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81건

  • (표)코스닥 외국인 연속 순매도 종목(10일)
  • [이데일리 공희정기자] 코스닥 외국인연속순매도종목 (단위:주) 종 목 명 전일대비 연속 /종 목 명 전일대비 연속 ---------------------------------------------쌍용건설 -3,004 19 /포스데이타 -1,713 12 세진티에스 -9,500 11 /유성티엔에스 -6,000 9 KCC건설 -3,200 8 /능률교육 -85,161 7 진성티이씨 -16,500 7 /대진디엠피 -3,720 7 케너텍 -109,575 6 /서원아이앤비 -4,057 6 하츠 -111,465 5 /한일화학 -401 5 무학 -274,661 4 /심텍 -80,697 4 코리아나 -77,771 4 /에스텍파마 -69,085 4 자원메디칼 -43,414 4 /선광전자 -30,000 4 탑엔지니어링 -22,567 4 /디에스엘시디 -2,000 4 대주산업 -1,647 4 /삼우이엠씨 -481 4 지엔코 -359 4 /씨오텍 -22,097 3 경동제약 -11,540 3 /삼영엠텍 -11,291 3 태산엘시디 -10,100 3 /에스에프에이 -9,962 3 알티전자 -9,484 3 /동양매직 -8,485 3 선양디엔티 -8,314 3 /네패스 -6,113 3 프리엠스 -5,080 3 /레이더스컴퍼니 -2,427 3 인바이오넷 -2,416 3 /텔레칩스 -2,340 3 3SOFT -1,918 3 /반도체ENG -1,220 3 큐앤에스 -1,020 3 /고려제약 -679 3 신성델타테크 -187 3 /우경철강 -54 3 로이트 -285,925 2 /기가텔레콤 -44,541 2 호스텍글로벌 -43,567 2 /CJ홈쇼핑 -24,187 2 서울반도체 -22,454 2 /테크노세미켐 -21,934 2 중앙바이오텍 -20,348 2 /광진실업 -16,244 2 정호코리아 -15,619 2 /이지바이오 -10,793 2 한국큐빅 -8,088 2 /쎌바이오텍 -7,372 2 마스타테크론 -6,538 2 /엠텍비젼 -5,715 2 핸디소프트 -3,607 2 /에이블씨엔씨 -3,190 2 잉크테크 -2,054 2 /에쎈테크 -2,000 2 파워로직스 -1,794 2 /GS홈쇼핑 -1,675 2 신일제약 -820 2 /프로텍 -700 2 소디프신소재 -561 2 /디지아이 -291 2 
2005.10.11 I 공희정 기자
  • (표)코스닥 외국인 연속순매수 종목(2일)
  • [이데일리 공희정기자] ◇코스닥 외국인 연속순매수 종목(단위:株, 일) 종 목 명 전일대비 연속 종 목 명 전일대비 연속CJ인터넷 158,600 13 더존디지털 10,792 13 무학 12,868 8 무림제지 1,001 8 나이스 272 8 화인텍 100,107 7 케너텍 9,228 7 시큐리티KOR 6,980 7 빅텍 3,296 7 일지테크 1,121 7 알에프텍 100 7 지엔코 45,883 6 듀오백코리아 37,818 6 휘닉스피디이 27,705 6 다음 24,290 6 정호코리아 4,000 6 현대정보기술 2,080 6 현대통신 2,080 6 크로바하이텍 100 6 탑엔지니어링 63,043 5 키움닷컴 26,326 5 AMIC 1,000 5 시그마컴 68,288 4 에코플라스틱 34,032 4 아이디스 23,552 4 디엠에스 19,500 4 동양이엔피 9,000 4 리드코프 8,261 4 KH바텍 7,951 4 르네코 7,336 4 위닉스 1,159 4 성원파이프 610 4 모빌링크 323 4 어드밴텍 140 4 새로닉스 15 4 CMS 163,008 3 3SOFT 19,481 3 유니보스 11,766 3 신성델타테크 5,959 3 동양에스텍 3,822 3 케이알 3,299 3 한틀시스템 3,006 3 GS홈쇼핑 2,500 3 우수기계 1,407 3 서원아이앤비 1,399 3 아이레보 281 3 이니시스 257 3 디스플레이텍 34 3 해빛정보 20 3 미래컴퍼니 13 3 에스엠 791,474 2 아시아나항공 378,894 2 아이메카 77,918 2 대신정보통신 59,802 2 평화정공 32,000 2 우성I&C 21,948 2 디에스엘시디 19,888 2 KDN스마텍 13,916 2 로트론 12,362 2 엘리코파워 9,350 2 하나투어 6,737 2 에스엔유 5,780 2 디아이디 4,673 2 이오테크닉스 4,073 2 소프트랜드 4,000 2 보령메디앙스 3,800 2 레인콤 3,730 2 모두투어 3,275 2 소프트맥스 2,662 2 이수유비케어 2,144 2 동양텔레콤 1,958 2 손오공 1,476 2 에스넷 1,427 2 아트라스BX 1,300 2 이디 1,116 2 태광 1,066 2 솔빛텔레콤 822 2 프리샛 811 2 바른전자 755 2 홈캐스트 718 2 에스티아이 560 2 YBM서울 550 2 한국트로닉스 456 2 디지털대성 343 2 아즈텍WB 185 2 토필드 162 2 아이콜스 150 2 에이로직스 144 2 윈스테크넷 70 2 코다코 38 2 선광전자 5 2 유비스타 2,421,992 1하나로텔레콤1,113,000 1 서한 300,000 1주성엔지니어 116,690 1 기륭전자 75,728 1태웅 60,757 1 엠텍비젼 60,285 1하림 31,137 1 자원메디칼 29,229 1 미주제강 29,000 1 국순당 25,383 1 라이브코드 23,127 1 매일유업 20,271 1 프롬써어티 19,529 1 인선이엔티 15,654 1 한국기술투자 15,053 1 티에스엠텍 14,600 1 위다스 14,267 1 인디시스템 9,538 1 코아로직 8,658 1 엔터원 7,115 1 다산네트웍스 6,870 1 호스텍글로벌 6,765 1 화일약품 6,016 1 포스데이타 6,000 1 블루코드 5,573 1 알덱스 5,413 1 에쎈테크 5,303 1 마담포라 5,200 1 유펄스 5,000 1 뉴보텍 5,000 1 하이스마텍 4,809 1 웹젠 3,980 1 신화인터텍 3,430 1 영남제분 3,383 1 케이디미디어 3,158 1 위즈정보기술 3,115 1 산성피앤씨 3,000 1 자이엘정보 2,985 1 일야하이텍 2,872 1 엔틱스소프트 2,739 1 씨티씨바이오 2,429 1 한국정보통신 2,061 1 오로라 2,000 1 씨오텍 1,994 1 엠아이자카텍 1,415 1 미광콘택트 1,412 1 YES 1,408 1 한성엘컴텍 1,400 1 한단정보통신 1,393 1 나래시스템 1,317 1 코레스 1,249 1 애즈웍스 1,000 1 이네트 1,000 1 한국와콤전자 1,000 1 이레전자산업 1,000 1 iMBC 977 1 코어세스 953 1 삼지전자 847 1 하이록코리아 765 1 태산엘시디 711 1 CJ푸드시스템 700 1 시사닷컴 623 1 비트윈 579 1 엠파스 475 1 퓨쳐시스템 423 1 케이앤컴퍼니 400 1 플래닛82 381 1 대원씨앤에이 372 1 제이엠피 349 1 아가방 306 1 뉴테크맨 287 1 넥스트인 270 1 여리 248 1 코미팜 229 1 태화일렉트론 205 1 재영솔루텍 166 1 안철수연구소 130 1 동서 114 1 디지아이 91 1 비에스이 20 1
2005.08.03 I 공희정 기자
  • (환리스크관리의 주역들)대한항공 박민규대리(중)
  • [edaily] 이번주 "환리스크 관리의 주역들" 주인공은 대한항공 박민규 대리입니다. ◇환율 1원 상승시 30억원 환차손 발생 - 대한항공의 자본수지 구조는 어떻습니까. ▲통화별로는 달러 순지출이 많고 엔화나 원화 순수입이 많습니다. 엔화와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 비용을 충당하고 있습니다. 달러 대비 환율이 1원 상승할때 약 30억원의 환차손이 발생합니다. 항공유가도 매우 중요한 리스크 관리 대상입니다. 유가는 통화나 금리에 비해 매우 변동성이 크고 따라서 회사에 미치는 영향도 대단히 큽니다. 배럴당 1달러 상승시 약 300억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국제금융팀에서의 업무 및 거래한도는. ▲자금전략실은 자금팀, IR팀, 국제금융팀으로 이루어져 있고 스팟 거래는 자금팀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반면 파생상품 거래는 국제금융팀에서 하고 있습니다. 거래소를 이용한 선물거래보다는 주로 개별은행과의 접촉을 통한 장외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정형화된 선물계약보다는 보다 유연한 OTC 시장 상품이 기업의 요구에 적합하니까요. 올초에 금년 예상되는 롱, 숏 포지션 규모, 헤지 비율, 정책 등을 보고하고 헤지 비율 30%선까지 헤지를 할 수 있도록 이사회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 안에서 시장 동향에 따라 헤지 비율을 조절해가고 있습니다. - 30%면 비중이 많은 편이 아닌 것 같은데요. ▲2000년말 팀 설립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리스크관리에 들어가는 상황이라 30%도 적지 않은 양이라고 봅니다. 다른 기업도 30%이상 헤지하는 기업이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선진항공사도 대부분 30~50% 사이죠. - 손절매가 필요한 시기도 있었나요. ▲아직까지는 손절매할 상황이 없었습니다. 현재로서는 포지션을 쌓아가는 상황이고 시장이 우리가 예측한대로 가고 있는 편이라서요. 하지만 언제든지 헤지 포지션에서 손실은 날 수 있고 시장상황에 따라 유류는 약 10 ~ 20%, 환은 그보다는 좀 더 적은 손실이 날 경우에 손절매를 하려고 합니다. 지난해의 경우 다양한 거래를 시도해 환율이 올라갈수록 이익을 보는 Accumulating Forward와 칼라의 콜옵션 행사 등 교육적 차원에서 헤지를 실시한 경험이 있습니다. - 환율이 안정될수록 수익에 유리하다고 보면되나요. ▲일단은 환율하락이 유리하다고 보면됩니다. 보유중인 원화와 엔화가 많고 달러 부채가 많으니까 달러약세가 수지상 유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또 원화강세는 경기회복을 의미하는 점도 있어 세일즈부문에서도 수익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경제가 나빠지면 환율이 상승하고 영업도 부진하게 되는 등 리스크가 매우 커지게 됩니다. 환차손이 생기면 장사를 잘하고도 회계상 당기순이익이 감소해 주가에도 악영향을 미치게됩니다. ◇기업은 금융회사가 아니다 - 금융회사와 기업의 리스크나 관리상 차이점에는 어떤게 있나요. ▲일반 기업은 영업에서의 이익 창출로 커가야 합니다. 환리스크로 인한 변동폭이 영업 손익보다 크면 일반 기업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금융 기관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따라서 주요 변수들의 변동 리스크를 줄여 기업이 진정한 영업 능력으로 이익을 창출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리스크 관리라고 생각합니다. - 항공사에 걸맞는 리스크 관리방법은. ▲리스크 관리를 마치 이익을 노리는 투자처럼 하는 기업도 있지만 대한항공 리스크관리팀은 내부 규정상 투기적인 목적으로 딜링을 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회사 정책도 이익 창출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독일의 루프트 한자 항공사가 80년대 중반에 미국에서 비행기를 도입하려고 했을 때 다음해에 비행기 도입시 지불해야 할 달러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비행기 구매가의 약 50%를 달러선물환매입으로 헤지했습니다. 1년 후 비행기 도입시점에서 예상과는 반대로 달러가치가 하락하자 비행기 도입 현물 거래에서는 이익이 발생했지만 헤지 거래에서 손해가 발생했습니다. 문제는 결과에 대한 평가에서 생겼습니다. 즉 비행기 도입 계약만 하고 헤지 계약을 하지 않았더라면 손해가 없었을 것인데, 괜한 헤지 거래를 해 손해를 보게 되었다는 비난이 제기되면서 결국 관련 담당자들이 문책을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렇게 사후적 손익으로 평가할 때에는 절대로 리스크 관리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달러화의 가치 변화에 관계없이 국내통화인 마르크화 기준으로 가치를 고정시키고자 한 원래 목표가 달성된 것에 만족하고 실제 회사의 이익 창출은 영업 측면에서 발생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평가의 오류는 주변에서 자주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리스크 관리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영업 활동을 위해 주변 변수들의 변동성을 줄여서 궁극적으로 신용도 향상 및 주가 상승으로 평가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환리스크 헤지 비율은 어느정도로 하는지. ▲작년 한해 동안 리스크 관리 테스크포스(T/F) 팀을 통해 어느 정도 리스크 관리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헤지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대한항공와 같은 스카이팀 회원인 델타 항공은 활발한 헤지 활동을 통해 외환부문은 30~50%, 유류는 많을 경우 80%까지 헤지를 합니다. 물론 헤지 비율이 높다고 해서 바람직한 리스크 관리라고 볼 수는 없지만 대한항공도 시장 상황에 따라 상당한 비율까지 리스크 관리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물론 승인 받은 범위내에서 말이죠. - 환리스크 관리기법은 주로 어떤 걸 이용하나요. ▲작년에는 주로 칼라(Collar)를 많이 했어요. 시장이 범위 내에서 움직이면 손익이 없지만 범위 밖으로 이동시에 손익이 나는 구조죠. 또 Accumulating Forward도 있었고 Knock-out 옵션이 포함된 것도 있었죠. 꽤 다양한 상품을 분석하고 시도해 대한항공에 적합한 상품을 선택하려고 했습니다. 현재로서는 복잡한 상품보다는 단순한 상품 위주로 좀 보수적인 상품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칼라(Collar): 옵션은 다양한 합성 전략이 가능하지만 실용적인 측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될 수 있는 전략이 제로코스트 칼라이다. 일반적으로 옵션을 매입하게 되면 프리미엄을 미리 지급한 대가로 리스크 방어효과를 얻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을 선불한다는 것은 이용자의 입장에서 상당한 부담감을 주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대상 금액이 커지고 기간이 길어질 경우 선불부담은 더욱 커진다. 따라서 제로코스트 칼라는 옵션매입과 옵션매도를 결합해 프리미엄을 상쇄시키면서 리스크를 일정범위로 제한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거래 기법이다. 칼라 매입은 콜옵션 매입+풋옵션 매도로 구성되며 칼라 매도는 콜옵션 매도+풋옵션 매입으로 구성된다. 칼라 매입시 만기시 손익은 콜옵션 행사가격과 풋옵션 행사가격 사이에는 0이 되며 이 범위를 벗어나면 일반적인 롱포지션과 같은 형태가 된다. *Accumulating Forward: 일반적인 Forward는 만기일에 시장가격과 계약가격 차에 따라 정산이 되나 Accumulating Forward는 만기일 하루에 정산하지 않고 거래기간동안 매일 물량을 나누어 정산하는 방식을 따른다. 즉 100 영업일 만기 Accumulating Forward는 정산이 거래기간 동안 영업일마다 행해져 총 100번의 정산이 이루어지며 결국 만기가 1일씩 늘어나는 Forward 100 계약를 체결한 셈이 된다. - 환리스크 관리에 있어서 어려운 점을 꼽는다면. ▲달러로 표기되는 부채부분의 리스크관리가 쉽지 않습니다. 부채는 당장 현금성이 있는 부분이 아니고 미래 현금성 가치라 지금 헤지할 수 없죠. 그 부분에 대한 헤지방법을 개발하는 것이 숙제입니다. 또 환율에 비해서는 변동성이 크고 유동성이 부족한 유가 부문 리스크 관리가 어려운 편이다. - 항공유에 대한 리스크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올초에 항공유 스왑 거래를 체결했습니다. 국내에는 유류에 대한 선물 거래소가 없고 미국, 영국, 싱가포르 등에 선물 거래소가 있지만 초기에 마진을 내야 하는 부담이 있고, 3개월물 이상만 돼도 유동성(Liquidity)이 많이 부족합니다. 결국 OTC마켓을 이용한 스왑거래를 했죠. 실거래에서 항공유 구매 단가를 변동가로 지불하기 때문에 스왑은 대한항공이 변동가를 받고 고정가를 지불하는 형태가 됩니다. 결국 대한항공은 고정가로 항공유를 구매하는 셈이죠. 하지만 OTC시장에서도 장기물에 대한 유동성은 상당히 낮은 편이어서 Bid-offer 스프레드(spread)가 큽니다. 반면 WTI나 브렌트유, 난방유 등은 항공유에 비해 거래가 많은 편으로 유동성 감안시 크로스헤지(Cross Hedge)를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델타 항공의 경우에도 난방유를 이용한 오일 헤지(Oil Hedge)를 하고 있고요. 또한 알다시피 유가의 변동성은 환율보다 상당히 높아서 옵션의 가격이 매우 비싼 편입니다. 따라서 옵션을 이용한 전략이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유동성 부족과 높은 변동성 문제로 통화보다 관리가 더 어려운 것이죠. 하지만 잘 관리하면 오히려 높은 변동성으로 인해 유리한 헤지 기회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대체헤지(Cross Hedge): 헤지하려고 하는 현물상품을 대상으로 하는 선물계약이 존재하지 않거나 이용이 어려울 경우 현물상품과 비슷한 가격변동패턴을 갖는 선물계약을 사용해 헤지가 이루어진다. 이와같이 헤지하고자 하는 현물상품과 유사한 다른 상품을 대상으로 하는 선물계약을 이용해 헤지하는 것을 대체헤지(cross hedge) 또는 간접헤지(indirect hedge)라고 한다. 예로 단기금리상품에 대한 포지션을 헤지하기 위해 T-bill 선물계약을 이용하는 것이나 장기금리상품에 대한 포지션을 헤지하기 위해 T-bond선물계약을 이용하는 것이 있다. (하편으로 이어집니다)
2002.03.06 I 최현석 기자
  • 대한항공, 월드컵 직접수입 1천억 예상
  • [edaily] 대한항공(03490)은 월드컵 행사로 인한 직접 여객수입을 1000억원으로 예상하는 한편 간접적으로는 추가로 2500억원의 연간 수입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한한공은 최근 2002 FIFA월드컵한국조직위원회(KOWOC)와 공식 후원 항공사 계약을 체결하면서 월드컵 홍보 및 수요 유치를 위한 전사적인 월드컵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회사는 우선 지난해 12 월부터 소규모로 운영해 오던 월드컵 태스크포스팀을 이종희 부사장을 본부장으로 한 여객판매/화물판매/운송/홍보/광고/행사 등 6개 대책반(47명)으로 대폭 확대 개편했다. 회사는 월드컵 기간동안 관련 항공수요는 21만여명으로 이 중 9만여명을 실어 나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에 따른 직접적인 여객 수입은 적어도 약 1000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이와 함게 월드컵 공식 항공사로 활동함으로써 세계인에게 각인시켜 주는 이미지 제고 효과와 스카이팀 회원 항공사간 공동 마케팅에 의한 시너지 효과 등을 감안하면 월드컵으로 인한 연간 수입 증대는 25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이 수송할 9만 여명중 기존 정기편으로 6만여명을 소화해 내고, 나머지 3만여명에 대해 부정기편을 투입해 수송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미주 및 유럽 지역의 부정기편 수요는 1만4000명 선으로 B747-400기 45회 정도의 수송 규모다. 대한항공은 현재 B747-400기 27대중 3대 정도는 이 기간중 예비기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이와 함께 스카이팀 회원 6개사중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아에로멕시코, 알리탈리아 등 5개 항공사의 국가가 월드컵에 참가하는 만큼 스카이팀 회원사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중이다. 대한항공은 월드컵 기간중 32개국의 선수 및 임원 1만3000명을 비롯해 국내외 관람객 수송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2002년 월드컵의 성공적 수행에 일익 을 담당함은 물론 월드컵 행사를 통해 글로벌 항공사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좋은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2002.01.22 I 문주용 기자
  • 코스닥, 테러 충격 다소 진정..0.45P하락(마감)
  • [edaily] 코스닥시장이 미국 테러의 충격에서 다소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전일 유럽시장이 상승으로 마감한데다 미국 FRB가 경기 안정을 위해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투매심리는 일단 진정됐다. 13일 코스닥시장은 하락 출발, 개장 10여분만에 53포인트를 하회하기도 했다. 이후 거래소가 상승폭을 높여가며 500선 돌파를 시도하자 코스닥도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축소,한때 상승세로 반전했다. 그러나 시장의 불투명성이 여전히 지수상승의 발목을 잡아 전일보다 0.45포인트(0.82%) 내린 54.19포인트로 마감했다. 반발매수세와 시장상황 불안에 따른 팔자가 맞붙으면서 활발한 손바뀜이 일어났다. 이날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3억8563만주와 1조3728억원을 기록, 지난 8월2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투자자별로 기관이 이틀 연속 사자에 나서 3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의 추가하락을 저지했다. 반면 외국인은 매도로 돌아서 43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전일보다 매도규모를 대폭 축소, 5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금융업과 건설업이 각각 2.92%, 1.64% 오른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소폭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휴맥스가 전일 미국 수출 호재를 뒤늦게 반영하면서 10.76%의 상승률을 보였고 기업은행(5.41%) 엔씨소프트(4.35%) 국민카드(4.07%) 등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KTF는 2.03% 내렸다. 전일 잠시 주춤했던 광우병 수혜주가 다시 테마로 떠올랐다. 하림과 마니커 한일사료 신라수산 도드람B&F 등이 동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안철수연구소의 등록일을 맞아 보안주는 "보안 주도주 자리바꿈"과 "강력한 보안테마주 형성"으로 전망이 엇갈리면서 방향성을 못잡고 상승과 하락을 오갔다. 결국 퓨쳐시스템이 7.06% 하락한 것을 비롯, 한국정보공학(3.92%) 싸이버텍(3.03%) 시큐어소프트(3.41%) 장미디어(5.99%) 등이 모두 내림세로 마감했다. 안철수연구소는 장마감 동시호가에서 상한가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12위로 코스닥에 입성했다. 이밖에 미국 테러 발생으로 보안장비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DVR 생산업체인 3R(↑1550원)과 포스데이타(7.09%), CCTV 제조업체인 전신전자(5.74%) 등이 테마를 이루며 초강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중 YTN이 8일째 상한가를 이어갔으며 아라리온 비젼텔레콤 등의 신규등록주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밖에 서울일렉트론 한국아스텐 대백신금 넥스텔 드림원 아이텍스필 솔빛텔레콤 등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정리매매기간인 다산이 5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승일제관 유니크 경남리스 인투스 한국베랄 중부리스 델타정보통신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밀렸다.
2001.09.13 I 권소현 기자
  • (릴레이분석)"낙제점"받은 반기실적..주요업종 리뷰
  • [edaily] 코스닥 벤처기업의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무려 88%나 급감하는 등 국내기업들이 경기침체의 직격탄을 그대로 얻어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의 상반기 실적악화는 일찌감치 예견됐지만 당초 예상치를 뛰어넘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견해다. 그만큼 경기침체가 기업에 미친 강도가 한단계 높았던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코스닥증권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벤처기업의 성적은 낙제점이라는 표현도 과분해 보일 정도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의 3조8221억원보다 8.3% 늘어난 4조1377억원을 기록했지만 순이익은 596억원에 불과했다. 이는 벤처기업 259개사중 흑자폭 감소기업(100개)과 적자전환 기업(62개사)이 전체의 63%를 차지할 정도로 영업실적이 극히 저조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주요 업종별로는 어떤 성적표가 주어졌을까. 실적이 두드러지게 개선된 업종은 없었지만 네트워크 및 통신장비업종의 실적악화가 눈에 띄었다. 인터넷업종의 경우 대부분의 매출액이 전년 연간 매출을 초과하는 등 외형성장에는 성공했지만 수익성은 여전히 취약함을 드러냈다. 또 네트워크 및 통신장비업체의 경우 파인디지탈 등 몇몇 업체의 수익성이 호전됐을 뿐 무더기로 적자전환하는 곤혹을 치뤘다. 반도체장비 업체들도 바닥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는 반도체 경기를 그대로 반영하며 실적악화 대열에 동참했고 창투사(벤처캐피털)도 기업공개(IPO)시장의 급랭 여파로 추락했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경기회복이 지연되고 있어 하반기 실적도 그리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회계감사가 강화됐고 연말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상존하고 있어 전년대비 실적은 상반기보다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요 업종별 상반기 실적을 점검해 본다. ◇인터넷 = "매출은 대폭 호전/수익성은 미진" 다음 새롬기술 등 코스닥등록 인터넷기업의 반기 실적은 이렇게 요약할 수 있다. 옥션 다음 인터파크 새롬기술 등 인터넷기업은 상반기에 지난해 연간 매출액을 초과하는 매출을 달성했다. 상반기 실적이 연간치를 넘어선 11개 기업중 인터넷 기업이 4개사를 차지했다. 특히 옥션은 경상이익과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서 두드러진 실적 호전을 나타냈다. 옥션은 430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도의 245억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579%나 증가했다. 영업손익은 20억원의 손실을 내며 적자를 이었으나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11.7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인터파크와 다음의 경우도 각각 376억원과 344억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 한해 동안의 매출액인 246억원과 284억원을 초과했다. 새롬기술도 전년의 137.22억원보다 많은 163.3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그러나 수익성 측면에서는 옥션을 제외하고 아직 제자리를 찾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영업이익(4.54억원)의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경상손익과 순손익은 여전히 적자를 지속했다. 새롬기술 인터파크 등도 영업손익, 경상손익, 순손익에서 모두 적자를 이어갔다. ◇네트워크/통신장비 = 경기침체에 따른 기업 수요 급감과 업체간 치열한 가격 경쟁, IMT-2000에 대한 불확실성 등이 반영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코스닥증권에 따르면 네트워크 및 통신장비 32개업체중 케이엠더블유 등 13개업체의 반기 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섰고 도원텔레콤이 적자지속, 인성정보 등 12개업체는 흑자폭이 급감하는 등 26개 업체(81%)의 수익성이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런 와중에 통신중계기업체인 파인디지탈은 매출액과 순이익이 각각 74.6%와 150% 증가한 69억원과 21억원을 기록하는 등 실적호전을 이뤄 눈에 띄었다. 영업이익과 경상이익도 각각 501%와 176% 늘어났다. 또 코리아링크와 젠네트워크스도 각각 43%와 35% 증가한 35억원과 13.9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하는 등 매출액 영업이익 경상이익 순이익 모두 개선됐다. 이밖에 델타정보통신과 진두네트워크의 순이익도 전년 반기보다 증가했다. 그러나 케이엠더블유 로커스 삼우통신 아이앤티 재스컴 웰링크 한아시스템 오피콤 삼지전자 디지텔 엔써커뮤니티 장원엔지니어링 네오웨이브 등 13개 기업은 무더기로 적자 전환했다. 도원텔레콤은 지난해 상반기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반도체장비 = 바닥권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는 반도체 경기를 그대로 반영했다. 메리츠증권이 거래소와 코스닥에 상장 및 등록된 반도체 설비업체 5개사를 비롯해 장비업체 13개사, 재료업체 9개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반도체 관련 27개사의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동기의 6887억원 대비 12% 감소한 6063억원에 그쳤다. 이중 동진쎄미켐 등 재료업체의 매출액은 2407억원으로 6% 증가한 반면 주성엔지니어링 등 장비업체의 매출은 33% 감소한 1753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신성이엔지 등 설비업체의 매출은 1760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설비업체 중에선 성도이엔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3%와 92% 증가한 260억원과 29억원을 기록해 두드러진 실적을 보였다. 장비업체 13개사의 영업손실과 경상손실은 195억원과 263억원을 기록했다. 미래산업, 파이컴, 아펙스의 대폭 손실로 전체 실적이 악화됐으나 나머지 대부분의 업체들도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폭이 감소하거나 손실규모가 컸다고 메리츠는 분석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의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78% 증가한 371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9억원으로 2%대에 불과한 영업이익률을 나타냈다. 또 주성엔지니어링을 비롯해 디아이, 케이씨텍, 피에스케이테크를 제외한 나머지 장비업체들은 전년동기 대비 적자로 전환됐다. 상반기 반도체 불황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이 증가한 재료업체들의 영업이익도 14% 감소한 161억원으로 집계됐다. 동진쎄미켐, 원익, 테크노세미켐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반면 피케이엘은 매출은 증가했으나 적자로 전환됐으며 아큐텍반도체는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메리츠증권 최석포 부장은 "반도체 설비업체는 흐림, 재료업체 구름, 장비업체 비"라고 표현했다. ▲설비업체: 신성이엔지 삼우이엠씨 한양이엔지 세보엠이씨 성도이엔지 ▲장비업체: 케이씨텍 미래산업 디아이 주성엔지니어링 아토 코삼 이오테크닉스 피에스케이테크 유니셈 파이컴 동양반도체 유일반도체 아펙스 ▲장비업체: 동진쎄미켐 엠케이전자 원익 테크노세미켐 피케이엘 아큐텍반도체 크린크리에이티브 유원컴텍 화인반도체 ◇시스템통합(SI)/네트워크통합(NI) = 경기침체로 인한 발주감소가 실적 악화의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동원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코스닥에 등록된 18개 SI/NI업체의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5%, 55.5% 감소한 8155억원과 343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이 감소한 이유는 매출액 1, 2위업체인 현대정보기술과 쌍용정보통신의 매출이 각각 53.3%, 25.4% 감소했기 때문이다. 현대정보기술은 계열사들의 신규투자 감소로 SI부문 매출이 감소했다. 쌍용정보통신은 한국통신의 네트워크 투자감소로 NI부문 매출이 급감했다. 현대정보기술, 쌍용정보통신, 포스데이타 등 3개 대형업체들을 제외한 나머지 중소형 15개업체의 매출은 31.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2.2% 줄어들었다. 18개사의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전년 상반기의 7.2%에서 3.7%로 3.5%포인트 낮아졌다. 분기별로 살펴봐도 대형 SI업체의 2분기 매출은 전분기대비 10.4% 증가에 그쳤고,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1.3%포인트 하락했다. 업체별로 보면 포스데이타 모디아소프트 아이엠아이티 신세계I&C 대신정보통신 등 5개사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반면 중앙소프트 코아정보 유니씨앤티는 매출 감소 등으로 영업적자로 전환했다. 특히 유니씨앤티는 코리아인터넷정보통신을 흡수합병하면서 발생한 영업권을 일시 상각해 특별손실 244억원을 계상하면서 246억원의 반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동원경제연구소 홍종길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는 공공부문과 금융부문의 대형프로젝트 발주가 예정돼 있어 SI업체의 실적이 다소 회복기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지만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연간 시장성장율은 연초 예상했던 20%에서 10%대로 더 낮아진 상황"이라고 밝혔다. ▲코스닥 SI/NI업체: 쌍용정보통신 현대정보기술 모디아소프트 포스데이타 넥스텔 디날리아이티 중앙소프트웨어 아이엠아이티 위즈정보기술 동양시스템즈 유니씨앤티 신세계I&C 정원엔시스템 코아정보 링크웨어 동부정보기술 대신정보통신 사이어스 ◇벤처캐피털 = 상반기 실적이 기업공개(IPO) 시장의 급랭을 반영하며 크게 악화됐다. 코스닥증권에 따르면 무한기술투자 등 12개 벤처캐피탈의 매출액과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6.7%와 88.8%씩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순이익이 88% 줄어든 벤처업종보다 더 악화된 수치로 벤처캐피탈의 영업환경이 코스닥시장의 침체와 맞물려 크게 악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를 반영하듯 매출액 감소율 상위 20개사중 무한기술투자(94%)가 3위에 랭크됐고 한미창투(85%,4위), TG벤처(83%,5위), 우리기술투자(79%) 등도 10위권안에 들었다. 이어 제일창투(73%,11위), 한국기술투자(70%,13위), CBF기술투자(68%,16위) 한림창투(65%,20위) 등도 20위권안에 포함됐다. 순이익 측면에서도 무한기술투자의 경우 불과 9300만원으로 거의 100% 감소했고 TG벤처(92%) 한미창투(89%) 우리기술투자 한국기술투자(이상 83%) 제일창투(80%) 한림창투(63%) 등의 감소율도 매우 컸다. CBF기술투자는 5억5000만원의 적자를 기록, 지난해 반기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2001.08.19 I 김기성 기자
  • (표)주간코스닥 기관/외국인 매매동향(7.30~8.3)
  • [edaily]◇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단위:백만원) 매수액 매도액 매수액 증권 18,488 15,475 3,013 보험 4,435 9,509 4,926 투신 39,655 66,350 -26,695 은행 12,597 12,016 581 종금 12,683 8,019 4,664 기금및공제 9,459 3,621 5,838 소계 107,317 114,990 -7,673 기타 75,773 41,761 34,012 개인 6,675,991 6,699,917 -23,927 외국인 38,229 40,645 -2,416 ◇주간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단위:백만원) *순매수 상위20종목 종목명 거래대금 1 삼영열기 7,062 2 KTF 6,396 3 국민카드 5,798 4 코리아나 3,668 5 하나로통신 3,261 6 휴맥스 3,176 7 CJ39쇼핑 1,829 8 한빛아이앤비 699 9 새롬기술 532 10 포스데이타 484 11 다음 429 12 네오웨이브 366 13 LG텔레콤 339 14 한국정보통신 311 15 유니와이드 302 16 로커스홀딩스 296 17 마크로젠 271 18 소너스테크 262 19 싸이버텍 246 20 바이어블 241 *순매도 상위20종목 종목명 거래대금 1 엔씨소프트 1,631 2 LG홈쇼핑 1,494 3 바른손 741 4 월드텔레콤 701 5 LG마이크론 693 6 씨앤텔 685 7 일륭텔레시스 644 8 한올 580 9 텔슨전자 354 10 인컴 351 11 위닉스 302 12 리타워텍 277 13 세림아이텍 168 14 동양반도체 157 15 네오위즈 150 16 i 인프라 121 17 주성엔지니어 92 18 바이오시스 66 19 에이엠에스 57 20 경방기계 56 ◇주간 기관 순매수도 상위(단위:백만원) *순매수 상위20종목 종목명 거래대금 1 KTF 9,116 2 국민카드 5,025 3 엔씨소프트 3,372 4 텔넷아이티 2,661 5 태산엘시디 2,156 6 옥션 2,018 7 다음 1,763 8 하나로통신 1,680 9 한국토지신탁 1,246 10 미디어솔루션 1,168 11 중앙소프트 1,079 12 주성엔지니어 778 13 무한투자 742 14 이루넷 642 15 창민테크 617 16 휴먼이노텍 578 17 버추얼텍 563 18 한글과컴퓨터 557 19 유니와이드 530 20 델타정보통신 529 *순매도 상위20종목 종목명 거래대금 1 삼영열기 5,272 2 우석에스텍 4,457 3 신세계푸드 3,571 4 하이콤정보 3,492 5 유일전자 3,136 6 아이티 2,428 7 CJ푸드시스템 1,972 8 M플러스텍 1,933 9 벨코정보통신 1,732 10 씨큐어테크 1,594 11 에스아이테크 1,378 12 위자드소프트 1,242 13 대원씨앤에이 1,125 14 대아건설 1,076 15 장미디어 926 16 한국와콤전자 923 17 월드텔레콤 795 18 다산씨앤아이 760 19 마크로젠 640 20 포스데이타 622
2001.08.04 I 김진석 기자
  • 증시 기술적 포인트(22일)
  • [edaily]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나스닥지수는 4.85%의 급등세를 보이며 2300선을 회복했다. 이 시각 현재(오전 8시 20분) 나스닥선물지수도 3포인트 오른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증시도 달궈지는 모양세다. 전일 거래소시장의 거래량이 7억5천만주를 넘어서 사상 두번째로 많았고, 외국인 매수세가 폭발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개별종목도 꽃을 피우고 있다. 거래소시장은 이제 직전고점(627P)과 지난해 9월에 발생했던 하락돌파갭 상단선(628P)의 회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는 85포인트의 상향돌파 여부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주요지수 (22일 새벽 기준) -다우지수:36.18포인트(0.32%) 상승한 1만1337.92포인트. -나스닥지수:106.70포인트(4.85%) 오른 2305.58포인트. -S&P 500(대형주 지수):20.87포인트(1.62%) 상승한 1312.83포인트. -러셀 2000(소형주 지수):9.62포인트(1.90%) 오른 515.90포인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7.41% 급등. *골드만삭스 인터넷지수:7.47% 급등. -제반지표는 21일 종가 기준임- <거래소> ◆투자심리도: 60% ◆종합주가지수: 618.96포인트(+18.42P, +3.07%) -60일선, 10일만에 상향반전 -거래량 7억5010만주; 연중최고, 사상 두 번째. ◆고객예탁금 19일 기준: 8조6376억원(-125억원) -이틀 연속 감소. ◆상한가 잔량: -신원(242만주) 동성(169만주) 한일합섬(167만주) 쌍용차(153만주) 영풍산업(148만주) 해태제과(140만주) 외환은행(134만주) 풍림산업(95만주) 해태제과2우B(49만주) 벽산건설(43만주) 삼익건설(42만주) 코오롱건설(30만주) 한국합섬(27만주) 현대페인트(21만주) 등. ◆하한가 잔량: -고려산업(12만주). ◆스토캐스틱; 과열권 진입 MACD; 매수신호. <코스닥> ◆투자심리도: 50% ◆코스닥지수: 83.81포인트(+0.78P, +0.94%) -볼린저밴드 상한선인 85P의 저항을 받음. ◆스토캐스틱; 매수신호 MACD; 매도임박. ◆추가반등 가능 예상 종목군(대신증권 선정) -다산씨앤아이 포스데이타 인텔리테크 황금어스티 델타정보통신 케이디엠 영화직물 휴맥스 엔써 하나투어 다산인터네트. <선물> ◆선물지수: 77.60포인트(+2.45P, +3.26%) -시장베이시스 +0.09포인트..콘탱고 전환. -외국인, 5101계약 매수포지션..누적순매수 7700계약 연중최고. ◆피봇 포인트: 77.12포인트(현대증권 산출) -1차 저항선, 78.38포인트 2차 저항선, 79.17포인트 -1차 지지선, 76.33포인트 2차 지지선, 75.07포인트 ◆스토캐스틱; 과매수신호 MACD; 매수신호.
2001.05.22 I 김진석 기자
  • 이익소각 근거신설 12월법인 256개사 명단(자료)
  • [edaily] 다음은 금감원이 밝힌 이익소각 근거신설 상장·등록법인 명단(12월 결산법인) ◇ 정기주총시 정관에 이익소각 근거를 신설한 법인(12월 결산법인) ▲상장법인 : 104개사 고려개발, 고려아연, 기라정보통신, 나자인, 넥센타이어, 녹십자, 다우기술, 다함이텍, 대구도시가스, 대림산업, 대성산업, 대원강업, 덕성, 동국제강, 동부건설, 동부제강, 동성화학, 동양백화점, 동양제과, 동원수산, 두산, 디씨엠, 디피아이, 메디슨, 백광산업, 범양건영, 비티아이, 사조산업, 삼광유리공업, 삼보컴퓨터,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기, 삼성전자, 삼성정밀화학, 삼성중공업, 삼성테크윈, 삼성SDI, 삼천리, 삼호, 새한전자, 서울도시가스, 서통, 서흥캅셀, 선진금속, 세림제지, 세양산업, 세원화성, 세진, 셰프라인, 신성, 신성기업, 신성이엔지, 신세계백화점, 신일건업, 쌍용중공업, 써니전자, 아세아시멘트공업, 영풍, 이수화학, 인천제철, 일진, 일진전기공업, 자화전자, 제일기획, 제일제당, 제철화학, 조광페인트, 조광피혁, 창원기화기공업, 청호전자통신, 청호컴넷, 케드콤, 케이씨텍, 코리아데이타시스템스, 코리아써키트, 코오롱, 퍼시스, 포항종합제철, 풍산, 하이트론씨스템즈, 하이트맥주, 한국주강, 한국철강, 한국코아, 한국타이어, 한라건설, 한세실업, 한솔CSN, 한일이화, 한일철강, 한화, 현대건설, 현대모비스, 현대산업개발, 현대시멘트, 현대하이스코, 화승알앤에이, 화신, 화천기공, LG건설, SK글로벌, SK텔레콤, WISCOM ▲협회등록법인 : 152개사 가로수닷컴, 경동제약, 고려특수사료, 국민신용카드, 국영유리공업, 기륭전자, 기산텔레콤, 네오웨이브, 누리텔레콤, 뉴런네트(라이텍), 다우데이타시스템, 대양이앤씨, 대원에스씨엔(대원기공), 대흥멀티미디어통신, 더존디지털웨어, 델타정보통신, 도드람사료, 동양시스템즈, 동양알엔디, 동일기연, 동화기업, 디와이, 로만손, 로지트코퍼레이션, 로커스, 맥시스템, 미디어솔루션, 바이어블코리아, 버추얼텍, 벤트리, 볼빅, 삼보정보통신, 삼영열기, 삼정강업, 삼천당제약, 삼테크, 새롬기술, 서두인칩, 서울이동통신, 서울일렉트론, 서울제약, 성우하이텍, 세종공업, 소예, 솔고바이오메디칼, 승일제관, 시공테크, 시스컴, 신라섬유, 신세계건설, 신세계아이앤씨, 신영기술금융, 신일제약, 신화실크, 심텍, 싸이버텍홀딩스, 쎄라텍, 쓰리소프트, 쓰리알, 씨비에프기술투자, 씨앤에스테크놀로지, 씨엔아이, 씨피씨, 아이에이치아이씨, 아이엠아이티, 아이인프라(두고전자),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에스넷시스템, 에스오케이, 에이스일렉트로닉스, 엔씨소프트, 엘지홈쇼핑, 엠케이전자, 엠플러스텍, 영실업, 오리엔텍, 오리콤, 옵토매직(대한제작소), 와이드텔레콤, 와이티씨텔레콤, 우리별텔레콤, 우리조명, 웅진코웨이, 원익, 원일특강, 위즈정보기술, 유니텍전자, 유진기업, 유진종합개발, 이네트, 이루넷, 이수세라믹, 이오테크닉스, 이젠텍, 인성정보, 인츠커뮤니티, 일레덱스, 자네트시스템, 재스컴, 정문정보, 제이스텍, 제일제강공업, 조아제약, 지이티, 창민테크, 청람디지탈, 케이디엠, 케이디이컴(경덕전자), 케이알, 케이엠더블유, 코리아나화장품, 코리언일랙트로닉스, 코삼, 태산엘시디, 터보테크, 테라, 테크원, 텔슨전자, 텔슨정보통신, 티지벤처, 파워넷(일산일렉콤), 파이컴, 파인디지털, 페타시스, 포스데이타, 포커스, 피.에스.케이테크, 피에스텍(풍성전기), 피엠케이, 하나투어, 하림, 한국기술투자, 한국볼트공업, 한국신용평가정보, 한국전지, 한국통신, 한국통신프리텔, 한국하이네트, 한림창업투자, 한미창업투자, 한빛아이앤비, 한솔창업투자, 한아시스템, 한양이엔지, 한올, 한원마이크로웨이브, 한일사료공업, 해외무역, 핸디소프트, 현대디지탈테크, 현대멀티캡, 화인썬트로닉스
2001.04.05 I 조용만 기자
  • (표)코스닥 12월 법인 영업이익증가율 상위사
  • [edaily] ◇코스닥 12월 결산법인 영업이익 증가율 상위사 주1) 벤처캐피탈, 은행 및 카드업, 관리종목, 미제출, 의견거절, 부적정, 한정의견 제외 ◇벤처기업 (단위 : 백만원) 회사명 2000년 1999년 영업이익증가율 ------------------------------------------ 1 델타정보통신 3,563 383 830.1% 2 더존디지털 5,004 585 754.7% 3 엔씨소프트 29,386 3,645 706.3% 4 미디어솔루션 2,059 265 676.7% 5 바이어블 4,475 687 551.3% 6 휴맥스 32,422 5,395 500.9% 7 삼우통신공업 7,694 1,613 376.9% 8 타프시스템 2,894 643 350.3% 9 반도체ENG 2,873 683 320.4% 10 케이디씨 3,509 890 294.3% 11 한광 2,359 622 279.5% 12 단암전자통신 11,789 3,287 258.6% 13 웅진코웨이 22,650 6,405 253.6% 14 일륭텔레시스 4,203 1,289 226.0% 15 에스넷 13,340 4,219 216.2% 16 젠네트웍스 3,795 1,215 212.3% 17 버추얼텍 2,597 844 207.6% 18 월드텔레콤 13,507 4,690 188.0% 19 코리아링크 8,118 3,000 170.6% 20 퓨쳐시스템 4,887 1,807 170.5% ◇ 일반기업 회사명 2000년 1999년 영업이익증가율 ---------------------------------------- 1 한통프리텔 250,493 16,188 1447.4% 2 대림제지 10,503 799 1214.7% 3 삼목정공 2,400 271 785.6% 4 제일제강 2,035 317 541.9% 5 쌍용정보통신 46,836 8,211 470.4% 6 영풍정밀 3,574 646 453.5% 7 웰링크 16,569 2,995 453.2% 8 옵토매직 518 106 389.9% 9 명화네트 44 11 314.6% 10 삼영열기 18,851 5,390 249.7% 11 뉴런네트 691 208 232.2% 12 동부정보기술 3,010 983 206.2% 13 대양제지 13,381 5,154 159.6% 14 삼일기업공사 3,858 1,499 157.3% 15 케이비씨 1,770 728 143.1% 16 범양사 1,328 549 141.8% 17 삼테크 7,282 3,092 135.5% 18 포스데이타 16,607 7,213 130.2% 19 성도이엔지 4,504 2,005 124.6% 20 삼현철강 3,807 1,697 124.3%
2001.04.03 I 문병언 기자
  • 실적호전주 중 바닥권 형성 종목군-대우증권
  • [edaily] 19일 대우증권은 지난해 실적이 크게 호전됐는 데도 불구하고 실적이 시장에서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 기업들의 경우 하방경직성과 중장기적 관점에서 접근이 가능해 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기술주에 대한 불안과 국내의 유동성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실제 시장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해 실적이 크게 증가하고 기술적 분석상으로도 바닥권을 형성한 종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우증권은 이처럼 실적호전주 중 바닥권을 형성한 종목으로 경남에너지, 삼화전기 등 거래소 11개 종목과 델타정보, 바이어블, 반도체엔지니어링 등 코스닥 16개 종목을 꼽았다. ◇거래소 실적호전주 중 바닥권 형성군 종목 매출액 영업이익 경상이익 순이익 증감률 증감률 증감률 증감률 경남에너지 37.9 3.7 150.0 3634.2 삼화전기 14.1 259.2 1304.0 568.1 신대양제지 47.0 416.3 389.6 439.9 경인양행 14.5 114.7 333.0 249.5 내쇼날푸라스 15.5 88.4 539.4 231.8 한국프랜지 30.0 8.8 158.8 224.0 보령제약 17.0 42.1 115.9 124.2 한미약품 29.8 51.8 120.2 111.8 덕양산업 47.3 736.5 144.2 109.0 대림요업 8.7 40.3 158.8 97.1 대덕전자 30.2 108.6 113.5 96.3 ◇코스닥 실적호전주 중 바닥권 형성군 종목 매출액 영업이익 경상이익 순이익 증감률 증감률 증감률 증감률 델타정보통신 207.0 367.0 604.7 601.9 바이어블 156.1 550.6 949.4 505.9 반도체엔지니 334.2 320.0 491.3 454.2 타프시스템 115.3 347.0 560.6 359.4 우리기술투자 43.4 192.2 187.5 184.3 인츠커뮤니티 50.4 83.9 101.4 183.4 삼현철강 41.9 124.5 145.6 164.1 창민테크 66.8 129.0 291.6 161.4 심스밸리 169.6 117.9 166.0 158.8 젠네트웍스 244.7 212.8 145.2 158.0 한미창투 79.1 152.7 146.2 145.2 실리콘테크 86.2 123.1 125.3 145.0 와이비엠서울 11.4 78.4 136.9 145.0 무한기술투자 363.3 126.1 123.9 126.3 영풍정밀 60.7 452.9 114.5 121.7 포스데이타 48.5 130.9 156.4 102.2 *거래소, 코스닥 12월 결산법인 중 2000년 실적 증가율 상위종목 대상, 기술적 분석상 바닥권 형성군(주총 결과 및 경영실적 발표사 대상)
2001.03.19 I 문병언 기자
  • (표)주간 코스닥 기관/외국인 매매동향(1.29~2.2)
  • ◇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단위:백만원) 매수액 매도액 순매수액 증권 64,278 86,371 -22,093 보험 33,004 29,473 3,531 투신 125,865 161,696 -35,831 은행 36,666 27,584 9,081 종금 34,465 33,368 1,096 기금 10,974 10,785 188 기관 305,254 349,280 -44,026 기타 119,085 164,044 -44,959 개인 16,070,821 15,995,643 75,177 외국인 160,854 147,047 13,807 ◇주간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단위:백만원) *순매수 상위20종목 종목명 거래대금 1 한통프리텔 34,506 2 엔씨소프트 10,473 3 LG텔레콤 6,322 4 옥션 4,635 5 한통엠닷컴 2,164 6 이네트 1,666 7 세원텔레콤 981 8 하나로통신 846 9 휴맥스 732 10 씨앤텔 659 11 쌍용정보통신 621 12 한국정보통신 610 13 다산인터네트 560 14 새롬기술 501 15 다음 476 16 휴먼컴 195 17 핸디소프트 151 18 대신정보통신 135 19 바이어블 108 20 삼우이엠씨 95 *순매도 상위20종목 종목명 거래대금 1 바른손 13,008 2 국민카드 8,945 3 LG홈쇼핑 6,982 4 리타워텍 3,636 5 아토 2,612 6 코리아링크 1,670 7 씨.엔.아이 1,420 8 비트컴퓨터 1,301 9 CJ39쇼핑 1,116 10 아시아나항공 1,079 11 타프시스템 1,072 12 오피콤 884 13 텔슨전자 874 14 인성정보 591 15 이오테크닉스 579 16 우영 474 17 필코전자 458 18 재스컴 364 19 유니씨앤티 359 20 인디시스템 344 ◇주간 기관 순매수도 상위(단위:백만원) *순매수 상위20종목 종목명 거래대금 1 SBS 10,391 2 휴맥스 5,031 3 한통프리텔 4,244 4 LG마이크론 3,948 5 한통엠닷컴 2,586 6 삼영열기 2,574 7 옥션 2,449 8 포스데이타 2,102 9 이루넷 1,746 10 다음 1,690 11 더존디지털 1,581 12 이오리스 1,500 13 윌텍정보통신 1,402 14 쌍용정보통신 1,325 15 와이즈콘트롤 1,210 16 골드뱅크 1,143 17 파이컴 1,137 18 코리아링크 1,083 19 다산인터네트 1,041 20 i 인프라 1,004 *순매도 상위20종목 종목명 거래대금 1 대한바이오 13,526 2 바이어블 6,315 3 유니와이드 5,232 4 LG홈쇼핑 4,569 5 3SOFT 4,541 6 풍산마이크로 4,153 7 국민카드 3,011 8 재스컴 2,826 9 삼한콘트롤스 2,810 10 핸디소프트 2,574 11 모디아소프트 2,215 12 유니텍전자 2,193 13 엔씨소프트 1,959 14 새롬기술 1,783 15 장미디어 1,766 16 코메론 1,727 17 페타시스 1,635 18 케이디씨 1,599 19 델타정보통신 1,599 20 태산엘시디 1,453
2001.02.03 I 김헌수 기자
  • (표)코스닥 기관/외국인 매매동향(1.30)
  • ◇투자자별 매매동향(단위:백만원) 구분 매도액 매수액 순매수액 ------------------------------------- 증권 21,668 8,164 -13,504 보험 10,480 9,211 -1,269 투신 32,471 29,129 -3,342 은행 7,423 5,143 -2,280 종금 6,328 5,523 -805 기금 3,613 3,077 -536 소계 81,983 60,247 -21,736 개인 3,193,523 3,222,884 29,361 외국인 37,716 39,743 2,027 기타 33,595 23,944 -9,651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단위:백만원) 순매수종목 거래대금 1 한통프리텔 12,665 2 LG텔레콤 5,676 3 쌍용정보통신 554 4 *텔슨전자 439 5 하나로통신 293 6 월드텔레콤 181 7 *씨앤텔 91 8 대양이앤씨 73 9 포스데이타 71 10 삼지전자 50 11 이네트 44 12 *새롬기술 39 13 아이즈비전 38 14 *핸디소프트 37 15 *로커스홀딩스 34 16 세원텔레콤 29 17 쎄라텍 28 18 네스테크 27 19 *유니셈 17 20 서두인칩 17 순매도종목 거래대금 1 *바른손 4,450 2 *아토 2,508 3 국민카드 1,825 4 CJ39쇼핑 1,528 5 퓨쳐시스템 1,295 6 오피콤 884 7 엔씨소프트 813 8 *씨.엔.아이 780 9 LG홈쇼핑 746 10 *휴맥스 681 11 타프시스템 586 12 네오웨이브 335 13 *아큐텍반도체 316 14 *대흥멀티통신 234 15 *한일사료 225 16 인성정보 209 17 *보령메디앙스 183 18 한통엠닷컴 178 19 *리타워텍 169 20 *와이드텔레콤 80 ◇기관 순매수도 상위(단위:백만원) 순매수종목 거래대금 1 SBS 3,716 2 *휴맥스 3,499 3 포스데이타 1,535 4 *텔슨전자 1,171 5 LG마이크론 1,083 6 실리콘테크 980 7 다산인터네트 888 8 더존디지털 844 9 *케이디이컴 743 10 *동진쎄미켐 719 11 케이엠더블유 712 12 *황금에스티 700 13 에스넷 640 14 *화인텍 509 15 모디아소프트 495 16 코리아나 490 17 *일레덱스 409 18 *씨앤텔 376 19 윌텍정보통신 335 20 이오리스 284 순매도종목 거래대금 1 바이어블 6,374 2 LG홈쇼핑 2,894 3 *핸디소프트 2,743 4 *새롬기술 2,023 5 *태산엘시디 1,723 6 옥션 1,701 7 한통프리텔 1,691 8 로커스 1,295 9 싸이버텍 1,152 10 CJ39쇼핑 1,120 11 풍산마이크로 1,111 12 *디지텔 1,102 13 퓨쳐시스템 881 14 델타정보통신 823 15 *넷컴스토리지 798 16 *시공테크 772 17 이네트 754 18 LG텔레콤 719 19 한통엠닷컴 700 20 *한글과컴퓨터 695 *는 코스닥 등록 후 액면분할 한 업체
2001.01.30 I 김헌수 기자
  • 코스닥, 시장조성종목 공모가 대비 평균 52%하락
  • 올해 시장조성에 들어간 코스닥 신규등록 법인의 주가가 공모가에 비해 절반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주간사 증권사들은 시장조성으로 인해 964억원의 평가손실을 입었다. 28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시장조성에 들어간 40사(진행주인 7사 포함)의 주가는 공모가 대비 평균 52%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시장조성 종목 가운데 국순당 1사만 주가가 공모가를 웃돌았으며 나머지 39사는 공모가를 밑돌았다. 종목별로는 현대정보기술이 공모가보다 83.8%떨어졌으며 한국정보공학은 82.1%, 인네트는 80.9%의 하락률을 나타냈다. 중앙소프트웨어 누리텔레콤 동양텔레콤 씨엔씨엔터 한원마이크로 한림창투 하이퍼정보 한솔창투 한국신영평가는 공모가에 비해 70%이상 하락했다. 시장조성 종목 중 공모가 대비 50%이상 하락한 종목이 24개, 20~50%는 6개, 20%미만은 10개로 50%이상 내린 종목이 60%에 이르렀다. 이와 함께 주간사 증권사들은 시장조성에 총 1720여억원을 투입했으며 964억3400만원의 평가손실을 입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증권사별 시장조성 규모는 SK증권이 3사에 336억원을 투입했으며 LG(4사 334억원), 현대(9사, 299억원), 하나(2사, 132억원) 등의 순으로 많았다. 세종증권은 1사, 14억원에 불과했으며 동원(2사, 21억원), 대우(3사, 21억원) 등이 상대적으로 시장조성 부담이 적었다. ◇주간사별 시장조성 현황 (단위:백만원) 증권사 기업명 평가손익 시장조성금액 ------------------------------------------ SK 우리기술투자 -552 33,594 현대정보기술 -21,749 한양이엔지 -1,077 ------------------------------------------ LG 한국신용평가 -4,318 33,448 한원마이크로 -1,183 씨엔씨엔터 -4,121 바이어블 -9,339 ------------------------------------------ 현대 제일창투 -385 29,940 동양텔레콤 -4,965 한빛아이앤비 -1,964 이오테크닉스 -1,210 한성엘컴텍 -2,644 국순당 338 프로소닉 -298 페타시스 -2,571 LG마이크론 11 ------------------------------------------ 하나 쎄라텍 -7,291 13,228 전신전자 2 ------------------------------------------ 유화 누리텔레콤 -4,657 11,032 정원엔시스템 -1,803 ------------------------------------------ 교보 한솔창투 -3,804 10,039 하이퍼정보 -1,163 에쎈테크 -717 ------------------------------------------ 신영 델타정보 -108 9,874 인네트 -7,166 ------------------------------------------ 대신 중앙소프트 -3,816 8,374 한국하이네트 -1,250 ------------------------------------------ 현투 창민테크 -2,218 6,701 ------------------------------------------ 메리츠 한림창투 -3,634 7,615 월드텔레콤 3 ------------------------------------------ 삼성 한국정보공학 -2,201 2,873 ------------------------------------------ 대우 삼아약품 -366 2,141 더존디지털 1 오리콤 -1 ------------------------------------------ 동원 우리별텔레콤 -673 2,101 포스데이타 10 ------------------------------------------ 세종 장원엔지니어 445 1,352 ------------------------------------------ 한화 마니커 - - 크린앤사이언 - - ------------------------------------------ 동부 신세계아이앤 - - ------------------------------------------
2000.12.28 I 문병언 기자
  • (표)코스닥 기관/외국인 매매동향(12.18)
  • ◇투자자별 매매동향(단위:백만원) 구분 매도액 매수액 순매수액 --------------------------------- 증권 2,369 1,032 -1,337 보험 2,347 2,470 123 투신 7,283 5,639 -1,644 은행 3,019 3,568 549 종금 1,286 1,020 -266 기금 320 10 -310 소계 16,624 13,739 -2,885 개인 915,703 928,526 12,823 외국인 3,816 4,085 269 기타 15,926 5,721 -10,205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단위:백만원) 순매수종목 거래대금 1 *휴맥스 1,449 2 엔씨소프트 684 3 *텔슨전자 342 4 옥션 305 5 국민카드 283 6 바이어블 192 7 *엔피아 122 8 뉴비전벤처 93 9 광림특장차 88 10 하나로통신 35 11 마크로젠 34 12 하이론코리아 11 13 퓨쳐시스템 11 14 국순당 10 15 이젠텍 7 16 *동미테크 6 17 *시공테크 5 18 해외무역 4 19 해룡실리콘 4 20 가희 4 순매도종목 거래대금 1 한통프리텔 1,386 2 오피콤 1,032 3 단암전자통신 730 4 *태산엘시디 190 5 다산인터네트 53 6 유니와이드 13 7 M플러스텍 10 8 *넷컴스토리지 4 9 코리아나 4 10 *한국디지탈 3 11 *좋은사람들 2 12 로커스 1 13 *텔슨정보통신 1 ◇기관 순매수도 상위(단위:백만원) 순매수종목 거래대금 1 한통프리텔 944 2 케이엠더블유 694 3 *기술투자 324 4 *엠케이전자 311 5 *삼영열기 307 6 삼천당제약 305 7 네스테크 294 8 단암전자통신 290 9 삼정강업 227 10 에스오케이 224 11 옥션 212 12 대경테크노스 207 13 *아이엠아이티 197 14 *세종하이테크 182 15 델타정보통신 150 16 이네트 129 17 *로만손 80 18 한통엠닷컴 76 19 에스넷 69 20 국민카드 68 순매도종목 거래대금 1 *휴맥스 1,018 2 엔씨소프트 700 3 *대원SCN 744 4 한국하이네트 663 5 바이어블 520 6 쌍용정보통신 380 7 *영남제분 374 8 포스데이타 220 9 누리텔레콤 216 10 SBS 211 11 유니와이드 196 12 국순당 193 13 서한 176 14 평창하이테크 173 15 *핸디소프트 163 16 우리기술투자 149 17 바이오스페이 136 18 하나로통신 133 19 유진종합개발 131 20 한림창투 130
2000.12.18 I 김헌수 기자
  • (표)코스닥 기관/외국인 매매동향(12.15)
  • ◇투자자별 매매동향(단위:백만원) 구분 매도액 매수액 순매수액 ------------------------------------- 증권 5,794 2,060 -3,734 보험 1,612 1,124 -488 투신 18,882 10,245 -8,637 은행 3,333 3,420 87 종금 1,248 2,414 1,166 기금 1,291 2,026 735 소계 32,160 21,289 -10,871 개인 1,089,887 1,105,364 15,477 외국인 12,957 11,654 -1,303 기타 12,403 9,099 -3,304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단위:백만원) 순매수종목 거래대금 1 국민카드 3,165 2 옥션 2,978 3 *텔슨전자 288 4 바이어블 288 5 엔써 235 6 아시아나항공 234 7 쌍용정보통신 101 8 광림특장차 76 9 *터보테크 68 10 엔씨소프트 63 11 *바이오시스 55 12 퓨쳐시스템 54 13 유일반도체 26 14 *비트컴퓨터 24 15 *로만손 20 16 마크로젠 19 17 미래티비 15 18 유니와이드 14 19 국순당 12 20 씨앤에스 12 순매도종목 거래대금 1 한통엠닷컴 3,097 2 한통프리텔 2,378 3 LG홈쇼핑 670 4 미디어솔루션 468 5 CJ39쇼핑 354 6 *한글과컴퓨터 346 7 *한국정보통신 303 8 *휴맥스 231 9 다음 218 10 M플러스텍 180 11 하나로통신 179 12 단암전자통신 132 13 이오테크닉스 103 14 드림라인 99 15 *한국디지탈 90 16 *대원SCN 62 17 해룡실리콘 37 18 *씨티아이s 35 19 케이엠더블유 21 20 한일 13 ◇기관 순매수도 상위(단위:백만원) 순매수종목 거래대금 1 케이엠더블유 827 2 포스데이타 816 3 협성농산 440 4 삼천당제약 430 5 퓨쳐시스템 415 6 SBS 326 7 디지탈캠프 273 8 CJ39쇼핑 262 9 *로만손 244 10 삼정강업 237 11 유니와이드 203 12 국순당 175 13 *삼영열기 161 14 윌텍정보통신 158 15 *동일기연 144 16 *한국정보통신 137 17 서두인칩 126 18 LG홈쇼핑 124 19 *텔슨전자 123 20 *대원SCN 90 순매도종목 거래대금 1 국민카드 3,035 2 엑큐리스 3,028 3 한통프리텔 2,965 4 한통엠닷컴 1,046 5 월드텔레콤 934 6 *휴맥스 778 7 세원텔레콤 646 8 옥션 553 9 타프시스템 517 10 *메디다스 383 11 델타정보통신 355 12 엔씨소프트 347 13 고려제약 267 14 더존디지털 138 15 *핸디소프트 134 16 *영남제분 129 17 다산인터네트 128 18 한국하이네트 128 19 쌍용정보통신 119 20 미디어솔루션 111
2000.12.15 I 김헌수 기자
1 2 3 4 5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