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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324건

  • [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 부동산 대책 약발…젊은층 집 사기 시작했다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다음은 1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부동산 대책 약발…젊은층 집 사기 시작했다-신용카드 해킹 대책 긁는 단말기 없앤다-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40%로 확대-공공기관 ‘경단녀’ 채용 2배로...올해 300명 목표, 12곳은 채용형 인턴제 도입△종합-[사설] ‘이데일리 문화대상’은 공연예술을 응원한다-[사설] 中·日의 외교전 활용해 국익 챙겨야-[Zoom 人] 남북 해밍무드…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6년의 기다림…대북사업 재개 부푼 꿈-투표 인증샷 방지 ‘개방형 기표대’ 설치△젊은층 집 사기 시작했다-치솟는 전셋값에 떠밀린 2030, “수천만원 더 주고 재계약하느니...빛 내 내집 마련”-공유형 모기지 이자 전셋값의 절반 月 18만원 아끼는 셈...신혼부부, 집 구매 손익계산서△정치-“중산층 표심잡아라”…새누리 경제정책 ‘좌클릭’-되살아난 특검 불씨, 민주당 “특검 수용안되면 보이콧” 새누리 “檢 공정수사 극찬하더니”-한·미훈련일정 곧 통보…이상상봉 중대 고비△경제·금융-KT 자회사 직원 사기대출 서로 ‘네 탓’…법정 공방 불가피-“KT 자회사 자금흐름 이상 의심병 발동 사기대출 적발” 박영규 금감원 검사국 팀장-STX조선 정상화 1조3000억 규모 출자전환 추진...산은 11월 채권단에 상정-‘玄부총리 사퇴론’확산…경제팀 개각 가능성 ‘솔솔’...해수부 장관 해임 후폭풍-“고소득자 24만원 더 쓰면 일자리 17만개 창출”...현대경제硏 보고서△인터뷰-연임 성공한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 ‘두번째 승부’, “자산 150조원 시대 열겠다…국내 최고 금융기관 도약”△산업-OLED 패널 전성시대…“올해 보급화 원년”-반격 나선 현대엘리베이터 “쉰들러, M&A 실패 책임 회피”-삼성 ‘갤노트 프로’ 국내 출시-삼성, 애플에 1조원 배상 유력...美 재판부 두회사 추가심리 전부 기각-정몽구 회장 778억·정의선 부회장 230억...현대차그룹 배당금-LS전선, 지능형 통합배선 시장 공략-LG 미니 드럼세탁기 ‘꼬망스’ 中 진출△산업-“소니 스마트폰, 한국서 통하면 세계도 통할 것”...사카이 겐지 소니코리아 사장 인터뷰-서류없이 보고 집중근무 도입...LG U+ ‘일등문화’ 캠페인-‘퇴근길에 소치 보자’…N스크린 경쟁-‘모카 트리’ 이용하면 선물이 와르르△산업-e잡지로 고객의 숨은 수요 창출-의사 과잉처방…‘타미플루’ 품귀-[몰라도 되는 식품 이야기] 언더락엔 천천히 녹는 ‘둥근 얼음’ 넣는게 정석-中企 해외마케팅에 190억원 지원△자동차-“수입차 흥행넘자” 국산 중형도 ‘디젤앓이’-[시승기] 볼보 ‘XC60’...앞차 멈추면 알아서 함께 정지 “이래도 사고낼래”라고 묻는 듯-“악천후와 난코스서 성능 시험하기 딱”...현대차 월드랠리챔피언십 중단없는 도전△Culture-추상미 5년만에 다시 무대로…연극 ‘은밀한 기쁨’-“어두운 베토벤도 아름답게 연주할 것”...전국투어 나서는 피아니스트 임동혁-[무대 뜯어보기] 김수로프로젝트 8탄 : 뮤지컬 ‘아가사’...커는 오르자 복잡한 미로…내안에 숨은 괴물의 통로△Culture-[이데일리 문화대상] 장르 벽 허물소 소통 ‘국가대표 문화축제’-[이데일리 문화대상] ‘공연계의 전설’ 백성희 후배예술인 격려 나선다△뜨거운 겨울, 여기는 소치-이승훈의 좌절 ‘모터범’이 푼다...오늘 밤 스피드스케이팅 500m-[소치 으뜸과 버금 소식] 트리플 악셀 점프서 ‘꽈당’…아쉬워! 마오-‘노메달’ 이규혁 6번째 도전 男 쇼트트랙 명예회복 첫발△마켓-옐런 첫 의회증언…테이퍼링 종료시점 ‘촉각’-국내주식형 3주 연속 내리막...주간 펀드시황 전망-한전·SK하이닉스·호텔신라 52주 신고가 승승주가 ‘주목’...주간 추천 종목-中경제지표 발표도 줄줄이…저가매수 기회...주간 국내증시 전망-한국투자 연 11.2% 수익ELS 공모△증권-무디스, 신용등급 ‘줄하향’…국내선 ‘그대로’-“금속 느낌주는 기술력 최고 올 매출 10%이상 성장할 것”...이희신 한일진공기계 대표 인터뷰-실적공시 볼땐 4분기 실적 떼서 분석하세요-고려아얀 ‘고공행진’...올 들어 주가 5.7% 상승-미래에셋운용, 해외로 눈돌린 보람 있네-작년 PEF 투자 9.5조…사상 최대△대학·교육-교육부 “간식·점심시간 빼면 3시간…무리 아니다” 교원단체 “교사 부족·유아 몰입 못 해…교육質 저하”-위기의 상아탑 “아~ 옛날이여”△글로벌 마켓-美 2개월째 ‘고용한파’ 테이퍼링 늦추나-스페인공주 법정 출두...탈세 혐의, 왕실 권위 추락-아이폰서 ‘비트코인’ 못씁니다...마지막 결제앱 ‘블록’ 삭제-美 ‘동해병기 법안’ 확산-경기장 밖에선…中·러·日 외교올림픽-“도쿄올림픽서 무인車 선보인다”...우치야다마 도요타 회장△피플-“위스키는 축제의 술, 음식과 즐겨야 제 맛”...성중용 월드클래스 아카데미 원장-“명품 믹서기로 소비자 건강 책임진다”...하외구 리큅 대표 “해외시장 공략”-“기름유출피해어민 적극 돕겠다”...이종구 수협회장 여수·남해 방문-유영숙 기후변화센터 공동대표-문철상 신협중앙회장 선출-“생체시간 맞추면 항암치료 효과 커”...강태홍 동아대 교수 연구팀 밝혀-‘강남스타일’ 뮤비 조회수 19억 돌파-교황, 한국 순교자 124위 시복 결정-인사/부고-오늘의 한마디△오피니언-[여의도 칼럼] ICT산업 성장 ‘현장 밀착형’ 지원이 관건...남인석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데스크 칼럼] 차라리 돈키호테가 낫다...김민구 글로벌마켓부장-[기자수첩] 면세점 다자구도를 許하라-렌즈로 보 세상-[말말말] “안철수 의원이 판사하겠다고 나선 셈”△사회·부동산-서러운 월세족…소득공제·전세대출은 ‘그림의 떡’...겉도는 정부 전·월세 대책-위례신도시·금천구 등 3곳 청약...부동산 캘린더-제주에 세계 수준 복합리조트 조성-서울시민 33% “소음문제 심각”...민원 5년새 2배 늘어-서울 일반아파트값 올 첫 상승세...주간 시황-“불경기 못견디겠네”…문닫는 유흥업소
2014.02.09 I 이승현 기자
최병오 형지 회장 "매장관리 전문직원 육성하겠다"
  • 최병오 형지 회장 "매장관리 전문직원 육성하겠다"
  •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사진)이 매장관리 전문 매니저를 집중 양성하기로 했다. 패션그룹형지는 다음달 2일까지 ‘형지 플라워 매니저’ 신입·경력직을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형지는 이번 채용을 통해 매장관리 전문 매니저를 육성해 매장 운영의 효율화와 고객 서비스 역량을 높인다는 취지다. 이번 교육은 산업인력공단과 고용노동부의 심사를 통해 사내에 개설된 형지기업대학 HFC(Hyungji Flower College)의 패션인재개발학과에서 진행된다. 의류 판매 경력직 또는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입사 후 지속적인 본사 교육을 통해 중간관리자로 키울 예정이다. 입사 후에는 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등 패션그룹형지 직영점 및 대리점과 바우하우스 패션몰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하게 된다. 패션그룹형지는 상반기에 20명을 채용하고, 하반기에도 30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최병오 형지 회장은 “형지 플라워 매니저 프로그램을 통해 매장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 성장하는 기업의 핵심경쟁력이 곧 인재인만큼 지속적으로 패션유통산업 전문가를 배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1월에 채용한 ‘슈퍼 워킹맘 리턴즈’의 경단녀(경력단절여성) 최종합격자 5명은 이달 6일부터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했다. 이들은 3개월 간 컨슈머 디렉터로서 자사 매장 환경, 서비스 개선안을 도출하고 경쟁사 제품·유통망도 분석한다.
2014.01.14 I 김미경 기자
②김남주 "유준상, 내 인생 최고의 파트너"
  • [아듀!'넝굴당']②김남주 "유준상, 내 인생 최고의 파트너"
  • 배우 김남주[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배우 김남주(41)는 마지막까지 ‘차윤희’ 였다. 지난 6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KBS2 주말극 ‘넝쿨째 굴러 온 당신’ 종방연. 김남주는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와 스태프들을 챙기고 있었다. 극 중 시부모인 윤여정과 장용도 먼저 맞았다. ‘국민 며느리’라는 호칭이 과대 포장은 아니었다. 카메라 안팎에서 스포트라이트 받기에 익숙한 주인공 여배우가 종방연에 먼저 와 다른 이를 먼저 챙기는 일은 보기 드문 풍경이다. 이는 김남주에게 ‘넝쿨째 굴러 온 당신’이 그만큼 즐거운 일터였다는 소리다. “드라마를 찍다 보면 끝날 때는 아쉽지만 시원한 마음이 사실 컸어요. 미니시리즈 찍다보면 정말 인간적으로 체력적 한계를 느끼게 되니까요. 그런데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몸도 마음도 행복한 작품이었어요. 그래서 마냥 아쉽기만 해요. 마지막 촬영 때는 눈물이 나더라고요. (유)준상 오빠랑 마지막에 걷는 신을 찍었는데 같이 울었죠.”국민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 9일 막을 내렸다. 지난 2월 첫 방송 된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시청률 40%를 넘나들며 7개월간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극중 직장 여성인 차윤희(김남주 분)가 겪는 시집살이와 이를 지혜롭게 해결해나가는 모습이 시청자의 공감을 샀다는 평이다. 스포트라이트는 김남주에게 쏟아졌다. 데뷔 20년 만의 첫 KBS 주말극 외출. 김남주는 톡톡 튀는 연기로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남주는 “배우로서 영역이 넓어진 느낌”이라고 했다. “‘내조의 여왕’ 등 미니시리즈가 성공했을 때 느낌과는 정말 달라요. 어린 친구부터 할머니까지 좋아해 주셨잖아요. 솔직히 처음에는 걱정도 했어요. 모노톤의 KBS 주말극에 화려해 보이는 나와 박지은 작가가 안 어울리면 어떻게 하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다행히 강부자 윤여정 장용 선생님들과도 잘 어우러져 빛을 본 거 같아요.”배우 유준상과 김남주가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 9일 종영을 맞아 시청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김남주는 드라마 성공의 공을 박지은 작가에게 돌렸다. 박 작가는 고부 갈등과 출생의 비밀 등 진부한 소재를 진취적으로 풀었다. ‘막장’은 없었다. “난 시댁이 싫어서 ‘능력 있는 고아’랑 결혼했지.” 박 작가는 도발적이면서 직설적인 대사로 젊은 시청자를 주말 안방극장으로 끌어들이기도 했다. “박 작가는 관찰력이 뛰어나요. 전 직장 생활을 안 해봐 ‘경단녀(경력단절녀)’가 뭔지도 몰랐죠. 차윤희가 결혼과 출산을 앞둔 여성직장인들이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서로 돕고 배려하자는 품앗이를 제안하는 장면이, 참 좋더라고요. 입양 문제도 의미 있게 다뤄 좋았고요. 연기하는 저도 자신은 없었지만, 사회적으로 생각해볼 거리를 준 것 같아요.평소 저나 유준상 오빠 그리고 이희준이 쓰는 말투를 기억하고 대본에 녹이더라고요. 그래서 자연스러움이 산 것 같아요.”김남주와 유준상의 달콤한 부부 연기도 방송 내내 화제였다. 김남주는 “유준상은 내 인생 최고의 파트너”라고 했다. “유준상 오빠와는 정말 연기 호흡이 잘 맞았어요. 제가 애드리브로 뭘 던지면 자연스럽게 딱딱 잘 받아줬죠. 배우로서 동물적인 감각이 있는 것 같아요. ‘자석’(부부끼리 포옹)이란 말도 준상 오빠가 아니었으면 잘 안 살았을 거예요.”‘넝쿨째 굴러온 당신’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뭘까. 김남주는 극중 방말숙(오연서 분)에게 반말을 한 에피소드를 꼽았다. 도를 넘어선 ‘밉상 시누이’에게 “방말숙, 처음부터 이렇게 부르고 싶었어. 열두 살이나 어린 너한테 아가씨라고 부르는 거 이상했어”라고 한 방을 날린 장면이다. 김남주는 “정말 통쾌했다”며 시원하게 웃었다. 드라마가 유쾌해 김남주의 두 아이도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빼놓지 않고 즐겨봤다는 후일담도 들려줬다.“막내 찬희가 이희준을 좋아했어요. 흉내도 잘 내고요. 드라마에 나오는 곰 인형을 구해줬더니 잘 갖고 놀더라고요. 초등학생 1학년인 큰 딸 라희는 대본을 동화책 보듯이 봤고요.”차윤희를 떠난 보낸 김남주. 그는 앞으로 어떤 새 옷을 입을까. 김남주는 박 작가와의 추후 합작 가능성을 묻자 “이제 박 작가가 나를 안 써줄 것 같다”고 농담했다. “하고 싶은 캐릭터를 미리 정해놓는 스타일이 아녜요. 차기작은 못 정했고요. 영화 시나리오가 많이 들어오는데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려고요. 하지만, 고르기가 쉽지 않네요. 다음에 공포물 한 번 해볼까요? 하하. 지켜봐 주세요.”김남주▶ 관련기사 ◀☞[아듀!'넝굴당']③'선덕여왕' 잡고 역대 시청률 톱9☞[아듀!'넝굴당']①막장 버린 힐링 주말극
2012.09.10 I 양승준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한국판 `버핏세` 국회 통과
  • [이데일리 이재헌 기자] 다음은 1월2일자 경제신문 주요 기사다. (가나다 순) ◇매일경제 ▲1면 -12송송이 들국화의 눈물·용기·희망 -`한국판 버핏세`국회 기습처리 -총통선거 야당 돌풍 타이베이 民心 흔들 -北, 4년만에 미군철수 주장 ▲종합 -위기를 기회로 각국 신년화두 -국회, 농협지원 4조원에서 1조 더 늘려 ▲화통한국2012 -스펙만 좇기보다 도전 "이젠 재능 함께 나눌 것" -경단녀·싱글맘..가슴속 검푸른 멍 언제 사라질는지 ▲2012신년기획 -北, 南에 거친 표현 쏟아냈지만 美와는 대화 길 열어놔 -70개國 선택의 기로..6者 모두 `대권전쟁` -親中노선에 반기..대만 첫 여성총통 나올까 -조계종 차기 종정 진제스님 인터뷰 -한·중 수교 20돌 -"K팝 공연보러 버스로 16시간 타고와" 브라질도 들썩 -"CEO의 용기있는 결단과 행동이 새해 경영 화두" ▲정치·외교안보 -끝없이 반복되는 `쪽지예산` -한나라, 인적쇄신 밀어붙이나 -경로당 6만곳에 월30만원 지원 -40% "올해 급여·매출 소득 감소 우려" -새로 뽑을 대통령 `청소통` 리더십 바란다 -중국 정부, 집값 30% 하락땐 부동산 시장 개입할 것 ▲국제 -이란 "핵협상 재개하자" 꼬리내려 -1유로 100엔 밑으로 추락 -월가 족집게 3인방 올해 재테크전략 ▲기업과 증권 -CES가는 이건희 무슨 화두 던질까 -오늘 닻올리는 GS에너지 -佛·伊 재정위기 G2 정권교체 주목 ▲부동산 -"강남·위례도시·세종시가 블루칩" -"전셋값 고공행진" 60%..월세 전환도 지속 ▲사회 -정글 모기떼 헤지며 석탄왕 꿈 키우죠 -"여수엑스포 흑룡처럼 세계로 飛上" ◇서울경제 ▲1면 -권력·자본주의 대변화 시작됐다 -박근혜 31.5% 안철수 23.5% ▲종합 -`버핏세`도입..적극적 재정정책 편다 -"韓·中 밝은 장래 함께 열어가자" -신문·방송 동시 광고 수주 못한다 ▲2012신년기획 -소통·고강도 쇄신·도덕성 지닌 자가 `흑룡 여의주` 품는다 -새해 20여 국가 대산..정치·경제 패러다임 지각변동 온다 -뼛속까지 정치인..21세기 세종대왕을 꿈꾸다 -"정치서 경제·사회까지..민심은 판 뒤엎는 변화 원한다" -"남북관계 위기이자 기회..포용 넘어선 소통·개입 필요" -지지율 앞섰던 안철수, 김정일 사망후 박근혜에 밀려 -복지보다 재정 안정" 68% "복지수준은 늘려야" 78% -유럽 재정위기..북한 리스크..`고난의 해` 우려 -글로벌 경기침체 뇌관.."하반기부턴 살아난다" ▲국제 -"올부터 엔低시대 접어들것" -유럽 지도자들 강한 리더십 통할까 -中, 올 통화정책 완화에 초점 맞출듯 ▲산업 -새해 첫날..휴일도 잊은 산업현장 -포스코, 세계 첫 비스무스 쾌삭강 개발 -연초부터 태블릿PC 전쟁 `후끈` -日 등 선진국 전문점 벤치마킹..새 먹을거리 찾기 잰걸음 ▲증권 -증권사 CEO 신년사로 본 올해 경영 키워드 -국내·해외 주식 `흐림` 채권·金 여전히 `맑음` -원화표시 회사채 KB證·IPO 우리투자 `톱` ▲사회 -"승천하는 용처럼 우리 아이의 삶도 수직상승하길.." -MB 임기말 게이트 쏟아지나 ▲부동산 -"수도권 집값 1~3%대 회복세 보일것" 48% ◇한국경제 ▲1면 -"4월 총선서 새 인물 뽑겠다" 64% -정치 포퓰리즘 맞서 시장경제 지켜나갈 것 -레이건, 선거前 정권인수팀 왜 만들었나 -`부자증세` 기습처리..3억 넘으면 소득세 38% -작년 무역 1조823억달러 ▲종합 -"인생의 폐달 다시 밟습니다..나누고 비워 더 가볍게" -한국 `주요 癌 생존율` 美·일보다 높다 ▲신년 여론조사 -국민 최대 관심사는 `물가`..일자리 창출보다 두배 이상 높아 -2040·화이트칼라 `安에 쏠리고`..50대이상·블로칼라 `朴에 끌리고` ▲국제 -美·中·日 "유럽자산 헐값 매수 기회" 눈독 -오바마, 이란제재안 서명 -美 "일자리 창출"..中 "세계 현안 해결 적극 참여" ▲신년기획 -"소통 不在시대..대통령 리더십 키워드는 경청과 설득" ▲경제·금융 -어윤대 "올해는 체력단련..도약기회 보겠다" -올 무역흑자 250억佛로 줄 듯 -캠코, 올 부실채권 2조5000억 매입 ▲정치 -내부결속 급한 北 "미군 철수·한나라 심판" -김종인 "인적쇄신 뒤 정책 쇄신"..이준석 "비대위 성적A-" ▲산업 -삼성, 노키아 추월할까..LG전자 `턴어라운드` 할까 -전면에 나선 3세들, 글로벌 공격경영 `특명` -카카오톡 이모티콘, 아이폰이 더 비싼 이유 -오토닉스, 100개국에 수출 그물망.."새해가 설렌다" -이랜드 가세..`창고형 할인점 전쟁` 2라운드 ▲증권 -`1월 효과` 불확실..美·中소비가 불씨 살릴까 -연초 공모주시장 썰렁..이달 청약 2곳뿐 -대우證 `베스트` 질주..한국투자 4명 1위 올라 -올해 글로벌 증시..누가 울고 누가 웃을까? ▲부동산 -"도시계획 어듯나는 재건축 종상향 안돼" -올해 52개 대단지서 7만3000여가구 분양 ▲사회 -600억대 펀드 불법판매 혐의 벗은 칸서스자산운용 -청년인턴 접수 오늘 시작 절반은 고졸 미취업자 선발 -中 반독점법 `만만디` 심사에 국내기업간 M&A 골탕
2012.01.01 I 이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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