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3,333건
- 경남銀, `지역공헌사업단` 신설..지방은행중 처음
- [edaily 최한나기자] 경남은행이 지역밀착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은행중에는 처음으로 `지역공헌사업단`을 신설,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남은행은 4일 본부 조직을 종전 5 지역본부, 15부, 6실, 8팀에서 7본부, 1단, 22부, 2실 체제로 개편하는 한편 이와 관련한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남은행은 특히 지역내 밀착도를 강화하기 위해 종전 팀급이던 지역사회 관련 부서를 승격, 본부급의 지역공헌사업단을 발족했다고 덧붙였다.
지방은행은 지역내 고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고 유지하는 일이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만큼 관련 사업 추진에 힘을 더하기 위해 지역공헌사업단을 편성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종전 5명에 불과했던 해당 부서 인원을 30명 가량으로 늘리고 하부 조직으로 지역공헌부 및 기관영업부를 두는 등 사업 수행을 위한 조직 체계도 강화했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이를 통해 매년 120~130명의 중고생에게 지급해온 경은장학금의 규모를 키우고 지역 문화행사도 늘리는 등 관련 사업을 확대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조직 개편과 함께 하반기 정기인사도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실적 위주로 이뤄졌으며 4급으로 승진한 16명 가운데 2명의 여성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승진 인원은 30명, 전보는 77명이다.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승진]
◇1급
▲양산지점장 신홍기 ▲창원지점장 김병태
◇2급
▲창원시청지점장 양정태 ▲토월지점장 성만호 ▲진영지점장 곽호대 ▲진주남지점장 정덕윤
◇3급
▲리스크관리부 부부장 진흥배 ▲남마산지점 부문장 노현석 ▲인사부 부부장 조국제 ▲언양지점 부지점장 조우호 ▲동래지점 부문장 옥기복 ▲강남지점 부문장 서수한 ▲야음동지점 선임심사역(CMO) 김창구 ▲토월지점 선임개인고객전담역(PB) 김재판
◇4급
▲덕산지점 과장 김형태 ▲성남동지점 과장 박정기 ▲기업영업추진부 과장 이희덕 ▲신탁부 과장 박찬석 ▲점포개발부 과장 강경태 ▲영업부 과장 구태근 ▲서상지점 과장 김영수 ▲울산영업부 과장 윤권수 ▲화봉동지점 과장 신경순 ▲밀양지점 과장 황하연 ▲옥포지점 과장 강항용 ▲우정동지점 과장 류준형 ▲가음정동지점 과장 박숙란 ▲창원시청지점 과장 전승일 ▲사천지점 과장 이동식 ▲거창지점 과장 홍원석
[전보]
▲지역공헌부장 천호진 ▲제휴상품부장 구석영 ▲대방동지점장 이태규 ▲가음정동지점장 강흥대 ▲지내동지점장 차배원 ▲회원동지점장 이문기 ▲여신심사부장 이성수 ▲팔용동지점장 정호상 ▲영업지원부장 임재욱 ▲상곡지점장 김병한 ▲중앙동지점장 표영효 ▲검사부장 이한근 ▲기관영업부장 최근경 ▲중리지점장 김복열 ▲육호광장지점장 김문태 ▲명곡지점장 정석관 ▲산호동지점장 김동천 ▲IT금융부장 변재을 ▲국제영업부장 최병선 ▲리스크관리부장 안상길 ▲반송동지점장 황호섭 ▲카드사업부장 하영태 ▲교방동지점장 강흥석 ▲거창지점장 지성효 ▲용지로지점장 박건욱 ▲봉암동지점장 안승갑 ▲한마음지점장 김지곤 ▲진주동지점장 경원희 ▲하대동지점장 정평진 ▲개인영업추진부장 송기용 ▲옥서지점장 이강도 ▲여신감리부장 이선우 ▲신월동지점장 강채동 ▲진주서지점장 왕홍성 ▲삼천포지점장 이상권 ▲창원중앙지점장 정무상 ▲거제지점장 김임수 ▲기업영업추진부장 김종철 ▲파비뉴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정수갑 ▲해운지점장 허철운 ▲창녕지점장 박관춘 ▲합포지점장 김춘원 ▲창동지점장 김성덕 ▲구미지점장 백현동 ▲부산지점장 전정환 ▲삼산동지점장 송동진 ▲언양지점장 김영희 ▲농소지점장 김진태 ▲야음동지점장 김재홍 ▲울산영업부장 조태구 ▲남목지점장 이찬우 ▲여의도지점장 이남호 ▲서울지점장 하종진 ▲남해지점장 박한권 ▲반구동지점장 박지원 ▲삼방동지점장 박영호 ▲영업지원부 부문관리자(외환센터 팀장) 황수인 ▲외동지점장 노영도 ▲김해삼계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신용만 ▲신탁부장 손교덕 ▲자금시장부장 김창열 ▲경남대지점장 조도제 ▲구암2동지점장 노태수 ▲자산약수터지점장 박만수 ▲울산영업추진부장 정건용 ▲서상지점장 이규범 ▲경상대병원지점장 김형완 ▲신대방지점 개설준비위원장 김창국 ▲대우조선지점장 김영철 ▲전략기획부장 윤광규 ▲기업영업추진부 부문관리자(프로젝트 영업팀장) 구삼조 ▲재무기획부장 손갑동
- (내일날씨)장마 지속..전국 흐리고 비
- [edaily 양미영기자] 내일(15일)은 계속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전국 대부분 지방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으며 제주도 지방은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1도의 분포로 남부지방은 오늘보다 높겠고, 중부지방은 오늘보다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m로 낮게 일겠다.
◆기상특보 발효현황
o 호우주의보
- 경상남도(의령군, 창녕군, 진주시,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창원시, 마산시, 김해시, 밀양시, 진해시, 함안군, 사천시, 고성군, 남해군)
◇전국 주요도시 아침최저/ 낮최고기온
- 서울 : 아침최저 21 ℃/낮최고 25 ℃
- 부산 : 아침최저 21 ℃/낮최고 26 ℃
- 대구 : 아침최저 22 ℃/낮최고 31 ℃
- 광주 : 아침최저 22 ℃/낮최고 28 ℃
- 대전 : 아침최저 23 ℃/낮최고 26 ℃
- 춘천 : 아침최저 21 ℃/낮최고 26 ℃
- 전주 : 아침최저 23 ℃/낮최고 28 ℃
- 청주 : 아침최저 22 ℃/낮최고 27 ℃
- 제주 : 아침최저 24 ℃/낮최고 31 ℃
◇이시각 현재 한반도 기상도(제공=기상청)
(2004년 07월 13일 18시)
- CJ인터넷, 중국 게임포털 `아이게임` 오픈(상보)
- [edaily 전설리기자] CJ인터넷(037150)이 중국 온라인 게임포털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CJ인터넷은 중국 인터넷포털 시나닷컴과 함께 중국 게임포털 `아이게임`(www.igame.com.cn) 사이트를 오픈, 베타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아이게임`은 중국어 `(아이:愛, 사랑하다)`와 `게임`이 합쳐진 이름으로 CJ인터넷이 운영하는 게임포털 넷마블이 국내 서비스중인 캐쥬얼게임 및 커뮤니티, 아바타 등을 중국 문화와 취향에 맞게 재구성했으며 현지 트렌드에 맞는 중국 로컬 게임들도 추가했다.
CJ인터넷은 `아이게임`을 통해 넷마블이 개발한 강진축구, 포켓볼(8볼), 오목, 사천성 등의 게임과 로컬게임인 두지주, 승급, 5포커, 중국장기 4개 게임을 포함해 총 9개 게임이 서비스하기로 했으며 오는 8월 중순 장기알까기, 틀린그림찾기, 퀴즈마블 3개 게임을 추가해 정식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온라인 게임포털인 `아워게임(www.ourgame.com)`과 인스턴트 메신저업체 큐큐의 게임채널인 `큐큐게임(www.game.qq.com)` 2개 업체가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에 국내 온라인 게임포털이 진출하기는 이번이 처음.
CJ인터넷 송지호 대표는 "넷마블의 온라인게임 개발노하우와 현지 네티즌 선호도에 맞게 재구성한 게임 컨텐츠를 기반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게임 컨텐츠는 물론 개인홈피, 동호회 등의 커뮤니티를 활성화시켜 중국 메이저 게임포털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남지사 후보 진영마다 막판 지지 호소
- [오마이뉴스 제공] 6.5 재보선을 불과 이틀 남겨두고 한나라당 경남선대위와 열린우리당 총선 출마자들, 민주노동당 지지 단체들이 각각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열린우리당 경남지역 총선 출마자들은 3일 오전 진주 촉석루에서 모임을 갖고, 장인태 도지사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은 "지난 총선에서 지역구도 타파가 미완성에 그쳤다"면서 "이번 도지사 보선에서 승리해 지역구도 타파를 완성하자"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경남선대위원장인 이강두 의원은 3일 오후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태호 후보 지지를 당부하면서 "집권 여당의 독선을 막고 정국 운영에 견제와 균형을 이룰 수 있게 한나라당에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전농 도연맹과 민주노총 경남본부 간부들은 3일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노동당 임수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열린우리당 총선 출마자와 당선자 진주서 모임 가져
열린우리당 경남지역 4.15 총선 출마자와 당선자들이 3일 오전 진주 촉석루에서 모임을 갖고, 장인태 도지사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모임에는 김두관(남해하동) 도당대표를 비롯해 최철국 의원(김해을), 공민배(창원갑)·이만기(마산갑)·하귀남(마산을)·이기동(진주갑)·김헌규(진주을)·김용문(밀양창녕)·장상훈(거제)·정해주(통영고성)·한영성(사천)·변범식(거창함양산청) 후보가 참석했다.
이기동씨는 진주에서 모임을 가진 배경에 대해 "진주는 서부지방의 중심지로 장인태 후보가 특별히 상대적으로 서부지방이 개발에서 소외되었기에 이에 대한 정책적 배려를 주문하고 서부지방 언론에 대한 예의 등을 이유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김두관 도당대표는 기자들로부터 "2002년 지방선거 당시 김혁규 상임중앙위원과 앙금이 남아있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미 2002년 선거 후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서로 축하와 위로를 나누었고, 선거 이후 좋은 관계를 유지해온 것이 오늘 함께 당을 하는 배경이 되었다, 과거 일이 되어 이미 다 잊었다"고 말했다.
선거를 앞두고 노인대책을 발표하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에 정구용 경남선대위 본부장은 "경남 서부지방은 다른 지역에 비해 노인 인구가 많기에 이번에 발표한 것이며 우리당은 타 당에 비해 노인 정책이 가장 우수하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이강두 경남선대위원장 기자회견
한나라당 경남선대위원장인 이강두 의원(거창함양산청)은 3일 오후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태호 도지사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안홍준(마산을)·김정부(마산갑)·권경석(창원갑) 의원 등이 참여했다.
이 의원은 직접 낭독한 "경남도민께 드리는 글"에서 "(총선결과) 아쉽게도 한나라당은 제2당으로 밀려나고 열린우리당이 국회 과반수를 점하게 되어 노무현 정권이 행정부에 이어 입법부도 장악하고 말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청와대에서 가진 열린우리당 의원과의 만찬장에서도 경제와 민생 관련 이야기는 한 마디로 나오지 않고 노래까지 부르며 음주가무를 즐겼다"며 "집권 여당의 독선을 막고 정국 운영에 견제와 균형을 이룰 수 있게 한나라당에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이강두 의원은 "김혁규 전 지사는 본인의 영달을 얻었는지는 모르지만 경남도민들에게는 엄청난 경제적 부담과 도지사가 없는 6개월간의 고통을 안겨주었다"면서 "김태호 후보는 젊고 역동적이며 변화와 개혁이라는 시대 요구에 적합한 인물"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2일 함양군의회 의원들이 집단으로 한나라당을 탈당한 것과 관련해, 이강두 의원은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노선을 이강두 의원이 그어 탈당했다고 하는데, 노선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면서 "이번 도지사 선거에 관권 개입 획책으로 보이며, 법적 절차를 따져 분명히 밝히겠다"고 말했다.
◇경남지역 농민·노동단체, 임수태 후보 지지선언
경남지역 농민과 노동단체가 6.5 경남도지사 보선에서 민주노동당 임수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경남도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경남도연합, 민주노총 경남도본부는 3일 오전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땅의 땀흘려 일하는 사람 농민, 노동자는 6월 5일 도지사 보선에서 임수태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성명을 통해 이들은 "정부의 농정실패와 수입개방으로 농민들은 생존의 벼랑에 내몰려 있고, 신자유주의 노동정책에 노동자들이 죽음의 벼랑으로 내몰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스스로 희망을 만들었고 지켜나갈 것이며, "모두가 행복한 경남"을 민주노동당 임수태 후보와 농민 노동자가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병석 전농 도연맹 의장과 이흥석 민주노총 경남본부장, 손석형 전 민주노총 경남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 경남지사 보선 4파전..김용균 `무소속` 출마
- [오마이뉴스 제공] 6월 5일 경남도지사 보궐선거가 4파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에는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민주노동당에 이어 무소속 후보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은 3명의 경선후보 중에 17일 저녁 최종 후보를 선정하고, 열린우리당은 장인태 전 도지사 권한대행을 18일 후보로 선출한다.
민주노동당은 임수태 경남도당 대표를 후보로 정하고 오는 21일 선대위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며, 여기에다 한나라당 후보공천 신청을 했다가 탈락한 김용균(산청합천) 의원이 17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한나라당은 권영상 변호사와 송은복 김해시장, 김태호 거창군수가 경선을 치르고 있다. 1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각 지구당에서 당원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대의원 1만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결과(50%)와 이틀 전 실시한 여론조사(50%)를 종합해 최종 후보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나라당 도당은 이번 경선이 "성공작"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한 관계자는 "당초 8명이 신청했다가 3명으로 압축하는 과정에서 탈락자들의 반발이 컸지만, 3명의 후보 중에 과연 누가 후보가 될 것인가에 대해 당원뿐만 아니라 일반 도민들의 관심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열린우리당은 장인태 전 도지사 권한대행을 후보로 정하고, 18일 오후 창원 동남관리공단 전시장에서 후보 선출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장 후보는 행정의 연속성을 강조하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장인태 후보는 16일 방영된 마산MBC 시사프로그램인 "시사포커스"에 출연 "인근 부산시와 갈등을 빚고 있는 신항만 명칭사용 문제에 대해 자신이 도지사로 당선되면, 중앙정부가 경남의 의도대로 ‘부산-진해 신항만’이란 명칭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는 등 지역발전 공약을 제시하는 선거 전략을 짜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지난 12일 임수태 도당대표를 후보로 정했다. 임 후보는 선대본부도 꾸렸는데, 문선현 새 도당대표를 선대본부장에, 권영길 당 대표와 강기갑 17대 국회의원 당선자(사천)를 공동선대위원장에 내정한 상태다. 민주노동당은 오는 21일 선대위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임 후보는 이미 도지사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이며, 17일 오후 민주노총 도본부를 방문하고, 금속노조 경남지부 운영위원회의에 참석해 출마의 변을 설명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민주노동당은 이번에 함께 재보선을 치르는 창원시장과 양산시장 선거에는 후보를 내지 않고 도지사 선거에 당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용균 의원은 17일 오전 한나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경남지사 후보경선 참여권까지 부당하게 박탈됐다"면서 "특검법 제정과 탄핵소추를 포함한 모든 공과를 이번 도지사 선거를 통해 공론에 부쳐 경남도민들의 직접심판을 받겠다"고 말했다.
- (부동산캘린더)전국 5곳 청약접수 실시
- [edaily 윤진섭기자] 지난주 서울4차 동시분양 청약접수 결과 전체 모집대상 1169가구중 30%에 달하는 346가구가 미달되는 등 분양시장이 침체를 보이면서 한동안 쏟아지던 분양물량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5월 셋째주(17~21일)에는 서울, 경기, 강원, 광주 등 5개 사업장에서 분양을 시작하고 모델하우스를 개장하는 사업장은 2곳이다.
17일에는 한국토지신탁(034830)이 광주시 서구 금호동에서 코아루 50평~59평형 248가구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평당 분양가는 490만~500만원선이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를 채택했다.
18일은 고려개발(004200)이 서울 용산구 문배동에 짓고 있는 주상복합 ´용산 아크로타워´ 총 288가구를 분양한다. 지상 30, 32층 2개동 규모로 아파트는 32, 47평형 208가구, 오피스텔은 18평~32평형 80실로 구성돼 있다.
같은날 삼부토건(001470)과 모아주택산업은 경기도 평택시 포승면에 ´휴먼타운´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삼부토건은 ´르네상스´는 18평~33평형 936가구, 모아주택산업은 ´모아미래도´ 26, 33평형 915가구를 각각 공급한다.
21일에는 대우건설(047040)이 경남 사천시 사남면 월성리에 ´대우 푸르지오´ 25평~53평형 998가구의 모델하우스를 개장할 예정이다.
◇5월 셋째주 주간부동산 캘린더(17~21일)
▲17일(월)
-강원 원주시 태장동 흥화브라운빌 1, 2순위 접수 033)761-3340
-광주 서구 금호동 광주금호 코아루 1, 2순위 접수 062)361-3700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금호 어울림 잔여가구 분양 02)565-2666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미켈란 쉐르빌 오피스 분양임대중 02)3011-9543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일신 휴먼빌 모델하우스 오픈중 031)238-2285
-경기 김포시 사우동 한신휴플러스 당첨자 계약(~19일) 031)986-4499
-경기 양주시 덕계동 범양아파트 1,2단지 당첨자 계약(~19일) 031)872-8831
▲18일(화)
-서울 용산구 문배동 용산 아크로타워 주상복합 청약접수(~19일) 02)784-2966
-경기 평택시 포승면 휴먼타운 모아미래도 무주택 및 1순위 접수 031)656-0904
-경기 평택시 포승면 휴먼타운 삼부르네상스 무주택 및 1순위 접수 031)683-5455
-서울 구로구 구로동 한일유엔아이 잔여세대 분양중 02)2646-2722
-강원 원주시 태장동 흥화브라운빌 3순위 접수(~19일) 033)761-3340
-광주 서구 금호동 광주금호 코아루 3순위 접수 062)361-3700
-경기 양주시 삼숭동 LG 양주 자이 3차 당첨자 계약(~20일) 031)837-5000
-한국자산관리공사 조세정리2부 압류재산공매 입찰 02)3420-5555
▲19일(수)
-경기 평택시 포승면 휴먼타운 모아미래도 2순위 접수 031)656-0904
-경기 평택시 포승면 휴먼타운 삼부르네상스 2순위 접수 031)683-5455
-경기 안양시 호계동 마젤란21 잔여세대 분양중 031)456-3003
-경기 동두천시 송내동 송내주공 국민임대 당첨자 발표 031)826-6182
-울산 남구 달동 현대홈타운스위트 당첨자 계약(~21일) 052)261-2100
-경기 동두천시 생연3차 부영e좋은집 임대 당첨자 계약(~21일) 031)861-4500~1
-경기 화성시 봉담읍 남수원 쌍용스윗닷홈 당첨자 계약(~21일) 031)233-1114
-경남 양산시 동면 석산지구 한신휴플러스 당첨자 계약(~21일) 055)364-1100
▲20일(목)
-서울4차 동시분양 당첨자 발표
-경기 평택시 포승면 휴먼타운 모아미래도 3순위 접수 031)656-0904
-경기 평택시 포승면 휴먼타운 삼부르네상스 3순위 접수 031)683-5455
-경기 고양시 화정동 길성 씨네마 멀티파워 복합상가 분양 031)9662-555
-광주 서구 금호동 광주금호 코아루 당첨자 발표 062)361-3700
▲21일(금)
-서울5차 동시분양 물량확정
-부산 수영구 망미동 망미동 더&49406; 모델하우스 오픈 02)3457-2738
-경남 사천시 사남면 사천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오픈 055)855-1888
-경기 수원시 영통동 수원 영통 아이파크 당첨자 발표 031)205-8700
-대한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 산업용지 분양 접수 02)3416-3561~2
자료제공: 내집마련정보사(http://www.yesapt.com)
- 대한제당, 중국에 두번째 사료공장 건설
- [edaily 조진형기자] 대한제당(001790)이 산동성 칭다오에 사료공장을 신설, 육류 전체 생산량 세계 1위인 중국의 사료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대한제당은 12일 300만달러를 투자, 올해말까지 중국 산동지역에 연간 7만톤 규모의 농축사료 공장을 건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제당은 지난 95년 중국 톈진(天津)에 사료공장을 설립해 차이훙(彩虹,무지개) 브랜드로 제품을 생산 판매해 왔다.
이번으로 두번째 중국공장을 갖게 되는 대한제당은 2010년까지 하남성, 요녕성, 사천성, 강소성, 광동성 등 지역에 5개 공장을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한제당은 이런 공격적 투자계획을 통해 중국내 7개 공장에서 연간 사료판매 35만톤, 매출액 1억2000만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한편 중국은 경제발전에 따른 시장의 고급화로 우유, 쇠고기등 고급축산물의 소비가 증가되면서 1997년 이후 사료시장이 연평균 6%이상 지속적인 성장을 해오고 있으며 특히 대한제당이 집중하고 있는 농축사료 시장은 연평균 18.3%이상으로 급성장을 보이고 있다.
- 한나라 `69` 열린우리 `122`-각당 주장 우세지역
- [조선일보 제공] 4·15총선이 불과 3일 앞으로 다가온 현재 전국 243개 선거구의 판세가 조금씩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한나라당은 영남에서 56곳, 수도권 13곳 등 현재 69곳 가량에서 우세하며, 43곳에서 경합 중이라는 주장이다.
열린우리당은 수도권에서 62곳, 영남에서 7곳, 호남에서 24곳, 충청에서 21곳, 강원 5곳, 제주 3곳 등 122곳에서 우세하다는 주장이다. 민주당은 호남과 수도권서 12곳, 자민련은 충청권에서 10곳 우세를 주장했다. 민주노동당은 2곳을 우세지역으로 꼽았다.
◆ 수도권
서울 48곳, 인천 12곳, 경기 49곳 등 모두 109개 의석이 걸려 있다. 열린우리당의 여전한 강세 속에 한나라당이 선전하는 곳이 어디냐가 관심이다.
서울의 경우 열린우리당은 서초갑·을, 강남갑, 송파갑 등 강남벨트 4곳과 양천갑, 은평을 등 6곳을 열세지역으로 분류했다. 반면 한나라당은 강남갑·을, 서초갑·을, 송파갑, 양천갑·을 등 7곳을 우세지역으로 꼽았다.
양당이 꼽는 경합지역도 대체로 겹쳤다. 한나라당은 종로, 중구, 용산, 은평을, 동대문을, 중랑갑, 노원을, 서대문갑·을, 영등포갑·을, 강동갑·을 등 13곳을 제시했고, 열린우리당은 이 중 동대문을, 중랑갑, 노원을 등 3곳은 자신들의 우세지역으로 분류했으며, 한나라당이 꼽지 않은 강서을, 송파을, 송파병 등을 경합에 포함시켰다. 민주당의 우세 주장 지역 중 열린우리당은 추미애 의원의 광진을은 경합으로 인정했다.
인천지역에선 한나라당은 우세 없이 연수, 서·강화을 등 2곳을 경합지역으로 꼽았다. 열린우리당은 이 두 지역 외에 부평갑, 남구을, 중·동·옹진, 남동갑까지를 경합으로 보고, 나머지 전 지역은 우세로 분류했다.
경기지역은 한나라당은 성남 분당갑·을, 부천 소사, 과천·의왕, 용인을, 가평·양평 등 6곳을 우세, 수원권선, 수원팔달, 안양동안을, 광명을, 평택갑, 고양 일산갑, 일산을, 구리, 파주, 이천·여주 등 10곳을 경합지역으로 꼽았다. 열린우리당은 이 중 평택갑, 일산갑, 구리 등 3곳은 자신의 우세지역으로 꼽고 나머지 13곳은 경합으로 인정했다. 그리고 한나라당이 꼽지 않은 경기 화성, 용인갑, 포천·연천을 경합으로 추가했다.
◆ 영남권
전체 68개 의석 중 PK권은 부산 18, 울산 6, 경남 17 등 41개 의석이 걸려 있다. 한나라당은 31곳을 우세, 10곳을 경합으로 꼽았는데 경합지역은 부산 영도, 북·강서갑, 북·강서을, 사하을 등 4곳, 울산 동구, 북구, 경남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인 김해갑·을 그리고 창원 갑·을 등이다. 열린우리당은 부산 사하을, 경남 양산, 김해갑·을, 창원갑, 거제, 마산을 등 7곳을 우세로 꼽았고, 부산 해운대기장을, 중동, 창원을, 사천, 산청·거창 등 5곳은 열세라며 나머지 29곳은 경합이라는 입장이다. 울산 동구는 정몽준 의원, 울산 북구와 경남 창원을은 민주노동당 강세지역이다.
TK 지역은 대구 12, 경북 15 등 27개 의석인데 한나라당 우세 양상이다. 한나라당은 대구 중남, 경북 영주 등 2곳만 경합, 나머지 전 지역을 우세로 꼽았고, 열린우리당은 대구 중남, 동갑, 동을, 경북 영주, 포항남·울릉, 영천 등 6곳을 경합, 나머지 지역을 열세로 분류했다.
◆ 호남권
광주 7, 전북 11곳, 전남 13곳 등 31개 의석이다. 광주 7곳 중 민주당은 남구는 경합우세, 서구갑, 북을은 열세, 나머지 지역은 경합이라고 주장한다. 반면 열린우리당은 남구만 경합이고, 나머지 전 지역은 우세라고 주장한다.
전북 11개 지역구에 대해 열린우리당은 “위험한 곳은 없다. 전 지역에서 오차범위를 넘어 앞서간다”고 말한다. 반면 민주당은 고창·부안은 경합 우세이고, 완산갑, 익산갑, 김제·완주 등 3곳은 경합이라고 주장한다.
전남 판세는 양당 주장이 크게 엇갈린다. 민주당은 무안·신안, 함평·영광, 담양·곡성·장성 등 3곳은 확실한 우세, 목포, 고흥·보성, 장흥·영암, 강진·완도, 해남·진도 등 5곳은 경합 우세라고 주장한다. 반면 열린우리당은 무안·신안 1곳이 어렵고, 함평·영광, 담양·곡성·장성, 강진·완도, 나주·화순, 고흥·보성 등이 경합이며, 나머지 전 지역은 우세라는 입장이다. 나주·화순은 무소속의 최인기 후보가 강세라는 점을 양당이 모두 인정하고 있다.
◆ 충청·강원·제주
24개 의석이 걸린 충청권은 열린우리당의 절대 우세 속에 일부 지역서 자민련·한나라당 후보들이 선전 중인 양상이다. 열린우리당은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 충남 홍성·예산, 부여·청양 등 3곳만 경합이고 나머지 21곳은 우세라는 입장이다. 반면 한나라당은 충북 제천·단양, 보은·옥천·영동, 충남 홍성·예산 등 3곳을 경합으로 꼽았고, 자민련은 대전, 충북, 충남에 걸쳐 10곳을 우세지역이라고 주장했다.
강원은 8곳 중 한나라당이 동해·삼척, 원주 2곳을 해볼 만한 곳으로 꼽고 있고, 열린우리당은 홍천·횡성, 태백·영월·평창·정선, 강릉, 춘천, 원주 5곳을 우세로 꼽았다. 민주당도 현역의원이 출마한 속초·고성·양양, 철원·화천·양구·인제 등 2곳을 경합 우세로 분류한다.
- 우리銀 부점장 258명 인사..`영업 강화` 초점
- [edaily 이경탑기자] 우리은행은 11일 총 258명의 대규모 부점장 인사를 단행했다. 최근 부행장 등 임원 인사에 이은 후속 인사다.
이번 인사는 황영기 행장의 취임 일성 대로 `영업중시 문화` 정착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는 게 특징이다. 특히 우리은행 100년사에서 첫 여성 영업본부장을 배출했다. `영업력 강화`라는 `황영기식` 인사의 특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주인공은 지난 70년 숙명여고를 나와 한일은행에 공채 1기로 들어온 학동역지점장 황의선(53세)씨. 강남의 주요 지역으로 꼽히고 있는 송파 영업본부장으로 승진했다.
황 본부장과 함께 4명의 여성지점장도 새로 선임됐다. 김진미 난곡지점장, 박송옥 동소문지점장, 권은이 용산구청지점장, 최정애 서부기업영업본부 기업영업지점장 등이다. 영업실적이 우수한 여성 전문인력의 발탁이 본격화된 것을 의미한다. 이로써 우리은행의 여성 지점장수는 종전 27명에서 31명으로 늘었다.
이번 인사는 또 지주회사와의 인적 교류 확대로 특징지을 수 있다. 지주회사와 주력 자회사인 우리은행과의 인적교류 확대를 통해 일사 분란한 의사소통과 상호협력의 폭을 넓히고 시너지효과의 극대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직원의 영업점 근무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늘리는 등 영업 중시 시스템도 강화했다.
한편 지주사와 은행의 총괄홍보실장 자리는 우리은행 박인철 홍보실장이 지주사 파견 형식으로 맡기로 했다. 별도로 떨어져 있던 지주사와 은행의 홍보실은 이번에 통합됐다.
부점장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영업본부장
▲중앙 박창희 ▲중부 나종석 ▲송파 황의선 ▲강남1 박태영▲서초 이해균 ▲강서 김동오 ▲강북 강원복 ▲동대문 김정수 ▲동부 이승서 ▲서부 현창호 ▲경기서부 허덕신 ▲경기동부 박영호 ▲경기중부 이시우 ▲부산경남1 이천열 ▲충청 이명우 ▲호남 김용일 ▲서울시청 이철영 ▲본점기업 김상수 ▲삼성기업 최상구 ▲종로기업 박의선 ▲서부기업 이정일 ▲강남기업 허환 ▲부산경남기업 박정민 ▲전략기업 이창우 ▲영업부 정규장
◇ 본부부서장
▲방카슈랑스팀 유관수 ▲개인여신팀 최칠암 ▲기업영업전략팀 김계성 ▲기관영업팀 이창식 ▲공금영업팀 신상호 ▲시장운용팀 김유종 ▲재무기획팀 김승규 ▲자금팀 전규환 ▲회계팀 박성일 ▲인사팀 정대식 ▲리스크총괄팀 김경희 ▲여신정책팀 조용흥 ▲여신관리팀 신진기 ▲가계여신센터 최영도 ▲수신서비스센터 권덕상 ▲준법감시실 이재방
◇ 본부부서장급
▲주택금융사업단 임채권 ▲기업금융단 이경희 ▲기업금융단(대우 경영관리단) 이두영 ▲기업금융단(대우전자 경영관리단) 이현덕 ▲기업금융단(신우계열 경영관리단) 김원동 ▲영업지원단 김옥곤, 조성길 ▲리스크총괄팀 조성국 ▲가계여신센터 안성옥 ▲기업영업전략팀 이동건▲기관고객본부 김기수 ▲종합금융단 김종근 ▲카드영업전략팀 박경복 ▲카드영업지원팀 권기혁 ▲시너지마케팅팀 홍현풍, 김승록 ▲전략기획팀 임익봉 ▲자금팀 이민재 ▲인사팀 남기명 ▲기업여신팀 이동빈 ▲준법감시실 김영화 ▲검사실 김진배, 문호선, 서원기, 이용우, 박영모, 노상인
◇ 지점장
▲가락중앙 임동호 ▲강남 유영득 ▲고덕 곽영환 ▲광나루 이한수 ▲광장동 송기복 ▲광희동 서태규 ▲구의동 송명재 ▲길동 정희용 ▲낙성대 김정일 ▲난곡 김진미 ▲남대문시장 송회용 ▲노원 소홍석 ▲대림서 한신복 ▲대치동 황대식 ▲대치북 변재봉 ▲대치역 한영수 ▲대흥동 조성훈 ▲도곡동 빙재관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권병기 ▲도화동 염동환 ▲독산본동 배낙형 ▲동소문 박송옥 ▲롯데월드 김동근 ▲마들역 이권호 ▲명동역 이화영 ▲명동 김명수 ▲명일역 김기돈 ▲목동4단지 유병권 ▲무교 김동수 ▲문정동 정해관 ▲미아동 전순주 ▲반포남 정기화 ▲발산역 김석년 ▲방이역 노길용 ▲법조타운 이창환 ▲북가좌동 김승구 ▲사당북 고철현 ▲삼선교 오병기 ▲삼성센터 윤성원 ▲상도동 한강택 ▲서여의도 박상인 ▲서울디지털 황하선 ▲서초남 홍석표 ▲석계역 박종구 ▲석촌동 제정조 ▲선릉 김국서 ▲성균관대학교 양희웅▲성수남 김진옥 ▲소공동 김완중 ▲송파남 김길분 ▲수송동 이익기 ▲수유동 이영식 ▲신길서 서상철 ▲신림로 최명순 ▲아시아선수촌 이용우 ▲암사동 박건용 ▲압구정현대아파트 최호상 ▲여의도북 박용철 ▲여의도중앙 김형민 ▲연세 장영수 ▲영동중앙 이현우 ▲영등포6가 이치언 ▲용산구청 권은이 ▲용산전자랜드 방헌계 ▲용산 윤병민 ▲우이동 전진구 ▲원남동 윤재욱 ▲자양동 이봉환 ▲잠실5단지 지육식 ▲잠실 김동철 ▲장안1동 이점수 ▲장충남 조신일 ▲재동 강옥영 ▲전농동 서성한 ▲종로3가 허헌근 ▲종로 이석호 ▲종암 오신배 ▲중계동 홍성우 ▲중계본동 권오숙 ▲창신동 이성훈 ▲천호동 조진형 ▲청계 김연중 ▲청파동 이준병 ▲총신대역 김문철 ▲평창동 원승무▲포이동 윤정한 ▲학동역 김철호 ▲한남동 윤여일 ▲합정동 문홍락 ▲혜화동 윤경언 ▲홍제동 이창헌 ▲화곡동 김영수 ▲회기동 오강훈▲효자동 김영환 ▲구월1동 허금양 ▲남동공단 최철수 ▲부평북 김범좌 ▲부평서 박완식 ▲산곡동 박주식 ▲작전동 원표희 ▲주안서 한영수 ▲경안 박용기 ▲과천 김선용 ▲금촌 박호전 ▲동수원 박이수 ▲반월공단 허권 ▲부천중앙 임홍조 ▲분당시범단지 권기형 ▲분당 박종엽 ▲분당YMCA 안재동 ▲산본역 신천수 ▲산본 양승태 ▲상록수 조선교 ▲성남중앙 김승국 ▲시화공단 백남구 ▲안양중앙 홍흥기 ▲역곡 송종만 ▲영통 정동성 ▲오리역 이남희 ▲오산 김배호 ▲용인 백하영 ▲의정부중앙 정우석 ▲이천 반운병 ▲전곡 김주권 ▲중동중앙 이철휘 ▲평택 이봉용 ▲한일타운 김승규 ▲대전중앙 안순철 ▲둔산 나정호 ▲엑스포 박중현 ▲당진 임성호 ▲서산 구재후 ▲신방동 윤현 ▲홍성 송현환 ▲서청주 조재환 ▲거제동 구만모 ▲남천동 황낙진 ▲모라동 박천석 ▲부산 천정우 ▲수영역 김희진 ▲양정동 신언동 ▲영도중앙 박병윤 ▲중앙동 김시훈 ▲하단동 허성석 ▲해운대 조철제 ▲화명동 김희수 ▲삼산동 박일곤▲김해 조우제 ▲반림동 김철수 ▲사천 이상오 ▲창원공단 윤종현 ▲대봉동 이두수 ▲성당동 구세우 ▲유통단지 이해만 ▲연일 강영수 ▲포항POSCO 김용진 ▲광주 심춘섭 ▲목포 모문기 ▲순천 이해철 ▲김제 이태열 ▲전주 구도완 ▲서귀포 김학선 ▲싱가폴 최종석 ▲우리아메리카은행 이용재, 김진
◇ 기업영업지점장(RM)
▲기업금융단 김대영, 허남제 ▲본점기업영업본부 배천일, 조덕제 ▲삼성기업영업본부 황수영, 김형남 ▲포스코기업영업본부 허균, 최동신 ▲중부기업영업본부 배선진, 권도균 ▲중부기업영업본부 이기회 ▲종로기업영업본부 임문환, 방인배, 고재헌 ▲서부기업영업본부 최정애 ▲강남기업영업본부 이기만, 안만용, 김형남 ▲테헤란로기업영업본부 공옥례 ▲경인기업영업본부 정만섭, 박대일 ▲부산경남기업영업본부 박점묵, 최재용 ▲전략기업영업본부 한종원, 조장희<총 25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