 기운 없이 식당에 앉아있는 손님과 “김대리, 무슨 일 있어? 이거 먹고 힘내”라고 계란 프라이를 부쳐 주는 식당 주인의 모습이 담겨 정겨우면서도 따스한 느낌을 선사한다.트롯을 흥얼거리며 미소 짓는 두 사람의 모습과 함께 설운도의 힘 넘치는 내레이션이 이어져 시청자들의 귓가를 사로잡는다. 설운도는 “따뜻한 밥 한 공기로 당신이 더 힘을 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라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벅찬 감동을 더한다.특히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힘들고 지친 상황에서 ‘헬로트로트’가 K-트롯을 통하여 힐링과 감동을 안길 것을 예고해 다음 영상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MBN이 종편 개국 10주년을 맞아 야심 차게 준비한 ‘헬로트로트’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트롯 가수를 발굴 및 육성해 해외 무대 진출의 기회를 주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해외 실력파 프로듀서들이 대거 출격해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SBS 간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가 ‘헬로트로트’ MC로 출격해 깔끔한 전달력과 노련한 진행 실력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헬로트로트’는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2021.09.17 I 윤기백 기자
장하온·요요미 등 트롯 가수 7명 참여… '트로트 클라쓰' 발매
  • 장하온·요요미 등 트롯 가수 7명 참여… '트로트 클라쓰' 발매
  • (사진=여수MBC)[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미기, 공소원, 마이진, 소유미, 장하온, 홍시, 요요미 등 트롯 가수 7명이 제작에 참여한 트롯 기획앨범 ‘트로트 클라쓰’가 출시됐다고 16일 여수MBC가 밝혔다.지역 지상파 방송사로서는 처음으로 직접 앨범 제작에 나선 여수MBC는 참여 가수들이 각자 개인 앨범을 제작한 뒤, 7명의 앨범을 하나로 묶어 총 90곡을 담아냈다.앨범 제작에 참여한 미기, 공소원, 마이진, 소유미, 장하온, 홍시, 요요미는 다양한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또 유튜브에서는 록가수, 태권도, 유도선수 등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로도 주목받고 있다.이번 앨범은 빈익빈 부익부의 트롯 시장에서 젊은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주자는 취지에서 제작됐다. 전무후무한 트롯 전성시대지만 소수의 경연 프로그램 스타에게만 인기가 편중돼 저변의 많은 재능 있는 가수들이 겪는 소외감은 오히려 크다는 것이다. 여수MBC 측은 “극심한 침체기에 빠진 트롯 앨범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 보자는 의도도 담겨있다”고 전했다.한편 지난해 출범한 젊은 트롯 가수의 모임인 ‘트로트 클라쓰’는 여수MBC 유튜브 채널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더불어 여수MBC 방송 프로그램 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한 데 이어 첫 기획앨범 ‘트로트 클라쓰’를 발매하며 외연을 확장했다.‘트로트 클라쓰’를 기획·제작하고 있는 정연우 PD(여수MBC 디지털콘텐츠센터)는 “지금까지 유지해온 유튜브 서비스, 방송 서비스, 음원 서비스 등을 넘어 ‘트로트 클라쓰 외전’, 해외 진출 프로젝트 콘텐츠 등으로 콘텐츠를 확장시킬 계획”이라며 “코로나19 여파로 극도의 침체기를 겪고 있는 트롯 가수들에게 새바람을 일으켜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2021.09.16 I 윤기백 기자
장민호, 서울 이어 부산팬들 만난다
  • 장민호, 서울 이어 부산팬들 만난다
  • (사진=에스이십칠)[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장민호가 부산의 팬들을 찾아온다. 장민호는 10월 23~24일 양일간 부산 KBS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드라마’를 열고 관객들을 만난다. ‘드라마’는 장민호가 지난 1997년 데뷔 후 24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다. 이번 공연은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을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부산 공연의 티켓 예매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앞서 서울 콘서트 티켓팅이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한데 이어 지난 23일 진행된 추가 회차분 예매 역시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티켓 파워를 입증한 만큼, 이번에도 치열한 티켓팅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장민호는 이번 공연을 통해 전국에 분포한 팬들을 만나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트롯 신사’ 장민호의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 담긴 무대가 펼쳐질 콘서트에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진다. 지난 2011년 ‘사랑해 누나’를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한 장민호는 ‘남자는 말합니다’, ‘드라마’, ‘내 이름 아시죠’, ‘7번국도’ 등 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에는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이후 장민호는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내 딸 하자’, ‘골프왕’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 및 광고까지 섭렵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한편 장민호의 첫 단독콘서트 ‘드라마’는 오는 10월 15~1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과 23~24일 부산 KBS홀에서 개최된다.
2021.09.24 I 윤기백 기자
안성준→드루와 남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 안성준→드루와 남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트롯 명가’ KDH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이 20일 추석 인사를 건넸다. 우선 MBC ‘트로트의 민족’ 우승자 안성준은 “1년 중 가장 풍성한 가을 한가위에 모두가 행복이 풍성하길 기원한다. 맛있게 먹으면 ‘0 칼로리’라는 말이 있다. 즐겁게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모두가 행복한 추석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트로트의 민족’ 준우승자 김소연은 “모두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 되시고 가족 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라고, 김재롱은 “고향으로 가지 못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 마음만큼은 풍성했으면 좋겠다. 어서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다들 편하게 볼 수 있는 날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더블레스는 “작년 추석에 ‘트로트의 민족’ 서울 1팀으로 처음 인사드렸었는데 벌써 1년이 지났다. 더블레스가 이렇게 진짜 가수가 되어서 여러분들 앞에서 활동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 이 모든 것이 응원해주시는 시청자분들의 은혜라고 생각한다. 매번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송민준은 “코로나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드시겠지만 좋은 날은 반드시 온다고 생각한다.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라면서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한다”고, 김민건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일만 있으시길 바라며 제 노래 들으시고 모두 모두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혜진은 “아직 가슴 아픈 시국이지만 명절이 다가온 만큼 사랑하는 가족 분들만이라도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드루와 남매는 “행복이 드루와, 기쁨이 드루와, 풍성함이 드루와, 드루와 남매처럼 웃음꽃이 가득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는 센스 넘치는 인사를 건넸다. 한편 ‘트로트의 민족’ 출신이자 KDH엔터테인먼트 소속 K-판(조찬주, 조양준, 박서연)은 MBN ‘조선판스타’에서 2회 연속 ‘올스타’를 받는 등 우승 후보로 꼽히며 주목받고 있다.
2021.09.20 I 김현식 기자
메타버스로 추석 인사 전한 하동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메타버스로 추석 인사 전한 하동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하동근이 추석을 맞아 한복 인사는 물론, ‘메타버스’를 활용한 이색 명절 인사를 전해 화제다.하동근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트롯오빠 하동근’(구독자 3만6천명)에 화사한 한복을 차려 입고 “민족의 명절 한가위,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며 영상 인사를 올렸다.또한 그는 MZ세대들에게 핫한 ‘메타버스’를 활용한 자신의 캐릭터를 공개하면서 추석맞이 온라인 공연에도 나섰다. 서초구립 느티나무쉼터가 추석을 맞아 특별 기획한 메타버스 체험 콘텐츠에 초대돼 본인의 캐릭터를 소개한 뒤 라이브 공연까지 선보인 것. 서초구립 느티나무쉼터 측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가위에 떠나는 느티행 ‘메타버스’ 운행~~ 출발합니다! 메타버스와 같은 새로운 개념을 어르신들에게 알리고 성큼 다가온 미래를 체험할 수 있게 돕기 위해 제작하였습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님, 온누리복지재단 송영범 대표이사님, 트로트 가수 하동근님, 우송정보대학 서효민 교수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메타버스 영상을 올려놨다.이 영상에서 하동근은 자신을 닮은 메타버스 속 캐릭터로 서초구민들과 인사를 나눴으며, 뒤이어 신곡 ‘출발 오분전’, ‘꿀맛이야’, ‘보릿고개’ 등 신명나는 무대를 꾸몄다. 하동근의 소속사 유니콘비세븐 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문화 생활을 즐기시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하동근이 서초구와 함께 ‘메타버스’ 이벤트 및 명절맞이 비대면 언택트 콘서트에 참여했다. 하동근의 추석 공연으로 명절에 조금이나마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하동근은 지난 해 2월 15일 데뷔곡 ‘꿀맛이야’를 발표해 혜성처럼 떠오른 트로트 신예로, 유튜브 채널 ‘트롯오빠 하동근’(구독자 3만6천명)을 운영하며 팬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진시몬이 작사, 이동철이 작곡한 김포FC 공식 응원가, 독도 사랑을 담은 크로스오버 곡 ‘디기독도’, 정통 트로트 신곡 ‘출발 오분전’으로 활동 중이며, 조만간 황찬희 스타 작곡가와 함께 한 신곡 및 KBS 작품의 OST도 선보일 예정이다.
2021.09.19 I 강경록 기자
종영 ‘오케이 광자매’  김경남 “모든 순간 너무 값지게 느껴져”
  • 종영 ‘오케이 광자매’ 김경남 “모든 순간 너무 값지게 느껴져”
  • 18일 종영한 KBS ‘오케이 광자매’의 김경남[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대장정을 마친 KBS ‘오케이 광자매’에서 응원할 수 밖에 없는 남자주인공 한예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김경남이 소속사 제이알 이엔티를 통해 마지막 촬영장에서의 모습, 그리고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경남은 “첫 만남과 촬영 시작부터 거의 1년에 가까운 시간을 ‘오케이 광자매’와 함께했는데 길었던 시간만큼 서로에게 쌓인 정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긴 호흡의 작품이 저에게는 처음이었는데 힘든 때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모든 순간들이 너무 값지게 느껴진다.”고 종영을 맞은 소회를 전했다. 이어 “가족 드라마다 보니 배우들 한 명 한 명이 서로를 너무 진심으로 응원해주고 사랑해줬던 것 같다”고 회상하며 “함께한 모든 배우분들, 더불어 긴 시간 따뜻하게 이끌어주신 문영남 작가님, 이진서 감독님 그리고 지켜봐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김경남이 분한 ‘한예슬’은 록가수를 꿈꾸다 현실의 벽에 부딪혀 좌절하면서도 씩씩하고 힘차게 앞으로 전진하는 캐릭터. 김경남은 늘 2번의 삶을 살다 그를 첫번째로 생각하는 광식(전혜빈)을 만나 꿈을 이루는 극 중 한예슬에 생명력을 부여하며 섬세한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았다. 18일 종영한 KBS ‘오케이 광자매’의 김경남형을 편애했던 아버지 돌세(이병준)의 애정을 늘 갈구하던 예슬은 자신을 위해 35년사랑을 포기하고 가수의 꿈을 응원하는 돌세와 화해하고 점차 아버지와 사랑을 깨닫게 된다. 유독 역경이 많았던 예슬이었기에 그가 광식과 결혼에 골인, 돌세와 광식의 응원 속에 결국 가수로 성공하는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을 기쁘게 했다. “촬영이 진행될수록 아버지 눈만 봐도 아프고 광식의 눈만 봐도 좋았다”는 김경남은 대부분의 장면을 함께한 이병준, 전혜빈 두 배우에게 “많이 의지했고 너무 든든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오케이 광자매’는 김경남이 처음으로 OST에 참여한 작품이기도 하다. 극 중 트로트 가수가 된 한예슬 테마곡 ‘오키도키야’를 록 버전으로 직접 불러 음원으로 공개한 것. OST 참여를 비롯 사계절을 ‘오케이 광자매’와 오롯이 함께한 김경남은 “그 동안 예슬이와 같이 아프고 같이 기쁘고 같이 행복했다”며 “이제 가수로 성공한 예슬이 초심을 잃지 말고 모소대낭구처럼 빛났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김경남은 곧바로 차기작 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 촬영에 돌입한다. ‘한 사람만’에서 김경남은 어둡고 아픈 밑바닥 인생을 살아온 남자주인공 ‘민우천’ 역을 맡아 안은진과 멜로호흡을 맞춘다. 한예슬과 180도 다른 모습으로 돌아올 김경남을 기대하게 하는 ‘한 사람만’은 2021년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18일 종영한 KBS ‘오케이 광자매’의 김경남◇처음으로 긴 호흡의 50회 드라마에 도전했는데첫 만남과 촬영 시작부터 따지면 거의 1년에 가까운 시간이었어요. 길었던 시간만큼 서로에게 쌓인 정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이렇게 긴 호흡의 작품이 저에게는 처음이었는데 힘들 때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모든 순간들이 너무 값지게만 느껴집니다. 가족 드라마이다 보니 배우들 한 명 한 명이 서로를 너무 진심으로 응원해주고 사랑해줬던 것 같아요. 함께한 모든 선배님, 동료들과 더불어 긴 시간 따뜻하게 이끌어주신 문영남 작가님, 이진서 감독님 그리고 지켜봐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50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면너무 많아서 딱 한 장면을 꼽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극 중 예슬, 광식, 돌세, 봉자 이 네 사람의 사랑이 얽히면서 갈등이 생기고 그로 인해 일어났던 일들과 장면들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 예슬이가 돌세, 봉자의 관계를 알게 되었을 때라던지 광식이와 사랑하면서도 이별을 해야했을 때. 그 즈음의 장면들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극 중 아버지 돌세(이병준), 커플 호흡을 펼쳤던 광식(전혜빈)과의 연기 호흡은 어땠는지 예슬이 등장하는 많은 장면들이 아버지 그리고 광식과 함께하는 씬들이었어요. 두 분께 정말 많이 도움을 받았어요. 많이 의지했고 너무 든든했죠. 죄송할 정도로 배려만 받았던 것 같아요. 너무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고, 나중엔 아버지 눈만 봐도 마음이 아프고 광식이 눈만 봐도 좋았어요.◇처음으로 OST에 참여해 ‘오키도키야 Rock Ver.’이 음원으로 발매되었는데 소감은 어떤가 솔직히 처음엔 너무 민망했어요.(웃음) 저랑 똑같은 목소리를 들으며 노래를 따라부르니 신기하기도 했고. 다행히도 노래가 나오고 좋다고 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감사하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키도키야’ 많이 들어주세요! ◇이제 떠나보내는 극 중 예슬에게 김경남이 하고픈 말다른 작품들도 그랬지만 이번 ‘오케이 광자매’ 한예슬은 유독 정이 많이 가고 떠나보내려니 슬픈 캐릭터예요. 정말 예슬이와 같이 아프고 기쁘고 행복하고 했던 것 같아요. 이제 가수의 꿈을 이룬 예슬이에게는 “예슬아~ 초심 잃지 말고 모소대낭구처럼 앞으로도 찬란하게 빛나길 바란다.”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2021.09.19 I 강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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