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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부동산)봄이사철 소형 아파트값 강세
- [이데일리 박성호기자] 봄 이사철과 결혼 성수기를 앞두고 중소형 아파트값이 강세다. 전세수요가 늘자 매물 부족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일부 지역의 소형아파트는 전세수요가 매매로 방향을 바꾸며 매매가격 상승세까지 보이고 있다.17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의 조사에 따르면 2월 초부터 2주간 서울 아파트값은 0.05% 올랐다. 수도권은 0.01% 상승했고 신도시는 0.06% 하락했다. 전셋값은 서울이 0.05%, 신도시와 수도권은 0.04% 올랐다. 한편 서울 재건축 시장은 0.05% 올랐다. 송파구(0.24%), 서초구(0.02%)가 오름세를 보였고 강남구와 강동구는 제자리 걸음을 했다. 저가매물 회수 기조가 계속되는 상태다. ◇매매시장 서울은 비강남권의 오름세가 뚜렸했다. 노원(0.29%), 도봉(0.16%), 성북(0.14%), 서대문(0.13%), 동대문(0.12%), 중구(0.09%), 은평(0.09%), 용산(0.08%) 등이 상승했다. 노원구는 소형 전세수요에 비해 전세매물이 부족해 매매로 전환하는 수요가 늘고, 대형아파트로 갈아타는 수요도 일부 나타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서대문구는 가재울뉴타운 이주 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매물이 없는 상태다. 이에 비해 강서(-0.01%), 성동(-0.01%)은 하락세를 보였다. 강서구는 화곡2주구 입주물량 증가 여파로 인한 가격 약세가 계속되고 있다.신도시는 경우 일산이 0.23% 떨어졌고, 평촌과 분당도 각각 0.05%, 0.02% 떨어졌다. 반면 중동은 0.04% 오름세를 보였다. 중동신도시는 노후단지 리모델링이 호재로 작용해 소형아파트 거래가 활발한 상태다. 수도권은 의정부(0.17%), 광명(0.16%), 안산(0.09%), 양주(0.08%), 구리(0.08%), 인천(0.08%), 평택(0.03%), 시흥(0.03%), 고양(0.03%)등이 올랐다. 반면 군포(-0.18%), 파주(-0.18%), 하남(-0.12%), 과천(-0.1%), 용인(-0.09%), 김포(-0.06%), 광주(-0.06%), 화성(-0.06%) 지역은 떨어졌다. ◇전세시장 서울에서는 동작(0.19%), 중구(0.17%), 송파(0.16%), 은평(0.15%), 구로(0.1%), 강남(0.1%), 노원(0.09%) 등의 전셋값이 올랐다. 주로 재개발 이주수요가 꾸준한 지역에 봄 이사철과 결혼 성수기가 겹쳐 매물이 귀해졌다. 동작구 사당동 우성2단지는 이사철 영향으로 문의가 늘어난 것에 이어 인근 주변지역의 재개발구역지정 소문이 돌며 115㎡가 1000만원 올랐다. 송파구 가락동 쌍용1차는 한동안 적체됐던 전세물량이 학군 수요에 따른 이사문의가 이어지며 매물이 대부분 소진됐다. 반면 종로(-0.2%), 강서(-0.16%), 양천(-0.03%)은 떨어졌다. 종로구 사직동 광화문스페이스본 1단지는 입주잔금 마련을 위한 급전세 매물이 나와 113㎡가 2500만원 하락했다.신도시는 봄 이사와 학군수요로 중소형위주 문의가 소폭 늘었다. 평촌(0.01%), 중동(0.06%), 일산(0.04%), 분당(0.02%)이 올랐고 산본은 변동이 없었다. 수도권은 성남(0.29%), 양주(0.19%), 오산(0.19%), 하남(0.17%), 구리(0.17%), 광명(0.17%), 의왕(0.11%), 파주(0.1%) 등이 올랐다. 반면 군포(-0.12%), 광주(-0.03%), 인천(-0.01%) 등은 하락했다.
- (주간부동산)매매·전세시장 거래 한산
-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설 연휴를 앞두고 아파트 매매, 전세 거래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아파트값은 서울과 수도권이 전주 대비 각각 0.04% 올랐고, 신도시는 변동이 없었다. 전세시장도 서울 0.03%, 신도시 0.04%, 수도권 0.03%로 한 주 전보다 상승폭이 둔화됐다. ◇매매시장 서울의 경우 은평(0.31%), 노원(0.14%), 도봉(0.11%), 송파(0.11%), 동대문(0.08%), 성북(0.08%), 강동구(0.07%) 등이 상승했다. 은평구는 지난해 은평뉴타운 분양 이후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노원구와 도봉구도 소형 아파트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송파구는 잠실 주공5단지의 호가가 올랐다. 매수세는 많지 않지만 매도자들이 양도세 완화 등의 기대감으로 매물을 회수하고 있어서다. 이에 비해 중구(-0.11%), 강서(-0.02%), 강남(-0.02%), 광진구(-0.01%) 등은 소폭 하락했다. 중구 신당동 삼성은 중대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이 떨어졌고, 강서구는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화곡2주구 입주물량 증가로 인근 아파트값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신도시에서는 산본(0.07%)과 일산(0.01%)이 소폭 올랐고, 분당(-0.02%)은 하락했다. 산본의 경우 주공11단지가 인근 구주공1, 2단지 재건축 여파로 소형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분당 금곡동 청솔성원.동아는 급매물이 나오면서 호가가 하락했다. 수도권은 광명(0.28%)이 가장 많이 올랐고 의정부(0.21%), 동두천(0.18%), 구리(0.11%), 인천(0.10%), 고양(0.09%), 시흥시(0.08%) 등도 강세였다. 광명시는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소형 매물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소하, 하안동 등지의 아파트 일부가 250만-1000만원 올랐다. 이에 비해 과천(-0.13%), 의왕(-0.10%), 화성(-0.06%), 용인(-0.03%), 수원(-0.03%), 안양시(-0.01%) 등은 이번 주 매매값이 하락했다. ◇전세시장 최근 방학이사철을 맞아 강세를 보이던 전세는 서울과 수도권이 각각 0.03%, 신도시가 0.04%로 지난 주(서울 0.04%, 신도시 0.06%, 수도권 0.05%)보다는 상승폭이 소폭 둔화됐다. 서울은 송파(0.12%), 중구(0.12%), 양천(0.11%), 은평(0.11%), 마포(0.09%), 노원(0.07%), 중랑(0.05%)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송파구는 잠실동 레이크팰리스에 학군 수요가 늘면서 가격이 500만-1000만원 정도 올랐다. 반면 강서(-0.16%), 광진(-0.08%), 용산(-0.04%)은 하락했다. 0.04% 오른 신도시는 평촌(0.07%), 산본(0.05%), 일산(0.05%), 분당(0.02%)이 소폭 올랐고, 중동은 변동 없었다. 수도권은 성남(0.31%), 과천(0.22%), 하남(0.17%), 남양주(0.16%), 양주(0.15%), 의왕(0.10%) 등이 올랐다. 반면 시흥(-0.06%), 용인(-0.03%), 인천(-0.03%), 수원(-0.01%)은 하락했다.
- (주간부동산)서울 재건축, 6주만에 하락세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값이 6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2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1월 셋째주 아파트값은 0.06% 상승했다. 수도권은 0.04% 올랐고, 신도시는 0.02% 하락했다. 재건축 아파트는 용적률 상향 등 규제 완화가 유보되면서 한 주 동안 0.06% 떨어졌다. 전셋값은 거래가 조금씩 늘어나며 서울이 0.05%, 신도시 0.04%, 수도권 0.02% 각각 올랐다. ◇매매시장 서울은 강북(0.33%), 노원(0.32%), 용산(0.21%), 도봉(0.19%), 은평(0.19%), 중랑(0.18%), 동대문(0.12%) 등 강북지역 일반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보였다.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는 미아뉴타운, 경전철 착공 소식에 중소형 아파트 가격이250만-500만원가량 올랐다. 노원구는 가격이 저렴한 상계동을 중심으로 66㎡대(20평대) 이하 아파트 가격이 강세다.서울에선 가격이 하락한 곳은 송파구(-0.02%)가 유일했다. 재건축 하락폭이 가장 컸던 송파구는 잠실동 주공5단지 112㎡, 가락동 가락시영1차 56㎡가 1000만원 가량 하락했다.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1·2차는 급매물이 일부 나오면서 가격이 떨어졌다. 신도시는 분당(-0.04%), 평촌(-0.03%)이 약세를 이끌었다. 산본은 변동이 없었고, 중동(0.02%), 일산(0.01%)은 소폭 상승했다. 수도권은 의정부(0.19%), 동두천(0.14%), 광명(0.13%), 인천(0.12%), 양주(0.09%), 시흥(0.08%), 하남(0.08%) 등이 상승했다. 하락지역은 크게 줄어 의왕(-0.12%), 용인(-0.03%), 고양(-0.03%)만 값이 떨어졌다. ◇전세시장 서울은 도봉(0.27%), 강남(0.16%), 서대문(0.16%), 중랑(0.08%), 강동(0.07%), 동대문(0.05%) 등이 상승했다. 도봉구는 도봉동 동아에코빌을 중심으로 전세수요가 늘면서 가격이 올랐다. 강남구 역삼동 역삼래미안, 역삼e-편한세상 등도 학군 수요가 늘면서 중소형 아파트 전세가격이 500만-1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반면 종로(-0.13%), 노원(-0.01%), 광진(-0.01%)은 하락했다. 신도시는 학군 중심의 수요로 일산(0.11%), 평촌(0.09%), 산본(0.03%)이 상승했다. 분당과 중동은 변동이 없었다. 수도권에서는 하남(0.26%), 파주(0.15%), 남양주(0.12%), 시흥(0.11%), 구리(0.10%), 용인(0.05%) 등이 상승했다. 반면 안양(-0.16%), 안산(-0.03%), 인천(-0.03%), 광명(-0.01%)은 하락했다.
- (주간부동산)서울 아파트값 소폭 상승세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재건축을 중심으로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1월 둘째 주 아파트 매매가는 서울이 0.06%, 수도권은 0.03% 올랐다. 신도시는 0.02% 하락했다. 서울은 재건축이 0.16%, 이를 제외한 일반 아파트값이 0.05% 상승했다. 강남 개포동 주공, 송파 잠실5단지등의 호가가 여전히 상승세다. 새 정부가 시장안정을 위해 규제 완화를 늦추기로 했지만 매도자들의 기대감은 수그러 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매수대기자들은 신중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거래는 늘지 않는 상태다. 전세값은 방학수요가 늘며 상승폭이 커졌다. 서울과 신도시가 0.05% 올랐고 수도권은 0.01%의 상승률을 보였다. ◇매매시장 서울에서는 노원(0.28%), 도봉(0.19%), 강남(0.11%), 은평(0.09%), 강서(0.09%), 용산(0.07%), 송파(0.05%), 성북(0.05%), 구로(0.05%) 등이 올랐다. 노원구는 상계동, 중계동, 공릉동 일대 중소형 아파트 강세를 보였다. 상계동 주공14단지 소형이 500만원, 공릉동 공릉9단지청솔 102㎡는 1750만원 올랐다. 도봉구 창동 주공1단지도 문의가 증가했다. 은평구 녹번동 해주드림빌은 131㎡가 1000만원 올랐다. 한편 성동구(-0.01%)는 지난 주 유일하게 가격이 하락했다. 신도시 가운데서는 분당(-0.05%), 산본(-0.04%)이 하락했다. 중동(0.04%), 일산(0.02%)은 올랐고 평촌은 변동이 없었다. 수도권은 시세하락 지역이 크게 줄었다. 시흥(0.19%), 의정부(0.17%), 이천(0.13%), 광명(0.09%), 평택(0.08%), 인천(0.07%) 등 개발호재가 있고 저렴한 단지 위주로 오름세가 이어졌다. 반면 하락지역은 성남(-0.04%), 고양(-0.02%), 김포(-0.01%), 수원(-0.01%), 용인(-0.01%) 등에 불과했다. ◇전세시장 전세시장은 방학수요와 재개발 지역 이주수요로 국지적 매물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에선 송파(0.22%), 은평(0.2%), 금천(0.15%), 도봉(0.13%), 구로(0.12%), 강동(0.09%), 강남(0.08%), 노원(0.07%) 등이 올랐다. 송파구 잠실동 주공5단지는 방학수요로 평균 500만원 가량씩 올랐다. 송파구 녹번동 해주드림빌은 은평뉴타운, 불광7구역, 신사2구역 등의 재개발 이주수요로 매물이 부족하다. 반면 강서(-0.08%), 용산(-0.07%), 광진(-0.05%), 양천(-0.02%) 등은 하락했다. 강서구 방화동 동부센트레빌1차는 화곡2주구 입주물량 증가 영향으로 여전히 가격이 저렴하다. 신도시는 학군이 양호한 분당이 0.11% 올랐다. 산본, 중동이 각각 0.02% 올랐고 평촌(-0.04%)과 일산(-0.01%) 지역은 하락했다. 수도권에선 하남(0.29%), 구리(0.16%), 양주(0.12%), 남양주(0.07%), 수원(0.06%), 이천(0.03%) 등이 올랐다. 반면 의정부(-0.07%), 평택(-0.06%), 화성(-0.06%), 안성(-0.05%), 인천(-0.03%), 안산(-0.01%) 등은 내렸다.
- (주간부동산)매매·전세 국지적 상승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새해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 매매 시장은 한산한 가운데서도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전셋값도 방학 이사철을 맞아 오름세를 보였다. 6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2008년 1월 첫 주 아파트 매매가는 서울이 0.03%, 수도권은 0.01% 올랐다. 신도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이어진 하락세가 멈췄다. 재건축 아파트는 서울이 0.03%, 수도권이 0.05%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큰 변동이 없지만 방학이사철이 시작되면서 국지적으로 상승세가 보였다. 서울은 0.02%, 신도시와 수도권은 각각 0.01% 상승했다. ◇매매시장 서울은 노원(0.09%), 강동(0.08%), 강남(0.07%), 성동(0.06%), 도봉(0.05%), 관악(0.04%) 등이 올랐다. 노원구는 대단지 99㎡(30평)대 이하 소형 물건이 꾸준하게 거래가 이어졌다. 월계동 일부 지역은 드림랜드 공원화 호재로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작년 10월 이후 하락했던 강동구는 상일동 고덕주공4단지 등 재건축이 강남지역에 이어 뒤늦게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강남구는 개포동 주공3단지 재건축이 다소 오른 금액에 일부 거래됐다. 성동구는 성수동1가 대림로즈빌이 뚝섬 주상복합 고분양가 영향으로 호가가 오르고 매수문의도 꾸준하다. 하락 지역은 송파(-0.01%), 서대문(-0.01%)뿐이었다.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은 대선 전 급매물 거래가 되면서 가격이 올랐으나 다시 매물이 쌓이고 있다. 서대문구 남가좌동 백조 아파트 56㎡는 1250만원 가량 하락했다. 신도시는 중대형의 하락세가 다소 주춤해졌다. 지역별로는 중동(0.05%)만 유일하게 올랐고 일산(-0.01%)은 하락했다. 분당, 평촌, 산본은 보합세를 보였다. 수도권은 양주(0.21%), 광명(0.11%), 이천(0.09%), 오산(0.08%), 인천(0.07%), 의정부(0.06%), 남양주(0.05%), 시흥(0.03%) 등이 상승했다. 반면 수원(-0.07%), 용인(-0.04%), 고양(-0.02%)은 하락했다. ◇전세시장 서울은 지역별로 노원(0.11%), 구로(0.06%), 강남(0.05%), 관악(0.04%) 등이 올랐다. 노원구는 중계동 롯데우성이 방학이사철을 맞아 중대형 아파트도 강세를 보였다. 구로구는 개봉동 현대1단지 109㎡가 500만원 정도 올랐다. 강남구는 매매 가격이 오름세를 보인 압구정동 신현대 115-128㎡가 1500만-2500만원 가량 올랐다. 반면 강서(-0.05%), 영등포(-0.02%)는 소폭 하락했다. 나머지는 대부분 보합세를 보였다. 강서구는 12월에 입주를 시작한 우장산 아이파크·e-편한세상 영향으로 11월 이후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영등포구는 문래동3가 문래공원한신 82㎡가 1000만원 정도 떨어졌다. 신도시는 평촌(0.04%), 일산(0.04%)이 상승했다. 분당은 0.01% 하락했고 중동, 산본은 변동이 없었다. 수도권도 방학이사철을 맞아 전세거래가 늘어나며 하락폭이 줄었다. 화성(0.22%), 구리(0.14%), 남양주(0.08%), 의왕(0.08%), 이천(0.06%), 광주(0.04%), 용인(0.03%), 수원(0.02%) 등이 상승했다. 반면 광명(-0.10%), 고양(-0.05%), 하남(-0.04%) 등은 소폭 하락했다.
- 창업시장, 주간 상가 분양단신 (1월 4일자)
- [이데일리 EnterFN 강동완기자] 창업시장에서 다양한 상가의 정보를 통해 예비창업자 스스로 상권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이에 성공창업네트워크 이데일리 EnterFN.com은 상가뉴스레이다의 도움을 받아 매주마다 관련상가분양 소식을 소개한다.(편집자주)◇ 공영주차장과 연결되는 크리스탈프라자 경기 화성시 향남면 향남지구 22-1블럭 소재 크리스탈프라자가 분양중에 있다. 11,000여세대를 수용하는 향남지구 중심상업지로 공영주차장을 바로 옆에 낀 삼거리 코너 상가로 시각적 광고효과는 물론 차량접근성까지 갖추고 있다. 제일오투그란데(400세대), 대방노블랜드(600세대), 우방유셀(514세대), 우미린, 한일 등 아파트 단지로 둘러쌓여 있다. 지하2층~지상7층 총 점포수 23개 연면적 5320.83㎡ 규모로 지하2층~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1층은 의료, 근린생활용품,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지상2층은 금융, 패밀리레스토랑, 지상3층~지상4층은 메디컬.클리닉, 지상5층~지상6층은 교육.학원, 지상7층은 스포츠관련업종으로 구성된다. 3.3058㎡당 분양가는 지상1층 2800만원~3200만원선, 지상2층 1200만원선, 지상3층 1000만원선, 지상4층~지상6층 700만원선, 지상7층 1100만원선이다. 시행은 풍림종합개발 시공은 (주)풍림산업 자금관리는 KB신탁이 맡았으며 2008년 10월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336-6450 ◇ 송파 장지지구 북일프라자 서울 송파구 장지동 D-5블럭 소재 북일프라자가 분양중에 있다. 대규모 개발을 앞두고 있는 송파신도시와 동남권유통단지, 법조단지 등과 인접해 후광효과가 높게 점처지고 있다. 전면20m, 후면70m변으로 횡단보도를 마주하고 있는 북일프라자는 유동인구의 흡수가 용이하고 장지역세권에 위치해 역세권 개발에 따른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지상2층~지상5층 총 점포수 16개 연면적 2420.30㎡ 규모로 지하2층~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1층은 금융, 미용.뷰티, 근리생활서비스, 음료.기호음식, 지상2층은 금융, 지상3층~지상4층은 메디컬.클리닉, 지상5층은 교육.학원으로 구성된다. 3.3058㎡당 분양가는 지상1층이 5000만원~5100만원선 그 외 층은 1400만원~1600만원선이다. 시행과 시공은 북일종합건설이 맡았다. 분양문의 : 02-430-9440 ◇ 송도신도시 테라스가든 인천 연수구 동춘1동 송도동 20, 22 블럭 일원 테라스가든이 분양중에 있다. 지식정보단지, 국제교류센터, 바이오산업단지 등 첨단도시가 조성중인 송도신도시에 위치한 테라스 가든은 삼면이 도로에 접한 사거리 코너 상가로 접근성이 좋다. 오피스텔과 아파트 660세대를 고정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풍림아이원 3334세대, 금호베스트빌 510세대, 현대IPARK 616세대 등 반경 1km내 2900세대를 배후로 두고 있다. 경전철개통과 공항전용철도, 제3경인고속도로 등의 개통이 예정되어 있다. 지하2층~지상20층 총 8개동으로 총 점포수 415개 연면적 158180.74㎡ 규모로 지하2층~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1층은 의료, 악세서리, 의류, 음료.기호음식, 스입명품 등, 지상2층은 패밀리레스토랑 등 전문음식점, 지상3층~지상20층은 오피스텔과 아파트로 구성된다. 지상1층의 3.3058㎡당 분양가는 1795만원~2829만원선이다. 시행은 NSD 플레닝 시공은 대우건설 자금관리는 국민은행이 맡았으며 2010년 3월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 032-834-5438 ◇ 능곡일번가 상가분양 경기 시흥시 능곡동 능곡지구 상업4-12블럭 소재 능곡일번가가 분양중에 있다. 능곡지구는 인천, 안산, 안얀, 광명, 부천을 잇는 중심지로 인근 장현지구까지 2만여세대를 배후로 두고 있다. 34m 대로변 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시각적 광고효과가 좋고 2011년 원시, 소사로 이어지는 연성역이 상가 바로 앞에 들어와 역세권개발에 따른 가치가 기대된다. 지하2층~지상7층 총 점포수 57개 연면적 8651.74㎡ 규모로 지하2층~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1층~지상2층은 금융, 의류, 근린생활용픔, 전문식당, 지상3층~지상6층은 교육.학원, 메디컬.클리닉, 근리오락, 미용.뷰티, 지상7층은 휘트니스로 구성된다. 3.3058㎡당 분양가는 지상1층 1700만원~2400만원선, 지상2층 700만원~750만원선, 지상3층 600만원~650만원선, 지상4층 450만원~500만원선, 지상5층~지상6층은 400만원~450만원선, 지상7층 450만원~500만원선이다. 시행은 능곡일번가 시공은 서흥건설이 맡았으며 2008년 10월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435-1583 ◇ 장지지구 대진프라자2 상가분양 서울 송파구 장지동 장지지구 D-3,4블럭 소재 대진프라자2가 분양중에 있다. 송파 장지지구는 동남권 유통단지 및 물류센터, 법조단지 등 거대 상권과 송파신도시의 개발로 엄청난 미래가치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지하철 8호선 장기역사가 인접하고 5,639세개 택지지구 정문에 위치해 있다. 지하3층~지상5층 총 점포수 32개 연면적 6759.81㎡ 규모로 지하3층~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1층은 미용.뷰티, 음료.기호음식, 금융, 근린생활서비스, 한식, 지상2층은 오피스, 근린오락, 양식.경양식, 미용.뷰티, 지상3층~지상4층은 메디컬.클리닉, 지상5층은 교육.학원으로 구성된다. 3.3058㎡당 분양가는 지상1층 5000만원선, 지상2층은 2000만원선, 지상3층은 1800만원선, 지상4층~지상5층은 1400만원선이다. 시행은 대진엠엔알 시공은 우성개발 자금관리는 수협이 맡았다. 분양문의 : 02-430-9440
- (주간부동산)매수문의 늘어도 거래는 `꽁꽁`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부동산 규제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아파트 매수 문의가 늘고 있다. 그러나 실제 거래는 드물어 2007년 아파트 시장은 보합세 속에 마무리됐다.3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마지막주 아파트값 변동률은 서울이 0.03% 상승했고 신도시는 0.01% 하락했다. 수도권은 변동이 없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은 매도-매수 `힘겨루기` 속에 급매물 위주로만 거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 재건축은 0.05% 오르며 3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대선전후 급등했던 서초, 송파 지역은 다시 조정되는 국면을 나타냈지만 강남구 재건축은 0.25%가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1%, 신도시 0.02% 변동률을 기록했고 수도권은 0.03% 하락했다. ◇매매시장 서울은 지역별로 강북(0.22%), 은평(0.13%), 동대문(0.13%), 노원(0.12%), 서대문(0.11%), 도봉(0.11%), 강남(0.08%), 영등포(0.07%) 등이 올랐다. 재개발, 뉴타운 등 강북 지역의 개발 기대심리가 높아 시세 상승의 재료가 되고 있다. 강북구 번동 주공4단지, 미아동 한일유앤아이 등 드림랜드 주변 아파트는 최근 호가가 오른 매물이 거래가 되면서 가격이 올랐다. 은평구는 응암동 우성 99㎡가 1000만원 올랐고 신사동 삼부 109㎡가 500만원 상승했다. 동대문구 전농동 SK는 전농뉴타운과 인근 재개발 호재 때문에 최근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늘었다. 반면 송파(-0.03%), 서초(-0.02%), 강동(-0.01%), 양천(-0.01%)은 금주 하락했다. 송파구 가락동 가락시영1차는 56㎡가 1000만원 떨어지는 등 가격이 다시 하향조정됐다. 강동구도 호가는 올랐지만 여전히 매수 움직임이 없어 거래가 부진하다. 신도시는 분당(-0.03%), 일산(-0.01%)이 하락했고, 중동(0.04%)은 소폭 상승했다. 평촌, 산본은 변동이 없었다.수도권에서는 과천의 상승세(0.09%)가 눈에 띄었다. 과천은 대선이후 주공2단지 재건축아파트 급매물 거래로 오랜만에 올랐다. 양주(0.10%), 시흥(0.06%), 광명(0.06%), 평택(0.05%), 남양주(0.05%), 의정부(0.04%) 등도 상승했다. 반면 하남(-0.07%), 의왕(-0.06%), 김포(-0.01%), 화성(-0.01%)은 하락했다.◇전세시장 서울은 동대문(0.21%), 은평(0.16%), 서대문(0.14%), 성동(0.05%), 노원(0.05%) 등이 올랐다. 전농6구역 재개발 이주수요로 동대문구 전농동 SK의 소형전세가 부족하다. 저렴한 은평구 응암동 우성, 경남, 신사동 라이프미성 등도 전세수요가 꾸준하다. 반면 마포(-0.05%), 중랑(-0.05%), 강서(-0.04%), 서초(-0.03%), 강동(-0.02%) 등은 하락했다. 마포구 성산동 성산시영 72㎡가 250만원 가량 하락했고, 중랑구 상봉동 건영2차는 74㎡가 250만원 떨어졌다. 강서구는 화곡2주구 입주탓에 9주 연속 하락세다. 신도시에서는 일산(0.07%), 분당(0.04%)의 전셋값이 올랐다. 평촌(-0.04%)은 떨어졌고, 산본, 중동은 변동이 없었다. 수도권은 하락세가 이어졌다. 안성(-0.18%), 인천(-0.08%), 의왕(-0.07%), 용인(-0.06%), 고양(-0.04%) 등이 하락했다. 반면 양주(0.16%), 시흥(0.05%), 파주(0.03%), 안산(0.03%), 광명(0.01%)은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 (주간부동산)매매시장 갈수록 냉각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신규 분양물량이 쏟아지는 가운데 기존 주택시장 거래는 더욱 얼어붙고 있다. 9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첫째주(12월1일-7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01% 하락했다. 신도시도 0.05% 떨어졌고 수도권은 0.01% 올랐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한 주간 0.07% 떨어진 반면 강북지역에는 호가위주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전셋값은 서울이 0.02% 올랐고 신도시와 수도권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매매시장서울에서는 지역별로 강북(0.12%), 노원(0.10%), 성북(0.10%), 중(0.06%), 구로(0.04%), 동작(0.04%), 마포(0.04%) 등의 상승세가 지속됐다. 그러나 가격 변동을 보인 단지는 9-10월에 비해 크게 줄었다.강북구는 번동 기산, 현대, 번동솔그린 등이 드림랜드 공원화 조성 작업에 대한 수요가 많았지만 물건이 없어 값이 올랐다. 반면 양천(-0.14%), 송파(-0.09%), 용산(-0.04%), 강남(-0.04%), 강서(-0.03%)는 하락했다. 가장 많이 떨어진 양천구는 중소형 단지도 매수세가 없다. 목동신시가지1단지 66-115㎡가 1500만-3500만원 가량 하락했다. 송파구는 가락동 가락시영1차, 잠실동 주공5단지 등 재건축 단지가 관망 속에 약보합세다. 용산구는 한강로2가 벽산메가트리움 중대형 가격이 하락했다. 신도시는 산본(-0.09%), 분당(-0.08%), 평촌(-0.02%)이 하락세를 이끌었다. 일산과 중동은 큰 가격변동이 없었다. 수도권은 안성(0.23%), 의정부(0.15%), 광명(0.08%), 인천(0.06%), 양주(0.06%), 시흥(0.05%), 하남(0.04%)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파주(-0.12%), 화성(-0.07%), 광주(-0.06%), 용인(-0.05%), 의왕(-0.02%), 부천(-0.02%), 안양(-0.01%), 수원(-0.01%), 구리(-0.01%)는 하락했다. 파주의 경우 신도시 동시분양 미달로 인근 월드메르디앙1·2차, 벽산, 현대1차 등의 값이 250만-1000만원 가량 소폭 조정됐다. ◇전세시장 서울에서는 송파(0.24%), 양천(0.10%), 동작(0.05%), 서대문(0.04%), 성북(0.03%) 등이 소폭 올랐다. 그간 약세를 보였던 송파구는 지난 8월 입주를 시작한 잠실동 트리지움(3단지 재건축)이 입주가 거의 마무리되며 전세값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양천구 역시 신규 단지 입주 물량이 소화되며 주변 단지 전세 가격이 다소 회복했다. 반면 강동(-0.10%), 용산(-0.06%), 마포(-0.03%), 강서(-0.03%), 광진(-0.02%), 노원(-0.01%), 강남(-0.01%)은 하락했다. 강동구는 신규단지 입주 영향으로 둔촌동 신동아프라임, 둔촌미소지움1·2차 등 기존 아파트 전세 수요가 줄어 가격이 하락했다. 강서구는 화곡2주구 입주 영향이 이어져 방화동 현대2차, 진로 등의 전셋값이 250만-1000만원 가량 하향 조정됐다. 신도시 가운데서는 일산이 0.03% 올랐고, 분당은 0.02%가 내렸다. 나머지 평촌·중동·산본 지역은 보합세를 유지했다.수도권에선 양주(0.08%), 인천(0.06%), 성남(0.06%), 평택(0.06%), 구리(0.04%), 남양주(0.04%) 등이 상승했다. 반면 하남(-0.42%), 시흥(-0.15%), 고양(-0.06%), 용인(-0.05%), 화성(-0.03%), 안성(-0.02%)은 하락했다.
- (주간부동산)분양열기에 매매시장 위축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파주신도시, 은평뉴타운 등 분양시장에서의 대량 공급이 이어지며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에서의 매수세는 더욱 위축된 모습이다. 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11월 마지막주(11월24일-30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01% 상승했다. 수도권은 0.01% 하락했으며, 신도시는 한 주새 0.13% 떨어져 올들어 둘째로 큰 주간 하락률을 기록했다. 서울은 재건축 아파트 값도 0.06% 떨어져 하락세를 이었다. 대선을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는데다, 분양시장으로 시선이 모인 탓에 매매시장은 매수-매도 모두 한산하다. 전셋값도 약보합세다. 서울은 0.01% 상승했으며, 신도시와 수도권은 각각 0.01%, 0.07% 하락했다. ◇매매시장 서울에서는 노원구(0.23%)가 가장 상승률이 높았다. 구로구(0.12%), 용산구(0.08%), 동대문구(0.05%), 중랑구(0.05%), 서대문구(0.05%), 성북구(0.04%) 등도 상승폭이 컸다. 노원구에서는 월계동 주공2차 79㎡가 1000만원정도 상승했다. 은평구는 일대 아파트에 인근 가재울뉴타운, 응암재개발 등의 이주 수요가 몰리며 강세를 보였다. 송파구(-0.07%), 광진구(-0.05%), 영등포구(-0.05%), 강동구(-0.01%), 서초구(-0.01%), 양천구(-0.01%) 등은 매매값이 소폭 하락했다. 송파구에서는 진주, 가락시영1·2차 등 재건축아파트가 계속 약세다. 영등포구 당산동 삼성래미안4차도 매물이 늘면서 매매값이 빠졌다. 신도시는 분당(-0.19%)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중동(-0.18%), 일산(-0.07%), 산본(-0.06%), 평촌(-0.01%), 등으로 모두 떨어졌다. 분당은 수내동 푸른벽산 중대형이 5000만-6000만원가량 하락했다. 수도권의 경우 파주시(-1.13%)의 하락세가 컸다. 이어 구리(-0.15%), 성남(-0.12%), 의왕(-0.07%), 고양(-0.06%), 수원(-0.04%), 과천(-0.03%), 용인(-0.02%) 등은 하락했다. 반면 양주(0.32%), 의정부(0.19%), 인천(0.12%), 시흥(0.13%), 광명(0.05%), 남양주(0.04%) 등은 상승했다. ◇전세시장 서울서는 서대문구(0.17%), 용산구(0.1%), 은평구(0.06%), 도봉구(0.05%), 강남구(0.05%), 마포구(0.04%), 구로구(0.02%), 등이 소폭 올랐다. 서대문구의 냉천동 동부센트레빌은 북아현뉴타운 이주 수요로 전셋값이 평균 1000만원 정도 올랐다. 은평구 수색동 청구아파트 전셋값도 주변 재개발 이주 수요로 평균 500만-1000만원정도 상승했다. 반면 강서구(-0.07%), 동작구(-0.06%), 광진구(-0.05%), 성북구(-0.05%), 송파구(-0.04%), 등의 전셋값은 하락세다. 강서구는 화곡동 화곡2주구, 동작구는 상도동 포스크더샾·이수브라운스톤 등 입주 단지 탓에 기존 아파트 전세값까지 하락세다. 신도시 중 중동(-0.03%), 분당(-0.02%), 산본(-0.01%) 등은 하락했다. 반면 일산(0.02%)은 소형 전세수요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한편 수도권에서는 성남(-0.3%), 인천(-0.25%), 수원(-0.18%), 광명(-0.13%), 안산(-0.1%), 하남(-0.07%) 등이 하락했다. 반면 평택(0.24%), 파주(0.17%), 오산(0.09%), 의정부(0.07%), 남양주(0.06%) 등은 올랐다.
- 정통부 OBS 개국 허가, 12월초 본방송 개시
- [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OBS(경인방송)가 12월 초부터 방송을 시작한다. 정보통신부는 23일 “OBS가 신청한 계양산 아날로그TV와 디지털TV 방송국을 허가하고, 허가증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OBS는 23일부터 약 2주간 시험방송을 거쳐 12월 초 본방송을 실시할 예정이며 아날로그TV는 21번 채널, 디지털TV는 36번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OBS의 방송권역은 인천, 김포, 고양, 부천, 광명, 시흥, 화성, 안산, 파주, 양주시 등 10개 지역이다. 경인방송은 지난 4월12일 방송위원회의 허가 추천을 받아 5월18일 정보통신부에 방송 허가 신청을 했다. ▶ 주요기사 ◀☞'락락 페스티벌'에서 건진 즐거움...이홍렬에 원더걸스까지 '나눔 공감'☞올해 디지털싱글 흥행코드는 '발라드' 그리고 '합작품'☞나눔 실천하는 연예계...연말 맞아 불우이웃돕기 선행 러시☞雨울한 영화제...대종상, 부산 이어 청룡영화상도 '비' 예보☞[포토]원더걸스 소희, '곰인형 팔아 어린이들 위해 쓸래요~'
- (주간부동산)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낙폭 커져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서울 지역 재건축 아파트의 거래 부진이 길어지며 가격 하락폭이 커졌다. 급매물이 늘어난 탓이다. 1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11월 첫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서울과 수도권이 0.02% 올랐고, 신도시는 0.01% 떨어졌다. 평균적으로는 가격 변동이 거의 없는 상태다. 그러나 서울 재건축아파트는 하락폭이 커졌다. 지난 주(-0.05%) 보다 0.07%포인트 추가 하락, 한 주간 값이 0.12%나 떨어졌다. 화곡3주구가 크게 하락한 강서구는 -1.03%의 변동률로 하락폭이 가장 컸다. 송파(-0.31%), 서초(-0.14%), 강동(-0.12%) 순으로 내림세를 보였다. 전세시장은 약보합세를 보였다. 서울은 변동이 없었고, 신도시와 수도권은 각각 0.04%, 0.02% 하락했다. ◇매매시장서울에서는 주요 재건축단지 밀집 지역이 하락했다. 강동(-0.10%), 송파(-0.07%), 서초(-0.07%), 강서(-0.03%)가 대표적이다. 양천(-0.04%), 마포(-0.01%) 등도 약세였다.강동구는 상일동 고덕주공4-6 재건축단지가 500만-1000만원 정도 값이 떨어졌다. 고덕주공6단지는 6억원이하 급매물 위주로만 거래되며 시세가 하향 조정됐다. 송파구는 잠실 주공5단지가 1000만원 가량 추가하락했다.서초구는 잠원동 한신4차 재건축 단지가 급매물이 늘어 가격이 내렸다. 양천구는 목동 신시가지2·6단지 중대형이 추가하락 했고, 강서구는 화곡동 화곡3주구 재건축 단지값 하락이 계속됐다. 반면 노원(0.21%), 중랑(0.18%), 강북(0.17%), 도봉(0.17%), 성북(0.17%), 종로(0.14%) 등은 가격이 상승했다. 노원구는 최근 상계뉴타운 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 계획안 공람 이후 상계동과 주변 중계동까지 가격 오름세를 보였다. 중랑구는 면목동 면목한신 대단지 79-102㎡가 평균 500만원 올랐다. 강북구는 `드림랜드` 호재로 번동 기산, 한진그랑빌의 오름세가 여전했다. 도봉구는 도봉동, 창동 주변으로 법조타운 조성사업 가시화로 저렴한 단지 중심으로 상승했다. 신도시는 평촌(-0.04%), 일산(-0.02%), 분당(-0.01%)이 하락했다. 산본(0.01%)만 미미하게 상승했다. 평촌은 호계동 목련우성7단지 중대형이 약보합세를 보였고, 일산은 장항동 호수롯데4단지 162㎡가 1000만원 내리는 약세를 나타냈다. 수도권은 의정부(0.30%), 인천(0.15%), 안성(0.15%), 안산(0.09%), 시흥(0.04%)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화성(-0.33%), 김포(-0.24%), 과천(-0.08%), 용인(-0.05%), 수원(-0.05%), 이천(-0.02%), 오산(-0.02%) 등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전세시장 서울은 중(-0.56%), 강동(-0.19%), 종로(-0.08%)의 하락폭이 컸다. 또 강서(-0.07%), 영등포(-0.04%), 중랑(-0.03%), 구로(-0.03%), 광진(-0.03%), 송파(-0.02%), 강남(-0.02%) 등 약세를 보인 지역이 많았다. 중구는 신당동 삼성 105·142㎡가 수요가 없어 1500만-2000만원 가량 하락했다. 강동구는 암사동 프라이어팰리스의 수요흡수로 천호동 대우한강베네시티, 명일동 고덕현대 등의 전셋값이 떨어졌다. 반면 노원(0.10%), 도봉(0.10%), 동작(0.07%), 서대문(0.06%), 서초(0.05%), 성북(0.04%) 등은 오름세를 보였다. 노원·도봉구는 상승폭이 다소 줄었지만 오름세는 여전했다. 서초구는 방배동, 서초동의 일부 단지 전셋값이 소폭 올랐다. 신도시는 산본(-0.09%), 분당(-0.08%), 중동(-0.04%)이 하락했다. 반면 일산(0.03%)은 소폭 올랐다. 수도권은 안성(-0.23%), 안산(-0.12%), 안양(-0.08%), 수원(-0.07%), 남양주(-0.06%), 용인(-0.05%), 화성(-0.04%) 등의 하락세가 눈에 띄었다. 반면 의정부(0.08%), 하남(0.07%), 광명(0.04%), 고양(0.03%), 성남(0.03%) 등은 소폭 올랐다.
- (부동산캘린더)전국 6천가구..공공-민간 `공급박차`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민간주택업체와 공공기관 모두 연말 주택공급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11월 둘째 주에는 전국에서 6000여 가구가 쏟아진다. 이 중 절반가량은 임대주택이어서 청약저축 가입자들이 관심을 둘만 하다. 11일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에는 전국에서 5961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3042가구가 임대물량이다. 오는 12일에는 대한주택공사가 경기 성남시 도촌지구 4개 블록에서 국민임대 총 2759가구를 공급한다. 도촌지구는 분당선 야탑역을 이용할 수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 간 고속화도로 등으로 서울과의 접근성이 양호하다. 주공은 또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에서도 공공분양으로 1144가구를 내놓는다. 같은 날 대전시 중구 목동에서는 포스코건설이 목동1구역을 재개발해 693가구를 선보인다. 이 중 336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13일에는 신도종합건설이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에서 마석역 `신도브래뉴2차`를 분양한다. 109-185㎡로 총 350가구다. 14일에는 대우건설이 부산 연제구 거제동에서 `부산거제푸르지오` 109-175㎡ 478가구를 선보인다. 충남 당진에선 LIG건영이 신평면 `당진리가` 593가구(109-158㎡)를 내놓는다. 15일에는 현대건설이 경기 동탄신도시에 `동탄 하이페리온` 주상복합의 모델하우스 문을 연다. 아파트 180가구(223-342㎡)와 오피스텔 97실(46-72㎡)로 구성된다. ◇11월 둘째 주(12-16일) ▲12일(월) 경기 광명시 소하동 휴먼시아 B-1블록 무주택세대주 5년 이상 60회 이상 납입 1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광명시 소하동 휴먼시아 B-2블록 무주택세대주 5년 이상 60회 이상 납입 1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안성시 공도읍 안성공도지구 2블록 참아름 30년 국민임대 전용면적 50㎡ 미만 월평균 소득 2,410,370 이하 1,2,3순위 청약접수(~11/13) 031-656-5800 경기 안성시 공도읍 안성공도지구 2블록 참아름 30년 국민임대 전용면적 50㎡ 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 이하 2,3순위 청약접수(~11/13) 031-656-5800 경기 안성시 공도읍 안성공도지구 5블록 참아름 30년 국민임대 전용면적 50㎡ 미만 월평균 소득 2,410,370 이하 1,2,3순위 청약접수(~11/13) 031-656-5800 경기 안성시 공도읍 안성공도지구 5블록 참아름 30년 국민임대 전용면적 50㎡ 미만 월평균 소득 2,410,370 이하 2,3순위 청약접수(~11/13) 031-656-5800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1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1순위 청약접수(~11/13)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1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순위 성남시 거주자 청약접수(~11/13)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2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1순위 청약접수(~11/13)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2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순위 성남시 거주자 청약접수(~11/13)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3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1순위 청약접수(~11/13)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3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순위 성남시 거주자 청약접수(~11/13)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4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1순위 청약접수(~11/13)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4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순위 성남시 거주자 청약접수(~11/13) 1588-9082 경기도 고양시 중산동 일산2휴먼시아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대전시 중구 목동 포스코더샵 1순위 청약접수 042-528-7744 충북 청주시 강서동 청주강서주공 국민임대 우선공급,1,2,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대구시 중구 대봉동 태왕아너스 2순위 청약접수 053-751-3311 경기 부천시 송내동 송내우방유쉘 당첨자 계약(~11/14) 032-613-1006 경기 용인시 영덕동 아델리움 당첨자 계약(~11/14) 1577-8733 경기 용인시 영덕동 흥덕호반베르디움 당첨자 계약(~11/14) 031-282-4800 경남 양산시 물금읍 양산3차e-편한세상 당첨자 계약(~11/14) 055-383-6400 경남 양산시 물금읍 양산4차e-편한세상 당첨자 계약(~11/14) 055-383-6400 울산시 남구 신정동 해모로파크뷰 당첨자 계약(~11/14) 052-257-4800 ▲13일(화) 경기 광명시 소하동 휴먼시아 B-1블록 무주택세대주 3년 이상 3백60만원 이상 납입 1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광명시 소하동 휴먼시아 B-2블록 무주택세대주 3년 이상 3백60만원 이상 납입 1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역 신도브래뉴2차 1순위 청약접수 031-568-3300 경남 의령군 의령읍 의령서동주공 국민임대 우선공급,1,2,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대전시 중구 목동 포스코더샵 2순위 청약접수 042-528-7744 대구시 중구 대봉동 태왕아너스 3순위 청약접수 053-751-3311 울산시 북구 화봉동 화봉휴먼시아 당첨자 발표 1588-9082 경기 용인시 고매동 기흥써니밸리 당첨자 발표 031-715-0210 서울시 중랑구 묵동 묵동자이1단지 당첨자 계약(~11/15) 02-496-9922 서울시 중랑구 묵동 묵동자이2단지 당첨자 계약(~11/15) 02-496-9922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한솔솔파크 더리버 당첨자 계약(~11/15) 02-429-3001 ▲14일(수) 경기 광명시 소하동 휴먼시아 B-1블록 24회 이상 납입 1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광명시 소하동 휴먼시아 B-2블록 24회 이상 납입 1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1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1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순위 기타지역 거주자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2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2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순위 기타지역 거주자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3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3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순위 기타지역 거주자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4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4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순위 기타지역 거주자 청약접수 1588-9082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부산거제동푸르지오 1순위 청약접수 051-744-1538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우남푸르미아 1순위 청약접수 031-826-5112 충남 당진군 신평면 당진 리가 1순위 청약접수 041-358-0068 대구시 동구 율하동 율하휴먼시아8단지 1,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대구시 동구 율하동 율하휴먼시아9단지 1,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대구시 동구 율하동 율하휴먼시아11단지 1,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역 신도브래뉴2차 2순위 청약접수 031-568-3300 대전시 중구 목동 포스코더샵 3순위 청약접수 042-528-7744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마젤란21 당첨자 계약(~11/16) 02-3666-8700 경기 용인시 죽전동 죽전역월드메르디앙 당첨자 계약(~11/16) 031-262-0987 경기 파주신도시 교하읍 운정휴먼시아 당첨자 계약(~11/16) 1588-9082 ▲15일(목) 경기 파주신도시 교하읍 동양엔파트 월드메르디앙 견본주택 개관 예정 031-975-0111 경기 동탄신도시 반송동 동탄하이페리온 견본주택 개관 예정 031-222-6996 경기 동탄신도시 반송동 동탄하이페리온 오피스텔 견본주택 개관 예정 031-222-6996 충남 천안시 용곡동 한라비발디 견본주택 개관 예정 041-571-1244 경기 광명시 소하동 휴먼시아 B-1블록 6회 이상 납입 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광명시 소하동 휴먼시아 B-2블록 6회 이상 납입 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1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1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2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2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3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3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4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1,721,700이하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4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2순위 청약접수 1588-9082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부산거제동푸르지오 2순위 청약접수 051-744-1538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우남푸르미아 2순위 청약접수 031-826-5112 충남 당진군 신평면 당진 리가 2순위 청약접수 041-358-0068 대구시 동구 율하동 율하휴먼시아8단지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대구시 동구 율하동 율하휴먼시아9단지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대구시 동구 율하동 율하휴먼시아11단지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역 신도브래뉴2차 3순위 청약접수 031-568-3300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 코업스타클래스 당첨자 발표 1588-2177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데뜨아르 당첨자 발표 02-2088-5075 광주시 남구 지석동 한일베라체 당첨자 발표 062-681-1771 ▲16일(금)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e-편한세상 견본주택 개관 예정 02-823-0208 경기 수원시 망포동 현진에버빌 견본주택 개관 예정 031-205-3601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오산세마e-편한세상 견본주택 개관 예정 031-222-3553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신마석 피오레 견본주택 개관 예정 031-552-8118 경북 구미시 고아읍 구미원호푸르지오 견본주택 개관 예정 054-462-0660 경기 여주군 북내면 여주 신도브래뉴 리버뷰 견본주택 개관 예정 031-886-8868 경기 김포시 걸포동 오스타 파라곤 견본주택 개관 예정 031-996-4000 울산시 북구 매곡동 월드메르디앙 월드시티 견본주택 개관 예정 052-258-9100 경기 광명시 소하동 휴먼시아(B-1블록)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광명시 소하동 휴먼시아(B-2블록)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1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2,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1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2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2,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2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3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2,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3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4 국민임대 전용면적 50㎡미만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1,2,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경기 성남시 도촌동 도촌주공A4 국민임대 전용면적 50㎡이상 월평균 소득 2,410,370이하 3순위 청약접수 1588-9082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부산거제동푸르지오 3순위 청약접수 051-744-1538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우남푸르미아 3순위 청약접수 031-826-5112 충남 당진군 신평면 당진 리가 3순위 청약접수 041-358-0068 경기 동탄신도시 반송동 휴먼시아4-5블록 임대 당첨자 발표 031-250-8380~6 경기 시흥시 능곡동 상록힐스테이트 당첨자 발표 031-225-6274~6 경북 안동시 옥동 안동옥동2블록주공 국민임대 당첨자 발표 1588-9082 경기 고양시 중산동 일산2휴먼시아 당첨자 발표 1588-9082 - 자료: 내집마련정보사(www.yesapt.com)
- (주간부동산)매매·전세 보합세 유지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셋값이 모두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2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10월 넷째주 아파트값은 서울과 수도권이 0.02% 올랐고 신도시는 0.01% 하락했다. 모두 가격 변동이 미미한 상태다. 재건축 대상 아파트 값은 0.02% 상승했다. 강남과 송파 등은 하락세가 멈췄지만 강동과 서초는 -0.05%, -0.06%로 약세를 나타냈다. 전세시장도 수요가 많지 않아 약보합세다. 전셋값은 서울이 0.08% 하락했고 신도시는 0.01% 떨어졌다. 수도권은 0.03%로 소폭 올랐다. ◇매매시장 경전철 사업 및 공원화 조성 개발 등의 호재로 강북권의 강세가 이어졌다. 강북구는 0.59%의 큰 상승폭을 보였다. 마포(0.13%), 서대문(0.13%), 노원(0.12%), 동대문(0.08%), 용산(0.07%) 등도 올랐다. 강북구는 드림랜드 공원화 발표 이후 번동 주변 아파트 값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마포구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망원동 주변 아파트 가격이 오름세다. 성원1차, 휴먼빌 등 중소형이 500만-1500만원 가량 올랐다. 서대문구는 주변 재개발 호재로 홍제동 인왕산벽산 80-127㎡가 750만-1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반면 강동(-0.18%), 광진(-0.07%), 양천(-0.05%), 종로(-0.04%), 서초(-0.02%) 지역은 하락했다. 재건축 단지인 상일동 고덕주공5·6단지도 주택형별로 1000만원 가량씩 떨어졌다. 양천구는 목동신시가지1·4단지 값이 하락조정됏다. 신도시는 평촌(-0.11%), 일산(-0.01%)이 하락했고, 중동(0.06%), 산본(0.03%)은 소폭 상승했다. 분당은 변동이 없었다. 수도권은 의정부(0.32%), 이천(0.26%), 인천(0.17%), 성남(0.09%), 안산(0.08%), 남양주(0.07%), 시흥(0.07%), 평택(0.07%)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과천(-0.54%), 수원(-0.13%), 용인(-0.05%), 의왕(-0.04%), 양주(-0.03%), 화성(-0.02%) 등은 하락했다. ◇전세시장 -0.08%를 기록한 서울 전세시장은 강동(-0.37%), 송파(-0.34%), 강남(-0.30%), 서초(-0.06%), 영등포(-0.05%), 양천(-0.05%), 광진(-0.02%) 등이 하락했다. 강동구는 프라이어팰리스 입주로 주변 명일동 신동아, 우성 등 노후 단지 수요가 줄었다. 송파구는 트리지움 입주 영향으로 잠실동 주공5단지 전셋값이 1000만원 가량 추가로 떨어졌다. 반면 금천(0.15%), 마포(0.11%), 은평(0.11%) 중랑(0.06%), 서대문(0.05%) 등은 오름세를 보였다. 마포구는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보인 망원동 성원2차, 대성1차 등이 전세도 동반 상승했다. 은평구는 신사동 이랜드 76-105㎡가 500만원 가량 올랐다. 신도시는 산본(0.05%)을 제외한 중동(-0.05%), 평촌(-0.03%), 분당(-0.02%), 일산(-0.01%)이 모두 하락했다. 중동은 반달동아 62-76㎡가 250만원 가량 떨어졌고, 분당 이매동 이매청구, 아름두산·삼호 등의 중대형도 전셋값이 하향 조정됐다. 일산은 주엽동 강선경남2단지 125-155㎡가 500만-1000만원 정도 내렸다. 수도권은 광명(0.23%), 구리(0.22%), 이천(0.22%), 김포(0.13%), 남양주(0.12%), 고양(0.08%), 의정부(0.05%) 등이 상승했다. 반면 안산(-0.15%), 수원(-0.07%), 하남(-0.03%), 화성(-0.01%)은 하락했다.
- (주간부동산)가을에도 한산한 매매·전세시장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아파트 매매 시장이 성수기인 가을에도 한산하다. 전세시장도 조용하다. 14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10월 둘째 주 아파트 값은 서울은 보합세를 보였다. 신도시는 0.03% 하락하고, 수도권은 0.06%가 상승했다. 일반 아파트는 물론 재건축 아파트도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추석 이후 일부지역에서 상승세를 나타냈던 강남권 재건축 값도 다시 잠잠해졌다. 재건축은 강남(-0.03%), 강동(-0.25%)이 하락했고 송파(0.03%)는 올랐다. 전체적으로는 -0.04%의 변동률을 보였다. 전세시장 가격 안정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이 0.01%, 신도시는 0.03% 하락했고, 수도권은 0.01% 상승했다. ◇매매시장서울에서는 서대문(0.20%), 노원(0.19%), 용산(0.18%), 성북(0.14%), 은평(0.13%), 동대문(0.12%), 금천(0.07%), 종로(0.07%) 등이 올랐다. 서대문구는 홍제동 한양, 홍제원현대3지구 등 대규모 단지 내 소형 아파트 값이 500만-750만원 가량 올랐다. 용산구는 국제업무단지 조성사업에 따른 수요가 이어지면서 호가가 상승세다. 성북구는 길음뉴타운 소형 중심으로 올랐고, 반면 중(-0.44%), 송파(-0.21%), 강동(-0.08%), 강북(-0.04%), 서초(-0.03%), 강서(-0.03%), 동작(-0.02%)은 하락했다. 중구 신당동 동아약수하이츠는 500만~3500만원 정도 하락했다. 송파구도 재건축·일반아파트 모두 가격이 하향세다. 서초구는 서초동 서초래미안 145·165㎡의 급매물이 거래되며 2500만~5000만원 가량 값이 내렸다. 지난주 소형 아파트 강세로 오랜만에 상승세를 보였던 신도시는 한 주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분당(-0.07%), 일산(-0.01%)의 아파트 값이 하락했고, 중동(0.04%), 평촌(0.01%)은 올랐다. 수도권은 시흥(0.20%), 인천(0.19%), 안산(0.19%), 이천(0.18%), 남양주(0.15%), 양주(0.14%), 여주(0.12%) 등이 올랐다. 반면 하남(-0.09%), 군포(-0.03%), 광주(-0.02%), 안양(-0.02%), 성남(-0.02%), 고양(-0.01%)은 내림세를 보였다. ◇전세시장 서울에서 강남(-0.25%), 송파(-0.10%), 관악(-0.04%), 영등포(-0.02%) 등이 하락했다. 강남구는 입주 2년 차인 역삼동 역삼e-편한세상, 역삼래미안 등의 전세물건이 나오며 가격이 하락했다. 최근 입주를 시작한 래미안역삼3차, 역삼2차 아이파크 주변도 약세다. 송파구는 잠실 재건축 입주물량 영향으로 기존 노후 단지들의 전셋값이 하락세다. 반면 강북(0.37%), 중랑(0.25%), 은평(0.14%), 용산(0.13%), 도봉(0.11%), 중구(0.10%) 등 강북권 주요 구는 올랐다. 신도시는 분당(-0.07%), 중동(-0.03%)이 떨어졌고 산본(0.04%), 일산(0.02%)은 올랐다. 중동은 리모델링 기대심리에 반달동아 매물이 회수되면서 전세로 물건이 나와 전세 공급이 늘었다. 수도권은 여주(0.25%), 남양주(0.22%), 광명(0.20%)의 상승세가 높았고 시흥(0.18%), 고양(0.07%), 이천(0.07%) 등도 올랐다. 반면 화성(-0.31%), 의왕(-0.26%), 군포(-0.09%), 안양(-0.08%), 안산(-0.08%) 등지는 하락했다.
- 높은 하늘, 푸른 물, 노란 해바라기… 안양천을 따라 가을이 흐른다
- [조선일보 제공] 조용히 한강으로 흐르는 안양천(安養川)을 따라 걷다보면 물내음과 풀내음, 흙내음에 코가 즐거워진다. 물가에서 노는 왜가리의 춤추듯 우아한 몸짓에는 가을의 여유가 뭍어난다. ① 석수역에서 기아대교까지(0.5㎞/5분) 석수역 2번 출입구 계단을 내려와 바로 앞의 횡단보도 건너편 ‘훼미리마트’ 편의점이 있는 오른쪽 길로 200m 정도 간다. 연두색 철제 울타리가 있는 ‘연현빗물펌프장’ 앞에서 길이 자연스럽게 왼쪽으로 꺾인다. 안양천이 내려다보이는 둑길이 금방 나온다. 천변으로 내려가지 말고 오른쪽 둑길로 계속 간다. 첫번째 만나는 다리가 ‘기아대교’다. ② 기아대교에서 독산교까지(2㎞/30분) 기아대교 밑을 지나면 산책로안내판이 나온다. 가던 길로 계속 간다. 오른쪽으로는 기찻길을, 왼쪽 아래로는 안양천을 두고 25분쯤 더 가면 두 번째 다리인 ‘시흥대교’가 나온다. 시흥대교 밑을 지나 400m 정도 더 가면 세 번째 다리인 ‘독산교’가 있다. 보행자 전용 다리인 독산교를 건넌다. 독산교 중간 지점에서 양쪽으로 안양천을 바라보자. 서울시가 올해 뽑은 우수조망명소 43곳 중 하나로 선정된 곳이다. ③ 독산교에서 금천교까지(1.5㎞/20분) 독산교를 건너 오른쪽 나무 샛길로 간다. 150m쯤 가다 작은 갈림길에서 11시 방향으로 다리(차도) 밑을 지난다. 여기서부터 양쪽으로 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는 흙길이다. 네 번째 다리인 ‘금천교’는 가로질러 건너지 못하므로 오른쪽 안양천변으로 내려서는 계단을 내려가, 금천교 밑을 지나 왼쪽에 있는 계단으로 올라온 다음, 흙길을 따라 오른쪽으로 계속 가야 한다. ④ 금천교에서 안양교까지(4㎞/50분) 다섯 번째 다리인 ‘철산교’와 여섯 번째 다리인 ‘광명대교’도 금천교와 같은 방법으로 지난다. 즉 오른쪽 안양천변으로 이어지는 계단으로 내려가, 다리 밑을 지나 왼쪽에 있는 계단을 올라온 다음, 흙길을 따라 오른쪽으로 계속 걷는다. ⑤ 안양교에서 구일역까지(1㎞/15분) 일곱 번째 다리인 ‘안양교’를 지나는 방법은 좀 다르다. 안양교에서 천변으로 내려가지 말고, 안양교 왼쪽 난간을 따라 시계 반대방향(왼쪽)으로 원을 그리면 다리 밑으로 내려가다 다시 올라오게 된다. 그렇게 올라오면 왼쪽으로 ‘리버빌아파트’ 상가 건물이 보이고, 정면(12시 방향)에 연두색 철제 울타리가 쳐있는 길이 있다. 이 길로 250m쯤 가면 지붕이 있는 보행자 전용 다리가 나온다. 이 다리를 오른쪽으로 건너면 다리가 끝나는 지점 왼쪽이 ‘구일역’이다. ●알고가면 더 좋아요 총 걷는 거리: 9㎞ 총 걸리는 시간: 2시간(쉬는 시간 포함되지 않음) 찾아가는 길: 1호선 석수역 돌아오는 길: 1호선 구일역 떠나기 전에: 매점은 석수역과 구일역에 있다. 화장실과 벤치, 정자가 안양천을 따라 많다. 다양한 운동기구도 곳곳에 설치돼 있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안양천(安養川): 삼성산(三聖山)에서 발원하는 하천과, 백운산(白雲山)에서 흘러나온 학의천(鶴儀川) 및 군포시를 흐르는 산본천(山本川) 등의 지류가 안양시 석수동에서 합류하여 북쪽으로 흐른다. 삼성산의 안양사에서 발원하였다 하여 안양천(安養川)이라 부른다. 조선시대에는 대천(大川)·기탄(岐灘)이라고도 했다. ●10월 걷기 스케줄 셋째 주: 인천대공원~해양생태공원~소래포구 넷째 주: 충남 공주 공산성~무녕왕릉 ▶ 관련기사 ◀☞가을 색으로 물드는 남산… 내 마음도 물드네(VOD)
- (주간부동산)서울 매매값 2주만에 상승
-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매수 심리가 되살아나면서 서울 아파트 가격이 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2주 만에 소폭 상승했다. 7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주 아파트 가격은 서울 0.01%, 신도시 0.01%, 수도권 0.08% 등으로 소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서울 재건축 시장은 급매물이 늘어난 서초구와 강동구가 0.29%와 0.13%씩 떨어지는 등 지난주에 비해 0.06% 하락했다. 전세시장은 추석연휴 이후 수요가 다시 움직이면서 서울이 0.01% 변동률로 미미하지만 오름세를 보였고, 신도시도 0.05% 올랐다. ◇매매시장 0.01% 상승한 서울 아파트 가격은 관악(0.37%), 용산(0.25%), 노원(0.2%), 강북(0.16%), 도봉(0.14%), 동대문(0.13%), 성북(0.13%), 중랑(0.1%), 종로(0.1%) 지역이 오름세를 보였다. 관악구는 경전철 발표 이후 신림.봉천동 일대의 가격 상승세가 지속됐다. 신림동 관악휴먼시아 76㎡와 79㎡가 1500만원 가량 올랐다. 국제업무단지 조성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용산구에서는 한강로3가 쌍용스윗닷홈 112㎡와 128㎡가 각각 6000만~7000만원씩 올랐다. 송파(-0.21%), 서초(-0.1%), 광진(-0.05%), 강동(-0.04%), 마포(-0.04%)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훼미리타운 161㎡가 8500만원, 송파동 삼익 148㎡가 3000만원 가량 떨어졌다. 서초구는 한신 재건축 단지의 급매물 증가로 4500만~6000만원 가량 떨어졌고, 강동구도 재건축 단지인 고덕주공2단지 59㎡가 2000만원 떨어지며 하락세를 주도했다. 신도시의 경우 분당과 일산은 보합으로 하락세가 주춤했고, 중동(0.15%)은 소형아파트 강세로 오름세를 보였다. 중동 금강주공은 소형이 꾸준히 거래되면서 56㎡가 1000만원 정도 올랐다. 리모델링 관심이 높은 반달건영.동아 소형도 소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평촌(-0.03%)은 소형이 꾸준히 거래되고 있으나 중대형의 약세로 가격이 떨어졌다. 한가람한양과 무궁화한양 105㎡가 각각 500만원과 1000만원씩 내렸다. 수도권은 여전히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과 저평가 단지들의 소형 강세가 두드러졌다. 지역별로는 양주(0.5%), 인천(0.34%), 안산(0.32%), 시흥(0.22%), 남양주(0.22%), 의정부(0.2%), 의왕(0.13%), 이천(0.11%), 부천(0.08%) 등이 올랐고, 화성(-0.13%), 고양(-0.09%), 용인(-0.09%), 광주(-0.06%), 하남(-0.04%) 등은 하락했다. ◇전세시장/전세시장도 추석연휴 이후 수요가 다시 움직이면서 서울이 0.01% 변동률로 미미하지만 오름세를 보였고, 신도시도 0.05% 올랐다. 0.01% 오른 서울은 노원(0.14%), 중랑(0.13%), 동작(0.12%), 금천(0.12%), 관악(0.12%), 마포(0.08%), 성북(0.07%), 동대문(0.05%) 등이 올랐다. 0.05% 상승한 신도시는 중동(0.09%), 분당(0.05%), 일산(0.04%), 산본(0.04%) 순으로 올랐고 평촌은 보합세를 보였다. 수도권은 신규입주단지 주변 지역의 약세에 따라 보합세를 보였다. 하남(-0.35%), 오산(-0.28%), 의왕(-0.21%), 수원(-0.18%), 김포(-0.1%)은 약세를 보였고, 남양주(0.22%), 여주(0.21%), 광명(0.18%), 시흥(0.17%) 등은 소폭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