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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부동산)봄이사철 소형 아파트값 강세
  • [이데일리 박성호기자] 봄 이사철과 결혼 성수기를 앞두고 중소형 아파트값이 강세다. 전세수요가 늘자 매물 부족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일부 지역의 소형아파트는 전세수요가 매매로 방향을 바꾸며 매매가격 상승세까지 보이고 있다.17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의 조사에 따르면 2월 초부터 2주간 서울 아파트값은 0.05% 올랐다. 수도권은 0.01% 상승했고 신도시는 0.06% 하락했다. 전셋값은 서울이 0.05%, 신도시와 수도권은 0.04% 올랐다. 한편 서울 재건축 시장은 0.05% 올랐다. 송파구(0.24%), 서초구(0.02%)가 오름세를 보였고 강남구와 강동구는 제자리 걸음을 했다. 저가매물 회수 기조가 계속되는 상태다. ◇매매시장 서울은 비강남권의 오름세가 뚜렸했다. 노원(0.29%), 도봉(0.16%), 성북(0.14%), 서대문(0.13%), 동대문(0.12%), 중구(0.09%), 은평(0.09%), 용산(0.08%) 등이 상승했다. 노원구는 소형 전세수요에 비해 전세매물이 부족해 매매로 전환하는 수요가 늘고, 대형아파트로 갈아타는 수요도 일부 나타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서대문구는 가재울뉴타운 이주 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매물이 없는 상태다.  이에 비해 강서(-0.01%), 성동(-0.01%)은 하락세를 보였다. 강서구는 화곡2주구 입주물량 증가 여파로 인한 가격 약세가 계속되고 있다.신도시는 경우 일산이 0.23% 떨어졌고, 평촌과 분당도 각각 0.05%, 0.02% 떨어졌다. 반면 중동은 0.04% 오름세를 보였다. 중동신도시는 노후단지 리모델링이 호재로 작용해 소형아파트 거래가 활발한 상태다. 수도권은 의정부(0.17%), 광명(0.16%), 안산(0.09%), 양주(0.08%), 구리(0.08%), 인천(0.08%), 평택(0.03%), 시흥(0.03%), 고양(0.03%)등이 올랐다. 반면 군포(-0.18%), 파주(-0.18%), 하남(-0.12%), 과천(-0.1%), 용인(-0.09%), 김포(-0.06%), 광주(-0.06%), 화성(-0.06%) 지역은 떨어졌다. ◇전세시장 서울에서는 동작(0.19%), 중구(0.17%), 송파(0.16%), 은평(0.15%), 구로(0.1%), 강남(0.1%), 노원(0.09%) 등의 전셋값이 올랐다. 주로 재개발 이주수요가 꾸준한 지역에 봄 이사철과 결혼 성수기가 겹쳐 매물이 귀해졌다. 동작구 사당동 우성2단지는 이사철 영향으로 문의가 늘어난 것에 이어 인근 주변지역의 재개발구역지정 소문이 돌며 115㎡가 1000만원 올랐다. 송파구 가락동 쌍용1차는 한동안 적체됐던 전세물량이 학군 수요에 따른 이사문의가 이어지며 매물이 대부분 소진됐다.  반면 종로(-0.2%), 강서(-0.16%), 양천(-0.03%)은 떨어졌다. 종로구 사직동 광화문스페이스본 1단지는 입주잔금 마련을 위한 급전세 매물이 나와 113㎡가 2500만원 하락했다.신도시는 봄 이사와 학군수요로 중소형위주 문의가 소폭 늘었다. 평촌(0.01%), 중동(0.06%), 일산(0.04%), 분당(0.02%)이 올랐고 산본은 변동이 없었다. 수도권은 성남(0.29%), 양주(0.19%), 오산(0.19%), 하남(0.17%), 구리(0.17%), 광명(0.17%), 의왕(0.11%), 파주(0.1%) 등이 올랐다. 반면 군포(-0.12%), 광주(-0.03%), 인천(-0.01%) 등은 하락했다.
2008.02.17 I 박성호 기자
  • (주간부동산)매매·전세시장 거래 한산
  •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설 연휴를 앞두고 아파트 매매, 전세 거래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아파트값은 서울과 수도권이 전주 대비 각각 0.04% 올랐고, 신도시는 변동이 없었다. 전세시장도 서울 0.03%, 신도시 0.04%, 수도권 0.03%로 한 주 전보다 상승폭이 둔화됐다. ◇매매시장 서울의 경우 은평(0.31%), 노원(0.14%), 도봉(0.11%), 송파(0.11%), 동대문(0.08%), 성북(0.08%), 강동구(0.07%) 등이 상승했다. 은평구는 지난해 은평뉴타운 분양 이후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노원구와 도봉구도 소형 아파트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송파구는 잠실 주공5단지의 호가가 올랐다. 매수세는 많지 않지만 매도자들이 양도세 완화 등의 기대감으로 매물을 회수하고 있어서다. 이에 비해 중구(-0.11%), 강서(-0.02%), 강남(-0.02%), 광진구(-0.01%) 등은 소폭 하락했다. 중구 신당동 삼성은 중대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이 떨어졌고, 강서구는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화곡2주구 입주물량 증가로 인근 아파트값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신도시에서는 산본(0.07%)과 일산(0.01%)이 소폭 올랐고, 분당(-0.02%)은 하락했다. 산본의 경우 주공11단지가 인근 구주공1, 2단지 재건축 여파로 소형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분당 금곡동 청솔성원.동아는 급매물이 나오면서 호가가 하락했다. 수도권은 광명(0.28%)이 가장 많이 올랐고 의정부(0.21%), 동두천(0.18%), 구리(0.11%), 인천(0.10%), 고양(0.09%), 시흥시(0.08%) 등도 강세였다. 광명시는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소형 매물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소하, 하안동 등지의 아파트 일부가 250만-1000만원 올랐다. 이에 비해 과천(-0.13%), 의왕(-0.10%), 화성(-0.06%), 용인(-0.03%), 수원(-0.03%), 안양시(-0.01%) 등은 이번 주 매매값이 하락했다. ◇전세시장 최근 방학이사철을 맞아 강세를 보이던 전세는 서울과 수도권이 각각 0.03%, 신도시가 0.04%로 지난 주(서울 0.04%, 신도시 0.06%, 수도권 0.05%)보다는 상승폭이 소폭 둔화됐다. 서울은 송파(0.12%), 중구(0.12%), 양천(0.11%), 은평(0.11%), 마포(0.09%), 노원(0.07%), 중랑(0.05%)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송파구는 잠실동 레이크팰리스에 학군 수요가 늘면서 가격이 500만-1000만원 정도 올랐다. 반면 강서(-0.16%), 광진(-0.08%), 용산(-0.04%)은 하락했다. 0.04% 오른 신도시는 평촌(0.07%), 산본(0.05%), 일산(0.05%), 분당(0.02%)이 소폭 올랐고, 중동은 변동 없었다. 수도권은 성남(0.31%), 과천(0.22%), 하남(0.17%), 남양주(0.16%), 양주(0.15%), 의왕(0.10%) 등이 올랐다. 반면 시흥(-0.06%), 용인(-0.03%), 인천(-0.03%), 수원(-0.01%)은 하락했다.
2008.02.03 I 윤진섭 기자
(상가분양단신) 신길뉴타운 한화꿈에그린 단지내상가
  • (상가분양단신) 신길뉴타운 한화꿈에그린 단지내상가
  • [이데일리 EnterFN 강동완기자] 예림디앤씨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한화꿈에그린 단지내 상가를 분양중이다. 신길뉴타운 꿈에그린 단지내 상가는 지상1층으로만 구성된 연도변 상가로 상가전체가 신길로와 접해있어 노출가시성이 뛰어나다. 연면적 49,588.13㎡ 지하2층~지상18층 총점포수 23개 규모이며, 배후단지는 284세대가 자리잡고 있다. 한화꿈에그린 단지내 상가가 들어서는 신길뉴타운은 1,469,910㎡ 규모에 오는 2014년까지 총 2만3천여 세대가 들어서 신길동을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태어나게 된다. 상가 3.3㎡당 분양가는 2500만~2800만원선이며 95.5%의 높은 전용률을 자랑한다. 시행은 한고을 시공은 한화가 맡았으며 준공은 2008년 6월 예정이다.  ▶ 2만3천여 배후세대 신길 뉴타운 효과 신길동 한화꿈에그린이 들어서는 신길뉴타운은 2014년 개발이 끝나면 서울 속 작은 신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낡고 불편한 기반시설이 깨끗하고 이용하기 편한 시설들로 변해 2만3천여 가구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한화꿈에그린은 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도보 3분 거리인데다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로로 진입할 수 있는 신길로가 단지 앞으로 뻗어 있어 뉴타운 내 어느 구역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입지여건을 갖췄다. 특히 한화꿈에그린 단지내 상가는 신길뉴타운 내 첫 분양으로 그에 따른 선점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95.5%의 높은 전용률 상가전용률로는 보기드문 95.5%의 높은 전용률로 실제 사용 면적이 훨씬 더 넓어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며 임차인의 선호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높은 전용률로 인해 실질 사용 면적대비 분양가를 비교해본다면 현재보다 절반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가격적인 경쟁력도 갖췄다. ▶ 환승역세권 고객 유입 강남권을 10~20분대에 연결하는 7호선 신풍역세권으로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고객으로 유입시킬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시흥대로가 인접해 접근성이 좋으며 신풍역은 광명과 청량리를 잇는 신안산선의 환승역으로 예정돼 있다. ▶ 스트리트형 상가 프리미엄 신길동 한화꿈에그린 단지내 상가는 신길로 대로변에 접한 연도형 상가로 자연스럽게 유동인구를 흡수하며, 뉴타운 내 순환도로변과 접하고 있어 뉴타운 수요까지 끌어들일 수 있다. 신길뉴타운 내 최초 스트리형 상가로 영세한 인근 상권대비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뉴타운 프리미엄을 먼저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469,910㎡규모 신길뉴타운을 아우르는 36M 넓이의 순환조경을 계획, 좌우 10M 넓이에 산책로가 조성된 보행자 도로변에 위치해 자연스럽게 고객을 유치할 수 있다. 문의 : 02-842-5900 도움말 : 상가뉴스레이다
2008.01.21 I 강동완 기자
  • (주간부동산)서울 재건축, 6주만에 하락세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값이 6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2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1월 셋째주 아파트값은 0.06% 상승했다. 수도권은 0.04% 올랐고, 신도시는 0.02% 하락했다. 재건축 아파트는 용적률 상향 등 규제 완화가 유보되면서 한 주 동안 0.06% 떨어졌다. 전셋값은 거래가 조금씩 늘어나며 서울이 0.05%, 신도시 0.04%, 수도권 0.02% 각각 올랐다. ◇매매시장 서울은 강북(0.33%), 노원(0.32%), 용산(0.21%), 도봉(0.19%), 은평(0.19%), 중랑(0.18%), 동대문(0.12%) 등 강북지역 일반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보였다.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는 미아뉴타운, 경전철 착공 소식에 중소형 아파트 가격이250만-500만원가량 올랐다. 노원구는 가격이 저렴한 상계동을 중심으로 66㎡대(20평대) 이하 아파트 가격이 강세다.서울에선 가격이 하락한 곳은 송파구(-0.02%)가 유일했다. 재건축 하락폭이 가장 컸던 송파구는 잠실동 주공5단지 112㎡, 가락동 가락시영1차 56㎡가 1000만원 가량 하락했다.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1·2차는 급매물이 일부 나오면서 가격이 떨어졌다. 신도시는 분당(-0.04%), 평촌(-0.03%)이 약세를 이끌었다. 산본은 변동이 없었고, 중동(0.02%), 일산(0.01%)은 소폭 상승했다. 수도권은 의정부(0.19%), 동두천(0.14%), 광명(0.13%), 인천(0.12%), 양주(0.09%), 시흥(0.08%), 하남(0.08%) 등이 상승했다. 하락지역은 크게 줄어 의왕(-0.12%), 용인(-0.03%), 고양(-0.03%)만 값이 떨어졌다. ◇전세시장 서울은 도봉(0.27%), 강남(0.16%), 서대문(0.16%), 중랑(0.08%), 강동(0.07%), 동대문(0.05%) 등이 상승했다.  도봉구는 도봉동 동아에코빌을 중심으로 전세수요가 늘면서 가격이 올랐다. 강남구 역삼동 역삼래미안, 역삼e-편한세상 등도 학군 수요가 늘면서 중소형 아파트 전세가격이 500만-1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반면 종로(-0.13%), 노원(-0.01%), 광진(-0.01%)은 하락했다.  신도시는 학군 중심의 수요로 일산(0.11%), 평촌(0.09%), 산본(0.03%)이 상승했다. 분당과 중동은 변동이 없었다. 수도권에서는 하남(0.26%), 파주(0.15%), 남양주(0.12%), 시흥(0.11%), 구리(0.10%), 용인(0.05%) 등이 상승했다. 반면 안양(-0.16%), 안산(-0.03%), 인천(-0.03%), 광명(-0.01%)은 하락했다.
2008.01.20 I 윤도진 기자
  • (주간부동산)서울 아파트값 소폭 상승세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재건축을 중심으로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1월 둘째 주 아파트 매매가는 서울이 0.06%, 수도권은 0.03% 올랐다. 신도시는 0.02% 하락했다. 서울은 재건축이 0.16%, 이를 제외한 일반 아파트값이 0.05% 상승했다. 강남 개포동 주공, 송파 잠실5단지등의 호가가 여전히 상승세다. 새 정부가 시장안정을 위해 규제 완화를 늦추기로 했지만 매도자들의 기대감은 수그러 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매수대기자들은 신중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거래는 늘지 않는 상태다. 전세값은 방학수요가 늘며 상승폭이 커졌다. 서울과 신도시가 0.05% 올랐고 수도권은 0.01%의 상승률을 보였다. ◇매매시장 서울에서는 노원(0.28%), 도봉(0.19%), 강남(0.11%), 은평(0.09%), 강서(0.09%), 용산(0.07%), 송파(0.05%), 성북(0.05%), 구로(0.05%) 등이 올랐다. 노원구는 상계동, 중계동, 공릉동 일대 중소형 아파트 강세를 보였다. 상계동 주공14단지 소형이 500만원, 공릉동 공릉9단지청솔 102㎡는 1750만원 올랐다. 도봉구 창동 주공1단지도 문의가 증가했다. 은평구 녹번동 해주드림빌은 131㎡가 1000만원 올랐다. 한편 성동구(-0.01%)는 지난 주 유일하게 가격이 하락했다. 신도시 가운데서는 분당(-0.05%), 산본(-0.04%)이 하락했다. 중동(0.04%), 일산(0.02%)은 올랐고 평촌은 변동이 없었다. 수도권은 시세하락 지역이 크게 줄었다. 시흥(0.19%), 의정부(0.17%), 이천(0.13%), 광명(0.09%), 평택(0.08%), 인천(0.07%) 등 개발호재가 있고 저렴한 단지 위주로 오름세가 이어졌다. 반면 하락지역은 성남(-0.04%), 고양(-0.02%), 김포(-0.01%), 수원(-0.01%), 용인(-0.01%) 등에 불과했다. ◇전세시장 전세시장은 방학수요와 재개발 지역 이주수요로 국지적 매물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에선 송파(0.22%), 은평(0.2%), 금천(0.15%), 도봉(0.13%), 구로(0.12%), 강동(0.09%), 강남(0.08%), 노원(0.07%) 등이 올랐다. 송파구 잠실동 주공5단지는 방학수요로 평균 500만원 가량씩 올랐다. 송파구 녹번동 해주드림빌은 은평뉴타운, 불광7구역, 신사2구역 등의 재개발 이주수요로 매물이 부족하다. 반면 강서(-0.08%), 용산(-0.07%), 광진(-0.05%), 양천(-0.02%) 등은 하락했다. 강서구 방화동 동부센트레빌1차는 화곡2주구 입주물량 증가 영향으로 여전히 가격이 저렴하다. 신도시는 학군이 양호한 분당이 0.11% 올랐다. 산본, 중동이 각각 0.02% 올랐고 평촌(-0.04%)과 일산(-0.01%) 지역은 하락했다. 수도권에선 하남(0.29%), 구리(0.16%), 양주(0.12%), 남양주(0.07%), 수원(0.06%), 이천(0.03%) 등이 올랐다. 반면 의정부(-0.07%), 평택(-0.06%), 화성(-0.06%), 안성(-0.05%), 인천(-0.03%), 안산(-0.01%) 등은 내렸다.
2008.01.13 I 윤도진 기자
  • (주간부동산)매매·전세 국지적 상승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새해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 매매 시장은 한산한 가운데서도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전셋값도 방학 이사철을 맞아 오름세를 보였다. 6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2008년 1월 첫 주 아파트 매매가는 서울이 0.03%, 수도권은 0.01% 올랐다. 신도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이어진 하락세가 멈췄다. 재건축 아파트는 서울이 0.03%, 수도권이 0.05%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큰 변동이 없지만 방학이사철이 시작되면서 국지적으로 상승세가 보였다. 서울은 0.02%, 신도시와 수도권은 각각 0.01% 상승했다. ◇매매시장 서울은 노원(0.09%), 강동(0.08%), 강남(0.07%), 성동(0.06%), 도봉(0.05%), 관악(0.04%) 등이 올랐다. 노원구는 대단지 99㎡(30평)대 이하 소형 물건이 꾸준하게 거래가 이어졌다. 월계동 일부 지역은 드림랜드 공원화 호재로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작년 10월 이후 하락했던 강동구는 상일동 고덕주공4단지 등 재건축이 강남지역에 이어 뒤늦게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강남구는 개포동 주공3단지 재건축이 다소 오른 금액에 일부 거래됐다. 성동구는 성수동1가 대림로즈빌이 뚝섬 주상복합 고분양가 영향으로 호가가 오르고 매수문의도 꾸준하다. 하락 지역은 송파(-0.01%), 서대문(-0.01%)뿐이었다.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은 대선 전 급매물 거래가 되면서 가격이 올랐으나 다시 매물이 쌓이고 있다. 서대문구 남가좌동 백조 아파트 56㎡는 1250만원 가량 하락했다. 신도시는 중대형의 하락세가 다소 주춤해졌다. 지역별로는 중동(0.05%)만 유일하게 올랐고 일산(-0.01%)은 하락했다. 분당, 평촌, 산본은 보합세를 보였다. 수도권은 양주(0.21%), 광명(0.11%), 이천(0.09%), 오산(0.08%), 인천(0.07%), 의정부(0.06%), 남양주(0.05%), 시흥(0.03%) 등이 상승했다. 반면 수원(-0.07%), 용인(-0.04%), 고양(-0.02%)은 하락했다. ◇전세시장 서울은 지역별로 노원(0.11%), 구로(0.06%), 강남(0.05%), 관악(0.04%) 등이 올랐다. 노원구는 중계동 롯데우성이 방학이사철을 맞아 중대형 아파트도 강세를 보였다. 구로구는 개봉동 현대1단지 109㎡가 500만원 정도 올랐다. 강남구는 매매 가격이 오름세를 보인 압구정동 신현대 115-128㎡가 1500만-2500만원 가량 올랐다. 반면 강서(-0.05%), 영등포(-0.02%)는 소폭 하락했다. 나머지는 대부분 보합세를 보였다. 강서구는 12월에 입주를 시작한 우장산 아이파크·e-편한세상 영향으로 11월 이후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영등포구는 문래동3가 문래공원한신 82㎡가 1000만원 정도 떨어졌다. 신도시는 평촌(0.04%), 일산(0.04%)이 상승했다. 분당은 0.01% 하락했고 중동, 산본은 변동이 없었다. 수도권도 방학이사철을 맞아 전세거래가 늘어나며 하락폭이 줄었다. 화성(0.22%), 구리(0.14%), 남양주(0.08%), 의왕(0.08%), 이천(0.06%), 광주(0.04%), 용인(0.03%), 수원(0.02%) 등이 상승했다. 반면 광명(-0.10%), 고양(-0.05%), 하남(-0.04%) 등은 소폭 하락했다.
2008.01.06 I 윤도진 기자
창업시장, 주간 상가 분양단신 (1월 4일자)
  • 창업시장, 주간 상가 분양단신 (1월 4일자)
  • [이데일리 EnterFN 강동완기자] 창업시장에서 다양한 상가의 정보를 통해 예비창업자 스스로 상권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이에 성공창업네트워크 이데일리 EnterFN.com은 상가뉴스레이다의 도움을 받아 매주마다 관련상가분양 소식을 소개한다.(편집자주)◇ 공영주차장과 연결되는 크리스탈프라자 경기 화성시 향남면 향남지구 22-1블럭 소재 크리스탈프라자가 분양중에 있다. 11,000여세대를 수용하는 향남지구 중심상업지로 공영주차장을 바로 옆에 낀 삼거리 코너 상가로 시각적 광고효과는 물론 차량접근성까지 갖추고 있다. 제일오투그란데(400세대), 대방노블랜드(600세대), 우방유셀(514세대), 우미린, 한일 등 아파트 단지로 둘러쌓여 있다. 지하2층~지상7층 총 점포수 23개 연면적 5320.83㎡ 규모로 지하2층~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1층은 의료, 근린생활용품,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지상2층은 금융, 패밀리레스토랑, 지상3층~지상4층은 메디컬.클리닉, 지상5층~지상6층은 교육.학원, 지상7층은 스포츠관련업종으로 구성된다. 3.3058㎡당 분양가는 지상1층 2800만원~3200만원선, 지상2층 1200만원선, 지상3층 1000만원선, 지상4층~지상6층 700만원선, 지상7층 1100만원선이다. 시행은 풍림종합개발 시공은 (주)풍림산업 자금관리는 KB신탁이 맡았으며 2008년 10월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336-6450 ◇ 송파 장지지구 북일프라자 서울 송파구 장지동 D-5블럭 소재 북일프라자가 분양중에 있다. 대규모 개발을 앞두고 있는 송파신도시와 동남권유통단지, 법조단지 등과 인접해 후광효과가 높게 점처지고 있다. 전면20m, 후면70m변으로 횡단보도를 마주하고 있는 북일프라자는 유동인구의 흡수가 용이하고 장지역세권에 위치해 역세권 개발에 따른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지상2층~지상5층 총 점포수 16개 연면적 2420.30㎡ 규모로 지하2층~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1층은 금융, 미용.뷰티, 근리생활서비스, 음료.기호음식, 지상2층은 금융, 지상3층~지상4층은 메디컬.클리닉, 지상5층은 교육.학원으로 구성된다. 3.3058㎡당 분양가는 지상1층이 5000만원~5100만원선 그 외 층은 1400만원~1600만원선이다. 시행과 시공은 북일종합건설이 맡았다. 분양문의 : 02-430-9440 ◇ 송도신도시 테라스가든 인천 연수구 동춘1동 송도동 20, 22 블럭 일원 테라스가든이 분양중에 있다. 지식정보단지, 국제교류센터, 바이오산업단지 등 첨단도시가 조성중인 송도신도시에 위치한 테라스 가든은 삼면이 도로에 접한 사거리 코너 상가로 접근성이 좋다. 오피스텔과 아파트 660세대를 고정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풍림아이원 3334세대, 금호베스트빌 510세대, 현대IPARK 616세대 등 반경 1km내 2900세대를 배후로 두고 있다. 경전철개통과 공항전용철도, 제3경인고속도로 등의 개통이 예정되어 있다. 지하2층~지상20층 총 8개동으로 총 점포수 415개 연면적 158180.74㎡ 규모로 지하2층~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1층은 의료, 악세서리, 의류, 음료.기호음식, 스입명품 등, 지상2층은 패밀리레스토랑 등 전문음식점, 지상3층~지상20층은 오피스텔과 아파트로 구성된다. 지상1층의 3.3058㎡당 분양가는 1795만원~2829만원선이다. 시행은 NSD 플레닝 시공은 대우건설 자금관리는 국민은행이 맡았으며 2010년 3월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 032-834-5438 ◇ 능곡일번가 상가분양 경기 시흥시 능곡동 능곡지구 상업4-12블럭 소재 능곡일번가가 분양중에 있다. 능곡지구는 인천, 안산, 안얀, 광명, 부천을 잇는 중심지로 인근 장현지구까지 2만여세대를 배후로 두고 있다. 34m 대로변 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시각적 광고효과가 좋고 2011년 원시, 소사로 이어지는 연성역이 상가 바로 앞에 들어와 역세권개발에 따른 가치가 기대된다. 지하2층~지상7층 총 점포수 57개 연면적 8651.74㎡ 규모로 지하2층~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1층~지상2층은 금융, 의류, 근린생활용픔, 전문식당, 지상3층~지상6층은 교육.학원, 메디컬.클리닉, 근리오락, 미용.뷰티, 지상7층은 휘트니스로 구성된다. 3.3058㎡당 분양가는 지상1층 1700만원~2400만원선, 지상2층 700만원~750만원선, 지상3층 600만원~650만원선, 지상4층 450만원~500만원선, 지상5층~지상6층은 400만원~450만원선, 지상7층 450만원~500만원선이다. 시행은 능곡일번가 시공은 서흥건설이 맡았으며 2008년 10월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435-1583 ◇ 장지지구 대진프라자2 상가분양 서울 송파구 장지동 장지지구 D-3,4블럭 소재 대진프라자2가 분양중에 있다. 송파 장지지구는 동남권 유통단지 및 물류센터, 법조단지 등 거대 상권과 송파신도시의 개발로 엄청난 미래가치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지하철 8호선 장기역사가 인접하고 5,639세개 택지지구 정문에 위치해 있다. 지하3층~지상5층 총 점포수 32개 연면적 6759.81㎡ 규모로 지하3층~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1층은 미용.뷰티, 음료.기호음식, 금융, 근린생활서비스, 한식, 지상2층은 오피스, 근린오락, 양식.경양식, 미용.뷰티, 지상3층~지상4층은 메디컬.클리닉, 지상5층은 교육.학원으로 구성된다. 3.3058㎡당 분양가는 지상1층 5000만원선, 지상2층은 2000만원선, 지상3층은 1800만원선, 지상4층~지상5층은 1400만원선이다. 시행은 대진엠엔알 시공은 우성개발 자금관리는 수협이 맡았다. 분양문의 : 02-430-9440
2008.01.04 I 강동완 기자
  • (인사)국민은행
  • [이데일리 하수정기자] ◇부점장급 [부장]▲ 홍보부 김영윤 ▲ 재무관리부 허정수 ▲ 리스크관리부 한경섭 ▲ 개인영업기획부 전귀상 ▲ 개인영업추진부Ⅰ 이정호 ▲ 개인영업추진부Ⅱ 류종찬 ▲ PB사업부 전유문 ▲ 증권대행부 박종섭 ▲ 개인상품부 박지우 ▲ 외환상품부 최상운 ▲ 대기업금융부 권영건 ▲ 투자금융부 김환국 ▲ 프로젝트금융부 정상권 ▲ 카드제휴업무부 이치한 ▲ 신탁부 최영권 ▲ 퇴직연금사업부 황경문 ▲ IT아키텍처부 정영배 ▲ 차세대IT개발부 고수환 ▲ 여신IT개발부 조근철 ▲ 수신IT개발부 기경욱 ▲ 정보개발부 박원선 ▲ IT채널개발부 송찬희 ▲ 수탁업무부 김지학 ▲ 총무부 민영현 ▲ 통합구매부 남훈 ▲ 직원만족부 김태운 ▲ 인재개발원 김형태 ▲ 경영검사부 권오강 ▲ 영업점검사부 임승득 ▲ 준법지원부 김양균 ▲ 심사부 수석심사역 김운태 ▲ 심사부 수석심사역 정연찬 ▲ 상품본부 조사역 박정림 ▲ 상품본부 조사역 인혜원 ▲ 신탁/기금사업그룹 조사역 이재화 ▲ 연구소 조사역 김장희 ▲ 연구소 조사역 손준호 [지점장]▲ 강남중앙 송대진 ▲ 개포동 박해순 ▲ 논현남 노선희 ▲ 대청역 홍승표 ▲ 대치남 홍진택 ▲ 대치동 김병옥 ▲ 대치북 지경호 ▲ 도곡역 나경만 ▲ 구의동 이석진 ▲ 선릉역 황순찬 ▲ 역삼역 홍종철 ▲ 역삼중앙 박태규 ▲ 일원역 곽덕환 ▲ 테헤란로 안상경 ▲ 테헤란중앙 고성태 ▲ 한티역 안성열 ▲ 강변역 장용일 ▲ 홍제동 곽수석 ▲ 삼척 신석우 ▲ 노유동 박세원 ▲ 마장동 김삼동 ▲ 성수1가 이석현 ▲ 성수동 채원모 ▲ 용답동 김우삼 ▲ 장안북 김경문 ▲ 전농동 최현묵 ▲ 행당동 정우택 ▲ 송탄남 우제창 ▲ 수지상현 채응양 ▲ 수지 송봉석 ▲ 신갈 고영천 ▲ 언남 유태종 ▲ 여주 오규섭 ▲ 죽전1동 한홍석 ▲ 가산패션타운 김정노 ▲ 개봉남 이기수 ▲ 고척동 김권석 ▲ 광명사거리 최승호 ▲ 시흥2동 이광일 ▲ 시흥 채수용 ▲ 정왕동 임옥규 ▲ 철산북 정석영 ▲ 철산역 김광섭 ▲ 철산 황규만 ▲ 금촌 김지덕 ▲ 능곡 윤철중 ▲ 마두역 고영재 ▲ 백마 고영성 ▲ 불광동 손윤근 ▲ 신능곡 임관빈 ▲ 신일산 이우진 ▲ 역촌동 안치환 ▲ 원당 곽영희 ▲ 은평로 정기영 ▲ 응암3동 오영희 ▲ 일산동 박규완 ▲ 일산 차형근 ▲ 주엽역 변동수 ▲ 탄현 안윤경 ▲ 행신역 권준화 ▲ 화정역 최재섭 ▲ 후곡 박정훈 ▲ 길음뉴타운 조동기 ▲ 대학로 최원우 ▲ 동대문역 홍기문 ▲ 미아동 백승동 ▲ 북악 박양훈 ▲ 장위1동 신영도 ▲ 장위2동 남궁현 ▲ 정릉동 임호영 ▲ 종로중앙 이명규 ▲ 종로 김호진 ▲ 창신동 유봉근 ▲ 가좌공단 이증연 ▲ 가좌동 허원 ▲ 간석동 권순영 ▲ 송림동 유인옥 ▲ 신현동 최창진 ▲ 용현남 김재환 ▲ 주안8동 윤웅상 ▲ 남대문 이병우 ▲ 명동 손동호 ▲ 무교 박왕섭 ▲ 서소문 김정천 ▲ 소공동 이진영 ▲ 을지로5가 구제용 ▲ 장충동 이충열 ▲ 청구역 이순근 ▲ 충무로역 송경일 ▲ 충무로 김휘근 ▲ 퇴계로 김상영 ▲ 관음동 남계동 ▲ 대구메트로팔레스 이규창 ▲ 대구유통단지 윤동석 ▲ 동대구 김동억 ▲ 두호동 신동철 ▲ 영천 금병하 ▲ 오천 허진 ▲ 울진 김대석 ▲ 포항남 박순철 ▲ 포항중앙 이병호 ▲ 하양 백진영 ▲ 김천 김정대 ▲ 내당동 겸 두류동 장태우 ▲ 논공 권두현 ▲ 대신동 김유곤 ▲ 봉덕동 한성열 ▲ 상인역 윤상헌 ▲ 동성로 박순복 ▲ 화원 최기열 ▲ 가락동 김학만 ▲ 강동구청역 조성묵 ▲ 개롱역 육진덕 ▲ 고덕역 하태주 ▲ 마천동 이도재 ▲ 문정동 백영환 ▲ 방이동 곽동준 ▲ 삼전남 신동엽 ▲ 석촌동 박희수 ▲ 천호동 최용진 ▲ 천호역 이현경 ▲ 모란역 은항재 ▲ 미금역 박중원 ▲ 백궁 황득룡 ▲ 분당금곡 최순식 ▲ 분당아름 최영호 ▲ 분당중앙 장영진 ▲ 서현동 김승환 ▲ 서현역 오현철 ▲ 성남 장영환 ▲ 신흥동 임일수 ▲ 정자역 고영민 ▲ 하남 함석호 ▲ 갈산 김병기 ▲ 동암역 노병환 ▲ 부천남 이상근 ▲ 부천상동 박용기 ▲ 부천중앙로 강석기 ▲ 부평중앙 주해붕 ▲ 부평 석명국 ▲ 송내동 문철웅 ▲ 송내역 최용배 ▲ 역곡역 최운호 ▲ 오정동 전충환 ▲ 원미동 이석원 ▲ 인천삼산 최진복 ▲ 과천북 구본승 ▲ 과천 목홍균 ▲ 관악 은봉주 ▲ 관양동 권행배 ▲ 금정동 정진섭 ▲ 난곡 심미란 ▲ 당동 김상진 ▲ 명학 이현기 ▲ 박달동 전영산 ▲ 보라매 주종수 ▲ 봉천역 홍동표 ▲ 신림8동 박종태 ▲ 신호계 김정진 ▲ 안양1번가 염재현 ▲ 안양 김영철 ▲ 평촌범계 홍학기 ▲ 호계남 김성수 ▲ 논현사거리 유광근 ▲ 논현역 김오봉 ▲ 무역센터 김진홍 ▲ 잠원동 박청호 ▲ 신사중앙 최주윤 ▲ 언주로 강석동 ▲ 영동대로 박용채 ▲ 영동 조을곤 ▲ 청담동 정일용 ▲ 청담북 한동준 ▲ 광화문역 허판 ▲ 남가좌동 정형근 ▲ 동교동 나인수 ▲ 동부이촌동 김대원 ▲ 동아미디어 김준수 ▲ 모래내 강용덕 ▲ 서대문 이수용 ▲ 서린동 박철웅 ▲ 세검정 김기숙 ▲ 용산 윤명한 ▲ 이대입구 최병용 ▲ 청운동 조재형 ▲ 평창동 조경복 ▲ 한강로 장병곤 ▲ 효창동 임익환 ▲ 가경동 최윤석 ▲ 반석동 이이섭 ▲ 송강 김동현 ▲ 증평 안동학 ▲ 충주 김성수 ▲ 판암동 이성강 ▲ 도마동 김순태 ▲ 둔산선사 박희경 ▲ 부여 여양구 ▲ 불당대로 김석운 ▲ 서산 이우룡 ▲ 쌍용동 임제상 ▲ 예산 윤충근 ▲ 온양 장갑수 ▲ 조치원 박완선 ▲ 태안 오광옥 ▲ 홍성 이만희 ▲ 광주금호 이승재 ▲ 서귀포 박창효 ▲ 신제주 양창기 ▲ 여서동 하영남 ▲ 여천 김종만 ▲ 연북로 홍명석 ▲ 제주중앙 김한백 ▲ 풍암 추부열 ▲ 해남 박도석 ▲ 나운동 박창수 ▲ 남원 전일선 ▲ 서신동 최재앙 ▲ 용봉동 김영현 ▲ 첨단 안치국 ▲ 평화동 백정곤 ▲ 효자동 기종화 ▲ 가양2동 김우용 ▲ 강서 이기일 ▲ 계산역 유성규 ▲ 공항동 조상익 ▲ 도화동 김한옥 ▲ 마포 최명동 ▲ 망원동 최길복 ▲ 방화동 문준환 ▲ 서교동 변정섭 ▲ 서교 옥광호 ▲ 서염창 박상수 ▲ 성산 고명옥 ▲ 화곡동 김학철 ▲ 화곡본동 김종렬 ▲ 화곡역 백남훈 ▲ 동수원 서재욱 ▲ 매탄동 김종순 ▲ 병점중앙 유재천 ▲ 병점 박찬일 ▲ 선부동 김창환 ▲ 수원남문 강우성 ▲ 수원역 오종현 ▲ 안산 김동수 ▲ 우만동 김동근 ▲ 인계동 김진성 ▲ 파장동 백해현 ▲ 포일 이창주 ▲ 교대역 최민호 ▲ 대방동 김종필 ▲ 방배서 이상효 ▲ 방배역 권홍주 ▲ 서초남 장석윤 ▲ 서초무지개 배종수 ▲ 서초역 양종희 ▲ 신대방동 김경근 ▲ 이수역 김상도 ▲ 강릉중앙 양영석 ▲ 구리 손교균 ▲ 동해 권혁민 ▲ 망우동 나광근 ▲ 군자역 오영룡 ▲ 상봉동 곽명선 ▲ 중화동 국진표 ▲ 공릉동 소충영 ▲ 마들역 신기만 ▲ 상계동 지두환 ▲ 쌍문동 장인철 ▲ 쌍문북 팽경진 ▲ 의정부중앙 박노춘 ▲ 일동 서남종 ▲ 전곡 이동식 ▲ 중계동 위대복 ▲ 창동 정원설 ▲ 철원 김명수 ▲ 회천 심재욱 ▲ 당산남 송화자 ▲ 대림동 송황수 ▲ 목동파리공원 송연숙 ▲ 목동역 이황희 ▲ 신길서 박종철 ▲ 신정중앙 배병각 ▲ 신정네거리역 이민선 ▲ 여의도중앙 강홍만 ▲ 염창동 안호현 ▲ 영등포구청역 김태영 ▲ 영등포 배해옥 ▲ 증권타운 황갑삼 ▲ 내서 이경제 ▲ 도동 김정기 ▲ 마산 박해성 ▲ 삼천포 이상용 ▲ 석동 최용진 ▲ 신마산 안병구 ▲ 옥포 최문림 ▲ 진주대안동 이현우 ▲ 창원 이윤복 ▲ 김해 추점용 ▲ 기장 최기흥 ▲ 무거동 최상교 ▲ 반여동 조재우 ▲ 신해운대 장영훈 ▲ 옥교동 최용석 ▲ 울산동평 문수영 ▲ 웅상 전현수 ▲ 장산역 박지호 ▲ 전하동 김도식 ▲ 해운대역 겸 해운대 한영원 ▲ 해운대우동 민형기 ▲ 괴정역 김성욱 ▲ 다대동 윤득삼 ▲ 덕천동 금재윤 ▲ 엄궁동 이승진 ▲ 영도 신광현 ▲ 중앙동역 손병건 ▲ 개금동 강신욱 ▲ 남천중앙 박용진 ▲ 당감동 김봉화 ▲ 명륜동 정임시 ▲ 범일동역 이용덕 ▲ 부전동 강영욱 ▲ 사직동 장정표 ▲ 수안동 고득영 ▲ 광안동 윤장섭 ▲ 수영 강종도 ▲ 안락동 김광명 ▲ 양정동 박강순 ▲ 연산동 김용근 ▲ 창원내동 한동은 ▲ 명동법인영업부 이희권 ▲ 여의도법인영업부 김주수 [기업금융지점장]▲ 분당기업금융 이홍 ▲ 서린동기업금융 박충선 ▲ 스타타워기업금융 강문호 ▲ 가산디지털기업금융 백승균 ▲ 광주기업금융 장세일 ▲ 구로동기업금융 허성철 ▲ 구월동기업금융 박윤영 ▲ 금촌기업금융 최현규 ▲ 디지털밸리기업금융 김흥수 ▲ 목동기업금융 김민식 ▲ 보라매기업금융 이윤태 ▲ 서교동기업금융 조승현 ▲ 서인천기업금융 강대승 ▲ 양평동기업금융 안인찬 ▲ 여의도기업금융 위황 ▲ 영등포기업금융 양기일 ▲ 예산기업금융 김명신 ▲ 일산기업금융 정선택 ▲ 제주기업금융 이동월 ▲ 청주기업금융 김진형 ▲ 강북기업금융 유병용 ▲ 경산기업금융 정상철 ▲ 달서기업금융 노성호 ▲ 동부기업금융 김홍남 ▲ 방배동기업금융 김우현 ▲ 서초동기업금융 예종길 ▲ 성수동기업금융 박상환 ▲ 수원기업금융 강재규 ▲ 시화기업금융 강석창 ▲ 안양기업금융 함식 ▲ 강남역기업금융 김복래 ▲ 강동기업금융 최병기 ▲ 김해기업금융 이상원 ▲ 녹산공단기업금융 최병열 ▲ 동래기업금융 변동호 ▲ 무역센터기업금융 이창근 ▲ 선릉역기업금융 윤영춘 ▲ 압구정기업금융 신선균 ▲ 울산중앙기업금융 문경호 ▲ 의정부기업금융 오태웅 ▲ 진주기업금융 정명규 ▲ 평택기업금융 차재철 [센터장]▲ 대구심사 김성원 ▲ 호남심사 김광석 ▲ 충청심사 배영신 ▲ 강남PB 정윤식 ▲ 대치PB 김남영 ▲ 명동PB 김욱일 ▲ 부산PB 이동희 ▲ 올림픽PB 박예선 ▲ 이촌PB 김현걸 ▲ 일산PB 송형근 ▲ 신용여신관리 심원경 ▲ 담보여신관리 최성헌 ▲ 광주여신관리 고재욱 ▲ 대구여신관리 김승룡 ▲ 대전여신관리 권영진 ▲ 부산여신관리 김정우 ▲ 창원여신관리 공영표 ▲ ACS 신용호 ▲ 신용대출실행 김종원 ▲ 집단대출실행 곽희동 ▲ 경수업무지원 김남인 ▲ 광주업무지원 김경범 ▲ 대전업무지원 김삼웅 ▲ 창원업무지원 조태영 ▲ 자금운용지원 김선용 [개설준비위원장]▲ 울산병영지점 강길호 ▲ 장지동지점 유기동 ▲ 무진로지점 이건주 ▲ 분당미금지점 이돈로 ▲ 삼성타운지점 김창원 ▲ 신도림테크노마크지점 최인옥 ▲ 양산동지점 최병길 ▲ 화성봉담지점 김순태 ▲ 삼성타운기업금융 장지인 ▲ 평촌PB센터 김재한 ▲ 해운대PB세터 양현탁 ▲ 강남테헤란PB센터 김영규
2008.01.04 I 하수정 기자
  • (주간부동산)매수문의 늘어도 거래는 `꽁꽁`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부동산 규제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아파트 매수 문의가 늘고 있다. 그러나 실제 거래는 드물어 2007년 아파트 시장은 보합세 속에 마무리됐다.3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마지막주 아파트값 변동률은 서울이 0.03% 상승했고 신도시는 0.01% 하락했다. 수도권은 변동이 없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은 매도-매수 `힘겨루기` 속에 급매물 위주로만 거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 재건축은 0.05% 오르며 3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대선전후 급등했던 서초, 송파 지역은 다시 조정되는 국면을 나타냈지만 강남구 재건축은 0.25%가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1%, 신도시 0.02% 변동률을 기록했고 수도권은 0.03% 하락했다. ◇매매시장 서울은 지역별로 강북(0.22%), 은평(0.13%), 동대문(0.13%), 노원(0.12%), 서대문(0.11%), 도봉(0.11%), 강남(0.08%), 영등포(0.07%) 등이 올랐다. 재개발, 뉴타운 등 강북 지역의 개발 기대심리가 높아 시세 상승의 재료가 되고 있다.  강북구 번동 주공4단지, 미아동 한일유앤아이 등 드림랜드 주변 아파트는 최근 호가가 오른 매물이 거래가 되면서 가격이 올랐다. 은평구는 응암동 우성 99㎡가 1000만원 올랐고 신사동 삼부 109㎡가 500만원 상승했다. 동대문구 전농동 SK는 전농뉴타운과 인근 재개발 호재 때문에 최근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늘었다. 반면 송파(-0.03%), 서초(-0.02%), 강동(-0.01%), 양천(-0.01%)은 금주 하락했다. 송파구 가락동 가락시영1차는 56㎡가 1000만원 떨어지는 등 가격이 다시 하향조정됐다. 강동구도 호가는 올랐지만 여전히 매수 움직임이 없어 거래가 부진하다. 신도시는 분당(-0.03%), 일산(-0.01%)이 하락했고, 중동(0.04%)은 소폭 상승했다. 평촌, 산본은 변동이 없었다.수도권에서는 과천의 상승세(0.09%)가 눈에 띄었다. 과천은 대선이후 주공2단지 재건축아파트 급매물 거래로 오랜만에 올랐다. 양주(0.10%), 시흥(0.06%), 광명(0.06%), 평택(0.05%), 남양주(0.05%), 의정부(0.04%) 등도 상승했다. 반면 하남(-0.07%), 의왕(-0.06%), 김포(-0.01%), 화성(-0.01%)은 하락했다.◇전세시장 서울은 동대문(0.21%), 은평(0.16%), 서대문(0.14%), 성동(0.05%), 노원(0.05%) 등이 올랐다. 전농6구역 재개발 이주수요로 동대문구 전농동 SK의 소형전세가 부족하다. 저렴한 은평구 응암동 우성, 경남, 신사동 라이프미성 등도 전세수요가 꾸준하다. 반면 마포(-0.05%), 중랑(-0.05%), 강서(-0.04%), 서초(-0.03%), 강동(-0.02%) 등은 하락했다. 마포구 성산동 성산시영 72㎡가 250만원 가량 하락했고, 중랑구 상봉동 건영2차는 74㎡가 250만원 떨어졌다. 강서구는 화곡2주구 입주탓에 9주 연속 하락세다. 신도시에서는 일산(0.07%), 분당(0.04%)의 전셋값이 올랐다. 평촌(-0.04%)은 떨어졌고, 산본, 중동은 변동이 없었다. 수도권은 하락세가 이어졌다. 안성(-0.18%), 인천(-0.08%), 의왕(-0.07%), 용인(-0.06%), 고양(-0.04%) 등이 하락했다. 반면 양주(0.16%), 시흥(0.05%), 파주(0.03%), 안산(0.03%), 광명(0.01%)은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2007.12.30 I 윤도진 기자
  • (인사)우리은행
  • [이데일리 백종훈기자] <보직발령>◇부장▲영업지원부 권기형 ▲영업기획부 강병모 ▲고객만족센터장 김진석 ▲중소기업전략부 조재현 ▲기업컨설팅부 이해철 ▲기관영업전략부 이목한 ▲공금영업부 양경렬 ▲카드제휴부 조신일 ▲전략기획부 정기화 ▲HR지원부 허연욱 ▲여신감리부 서만호 ▲중기업심사부 이동빈 ▲대기업심사부 최만규 ▲기업개선부 한용성 ▲여신서비스센터장 박영모 ▲수신서비스센터장 이기만 ▲IT기획부 송영남 ▲준법지원부 윤몽룡 ▲PB사업단 이용기 ▲외환사업단 이동건 ▲업무지원본부 김종주◇기업영업지점장▲본점기업영업본부 유구현 이희운 정동성 윤중혁 최철우 ▲삼성기업영업본부 표동연 김노출 김기권 ▲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 조용오 ▲강남중앙기업영업본부 오형곤 ▲중앙기업영업본부 김대중 ▲중부기업영업본부 박창섭 ▲남대문기업영업본부 권영조 박인태 이기봉 ▲여의도기업영업본부 김행삼 박종률 ▲강남기업영업본부 조영철 황용수 ▲경수기업영업본부 김봉기 ▲경인기업영업본부 최원호 서윤규 ◇지점장▲가락중앙 윤유숙 ▲가산IT 김종기 ▲강남역 전택웅 ▲강남 박혜숙 ▲강서 신상호 ▲개포역 김선이 ▲개포중앙 박강식 ▲거여동 황선기 ▲공항동 박효순 ▲관악구청 용성봉 ▲광나루 김동근 ▲광화문 조성국 ▲광희동 서원기 ▲구로동 천평재 ▲구의동 이상용 ▲구일 엄기준 ▲금호동 김영만 ▲낙성대역 유병철 ▲내발산동 김호영 ▲논현역 민철식 ▲논현중앙 최기상 ▲답십리 전희성 ▲당산동 이윤복 ▲대림서 김현태 ▲대치남 문호선 ▲대치북 김현옥 ▲도곡동 안정구 ▲도곡스위트 이영섭 ▲도봉구청 노용균 ▲독산남 박형준 ▲독산동 이석도 ▲동대문구청 김봉선 ▲동대문 신익호 ▲동소문 김무웅 ▲동역삼동 양재열 ▲동자동 강신종 ▲마포북 김호중 ▲마포 이종철 ▲명동역 송종만 ▲명동 유길영 ▲명일역 김덕겸 ▲무교 정영진 ▲무악재 김대년 ▲문래동6가 서권우 ▲문정동 박진규 ▲미아역 추인관 ▲반포 김용옥 ▲방배역 최정애 ▲방이역 김진태 ▲보문동 박성권 ▲삼선교 유성오 ▲삼성역 박인좌 ▲삼풍 이현숙 ▲상계역 안병선 ▲상봉동 한희섭 ▲서울디지털 하영식 ▲서울디지털3단지 조인완 ▲서초로 진창옥 ▲서초사랑 안창열 ▲서초 이종대 ▲석관동 김흥진 ▲석촌동 강도원 ▲선릉 김배호 ▲성수동 장근성 ▲세운 윤영기 ▲소공동 용환삼 ▲송파남 성원모 ▲수유동 홍경호 ▲시흥중앙 김덕수 ▲신길중앙 조중완 ▲신당역 박건용 ▲신도림동 최병일 ▲신림2동 이은석 ▲신림동 이강우 ▲신설동 이치언 ▲신월북 김진우 ▲신정동 안한식 ▲신천동 최재혁 ▲신촌 홍성대 ▲아시아선수촌 김범좌 ▲아현역 정진이 ▲압구정동 조운행 ▲압구정로데오 김환곤 ▲약수역 전혜성 ▲양천구청 문갑주 ▲여의도 박두영 ▲역삼역 이동연 ▲역촌동 신갑섭 ▲연희동 김옥순 ▲영동 김세영 ▲영등포중앙 이재동 ▲영등포 김기환 ▲오류동 백현기 ▲올림픽 김옥정 ▲원효로 임재선 ▲월계역 김무성 ▲응봉동 차철환 ▲응암로 김선원 ▲일원1동 김해완 ▲일원동 김준기 ▲자양동 곽재호 ▲잠실남 김경회 ▲잠실역 유옥 ▲장안북 차경훈 ▲장충동 진재승 ▲전농동 류윤호 ▲종로4가 김동수 ▲중계동 한광범 ▲중곡동 김해영 ▲중곡서 강성배 ▲중랑교 박인선 ▲중림동 김영세 ▲중부 고낙현 ▲창신동 이탁수 ▲천호동 양병덕 ▲청담중앙 한인수 ▲청량리 이용 ▲트윈타워 정태준 ▲평창동 임영남 ▲학동역 설상일 ▲한남동 최영준 ▲한남빌리지 민숙기 ▲합정동 함진세 ▲혜화동 박인규 ▲흑석동 신일용 ▲GS타워 박정수 ▲Two Chairs 강남센터 성미희 ▲갈산동 장기헌 ▲강화 박경복 ▲검단 오세훈 ▲구월동 황봉철 ▲남동공단 허금양 ▲만수동 이치원 ▲부평북 김경수 ▲부평 김유완 ▲송도 서철웅 ▲용현동 오진석 ▲인천 최종상 ▲주안남 이광엽 ▲주안 최점수 ▲고강동 최한규 ▲광명 장진일 ▲구리역 최영수 ▲덕계 김형준 ▲덕소 최상덕 ▲동두천 장석문 ▲동수원 조성길 ▲부천서 정영규 ▲부천중동 김기수 ▲부천 정진선 ▲부천테크노파크 강홍조 ▲분당구미동 이해만 ▲분당중앙 김옥곤 ▲분당 홍현풍 ▲비산동 장남성 ▲산본 김진 ▲서정동 김광훈 ▲석수동 정영주 ▲성남공단 김장수 ▲성남남부 이기재 ▲성남중앙 김기용 ▲성남 박윤지 ▲송탄 윤기풍 ▲수리동 이상혁 ▲수원 정해관 ▲수지동천 이한기 ▲수지신정 김영관 ▲시흥 강홍식 ▲신봉 조성철 ▲안양중앙 유점승 ▲영통 서기팔 ▲오산 김재남 ▲원당 함영석 ▲월피동 한양주 ▲이천 이병구 ▲일산 최병은 ▲일산호수 이원덕 ▲정자역 박복열 ▲죽전 전용복 ▲죽전역 김상욱 ▲중산 우상용 ▲탄현 김승걸 ▲평촌관악타운 구자복 ▲포천 이승록 ▲풍무동 이성원 ▲하남 원승무 ▲하안북 주한수 ▲호평 서일권 ▲화정역 오병기 ▲노은 최병관 ▲대전북 서중환 ▲세이 이재형 ▲엑스포 한정섭 ▲유성 윤여동 ▲서천안 임정근 ▲천안 신현득 ▲강릉 김승한 ▲원주 류정연 ▲춘천 최원두 ▲괴정동 정영기 ▲동래 남손현 ▲르네시떼 윤호재 ▲부곡동 임종수 ▲부산교대역 천재법 ▲부암동 조송악 ▲부평동 신현태 ▲수영만 신정곤 ▲연산동 장노미 ▲영도 김진태 ▲온천남 박병석 ▲해운대중앙 장영숙 ▲화명동 황성하 ▲공업탑 원태석 ▲동울산 박동식 ▲울산북 김수동 ▲울산 이익재 ▲김해 하명찬 ▲진영 박순태 ▲진주 정동화 ▲진해 이형철 ▲창원공단 고광석 ▲대명동 김동기 ▲범물동 정영목 ▲범어동 최홍식 ▲성서 이광제 ▲중동 최원준 ▲경주 홍성원 ▲포항 김두호 ▲광주첨단 이인노 ▲금남로 심판식 ▲봉선동 강병효 ▲하당 오영기 ▲서노송동 이윤재 ▲전주 이성룡 ▲동경 백국종 ▲런던 라팔모 ▲바레인 양현식 ▲싱가폴 박종태 ▲상해 이강찬 ▲하노이 박헌규 ▲호치민 권주수 ◇파견▲우리아메리카은행 김진홍 조석원 ▲중국우리은행 법인장 겸 북경분행장 김대식 ▲천진분행장 이성원 ▲상해분행장 김대영 ◇글로벌 RM▲카자흐스탄 김무수 ▲태국 김응준◇개설준비위원장▲홍익대학교지점 문종철▶ 관련기사 ◀☞우리銀 적금금리 인상..최고 年5.8%☞박해춘 행장, 은탑산업훈장 수상☞(프리즘)박해춘式 인사스타일의 장단점은
2007.12.23 I 백종훈 기자
  • (주간부동산)매매시장 갈수록 냉각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신규 분양물량이 쏟아지는 가운데 기존 주택시장 거래는 더욱 얼어붙고 있다. &nbsp;9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첫째주(12월1일-7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01% 하락했다. 신도시도 0.05% 떨어졌고 수도권은 0.01% 올랐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한 주간 0.07% 떨어진 반면 강북지역에는 호가위주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전셋값은 서울이 0.02% 올랐고 신도시와 수도권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매매시장서울에서는 지역별로 강북(0.12%), 노원(0.10%), 성북(0.10%), 중(0.06%), 구로(0.04%), 동작(0.04%), 마포(0.04%) 등의 상승세가 지속됐다. 그러나 가격 변동을 보인 단지는 9-10월에 비해 크게 줄었다.강북구는 번동 기산, 현대, 번동솔그린 등이 드림랜드 공원화 조성 작업에 대한 수요가 많았지만 물건이 없어 값이 올랐다. &nbsp;반면 양천(-0.14%), 송파(-0.09%), 용산(-0.04%), 강남(-0.04%), 강서(-0.03%)는 하락했다. 가장 많이 떨어진 양천구는 중소형 단지도 매수세가 없다. 목동신시가지1단지 66-115㎡가 1500만-3500만원 가량 하락했다.&nbsp;송파구는 가락동 가락시영1차, 잠실동 주공5단지 등 재건축 단지가 관망 속에 약보합세다. 용산구는 한강로2가 벽산메가트리움 중대형 가격이 하락했다. 신도시는 산본(-0.09%), 분당(-0.08%), 평촌(-0.02%)이 하락세를 이끌었다. 일산과 중동은 큰 가격변동이 없었다. 수도권은 안성(0.23%), 의정부(0.15%), 광명(0.08%), 인천(0.06%), 양주(0.06%), 시흥(0.05%), 하남(0.04%)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파주(-0.12%), 화성(-0.07%), 광주(-0.06%), 용인(-0.05%), 의왕(-0.02%), 부천(-0.02%), 안양(-0.01%), 수원(-0.01%), 구리(-0.01%)는 하락했다. 파주의 경우 신도시 동시분양 미달로 인근 월드메르디앙1·2차, 벽산, 현대1차 등의 값이 250만-1000만원 가량 소폭 조정됐다. ◇전세시장 서울에서는 송파(0.24%), 양천(0.10%), 동작(0.05%), 서대문(0.04%), 성북(0.03%) 등이 소폭 올랐다. 그간 약세를 보였던 송파구는 지난 8월 입주를 시작한 잠실동 트리지움(3단지 재건축)이 입주가 거의 마무리되며 전세값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양천구 역시 신규 단지 입주 물량이 소화되며 주변 단지 전세 가격이 다소 회복했다. 반면 강동(-0.10%), 용산(-0.06%), 마포(-0.03%), 강서(-0.03%), 광진(-0.02%), 노원(-0.01%), 강남(-0.01%)은 하락했다. 강동구는 신규단지 입주 영향으로 둔촌동 신동아프라임, 둔촌미소지움1·2차 등 기존 아파트 전세 수요가 줄어 가격이 하락했다. 강서구는 화곡2주구 입주 영향이 이어져 방화동 현대2차, 진로 등의 전셋값이 250만-1000만원 가량 하향 조정됐다. 신도시 가운데서는 일산이 0.03% 올랐고, 분당은 0.02%가 내렸다. 나머지 평촌·중동·산본 지역은 보합세를 유지했다.수도권에선 양주(0.08%), 인천(0.06%), 성남(0.06%), 평택(0.06%), 구리(0.04%), 남양주(0.04%) 등이 상승했다. 반면 하남(-0.42%), 시흥(-0.15%), 고양(-0.06%), 용인(-0.05%), 화성(-0.03%), 안성(-0.02%)은 하락했다.
2007.12.09 I 윤도진 기자
  • (주간부동산)분양열기에 매매시장 위축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파주신도시, 은평뉴타운 등 분양시장에서의 대량 공급이 이어지며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에서의 매수세는 더욱 위축된 모습이다. 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11월 마지막주(11월24일-30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01% 상승했다. 수도권은 0.01% 하락했으며, 신도시는 한 주새 0.13% 떨어져 올들어 둘째로 큰 주간 하락률을 기록했다. 서울은 재건축 아파트 값도 0.06% 떨어져 하락세를 이었다. 대선을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는데다, 분양시장으로 시선이 모인 탓에 매매시장은 매수-매도 모두 한산하다. 전셋값도 약보합세다. 서울은 0.01% 상승했으며, 신도시와 수도권은 각각 0.01%, 0.07% 하락했다. ◇매매시장 서울에서는 노원구(0.23%)가 가장 상승률이 높았다. 구로구(0.12%), 용산구(0.08%), 동대문구(0.05%), 중랑구(0.05%), 서대문구(0.05%), 성북구(0.04%) 등도 상승폭이 컸다. 노원구에서는 월계동 주공2차 79㎡가 1000만원정도 상승했다. 은평구는 일대 아파트에 인근 가재울뉴타운, 응암재개발 등의 이주 수요가 몰리며 강세를 보였다. 송파구(-0.07%), 광진구(-0.05%), 영등포구(-0.05%), 강동구(-0.01%), 서초구(-0.01%), 양천구(-0.01%) 등은 매매값이 소폭 하락했다. 송파구에서는 진주, 가락시영1·2차 등 재건축아파트가 계속 약세다. 영등포구 당산동 삼성래미안4차도 매물이 늘면서 매매값이 빠졌다. 신도시는 분당(-0.19%)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중동(-0.18%), 일산(-0.07%), 산본(-0.06%), 평촌(-0.01%), 등으로 모두 떨어졌다. 분당은 수내동 푸른벽산 중대형이 5000만-6000만원가량 하락했다. 수도권의 경우 파주시(-1.13%)의 하락세가 컸다. 이어 구리(-0.15%), 성남(-0.12%), 의왕(-0.07%), 고양(-0.06%), 수원(-0.04%), 과천(-0.03%), 용인(-0.02%) 등은 하락했다. 반면 양주(0.32%), 의정부(0.19%), 인천(0.12%), 시흥(0.13%), 광명(0.05%), 남양주(0.04%) 등은 상승했다. ◇전세시장 서울서는 서대문구(0.17%), 용산구(0.1%), 은평구(0.06%), 도봉구(0.05%), 강남구(0.05%), 마포구(0.04%), 구로구(0.02%), 등이 소폭 올랐다. 서대문구의 냉천동 동부센트레빌은 북아현뉴타운 이주 수요로 전셋값이 평균 1000만원 정도 올랐다. 은평구 수색동 청구아파트 전셋값도 주변 재개발 이주 수요로 평균 500만-1000만원정도 상승했다. 반면 강서구(-0.07%), 동작구(-0.06%), 광진구(-0.05%), 성북구(-0.05%), 송파구(-0.04%), 등의 전셋값은 하락세다. 강서구는 화곡동 화곡2주구, 동작구는 상도동 포스크더&#49406;·이수브라운스톤 등 입주 단지 탓에 기존 아파트 전세값까지 하락세다. 신도시 중 중동(-0.03%), 분당(-0.02%), 산본(-0.01%) 등은 하락했다. 반면 일산(0.02%)은 소형 전세수요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한편 수도권에서는 성남(-0.3%), 인천(-0.25%), 수원(-0.18%), 광명(-0.13%), 안산(-0.1%), 하남(-0.07%) 등이 하락했다. 반면 평택(0.24%), 파주(0.17%), 오산(0.09%), 의정부(0.07%), 남양주(0.06%) 등은 올랐다.
2007.12.02 I 윤도진 기자
  • (주간부동산)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낙폭 커져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서울 지역 재건축 아파트의 거래 부진이 길어지며 가격 하락폭이 커졌다. 급매물이 늘어난 탓이다. 1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11월 첫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서울과 수도권이 0.02% 올랐고, 신도시는 0.01% 떨어졌다. 평균적으로는 가격 변동이 거의 없는 상태다. 그러나 서울 재건축아파트는 하락폭이 커졌다. 지난 주(-0.05%) 보다 0.07%포인트 추가 하락, 한 주간 값이 0.12%나 떨어졌다. 화곡3주구가 크게 하락한 강서구는 -1.03%의 변동률로 하락폭이 가장 컸다. 송파(-0.31%), 서초(-0.14%), 강동(-0.12%) 순으로 내림세를 보였다. 전세시장은 약보합세를 보였다. 서울은 변동이 없었고, 신도시와 수도권은 각각 0.04%, 0.02% 하락했다. ◇매매시장서울에서는 주요 재건축단지 밀집 지역이 하락했다. 강동(-0.10%), 송파(-0.07%), 서초(-0.07%), 강서(-0.03%)가 대표적이다. 양천(-0.04%), 마포(-0.01%) 등도 약세였다.강동구는 상일동 고덕주공4-6 재건축단지가 500만-1000만원 정도 값이 떨어졌다. 고덕주공6단지는 6억원이하 급매물 위주로만 거래되며 시세가 하향 조정됐다. 송파구는 잠실 주공5단지가 1000만원 가량 추가하락했다.서초구는 잠원동 한신4차 재건축 단지가 급매물이 늘어 가격이 내렸다. 양천구는 목동 신시가지2·6단지 중대형이 추가하락 했고, 강서구는 화곡동 화곡3주구 재건축 단지값 하락이 계속됐다. 반면 노원(0.21%), 중랑(0.18%), 강북(0.17%), 도봉(0.17%), 성북(0.17%), 종로(0.14%) 등은 가격이 상승했다. 노원구는 최근 상계뉴타운 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 계획안 공람 이후 상계동과 주변 중계동까지 가격 오름세를 보였다. 중랑구는 면목동 면목한신 대단지 79-102㎡가 평균 500만원 올랐다. 강북구는 `드림랜드` 호재로 번동 기산, 한진그랑빌의 오름세가 여전했다. 도봉구는 도봉동, 창동 주변으로 법조타운 조성사업 가시화로 저렴한 단지 중심으로 상승했다. 신도시는 평촌(-0.04%), 일산(-0.02%), 분당(-0.01%)이 하락했다. 산본(0.01%)만 미미하게 상승했다. 평촌은 호계동 목련우성7단지 중대형이 약보합세를 보였고, 일산은 장항동 호수롯데4단지 162㎡가 1000만원 내리는 약세를 나타냈다. 수도권은 의정부(0.30%), 인천(0.15%), 안성(0.15%), 안산(0.09%), 시흥(0.04%)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화성(-0.33%), 김포(-0.24%), 과천(-0.08%), 용인(-0.05%), 수원(-0.05%), 이천(-0.02%), 오산(-0.02%) 등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전세시장 서울은 중(-0.56%), 강동(-0.19%), 종로(-0.08%)의 하락폭이 컸다. 또 강서(-0.07%), 영등포(-0.04%), 중랑(-0.03%), 구로(-0.03%), 광진(-0.03%), 송파(-0.02%), 강남(-0.02%) 등&nbsp;약세를 보인 지역이 많았다. 중구는 신당동 삼성 105·142㎡가 수요가 없어 1500만-2000만원 가량 하락했다. 강동구는 암사동 프라이어팰리스의 수요흡수로 천호동 대우한강베네시티, 명일동 고덕현대 등의 전셋값이 떨어졌다. 반면 노원(0.10%), 도봉(0.10%), 동작(0.07%), 서대문(0.06%), 서초(0.05%), 성북(0.04%) 등은 오름세를 보였다. 노원·도봉구는 상승폭이 다소 줄었지만&nbsp;오름세는 여전했다. 서초구는 방배동, 서초동의 일부 단지 전셋값이 소폭 올랐다. 신도시는 산본(-0.09%), 분당(-0.08%), 중동(-0.04%)이 하락했다. 반면 일산(0.03%)은 소폭 올랐다. 수도권은 안성(-0.23%), 안산(-0.12%), 안양(-0.08%), 수원(-0.07%), 남양주(-0.06%), 용인(-0.05%), 화성(-0.04%) 등의 하락세가 눈에 띄었다. 반면 의정부(0.08%), 하남(0.07%), 광명(0.04%), 고양(0.03%), 성남(0.03%) 등은 소폭 올랐다.
2007.11.11 I 윤도진 기자
  • (부동산캘린더)전국 6천가구..공공-민간 `공급박차`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민간주택업체와 공공기관 모두 연말 주택공급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11월 둘째 주에는 전국에서 6000여 가구가 쏟아진다. 이 중 절반가량은 임대주택이어서 청약저축 가입자들이 관심을 둘만 하다. 11일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에는 전국에서 5961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3042가구가 임대물량이다. 오는 12일에는 대한주택공사가 경기 성남시 도촌지구 4개 블록에서 국민임대 총 2759가구를 공급한다. 도촌지구는 분당선 야탑역을 이용할 수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 간 고속화도로 등으로 서울과의 접근성이 양호하다. 주공은 또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에서도 공공분양으로 1144가구를 내놓는다. 같은 날 대전시 중구 목동에서는 포스코건설이 목동1구역을 재개발해 693가구를 선보인다. 이 중 336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13일에는 신도종합건설이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에서 마석역 `신도브래뉴2차`를 분양한다. 109-185㎡로 총 350가구다. 14일에는 대우건설이 부산 연제구 거제동에서 `부산거제푸르지오` 109-175㎡ 478가구를 선보인다. 충남 당진에선 LIG건영이 신평면 `당진리가` 593가구(109-158㎡)를 내놓는다. 15일에는 현대건설이 경기 동탄신도시에 `동탄 하이페리온` 주상복합의 모델하우스 문을 연다. 아파트 180가구(223-342㎡)와 오피스텔 97실(46-72㎡)로 구성된다. ◇11월 둘째 주(12-16일) ▲12일(월) 경기 광명시 소하동 휴먼시아 B-1블록 무주택세대주 5년 이상 60회 이상 납입 1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광명시 소하동 휴먼시아 B-2블록 무주택세대주 5년 이상 60회 이상 납입 1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안성시 공도읍 안성공도지구 2블록 참아름 30년 국민임대 전용면적 50㎡ 미만 월평균 소득 2,410,370 이하 1,2,3순위 청약접수(~11/13) 031-656-5800 경기 안성시 공도읍 안성공도지구 2블록 참아름 30년 국민임대 전용면적 50㎡ 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 이하 2,3순위 청약접수(~11/13) 031-656-5800 경기 안성시 공도읍 안성공도지구 5블록 참아름 30년 국민임대 전용면적 50㎡ 미만 월평균 소득 2,410,370 이하 1,2,3순위 청약접수(~11/13) 031-656-5800 경기 안성시 공도읍 안성공도지구 5블록 참아름 30년 국민임대 전용면적 50㎡ 미만 월평균 소득 2,410,370 이하 2,3순위 청약접수(~11/13) 031-656-5800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1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1순위 청약접수(~11/13)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1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순위 성남시 거주자 청약접수(~11/13)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2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1순위 청약접수(~11/13)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2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순위 성남시 거주자 청약접수(~11/13)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3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1순위 청약접수(~11/13)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3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순위 성남시 거주자 청약접수(~11/13)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4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1순위 청약접수(~11/13)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4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순위 성남시 거주자 청약접수(~11/13) 1588-9082 경기도 고양시 중산동 일산2휴먼시아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대전시 중구 목동 포스코더샵 1순위 청약접수 042-528-7744 충북 청주시 강서동 청주강서주공 국민임대 우선공급,1,2,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대구시 중구 대봉동 태왕아너스 2순위 청약접수 053-751-3311 경기 부천시 송내동 송내우방유쉘 당첨자 계약(~11/14) 032-613-1006 경기 용인시 영덕동 아델리움 당첨자 계약(~11/14) 1577-8733 경기 용인시 영덕동 흥덕호반베르디움 당첨자 계약(~11/14) 031-282-4800 경남 양산시 물금읍 양산3차e-편한세상 당첨자 계약(~11/14) 055-383-6400 경남 양산시 물금읍 양산4차e-편한세상 당첨자 계약(~11/14) 055-383-6400 울산시 남구 신정동 해모로파크뷰 당첨자 계약(~11/14) 052-257-4800 ▲13일(화) 경기 광명시 소하동 휴먼시아 B-1블록 무주택세대주 3년 이상 3백60만원 이상 납입 1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광명시 소하동 휴먼시아 B-2블록 무주택세대주 3년 이상 3백60만원 이상 납입 1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역 신도브래뉴2차 1순위 청약접수 031-568-3300 경남 의령군 의령읍 의령서동주공 국민임대 우선공급,1,2,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대전시 중구 목동 포스코더샵 2순위 청약접수 042-528-7744 대구시 중구 대봉동 태왕아너스 3순위 청약접수 053-751-3311 울산시 북구 화봉동 화봉휴먼시아 당첨자 발표 1588-9082 경기 용인시 고매동 기흥써니밸리 당첨자 발표 031-715-0210 서울시 중랑구 묵동 묵동자이1단지 당첨자 계약(~11/15) 02-496-9922 서울시 중랑구 묵동 묵동자이2단지 당첨자 계약(~11/15) 02-496-9922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한솔솔파크 더리버 당첨자 계약(~11/15) 02-429-3001 ▲14일(수) 경기 광명시 소하동 휴먼시아 B-1블록 24회 이상 납입 1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광명시 소하동 휴먼시아 B-2블록 24회 이상 납입 1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1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1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순위 기타지역 거주자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2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2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순위 기타지역 거주자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3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3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순위 기타지역 거주자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4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4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순위 기타지역 거주자 청약접수 1588-9082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부산거제동푸르지오 1순위 청약접수 051-744-1538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우남푸르미아 1순위 청약접수 031-826-5112 충남 당진군 신평면 당진 리가 1순위 청약접수 041-358-0068 대구시 동구 율하동 율하휴먼시아8단지 1,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대구시 동구 율하동 율하휴먼시아9단지 1,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대구시 동구 율하동 율하휴먼시아11단지 1,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역 신도브래뉴2차 2순위 청약접수 031-568-3300 대전시 중구 목동 포스코더샵 3순위 청약접수 042-528-7744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마젤란21 당첨자 계약(~11/16) 02-3666-8700 경기 용인시 죽전동 죽전역월드메르디앙 당첨자 계약(~11/16) 031-262-0987 경기 파주신도시 교하읍 운정휴먼시아 당첨자 계약(~11/16) 1588-9082 ▲15일(목) 경기 파주신도시 교하읍 동양엔파트 월드메르디앙 견본주택 개관 예정 031-975-0111 경기 동탄신도시 반송동 동탄하이페리온 견본주택 개관 예정 031-222-6996 경기 동탄신도시 반송동 동탄하이페리온 오피스텔 견본주택 개관 예정 031-222-6996 충남 천안시 용곡동 한라비발디 견본주택 개관 예정 041-571-1244 경기 광명시 소하동 휴먼시아 B-1블록 6회 이상 납입 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광명시 소하동 휴먼시아 B-2블록 6회 이상 납입 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1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1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2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2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3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3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4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4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부산거제동푸르지오 2순위 청약접수 051-744-1538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우남푸르미아 2순위 청약접수 031-826-5112 충남 당진군 신평면 당진 리가 2순위 청약접수 041-358-0068 대구시 동구 율하동 율하휴먼시아8단지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대구시 동구 율하동 율하휴먼시아9단지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대구시 동구 율하동 율하휴먼시아11단지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역 신도브래뉴2차 3순위 청약접수 031-568-3300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 코업스타클래스 당첨자 발표 1588-2177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데뜨아르 당첨자 발표 02-2088-5075 광주시 남구 지석동 한일베라체 당첨자 발표 062-681-1771 ▲16일(금)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e-편한세상 견본주택 개관 예정 02-823-0208 경기 수원시 망포동 현진에버빌 견본주택 개관 예정 031-205-3601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오산세마e-편한세상 견본주택 개관 예정 031-222-3553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신마석 피오레 견본주택 개관 예정 031-552-8118 경북 구미시 고아읍 구미원호푸르지오 견본주택 개관 예정 054-462-0660 경기 여주군 북내면 여주 신도브래뉴 리버뷰 견본주택 개관 예정 031-886-8868 경기 김포시 걸포동 오스타 파라곤 견본주택 개관 예정 031-996-4000 울산시 북구 매곡동 월드메르디앙 월드시티 견본주택 개관 예정 052-258-9100 경기 광명시 소하동 휴먼시아(B-1블록)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광명시 소하동 휴먼시아(B-2블록)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1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2,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1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2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2,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2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3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2,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3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4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2,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4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부산거제동푸르지오 3순위 청약접수 051-744-1538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우남푸르미아 3순위 청약접수 031-826-5112 충남 당진군 신평면 당진 리가 3순위 청약접수 041-358-0068 경기 동탄신도시 반송동 휴먼시아4-5블록 임대 당첨자 발표 031-250-8380~6 경기 시흥시 능곡동 상록힐스테이트 당첨자 발표 031-225-6274~6 경북 안동시 옥동 안동옥동2블록주공 국민임대 당첨자 발표 1588-9082 경기 고양시 중산동 일산2휴먼시아 당첨자 발표 1588-9082 - 자료: 내집마련정보사(www.yesapt.com)
2007.11.11 I 윤도진 기자
  • (주간부동산)매매·전세 보합세 유지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셋값이 모두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2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10월 넷째주 아파트값은 서울과 수도권이 0.02% 올랐고 신도시는 0.01% 하락했다. 모두 가격 변동이 미미한 상태다. 재건축 대상 아파트 값은 0.02% 상승했다. 강남과 송파 등은 하락세가 멈췄지만 강동과 서초는 -0.05%, -0.06%로 약세를 나타냈다. &nbsp;전세시장도 수요가 많지 않아 약보합세다. 전셋값은 서울이 0.08% 하락했고 신도시는 0.01% 떨어졌다. 수도권은 0.03%로 소폭 올랐다. ◇매매시장 경전철 사업 및 공원화 조성 개발 등의 호재로 강북권의 강세가 이어졌다. 강북구는 0.59%의 큰 상승폭을 보였다. 마포(0.13%), 서대문(0.13%), 노원(0.12%), 동대문(0.08%), 용산(0.07%) 등도 올랐다. 강북구는 드림랜드 공원화 발표 이후 번동 주변 아파트 값 상승세가 두드러졌다.&nbsp;마포구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망원동 주변 아파트 가격이 오름세다. 성원1차, 휴먼빌 등 중소형이 500만-1500만원 가량 올랐다. 서대문구는 주변 재개발 호재로 홍제동 인왕산벽산 80-127㎡가 750만-1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반면 강동(-0.18%), 광진(-0.07%), 양천(-0.05%), 종로(-0.04%), 서초(-0.02%) 지역은 하락했다.&nbsp; 재건축 단지인 상일동 고덕주공5·6단지도 주택형별로 1000만원 가량씩 떨어졌다. 양천구는 목동신시가지1·4단지 값이 하락조정&#46095;다. 신도시는 평촌(-0.11%), 일산(-0.01%)이 하락했고, 중동(0.06%), 산본(0.03%)은 소폭 상승했다. 분당은 변동이 없었다. 수도권은 의정부(0.32%), 이천(0.26%), 인천(0.17%), 성남(0.09%), 안산(0.08%), 남양주(0.07%), 시흥(0.07%), 평택(0.07%)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과천(-0.54%), 수원(-0.13%), 용인(-0.05%), 의왕(-0.04%), 양주(-0.03%), 화성(-0.02%) 등은 하락했다. ◇전세시장 -0.08%를 기록한 서울 전세시장은 강동(-0.37%), 송파(-0.34%), 강남(-0.30%), 서초(-0.06%), 영등포(-0.05%), 양천(-0.05%), 광진(-0.02%) 등이&nbsp;하락했다. 강동구는 프라이어팰리스 입주로 주변 명일동 신동아, 우성 등 노후 단지 수요가 줄었다. 송파구는 트리지움 입주 영향으로 잠실동 주공5단지 전셋값이 1000만원 가량 추가로&nbsp;떨어졌다. 반면 금천(0.15%), 마포(0.11%), 은평(0.11%) 중랑(0.06%), 서대문(0.05%) 등은 오름세를 보였다. 마포구는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보인 망원동 성원2차, 대성1차 등이 전세도 동반 상승했다. 은평구는 신사동 이랜드 76-105㎡가 500만원 가량 올랐다. 신도시는 산본(0.05%)을 제외한 중동(-0.05%), 평촌(-0.03%), 분당(-0.02%), 일산(-0.01%)이 모두 하락했다. 중동은 반달동아 62-76㎡가 250만원 가량 떨어졌고, 분당 이매동 이매청구, 아름두산·삼호 등의 중대형도 전셋값이 하향 조정됐다. 일산은 주엽동 강선경남2단지 125-155㎡가 500만-1000만원 정도 내렸다. 수도권은 광명(0.23%), 구리(0.22%), 이천(0.22%), 김포(0.13%), 남양주(0.12%), 고양(0.08%), 의정부(0.05%) 등이 상승했다. 반면 안산(-0.15%), 수원(-0.07%), 하남(-0.03%), 화성(-0.01%)은 하락했다.
2007.10.28 I 윤도진 기자
  • (주간부동산)가을에도 한산한 매매·전세시장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아파트 매매 시장이 성수기인 가을에도 한산하다. 전세시장도 조용하다.&nbsp; 14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10월 둘째 주 아파트 값은 서울은 보합세를 보였다. 신도시는 0.03% 하락하고, 수도권은 0.06%가 상승했다. 일반 아파트는 물론 재건축 아파트도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추석 이후&nbsp;일부지역에서 상승세를 나타냈던 강남권 재건축 값도 다시 잠잠해졌다. 재건축은 강남(-0.03%), 강동(-0.25%)이 하락했고 송파(0.03%)는 올랐다. 전체적으로는 -0.04%의 변동률을 보였다. 전세시장 가격 안정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이 0.01%, 신도시는 0.03% 하락했고, 수도권은 0.01% 상승했다. ◇매매시장서울에서는 서대문(0.20%), 노원(0.19%), 용산(0.18%), 성북(0.14%), 은평(0.13%), 동대문(0.12%), 금천(0.07%), 종로(0.07%) 등이 올랐다. 서대문구는 홍제동 한양, 홍제원현대3지구 등 대규모 단지 내 소형 아파트 값이 500만-750만원 가량 올랐다. 용산구는 국제업무단지 조성사업에 따른 수요가 이어지면서 호가가 상승세다. 성북구는 길음뉴타운 소형 중심으로 올랐고, 반면 중(-0.44%), 송파(-0.21%), 강동(-0.08%), 강북(-0.04%), 서초(-0.03%), 강서(-0.03%), 동작(-0.02%)은 하락했다. 중구 신당동 동아약수하이츠는 500만~3500만원 정도 하락했다. 송파구도 재건축·일반아파트 모두 가격이 하향세다. 서초구는 서초동 서초래미안 145·165㎡의 급매물이 거래되며 2500만~5000만원 가량 값이 내렸다. 지난주 소형 아파트 강세로 오랜만에 상승세를 보였던 신도시는 한 주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분당(-0.07%), 일산(-0.01%)의 아파트 값이 하락했고, 중동(0.04%), 평촌(0.01%)은 올랐다. 수도권은 시흥(0.20%), 인천(0.19%), 안산(0.19%), 이천(0.18%), 남양주(0.15%), 양주(0.14%), 여주(0.12%) 등이 올랐다. 반면 하남(-0.09%), 군포(-0.03%), 광주(-0.02%), 안양(-0.02%), 성남(-0.02%), 고양(-0.01%)은 내림세를 보였다. ◇전세시장 서울에서 강남(-0.25%), 송파(-0.10%), 관악(-0.04%), 영등포(-0.02%) 등이 하락했다. 강남구는 입주 2년 차인 역삼동 역삼e-편한세상, 역삼래미안 등의 전세물건이 나오며 가격이 하락했다. 최근 입주를 시작한 래미안역삼3차, 역삼2차 아이파크 주변도 약세다.&nbsp;송파구는 잠실 재건축 입주물량 영향으로 기존 노후 단지들의 전셋값이 하락세다. 반면 강북(0.37%), 중랑(0.25%), 은평(0.14%), 용산(0.13%), 도봉(0.11%), 중구(0.10%) 등 강북권 주요 구는 올랐다. 신도시는 분당(-0.07%), 중동(-0.03%)이 떨어졌고 산본(0.04%), 일산(0.02%)은 올랐다. 중동은 리모델링 기대심리에 반달동아 매물이 회수되면서 전세로 물건이 나와 전세 공급이 늘었다. 수도권은 여주(0.25%), 남양주(0.22%), 광명(0.20%)의 상승세가 높았고 시흥(0.18%), 고양(0.07%), 이천(0.07%) 등도 올랐다. 반면 화성(-0.31%), 의왕(-0.26%), 군포(-0.09%), 안양(-0.08%), 안산(-0.08%) 등지는 하락했다.
2007.10.14 I 윤도진 기자
높은 하늘, 푸른 물, 노란 해바라기… 안양천을 따라 가을이 흐른다
  • 높은 하늘, 푸른 물, 노란 해바라기… 안양천을 따라 가을이 흐른다
  • [조선일보 제공] 조용히 한강으로 흐르는 안양천(安養川)을 따라 걷다보면 물내음과 풀내음, 흙내음에 코가 즐거워진다. 물가에서 노는 왜가리의 춤추듯 우아한 몸짓에는 가을의 여유가 뭍어난다. ① 석수역에서 기아대교까지(0.5㎞/5분) 석수역 2번 출입구 계단을 내려와 바로 앞의 횡단보도 건너편 ‘훼미리마트’ 편의점이 있는 오른쪽 길로 200m 정도 간다. 연두색 철제 울타리가 있는 ‘연현빗물펌프장’ 앞에서 길이 자연스럽게 왼쪽으로 꺾인다. 안양천이 내려다보이는 둑길이 금방 나온다. 천변으로 내려가지 말고 오른쪽 둑길로 계속 간다. 첫번째 만나는 다리가 ‘기아대교’다. ② 기아대교에서 독산교까지(2㎞/30분) 기아대교 밑을 지나면 산책로안내판이 나온다. 가던 길로 계속 간다. 오른쪽으로는 기찻길을, 왼쪽 아래로는 안양천을 두고 25분쯤 더 가면 두 번째 다리인 ‘시흥대교’가 나온다. 시흥대교 밑을 지나 400m 정도 더 가면 세 번째 다리인 ‘독산교’가 있다. 보행자 전용 다리인 독산교를 건넌다. 독산교 중간 지점에서 양쪽으로 안양천을 바라보자. 서울시가 올해 뽑은 우수조망명소 43곳 중 하나로 선정된 곳이다. ③ 독산교에서 금천교까지(1.5㎞/20분) 독산교를 건너 오른쪽 나무 샛길로 간다. 150m쯤 가다 작은 갈림길에서 11시 방향으로 다리(차도) 밑을 지난다. 여기서부터 양쪽으로 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는 흙길이다. 네 번째 다리인 ‘금천교’는 가로질러 건너지 못하므로 오른쪽 안양천변으로 내려서는 계단을 내려가, 금천교 밑을 지나 왼쪽에 있는 계단으로 올라온 다음, 흙길을 따라 오른쪽으로 계속 가야 한다. ④ 금천교에서 안양교까지(4㎞/50분) 다섯 번째 다리인 ‘철산교’와 여섯 번째 다리인 ‘광명대교’도 금천교와 같은 방법으로 지난다. 즉 오른쪽 안양천변으로 이어지는 계단으로 내려가, 다리 밑을 지나 왼쪽에 있는 계단을 올라온 다음, 흙길을 따라 오른쪽으로 계속 걷는다. ⑤ 안양교에서 구일역까지(1㎞/15분) 일곱 번째 다리인 ‘안양교’를 지나는 방법은 좀 다르다. 안양교에서 천변으로 내려가지 말고, 안양교 왼쪽 난간을 따라 시계 반대방향(왼쪽)으로 원을 그리면 다리 밑으로 내려가다 다시 올라오게 된다. 그렇게 올라오면 왼쪽으로 ‘리버빌아파트’ 상가 건물이 보이고, 정면(12시 방향)에 연두색 철제 울타리가 쳐있는 길이 있다. 이 길로 250m쯤 가면 지붕이 있는 보행자 전용 다리가 나온다. 이 다리를 오른쪽으로 건너면 다리가 끝나는 지점 왼쪽이 ‘구일역’이다. ●알고가면 더 좋아요 총 걷는 거리: 9㎞ 총 걸리는 시간: 2시간(쉬는 시간 포함되지 않음) 찾아가는 길: 1호선 석수역 돌아오는 길: 1호선 구일역 떠나기 전에: 매점은 석수역과 구일역에 있다. 화장실과 벤치, 정자가 안양천을 따라 많다. 다양한 운동기구도 곳곳에 설치돼 있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안양천(安養川): 삼성산(三聖山)에서 발원하는 하천과, 백운산(白雲山)에서 흘러나온 학의천(鶴儀川) 및 군포시를 흐르는 산본천(山本川) 등의 지류가 안양시 석수동에서 합류하여 북쪽으로 흐른다. 삼성산의 안양사에서 발원하였다 하여 안양천(安養川)이라 부른다. 조선시대에는 대천(大川)·기탄(岐灘)이라고도 했다. ●10월 걷기 스케줄 셋째 주: 인천대공원~해양생태공원~소래포구 넷째 주: 충남 공주 공산성~무녕왕릉 ▶ 관련기사 ◀☞가을 색으로 물드는 남산… 내 마음도 물드네(VOD)
  • (주간부동산)서울 매매값 2주만에 상승
  •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매수 심리가 되살아나면서 서울 아파트 가격이 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2주 만에 소폭 상승했다. 7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주 아파트 가격은 서울 0.01%, 신도시 0.01%, 수도권 0.08% 등으로 소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서울 재건축 시장은 급매물이 늘어난 서초구와 강동구가 0.29%와 0.13%씩 떨어지는 등 지난주에 비해 0.06% 하락했다. 전세시장은 추석연휴 이후 수요가 다시 움직이면서 서울이 0.01% 변동률로 미미하지만 오름세를 보였고, 신도시도 0.05% 올랐다. ◇매매시장 0.01% 상승한 서울 아파트 가격은 관악(0.37%), 용산(0.25%), 노원(0.2%), 강북(0.16%), 도봉(0.14%), 동대문(0.13%), 성북(0.13%), 중랑(0.1%), 종로(0.1%) 지역이 오름세를 보였다. 관악구는 경전철 발표 이후 신림.봉천동 일대의 가격 상승세가 지속됐다. 신림동 관악휴먼시아 76㎡와 79㎡가 1500만원 가량 올랐다. 국제업무단지 조성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용산구에서는 한강로3가 쌍용스윗닷홈 112㎡와 128㎡가 각각 6000만~7000만원씩 올랐다. 송파(-0.21%), 서초(-0.1%), 광진(-0.05%), 강동(-0.04%), 마포(-0.04%)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훼미리타운 161㎡가 8500만원, 송파동 삼익 148㎡가 3000만원 가량 떨어졌다. 서초구는 한신 재건축 단지의 급매물 증가로 4500만~6000만원 가량 떨어졌고, 강동구도 재건축 단지인 고덕주공2단지 59㎡가 2000만원 떨어지며 하락세를 주도했다. 신도시의 경우 분당과 일산은 보합으로 하락세가 주춤했고, 중동(0.15%)은 소형아파트 강세로 오름세를 보였다. 중동 금강주공은 소형이 꾸준히 거래되면서 56㎡가 1000만원 정도 올랐다. 리모델링 관심이 높은 반달건영.동아 소형도 소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평촌(-0.03%)은 소형이 꾸준히 거래되고 있으나 중대형의 약세로 가격이 떨어졌다. 한가람한양과 무궁화한양 105㎡가 각각 500만원과 1000만원씩 내렸다. 수도권은 여전히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과 저평가 단지들의 소형 강세가 두드러졌다. 지역별로는 양주(0.5%), 인천(0.34%), 안산(0.32%), 시흥(0.22%), 남양주(0.22%), 의정부(0.2%), 의왕(0.13%), 이천(0.11%), 부천(0.08%) 등이 올랐고, 화성(-0.13%), 고양(-0.09%), 용인(-0.09%), 광주(-0.06%), 하남(-0.04%) 등은 하락했다. &nbsp;◇전세시장/전세시장도 추석연휴 이후 수요가 다시 움직이면서 서울이 0.01% 변동률로 미미하지만 오름세를 보였고, 신도시도 0.05% 올랐다. 0.01% 오른 서울은 노원(0.14%), 중랑(0.13%), 동작(0.12%), 금천(0.12%), 관악(0.12%), 마포(0.08%), 성북(0.07%), 동대문(0.05%) 등이 올랐다. 0.05% 상승한 신도시는 중동(0.09%), 분당(0.05%), 일산(0.04%), 산본(0.04%) 순으로 올랐고 평촌은 보합세를 보였다. 수도권은 신규입주단지 주변 지역의 약세에 따라 보합세를 보였다. 하남(-0.35%), 오산(-0.28%), 의왕(-0.21%), 수원(-0.18%), 김포(-0.1%)은 약세를 보였고, 남양주(0.22%), 여주(0.21%), 광명(0.18%), 시흥(0.17%) 등은 소폭 올랐다.
2007.10.07 I 윤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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