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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8건

  • 이데일리 이슈&뉴스 브리핑 5월8일(오후)
  •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 현재 포털 주요이슈◇ 증시 새역사韓증시 또 신기원…코스피 2280대-삼성電 230만원대 ‘훌쩍’ 코스피지수 상승세가 매서운 상황. 지난 4일 2240선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찍더니 하루만에 2280선을 뛰어넘음.◇ ‘마크롱 당선’ 프랑스 전망 및 과제 佛통합·경제회생 중책 맡은 39세 마크롱, 아웃사이더 한계 넘나 마크롱은 새로운 정치와 좌우 통합을 통해 일단 집권에는 성공했지만 기성 정당 기반이 없다는 점이 오히려 향후 행보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상황.◇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관련문재인 “이제 관심사는 ‘승부’ 아닌 ‘득표율’”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8일 정치적 고향 부산을 찾아 “이제 관심사는 승부가 아니다. 저 문재인의 득표율이 관심사”라고 밝힘.◆현재 포털 주요키워드/검색어◇ 美 F-35 스텔스 전투기美 F-35 스텔스 전투기, 10월 한국 출격…ADEX서 일반에 공개 미국이 올해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서울 ADEX 2017)에 F-35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를 파견할 것으로 알려짐.◇ 홍준표 장인 영감탱이홍준표, 장인 영감탱이 해명에 “유승민은 국민 영감탱이?” 비난 봇물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장인을 영감탱이라고 부른 것에 대한 해명에 경상도 출신 인사들을 비롯 야당 의원들이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음.◇ 하민호‘프듀’ 측 “하민호, 최대한 편집+추가 인원 없어”(공식입장) ‘프로듀스101 시즌2’ 측이 하차한 하민호에 대해 “다른 연습생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힘.
2017.05.08 I 유수정 기자
현대차그룹, 전략기술연구소 신설…'혁신 기술·사업 개발'
  • 현대차그룹, 전략기술연구소 신설…'혁신 기술·사업 개발'
  • 현대기아차 연구원이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하고 시연하는 모습. 현대차 제공.[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현대자동차(005380)그룹이 미래 산업 혁신을 선도할 혁신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으로 구체화하는 ‘현대차그룹 전략기술 연구소’를 신설했다. 전략기술 연구소는 정보통신과 인공지능, 공유경제 등 미래 혁신 트렌드를 분석하고 이와 관련된 기술을 연구·개발할 예정이다. 남양연구소와는 별개로 구성되는 조직으로 의왕 연구소에서 운영을 시작해 점차 조직 규모를 확대한다. 현대차그룹은 21일 미래차 융·복합 분야 등 통합적 미래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현대차그룹 전략기술연구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는데 그치지 않고 산업 변혁을 이끌고 소비자에게 놀라운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의지의 일환”이라며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은 물론 혁신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전략기술연구소는 정보통신과 인공지능, 신소재, 에너지, 로보틱스, 공유경제 등 미래 혁신 분야를 집중 연구하며 동시에 연구개발 활동과 신규 사업 플랫폼을 구체화해 통합적 미래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신규 사업 플랫폼은 미래차 융·복합기술을 포함 미래 혁신 기술과 관련된 전 방위적 분야를 아우른다.이를 통해 새로운 개념의 미래 기술을 내재화 하는 것은 물론 누구도 도전하지 않았던 미지의 영역을 개척함으로써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등 변혁을 주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전략기술연구소는 기술 기획 전략가, 선행기술 엔지니어, 사업화 전문가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미래 사회·기술 트렌드 연구에 기반한 신사업 구상과 진행, 기술 개발전략 등을 담당하는 조직과 신소재, 에너지, 바이오 헬스, 로보틱스 등 혁신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 등 크게 두 부문으로 구성한다.최근 융·복합 기술 확대에 따른 미래 사회의 변혁, 소비자들의 요구 다양화로 전략기술연구소의 역할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을 대거 영입할 계획이다.기술 개발과 사업화 추진 등 각종 프로젝트 실행은 아이템과 시장 환경에 따라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을 적극 활용한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전문 기업체나 대학, 연구소들과 적극 협업에 나서는 형태로 첨단 신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실리콘밸리식 미래기술 혁신 조직이라고 보면 된다”며 “현대차그룹은 미지의 영역을 개척하고 차세대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독창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소비자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마켓 쉐이퍼’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앞서 지난 13일엔 자율주행차 연구개발을 전담하는 ‘지능형안전기술센터’를 신설하고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미래 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투자와 노력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시동부터 주차까지’ 현대차 자율주행 전담조직으로 개발 가속화(종합)”현대기아차 연구원들이 커넥티드카를 개발하고 있는 모습. 현대차 제공.
2017.02.21 I 임성영 기자
  • 이데일리 이슈&뉴스 브리핑 1월25일(오후)
  •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 현재 포털 주요이슈◇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朴측 변호인단 “중대 결심 고려”...전원사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대통령 변호인을 맡고 있는 이중환 변호사가 25일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3월 13일 이전 선고’를 강조한 데 대해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함.◇ 남경필 대선출마 공식 선언 ‘반기문·유승민 나와라’ 남경필, 대선출마 공식 선언 남경필 지사가 25일 서울 여의도 바른정당 중앙당사에서 “이제 특권사회로 향해가는 구체제를 청산해야 한다”며 제19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나섬.◇ 현대자동차 영업익 발표현대차 이익률 금융위기때 보다 낮다…5년 연속 수익성 악화 현대자동차의 수익성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때보다도 떨어짐. 지난해 현대차의 영업이익률은 5.5%로 5년만에 반토막이 남.◆ 현재 포털 주요키워드/검색어◇ 황교안앞치마까지 두른 황교안...사실상 대권행보 시작?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앞치마를 두르며 민생행보를 본격화 함. 이에 일각에서는 사실상 대권행보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 제기됨.◇ 제국의 위안부法,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세종대 교수 ‘무죄’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부로 묘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박유하(60) 세종대 일어일문학과 교수가 1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음.◇ 유이/이상윤유이·이상윤, 1년만에 결별…“바쁜 스케줄 탓, 선후배 사이로” 배우 겸 가수 유이와 배우 이상윤이 결별하고 서로 응원하는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함.
2017.01.25 I 유수정 기자
  • 이데일리 이슈&뉴스 브리핑 12월6일 (오후)
  •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현재 포털 주요이슈◇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재계청문회의원들 윽박지르고 보여주기식 질문..사실상 ‘삼성청문회’ 한국을 대표하는 9개 그룹 총수들이 증인으로 출석한 국정조사 청문회에 전 국민적 관심이 쏠린 가운데 일부 국회의원들이 날카롭지 못한 수준 낮은 질문과 보여주기식 고성으로 눈살을 찌푸르게 하고 있음.◇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최순실 일가, 7일 청문회 불출석 입장… 사유가 ‘유치원 미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측에 따르면 최순실 씨를 비롯한 언니 최순득 씨, 조카 장시호 씨 등이 각자 저마다의 이유로 지난 5일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함. 특히 장시호 씨의 오빠인 장승호 씨는 유치원 학부모 미팅 일정으로 참석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예상되고 있음.◇ 먹거리 안전, ‘비상사태’‘방사능 유통 허용치 초과’ 日 수산물, 식탁에 올랐다 방사능 유통 허용치(1베크렐)를 초과한 일본산 수산물이 시중에 버젓이 판매 중인 것으로 나타남.◆현재 포털 주요키워드/검색어◇ 이재용집중포화 받은 이재용 부회장, 차분한 대응 속 폭탄발언 ‘눈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최순실 국정농단 진실규명을 위한 국회 특별조사위원회에서 최순실씨 모녀에게 자금을 지원한 사실을 인정함.◇ 미래전략실삼성그룹 미래전략실, 부활 6년만에 해체 삼성그룹의 전략 기획을 담당하는 미래전략실이 부활 6년만에 해체될 전망임.◇ 남보라남보라 “스폰 루머 사실 아냐..인터뷰 논란 죄송” 배우 남보라가 스폰 루머와 인터뷰 내용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나섬.
2016.12.06 I 유수정 기자
쌍용차, 낙찰가 정가 90%로 제한 '티볼리 경매 이벤트 '
  • 쌍용차, 낙찰가 정가 90%로 제한 '티볼리 경매 이벤트 '
  • 티볼리 플라밍레드. 쌍용차 제공.[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쌍용자동차(003620)가 2016 코리아 세일 페스타(KSF) 개최를 기념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티볼리 경매 이벤트 ‘슈퍼 프라이데이 옥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슈퍼 프라이데이 옥션 대상 차종은 2017 티볼리 가솔린 TX(A/T) 모델이다. 경매 시작가는 정가의 50%이고 낙찰가는 정가의 90%를 넘지 않도록 제한한다. 오는 7일 마감되는 1차 이벤트를 시작으로 28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쌍용자동차 홈페이지를 통해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소 10% 낮은 파격적인 가격에 2017 티볼리의 오너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SF는 소비 활성화와 한류문화 확산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관광부가 공동 주최하는 쇼핑관광축제다. 쌍용차는 모델 별로 5~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 디스카운트 1000’으로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관련기사“쌍용차, 10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념 할인 확대”▶ 관련기사 ◀☞[특징주]쌍용차, '3Q 적자전환' 전망에 하락☞쌍용차, 9월 수출 호조로 1만2144대 판매…전년比 5.7%↑☞쌍용차, 9월 차량 판매 1만2144대…전년동월비 5.7%↑
2016.10.05 I 임성영 기자
  • 이데일리 이슈&뉴스 브리핑 8월10일(오후)
  •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현재 포털 주요이슈◇ 새누리 호남 출신 대표 선출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더민주 전대에 미칠 영향은 신임 새누리당 대표로 호남 출신의 이정현 대표가 선출되면서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자들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음. 이 대표가 ‘첫 호남 출신 보수 당대표’라는 점과 ‘친박 중의 친박’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치러질 더민주 전당대회에 미칠 여파도 감지되기 때문. ◇ 7월 금융·고용시장 동향제조업 고용한파 ‘꽁꽁’…취업자 4년만에 ‘뚝’ 국내 기업의 생산기지 해외 이전 확대, 수출 부진 심화, 구조조정 등이 복합적으로 맞물려 제조업 고용 한파가 거센 상황임. 급기야 지난달 국내 제조업 취업자 수는 4년여 만에 처음으로 곤두박질 침.◇ ‘누진세 논란’ 정치권 대응조경태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법’ 추진 조경태 새누리당 의원이 10일 전기요금 누진제를 대폭 완화하는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힘. ◇ 김영란법 변경 가능성정진석 “정부에 김영란법 ‘3·5·10 상한액’조정 요청할 것”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0일 김영란법(부정청탁및금품수수금지법)의 시행령인 이른바 ‘3·5·10 상한액’ 조정과 관련해 정부와 긴밀히 논의해 보겠다고 말함.◆현재 포털 주요키워드/검색어◇ 펜싱‘펜싱 배우겠다’ 방문자 폭주..클럽 홈피 마비 한국 시간으로 10일 새벽 박상영 선수가 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 펜싱 에페 부문에서 믿기지 않는 역전승을 거두자 국내 펜싱클럽 홈페이지가 마비됨. 펜싱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의 방문이 평소보다 급격히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됨.◇ 원화 강세기업들 “달러화 지금 팔아야 하나”.. 깊어지는 고민 달러·원 환율이 1100원대 아래로 떨어지면서 업종별 희비가 엇갈리고 있음. 수출 주력업종인 전자와 자동차는 원화 강세로 환차손과 제품의 해외시장 가격경쟁력을 우려하는 반면 달러화 결제가 많은 항공과 철강업계는 환차익을 기대하고 있는 것.◇ 초저금리초저금리에 주목받는 美 기업 회사채…투자자 몰린다 마이너스 금리 시대에 미국 기업들이 신남. 금리를 올리면 자본손실을 입을 수 있지만 고정적인 이자수입을 노리는 투자자들로 미국 회사채는 발행 즉시 완판되고 있는 상황. ◇ 김현중‘김현중 상대 16억 손배소’ 前 여친, 오히려 1억 배상 판결 가수 겸 배우 김현중에게 16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던 전 여자친구 A씨가 오히려 김현중에게 1억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법원 판결을 받음.
2016.08.10 I 유수정 기자
  • 공정위,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추가등록명단 (10월10일기준)
  •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지난 8월4일 가맹사업법 발효이후 정보공개서 등록이 10월10일기준으로 993개 브랜드가 등록됐다. 가맹본부 본사별로 다수 브랜드를 등록한 경우를 포함한 것으로 가맹본부(본사)기준으로 약900여 본사가가 등록된것으로 분석됐다. ☞ 2008년 10월10일 기준, 993개 브랜드 명단보기◇ 순서/상호/브랜드명/접수번호/접수일/등록일/기관및지역1 / 썬앳푸드 / 스파게띠아 / 20080100502 / 20080812 / 20080922 / 본부 2 / (주)벌집 / 맛으로여는세상 벌집세상 / 20080100503 / 20080808 / 20080922 / 본부 3 / (주)현경이십사시 / 현경이십사시 / 20080100504 / 20080804 / 20080922 / 본부 4 / 예스스터디(주) / 예스셈 / 20080100505 / 20080807 / 20080922 / 본부 5 / (주)한여름 / 화로사랑 / 20080100506 / 20080806 / 20080922 / 본부 6 / (주)빵굼터 / 빵굼터 / 20080100507 / 20080709 / 20080922 / 본부 7 / (주)시사주니어 / 아이와미래 / 20080100508 / 20080901 / 20080924 / 본부 8 / (주)햄프리코리아 / 햄프리웰빙관 / 20080100509 / 20080828 / 20080924 / 본부 9 / (주)지오드림체인마스터 / 막창골돈순대 / 20080100510 / 20080827 / 20080924 / 본부 10 / 네오푸드시스템 / 케리홈치킨 / 20080100511 / 20080826 / 20080924 / 본부 11 / 두현 / 통큰딱따구리 / 20080100512 / 20080814 / 20080924 / 본부 12 / (주)인프라링커스 / 하루애 / 20080100513 / 20080807 / 20080924 / 본부 13 / 홍일 / 색연필 / 20080100514 / 20080805 / 20080924 / 본부 14 / (주)구매로 / 오피스 구매로 / 20080100515 / 20080804 / 20080924 / 본부 15 / (주)구매로 / 산업용재 구매로 / 20080100516 / 20080804 / 20080924 / 본부 16 / LUSSOSOF&B / LUSSOSO / 20080100517 / 20080716 / 20080924 / 본부 17 / 르호봇 / 프라임 비즈니스센터 / 20080100518 / 20080627 / 20080924 / 본부 18 / (주)맥페이앤어소시에이트 / 라리에또 / 20080100519 / 20080922 / 20080930 / 본부 19 / (주)핫요가코리아 / 핫요가코리아 / 20080100520 / 20080905 / 20080930 / 본부 20 / 메리디움 / 메리디움 / 20080100521 / 20080905 / 20080930 / 본부 21 / (주)베리앤모어 / 킨더뮤직 / 20080100522 / 20080902 / 20080930 / 본부 22 / 킨더슐레 주식회사 / 킨더뮤직 / 20080100523 / 20080902 / 20080930 / 본부 23 / (주)베리앤모어 / 쿠쿠짐 / 20080100524 / 20080902 / 20080930 / 본부 24 / 킨더슐레 주식회사 / 쿠쿠짐 / 20080100525 / 20080902 / 20080930 / 본부 25 / 킨더슐레 주식회사 / 킨더슐레 / 20080100526 / 20080902 / 20080930 / 본부 26 / (주)베리앤모어 / 킨더슐레 / 20080100527 / 20080902 / 20080930 / 본부 27 / (주)미래케이아이지 / 홍가네 해물떡찜 / 20080100528 / 20080901 / 20080930 / 본부 28 / (주)미래케이아이지 / 신안동찜닭 / 20080100529 / 20080901 / 20080930 / 본부 29 / (주)유지승헤어그룹 / 모터치 / 2008010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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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G.(이씨지) / E. C. G.(에코젠비어) / 20080500050 / 20080930 / 20081009 / 대전 149 / (주)보하라 / 보하라 / 20080600026 / 20080627 / 20080925 / 대구 150 / 누리마을감자탕 / 누리마을감자탕 / 20080600027 / 20080807 / 20080925 / 대구 151 / 미드운 / 아지아 / 20080600028 / 20080807 / 20080925 / 대구 152 / (주)떡파는사람들 / 떡보의하루 / 20080600029 / 20080820 / 20080925 / 대구 153 / 핸즈커피 / 핸즈커피 / 20080600030 / 20080822 / 20080925 / 대구 154 / 미래식품 / 달감치킨 / 20080600031 / 20080820 / 20081006 / 대구 155 / 황떡 / 황떡 / 20080600032 / 20080804 / 20081006 / 대구 156 / (주)녹색세상 / 유기농녹색가게 신시 / 20080600033 / 20080703 / 20081006 / 대구  ☞ 2008년 10월10일 기준, 993개 브랜드 명단보기▶ 관련기사 ◀☞공정위, 정보공개서 추가등록 135개 명단밝혀 (9월21일기준)☞공정위, 정보공개서 추가등록 8월31일기준 발표☞정보공개서 2차 추가명단 161개, 8월14일 기준☞공정위,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추가등록 161개 브랜드 발표☞공정위, 정보공개서 1차 등록업체 366개 발표☞정보공개서 등록업체, 366개 브랜드 발표 (지방181개) (2)☞정보공개서 등록업체, 366개 브랜드 발표 (서울 185개) (1)
2008.10.13 I 강동완 기자
  • 팬택/에이스테크 등 삼성증권 모닝미팅(29일)
  • [edaily] 다음은 29일 삼성증권의 모닝미팅 뉴스속보 내용입니다. [수익추정 변경] * 팬택(25930) : 2002년 매출, EPS 각각 11.8%, 59.6% 상향조정 모토롤라와의 7억달러 규모 IS95C 트라이모드 단말기 공급계약 체결을 반영하여 2002년 매출액과 EPS를 각각 7,035억원와 695원으로 상향조정함. 동사의 2/4분기 잠정매출은 800억원 수준으로 당사 전망치인 940억원을 하회함. 투자의견 Mkt Perf 유지. * 에이스테크놀러지 : 2001년, 2002년 EPS 21%, 32% 하향조정 이는 주로 예상 매출액을 각각 7.6%, 11.2% 하향조정하였기 때문임. 사업부별로 보면, 1) 단말기 antenna 매출액은 3월 10억원에서 6월에는 20억원으로 증가하여 전체적으로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Alcatel로의 매출은 Alcatel의 휴대폰 사업 양도후에도 매출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며, 2) 7월로 예정된 KTF(BUY)의 광 중계기 납품업체 통합과정에서 성능시험 통과는 무난하나 향후 물량 축소가 예상되기 때문임. 그러나, EPS 하향조정후 동사의 주가는 2001년 P/E 10.2배, FV/EBITDA 4.5배로 KOSDAQ 기술/전자 업종평균 12.4배, 5.7배에 비해 낮은 수준에 거래되고 있고, 이동통신 systme 분야에서 국내 1위인 삼성전자, 해외 1위인 Ericsson을 매출처로 확보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투자의견 BUY 유지. * 기산텔레콤 : 2001년, 2002년 EPS 31%, 36% 하향조정 이는 주로 예상 매출액을 각각 9.4%, 10.2% 하향 조정하였기 때문임. 주로 신규 진출 부문 매출액을 하향조정하였는데, 1) IP phone 분야는 PSTN(public switched telephony network)과의 interface 문제 미해결로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아 향후 매출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며, 2) 경쟁력을 지닌 것으로 판단되는 광 module나 echo canceller도 해외 업체에 비해서는 경쟁력이 떨어져 수출이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기 때문임. EPS 하향조정후 동사의 주가는2001년 P/E 13.4배, FV/EBITDA 3.1배로 KOSDAQ 기술/전자 업종평균 12.4배, 5.7배와 비슷한 수준에 거래되고 있어 투자의견 Mkt Perf 유지. * 한국정보공학 : 2001년, 2002년, 2003년 EPS 8%, 8%, 11% 하향조정 2/4분기 실적 부진을 반영하여 이익전망치를 하향조정함. 전일 동사는 산자부 통합정보관리시스템 구축 계약(1억~2억원 규모)을 체결했다고 밝힘. 동 사업은 당초 2.6억원 규모의 계약건이었지만, 최저가 입찰제를 실시해서 단가가 낮아진 것으로 판단됨. 최근 경기둔화로 인한 수요 감소로 공공부문 수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데, 이를 반영하듯 동사의 2/4분기 매출액은 당초 예상치(61억원)보다 크게 낮은 40억원 수준에 불과할 전망임. 투자의견 Mkt Perf. [기업방문] * 신세계아이앤씨 : 신세계 계열의 유통 및 물류 전문 시스템통합 업체로 소프트웨어 유통 및 EC사업을 통해 성장 모색;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었음 - 동사는 1997년 4월 신세계백화점 전산실이 모태가 되어 설립된 신세계 계열의 유통 및 물류 전문 시스템통합 업체로 시스템통합 사업 외에도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를 통하여 소프트웨어 유통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신세계 사이버몰과 사이버 이마트를 통해 B2C 사업을 하고 있음. 전일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321억원임. - 2000년 매출액과 경상이익은 각각 892억원과 30억원이었으며, 회사측은 2001년에는 매출액 1,117억원, 경상이익 40억원을 목표로 하고있음. 한편, 상반기까지의 잠정 매출액은 약 585억원으로 동사의 연간 매출목표는 달성 가능할 것으로 보임. 매출구성은 2000년 기준으로 시스템통합 (SI) 부문이 전체 매출액의 45%를 차지하였으며, 시스템관리 (SM- 동사의 경우 ASP사업 부문) 부문이 23.1%, 소프트웨어 유통이 22.8%, 사이버몰 운영을 통한 B2C 부문이 9.2%를 차지함. 동사의 전체 매출액 중 신세계 그룹으로의 매출 비중은 2000년 기준 약 49%이었으며, 소프트웨어 유통과 B2C 매출액의 증대에 힘입어 그룹 내 매출 비중은 점차 줄어들 전망임. * 율촌화학 : IR 요약; 오존발생기와 식물성용기사업에 대한 Vision 제시, 동사의 신규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판단하지만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전망 - 동사 추정 상반기 매출액은 973억원(+2.2%), 영업이익은 142억원(- 11.3%)으로 당사 예상(매출액 979억원, 영업이익149억원)과 유사한 수준이었으나 경상이익은 138억원(- 10.9%)로 당사 예상(150억원)대비 소폭 하회했음.한편, 동사의 2001년 추정실적은 매출액 2,024억원(당사 예상 2,047억원), 영업이익 309억원(동 315억원), 경상이익 312억원(동 325억원)으로 당사 예상치대비 소폭 낮은 수준이지만, 동사의 전망이 다소 보수적인 것으로 판단되어 기존 이익전망 유지. - 식물성용기사업 : 목재펄프와 갈대펄프를 원료로 한 식물성 용기의 개발에 성공,2001년 5월부터 농심의 생생우동 용기에 적용했으며 2001년 10억원, 2002년 80억원, 2003년 210억원, 2004년 230억원의 매출이 농심으로부터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음. 동사는 기존 폴리스틸렌 용기가 사용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일회용 도시락, 햄버거,커피컵 등으로 수요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힘. 그러나, 2002년 이후 규제가 강화되지만 처벌의 강도가 낮고 식물성 용기의 가격이 2배 정도로 높은 점을 감안할때 농심의 용기면 수요외 신규 거래처의 확보에는 원가 절감이 선행되어야 하므로 현재로서는 성장성이 다소 불투명한 상황임. - 오존발생기 : Kaist와 공동으로 고효율의 오존발생기를 개발했으며 금년부터 동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음. 동사는 식품제조업, 단체급식업, 외식산업 및 식자재산업을 주대상으로 공중부유군 살균장치와 오존수 살균장치의 보급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함. 동사는 2001년 35억원, 2002년 80억원, 2003년 150억원의 매출액을 목표하고 있으며 2003년 응용 의료기기, 2004년 오폐수처리용 탈취장치 시장에도 신규 진입할 것이라고 밝힘. 동사는 FDA의 국내 공장실사, 월드컵을 대비한 식약청의 규제 강화 등의 계기로 관련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투자의견 : 동사의 1차 사업목표는 농심 등 관계회사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으며 동사 기술력에 대한 외부 검증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임. 따라서 관계회사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사업진입이 이루어진 후에 동 제품의 확산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됨. 현재 당사의 매출전망에는 동 신규사업부문 (식물성용기+오존발생기)이 2001년 40억원, 2002년과 2003년 120억원씩 반영되어 있음. 동 부문들은 성장잠재력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안정적인 궤도에 진입할 때까지는 아직도 많은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며 동부문의 성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전망임. 투자의견 Mkt Perf 유지. [뉴스코멘트] * 전일 미국시장 동향 - MICROSOFT : 독점해소를 위해 MS를 분할하도록 명령한 1심 판결을 항소법원이 파기 환송하면서 기술주에 대한 활발한 매수세가 살아나 NASDAQ은 오래간만에 큰 폭으로 상승함. 이에 따라 J.P Morgan은 MS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조정하면서 동사 주가는 2.2% 상승함. 기술주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에 확산되면서 반도체주들 역시 일제히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INTEL의 주가도 3.5% 상승함. * 5월중 경상수지 23억달러 흑자; 하반기에도 경상수지 흑자기조는 지속될 전망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중 경상수지 흑자액이 23억달러를 기록하여 99년 7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이는 수출부진에도 불구하고 설비투자의 위축으로 인해 수입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에 기인함. 수출은 전년대비로 7.7% 감소하였으며, 수입은 전년대비 1.3% 감소하였음. 한편, 자본수지는 외국인 직접투자의 둔화와 IMF 지원자금 조기상환(6.9억달러) 등으로 8.9억달러 적자를 기록함. 당사는 하반기에도 경상수지 흑자기조는 지속될 것이나, 다만 민간소비의 완만한 회복으로 인한 수입감소세 둔화로 흑자폭은 점차 줄어들 것으로 전망함. 기존 2001년 경상수지 흑자 전망치인 127억달러 예상을 유지함. * 6월중 소비자물가, 당사 예상과 일치 : 인플레이션 정점 지났음 - 연합통신에 따르면, 6월중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0.3%, 전년대비 5.2% 상승하여 당사 예상과 일치하였음. 특히, 지난 봄가뭄의 영향에 따른 농산물 가격 급등이 6월중 소비자물가 상승의 주된 요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음. 근원인플레이션율은 전월대비 0.1%, 전년대비 4.6%를 기록하여 5월보다 소폭 둔화되었음. 주목할 점은 당사 견해와 같이 가뭄이라는 물가상승 압력 증대 요인에도 불구하고 6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월보다 둔화되기 시작했다는 것임. 물론 이는 2000년 소비자물가가 6월부터 빠르게 상승하기 시작한 데도 일부 기인함. - 당사는 7월 이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빠르게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이는 1) 원화의 완만한 절상과 해외 경기 둔화에 따라 수입물가가 안정될 것이고, 2) GDP갭의 (- ) 전환에 따라 물가상승 압력이 줄어들 것이라는 기본적인 요인이외에도, 3) 가뭄의 영향이 단기간에 그쳐 농산물 가격이 점차 하락하기 시작할 것이고, 4) base effect가 7~9월 중 더욱 커질 것이기 때문임. 7월 이후 일부 공공요금 인상이 소비자물가 상승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당사의 2001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 4.0%를 계속 유지함. * 전세계 5월 D램 매출, 바닥권 근접하여 침체기에 진입 예상 - WSTS의01.5월 D램 및 반도체 실적 집계에 따르면 D램 시장은 9.05억달러로 전년비 - 61.7% 감소, 반도체 시장은 105억달러로 전년비 - 33.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85년이래 최대 불황임을 보여주고 있음. 전세계 D램 5월 실적을 보면 수량은 전년대비 20.9%증가한 386백만개(64MD 환산 기준)개로 불황기시의 평균 증가율 70%보다 저성장하고 있으며, 평균단가는 4월 3.19달러에서 5월 PC 수요의 저하로 2.34달러로 급격히 하락했음. 당사 리서치는 이러한 수치가 D램을 포함한 반도체 시장이 2000년 3/4분기이후 지금까지 최악의 국면에 이르는 하강기가 7~8월에 종료됨을 의미하는 것으로 판단하며 3분기 이후부터 2002년 1/4분기까지 침체기, 2002년 2/4분기 이후 회복하는 시나리오를 예상함. - 하반기 D램시장은 계절적 효과, MS의 XP 제품 출시효과 등에 힘입어 소폭 회복될 것으로 보이나1) 업체의 공급능력, 2) 반도체를 포함한 전자제품의 재고 과다, 3) 업체의 충분한 설비 투자 감소 미미, 4) 생산 감산,철수 업체의 전시설 발표 등으로 보아 기조적 회복 반전에는 2개 분기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함. * 미 법원의 MS에 대한 분할명령 파기 환송, 반도체산업에 긍정적 효과 기대 미국 항소법원은 28일(현지시간) 반독점 혐의를 받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에 대한연방법원의 분할 명령을 뒤집고 파기 환송함. 마이크론의 반독점 여부를 떠나 분할시보다 현 체제 유지가 IT산업, 특히 반도체 산업에 긍정적 효과가 높을 것으로 판단함. 1) 산업 지배력 있는 업체에 의한 지속적인 IT 산업 주도, 2) 10월출시되는 윈도우 XP의마케팅 집중, 3) 향후 D- TV, 게임기 등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제품의 MS의 영향력 확대 등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임. * 한국통신,ADR 발행 성공 : 장기적으로 긍정적 한국통신의 ADR 발행이 발행가 20.35달러에 17.8%가 전량매각됨으로써 성공적으로 마감되었음. 이는 6월 27일 원주의 종가대비 0.35% 할증된 것이며같은 날 기존의 ADR 종가에 비해서는 0.75% 할인된 것임. 가격 결정 이후 ADR 가격은 21.01달러로 소폭 오름세로 마감하였음.이는 지금까지 민영화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뉴스인 것으로 판단됨. 투자의견 BUY.* SK텔레콤, 추가 자사주 매입 가능성 시사 : 현재로서는 아무것도 결정된 바 없음 매일경제신문에 따르면, SK텔레콤이 추가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할 계획이 있고 자사주를 신세기통신과의 합병시 신세기통신 주식과 교환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으나 회사 IR담당자에 따르면 양쪽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바가 없다고 함. 회사측에서 이 두방안을 시행하는 것은 동사에 긍정적일 것이나 이 뉴스가 주가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임. 반면 어제로서 동사의 자사주 매입이 마무리됨에 따라 외국인들이 지속적으로 동사 주식을 매도할 경우 동사 주가는 추가적으로 하락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임. 투자의견 Mkt Perf. * 오리콤, 2/4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저조할 듯 당사는 전일 오리콤과 가진 conference call을 통해 동사의 2/4분기 광고수주액 및 이익이 1/4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임을 알 수 있었음. 당초 당사는 2/4분기 중 동사의 광고수주액 및 이익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었으나, conference call에서 동사 2/4분기 실적이 당사 추정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사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한편, 2/4분기에 오리콤의 경우 실적부진이 예상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광고업계 선두업체인 제일기획(BUY)과 LG애드(BUY)는전분기대비 큰 폭의 실적개선이 예상됨. 오리콤 투자의견 Mkt Underperf. * 셔틀버스 운행금지 합헌 결정; 7월부터 유통업체 운행 전면 금지 - 헌법재판소가 어제 대형 유통업체의 셔틀버스 운행을 금지한 법률조항에 대해 최종적으로 합헌 결정을 내림. 이에 따라 7월부터 국내 303곳의 백화점 및 대형 할인점이 운행하고 있는 2,586대의 셔틀버스 운행이 대통령령이 정하는 사유에 한해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면 금지됨. - 당사는 신세계 이마트의 평당 매출이 하반기부터 동 조치에 따라 15% 감소할 것으로 수익추정에 반영하고 있음 (신세계 연간 셔틀버스 운행 비용 186억원, 버스 리스 자산). 한편 교통이 발달된 도심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출 비중 상위 고객 분포가 집중되어 있는 백화점에 미치는 영향은 제반 비용을 고려할 때 (현재 차량 220대를 운영하고 있는 현대백화점, 수수료 비용 연간 120억원, 운전기사는 용역, 차량의 반은 소유) 미미할 것으로 판단됨. 이는 신세계에 부정적이나 이미 시장에 인지되고 있던 바로 영향이 다소 희석될 수 있을 듯. * 포항제철, 스테인레스 제강 생산능력 60만톤 (매출규모 1조원) 확장 - 동사는 스테인레스 제강 생산능력을 현재의 100만톤에서 60만톤을 (매출규모는 연간 1조원 규모) 추가 확장할 계획임. 5,800억원을 투자하여 2001년 7월에 공사를 시작하여 2003년 5월에 마칠 예정. 이러한 설비 확장계획은 90년대 말에 세운 것으로 설비투자 부담은 이미 수익예상에 반영되어 있음. 스테인레스 제강설비능력은 국내 스테인레스열연코일의 공급 부족량(수입)이 2000년에 20만톤에서 2005년에 50만톤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는데다가 제품에 대한 부가가치 추구 때문임. - 포철은 원재료인 니켈가격 인상을 이유로 3/4분기 스테인레스 열연코일의 내수가격을 톤당 155.6만원에서 164.6만원으로 9만원 (5.8% )인상하였음. 70만톤의 스테인레스 열연코일을 국내시장에 판매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가격인상에 따른 연간 매출 증가효과는 630억원으로 추산됨. 그러나원재료인 니켈의 LME가격이 3월에 톤당 6,100달러에서 5월과 6월에 7,000달러대로 상승한 것을 고려할 때 연간 순이익 증가효과는 150억원으로 추정됨. 한편 6월말 들어 다시 니켈가격은 톤당 6,200달러대로 하락하여 큰 폭의 수요증가가 없다면 4/4분기 스테인레스 열연가격의 소폭 하락도 가능함. 한편, 니켈은 스테인레스 열연코일 제조원가의 40%를 차지함.
2001.06.29 I 김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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