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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온앤오프'·'삼시세끼5', tvN 오감만족 힐링예능
  • '유퀴즈'·'온앤오프'·'삼시세끼5', tvN 오감만족 힐링예능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집 안에서 여가를 즐기는 시간이 증가한 요즘, TV를 통해 맛보는 음식이나 자연의 싱그러운 풍경 등이 오감 대리 만족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누군가의 평범한 일상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잠시나마 복잡한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고, 다시 나아갈 힘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는 것. ‘힐링 맛집’으로 불리는 tvN 예능 프로그램들의 매력을 짚어봤다.‘배달해서 먹힐까’(시계방향) ‘유퀴즈온더블럭’ ‘온앤오프’ ‘삼시세끼5’ 포스터(사진=tvN)◇ 익숙한 배달이 새롭게 다가오는 재미, ‘배달해서 먹힐까?’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배달해서 먹힐까?’는 한국인의 일상에 깊이 자리 잡아 익숙한 배달에 더해진 신선한 즐거움으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배달 음식으로는 다소 낯선 이탈리안 푸드를 비대면 배달 판매하며 맛을 향한 새로운 도전 중인 것이다.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샘킴, 안정환, 윤두준, 정세운은 파스타&피자 배달 전문점 ‘아이 엠 샘’에서 처음 호흡을 맞추는 것임에도 불구, 마치 장사 인생 2회차 같은 환상 케미스트리를 자랑한다. 이들의 보기 편안한 조합과 침샘을 자극하는 샘킴 표 이탈리안 푸드, 합을 맞춰 조리하는 소리 등이 힐링을 선사한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당신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일상 여행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시청자 자기님들의 시간을 책임진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현재 길거리에서 자연스러운 만남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매주 특집 주제와 어울리는 자기님들을 유퀴저로 초청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 묵묵히 자신의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이 자기님이 되어 공유하는 이야기는 때로는 유쾌한 웃음을, 때로는 뭉클한 울림을 자아낸다. 올해는 ‘Warriors(전사들)’ 특집 편을 시작으로 ‘티벤져스’, ‘20학번 새내기 학숙’, ‘업글 인간’, ‘그들이 알고 싶다’, ‘스승의 날’, ‘인생의 단짝’ 등 매회 새로운 주제로 찾아와 ‘유 퀴즈’만이 전할 수 있는 일상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다. 시청자의 호평을 반영하듯 지난 56회 현실판 ‘슬기로운 의사생활’ 특집은 평균 시청률 3.1%, 순간 최고 시청률 4%를 돌파, 타깃 시청률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2020년 시즌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유료플랫폼 전국 / 닐슨코리아 기준)◇ 소소한 일상 공유의 즐거움, ‘삼시세끼 어촌편5’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삼시세끼 어촌편5’의 가장 큰 매력은 ‘손이 차유’(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소소한 일상을 지켜보는 즐거움이다. 이번 시즌 5에서는 “많이 지쳐계실 시기에 저희를 보며 조금이나마 웃으시거나, 시원한 그림을 통해 시름을 더셨으면 좋겠다”라는 ‘손이 차유’의 바람대로 인적이 드문 섬에서 삼시 세끼를 자급자족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웃음은 물론, 감동까지 선사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원한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된다”라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입증하듯 5회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 가구, tvN 주요 타깃인 남녀 2049를 포함한 1050 전 연령대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유료플랫폼 전국 / 닐슨코리아 기준)◇ 진솔한 일상 & 담백한 연출이 주는 힐링, ‘온앤오프’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온앤오프’는 스타들의 바쁜 본업(ON)과 여기서 벗어난 일상(OFF)을진솔하게 담아내며 주목 받고 있다. ON에서 가수, 개그맨, 기상캐스터 등 출연자의 본업을 가까이서 들여다본다면 OFF에서는 그 밖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 그간 성시경, 조세호, 김민아 외에도 안지영, 심은우, 솔라, 김동완 등 출연진의 꾸밈없는 ON과 OFF가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윤아의 출연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회적 나’로 사는 속에서도 ‘진짜 나’를 찾아 나서는 이들의 모습이 강력한 공감을 유발하는 것.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스타들의 진솔한 일상과 속마음이 ‘온앤오프’ 특유의 담백한 연출과 어우러지며 매주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2020.06.02 I 김가영 기자
원희룡 “제주 와서 힐링하라…단, 각오는 하고 오길”
  • 원희룡 “제주 와서 힐링하라…단, 각오는 하고 오길”
  •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최근 제주 여행을 다녀온 경기도 군포·안양지역 교회 목사와 신도 등 9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집단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 (사진=연합뉴스)원희룡 제주지사는 1일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서 이들에 대해 “조사 결과 경기도 등 생활하던 곳에서 감염돼 잠복기간을 모르는 채 제주여행에 나선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에서 첫 증상자가 5월 29일이었다고 알려졌는데 더 조사해보니까 첫 증상자가 5월 27일이다. 감염되면 최소한 2~3일 지난 후에 증세가 나타난다. 계산해보면 25일, 또는 25일 이전에 감염되고 2~3일 지나서 증상이 나온 거기 때문에. 물론 제주도에 와서 걸렸을 가능성도 전혀 없지는 않지만, 지금 전문가들의 추정은 외부에서 감염된 채 모르고 들어왔을 가능성이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감염된 사람들은 전부 여행한 일행들이다. 경기도로 돌아간 다음에 자녀들하고 손자들이 다 감염됐다”라며 “제주도에서는 그 여행자들 외에 다른 계통에서는 현재 양성 반응이나 유증상자가 한 명도 없다. 조금 더 지켜보기는 해야겠지만, 현재로는 외부에서 감염된 채로 잠복기간에 모르고 들어왔다가 제주도 여행 마지막 날 첫 증상자가 나타난 거라고 추정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소송 중인 ‘강남 모녀’처럼 이들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를 취할 거냐는 질문에 “현재로는 단정 짓기 어렵다. 일단 이분들이 현재 제주도에서 저희한테 조사를 받는 게 아니라, 경기도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으니까 저희들이 조사하는 데 한계는 있는데 그 조사내용을 봐서 고의성이 있으면 저희들은 일벌백계로 용납을 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으면 일행들과 함께 중단을 하고, 검사를 받고 제주도에서 격리가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제주도에서 경기도까지 돌아가는 사이에 또 수많은 접촉이 발생하지 않았냐. 의심 즉시 동선 분리를 해주는 게 지금 온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이들은 제주도에서 119명과 접촉했다. 119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원 지사는 “더 나올 가능성이 있다. 워낙 일행들이 많기 때문에. 단체 여행객들은 저희들이 어떻게 제지할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만, 최소한 동선 분리라고 해주시기 바라겠다”라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열린 ‘제1회 더킹 전국홀덤토너먼트 대회’가 취소된 것에 대해 “이 시국에 갑자기 제1회 대회를 왜 제주도에서 하는지. 집합금지명령을 발동했는데 자기네가 손해가 크다면서 강행하겠다는 거다. 방역조치를 해서. 그래서 안 된다고, 물리적 동원을 해서 강제해산 시키겠다고 하니까 공식 취소했다. 취소하면서 뷔페 음식 등을 시켜놨는데 먹고 가게 해달라고 해서 ‘좋다. 그러면 1m씩 띄워서 하고 가라’고 했더니 밥맛이 떨어졌는지 안 먹고 전부 돌아갔다”라고 말했다. ‘너무 철저히 하시다가 욕먹는 거 아니냐’는 진행자 질문에 “저희는 지금 안전을 지켜야만 나중에 회복기에 저희들이 만회를 할 수 있지, 조금 더 벌겠다고 그거 욕심내다가 큰 것을 그르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원 지사는 아울러 “(제주에) 오는 건 좋다. 대신 조심하셔야 한다. 들어오신 다음에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빨리 돌아가야지, 그때까지 별일 있겠어? 하지 마시고 제주에서 검사하고 지원해드리니까 바로 신고만 해달라. 그러면 소송 당할 일 없다. 조심할 자신이 있으신 분들은 지금 요새 얼마나 답답하냐? 해외도 못 가고. 제주도 와서 힐링하라”고 말했다.이어 “대신 조심한다고 하는 각오를 하고 오셔야 한다는 것”이라며 “이때 조금만 참고 희생하셔야 나중에 더 우리 찬란한 내일이 오지 않겠냐”라고 덧붙였다.
2020.06.01 I 김소정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집돌이 강다니엘, 매니저와 '특별한 캠핑'
  • '전지적 참견 시점' 집돌이 강다니엘, 매니저와 '특별한 캠핑'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집돌이 강다니엘이 캠핑을 떠난다.‘전지적 참견 시점’(사진=MBC)오는 6월 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노시용 채현석, 이하 ‘전참시’) 107회에서는 강다니엘과 매니저의 특별한 캠핑이 공개된다. 집돌이 강다니엘도 100% 만족한 캠핑 비하인드 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도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강다니엘은 자체 콘텐츠 제작을 위해 캠핑을 떠났다. 이는 집에 있는 걸 좋아하는 강다니엘을 위해 매니저가 낸 아이디어로, 강다니엘이 자연 속에서 힐링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다.캠핑 장소에 도착한 강다니엘은 기분 좋은 날씨와 맛있는 음식들에 만족을 표했다. 이어 콘텐츠 제작 용 촬영이 끝난 후에는 매니저까지 본격적으로 합류하며 본격적인 캠핑을 즐겼다는 전언이다.먼저 강다니엘은 직접 구운 꼬치와 자갈치 시장의 선장님께 직접 배운 라면으로 맛있는 캠핑 음식 한 상을 차렸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매니저는 창의적인 과일 꼬치를 만들었다는 전언. 토치에 비장의 가루까지 총동원된 매니저 표 캠핑요리가 강다니엘의 어떤 반응을 이끌어 냈을지 궁금증이 샘솟는다. 또한 이날 캠핑장에서는 강다니엘의 웃음 치트키인 매니저의 특별한 장난감도 공개된다고 한다. 강다니엘이 어느 곳에서 누구를 만나든 제일 재미있는 것이라고 언급하는 매니저의 장난감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강다니엘의 웃음을 자아냈다고. 이에 캠핑장을 뒤집어 놓은 매니저의 장난감은 무엇일지 기대가 더해진다.한편 강다니엘과 매니저가 함께 즐긴 힐링 가득 캠핑 비하인드는 오는 6월 6일 토요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07회에서 함께할 수 있다.
2020.06.05 I 김가영 기자
카카오프렌즈, 2020 여름테마 '마린프렌즈' 출시
  • 카카오프렌즈, 2020 여름테마 '마린프렌즈' 출시
  •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카카오(035720)IX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는 2020 여름 테마 ‘마린 프렌즈’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마린 프렌즈’는 라이언이 더위를 피해 바다로 나온 프렌즈 친구들과 함께 항해하며 시원한 바다를 찾아 떠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카카오프렌즈 2020 여름 테마 ‘마린 프렌즈’ 마린 소프트토이. (사진=카카오IX)마린보이가 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의 아트워크가 새겨진 것이 특징으로, 신나는 물놀이를 위한 바캉스 용품 뿐만 아니라 더위를 날려줄 선풍기와 부채, 여름용 파자마 등 여름에 필요한 약 70여 종의 다양한 아이템들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대표 상품인 ‘마린 소프트토이(라이언/어피치)’는 해양 구조대로 변신한 라이언과 어피치의 마린룩이 돋보이는 인형이다. 신나는 물놀이를 위한 ‘체어링튜브(라이언)’, ‘글리터링튜브(어피치)’, ‘해먹튜브(라이언)’, ‘빅페이스 비치볼(라이언)’과 시원한 음료를 가득 담아 마시기 좋은 ‘마린 스텐 텀블러(라이언/어피치)’도 나왔다.집콕족들을 위한 아이템도 있다. 라이언이 돌고래 탈을 쓴 ‘마린 쿨링바디필로우’가 대표적이다. 프렌즈 캐릭터가 새겨진 파자마는 냉감소재를 사용해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한다.이밖에도 마린 모자와 스카프를 한 카카오프렌즈가 담긴 ‘마린 마스코트 키체인(라이언/어피치)’,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로 휴대성이 우수한 ‘마린 미니보틀(라이언/어피치)’, 작지만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폴딩 핸디형 선풍기(라이언/어피치)’ 및 ‘목걸이형 선풍기(라이언/어피치)’ 등은 선물하기에도 좋다.카카오IX 관계자는 “매년 카카오프렌즈 썸머 에디션에 보내주시는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 더욱 다양한 제품과 사랑스러운 디자인, 재미있는 스토리로 선보이게 됐다”며 “올해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든 상황에 역대급 무더위까지 예고되고 있는 만큼,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힐링하며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6.05 I 한광범 기자
우주 배경의 힐링 연극 '밤이면 나는~', 내달 5일 개막
  • 우주 배경의 힐링 연극 '밤이면 나는~', 내달 5일 개막
  •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마포문화재단과 공상집단 뚱딴지는 오는 6월 5~20일 마포아트센터 플레이맥에서 연극 ‘밤이면 나는 우주로 간다’를 선보인다. 공연은 코로나19 정부 예방 수칙 완화에 따라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되며, 관객은 체온 측정· QR코드를 통한 본인 확인· 전자 문진표 작성 후 공연장 입장이 가능하다. 이 작품은 새로 공상집단 뚱딴지 대표를 맡게 된 황이선 상임 연출이 취임 후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다.2008년부터 12년간 극단을 이끌었던 문삼화 전 대표는 내달 1일 서울시극단 단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작품은 총 4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옴니버스극으로, 행성 간의 충돌을 앞둔 우주를 배경으로 한다. 충돌 직전을 다룬 3개의 에피소드와 충돌 후를 이야기하는 1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으며, 각 에피소드 모두 사람의 관계를 따뜻한 시각으로 풀어낸다. 사람에게 상처 입고 상처 주면서도 사람에게 위로받을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의 이야기다. 황이선 연출은 “관계 오염으로 받은 상처를 우리 스스로 치유하고 보듬어 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구도균, 김시영, 김태완, 김현진, 노준영, 문승배, 박영기, 박지은, 심태영, 오윤정, 오재균, 윤광희, 이인석, 조형일이 출연한다. 총 14회차 공연이 진행된다. 관람료는 전석 3만원. 연극 ‘밤이면 나는 우주로간다’ 포스터(사진=마포문화재단)
2020.05.27 I 윤종성 기자
숭실대 창업지원단, 스타트업 고도화 지원사업 수혜기업 선정
  • 숭실대 창업지원단, 스타트업 고도화 지원사업 수혜기업 선정
  •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숭실대 창업지원단은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 고도화 지원사업’의 수혜기업 10팀을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숭실대 캠퍼스타운 사업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스타트업 고도화 지원사업’은 창업 5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들에게 ‘린 스타트업(Lean Startup)’을 바탕으로 한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린 스타트업이란, 프로토타입(시제품)의 빠른 출시를 통해 고객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고 그 결과 도출된 피드백을 정식버전 개발에 도입하는 전략이다.이번 사업에는 226개 기업이 참가를 신청해 22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번에 뽑힌 기업은 화장품용 기능성 고분자 전달을 위한 마이크로 금형 개발 전문기업 ‘배랩’을 비롯해 △위기의 부부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부관계 솔루션 플랫폼 ‘신디스쿨’ △99% 에너지 효율의 친환경 캠핑용 포터블 워터 히팅 디바이스를 선보이는 ‘어썸랩’ △빅데이터·AI(인공지능) 기반 비대면 특판유통 상품 큐레이션 & 스튜어드십 서비스 ‘AiDis’를 제공하는 ‘해든앰앤씨’ △데이터로 전문가를 찾아주는 프리랜서 중개플랫폼 ‘힐링스팟’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화분 킷(kit)을 통해 반려식물 지능화를 구현하는 ‘넥스트그로우’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위한 서포팅 서비스 ‘크레브’를 제공하는 ‘디노스튜디오’ △커스터마이징 식품 프린팅 아이스크림 플랫폼 ‘바르도아이스크림’ △다공성 실버 분말을 활용한 천연 항균 화장품을 개발하는 ‘아기스바이오’ △모바일 전자인증기반 브랜드 인중 중고차 원스톱 상품화 플랫폼 ‘체카’ 등이다.올해 말까지 10개사에는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사업화 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경영 및 기술에 대한 교육 지원부터 린 스타트업의 핵심인 시제품 제작, 인증 및 지식재산권,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멘토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숭실대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2020 숭실대학교 캠퍼스타운은 IT융합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창업 캠퍼스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며 “스타트업 고도화 지원 사업은 이 같은 캠퍼스 타운의 지향점을 달성하는 주요 단계 중 하나”라고 전했다. 이어 “더욱 효과적인 사업화를 이룰 수 있는 린 스타트업 방식을 통해 초기 창업자들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06.04 I 박철근 기자
"보기만 해도 힐링"… 산들, '게으른 나' 티저 공개
  • "보기만 해도 힐링"… 산들, '게으른 나' 티저 공개
  •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무공해 발라더’ 산들이 일상 속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사진=WM엔터테인먼트)산들은 26일 자정 B1A4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생각집’ 시리즈의 첫 번째 ‘게으른 나’ 발매를 앞두고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산들은 자연스러운 일상 속에서 모습들을 선보이며 풋풋하면서도 싱그러운 매력을 드러내고있다. 여전히 소년미 넘치는 산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산들만의 따뜻한 감성이 묻어난다. 특히 해당 이미지들은 실제 산들의 집안 곳곳을 배경으로 촬영한 것으로 알려지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산들은 오는 27일 디지털 싱글 ‘생각집’ 시리즈의 첫 번째 ‘게으른 나’의 뮤비 스포일러 영상을 깜짝 공개하며 신보를 예고한 바 있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6월 발매한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 ‘날씨 좋은 날’ 이후 약 1년 만이라 음악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B1A4 메인 보컬인 산들은 지난 2016년 첫 번째 솔로 앨범 ‘그렇게 있어줘’를 발매해 ‘무공해 발라더’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각종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자타공인 ‘차세대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또한 지난 2019년 두 번째 솔로 앨범 ‘날씨 좋은 날’을 통해 뛰어난 자작곡 실력을 선보이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진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산들이 이번 앨범을 통해서 또다시 한층 성장한 싱어송라이터로서 음악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20.05.26 I 윤기백 기자
롯데몰 김포공항, 코로나19 우려 덜한 야외서 행사 연다
  • 롯데몰 김포공항, 코로나19 우려 덜한 야외서 행사 연다
  • (사진=롯데자산개발)[이데일리 함지현 기자]롯데자산개발은 롯데몰 김포공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부 공간이 아닌 야외 광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자산개발에 따르면 롯데몰 김포공항은 코로나19로 인해 실내보다 야외 공간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5~7일과 12~14일 두 차례에 걸쳐 야외 광장에서 플리마켓을 전개한다. 이번 플리마켓은 지난 5월에 열린 플리마켓의 ‘앵콜’ 행사다. 다양한 콘셉트로 행사장을 연출해 고객들에게 이색적인 볼 거리와 함께 아이템 쇼핑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5~7일까지는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테마로 한 플리마켓 ‘롯데몰 in 원더랜드’를 연다. 동화에 나오는 트럼프 카드와 꽃을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관련 상품도 판매한다. 12~14일까지 개최되는 플리마켓인 ‘스윗쇼핑’은 핑크, 블루 등 화사한 색깔로 매대를 꾸몄고 소품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한다. 또 패션, 주얼리, 리빙,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신진 브랜드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워터 페스티벌’도 진행한다. 오는 19~21일까지 반려동물과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멍터파크’다. 멍터파크는 강아지가 짖는 소리 ‘멍’과 물놀이 시설 ‘워터파크’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이 휴양할 수 있는 페스티벌이라는 의미를 갖는다.멍터파크에는 고객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풀장이 마련된다. 또 반려동물 아이템을 쇼핑할 수 있는 스토어와 수영대회 등 이벤트도 실시한다.음악을 감상하며 더위를 식히는 ‘음악 분수’도 운영한다. 분수는 낮 12시 30분과 오후 6시 30분에 30분 간 연출된다. 주말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매시간 5차례 추가로 운영한다.김효종 롯데몰 김포공항 점장은 “야외 광장과 공원은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적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기분을 전환하기에 적합한 장소”라며 “철저한 방역 관리와 콘텐츠로 쇼핑몰이 고객들의 힐링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4 I 함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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