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닫기
실시간뉴스
반도체 빅샷들 '모국'에 줄 세운 젠슨 황…"블랙웰로 AI 혁신"
'고향 방문' 젠슨 황 "'블랙웰'로 AI 가속화…대만, 빠르게 도입"
야놀자, 美 법인 설립…나스닥 상장 가속도 내나
종로 모텔에 화재 '6명 병원 이송'…방화 혐의 10대 입건
"겁없는 10대들"…무면허로 렌터카 운전 덜미'
한강서 놀던 13세 소녀들, 유흥업소 끌려갔다…실종 신고까지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R&D 민관협력 강화, 실패할 자유 늘려야"
인천공항에도 北 오물풍선 떨어져…항공기 오전 한때 지연
안세영, 석 달 만에 국제대회 우승…라이벌 천위페이 제압
베트남서 한국 여성 사망…“성관계 거부해서” 40대男 체포
구독
지면
My
초판
로그인
로그아웃
NAVER
FACEBOOK
TWITTER
YOUTUBE
RSS
EMAIL
이데일리
이데일리
2024년 06월 02일 일요일
실시간뉴스
반도체 빅샷들 '모국'에 줄 세운 젠슨 황…"블랙웰로 AI 혁신"
'고향 방문' 젠슨 황 "'블랙웰'로 AI 가속화…대만, 빠르게 도입"
야놀자, 美 법인 설립…나스닥 상장 가속도 내나
종로 모텔에 화재 '6명 병원 이송'…방화 혐의 10대 입건
"겁없는 10대들"…무면허로 렌터카 운전 덜미'
한강서 놀던 13세 소녀들, 유흥업소 끌려갔다…실종 신고까지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R&D 민관협력 강화, 실패할 자유 늘려야"
인천공항에도 北 오물풍선 떨어져…항공기 오전 한때 지연
안세영, 석 달 만에 국제대회 우승…라이벌 천위페이 제압
베트남서 한국 여성 사망…“성관계 거부해서” 40대男 체포
구독
지면
My
초판
로그인
로그아웃
menu
경제
정책
금융
채권
외환
조세
산업·통상
사회
복지·노동·환경
교육
지자체
법조·경찰
의료·건강
사회공헌
사회일반
기업
전자
자동차
생활
산업
중소기업
아웃도어·캠핑
기업일반
증권
주식
종목
펀드
국제시황
글로벌마켓
제약·바이오
다크호스
리포트
UP&DOWN
지금업계는
부동산
부동산시황
재테크
분양정보
건설업계동향
부동산정책
개발·건설
오피니언
사설
데스크칼럼
서소문칼럼
기자수첩
인터뷰
인사·부고
정치
대통령실·행정
정당
국방·외교
IT·과학
모바일
방송통신
IT·인터넷
게임
과학일반
연예
방송
음악
영화
스포츠
야구
축구
골프
스포츠일반
글로벌
경제·금융
증권
기업
정치
해외토픽
국제일반
문화
공연·뮤지컬
미술·전시
책
여행·레저
패션·뷰티
웰빙·음식
라이프
일반
연재
이슈
포토
영상
오토in
골프in
팜
이데일리
마켓
in
스냅타임
기자뉴스룸
다문화동포
search
search
속보
경제
정치
사회
증권
부동산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팜
이데일리
마켓
in
다문화동포
검색
통합
뉴스
포토
영상
상세검색
정렬
관련도순
최신순
영역
전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간
전체
1주
1개월
6개월
1년
직접입력
달력
-
달력
기자명
단어포함
단어제외
검색어일치
초기화
적용
뉴스
검색결과 383건
부산지하철, 노사 협상 타결
[edaily 박영환기자] 대구지하철 노사협상이 타결된데 이어 부산 지하철 노사 협상도 타결됐다. 부산지하철노조와 공사는 24일 저녁 노포동 기지창에서 협상을 재개해 임금인상과 안전위원회 구성 등의 주요 쟁점에 합의했다. 그러나 가장 큰 쟁점이던 1인 승무제 폐지와 매표소 민간위탁 철회 문제는 이번 협상에서 거론되지 않았다. 한편 인천 지하철 노사도 핵심쟁점에 대해 대부분 의견일치를 보았지만 최종 타결에는 이르지 못했다. 인천 지하철 노사는 25일 오전 협상을 재개해 세부 합의안을 마무리 지을 방침이어서 파업은 조기에 끝날 것으로 보인다.
2003.06.25
I
박영환 기자
월드컴 전 CEO, 이메일도 못 쓴 "컴맹"
[edaily 권소현기자] 통신업체 최고 경영자가 컴맹? 14일 CNN머니는 월드컴의 전 최고경영자(CEO)인 버나드 에버스가 미국 2위의 통신업체를 경영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을 겁내는 "테크노포브"(technophobe)로 유명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메일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컴퓨터를 만지는 일도 거의 없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그가 재무기록을 조작하는데 어떤 역할을 했는지 밝혀내기가 더욱 어렵다고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검찰은 월드컴 재무팀이 교환한 이메일과 회사에서 압수한 서류로 76억8000만달러의 회계스캔들을 밝혀냈고 전 월드컴 실무진들은 회계장부를 조작하라는 명령이 최고경영진쪽으로부터 내려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검찰은 에버스에 대해 책임을 지울 만큼 충분한 증거를 확보한 상태인지에 대해서는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에버스는 문서를 남기지도 않았고 컴퓨터 파일을 다룬 흔적조차 없다. 그는 실무진과는 거의 직접 만나지 않고 소규모의 경영진 회의만을 주도했다. 전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스콧 설리반과 종종 전략회의를 가졌지만 기록은 전혀 남아있지 않다고 월드컴 직원들은 말했다. 직원들의 경우 에버스에게 질문이 있으면 비서에게 팩스로 전달하고, 에버스는 직접 전화를 걸어 설명해주곤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2.10.15
I
권소현 기자
이뮤넥스,루키네 사업부 쉐링에 매각
[뉴욕=edaily 이의철특파원] 이뮤넥스가 면역체계 복원제인 "루키네"사업부를 독일의 제약기업인 쉐링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3일 발표했다.매각가격은 3억8000만달러다.루키네는 항암치료과정에서의 면역체계 파괴를 복원하는 약제다. 미국의 바이오기업 암겐이 이뮤넥스의 인수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뮤넥스의 루키네사업부가 쉐링에 매각됐다.암겐은 루키네와 성능이 유사한 "노포겐"약제를 갖고 있으며 암겐의 매출이 훨씬 크다. 베링은 이번 루키네 사업부 인수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미국내에서의 비즈니스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뮤넥스의 주가는 장초반 소폭 올랐으나 오전 10시 현재 73센트 하락한 25.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암겐의 주가는 2.2달러 하락한 48.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02.05.03
I
이의철 기자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