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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알파 쇼핑, IoT 금고 ‘디프로매트 까사’ 홈쇼핑 첫 공개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T알파 쇼핑이 IoT(사물인터넷)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금고 ‘디프로매트 금고 까사’를 홈쇼핑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번 방송은 금 투자 증가에 따른 금고 수요 급증 속에서 마련됐으며, 10일 20시대 ‘이진아 셀렉션’을 통해 첫 방송된다.최근 금 가격 상승으로 보관 수요가 크게 늘면서 금고 시장도 동반 성장하고 있다. KT알파 쇼핑에 따르면, 지난 10~11월 금고 판매액은 전년 대비 61% 이상 증가했으며, 10월 금고 방송은 목표 대비 181%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금고 상품 편성도 확대돼 올해 3분기부터 방송 시간이 전년 대비 40% 이상 늘었다.이번에 론칭되는 ‘디프로매트 금고 까사’는 118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금고 제조사 디프로매트가 새롭게 출시한 라인업으로, 홈쇼핑에서는 처음으로 소개된다. KT알파 쇼핑이 IoT 기능을 탑재한 ‘디프로매트 금고 까사’를 오는 10일 20시대 방송한다.디프로매트는 국내 최초 KS 내화인증을 획득했으며, 최근 10년간 국내 5성급 호텔·대기업·공공기관 등에 금고를 가장 많이 공급한 제조사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정부 공인 ‘우수디자인(GD)’을 4차례 수상하는 등 디자인 경쟁력도 갖췄다.‘까사’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IoT 기반의 지능형 관리 기능이다. SAFE 4.0 앱을 통해 지문 등록, 문 개폐, 충격 감지, 내부 온·습도, 배터리 상태까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비밀번호와 지문인식을 병행할 수 있고, 양방향 4중 잠금장치, 3단 바디 프레임, 5단 도어 프레임 등 고강도 보안 설계가 적용됐다.내화 성능 역시 세계 최고 수준의 인증을 갖췄다. KS 인증은 물론 스웨덴 RISE, 미국 UL 등 국제 인증기관의 내화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927~1,050℃의 초고온 환경과 외부 고전압 충격에서도 내부 물품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화재·낙하·도난에 대응하는 충격·기울임 감지 경보 시스템도 탑재했다.고급스러운 무광 강화유리 도어패널, 자동 개폐되는 모터식 잠금장치, 4칸 분리 서랍과 높이조절 선반 등 사용자 편의 기능도 강화됐다. 업계 최장 수준인 2년 무상 보증을 제공한다.KT알파 쇼핑은 이번 방송에서 대규모 혜택도 마련했다. 기존 판매가에서 50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중형(36L) 구매 시 6만원 상당 ‘보석정리함’, 대형(64L) 구매 시 ‘보석정리함’ + 18만원 상당 ‘디프로매트 미니금고(P23)’가 제공된다.모바일 앱 구매 시 10% 추가 할인, 행사카드 5% 청구 할인, 무이자 24개월 할부도 적용된다.KT알파 관계자는 “고급 보안 제품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IoT 기반의 ‘스마트 금고’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 발라드를 넘다, 장르를 흔들다… 케이윌 ‘굿 럭’의 밤[리뷰]
-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케이윌의 콘서트는 강렬함과 뜨거움이 공존하는 무대입니다.”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함께 막이 오르자 무대는 단숨에 한 편의 뮤지컬처럼 펼쳐졌다. 힘 있는 보컬, 내적 흥을 끌어올리는 안무, 그리고 팬들의 환호가 이어지며 공연장의 열기는 시작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연말의 제왕다운, ‘공연 킹’의 귀환이었다.케이윌(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수 케이윌이 지난 6~7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굿 럭’(Good Luck)을 성료했다. 케이윌은 이번 무대를 통해 발라드 가수라는 익숙한 틀을 또 한 번 가볍게 뛰어넘었다. 스윙, 팝, 댄스까지 장르를 종횡무진 넘나드는 무대는 케이윌의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또렷하게 증명했다. 섬세한 감성과 폭발적인 에너지가 교차한 객석에는 여성 팬들의 환호와 묵직한 남성 팬들의 함성이 뒤섞였고, 10년 만에 다시 선 평화의전당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젊은’ 케이윌의 현재로 가득 찼다.케이윌(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한 편의 뮤지컬처럼 시작된 오프닝공연의 시작은 ‘이러지마 제발’이었다. 빅밴드 편곡과 함께 등장한 케이윌의 첫 무대는 한 편의 뮤지컬 오프닝을 연상케 할 만큼 입체적이고 웅장했다. 이어진 ‘레이 백’(Lay Back)까지, 공연장은 시작부터 단숨에 몰입감에 휩싸였다. 무대 상단에 또렷이 새겨진 ‘굿 럭’(Good Luck)이라는 문구는 이날 공연의 메시지를 상징했다. 케이윌은 “사인할 때마다 이 문구를 쓰곤 하는데, 이 말의 힘을 믿는다”며 “오늘 이 자리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관객에게 먼저 마음을 건넸다.여성 팬들의 날카로운 환호 못지않게 남성 팬들의 굵직한 함성도 공연장을 울렸다. 객석 한편에서 터져 나오는 묵직한 응원에 케이윌은 놀라면서도 환한 미소를 보였다. 그는 “코로나 이후 남자 팬이 부쩍 늘었다”며 웃음을 터뜨렸고, 이어진 함성은 그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님을 증명했다.케이윌(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로맨틱·에너지 공존…‘너란 별’부터 ‘가슴이 뛴다’까지‘너란 별’, ‘선물’, ‘가슴이 뛴다’로 이어진 초반부는 케이윌의 스펙트럼을 단숨에 보여줬다. ‘선물’은 스탠딩 모드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가슴이 뛴다’는 스윙 편곡과 안무가 더해지며 공연장의 온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케이윌은 “이 곡으로 음악방송 첫 1위를 했던 게 벌써 15년 전”이라며 관객과 시간을 공유했고,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힘 있는 고음은 그의 현재를 또렷하게 증명했다.이 무대들은 케이윌이 ‘발라더’라는 이름에만 머무르지 않는 가수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발라드의 깊이뿐 아니라 스윙, 팝, 댄스까지 자연스럽게 오가는 장르 소화력은 그의 무대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임을 보여줬다.‘그게 뭐라고’, ‘나와 달리’, ‘하리오’로 이어진 중반부는 공연의 감정선을 깊숙이 끌어당겼다. 케이윌이 물을 마실 때마다 터져 나오는 환호는 무대와 객석의 호흡이 얼마나 단단하게 맞물려 있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내 생애 아름다운’,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에서는 케이윌 특유의 진한 발라드가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조용하지만 가볍지 않은 감정의 무게가 객석의 몰입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케이윌(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브루노 마스·정국·콜플…장르 벽 넘은 변주이번 콘서트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커버 무대였다. 브루노 마스의 ‘베르사체 온 더 플로어’(Versace On The Floor)는 전주를 보컬 중심으로 끌고 가다 후반부에는 댄서들과 함께 완전히 다른 무드로 전환됐다.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에서는 포인트 안무까지 소화하며 케이윌의 또 다른 얼굴을 드러냈다.콜드플레이의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에서는 객석이 일제히 일어섰고, 케이윌은 무대 아래로 내려와 관객과 직접 호흡하며 공연장의 경계를 허물었다.히트곡 무대도 쉼 없이 이어졌다. ‘말할게’, ‘러브 블러썸’, ‘니가 필요해’는 자연스럽게 떼창을 불러오는 구간이었다. ‘나가면 고생이야’에서는 관객이 모두 일어나 점프하며 공연장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노래가 아직 남았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는 케이윌의 말처럼, 열기는 좀처럼 식지 않았다.케이윌(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오늘부터 1일’이 흐르자 공연장은 거대한 합창장이 됐다. 첫 소절부터 터져 나온 떼창은 이날 공연을 상징하는 장면이었다. ‘부른다’로 다시 보컬에 집중한 뒤, 마지막 곡으로 ‘눈물이 뚝뚝’을 선곡했다. 특히 2절 후렴을 관객이 함께 불러준 순간은 가수와 관객의 교감이 정점에 이른 장면으로 남았다.이번 ‘굿 럭’은 단순한 발라드 콘서트가 아니었다. 케이윌은 단단한 보컬을 중심에 두고, 댄스, 커버, 유쾌한 토크와 팬들과의 교감을 자연스럽게 엮어냈다. ‘발라드 가수는 가만히 서서 노래한다’는 고정관념은 이 무대에서 완전히 지워졌다. 객석에는 연인, 가족, 친구는 물론 남성 팬들까지 고르게 자리했다. 세대와 성별을 가리지 않고 공연장을 하나로 묶어내는 힘, 그리고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젊게 살아 있는 음악. 그것이 10년 만의 평화의전당 무대에서도 변함없이 빛난 케이윌의 현재였다.케이윌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더 유쾌하고 풍성한 연말 콘서트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감성의 곡들로 무대를 채웠다”며 “형나잇과 공연을 찾아주신 관객들이 진심으로 즐겨주신 것 같아 보람이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 폴킴이 채운 연말의 온도… ‘폴리데이’는 쉼표였다[리뷰]
-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역시, 믿고 듣는 폴킴이다. 가수 폴킴이 완성도 높은 무대로 올해 연말 공연의 중심에 섰다. 깊은 감정선을 파고드는 발라드부터 귀엽고 경쾌한 댄스, 재치 있는 입담까지 두루 갖춘 무대로 연말 공연의 정석을 또 한 번 증명했다.폴킴(사진=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 켄버스)폴킴은 지난 6일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단독 콘서트 ‘폴리데이’(Pauliday)의 막을 올리며 겨울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6~7일과 13~14일 총 4회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첫날부터 완급이 또렷한 구성과 감정선이 살아 있는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약 150분간 27곡을 쉼 없이 이어가며 ‘연말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이름’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폴리데이’는 폴킴과 홀리데이를 결합한 제목처럼, 바쁜 한 해의 리듬을 잠시 내려놓게 하는 음악적 쉼표에 가까웠다. 녹색 퍼 코트에 선글라스를 낀 채 커피를 들고 등장한 폴킴은 ‘할리데이’로 공연의 문을 열었고, 노래 도중 직접 컨페티를 흩뿌리며 객석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발라드로 공연을 시작할 것이라는 예상을 보기 좋게 비튼 도입부였다.폴킴(사진=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 켄버스)이어진 ‘스펠’에서는 은빛 의상으로 무대의 색을 바꿔놓으며 주문을 외우듯 리듬을 타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콘셉트는 뉴욕 펜트하우스 슈퍼스타”라는 재치 있는 설명과 함께 “잘생겼다”, “귀엽다를 크게 말해 달라”는 요청에는 객석 곳곳에서 웃음과 환호가 동시에 터져 나왔다. 노래만큼이나 부드러운 입담은 공연 내내 쉬는 틈 없이 분위기를 살렸다.‘해브 어 굿 타임’(Have A Good Time), ‘집들이’에서는 댄서들과 함께 보다 적극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이 구간에서 폴킴은 단정한 발라더의 이미지를 벗고, 리듬 위에서 몸을 맡기는 ‘댄스하는 폴킴’으로 변주됐다. 발라드, 댄스, 토크까지 고루 갖춘 구성 덕분에 150분이라는 러닝타임이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았다. 공연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떠오를 정도였다.폴킴(사진=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 켄버스)◇단단한 보컬…‘믿고 듣는 폴킴’을 다시 증명하다공연의 중심을 단단히 붙든 것은 역시 보컬이었다.‘마음의 여행’은 기타 선율 위에 안정적으로 얹힌 목소리로 객석의 호흡을 천천히 고르게 했고, ‘내 사랑’은 무반주 도입으로 시작해 한 음 한 음이 또렷하게 남는 울림을 만들었다. 아이유의 ‘무릎’ 커버 무대에서는 악기 사용을 최소화해 보컬의 질감과 감정의 결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사랑의 의미’, ‘허전해’로 이어진 구간에서는 섬세함과 힘을 동시에 지닌 폴킴 특유의 발성이 제대로 빛났다. 흔들림 없는 음정, 과하지 않은 감정 표현, 그리고 감정을 꾹 눌러 담는 호흡은 왜 그에게 ‘믿고 듣는 폴킴’이라는 수식어가 붙는지를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했다.이어진 OST 메들리(‘있잖아’, ‘안녕’,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는 각 곡이 담고 있는 드라마의 장면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며 관객의 기억과 감정을 동시에 자극했다. 대표곡 ‘모든 날, 모든 순간’에서는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노래하는 장면까지 더해져, 무대 위 폴킴이 얼마나 음악에 깊이 들어가 있는지를 고스란히 보여줬다.폴킴(사진=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 켄버스)◇크리스마스의 온기, 그리고 다시 사람과 이야기로‘크리스마스 멜로디’와 ‘화이트’는 인형 소품과 함께 연말 특유의 온기를 객석 가득 불러왔다. 중간중간 다시 등장한 경쾌한 퍼포먼스는 공연의 리듬을 재차 끌어올리며 관객들의 손뼉과 미소를 동시에 이끌어냈다.‘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찬란한 계절’ 뒤에 이어진 ‘눈’, ‘오늘 밤’, ‘너도 아는’은 이번 공연에서 가장 깊숙한 감정을 건드린 구간이었다. 폴킴은 세 곡을 두고 “마음이 많이 흔들리던 시기에 나온 노래들”이라고 털어놨다.‘눈’은 가사를 완성하는 데 1년이 걸렸고, ‘오늘 밤’은 혼자 술을 마시던 밤에 써 내려간 곡이며, ‘너도 아는’은 한때 제목이 ‘숙취’였다는 솔직한 비하인드까지 더해지며 관객과의 거리도 자연스럽게 좁혀졌다.“이제는 무거운 감정보다, 조금 더 따뜻하고 편안한 노래를 하고 싶다”는 말처럼 이후 무대는 한결 부드러운 결로 이어졌고, 팬송 ‘스타’와 ‘기억해’는 공연의 마지막을 가장 따뜻한 표정으로 장식했다.폴킴(사진=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 켄버스)◇남녀노소 그리고 남성 팬까지…객석을 고르게 채운 힘이번 공연의 객석에는 연인과 친구는 물론, 가족 단위 관객과 남성 팬들의 모습도 적지 않게 눈에 띄었다. 한쪽 성별이나 특정 연령에 치우치지 않고 객석이 고르게 채워진 점은 폴킴이 가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대중성이 동시에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잔잔한 발라드로 마음을 붙들고, 댄스로 흥을 끌어올리며, 입담으로 숨을 고르게 하는 구성. 여기에 탄탄하고 단단한 보컬이 중심을 잡으며 공연의 신뢰도를 끝까지 유지했다. 폴킴은 이번 ‘폴리데이’를 통해 감성, 퍼포먼스, 대중성이라는 세 축을 모두 놓치지 않은 연말 공연의 표본을 만들어냈다.폴킴은 “오늘의 순간을 마음에 잘 담아두겠다. 여러분의 기억 속에도 이 시간이 남았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오래 함께하자”는 말로 인사를 전했다.‘폴리데이’는 그렇게 각자의 겨울 한쪽에 조용히, 그러나 오래 머무를 공연으로 남았다. 폴킴의 무대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진다.
- GS건설 자이가이스트, 리조트 기숙사로 단지형 모듈러 시장 진출
-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GS건설 자회사 자이가이스트(XiGEIST)가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에 목조 모듈러 방식으로 직원 기숙사 단지 ‘드림 포레스트’를 준공하며 단지형 모듈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기존 단독주택 중심의 사업을 넘어 리조트·숙박시설 등 기업간거래(B2B) 및 기업·정부간거래(B2G) 영역으로 사업 폭을 넓히는 행보다.GS건설 자회사 자이가이스트가 모듈러로 준공한 기숙사 ‘드림 포레스트’. (사진=GS건설)GS건설 자회사 자이가이스트가 모듈러로 준공한 기숙사 ‘드림 포레스트’. (사진=GS건설)자이가이스트는 기숙사 준공을 기념해 지난 5일 리조트 관계자 50여 명을 초청한 ‘드림 포레스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행사에서는 모듈러 건축의 빠른 공기, 예산 효율화, 저소음·저먼지 시공 등 리조트 운영에 최적화된 장점을 현장에서 직접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모듈러로 지어진 기숙사를 둘러보며 공법 이해도를 높였다.‘드림 포레스트’는 지상 2층, 13개 동, 총 91실 규모로 조성됐다. 공장 제작과 현장 설치를 병행하는 모듈러 특성으로 준공 기간을 크게 단축했고, 운영 기간에도 소음·비산먼지를 최소화해 리조트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줄였다. 내부 설계는 직원들의 다양한 생활 패턴을 고려해 동선을 분리하고, 좁은 공간에서도 자연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는 구조로 구성됐다.자이가이스트는 2023년 GS건설의 모듈러 전문 자회사로 공식 출범했다. 기존 단독주택 중심의 기업·소비자간거래(B2C) 사업에서 안동 이재민 주거회복 단독주택, 골프텔, 아파트 단지 티하우스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자이가이스트 관계자는 “드림 포레스트는 리조트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모듈러 모델을 적용한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실용 중심의 모듈러 솔루션을 통해 리조트, 단독주택, 숙소형 건물 등 다양한 유형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방탄 진 팬콘 실황 '런석진' 메인 예고편...연말 아미 위한 선물
-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전 세계 아미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할 감동의 순간, 방탄소년단(BTS)의 팬 콘서트 실황 ‘런석진 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가 메인 예고편 영상을 8일 공개했다.“도전!” 외치면 시작되는 극장에서의 특별한 파티! 진이 직접 기획한 유쾌한 미션, 뜨거운 라이브, 그리고 끝나지 않을 우리의 이야기를 담은 ‘런석진 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런석진)가 올해의 마지막 31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지난 6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런석진 에피 투어 인 고양’(RUNSEOKJIN EP TOUR in GOYANG)의 실황을 담아낸 콘서트 무비로 진이 선보인 라이브 밴드 무대와 솔로 앨범 수록곡 ‘해피’(Happy),‘에코’(Echo), 방탄소년단 메들리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관객과 함께하는 미션과 무대 뒤 인터뷰 등 무대 위 뮤지션 ‘진’ 뿐만 아니라 사람 ‘김석진’의 진심을 담아내 더욱 깊은 몰입을 선사한다.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도전!”이라는 외침과 함께 시작된다. 진이 직접 기획한 다채로운 미션과 함께 무대 위에서 관객과 호흡을 맞추는 유쾌한 장면들이 펼쳐지며, “극장에서 펼쳐지는 진의 특별한 파티”라는 메시지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반짝이는 의상을 입고 뜨거운 에너지를 쏟아내는 야외 무대, 수많은 관객과 함께 웃고 노래하며 하나가 되는 장면들, 무대 뒤 진지한 인터뷰와 가슴 뭉클한 라이브, 그리고 진 특유의 장난기 어린 미소까지. 예고편은 진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 편의 ‘기억의 기록’처럼 담아낸다. 특히 “모든 아미들을 만나게 되는 그날까지”라는 카피는 전 세계 팬들에게 진이 전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로 깊은 여운을 남긴다.이에 개봉 소식을 접한 관객들의 기대감도 뜨겁게 고조되고 있다. “기다리고 있어”, “개봉하자마자 달려갑니다! 도전!!”, “2025년 마지막을 석진이 무비와 함께”, “올 한 해는 석지니로 가득해서 너무너무 행복행 빨리 보고 싶다”, “드디어!!! 런석진 무비 너무너무 기다렸어” 등 다양한 반응들이 이어지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실시간으로 증명하고 있다.스크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진의 특별한 순간’을 담은 콘서트 무비 ‘런석진 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는 오는 12월 27일부터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12월 31일부터 CGV에서 단독으로 만날 수 있다.
- 따뜻한동행 ‘기부덕력 챌린지’, ‘환희소울트롯’와 함께 지역사회 겨울나기 나눔 실천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따뜻한동행의 팬덤 모금 캠페인 ‘기부덕력 챌린지’에 환희 비공식 네이버 팬카페 ‘환희 소울 트롯 팬카페’ 회원들이 참여해 따뜻함을 사회에 나누는 데 앞장섰다.팬들은 아티스트 환희가 소울트롯으로 물들였던 올해의 여정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다가올 새해의 활동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나눔활동을 펼쳐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이번 모금에 참여한 팬들은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 취약계층 어르신 100명에게 전기장판과 히트텍 등으로 구성된 ‘겨울나기 키트’를 선물하고, 창원에서 시작하는 환희의 첫 단독 콘서트를 기념해 창원 지역 금강노인복지관에 300인분의 커피 및 간식 케이터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따뜻한동행의 ‘기부덕력 챌린지’는 팬덤이 기부하면 후원 파트너사인 카페인중독(어딕션컴퍼니)이 커피차를 리워드로 제공하는 팬덤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팬들은 아티스트의 콘서트나 행사 현장에 커피차를 선물하거나,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지역 복지시설에 커피차(간식차)를 전달함으로써 응원 문화가 나눔으로 확장되는 선순환을 만들어가고 있다.특히 이번 연말 기부는 아티스트 환희가 올 한 해 ‘소울트롯’을 선보이며 활발히 활동한 데 이어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둔 시점과 맞물려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팬들은 “환희가 무대 위에서 전해준 울림과 진심처럼, 우리의 응원도 누군가에게 따뜻함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오승희 따뜻한동행 대리는 “팬덤의 응원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사회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팬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따뜻한동행은 2010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공간복지 지원, 첨단 보조기기 보급, 장애인 일자리 창출, 자원봉사 연계, 국제개발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실현하기 위한 일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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