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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리 앙리 "한국 선수들 기술적이고, 빠르다"
  • 티에리 앙리 "한국 선수들 기술적이고, 빠르다"
  • [하멜른=노컷뉴스 제공] '아트 사커' 프랑스의 간판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29·아스날)가 한국을 '어려운 상대'로 꼽았다. 앙리는 14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베이스캠프인 독일 하멜른에 마련된 프랑스축구협회(FFF) 미디어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 선수들은 공격시에나, 수비시에나 전원이 가담해 하나가 되서 움직인다"며 "한국전은 매우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13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치른 스위스와의 독일월드컵 G조 첫 경기에서 0-0 무승부로 자존심을 구긴 프랑스는 이날 베이스캠프인 하멜른으로 돌아와 프랑스-스위스전에 앞서 벌어진 한국 대 토고의 경기를 비디오를 통해 관전했다. 앙리는 토고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둔 한국대표팀에 대해 "전체적으로 매우 빠르고 패스가 좋은 팀"이라고 말한 뒤 "몇몇 선수는 기술이 돋보였고, 몇몇 선수는 굉장히 빨랐다. 또 어떤 선수들은 패스가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반면 "프랑스는 (스위스전에서) 공격과 수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한 앙리는 "중앙 공격수로 뛰면서 외로움을 느꼈다"며 측면 공격수 및 미드필더들과의 유기적인 플레이가 이뤄지지 않아 고립되는 상황에 처했음을 내비쳤다. 그러나 앙리는 한국전 필승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그는 "한국을 잡지 못하면 프랑스의 16강 진출이 어려워지므로 한국을 반드시 이겨야 한다"며 "비록 지금은 스위스와 비겨 승점 1점에 불과하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앙리에 앞서 인터뷰를 가진 미드필더 프랑크 리베리(23·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도 "한국이 토고를 역전시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며 "한국에는 빠른 선수들이 많다. 어려운 경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리베리는 "우리는 한국을 큰 점수차로 이겨야만 한다"며 필승 의지를 드러냈다.
게임업계 "월드컵, 오히려 기회로"
  • 게임업계 "월드컵, 오히려 기회로"
  •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한국 월드컵 대표 축구팀에 대한 게임회사들의 응원이 뜨겁다. 여기에는 그만한 속사정이 있다. 게임사 입장에서는 월드컵 기간동안 게임을 즐기는 인구가 줄어들어 부담스럽다. 인터넷 미디어 리서치 조사업체 코리안클릭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5월31일~6월30일) 당시 상위 3위내 게임포털 총 순방문자수는 5월2일 1211만명에서 6월2일1048만명으로 줄었고 7월2일에는 1135만명으로 다소 만회했다. 게임회사로서는 월드컵 열기를 게임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월드컵 관련 이벤트를 집중적으로 열고 있다. 축구게임을 보유한 게임사는 다른 게임사에 비해 다소 유리한 입장이다. 축구에 대한 관심을 축구게임으로 이어갈 수 있으리라는 계산때문이다.13일 한국과 토고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이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자 이들 게임사는 만세를 불렀다. 한국 축구가 승승장구한다면 축구게임의 인기도 동반 상승하는 `윈-윈`(Win-Win)효과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 온라인 축구게임 최고 인기작으로 손꼽히는 `FIFA온라인`(아래그림). 네오위즈(042420)와 세계적인 게임회사 EA가 공동개발한 게임이다. 네오위즈는 "FIFA온라인이 전일 한국 대표팀의 승리 이후 동시접속자 수가 상승했다"며 "게이머들이 온라인 정통 축구게임을 즐기면서 한국 대표팀의 승리를 이어가고자하는 열망이 반영된 것 같다"고 밝혔다. 네오위즈는 여세를 몰아 게이머들이 프랑스와 스위스 전의 가상 경기를 플레이한 후 최종 스코어가 표시된 스크린샷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방침이다. 축구게임 `풀타임`을 개발중인 온라인게임 개발사 넷타임소프트의 개발 관계자는 "개발 스케줄에 쫓기며 사무실에서 밤샘 작업을 한지 몇 개월째다. 유니폼만 안 입었을 뿐이지축구게임을 만드는 모든 개발자가 태극전사와 같은 입장일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좋은 게임을 선보여야한다는 압박감이 심했는데 어제 태극전사의 승전보가 새로운 에너지가 될 것 같다"며 "향후에 기회가 된다면 한국 대표선수들과 온라인 축구게임을 통해 축구 대결을 펼쳐고 보고싶다"고 말했다.축구게임은 `FIFA온라인`과 `풀타임`을 비롯해, NHN(035420)의 길거리 축구게임 `아트사커 스트리트`, 소닉앤트의 `익스트림사커`, 넥슨의 풋살 게임 `킥오프`, 이젠엔터테인먼트의 `레드카드` 등 다양하다.한편 엔씨소프트는 한국 축구팀의 예선 첫 승을 축하하며, 태극전사의 연전 연승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대한민국 승리 기원 길드워 체험 이벤트`를 14일부터 실시한다.
2006.06.14 I 류의성 기자
네오위즈 `FIFA온라인` 성공 예감
  • 네오위즈 `FIFA온라인` 성공 예감
  •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네오위즈(042420)와 세계적인 게임회사인 EA가 공동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인 `FIFA 온라인`(그림)이 독일 월드컵 수혜 게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월드컵 기간에는 게임을 즐기는 인구가 줄어든다. 인터넷 미디어 리서치 조사업체인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5월31일~6월30일) 당시 상위 3위내 게임포털 총 순방문자수는 5월2일 1211만명에서 6월2일1048만명으로 줄었고 7월2일에는 1135만명으로 만회했다. 게임회사로서는 게이머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월드컵 관련 이벤트를 열 정도다. 특히 온라인 축구게임을 보유한 게임포털사나 게임회사들은 이번 독일월드컵 열기를 자사 게임으로 유도하기 위해 총력을 펼치고 있다. 독일 월드컵 경기 시간이 한국시간으로는 새벽이기 때문에 이전 시간에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어올 수 있다는 점에 기대를 걸고 있다. 온라인 축구게임은 FIFA온라인을 비롯해 한게임의 아트사커 스트리트,넥슨의 킥오프, 넷타임소프트의 풀타임, 소닉앤트의 익스트림사커, 이젠엔터테인먼트의 레드카드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FIFA온라인은 지난 달 31일 동시접속자 수 5만명을 돌파했다. 네오위즈는 이같은 상승세라면 이번 독일 월드컵은 FIFA온라인 인기를 배가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큰 기대를 걸고 있다. FIFA온라인의 특징은 ▲FIFA(국제축구연맹)에 등록된 박지성과 지단 등 각국 대표선수 2만여명의 면면을 확인 할 수 있고 ▲세리에A, 분데스리가 등 24개의 축구 리그를 중 원하는 리그를 고를 수 있으며 ▲게이머가 직접 선수들을 매니지먼트 할 수 있는 커리어(Career)모드를 꼽을 수 있다. 커리어모드를 통해 유저들은 전세계 실제 축구팀 중 하나를 택해 육성한 후 소속된 리그의 경기일정에 따라 다른 팀과 전략적인 경기를 즐길 수 있다. 게이머가 온라인상에서 `축구 감독`이 되는 셈. 소속리그와 유니폼, 엠블럼을 선택할 수 있고 선수와의 고용계약, 게시판을 통한 선수 트레이드와 경매에 이르기까지 게이머들의 선택 폭을 최대화했다. 또 ▲게이머의 콘트롤 동작에 따라 다양한 세트 플레이가 가능하고 ▲김동연 캐스터와 박문성 해설위원의 진행 ▲ 지난 5월 15일까지 발표된 최신 정보를 기준으로 한국 축구 대표팀은 물론 프랑스, 스위스 등 총 37개 국가 대표들의 엔트리를 게임에 반영해 사실성을 극대화 했다.이를 통해 게이머들은 한국 대표팀과 프랑스, 스위스 국가대표팀과 가상 경기를 직접 즐길 수 있다. 이밖에 다른 사람의 게임을 관람할 수 있는 `관전모드`를 향후 추가하고 경기를 저장해 다시 볼 수 있는 `리플레이` 기능도 도입했다. FIFA온라인의 성공 기대감을 나오는 이유는 또 있다. 과거 다른 히트 게임이 오픈베타테스트 이후 동시접속자 수 5만명에 도달하기까지 소요기간을 비교할 때도 확연한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넥슨의 카트라이더는 2개월, 네오위즈의 스페셜포스는 6개월이 걸렸다. 반면 FIFA온라인은 9일이 걸렸다. 초반 인기몰이에 성공한 셈이다. 증권가의 평도 후한 편이다. FIFA온라인 성공 기대감과 유료화 후 실적 호전에 한 몫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최훈 유화증권 애널리스트는 "FIFA협회와의 라이센스 계약을 통한 실제 축구선수 캐릭터 사용 등 FIFA온라인의 매력으로 네오위즈의 3분기 실적 상승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매출은 넥슨의 카트라이더와 네오위즈 스페셜포스가 각각 월 60억원과 3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FIFA온라인이 향후 유료화 이후 성공 기대감이 높다"고 평가했다. 임진욱 NH증권 연구위원은 "FIFA온라인은 일반적인 게임과 달리 월드컵 수혜의 성격이 강하다"고 말했다. 그는 2002년 월드컵 당시 PC패키지인 FIFA2002가 FIFA 게임시리즈 중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지적하고 월드컵에 관심이 높아질 수록 FIFA온라인 이용이 높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임 연구위원은 "월드컵을 앞둔 시점에서 서비스되는 축구 게임중 확실한 입지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김창권 대우증권 연구위원도 "FIFA온라인은 월드컵 출전선수과 함께 할 수 있는 게임이라는 점에서 월드컵 기간에 관심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PC게임에서 고정된 유저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과 더욱이 독일 월드컵 경기가 새벽 시간대에 있어 축구경기 전후로 시간 활용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월드컵 기간 FIFA온라인 사용자 층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라고 분석했다.
2006.06.02 I 류의성 기자
하늘로 간 백남준, 뉴욕을 사로잡다
  • 하늘로 간 백남준, 뉴욕을 사로잡다
  • [조선일보 제공] 비디오 아티스트 고(故) 백남준씨 추모전이 1일 뉴욕현대미술관(MOMA)에서 개최됐다. 1965년부터 1995년까지 백씨의 작품들이 동영상에 담겨 오는 22일까지 제2 영화관에서 상영된다. 전시 첫날 백씨의 평생 동료였던 살롯 무어맨의 작품인 ‘TV-첼로’(1971·사진)가 관객들을 사로 잡았다. 비디오 5대로 만들어진 첼로를 연주하는 전위예술로 7분 동안 무성영화 형태로 상영됐다. 주드 얄커트와 함께 만든 이 작품은 컬러TV를 소재로 한 초기의 작품들 가운데 하나로 비디오 아티스트로서의 통찰력을 잘 보여주는 걸작이다. 또 백씨가 처음으로 휴대용 비디오카메라를 구입해 찍은 ‘버튼 해프닝’(1965)과 ‘비틀즈의 시작과 끝’이라는 부제가 달린 ‘비디오 코뮨’(1970), ‘전자 달’(1967) 등 초기 작품이 함께 상영됐다. 백씨의 작품 15점은 모두 4개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관객들에게 공개되고 있다. 오는 13일과 22일에는 백씨의 대표작인 ‘굿모닝 미스터 오웰’(1984)과 ‘토플리스 첼리스트 샬롯 무어맨’(1995)이 각각 30분과 29분짜리의 동영상으로 공개된다.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년’에서 착안한 ‘굿모닝 조지 오웰’은 인공위성을 이용, 뉴욕과 파리, 서울을 동시에 연결한 영상쇼다. 새로운 과학기술로 지구가 하나가 된다는 점을 미리 예측해 보여준 백씨의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백씨의 작품들은 뉴욕 현대미술관과 인연이 깊다. 그의 작품 ‘기계문명 시대의 마지막 기계’가 1968년에 뉴욕현대미술관과 첫 인연을 맺은 이래 백씨의 유명한 비디오테이프와 비디오 조각들이 이 곳에서 여러차례 전시됐다. 뉴욕 현대미술관의 바버라 런던 큐레이터는 “백남준은 창조, 재치, 다재다능, 현명 등의 단어를 연상시키는 위대한 예술가다. 그의 창조적인 작품들은 초기 비디오 아트뿐 아니라, 뉴욕 현대미술관 미디어 전시부문이 정착할 수 있는 토대가 됐다”고 말했다.
  • 19일 장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좌동욱기자] 다음은 19일 장 마감 이후 나온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 ▲서울증권(001200)=기존 최대주주 QE International외 1인이 지분을 일부 매각, 최대주주 SR Investment외 1인으로 변경. ▲대우조선해양(042660)=지난 10월 수주했던 4901억원에 수주했던 시추선 계약 해지. ▲유니퀘스트(077500)=법인세 등 추가 납수세액 4억5000만원 부과..본사 사옥 용도로 휴맥스로부터 성남시 분당구 소재 토지와 건물 165억원에 매입. ▲삼성전자(005930)=낸드 플래시 메모리 라인 증설 등에 1868억원 투자. ▲LS전선(006260)=군포 공장 이전 및 부지 매각 추진 중. ▲STX조선(067250)=조선소 건조 설비 확충 위해 386억원 5년간 장기차입. ▲삼성물산(000830)=이라크 정부 미수금 1987억원 면제.▲영진닷컴(053890)=최대주주 지분 매각으로 유로파이낸셜인베스트먼트투자조합외 2인으로 최대주주 변경.▲영진닷컴(053890)=신규사업을 강화 목적으로 미디어이쩜영 지분 전량(44만주)을 취득. ▲에이트픽스(036610)=핵심역량에 집중하기 위해 계열사인 미디어이쩜영 보통주 30만7660주 60억원에 장외매각.▲텔로드(056730)=상호 지분 보유를 통해 경영권 안정 목적으로 무한투자가 발행한 25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 사채 인수키로 결정. ▲승일제관(049830)=충남 천안시 산업단지 내 부동산 70억원에 매입키로 결정. 공장 단계적 증설·이전 등 목적. ▲제이엠피(054790)=시설·운영 자금 조달 목적으로 보통주 320만주 유상증자 결정. ▲정호코리아(065310)=스타아트 인수 위해 117억원 규모 3자 배정 유상 증자 결정. ▲우리기술(032820), 솔빛텔레콤(053040)=공시 불이행으로 20일 불성실공시 법인 지정 예고.▲시스맘네트웍(052560)스=공시 내용 변동사항 신고 위반으로 20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호신섬유(016040)=공시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동진에코텍(054250)=공시불이행 등으로 20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 ▲아토(030530)=최대주주인 오순봉 외 특수관계인이 지분 전량( 356만5481주)를 장외 매각.
2005.12.20 I 좌동욱 기자
  • 19일 장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좌동욱기자] 다음은 19일 장 마감 이후 나온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 ▲서울증권(001200)=기존 최대주주 QE International외 1인이 지분을 일부 매각, 최대주주 SR Investment외 1인으로 변경. ▲대우조선해양(042660)=지난 10월 수주했던 4901억원에 수주했던 시추선 계약 해지. ▲유니퀘스트(077500)=법인세 등 추가 납수세액 4억5000만원 부과..본사 사옥 용도로 휴맥스로부터 성남시 분당구 소재 토지와 건물 165억원에 매입. ▲삼성전자(005930)=낸드 플래시 메모리 라인 증설 등에 1868억원 투자. ▲LS전선(006260)=군포 공장 이전 및 부지 매각 추진 중. ▲STX조선(067250)=조선소 건조 설비 확충 위해 386억원 5년간 장기차입. ▲삼성물산(000830)=이라크 정부 미수금 1987억원 면제.▲영진닷컴(053890)=최대주주 지분 매각으로 유로파이낸셜인베스트먼트투자조합외 2인으로 최대주주 변경.▲영진닷컴(053890)=신규사업을 강화 목적으로 미디어이쩜영 지분 전량(44만주)을 취득. ▲에이트픽스(036610)=핵심역량에 집중하기 위해 계열사인 미디어이쩜영 보통주 30만7660주 60억원에 장외매각.▲텔로드(056730)=상호 지분 보유를 통해 경영권 안정 목적으로 무한투자가 발행한 25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 사채 인수키로 결정. ▲승일제관(049830)=충남 천안시 산업단지 내 부동산 70억원에 매입키로 결정. 공장 단계적 증설·이전 등 목적. ▲제이엠피(054790)=시설·운영 자금 조달 목적으로 보통주 320만주 유상증자 결정. ▲정호코리아(065310)=스타아트 인수 위해 117억원 규모 3자 배정 유상 증자 결정. ▲우리기술(032820), 솔빛텔레콤(053040)=공시 불이행으로 20일 불성실공시 법인 지정 예고.▲시스맘네트웍(052560)스=공시 내용 변동사항 신고 위반으로 20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호신섬유(016040)=공시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동진에코텍(054250)=공시불이행 등으로 20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 ▲아토(030530)=최대주주인 오순봉 외 특수관계인이 지분 전량( 356만5481주)를 장외 매각.
2005.12.19 I 좌동욱 기자
  • 대학취업률 아주대·한밭대·인제대순
  • [조선일보 제공] 졸업자가 2000명을 넘는 4년제 대학 중 정규직 취업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아주대, 한밭대, 인제대, 고려대, 서울산업대 순으로 나타났다. 비정규직을 포함할 경우의 전체 취업률은 중앙대, 인제대, 남서울대, 경희대 순이었다. 서울대는 전체 취업률(56.5%)은 40위에 불과했으나, 정규직 취업률(52%)은 17위로 상승했다. 서울대 등 최상위권대는 유학, 대학원 진학 등이 많아 취업률은 낮게 나타나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전국 4년제대와 전문대 371개 대학의 지난해 8월과 올 2월 졸업자 53만여명을 대상으로 취업률(올해 4월1일 기준)을 조사해 A그룹(졸업자 2000명 이상), B그룹(1000~ 2000명), C그룹(1000명 미만)으로 나눠 순위를 공개했다. ◆어느 대학 취업률 높았나4년제 대학의 경우 A그룹에서는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경희대, 중앙대, 아주대, 인제대, 한밭대 등이 전체 취업률과 정규직 취업률 두 부분 모두 상위를 차지했다. B그룹에서는 건양대, 세명대, 경운대, 초당대가 선두에 포진했다. C그룹에선 중앙승가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기술교육대가 앞섰다. 전문대 A그룹에서는 영진전문대, 충청대, 부산정보대, 경남정보대, 백석대 등의 취업률 성적이 좋게 나왔다. B그룹에서는 동명대, 신성대, 구미1대학, 양산대, 동원대학이 괜찮았고, C그룹에서는 농협대, 성덕대, 국립의료원간호대, 서정대, 연암공업대의 취업률이 높게 나왔다.◆어느 전공이 취업률 높나4년제의 경우 의학·한의학·간호학·치의학·약학 등 의약계열과 초등교육이 상위를 차지했다. 전문대학의 경우 반도체·세라믹, 광학·에너지, 금속, 항공, 뷰티아트, 해양, 건설 등이 10위권에 들었다.골프 붐을 타고 골프 관련 학과의 취업률도 좋게 나타났다. 용인대 골프학과, 경희대 골프경영전공, 중부대 골프지도학전공, 호서대 골프전공은 100% 취업률을 자랑한다. 초당대 조리과학부와 중국어학과, 세명대 디자인학부, 남서울대 스포츠경영학전공, 단국대 생활체육학전공 등도 취업률이 100%였다. ◇4년제 대학 취업률 100% 학과 감리교신학대 신학과 강남대 음악학과 강원대 축산학과, 건축공학과, 교육학과, 과학교육학부, 수학교육과, 영어교육과, 과학교육과 건국대 컴퓨터공학부 건양대 정보관리학전공, 생활체육학과, 서양화전공 경기대 장신구디자인전공 경남대 음악교육과 경상대 수의학과, 해양환경공학전공 경성대 멀티미디어공학과, 교회음악과, 디지털애니메이션전공 경운대 경호학전공 경원대 아동학과, 태권도학과 경주대 바이오환경학전공 경희대 성악과, 작곡과, 미술학부, 무용학부, 골프경영전공(분교), 스포츠의학전공(분교), 연극영화전공(분교), 포스트모뎀음악전공(분교) 국민대 컴퓨터시스템전공, 공업디자인학과, 피아노전공 광주대 생활체육학과 남부대 자동차기계공학부 남서울대 스포츠경영학전공, 산업정보시스템공학전공, 운동건강관리학전공 단국대(분교) 생활체육학전공 대구대 보건과학부, 체육레저학부 대신대 신학과 대전대 무용학전공 대진대 연극전공 동국대(분교) 선학전공 동서대 미디어창작전공, 건강스포츠전공, 뮤지컬전공 동신대 연극영화TV전공, 생활체육학과 명지대 성악전공, 피아노전공 목원대 화학 및 응용화학부 배재대 패션디자인전공 삼척대 기계공학과, 경영학과 상명대 공업화학과, 성악전공, 피아노전공, 건강관리전공(분교) 상주대 사회체육학과 서경대 불어학과 서원대 건축공학전공 성결대 음악학부 세명대 디자인학부 세종대 무용과, 음악과, 물리학과, 영화예술학과, 산업디자인학과 숙명여대 기악과, 공예과 신라대 건축공학과, 자동차공학과 안동대 원예육종학전공, 교육공학과 안양대 관광영어통역전공, 관광경영학과 연세대 대기과학전공, 금속시스템공학전공, 토목환경공학전공 용인대 동양무예학과, 골프학과, 특수체육학과, 체육학과 우송대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원광대 원불교학과 위덕대 사회체육학과 이화여대 국제학전공, 보건교육과, 산업디자인전공 인제대 사회체육학과 인천대 생활체육학전공 조선대 한국화전공 전주대 체육전공 중부대 토목공학과, 한약자원학과, 인쇄정보미디어학과, 유아교육과, 안전경호학전공, 음악학과, 골프지도학전공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문헌정보학과, 유아교육과, 창작음악극과(분교), 관현악과(분교), 사회체육학부(분교), 산업정보학과(분교) 중앙승가대 불교학과, 역경학과, 사회복지학과 청운대 토목환경공학과 청주대 불어불문학과,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연극영화학과 초당대 중국어학과, 기업관리학과, 경호비서학과 충남대 조소과, 음악과, 관현악과 충북대 수의학과 평택대 신학과, 재활복지학전공 포항공대 화학과, 산업경영공학과, 전자전기공학과, 컴퓨터공학과, 화학공학과 호서대 청소년지도학전공 한국기술교육대 건축공학과,신소재공학과, 디자인공학과 한국산업기술대 전자공학과, 기계설계공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정보기술공학부, 기계정보공학부, 생명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한라대 전자공학전공 한서대 한공운항학과, 아동미술학과 한성대 애니메이션프로덕트인터렉션전공 한세대 선교학전공 한양대 미디어통신공학전공, 작곡가, 성악과, 피아노과,생활무용예술학과(분교), 경기지도전공(분교) 호서대 애니메이션전공, 골프전공
엡손코리아, 전문가용 대형프린터 4종 출시
  • 엡손코리아, 전문가용 대형프린터 4종 출시
  • [이데일리 백종훈기자] 엡손코리아는 전문가용 대형프린터 `엡손 스타일러스 프로 시리즈` 4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사진작가, 그래픽 아티스트, 프리프레스 작업가 등에게 적합한 대형 고품질 프린터다. SP-9800모델(사진)과 SP-7800모델은 8색 울트라 크롬 잉크 K3를 탑재, 출력품질이 향상됐다. 이 제품은 3종류의 검정잉크를 사용할 정도로 그래픽아트, 프리프레스 교정 등 높은 인쇄품질을 원하는 전문가들에게 적합하다.SP-9800모델은 최대 44인치 폭의 인쇄물을 얻을 수 있으며 SP-7800모델은 24인치 폭의 인쇄가 가능하다. SP-9400모델과 SP-7400은 4색 울트라 크롬 잉크를 탑재했으며, 빠른 인쇄를 위해 듀얼 노즐이 장착돼 상업광고 제작환경에 알맞게 만들어졌다. 또 이 제품은 정밀한 선과 도면 출력에 적합해 CAD 등 전문 프로그램 사용자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제품가격은 SP-9800모델과 SP-9400모델이 990만원(부가세 별도)이며 SP-7800모델과 SP-7400모델이 530만원(부가세 별도)이다. 엡손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뛰어난 컬러잉크 기술로 전문가급에게 경쟁력을 확보하게 해줄 것"이라며 "엡손은 하드웨어와 잉크, 미디어를 결합한 통합 이미징 시스템을 구축해 믿을만한 제품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2005.09.06 I 백종훈 기자
중견 LCD TV업계 "이젠 브랜드로 승부"
  • 중견 LCD TV업계 "이젠 브랜드로 승부"
  • [이데일리 안승찬기자] 중견 LCD TV 업체들이 저마다 자체적인 브랜드를 선보이며 국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명 이외에 독자적인 브랜드를 선보임으로써 차별화된 제품 이미지를 강조하고,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보다 세분화된 마케팅을 펼치기 위해서다.  현대이미지퀘스트(048410)는 지난 18일 디지털TV 사업에 사용해 왔던 `현대` 브랜드 외에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인 `뷰온(Vvuon)`을 적용한 32인치 일체형 LCD TV를 출시했다. `뷰온(Vvuon)`은 아름다운 영상의 실현이라는 `View of Visual Utopia`의 줄임말이다. 특히 시각·영상 분야의 대표적인 키워드인 `View`와 `On`이 부각됨으로써 안정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전달한다는 평가다. 최석용 현대이미지퀘스트 영업본부장은 "혁신적인 기능과 디자인의 차별화된 디지털TV 제품 출시에 맞춰 새로운 브랜드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이미지퀘스트는 하반기에 `뷰온` 브랜드를 사용한 일체형 PDP TV 42인치와 50인치도 출시해 프리미엄 TV 라인업을 보강할 계획이다. LCD TV 전문업체인 디보스(080140) 역시 지난해 9월에 출시했던 인터넷 TV `IMTV`를 한차원 업그레이드해 `비체(VITZE)`란 새로운 브랜드로 지난달 시장에 선보였다.이 제품은 가격을 200만원 가량 내리면서도 셋톱박스를 내장하고 IP TV 기능을 포함하는 등 멀티미디어 기능도 한층 높였다. 디보스 관계자는 "`비체` 브랜드는 40인치 이상 LCD TV 제품에만 사용할 계획"이라며 "기존 제품과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도입했다"고 말했다.`비체(VITZE)`는 독일어 `Vision`과 `Platz(place)`의 합성어로 `비전을 제시하는 LCD TV`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음달 국내 디지털TV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우성넥스티어(006210)의 경우 `넥스티어`라는 브랜드를 사용할 계획이다. 우성넥스티어 관계자는 "그간 대부분의 물량을 유럽 등 해외에 수출했다"며 "다음달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42·50인치 PDP TV와 32·37인치 LCD TV 제품에 `넥스티어` 브랜드를 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레전자(045310)는 중견 디스플레이 업체 가운데 초창기부터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해온 업체에 속한다. 이레전자는 LCD모니터에 사용하던 `슬림아트` 브랜드를 LCD TV 제품을 출시하면서 확대 적용했다. PDP TV에는 `데무트`라는 브랜드를 따로 쓰고 있다. 이레전자 관계자는 "중견 기업중에서는 초기부터 디지털TV 제품에 독자적인 브랜드를 사용해왔다"며 "현재 라디오방송과 신문광고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전략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05.08.31 I 안승찬 기자
  • (표)코스닥 외국인 연속순매도 종목(8일)
  • [이데일리 공희정기자] 코스닥 외국인 연속 순매도 종목 (단위:주)종 목 명 전일대비 연속신세계I&C -57 16서울반도체 -42,823 16원풍물산 -1,260 10인터플렉스 -29,699 8국제통신 -3,055 6위디츠 -955 6선양디엔티 -8,551 6코텍 -8,000 6에코솔루션 -3,874 6한네트 -114 6동양크레디텍 -149 6세보엠이씨 -25 5LG마이크론 -4,709 5오스템 -25,453 5디씨씨 -2,761 5해성산업 -6,033 5인지디스플레 -8,386 5한국경제TV -4,602 5다스텍 -7,726 5리드코프 -1,150 4성원파이프 -2,305 4YBM서울 -6,698 4일지테크 -199 4나이스 -20,195 4새로닉스 -2,060 4파워로직스 -2,490 4코아로직 -19,784 4휘닉스피디이 -42,500 4프리샛 -1,345 4케이디미디어 -21,963 4빅텍 -220 4디스플레이텍 -109 4미광콘택트 -1,166 4넥스트인 -942 4미주제강 -38,076 3동보중공업 -3,002 3하이록코리아 -600 3신원종합개발 -20,612 3한국창투 -1,000 3코리아나 -388,658 3이수유비케어 -3,000 3마담포라 -3,000 3이디 -11,885 3큐릭스 -80 3진성티이씨 -500 3네스테크 -3,000 3인디시스템 -743 3엔틱스소프트 -6,439 3에이엠에스 -546 3크린앤사이언 -758 3YES -1,644 3제일 -9,512 3EBT네트웍스 -30,739 3대동스틸 -6,346 3서원아이앤비 -5,660 3자이엘정보 -2,949 3키이 -4,753 3플래닛82 -27,182 3토필드 -771 3동양에스텍 -3,512 3아이콜스 -3,777 3우수기계 -6,993 3이노와이어 -446 3경동제약 -796 2동원개발 -572 2아세아조인트 -18,361 2휴맥스 -122,762 2GS홈쇼핑 -2,956 2신천개발 -11,523 2TJ미디어 -2,263 2디지틀조선 -5,222 2파라다이스 -29,319 2유젠텍 -572 2일간스포츠 -2,000 2유비스타 -500 2포이보스 -228,162 2피케이엘 -70 2스펙트럼 -90,327 2마스타테크론 -201 2우전시스텍 -15,164 2세진티에스 -7,000 2엔터기술 -28,889 2태양기전 -662 2안국약품 -9,000 1영남제분 -565 1기륭전자 -8,500 1보성파워텍 -95,365 1진양제약 -27,800 1동신에스엔티 -1,000 1보령메디앙스 -2,904 1스타맥스 -110,646 1포스데이타 -290 1아트라스BX -1,200 1동서 -3,445 1코엔텍 -501 1이노셀 -6,989 1신세계푸드 -1,882 1월드조인트 -2,000 1비트컴퓨터 -4,909 1조아제약 -36,583 1인터파크 -46,708 1아라리온 -48,287 1서울신용평가 -219 13SOFT -25,000 1파세코 -2,940 1삼지전자 -14 1한성엘컴텍 -43,605 1유니텍전자 -450 1하나투어 -1,586 1모리스 -1,238 1르네코 -18,636 1코바이오텍 -6,240 1에쎈테크 -4,467 1디지아이 -976 1디브이에스 -145,000 1VK -549,451 1잉크테크 -445 1미래컴퍼니 -8,648 1쎌바이오텍 -91,063 1시그마컴 -7,096 1디에스엘시디 -20,000 1모보아이피씨 -10 1티니아텍 -202 1바이오메디아 -176,040 1일야하이텍 -1,370 1모코코 -624 1화일약품 -27,326 1케너텍 -8,000 1디엠티 -1,269 1손오공 -70,701 1에스디 -4,001 1화인에이티씨 -34,775 1도들샘 -943 1KODEX Q -15,897 1메가스터디 -4,768 1디아이디 -11 1다윈텍 -24 1해빛정보 -29,616 1 (제공:대우증권)
2005.08.09 I 공희정 기자
  • (표)코스닥 외국인 연속순매수 종목(3일)
  • [이데일리 공희정기자] ◇코스닥 외국인 연속순매수 종목(단위:株, 일) 종 목 명 전일대비 연속 종 목 명 전일대비 연속 CJ인터넷 16,905 14 더존디지털 12,782 14 무림제지 1,000 9 무학 80,152 9 화인텍 78,481 8 알에프텍 1,905 8 지엔코 73,095 7 다음 28,313 7 듀오백코리아 25,274 7 현대통신 4,353 7 크로바하이텍 460 7 탑엔지니어링 44,624 6 키움닷컴 26,175 6 KH바텍 19,924 5 아이디스 9,039 5 르네코 4,213 5 한틀시스템 12,841 4 동양에스텍 12,185 4 3SOFT 8,327 4 서원아이앤비 2,019 4 이니시스 732 4 우수기계 128 4 아이메카 335,189 3 디에스엘시디 252,591 3 레인콤 135,968 3 태광 38,579 3 모두투어 29,337 3 아이콜스 10,078 3 보령메디앙스 9,893 3 이디 6,251 3 대신정보통신 6,000 3 이수유비케어 3,349 3 엘리코파워 3,303 3 소프트랜드 3,000 3 에스엔유 2,622 3 KDN스마텍 2,620 3 이오테크닉스 1,626 3 디지털대성 706 3 아트라스BX 246 3 손오공 116 3 토필드 103 3 태웅 126,256 2 프롬써어티 110,400 2 비에스이 108,285 2 국순당 78,651 2 하림 42,320 2 인디시스템 36,292 2 한국기술투자 29,782 2 매일유업 28,315 2 엠텍비젼 27,764 2 화일약품 17,500 2 코레스 15,563 2 인선이엔티 10,417 2 위다스 8,856 2 미주제강 8,000 2 여리 7,994 2 플래닛82 7,775 2 에쎈테크 4,381 2 YES 3,698 2 일야하이텍 3,278 2 영남제분 3,178 2 엔틱스소프트 1,854 2 자이엘정보 1,850 2 태산엘시디 1,824 2 엠아이자카텍 1,555 2 포스데이타 1,417 2 디지아이 1,375 2 산성피앤씨 800 2 재영솔루텍 500 2 엔터원 398 2 대원씨앤에이 208 2 안철수연구소 176 2 휴맥스 461,527 1 스타맥스 160,657 1 한국토지신탁 100,000 1 제일창투 97,900 1 EBT네트웍스 86,286 1 디지탈온넷 80,857 1 파라다이스 72,099 1 호성케멕스 40,026 1 소디프신소재 37,297 1 진성티이씨 34,500 1 NHN 27,872 1 신원종합개발 27,633 1 실미디어 26,002 1 에이스디지텍 24,948 1 모헨즈 24,008 1 엘켐 23,439 1 동원창투 22,096 1 핸디소프트 16,521 1 우리조명 15,000 1 우전시스텍 13,945 1 예당 13,936 1 에이블씨엔씨 13,007 1 로토토 12,893 1 아세아조인트 12,675 1 유일전자 12,207 1 제이콤 11,530 1 비티씨정보 11,411 1 인젠 10,863 1 올리브나인 10,485 1 테크노세미켐 10,366 1 선광 9,845 1 지세븐소프트 9,312 1 스펙트럼 8,366 1 이노메탈 8,000 1 화성 7,163 1 다날 6,825 1 텔로드 5,836 1 동신에스엔티 5,611 1 엔터기술 5,421 1 유니슨 5,322 1 비아이이엠티 5,000 1 CJ홈쇼핑 4,712 1 신일제약 4,524 1 우리이티아이 4,500 1 유비트론 3,605 1 대동스틸 3,594 1 한신평정보 3,569 1 싸이더스 3,498 1 동보중공업 3,421 1 대주전자재료 3,378 1 디와이 3,167 1 키이 3,013 1 서희건설 3,000 1 코디콤 2,648 1 아이티 2,394 1 이노와이어 2,121 1 인성정보 1,860 1 황금에스티 1,622 1 HS홀딩스 1,592 1 파이컴 1,573 1 경동제약 1,451 1 동원개발 1,275 1 에스에프에이 1,164 1 화인에이티씨 1,130 1 해룡실리콘 1,127 1 좋은사람들 1,009 1 알루코 1,000 1 모빌리언스 1,000 1 동진쎄미켐 999 1 제일 907 1 나노하이텍 899 1 백산OPC 877 1 에프에스티 847 1 크린앤사이언 755 1 코스모씨앤티 658 1 덱트론 650 1 텔레칩스 642 1 마스타테크론 597 1 에이엠에스 591 1 전신전자 584 1 대륜 540 1 풍국주정 500 1 바이넥스 500 1 메디오피아 475 1 휴비츠 326 1 만인에미디어 314 1 티니아텍 208 1 성우하이텍 162 1 엑큐리스 126 1 동진에코텍 96 1 피씨디렉트 91 1 티씨케이 10 1 큐릭스 8 1
2005.08.04 I 공희정 기자
  • (표)코스닥 외국인 연속순매수 종목(2일)
  • [이데일리 공희정기자] ◇코스닥 외국인 연속순매수 종목(단위:株, 일) 종 목 명 전일대비 연속 종 목 명 전일대비 연속CJ인터넷 158,600 13 더존디지털 10,792 13 무학 12,868 8 무림제지 1,001 8 나이스 272 8 화인텍 100,107 7 케너텍 9,228 7 시큐리티KOR 6,980 7 빅텍 3,296 7 일지테크 1,121 7 알에프텍 100 7 지엔코 45,883 6 듀오백코리아 37,818 6 휘닉스피디이 27,705 6 다음 24,290 6 정호코리아 4,000 6 현대정보기술 2,080 6 현대통신 2,080 6 크로바하이텍 100 6 탑엔지니어링 63,043 5 키움닷컴 26,326 5 AMIC 1,000 5 시그마컴 68,288 4 에코플라스틱 34,032 4 아이디스 23,552 4 디엠에스 19,500 4 동양이엔피 9,000 4 리드코프 8,261 4 KH바텍 7,951 4 르네코 7,336 4 위닉스 1,159 4 성원파이프 610 4 모빌링크 323 4 어드밴텍 140 4 새로닉스 15 4 CMS 163,008 3 3SOFT 19,481 3 유니보스 11,766 3 신성델타테크 5,959 3 동양에스텍 3,822 3 케이알 3,299 3 한틀시스템 3,006 3 GS홈쇼핑 2,500 3 우수기계 1,407 3 서원아이앤비 1,399 3 아이레보 281 3 이니시스 257 3 디스플레이텍 34 3 해빛정보 20 3 미래컴퍼니 13 3 에스엠 791,474 2 아시아나항공 378,894 2 아이메카 77,918 2 대신정보통신 59,802 2 평화정공 32,000 2 우성I&C 21,948 2 디에스엘시디 19,888 2 KDN스마텍 13,916 2 로트론 12,362 2 엘리코파워 9,350 2 하나투어 6,737 2 에스엔유 5,780 2 디아이디 4,673 2 이오테크닉스 4,073 2 소프트랜드 4,000 2 보령메디앙스 3,800 2 레인콤 3,730 2 모두투어 3,275 2 소프트맥스 2,662 2 이수유비케어 2,144 2 동양텔레콤 1,958 2 손오공 1,476 2 에스넷 1,427 2 아트라스BX 1,300 2 이디 1,116 2 태광 1,066 2 솔빛텔레콤 822 2 프리샛 811 2 바른전자 755 2 홈캐스트 718 2 에스티아이 560 2 YBM서울 550 2 한국트로닉스 456 2 디지털대성 343 2 아즈텍WB 185 2 토필드 162 2 아이콜스 150 2 에이로직스 144 2 윈스테크넷 70 2 코다코 38 2 선광전자 5 2 유비스타 2,421,992 1하나로텔레콤1,113,000 1 서한 300,000 1주성엔지니어 116,690 1 기륭전자 75,728 1태웅 60,757 1 엠텍비젼 60,285 1하림 31,137 1 자원메디칼 29,229 1 미주제강 29,000 1 국순당 25,383 1 라이브코드 23,127 1 매일유업 20,271 1 프롬써어티 19,529 1 인선이엔티 15,654 1 한국기술투자 15,053 1 티에스엠텍 14,600 1 위다스 14,267 1 인디시스템 9,538 1 코아로직 8,658 1 엔터원 7,115 1 다산네트웍스 6,870 1 호스텍글로벌 6,765 1 화일약품 6,016 1 포스데이타 6,000 1 블루코드 5,573 1 알덱스 5,413 1 에쎈테크 5,303 1 마담포라 5,200 1 유펄스 5,000 1 뉴보텍 5,000 1 하이스마텍 4,809 1 웹젠 3,980 1 신화인터텍 3,430 1 영남제분 3,383 1 케이디미디어 3,158 1 위즈정보기술 3,115 1 산성피앤씨 3,000 1 자이엘정보 2,985 1 일야하이텍 2,872 1 엔틱스소프트 2,739 1 씨티씨바이오 2,429 1 한국정보통신 2,061 1 오로라 2,000 1 씨오텍 1,994 1 엠아이자카텍 1,415 1 미광콘택트 1,412 1 YES 1,408 1 한성엘컴텍 1,400 1 한단정보통신 1,393 1 나래시스템 1,317 1 코레스 1,249 1 애즈웍스 1,000 1 이네트 1,000 1 한국와콤전자 1,000 1 이레전자산업 1,000 1 iMBC 977 1 코어세스 953 1 삼지전자 847 1 하이록코리아 765 1 태산엘시디 711 1 CJ푸드시스템 700 1 시사닷컴 623 1 비트윈 579 1 엠파스 475 1 퓨쳐시스템 423 1 케이앤컴퍼니 400 1 플래닛82 381 1 대원씨앤에이 372 1 제이엠피 349 1 아가방 306 1 뉴테크맨 287 1 넥스트인 270 1 여리 248 1 코미팜 229 1 태화일렉트론 205 1 재영솔루텍 166 1 안철수연구소 130 1 동서 114 1 디지아이 91 1 비에스이 20 1
2005.08.03 I 공희정 기자
  • 이번주(3월14일~19일) 증시일정
  • [edaily 증권부] ◇14일(월) <주주총회>△LG상사 △삼익LMS △코레스* △현대통신* △디지털멀티텍* ◇15일(화) <주주총회>△국보 △대한전선 △영보화학 △LG텔레콤* △바이오메디아* △바이넥스트하이테크* △티제이미디어* △신양피앤피 ◇16일(수) <실권주 청약일>△큐엔텍코리아(청약일 3/16~17, 발행가 540원, 납입일 3/22, 상장예정일 3/29, 주간사 하나증권) <주주총회>△데이콤 △LG생활건강 △유니온스틸 △다산네트웍스* △동문정보통신* △이앤텍* △신화정보시스템* △해원에스티* △폴리플러스* ◇17(목) <유상증자 기준일>△지세븐소프트(발행주식수 15,750천주, 배정비율 500%, 청약일 (구주주) 4/12~13, 납입일 4/21, 상장예정일 5/2, 주간사 서울증권) <주주총회>△LG화학 △신무림제지 △동원산업 △동부한농화학 △동부정밀화학 △태림포장공업 △신광기업 △상신브레이크 △남선홈웨어 △동북아2호선박투자회사 △동북아6호선박투자회사 △대진공업* △선도소프트* △오브제* △인선이엔티* △에프에스텍* △위자드소프트* △에스켐* △새로닉스* △해룡실리콘* △심텍* △국제정공* △중앙디자인* △쌍용정보통신* △큐캐피탈파트너스* ◇18(금) <주주총회>△한국전력공사 △국민은행 △현대중공업 △현대백화점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미포조선 △현대시멘트 △LG △LG건설 △LG석유화학 △호남석유화학 △한화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동양제철화학 △롯데칠성음료 △롯데제과 △롯데삼강 △한화 △두산 △두산중공업 △두산산업개발 △한진 △한진중공업 △한진해운 △대한항공 △유니퀘스트 △신동방 △케이피캐미칼 △세이브존아이앤씨 △유엔젤 △세아홀딩스 △동아에스텍 △대우인터내셔널 △동원F&B △동원수산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대상사료 △케이티앤지 △자화전자 △미래산업 △한국단자공업 △한국화인케미칼 △이구산업 △팬택 △한국고덴시 △케이씨텍 △진흥기업 △보락 △동양석판 △금호산업 △성보화학 △코오롱건설 △세아제강 △동성제약 △한국수출포장공업 △삼양통상 △근화제약 △고려제강 △신화실업 △화성산업 △삼익악기 △범양건영 △디아이 △한일시멘트 △흥아해운 △쌍용양회공업 △한국화장품 △아이에이치큐 △에스지위카스 △남양유업 △고려시멘트 △삼성제약공업 △백광산업 △대한방직 △중외제약 △조비 △동일방직 △경농 △아세아시멘트 △코오롱 △신성건설 △한국철강 △동부아남반도체 △삼화콘덴서공업 △대상 △동국실업 △삼화페인트공업 △삼환기업 △디피아이 △유한양행 △대림산업 △대원강업 △삼일제약 △유니온 △건설화학공업 △경남기업 △동아제약 △금호전기 △대유 △한국공항 △코스모화학 △한신공영 △풍산 △대림요업 △넥센 △삼영전자공업 △삼립식품 △대성산업 △국동 △대한해운 △모나미 △한솔LCD △조광피혁 △삼천리 △캠브리지 △삼화왕관 △대한펄프 △써니전자 △삼영모방공업 △조광페인트 △고려개발 △대덕전자 △대덕GDS △퍼시스 △태경산업 △동부제강 △한세실업 △신대양제지 △우신시스템 △서울도시가스 △대현 △백광소재 △한라건설 △성문전자 △중앙건설 △디씨엠 △동남합성 △한국카본 △광전자 △동해전장 △대교 △한섬 △동일제지 △한라공조 △아남전자 △대양금속 △신원 △다함이텍 △조일제지 △태영 △한올제약 △한국코트렐 △동양철관 △케이씨티시 △경인전자 △일정실업 △문배철강 △율촌화학 △지코 △한국폴리우레탄공업 △화천기계공업 △화신 △삼화전기 △모토닉 △배명금속 △신성이엔지 △부산산업 △유양정보통신 △삼화전자공업 △에넥스 △동일패브릭 △코오롱유화 △대동 △청호컴넷 △일성건설 △동양기전 △계룡건설산업 △선진 △삼환까뮤 △한익스프레스 △대영포장 △기린 △대한해운 △동양고속건설 △성지건설 △녹십자 △대원전선 △전북은행 △KEC △동신제약 △한일이화 △태평양물산 △새한 △경남에너지 △F&F △선도전기 △지에스인스트루먼트 △이수페타시스 △사조산업 △한국특수형강 △오뚜기 △동아타이어공업 △케이아이씨 △태창기업 △서울식품공업 △한국석유공업 △태양금속공업 △대원화성 △한국포리올 △삼미정보시스템* △신원종합개발* △네티션닷컴* △삼현철강* △세명전기공업* △산성피앤씨* △고려제약* △오리엔탈정공* △테크원* △한미창업투자* △태광* △유니슨* △대림제지* △서울제약* △시공테크* △동원창업투자* △삼아약품* △행남자기* △동신에스엔티* △뉴인텍* △세보엠이씨* △오리콤* △삼호개발* △경동제약* △원일특강* △쌍용건설* △신일제약* △아큐텍반도체기술* △에프와이디* △광림* △국영지앤엠* △대양제지공업* △진양제약* △한일사료* △무림제지* △안국약품* △영남제분 △나리지*온 △한원마이크로웨이브* △이지* △에코플라스틱* △한성엘컴텍* △네스테크* △에이스일렉트로닉스* △파인디지털* △케이알* △아비코전자* △이니시스* △파라다이스* △조아제약* △인터파크* △세넥스테크놀로지* △기산텔레콤* △에듀박스* △태산엘시디* △대성미생물연구소* △소디프신소재* △한국신용평가정보* △LG홈쇼핑* △포레스코* △도드람비엔에프* △부국철강* △동서* △코리아나화장품* △풍산마이크로텍* △한국선재* △삼천리자전거* △네패스* △서화정보통신* △일레덱스* △필코전자* △디지털조선일보* △엠케이전자* △모아텍* △원익* △다우데이타시스템* △삼일* △두일전자통신* △동산진흥* △피에스케이* △동양시스템즈* △코미팜* △디지아이* △우석반도체* △조광아이앨아이* △오디티* △이라이콤* △이루넷* △한국하이네트* △큐로컴* △파이컴* △퓨쳐시스템* △우전시스텍* △코다코* △백금정보통신*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잉크테크* △동우에이엘티* △대동스틸* △태광이엔시* △레이젠* △세코닉스* △능률교육* △덱트론* △코텍* △바이오랜드* △티니아텍* △지어소프트* △나라엠앤디* △디에스엘시디* △프로텍* △유신코퍼레이션* △코닉시스템* △안철수연구소* △퓨어텍* △이랜텍* △지나월드* △에스에프에이* △텔로드* △위다스* △디지탈온넷* △퓨쳐인포넷* △에이.에스.이* △콤텔시스템* △화일약품* △우수씨엔에스* △알에프텍* △제이콤* △삼영이엔씨* △대진디엠피* △서호전기* △백산오피씨* △하츠* △헤드라인정보통신* △비트윈* △엠아이자카텍* △빅텍* △탑엔지니어링* △DM테크놀로지* △케이디미디어* △선광전자* △빛과전자* △로체시스템즈* △나노하이텍* △케이에스피* △인프라밸리* △상화마이크로텍* △디지털대성* △웹젠* △대화제약* △윈스테크넷* △오텍* △엘앤에프* △원익쿼츠* △엠텍비젼* ◇19(토) <감자 기준일> △케이컴스*(감자주식수 보통주-18,960천주, 감자후 주식수 보통주-4,740천주, 감자비율 80%, 구주권제출기한 2/19~3/19, 거래정지기간 3/17~변경상장 전일) <주주총회>△미창석유공업 △KH바텍* △액티패스* △영우통신* △서한* △엠에스씨* △아트라스비엑스* ※ *는 코스닥 등록기업
2005.03.14 I 증권부 기자
  • 전 장(18일) 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 [edaily 김경인기자] 다음은 전일(18일) 장 마감후에 나온 종목뉴스로 주식시장에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입니다. ▲삼성전자= 조직개편.."DTV사업 강화" ▲신한은행= LG카드 253억 규모 추가 지원 결의 ▲국민은행= 최대주주 ING서 EPGF로 변경 ▲기아차= "스포츠카 공장 건설 검토중" ▲한국타이어= 사상 최대 순이익/주당 250원 현금배당 결정 ▲하나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은행과 합작카드사 설립검토 중단" ▲한국제품 수입규제 3년래 `최대` ▲유럽 철강가격 하반기부터 하락 전망-S&P ▲농수산홈쇼핑, 한국DMB 지분참여 ▲美기업, 올해도 사상최고 배당 전망 ▲라디오 공익광고의무편성 0.1%로 완화 ▲대원제약= 올해 매출액 563억 목표..전년비 38.5%↑ ▲피엠케이= 18.7억 단기 차입 ▲E1= 작년 매출 1조7414억(전년비 16.5%↑)/영업익 191억(전년비 63.9%↓)/경상익 691억(전년비 12.9%↓)/순이익 460억(전년비 16.6%↓) ▲아트라스BX= 작년 영업손실 54.8억(적자폭↑)/경상손실 32.3억(적자폭↑)/순손실 32.3억(적자폭↓)/매출 1566.7억(전년비 15.7%↑) ▲대한항공= 중국 광저우에 화물기 취항 ▲미원상사= 분기배당금 주당 500원 결정 ▲케이비씨= 비씨카드와 공카드 단가계약 ▲케이아이티비= 1500만주 유상증자 결정/MP3플레이어 등 신규사업 추진 ▲현주컴퓨터= 구로사옥 매각.."재무구조 개선" ▲제일= "99년 이전에 감사의견 한차례 위조" ▲위지트= 원일시스텝 합병..최대주주 윤영세 등으로 변경 ▲에스텍=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취하 ▲한메NS= KTB네트워크서 자회사에 압류조치 ▲스카이라이프·CJ미디어= 채널계약 놓고 `분쟁` ▲사이어스= 19.9억 BW 발행 ▲세원정공= FLPS펀드서 지분 5.05% 장내매수 ▲씨오텍= 229만주 3자배정 유상증자 ▲벤트리= 해외BW 일부 만기전 취득 ▲다진시스템= KT무선랜 기반 가정용로봇 개발 ▲한국정보통신= 830만달러 CB 만기전 취득
2005.01.19 I 김경인 기자
  • 전 장(30일) 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 [edaily 김경인기자] 다음은 전 장(30일) 마감후에 나온 종목뉴스로 주식시장에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입니다. ▲LG= "産銀 정서보다 법리적 논의해야"/"5천억 합의..계열사·개인대주주 분담"/"2357억 개인대주주+2643억 채권비율로 분담"/채권단-LG 극적타결.."2300억 매직넘버 있었다" ▲LG카드= 5대1 감자 결의 ▲삼성전자= `美독점금지법 관련 1억불 충당금 설정`/삼성전자 등, 美 게이트웨이 인수 가능성-DJ ▲LG전자= 美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우수 휴대폰`/동남아 피해지역 60만불 지원 ▲현대차= 올 판매 226만대..전년비 15%↑/새해 256만대·36조 목표제시/`동남아 피해복구 대대적 지원`/현대車 3인방, 새해 사상 최대 실적 목표/불우이웃돕기 성금 1.5억원 전달 ▲기아차= 새해 내수목표 27% `돌풍예고`/올해 국내영업손실 3천억/`동남아 피해복구 대대적 지원` ▲현대모비스= 새해 매출 목표 6.8조원 ▲동양화재= 11월 총 영업이익 105억 ▲현대중공업= 내년 매출 10조1648억 ▲SK= 11월 석유사업 매출 전년비 22%증가/최태원회장 "내년이 SK 다음 50년의 원년"/SK㈜·LG정유, 휘발유·경유 등 ℓ당 7원 인상 ▲현대해상= 11월 순익 190억(전월비 117%↑)/경상익 271억(전월비 117.8%↑)/매출 2667억(전월비 0.5%↓)/총영업익 314억(전월비 209.3%↑) ▲올 하반기 건설 평균일당 9만2951원.. 0.2%올라 ▲DMB로 지상파TV시청 `찬반 논란` -방송학회 ▲씨티그룹, 국내 M&A 주간사 1위 ▲정통부 "선·후발사 손실보전금 조정" ▲중· 러· EU서 한국산 점유율 사상 `최고` ▲세계 광고시장 2005년 성장세 지속 ▲내년 M&A시장 기대감 높다-FT ▲iTV, 고별방송 없이 31일 방송 마감 ▲내년 `홈네트워크 보안` 이슈 부상 ▲세계 26개 통신업체, 수퍼3G폰 공동개발 ▲카니발·볼보·재규어·랜드로버, 리콜실시 ▲내년 석유수요, 올해보다 0.7% 증가 전망 ▲"휴대폰 교체주기 7개월 길어져" ▲한진그룹= 항공·해운, 내년 매출 15조4천억원 ▲동양종금증권= 동양오리온證·생명 구주 취득 ▲세이브존= 적대적 M&A에 맞대응..지분매집 착수/이랜드월드가 주식 5.82% 매입 ▲CJ= 중국법인서 자회사 설립..계열에 추가 ▲CJ푸드빌= 더 시젠㈜ 등 외식업체 2곳 인수 ▲캔디글로벌= 中핸드폰키패드업체 출자..계열추가 ▲동해전장= 자동차정비기기사 계열에 추가 ▲두산= 박용오 두산 회장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CJ엔터테인= 中 공연시장 진출 ▲하우리= 영화관 130억에 매입..`사업다각화` ▲현대상선= "분식액 2053억원 전액해소 예정" ▲남광토건= M&A 우선협상자로 알덱스 ´컨´ 선정 ▲제이스텍= 이토추상사와 최종협상 5개월내 결정 ▲CJ인터넷= 프리머스시네마 매각 진행중 ▲영진닷컴= 위·변조로 고소한 약속어음 지급제시 안돼 ▲솔빛미디어= 당좌거래 정지.."어음 위변조 고소 진행할것" ▲국순당= 술도 `리콜`한다..국순당 "삼겹살주에 침전물" ▲인디시스템= `수출용MP3P 판매·계약추진중` ▲한국정보공학= 방송PP사업권 획득 추진중 ▲한올= 계열사에 대여한 17.5억원 상환 못받아 ▲우방= 심가선씨, 정리계획안에 불복 항고/쎄븐마운틴해운외 1인이 지분 54.87%취득 ▲코웰시스넷= 휴대폰부품업 추가..내달28일 주총/1.5억원 규모 어음관련 소송 피소 ▲버추얼텍= 주가급등 공시요구-코스닥/"주가 급등 사유 없어" ▲애경유화= 증여세 40억 부과..`불복절차 진행예정` ▲한국통신데이타= 12.4억 규모 손배소 피소 ▲대농= 법정관리 졸업 ▲대한바이오링크= 신주인수권 행사로 최대주주변경/관계사 부동산 매각 진행중 ▲남영L&F= 관리종목 지정..1월3일 거래정지 ▲대구도시가스= 내달 3일 관리종목지정 해제 ▲그로웰텔레콤= 3자배정유증 무산 ▲모리스= 주가급등 공시요구-코스닥 ▲씨엔씨엔터= 미회수투자금 회수 소송 진행중 ▲KT= 개성공단 통신공급 합의서 체결 ▲인디시스템= 저가형 MP3P 판매중 ▲셰프라인= 충남 아산시 보유부동산 43억에 매각 ▲한국카본= 폴리우레탄폼 제작설비 15억에 양수 ▲인터피온반도체= LG전자와 25억 공급계약 ▲명진아트= 계열사 투데이아트 5억에 매각/8.2억 공급계약 체결 ▲도원텔레콤= 5억 공급계약 체결/2.3억 공급계약 체결 ▲그로웰전자= 40억 공급계약 종료 ▲아토= 계열사 ART 매각 ▲동양텔레콤= 송도 테크노파크에 44억원 투자 ▲케이비티= 45억원 공급계약 체결 ▲조일알미늄= 공장이전으로 대구공장 조업중단 ▲코미팜= 조달청과 동물용백신 공급계약 종료 ▲도원텔레콤= 3.1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이지맥스=`CES 2005`에 PMP 등 전시 ▲엠피오= 450억 공급계약 매출없이 종료 ▲벤트리= 기능성 음료 공급계약 해지 ▲클레어링크= LGT에 모바일게임 공급 추진 ▲서울증권= 슈로더서 추가매수..지분 13.98%로 ▲국민은행= 캐피털그룹서 주식처분..지분 4.99%로 ▲스타코넷= 연세대에 6억원 증여 결정 ▲무림제지= 대표이사에 김인중씨 선임 ▲아시아나항공= 740억 장기차입 ▲진흥기업= 최대주주 진건협외4인으로 변경 ▲피케이엘= 옵디벨로핑마켓펀드가 지분 5% 취득 ▲LG화재= 다음자보 우선주 100억원 취득 ▲인지디스플레이= 단기차입금 20억 증가 ▲데코= 박성경 신임대표 선임 ▲대동스틸= 최태호·최준호씨 주요주주서 제외 ▲현대오토넷= 데이터베이스업체 계열사 추가 ▲진흥기업= 최대주주 ㈜진건협으로 변경 ▲휴켐스= 대표이사 안병주 상무로 변경 ▲데이콤= 단기차입금 450억 감소 ▲대동스틸= 일부 주요주주 보유지분 처분 ▲인큐브테크= 유형자산 매입위해 14억 장기차입 ▲고속도로정보= 이동윤씨 대표이사 선임 ▲솔빛미디어= 윤형병 대표이사 선임 ▲대우건설= 새해 1만5000가구 분양 예정 ▲세원화성= 새 대표이사에 김해진씨 ▲세원이앤티= 새 대표이사에 정진욱씨 ▲제일컴테크= 396만주 유상증자 ▲하이스마텍= 최대주주가 6.7만주 장내매도 ▲현대산업개발= 2005년도 1만5656가구 공급 ▲캔디글로벌= 19억원 CB발행 ▲국보디자인= 대여금 12억원 미회수 ▲한전= 산업은행이 정부지분 3% 매입..최대주주 ▲제일창투= 32억원 추징금 부과받아 ▲오브제= 자사주 5.5만주 임직원 성과급 지급 ▲화인캐피탈= 보루네오 지분 7.92% 인수 ▲삼보컴퓨터= 이홍순 단일대표 체제 ▲대한항공= 심이택 부회장 퇴임 ▲벽산건설= 최대주주가 1030만주 주식신탁 ▲서울이동통신= 180억 회사채 상환 3개월간 연장 ▲더존디지털웨어= 예스셈교육 계열사 추가
2005.01.03 I 김경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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