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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1,535건

  • STX, 목표가 9600원.."매수"-EZR
  • [edaily] 기업리서치 전문기관인 EZ리서치(www.ezr.co.kr)는 18일 거래소 상장기업이며 선박용 엔진 제조업체인 STX(구,쌍용중공업)의 6개월 목표주가를 9600원으로 산정하고 투자의견을 "바이(Buy)"로 제시했다. 김동수 EZ리서치 연구원은 "STX는 지난해 10월 중형선박 신조선업체인 STX조선(구, 대동조선)을 인수함으로써 앞으로 전략 및 기업가치 측면에서 획기적인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또 "일부 부정적인 측면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경쟁이 가열화 될 선박용 중형엔진시장을 방어할 연간 1천억원 규모의 안정적 시장기반을 확보하는 등 영업적측면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대동조선의 급격한 실적호전과 법정관리 조기탈피로 STX의 기업가치를 현격히 제고시킬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김 연구원은 평가했다. 이밖에 김 연구원은 "STX는 기존 쌍용계열에서 분리되는 등 고강도 구조조정을 지속해 온 결과 지난해 이후 실적이 본격적으로 턴 어라운드(Turn around) 시점에 놓여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적정주가를 9600원으로 산정하고 "매수"의견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STX의 지난 15일 종가는 5700원, 지난 52주간 최고 및 최저주가는 각각 7850원과 2105원을 기록했다.
2002.02.18 I 김진석 기자
  • (인사)한빛은행 부점장 인사
  • [edaily] 한빛은행은 조직개편에 이어 8일 단장과 부·점장급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다음은 한빛은행 부점장 인사 명단 <단장> ▲영업지원단 민형욱 ▲종합금융단 정태웅 ▲기업금융단 이순우 ▲전략기획단 최병길 <팀장 부장> ▲개인영업전략팀 정전환 ▲상품개발팀 이창식 ▲e-Business센터 김종완 ▲영업지원팀 김창호 ▲고객만족센터 김진석 ▲기업영업전략팀 오규회 ▲국제팀 정현진 ▲외환업무팀 김경자 ▲중소기업전략팀 윤상구 ▲중소기업여신팀 박성해 ▲신탁팀 조진형 ▲증권수탁팀 유동열 ▲신용정책팀 임철진 ▲개인여신팀 나선환 ▲기업여신팀 김상수 ▲신용정보팀 조용흥 ▲기업개선팀이석우 ▲여신관리팀 허환 ▲재무기획팀 서길석 ▲재무회계팀 박성일 ▲자금팀 이공희 ▲인사팀 박창희 ▲연수팀 김정한 ▲업무지원팀(겸무 지원서비스센터 개설준비위원 부장) 김종식 ▲안전관리실장 이정모 ▲리스크관리팀 김경희 ▲여신감리팀 장정자 ▲준법감시실장 김희태 ▲홍보실장 손병용 ▲가계여신센터개설준비위원장 구철모 ▲기업여신센터개설준비위원장 김세동 ▲수출입외환센터개설준비위원장 이근배 ▲개인영업전략팀 홍석표 ▲근로자금융팀 이재방 <부장> ▲종합금융단 홍대희, 박종엽 ▲기업금융단 임동호 , 이인영 ▲기업개선팀 박영봉 ▲기업개선팀 수석관리역(부장) (갑을㈜ 경영관리단 파견 : 단장) 김시병 ▲기업개선팀 수석관리역(부장) (신동방 경영관리단 파견 : 단장) 김철호 ▲전략기획단부장(겸무 지원서비스센터 개설준비위원장) 박성목 ▲전략기획단 이광구, 한상훈 <부부장> ▲국제팀 조사역 (한빛아메리카은행 파견) 나득수 ▲외환업무팀정해관 ▲신탁팀 안중군 ▲기업금융단 조재현 ▲종합금융단 정광문 ▲신용정책팀 이기만 ▲기업여신팀 수석심사역 김기권 ▲기업여신팀 수석심사역 구자성 ▲기업여신팀 수석심사역 최만규 ▲신용정보팀 박상길 ▲기업개선팀 수석심사역 황봉철 ▲전략기획단 이동연, 김옥곤 ▲정보본부 이영희 ▲검사실 수석검사역 박윤지 , 양영호, 김장식 <본부장> ▲동부영업본부 정용식 ▲경기남부본부 윤동 ▲대구경북영업본부(겸무 대구기업영업본부장/대구지역센터장) 정남진 ▲본점기업영업2본부 이강 ▲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 이종옥 ▲포스코기업영업본부 김용희 ▲중부기업영업본부 권청식 ▲종로기업영업본부 문동성 ▲강서기업영업본부 이성휘 ▲강남기업영업본부 윤태석 <기업영업지점장> ▲본점기업영업1본부 이창우 ▲본점기업영업1본부 공덕동업무팀장 변종무 ▲본점기업영업2본부 표동연 ▲삼성기업영업본부 황수영 ▲삼성기업영업본부 정철진 ▲삼성기업영업본부 박인태 ▲삼성기업영업본부 김준열 ▲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 박달영 ▲중부기업영업본부 서동선 ▲서부기업영업본부 강휘석 ▲서부기업영업본부 하재택 ▲여의도기업영업본부 고시묵 ▲여의도기업영업본부 서여의도업무팀장 김용표 ▲수원기업영업본부 김동근 ▲전략기업영업본부 이영태 ▲전략기업영업본부 조신일 <지점장> ▲가양 진재산 ▲강동구청 원승무 ▲거여동 김은호 ▲공덕동 배상열 ▲관악구청 위장원 ▲금천구청 최점수 ▲길동 최호상 ▲낙성대 반운병 ▲논현남 박임석 ▲능동 최흥근 ▲대림3동 이백천 ▲대림서 박광식 ▲대치동 김재흠 ▲대흥동 김경민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김무웅 ▲동자동 안동원 ▲마포삼성아파트 이철휘 ▲면목동 성기채 ▲무교 구도완 ▲무역센터 이창환 ▲반포 허철구 ▲방학동 김용표 ▲보문동 이광욱 ▲방이역 장영수 ▲봉천중앙 유완종 ▲사당북 김동수 ▲삼선교 전순주 ▲삼일로 주재범 ▲상계동 이명열 ▲상봉동 백재승 ▲석촌동 이석호 ▲선릉 최명순 ▲성수동 윤지현 ▲송파남 윤여일 ▲수송동 방헌계 ▲수유동 김형민 ▲신월북 임동신 ▲아시아선수촌 이화영 ▲아현역 김한복 ▲영등포 김종덕 ▲용산구청 김승규 ▲용산 김진옥 ▲우이동 소병직 ▲월곡동 박강석 ▲월계동 소홍석 ▲잠원동 박성재 ▲장충동 김동혁 ▲종로4가 임덕빈 ▲종로 황대식 ▲중곡서 김재남 ▲중부 윤정일 ▲테크노마트 신용남 ▲포스코센터김영환 ▲한강현대아파트 이영식 ▲회기동 이우성 ▲후암동 최병은 ▲LG강남타워 이목한 ▲구월1동 허권 ▲남동공단 조정만 ▲대림아파트 박주식 ▲동아아파트 김석연 ▲부평 양환 ▲산곡동 백남구 ▲인천남 김영복 ▲옥련동 민용식 ▲용현동 정경열 ▲주안 이치원 ▲가톨릭대 허금양 ▲고잔동 장현 ▲광명역 안학식 ▲구미동 이종철 ▲군자 정환주 ▲매송동 박용준 ▲반월공단 이봉용 ▲법원읍 이한성 ▲봉일천 임현순 ▲부천중동 김진홍 ▲분당시범단지 이남희 ▲분당YMCA 이용우 ▲산본 김규섭 ▲상록수 김영수 ▲송우 강징규 ▲수리동 이남주 ▲수원 손무용 ▲수지서 서태규 ▲신갈 유점승 ▲안양중앙 안호철 ▲안양 최영도 ▲여주 김주현 ▲영통 김선용 ▲월피동 이귀선 ▲의정부용현 김남기 ▲의정부중앙 안길수 ▲이천 전진구 ▲일산중앙 김일식 ▲중산 손용건 ▲평촌 김병만 ▲하안동 우준성 ▲한일타운 오신배 ▲화정역 양봉주 ▲대덕 정해수 ▲한빛아파트 이창만 ▲서산 이준병 ▲서청주 박건용 ▲청주 이영길 ▲충주 박종명 ▲사상 표영목 ▲온천동 이인택 ▲화명동 박일곤 ▲김해 김용진 ▲동울산 이상준 ▲반림동 이권호 ▲삼산동 구만모 ▲울산 이상경 ▲진영 장길석 ▲진주 정동식 ▲진해 이헌효 ▲창원공단 조우제 ▲대봉동 염동환 ▲포항남 이명희 ▲포항 김원식 ▲봉선 김성철 ▲유동 최수일 ▲목포 주현종 ▲김제 박종구 ▲서귀포 유병권 ▲동경 김태복 ▲런던지점 부지점장 김양진 ▲강남영업부장 황인호 <이상 220명>
2002.01.08 I 조용만 기자
  • 한화그룹, 52명 정기 임원승진인사 단행
  • [edaily] 한화그룹은 9일 창립 49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와 함께 2001년도 그룹 임원에 대한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한화/화약부문 민병국 상무 등 3명이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고, 한화종합화학 남영선 이사 등 10명이 이사에서 상무로, 한화석유화학 권혁우 부장 등 39명이 부장에서 이사로 각각 승진했다. 그룹은 "이번 정기 임원인사가 IMF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성공적인 구조조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임원에 대한 격려와 한화그룹 창립 50주년을 맞는 내년도 역점 사업의 조기 준비 등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사급을 39명이나 발탁함으로써 그룹 창립 50주년을 ‘한화그룹 도약 반세기 원년’으로 선포한 김승연 회장의 뜻에 따라 그룹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대거 등용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기인사에서 특이한 인물은 ㈜한화/화약부문의 전무로 승진한 민병국(閔丙國) 전무로 그는 한화/화약 방산부문의 책임을 맡게된다. ㈜한화는 최근 대우전자 전자신관 부문의 인수협상을 벌이는 등 방산부문의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화/화약부문 이용호(李龍浩) 상무는 구조조정본부 구조조정팀 소속으로 기획부문 업무와 한미교류협회 창립 등의 실적을 인정받았다. 한화석유화학 허원준(許元準) 상무는 바스프 외자유치 등의 구조조정 실적과 신사업 창출 등의 실적을 인정 받았다. 한편, 사장단 인사는 금년도 경영실적에 따라 내년 초 정기주주총회에서 이루어 질 예정이다. ★아래 인사 명단 참조 한편 한화는 이날 오전 11시 그룹 사옥인 한화빌딩 28층 대강당에서 김승연 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9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김 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는 2002년은 그룹 창립 5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로 한화그룹의 도약을 위한 원년"이라고 선포하고 그룹의 도약을 위한 3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는 세계경제의 불황조짐과 미국 테러 참사 등 돌발 변수에 대비한 ‘시나리오 경영을 일상화’로, 위기관리 시스템구축과 보안의식의 강화를 강조했다. 둘째는 도약 50년 시대를 이끌고 갈 참신하고 혁신적 기운으로 가득찬 ‘역동적 조직의 육성’을 천명했다. 세번째는 ‘신수종 사업의 지속적 발굴과 상시 구조조정의 전략적 추진’을 제기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한화종합화학㈜ 이충복 상무 등 25명이 30년 근속상을, ㈜한화 화약부문 심경섭 이사 등 239명이 20년 근속상을 받았고, 10년 근속자 731명에게 기념패와 부상을 수상했다. 올해 한화그룹의 10년 이상 장기 근속자 수상자 수는 전체 995명으로 전년도 827명보다 168명이 늘었다. 상으로는 30년 근속자에게는 장기근속상패와 금메달 30돈쭝 휴가 7일과 해외위로여행, 20년 장기근속자에게는 근속상패와 금메달 20돈쭝, 휴가 5일과 해외위로여행, 10년 장기근속자에게는 금메달 10돈쭝과 휴가 3일, 상여금 50%를 수여했다. <승진임원 명단> ◇전무 ▲한화/화약부문 민병국 이용호 ▲한화석유화학 허원준 ◇상무 ▲한화/화약부문 김상준 김영학 정승진 ▲한화/기계부문 최윤식 ▲한화종합화학 남영선 신천식 ▲중앙연구소 원호연 ▲한화유통 안승룡 함태영 ▲동양백화점 장형진 ◇이 사 ▲한화/화약부문 강신욱 김동수 ▲한화/건설부문 김일택 김회원 박장희 정상면 최경규 ▲한화/기계부문 장병선 ▲한화S&C 김성수 최창원 황원석 ▲한화석유화학 권혁우 김일원 김현준 노환옥 박성훈 박시현 안재성 오태환 정정부 정태영 진희동 최금암 한태복 ▲한화종합화학 백진기 전복원 조용욱 채사병 ▲중앙연구소 이영대 ▲한화포리마 김종규 ▲한화투자신탁운용 손승열 ▲한화역사 차상기 ▲한화유통 공병화 이세흠 임기홍 한권태 홍광희 ▲한화국토개발 윤병로 ▲한화염호화공 박영일
2001.10.09 I 문주용 기자
  • (인사)서울은행 부점장
  • [edaily] <부장> ▲영업부장 이수희 ▲종합업무부장 이찬종 <팀장> ▲마케팅팀장 서종한 ▲전자금융팀장 유지설 <지점장> ▲63빌딩지점장 이천수 ▲고대병원지점장 김향 ▲고척동지점장 이만성 ▲공항로지점장 이증래 ▲구로동지점장 김상옥 ▲길동지점장 염병언 ▲독산동지점장 고선호 ▲목동지점장 조홍연 ▲목동중앙지점장 최인식 ▲방배동지점장 김몽석 ▲보람지점장 정재억 ▲사당동지점장 최진 ▲삼성역지점장 김근배 ▲삼풍지점장 김홍렬 ▲상계동지점장 조영종 ▲서빙고지점장 김봉수 ▲서소문지점장 권호달 ▲서초동지점장 안선엽 ▲성동지점장 김선영 ▲수표교지점장 이홍규 ▲신길동지점장 김재기 ▲신답지점장 박종일 ▲신반포지점장 임병운 ▲신설동지점장 나상도 ▲신정동지점장 장석만 ▲여의도중부지점장 김하은 ▲역촌동지점장 유갑동 ▲영등포지점장 심상팔 ▲우이동지점장 김택영 ▲잠실본동지점장 심우대 ▲종로1가지점장 노수경 ▲청담동지점장 김창운 ▲태능지점장 차철남 ▲한남동지점장 김동수 ▲화양동지점장 정진성 ▲훼밀리지점장 윤성수 ▲관양동지점장 이상찬 ▲대구지점장 김인수 ▲동대구지점장 양상휘 ▲둔산지점장 박희균 ▲서대신동지점장 송주홍 ▲서신동지점장 윤홍만 ▲서현동지점장 하석현 ▲수원지점장 이동기 ▲수원서문지점장 노대석 ▲수지지점장 김흥배 ▲숭의동지점장 임태길 ▲울산지점장 박용주 ▲월배지점장 이윤상 ▲율량동지점장 박렬하 ▲의정부지점장 공석진 ▲인천서지점장 유성열 ▲전주지점장 김영택 ▲초량지점장 김병태 ▲평촌꿈마을지점장 오영근 ▲포항지점장 김양회 ▲호수마을지점장 이봉재 이상 61명
2001.08.28 I 오상용 기자
  • 인터넷기업협회, 지방 네트워크강화-울산지부 결성
  • [edaily]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e-Biz 활성화 지원단"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인터넷 벤처산업의 전국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울산지부 결성식 및 울산인터넷기업협회 창립총회를 18일 오후 2시, 울산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에서 갖는다. 인터넷기업협회는 지난 2월 부산 및 경남지역 인터넷기업협회와의 제휴와 지부결성을 마쳤다. 정보통신부와 울산광역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울산지역 50여개 인터넷 벤처기업이 모여 울산 인터넷 기업협회 창립총회를 갖고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울산지부 제휴 결성식을 가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금룡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 김명수 울산인터넷기업협회장을 비롯해 윤두환 국회의원(한나라당), 김동수 정보통신부 정보기반 심의관, 송철호 변호사, 이규정 새천년민주당 울산남구지부장, 강석구 울산시 산업건설위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후에는 박광일 교수(울산기능대 평생교육원장)의 "정보화시대의 디지털 경영전략" 특강을 갖고 울산 및 서울에서 지오이네트의 전성영 사장이 e-Biz 성공사례를 발표한다. 협회측은 "이번 울산인터넷기업협회 창립을 통해 인터넷전국네트워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단순한 지부 결성이나 제휴를 넘어 지방 네트워크의 효율적 운영으로 전국적인 인터넷산업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위해 우선 협회가 주관하는 "인터넷기업 투자박람회"에 지방 인터넷 벤처기업의 참가를 유도하고, 지방 인터넷기업 활성화를 위한 지부장 간담회 등을 통해 각종 정책개발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 각 지역 협회의 세부 사업계획 공유를 통해 사업별 공동 진행방식을 협의하고, 대학순회강연회, 인터넷기업 대상의 세미나, i-CEO 모임 등을 지방으로 확대 개최해 인터넷 벤처기업간의 네트워크 확충과 인터넷 산업의 국가경쟁력 제고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협회는 부산/경남, 울산 지역의 지부 결성에 이어 다음달에는 인천 및 광주/전남 지역과 지부 결성을 추진할 계획이며, 하반기까지 대전/충청, 춘천/강원, 전주/전북 등 전국 8대권역과의 지부 결성을 마무리할 게획이다.
2001.05.17 I 김윤경 기자
  • (인사)재정경제부 과장급(내정자 포함)
  • [edaily] 다음은 재경부가 2일 발표한 과장급 인사(내정포함) ▲감사담당관 정선길(재경부) ▲총무과장(내정) 임승태(대통령비서실 기획조정) ▲기획예산담당관 김교식(관세제도과장) ▲행정법무담당관 이가복(경제홍보기획단 파견) ▲조세정책과장 노형철(법인세제과장) ▲조세지출예산과장 백운찬(재경부) ▲소득세제과장 김기태(국제조세과장) ▲법인세제과장 주영섭(소득세제과장) ▲재산세제과장 허용석(소비세제과장) ▲소비세제과장 윤영선(조세지출예산과장) ▲국제조세과장(내정) 임성균(삶의질 향상기획단 파견) ▲관세제도과장 우주하(산업관세과장) ▲산업관세과장 태응렬(행정법무담당관) ▲산업경제과장(내정) 김익주(대통령비서실) ▲기술정보과장(내정) 육동한(국무조정실 파견) ▲정책조정과장 노대래(기술정보과장) ▲조정1과장 김태환(경제홍보기획단 파견) ▲재정자금과장(내정) 홍범식(국무조정실 파견) ▲국유재산과장 강원순(회계제도과장) ▲회계제도과장 박동식(국세심판원 조사관) ▲금융정책과장(내정) 권혁세(대통령 비서실 재정경제) ▲은행제도과장 주형환(재경부) ▲보험제도과장(내정) 최규연(국민경제자문회의 사무처) ▲외화자금과장 최종구(산업경제과장) ▲외환제도과장 김성배(금융협력과장) ▲금융협력과장 이명규(외환제도과장) ▲국제경제과장(내정) 이성한(지속가능발전위원회 파견) ▲개발협력과장 김두현(재경부) ▲물가정책과장 김동수(생활물가과장) ▲생활물가과장 문일재(국유재산과장) ▲복지생활과장 이주형(재경부) ▲국세심판원 행정실장 이광호(조세정책과장) ▲국세심판원 조사관(내정) 안웅인(경기도 파견)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 의사총괄과장 우기종(재경부)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 회수관리과장 이석준(재경부) ▲공보관실 옥우석(재경부) ▲공보관실(지원) 김형돈(재경부) * 윤종원(재경부), 김영과(기획예산처 재정정책과장) 교류예정 * 김도형(재산세제과장), 오정규(보험제도과장) 대통령비서실 전출예정 * 금융감독위원회와 약간명의 인사교류 예정 * 내정의 경우에는 후속절차 완료후 발령
2001.05.02 I 조용만 기자
  • 도원텔레콤, "A&D 추진 사실없다"-확인!루머
  • 도원텔레콤을 둘러싸고 A&D(인수후 개발) 소문이 나돌고 있다. 홍콩업체에서 경영권 인수를 추진중이라는 것이 루머의 골자다. 이같은 소문은 최근 도원텔레콤(36180)이 800만달러(97억원)의 해외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맞물려 갈수록 증폭되면서 11일에도 오후 1시를 넘어서면서 상한가에 진입, 2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97억원의 해외BW가 전액 신주인수권을 행사할 경우 새로 발행되는 주식수가 현재 주가 기준으로 390여만주에 달해 지분율이 30%안팎에 달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도원텔레콤 김동수 기획실장은 "오는 14일 홍콩에서 해외BW 발행계약을 체결할 예정인 것이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며 "순수한 자본유치일 뿐 경영권을 넘기는 것은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홍콩에서 계약서에 사인을 하는 것은 BW의 발행을 주선한 회사가 홍콩 업체이기 때문이며 BW는 유로시장에서 공모를 통해 조달되고 룩셈브르크 증권거래소에 상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BW를 공모하기 때문에 여러 기관이나 투자자들이 인수하게 돼 경영권에 대한 위험요인은 없다"면서 "풋 옵션에 의해 BW를 중도에 상환, 신주인수권 행사에 의한 발행주식을 줄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도원텔레콤이 발행하는 BW의 경우 인수인수권을 사채와 분리해 매매할 수 없는 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주당 행사가격도 미정이다.
2000.12.11 I 문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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