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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캐나다 혈액제제 공장 '첫 삽'..1870억 투입
  • 녹십자, 캐나다 혈액제제 공장 '첫 삽'..1870억 투입
  •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녹십자(006280)가 캐나다 현지 혈액의약품 공장 건설을 위한 첫삽을 떴다. 이 공장은 향후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생산거점의 역할을 한다.녹십자는 지난 1일(캐나다 현지 시간) 캐나다 퀘벡 주 몬트리올에서 현지법인 GCBT(Green Cross Biotherapeutics)의 공장 기공식을 열고 혈액제제 설비 착공에 들어갔다.지난해 캐나다 퀘벡 주정부 및 관련 기관과 재정지원 및 우선구매 협약을 체결한지 1년만에 공장건설에 착수했다. GCBT는 내년까지 공장을 완공하고 늦어도 2019년부터는 상업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약 2억1000만 캐나다달러(한화 1870억)가 투입되는 이 공장은 퀘벡 주 테크노파크 몬트리올 산업단지 내에 있다. 규모는 대지 면적 6만3000㎡에 달한다. 연간 최대 100만ℓ 혈장을 분획해 아이비글로불린, 알부민 등의 혈액제제를 생산하게 된다. GCBT는 이 공장 설립을 위해 캐나다 퀘벡 주 정부로부터 2500만 캐나다달러 규모의 재정지원을 받았다. 국민연금으로부터 약 7000만 캐나다달러의 투자를 받았다. 국내 기업이 북미에 직접 바이오 의약품 공장을 설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녹십자 측은 “세계 최대인 북미 혈액제제 시장 공략을 위한 생산거점을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자평했다.GCBT는 퀘벡 주 혈액관련 사업을 총괄하는 기관인 헤마퀘벡(Hema-Quebec)에 상업생산 시작 후 8년간 최소 6.24t의 혈액제제를 공급하는 계약을 지난달 체결한 바 있다. 이 계약으로 연간 400억원 규모의 매출을 확보했다는 게 녹십자 설명이다. 혈액제제 원료인 혈장 확보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GCBT가 헤마퀘벡으로부터 일정 물량의 혈장을 공급받기로 했다. 녹십자는 GCBT 공장의 상업생산 시기에 맞춰 미국 현지법인 GCAM을 통해 혈장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GCAM은 2020년까지 미국 내 혈액원을 30곳을 늘려 원료혈장을 연간 100만ℓ 이상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김영호 GCBT 대표는 “캐나다 공장은 녹십자 글로벌 사업에 주춧돌이며, 이 곳에서 생산된 제품은 캐나다는 물론 미국과 중국 등에 수출될 것”이라며 “향후 북미 시장에서 연간 3000억원 규모의 혈액제제 매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허일섭 녹십자 회장을 비롯해 자크 다우 퀘벡 주정부 경제개발장관, 쟝 마르크 푸니에 퀘벡 주정부 국제협력장관, 피에르 데로쉬에 몬트리올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녹십자 캐나다법인 GCBT의 공장 기공식에서 왼쪽부터 허은철 녹십자 사장, 알란 드수자 생로랭 시장, 김영호 GCBT 대표, 자크 다우 퀘백 주정부 경제개발장관, 허일섭 녹십자 회장, 피에르 데로쉬에 몬트리올 시의회 의장, 허진 주몬트리올 총영사, 마리오 모네트 테크노파크 산업단지 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녹십자 제공
2015.06.02 I 천승현 기자
삼익악기, 인도네시아 공장 증설..中 피아노시장 '정조준'
  • 삼익악기, 인도네시아 공장 증설..中 피아노시장 '정조준'
  • [자카르타(인도네시아)=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차로 남동쪽으로 2시간여 달리다 보면 찔릉시에 자리 잡은 삼익악기(002450) 공장이 위용을 드러낸다.삼익악기 인도네시아 공장 내부 모습. 오른쪽에는 새롭게 증설된 업라이트 피아노 공장이 가동 중이고 왼편으로는 지붕을 개보수하면서 2층까지 올리는 공사가 한창이다.(사진-김영환 기자)대지 면적 43만㎡에 건물 면적만도 10만8000㎡ 달하는 드넓은 공장이다. 이 곳에서 현지 직원 3090여명과 한국인 직원 18여명 등 3100여명이 연간 피아노 3만여대, 기타 60만여대를 생산하고 있다. 이 공장은 피아노 공장으로는 세계적으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큰 규모다.공장을 찾은 지난 29일, 공장 내에는 이곳저곳 보수 및 증설 공사를 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최근 3~4년간 이 공장에 불어닥친 변화다. 1991년 세워져 낙후된 시설을 개보수하면서 새 라인도 증설하고 있었다. 지난해 10월 업라이트 피아노를 생산하는 라인은 증설을 마쳤고 현재도 도장공장이 올해말 오픈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낙후된 지붕을 개보수하면서 2층을 새로이 올려 라인을 증설하는 작업도 동시에 벌이고 있다.권희정 삼익악기 인도네시아 법인장은 “내년에는 그랜드 피아노를 생산하는 라인을 증설할 계획이고 내후년에도 기타 생산 라인을 새롭게 정비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올해 도장공장이 완공되면 전체 11개동의 거대한 공장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고 소개했다.삼익악기 인도네시아 공장 직원들이 새로 증설된 업라이트 피아노 라인에서 피아노를 제조하고 있다. 이 공장에는 3090여명의 현지 직원이 근무 중이다.(사진-김영환 기자)지난해 10월 문을 연 업라이트 피아노 제조 라인은 일 평균 100대의 피아노 생산을 목표로 분주하게 제작이 이뤄지고 있다. 피아노는 노동집약적인 산업으로 피아노 한 대가 생산되기까지만도 수백가지 공정을 거친다. 생산된 피아노는 엄격한 전수조사를 통과한 제품만 컨테이너에 실린다. 이 피아노 10대 중 6대의 목적지는 중국이다. 중국은 매년 30% 가량 급성장하고 있는 피아노 신흥 시장이다.삼익악기가 발빠르게 인도네시아 공장 규모를 키우는 것도 성장세에 있는 중국 시장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이강록 삼익악기 부사장은 “단순 보수공사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설비를 마련해 케파 확충은 물론, 제품의 퀄러티도 높이려는 시도”라고 설명했다.삼익악기 인도네시아 공장은 지난해 중국 수출액 450억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매출 54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장담한다. 실제로 지난 5월까지 전년동기 대비 20~30% 가까이 수출 규모가 증가하는 등 호조세다. 지난 2008년 중국 수출 규모가 25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눈부신 성장세다. 현재 중국의 가정용 피아노 보급률은 3%에 불과해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에 비해 유럽·미국 등 선진국은 피아노 보급률이 30%에 이르며 포화상태에 접어들었다.중국의 연간 피아노 판매 규모는 30만대에 달한다. 이중 삼익악기는 목표로 하는 중고가 시장은 7~8만대 가량인데 삼익악기는 지난해 기준 17%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다. 중국 전체 시장에서 5위, 중고가 시장에서는 3위 수준이다. 이 부사장은 “1위와 3~4위의 중국 업체들이 저가 제품 위주 정책을 내세우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올해 중고가 시장점유율 20%는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2015.06.02 I 김영환 기자
 강원랜드에서 200억원이나 잃었다니
  • [사설] 강원랜드에서 200억원이나 잃었다니
  • 강원랜드에서 거액을 날린 고객이 소송 끝에 5억 8000만원을 배상받았다. 사업을 하던 이 고객이 2003년부터 4년간 강원랜드에 드나들며 잃은 돈은 자그마치 208억원에 이른다. 처음 1년간 100억을 넘어 잃게 되자 스스로 출입제한을 요청하고 한동안 발을 끊었지만 결국 유혹을 이기지 못해 다시 발을 들였다. 이처럼 출입제한과 해제 요청을 반복하며 결국 집과 땅, 주식 등 재산을 처분하는 지경에 이르게 됐다.이 사례는 도박 중독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는지 잘 보여준다. 도박중독을 극복하지 못해 재산을 탕진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극단적인 사례도 얼마든지 있다. 강원랜드에서는 도박중독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이와 관련된 공익시설이 태부족인 것이 또한 지금의 현실이다. 문제는 카지노를 비롯해 우리 주변에 복권과 경마, 경륜 등 사행산업이 수두룩하다는 사실이다. 모두 정부 허가를 얻어 운영하는 합법적인 사행산업이다. 강원랜드도 내국인들이 합법적으로 카지노를 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이들 업체들 나름대로 사회적으로 기여하는 바가 없는 것도 아니다. 강원랜드의 경우 매출액의 30%가량을 세금으로 내고 있다. 지역사회의 고용을 창출하는 효과도 지닌다. 강원랜드. (사진=뉴시스)세계적으로도 중국 관광객인 요우커(遊客)를 잡기 위해 카지노 등 사행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는 추세다. 사행산업을 ‘사회적 금기’로 여기고 빗장을 걸었던 싱가포르도 ‘오픈 카지노’ 를 완공해 내외국인에게 모두 입장을 허용하고 있다. 우리 정부가 정책적으로 선상(船上)카지노를 추진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당국은 사행산업을 확대만 할 게 아니라 도박 중독증에 빠진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사행 행위가 결국 본인의 책임 문제로 귀착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아무리 담배와 술이 건강에 해롭다고 해도 본인들이 끊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요행으로 잭팟을 터뜨릴 수 있다는 한탕주의 심리가 문제다. 카지노에서 재산을 탕진했다는 얘기가 더 이상 들려오지 않기를 기대한다.
2015.06.02 I 김민구 기자
 강원랜드 앞! 라마다호텔 높은 수익률로 투자자화제!
  • [분양정보] 강원랜드 앞! 라마다호텔 높은 수익률로 투자자화제!
  • - ‘라마다호텔’ 14~16평형대(디럭스)의 소형으로 구성, 초기투자비용↓, 수익률↑- 청약금은 호실 당 100만원, 선착순 입금 순으로 청약 호실을 우선 배정 중 - 강원랜드 워터월드,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등 개발호재 최대수혜지- 분양문의) 02-549-6366[뉴미디어팀] 세계적인 호텔기업 윈덤그룹이 국내 대표관광지 강원도 정선에 분양중인 “라마다호텔”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계약이 속출하고 있다.&nbsp; 윈덤그룹은 전 세계 66개국에서 약 7,000여 개의 호텔을 운영 중이다. 윈덤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철저한 사후관리는 높고 안정적인 수익으로 이어져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호텔 기업이다.&nbsp;최근 강원도 관광정책과 ‘2014년 강원관광기본현황’에 따르면 강원도를 찾는 관광방문객수는 2013년 1억 명을 돌파했으며, 이 중 외국인의 증가세가 눈에 띄게 상승했다.&nbsp;특히 정선의 국내외관광객수는 매년 꾸준하게 증가해 올 해 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입됐다. 이 중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 대비 25%증가, 올해는 30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nbsp;강원랜드 앞에 분양중인 라마다호텔은 강원랜드(연400만명), 하이원스키장(연100만명), 現 공사중인 동양최대규모의 강원랜드 워터월드(연200만명) 등이 있어 연 관광객 700만명의 독점호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 방문객의 꾸준한 증가요인은 강원도의 자연&8226;문화유산을 강조한 지역관광 상품의 다양화와 수준 높은 서비스를 꼽는다. &nbsp;현재 강원도 내에는 자연발생 경승지 35개소와 문화유적지 69개소가 있다. 대표적 관광명소인 강원 랜드, 워터월드, 겨울철 하이원 스키장, 가을철 민둥산 억새풀 축제, 레일바이크, 정선5일장, 아리랑축제 개최 등 다양한 행사와 축제, 놀이문화로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수요가 꾸준한 곳이다. &nbsp;라마다 호텔이 입지한 곳은 계절을 타지 않고 관광과 여가생활이 가능한 강원 랜드(동양 최대규모의 워터월드) 앞 핵심 자리에 위치한다.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354-32번지다.&nbsp; 이 호텔은 전용면적 23.47㎡~98.94㎡, 면적별 6개 타입으로 설계되며, 지하5층~지상15층 규모에 객실 483실로 비교적 대규모로 들어선다. &nbsp;관광지의 노른자 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부대시설과 특화시설도 신경을 썼다. 사우나, 바비큐 라운지 레스토랑(뷔페/BAR)과 미팅룸, 휘트니스, 자연경관이 일품인 옥상정원, 세련된 로비디자인으로 호텔 가치를 높였다.&nbsp;교통여건도 좋다. 주요 도로인 38번 국도와 인접하며, 강원 랜드(하이원 리조트) 진출입로에 위치하고 있어 강원 랜드까지는 차량으로 2분, 하이원 스키장도 3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사북지역의 숙박시설 중에서는 당 사업지가 2016년 개장되는 워터월드와 가장 근접한 숙박시설이 된다. &nbsp;또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로 향후 교통여건이 빠르게 좋아지고 있다. 청량리-강릉 KTX 공사가 완공되면 서울까지는 1시간30분대로 단축되며, 자가의 경우도 38번 국도 이용으로 수도권 진출입이 수월해진다. 정선-평창, 정선-동해의 직선화 국도공사로 30분대의 접근할 수 있고, 도보 2분 거리에는 사북역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nbsp;부동산관계자는 “동계올림픽 기간 중 해외관광객들이 낮에는 올림픽 경기를 관전하고 저녁에는 셔틀을 이용하여 강원랜드, 스키장, 워터월드가 있는 강원 랜드로 몰려오기 때문에 올림픽 후에도 해외인지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nbsp;워터월드와 강원 랜드, 하이원 스키장도 곤돌라 설치 예정으로 도보 가능한 거리이다. 숙박시설의 밀집지역에 위치하여 동 지역 내 다수의 요식업체, 편의점 등의 편의시설도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nbsp; 분양혜택도 주목할 만하다. 라마다호텔 스위트룸 객실이용권과 제주특급호텔무료이용권, 강원랜드 워터월드와 스키장 리프트 무료이용권, 하이원 골프장 회원가 라운딩권, 정선군 관광여행상품 무료이용권 등이 제공된다.&nbsp;2017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며, 힐탑건설의 책임준공으로 착공식을 했으며, 모델하우스는 강남구 신사동 인근에 위치한다.&nbsp;분양문의) 02-549-6366<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기회의 땅 평택! 부동산 가치상승률 1위, ‘평택 코업스테이 레지던스 호텔’
  • 기회의 땅 평택! 부동산 가치상승률 1위, ‘평택 코업스테이 레지던스 호텔’
  • [뉴미디어팀] 최근 평택은 수도권 투자1번지로 손꼽힐 만큼 초대형 개발호재가 물린 기회의 땅이라 평가받고 있다. 2020년 개발계획에 의거하여 전체 개발 프로젝트 중 70%가 성공리에 추진될 만큼, 현재 평택은 부동산 시장의 큰 영향을 주고 있다. 평택항은 국내 항만 중 물동량 증가율 1위를 자랑하며, 최근 4년 연속 자동차 수출입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중국 최단거리의 교역항이자 동북아 경제권을 주도하는 거점으로, 2013년 53만여명 등의 해외투숙객 수요의 밀집지역이다. 이러한 평택항의 현대화 개발에 정부 및 행정기관의 적극적 지원으로 향후 서해안 무역의 대표 비즈니스 통로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며, 여객선박의 운행증가로 외국인관광객의 증가가 예상되어 관광호재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덕 삼성전자 산업단지의 조성으로 수원사업장 2.8배인 120만평이 조성되며, 100조원 이상의 투자규모로 2015년 말에 완공예정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사업장의 전략적 입지로 각광받는 평택항의 이점을 장기적으로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계획으로 평택의 성장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란 부동산 전문가들의 예측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도 2017년 준공을 목표로 진위2산단에 입주공사가 진행 중이며 5.700여명의 고용창출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 수서역까지 19분대에 연결하는 고속철도 지제역이 2015년 개통 예정이며, 또한 2016년부터 이전하는 미공군기지는 모두 5만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여, 이주가 완료되면 상업시설의 상권형성으로 지역 경제규모가 급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그 외 포승국가산업단지 평택 브레인 산업단지, 현곡 지방산업단지 등등 그야 말로 개발의 신세계라 칭해지는 평택은 이러한 호재에도 불구하고 인원을 수용할 숙박시설 및 거주시설의 부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레지던스호텔을 주로 찾는 관광객과 외국인 바이어들의 발길은 10년 이상의 노후화된 호텔뿐이다. 이러한 가운데 코업이 선보여 영업중인 ‘평택 코업스테이 레지던스 호텔 ’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평택 코업스테이 레지던스 호텔’은 지하1층 지상14층 총 104실의 규모로, 객실가동률 90%를 자랑하며, 평택의 개발미래가치를 품고 투자가치가 계속해서 상승할 전망이다.‘평택 코업 스테이 레지던스 비즈니스 호텔’은 개별 등기 후 년 7%의 확정 수익금을 즉시 지급 받을 수 있다. 대출시 10%에서 13%의 수익을 즉시 보장 받을 수 있고 10년간 위탁 운영을 할 수 있다.&nbsp;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대출은 신한은행과 농협에서 진행된다. 또, 자금관리는 하나 자산 신탁에서 책임진다. 분양 후 1년간 10번의 호텔 무료 사용권을 증정한다. 바다 조망 객실도 있어 조망권이 보이는 객실은 선착순 분양으로 진행된다.부동산 전문가는 ‘ 투자자들은 평택의 높은 미래가치에 주목하고 있으며, 평택을 찾는 관광객 및 외국인 바이어들의 수가 매년 증가할 것으로 내다볼 때 미래를 위한 가치있는 투자가 될 것이다.’라고 밝히며, ‘ 수익을 바로 창출 할 수 있고, 타 분양가에 비해 합리적으로 저렴해 투자문의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고 전했다. 이런 미래투자가치를 지닌 ‘평택 코업 스테이 레지던스 호텔’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 시 더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의 : 02-755-6000
‘제주 밸류호텔’ 시행사 재산담보로 10년 수익보장! 공증서 발급까지…
  • ‘제주 밸류호텔’ 시행사 재산담보로 10년 수익보장! 공증서 발급까지…
  • [뉴미디어팀] 은행금리가 지속해서 하락하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이 보다 높고 안전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에 몰리고 있다. 이에 수익형 부동산의 최대 수혜지로 꼽히는 제주도는 투자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제주도는 현재 유럽, 동남아 휴양지보다 숙박호텔을 예약하기 힘든 세계적인 관광지다. 특히, 발 빠른 중국 투자자들이 제주도로 몰리면서 휴양지로서의 가치는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제주 서귀포지역의 경우 청약경쟁률과 아파트 매매가가 치솟는 등 분양 열풍이 불고 있다. 전에 찾아볼 수 없는 청약경쟁률에다 2~3년 전 분양한 아파트 매매가가 1억원이나 올랐다. 제주도의 대형사업에 따른 인구 유입과 귀농귀촌 인구의 제주 이주 수요가 겹치면서 서귀포시 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에 실수요자가 몰리기도 했지만 최근의 부동산 활황세를 타고 '프리미엄'을 노린 투기성 수요도 적잖이 가세하면서 청약 경쟁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서귀포는 제주도 6대 핵심 개발프로젝트들 중 5개의 사업이 서귀포시에서 진행되고 있어 더욱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신화역사공원(테마리조트, 박물관, 외국인 카지노), 서귀포 혁신도시, 헬스케어타운(의료관광 클러스터), 영어국제교육도시(국제학교, 교육문화예술단지, 외국교육기관), 서귀포관광미항, 강정크루즈항 등 제주도내 대어급 개발사업 호재가 서귀포시에 집중되면서&nbsp; 그 가치는 더욱더 급증 할 전망이다.호텔업계에 따르면 현재 전국에는 분양형 호텔이 유행중이다. 현재 밸류호텔서귀포JS, 비스타케이, 골든튤립, 제주위드, 제주아크로뷰, 리젠트마린, 마린시티, 아일랜드호텔, 센트럴시티, 제주리젠트마린, 윈스카이, 케니스토리,&nbsp; 제주유탑유블레스,&nbsp; 기흥엠스테이,&nbsp; 울릉도하이엔드, 로얄엠포리움, 라르호텔, 영종도웨스턴, 평택코업스테이 등의 분양형 호텔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안전한 투자처로 각광받는 밸류호텔 월드와이드 서귀포JS 호텔의 관심은 더욱 높다.기존의 호텔분양은 단순히 수익을 보장만 하고 수익보장에 대한 안전장치가 명확하지 않아 투자자의 안전성이 다소 미약하였으나, 서귀포 밸류호텔은 10년간 실투자금 대비 10%수익과 10년간 대출이자 전액지원보장을 시행사가 자산을 신탁담보로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기에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이는 시행사가 상품만 판매하고 분양이득을 취한 기존의 상품과는 달리 시행사 재산을 담보로 제공하여 계약자와의 약속을 꼭 지키겠다는 자체가 향후 분양시장의 먹튀분양이 아닌 운영상의 진정성이 입증되는 상품이라는 점에서 현재 투자의 관심을 두고있는 소액투자자에게는 최상의 상품이라 여겨진다. 1,350여개 체인을 거느린 세계적인 호텔 Vantage 그룹의 브랜드인 밸류호텔 서귀포JS는 수원에 운영중인 밸류호텔처럼 밸류에서 직접운영하고 관리한다. 서귀포시 법환동 745-5번지에 시공하고 있으며 현재 공사 진행률이 25%로 지하4층~ 지상10층, 총 219실로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2016년 5월 준공 예정으로 수익률 지급이 빠르다.밸류호텔 서귀포JS는 도내 1위~30위 여행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유수의 호텔·리조트와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세계 8대 호텔 체인그룹의 마케팅, 교육, 경영, 운영, 수익관리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밴티지 그룹의 서비스 품질관리 시스템을 적용한 차별화된 교육 및 업무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부대시설로는 스파룸, 사우나, 20M실내수영장과 실외 수영장, 휘트니스센터, 컨퍼런스룸, 뷔페, 바비큐장, 카페테리아, 패스트푸드 등 7성급 호텔이 부럽지 않은 고급 부대시설이 조성된다. 제주에 수익형 호텔의 경우 2014년에 집중적으로 공급되어 과잉공급을 우려하는 상황이지만 아직도 객실은 부족한 실정이다. 투자전문가는 "현재 분양승인이 돼있는 호텔이 완공되는 시기인 오는 2016년이 와도 제주도에는 2,567실이 부족한 상태다"며 "공급과잉 대한 우려가 적고 전매제한이 없기 때문에 차후에 매매 또한 자유로울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중국 관광객을 비롯해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가 매년 10% 이상씩 증가하는 추세로 향후 밸류호텔 서귀포JS는 하와이 발리 오키나와 등 세계유명 관광지보다도 더 확실한 관광수요를 확보하게 되어 군계일학이 될 것이다.&nbsp; 밸류호텔 서귀포JS의 분양 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에서 하며, 천마종합건설이 책임준공으로 지어 안심투자를 약속한다. 10년간 대출이자 5% 이내에서 전액지원 하여 연 15% 수익을(대출이자 포함) 확정보장 하는 등의 프리미엄이 있고, 계약자에게 주는 혜택으로는 중도금 무이자(50%)혜택, 호텔 7일 무료숙박권, 제주항공권, 여행사 연계할인, 렌트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대표번호: 02) 564-9090 (http://valuejs.com/index.html)&nbsp;
허니버터칩 두배 늘어난다..해태제과 공장증설 MOU
  • 허니버터칩 두배 늘어난다..해태제과 공장증설 MOU
  • [이데일리 안승찬 기자] 해태제과는 1일 강원도 원주시청에서 강원도, 원주시와 함께 허니버터칩 신규 공장 증설에 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해태제과는 현재 허니버터칩을 생산하는 문막공장 인근에 일본 가루비사와 공동으로 240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설립한다. 다음달 착공해 내년 4월 완공할 예정이다.새로 건립되는 허니버터칩 생산공장은 부지 약 3만㎡, 건평 약 1만㎡ 규모다. 해태제과는 신규 공장에 기존 공장의 생산 라인보다 약 2배 이상의 생산효율성을 보유한 최첨단 감자칩 생산설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공장이 완공되면 허니버터칩 생산량은 현재 월 75억원 수준에서 최대 150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강원도와 원주시는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허니버터칩의 신규 공장 건립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한다는 계획이다.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공사와 관련된 제반 사항이 적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강원도와 원주시 입장에서는 허니버터칩 공장 증설로 도내에 약 100여명의 추가적인 고용이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방세 수입증가와 도내 감자 소비량도 약 3배 가량 증가해 농가소득 증대도 예상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내년에 신규공장이 완공되면 허니버터칩 품귀현상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감자칩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5.06.01 I 안승찬 기자
  • 연세대 상대 100주년···최경환 부총리 참석
  •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연세대 상경대학과 경영대학이 지난 30일 오후 창립 100주년 기념식을 공동 개최했다. 교내 대우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경환 경제부총리(경제 75학번), 임종룡 금융위원장(경제 78학번),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경제 63학번),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경영 81학번) 등 관계와 재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최 부총리를 비롯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경영 70학번),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모두 이 대한 상경대학 출신이다. 경제컨트롤 타워 3인방이 동문으로 알려지면서 ‘연세대 상대 전성시대’란 말도 나오고 있다. 연세대 총동문회장인 박삼구 회장은 “연세대는 100년 전 상경·경영대학의 씨앗을 심었고 큰 나무가 돼 오늘날 자랑스러운 동문들을 배출했다”며 “8월 말 신축 경영관이 완공되면 연세대는 미래 인재들에게 더 큰 둥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1967년 경제학과를 졸업한 박 회장은 2008년부터 이 대학 총동문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지난 9월에는 연세대로부터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기도 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경배 회장을 두고 “언론 보도를 보니 주가가 2등 되셨다고 하는데 박수 한번 보내 달라”며 “얼마 전 마윈 알리바바 회장을 만났는데 중국에서 아모레퍼시픽 등 한국 화장품에 대한 열기가 대단하더라”라며 분위기를 띄웠다. 지난 3월 상경·경상대학 동창회장으로 선출된 서경배 회장은 본인이 보유한 상장 주식 자산이 최근 10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에 이어 국내 두 번째 ‘10조원대 주식 부자’에 해당한다. 서 회장은 “연세대 상경대학을 졸업한 동문들은 한국을 농업경제에서 산업경제사회로 바꾼 주역”이라며 “향후 100년은 연세대가 세계 발전에 이바지하는 원대한 도약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연세대 상경대학 출신인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경제 56학번)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등은 100주년 축하 메시지가 담긴 영상을 보내왔다. 정갑영 연세대 총장은 “상경대학과 경영대학은 지난 100년 동안 시대의 맨 앞에 서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한국의 산업화와 민주화, 세계화를 이끈 최고의 인재를 배출하고 현재 최고의 전성기를 맞았다”며 “향후 100년의 역사를 새로 쓰는 데도 큰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2015.05.31 I 신하영 기자
먹고 바르고 노는 내수株에 '주목'
  • [주간추천주]먹고 바르고 노는 내수株에 '주목'
  •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이번 주 국내증권사들의 주간추천종목에는 먹고, 바르고, 노는 상품을 생산하는 내수주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피 시장에선 신세계푸드(031440)가 6주째 추천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위탁 급식 식자재 유통에서 이익을 회복하고 대형 프랜차이즈 개척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LG생활건강(051900)과 녹십자(006280)도 3주째 추천을 받았다. LG생활건강은 화장품 면세 채널 초과 성장과 중국 현지의 한방 브랜드 수요 확대, 녹십자는 혈액제제 사업의 글로벌 생산·판매 체제 구축 효과 등이 기대되면서다.사조산업(007160)은 횟감 참치 가격이 올라 하반기에 이익이 반등할 것으로 보이고 원가절감 효과도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CJ CGV(079160)는 다음 달 10일 기대작인 ‘쥐라기 공원’이 중국에서 상영될 예정이라는 소식에 주가도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현대증권은 유한양행(000100)과 SK C&C(034730)를 추천했다. 유한양행은 자회사 유한킴벌리의 기저귀를 찾는 중국 수요가 급증하고 도입 신약과 신제품의 안정적인 매출도 기대되고 있다. SK C&C에 대해서는 자회사 실적 반등과 합병 후 배당 매력이 커질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조선주 중에서는 현대중공업(009540)이 유안타증권으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조선사업부의 경우 적자 선박 건조량이 줄고 흑자 선박 건조량이 늘어난 데 따른 실적 개선 효과가 예상되기 때문이다.현대글로비스(086280)는 지난 3월 이후 현대·기아차 판매량이 늘고 멕시코 공장 완공으로 물량이 확대될 것이란 분석에 추천을 받았고 한국철강(104700)은 아파트 신규 분양이 늘어나면서 철근의 내수 소비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에, 고려아연(010130)은 올해말 아연공정 합리화와 연공장 신설로 실적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에 각각 추천을 받았다.이 밖에도 삼성에스디에스(018260), 스카이라이프(053210), 쿠쿠전자(192400) 등도 증권업계의 추천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코스닥 시장에서는 미국의 인터넷서비스회사 패스사의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패스(Path)와 패스톡(Path Talk)을 인수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모바일 플랫폼을 확보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는 다음카카오(035720)가 추천을 받았다. 컴투스(078340)는 마케팅 강화로 ‘서머너즈워’의 트래픽이 늘어나리란 기대감에, 파라다이스(034230)는 상반기 말 파라다이스 부산 카지노와의 합병과 하반기 워커힐 점포 증설로 수혜를 받을 것이란 분석에 지난주에 이어 각각 추천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농우바이오(054050), 비츠로셀(082920), 티케이케미칼(104480) 등이 추천을 받았다.△자료 : 업계 취합▶ 관련기사 ◀☞[주간추천주]내수 살아난다…유통주에 주목
2015.05.31 I 김도년 기자
테크윙, 비메모리까지 사업분야 확대…'도약의 발판'
  • 테크윙, 비메모리까지 사업분야 확대…'도약의 발판'
  •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계속 밀려드는 고객사 장비요청에 납기일정을 맞추는데 진땀을 흘리고 있어요”지난 28일 경기도 안성 원곡면 테크윙(089030) 안성공장에서 장남 테크윙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공정을 설명하며 건넨 말이다. 테크윙은 지난 2002년 설립된 반도체 검사공정의 핵심장비인 ‘테스트 핸들러’를 제작해 반도체회사에 납품하는 업체다. 해외 경쟁사보다 뒤늦게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높은 호환성과 기술력으로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부문 세계시장 점유율 55%가량을 차지하면서 이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다.테크윙은 지난 27일 싱가포르 마이크론 세미컨덕터와 25억417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올해 11건(약 400억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지난해 테크윙이 공식적으로 공시한 총 공급계약 금액(약 200억원)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테크윙은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에서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비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시장에 힘을 쏟아 이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비메모리 부문 시장은 약 8000억원 규모의 시장으로 추산된다. 메모리 부문 시장 규모가 2000~2500억원인 것을 고려하면 약 4배 가량 큰 시장이다. 비메모리 부문은 ‘다품종 소량생산’이라는 특성상 고객사의 요구사항에 맞춰 장비를 제작해야 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테크윙은 지난해 처음으로 비메모리 테스트 핸들러를 납품하기 시작했고, 현재 고객사가 5~6개까지 늘어났다. 특히 올해 295억 달러에서 2020년 403억 달러까지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집중해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테크윙은 반도체 장비 수요 급증을 고려해 안성공장 증설을 결정했고, 자사주 88만여주를 매각해 확보한 자금으로 인근 부지를 매입했다. 이로 인해 현재 월 20~25대의 생산능력이 완공 후엔 30~40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장남 CFO는 “비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시장은 진입하는 것이 어렵지 일단 진입하게 되면 매출 확대 속도는 빨라진다”며 “증설 중인 공장은 대부분 비메모리 핸들러를 생산하는 장소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메모리와 비메모리 테스트 핸들러의 판매가 늘어나면서 이 기기 소모품인 C.O.K(Change Over Kit)의 매출도 자연스레 늘어나 테크윙의 매출은 상승곡선을 그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테크윙의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은 총 1036억원으로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가 69%, C.O.K가 21.7%를 차지했다. 주요 매출처는 마이크론(40.2%)·SK하이닉스(21.9%)·샌디스크(15.7%)·암코(8.2%) 등으로 편중되지 않은 구조를 갖췄다.테크윙 관계자는 “모바일 기기의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미세공정 전환, 신공정 도입 등으로 인해 주요 고객사들의 투자 확대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사업 육성 정책 영향으로 이에 따른 투자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테크윙 관계자가 지난 28일 안성공장에서 테스트 핸들러 생산 공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관련기사 ◀☞테크윙, 25억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2015.05.31 I 박기주 기자
 일제와 지주에 맞선 촌부의 반란
  • [e주말] 일제와 지주에 맞선 촌부의 반란
  • 전남 신안 암태도 소작인 항쟁기념관[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돌이 많고 바위가 병풍처럼 둘러싸 암태도라 불리는 섬이 있다. 비금도, 도초도, 홍도, 흑산도 등 같은 신안군에 속한 이름난 섬에 비해 알려진 바가 거의 없어 일반 관광객보다 등산객이 주로 찾는다. 드넓은 논밭과 저수지가 펼쳐져 섬이라는 사실을 잊게 만드는 이곳은 어민보다 농업 인구가 훨씬 많다. 목포에서 서쪽으로 28.5km, 압해도 송공선착장에서 배로 25분이면 닿는 이 섬에 묵직한 근현대사의 자취가 깃들었다. 암태도는 일제강점기 대표적인 소작쟁의이자, 한국 농민운동사에 큰 획을 그은 암태도 소작쟁의가 일어난 현장이다. 쟁의가 발발한 1920년대는 일제의 토지조사사업과 산미 증식 계획으로 전국 농민 80%가 소작농으로 전락한 상황. 암태도 역시 소수 자작농을 제외한 대다수 농민이 소작농이었고, 토지는 대부분 지주 문재철 소유였다. 문재철은 일제의 저미가 정책으로 수익이 감소하자 7~8할에 이르는 소작료를 징수해 손실분을 보충하려 했고, 이에 소작농들은 서태석을 중심으로 암태소작인회를 결성해 소작료를 4할로 낮춰줄 것을 요구했으나 묵살 당한다. 1923년 가을 추수를 앞두고 시작된 쟁의는 지주 측의 회유와 협박, 소작인회의 추수 거부와 소작료 불납 투쟁으로 이어지며 해를 넘겼다. 이 과정에서 목포경찰서가 일본 경찰을 암태도로 보내 소작인을 탄압하고, 마침내 소작인회 간부들을 구속하는 사태에 이르렀다. 그러자 1924년 6월 암태도 소작인 400여 명이 목포경찰서와 법원 앞에서 구속자 석방 시위를 전개하고, 7월에는 다시 600여 명이 법원 앞에서 단식투쟁을 이어갔다. 전국에서 여론이 들끓고 노동·사회단체의 지지와 지원이 이어지자, 사태가 확산되는 것을 두려워한 일제는 구속자 석방과 중재에 나선다. 이에 소작료를 4할로 낮추고, 소작인회에 2000원을 기부할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약정서를 교환하면서 기나긴 투쟁은 소작인의 승리로 끝났다. 암태도 소작쟁의는 일제강점기 대표적 항일농민운동이자 이후 전국에서 일어난 소작쟁의의 기폭제로 평가된다. 90여 년이 흐른 지금 암태도에서 식민지 지주와 일제에 대항한 자랑스러운 항쟁의 흔적을 찾아보기는 쉽지 않다. 쟁의를 이끈 지도자 서태석의 고향 오산마을 입구에 의사 서태석 선생 추모비와 가묘, 암태도 농민항쟁사적비가 서 있고, 그 외엔 1998년 건립된 암태도 소작인항쟁기념탑 정도가 전부다. 오산마을에 사는 70대 이상 노인 중에는 키가 유난히 크고 기골이 장대한, 하지만 일제의 모진 고문으로 정신분열증을 앓다가 불행한 삶을 마감한 선생을 기억하는 이들이 있다. 소작쟁의 후 항일 독립운동에 헌신한 서태석 선생은 1920년대 후반 공산당 관련 활동을 한 전력 때문에 오랫동안 금기의 대상이다가 2003년에야 뒤늦게 독립 유공자 훈장을 받았다. 암태도에 묻혀 있던 선생의 유해는 사후 65년이 지난 2008년 3월 4일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제3묘역에 안장되었다. 한편 암태면 주민센터 옆에 6.74m 높이로 조성된 암태도 소작인항쟁기념탑에는 쟁의에 앞장선 농민 43인의 이름과 소설 《암태도》를 쓴 송기숙 작가의 글이 새겨졌다.목포로 원정 시위를 떠나기 위해 도민 수백 명이 배를 탄 남강나루터도 의미 있는 장소다. 당시 암태도에서 목포까지는 뱃길로 한나절 거리였지만, 지금은 암태도 오도선착장에서 압해도 송공선착장까지 고작 25분 걸린다. 압해도에서 목포는 연륙교로 단숨에 갈 수 있다. 암태도와 압해도를 연결하는 새천년대교가 완공되는 2018년이면 암태도는 더 이상 섬이 아니다. 한편 수곡리와 추포도 사이에 가로놓인 갯벌 위의 징검다리(노두)도 암태도의 명물이다. 노두는 썰물 때 2.5km에 이르는 두 마을을 연결해주는 바닷길 구실을 했으나 현재는 일부 흔적만 남았다. 옛 노두 옆에 개설한 시멘트 포장도로를 따라 차를 타고 추포도로 건너가면서 흔적을 볼 수 있다. 민간신앙 유적인 송곡리 매향비도 둘러봄 직하다. 연륙교와 연도교는 섬으로 구성된 신안군의 발전을 견인한 일등 공신이다. 암태도만 해도 바로 위의 자은도, 아래의 팔금도, 안좌도와 다리로 연결된다. 자은도와 암태도는 은암대교가, 암태도와 팔금도는 중앙대교가, 팔금도와 안좌도는 신안1교가 이어준다. 배 한 번만 타면 네 섬을 둘러볼 수 있다. 암태도에서 팔금도로 넘어가는 중앙대교 아래가 남강나루터다. 자은도는 암태도와 달리 모래톱이 고운 해수욕장이 많아 여름철 피서객이 즐겨 찾는다. 분계?백길?둔장해변이 대표적이다. 분계해변의 여인송숲은 2010년 ‘제1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천년의 숲 부문에서 아름다운 어울림상을 수상했을 만큼 빼어난 자태를 뽐낸다. 숲에는 호젓한 산책로도 조성되었다. 둔장해변은 마을에서 운영하는 백합 캐기 체험으로 인기다. 시원하게 트인 바다와 섬을 조망할 수 있는 ‘해넘이길’ 12km도 둔장마을을 지난다. 네 섬 중 가장 작은 팔금도에서는 고려 시대 유물로 추정되는 삼층석탑을 볼 수 있다. 수화 김환기 화백의 고향 안좌도는 예술의 섬이라 불린다. 1910년 백두산 나무로 지었다는 생가와 마을의 벽화들이 여행자를 맞이한다. 안좌도의 또 다른 볼거리는 천사의 다리다. 안좌도와 부속 섬인 박지도, 반월도를 연결하는 V자 모양 다리로, 총 길이 1462m에 이른다. 썰물 때면 갯벌 생물 관찰 체험도 할 수 있다. 〈당일 여행 코스〉압해도 송공선착장→암태도 오도선착장→암태도 소작인항쟁기념탑→의사 서태석 선생 추모비, 암태도 농민항쟁사적비→팔금도 삼층석탑→안좌도 김환기 생가→안좌도 천사의 다리〈1박 2일 여행 코스〉첫째 날 / 압해도 송공선착장→암태도 오도선착장→암태도 소작인항쟁기념탑→의사 서태석 선생 추모비, 암태도 농민항쟁사적비→옛 노두길→추포해변→송곡리 매향비→자은도 해넘이길→자은도(숙박)둘째 날 / 자은도 분계해변→팔금도 삼층석탑→안좌도 김환기 생가→안좌도 천사의 다리여행 정보〉○ 관련 웹사이트 주소 - 신안군 문화관광 http://tour.shinan.go.kr, 신안문화원 www.shinanculture.net ○ 문의 전화 - 신안군청 문화관광과 061)240-8356, 신안군청 신안농협페리 061)271-0090○ 대중교통 정보[기차] 용산역-목포역, KTX 하루 16회(05:20~22:15) 운행, 약 2시간 30분 소요. * 문의 : 레츠코레일 1544-7788, www.letskorail.com[버스] 서울-목포,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하루 24회(05:35~23:55) 운행, 약 4시간 소요. * 문의 : 센트럴시티터미널 02)6282-0114 이지티켓 www.hticket.co.kr 목포종합버스터미널 1544-6886, www.usquare.co.kr/Local/mokpo.asp[여객선] 압해도 송공선착장-암태도 오도선착장, 1시간 간격(07:00~19:00) 운항, 25분 소요. * 문의 : 신안농협 송공매표소 061)271-0090, 오도매표소 061)271-0052○ 자가운전 정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IC→압해대교→송공선착장○ 숙박 정보 - 밀알촌한옥펜션 : 자은면 구영2길, 061)271-4200, http://cafe.naver.com/milalchon , 은혜민박 : 자은면 구영2길, 061)271-7466, http://blog.naver.com/ehminbak, 너랑나랑펜션 : 안좌면 김환기길, 061)271-5089, 010-4658-2422○ 식당 정보 - 신육일관 : 백반?회, 암태면 장단고길, 061)271-6767, 섬마을음식점 : 백반·우럭탕, 안좌면 중부로, 061)262-2626, 해송가든 : 오리백숙?토종닭 코스, 자은면 중부로, 061)271-8857, 고향식당 : 백반?아구찜?돼지갈비, 신안군 자은면 구영 2길 56, 061)271-4805○ 주변 볼거리목포근대역사관 1관(구 일본영사관)·2관(구 동양척식주식회사)
2015.05.31 I 강경록 기자
②인천SK행복드림구장
  • [야구장에 먹으러 가자]②인천SK행복드림구장
  • 서울에 있는 야구팬이 잠실과 목동 구장 외에도 종종 찾는 곳이 있다면 단연 인천입니다. 접근성이 좋은데다 아이들이 놀만 한 부대시설이 많아 가족단위로 찾아가기 좋지요. 대전의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 이어 이번에는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의 먹거리를 소개합니다. 아무쪼록 야구장을 찾아가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SK와이번스의 홈구장인 인천SK행복드림구장은 인천 남구 문학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름은 ‘문학구장’이었지만 올 시즌부터 ‘인천SK행복드림구장’으로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1호선 부평역이나 공항철도 계양역에서 인천선으로 갈아타 문학경기장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신촌이나 서울역, 목동 등에서 출발하신다면 삼화고속 1300번이나 1400번을 타고 인천터미널역에서 내리셔도 도보 10분 내외면 찾아갈 수 있습니다. 주변 마트나 백화점을 들려 먹거리를 사 가실 계획이라면 이편이 더 좋습니다. 인천터미널역이 있는 구월동은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이 나란히 있어 먹거리를 사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평일 퇴근하고 오시는 분 중 백화점 지하 떨이 시간을 이용해 초밥이나 주먹밥 등 음식을 사 오시는 분도 많습니다.문학경기장역에서 2번출구로 나오면 가판이 펼쳐져있고 5분 정도 걸어들어가면 야구장이 보인다인천SK행복드림구장 역시 지하철 역에서 올라가는 길에 치킨을 파는 행상들이 즐비합니다. 문학경기장역에서 사람들을 따라 쭉 걸어 가면 외야게이트가 보입니다. 그리고 1루와 3루 게이트로 가는 길에도 매점이 있습니다. 야구장 밖에서 맥주를 마시며 매점의 텔레비전을 통해 야구를 보는 분들도 종종 눈에 띕니다. 구장 먹거리 중에 가장 눈에 띄는 인천의 명물 ‘신포닭강정’입니다. 1루에서 나오면 복도에 있습니다. 맛이 본점만 못하다는 평도 있지만 외지에서 오신 분들이라면 한번 맛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날이 더울 때는 팥빙수를 사 먹는 분들도 많습니다. 카페아모제 외에도 버거킹, 파파이스 등 패스트푸드 음식점이 많다신포닭강정 근처에는 ‘까페 아모제’도 있습니다. 탕수육이나 치킨, 오징어 등을 파는 곳인데 당연히 가장 많이들 찾는 음식은 맥주입니다. 날이 제법 쌀쌀한 가을이나 시범경기 무렵에는 우동도 인기입니다. 전화해서 좌석 번호를 말하면 배달도 됩니다. 1루 에서 외야로 가다보면 구장 안으로 버거킹이 있습니다. 또 외야 뒤편에는 파파이스도 있어요. 이외에도 스태프핫도그, 네스카페 등 프랜차이즈 매장이 많습니다. 맛은 일반 매장과 똑같아요. 햄버거가 햄버거 맛이지요. 아, 참고로 버거킹에 어니언링은 없습니다. 고기와 불판, 전기쿡탑은 직접 준비해야 하며 안전을 위해 조리도구는 전기용 쿡탑만 가능하다인천SK행복드림구장의 자랑인 이마트 바비큐존입니다. 고기를 구워먹으며 야구를 볼 수 있어 직장 회식이나 가족 나들이에 적합합니다.최소 4인에서 최대 8인석까지 있습니다. 잔디밭에서 돗자리를 펴놓고 야구를 볼 수 있는 외야석도 인기입니다. 다만 가족단위 관중이 많아 아이들이 많이 뛰어다니기 때문에 조용히 야구를 감상하시려면 외야쪽 보다는 4층을 추천합니다. 또 외야 왼쪽 편에 호프집인 하이트클럽이 있는데 맥주를 마시며 투명 유리를 통해 야구를 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일반 호프집보다 다소 비싼 편입니다. 일명 ‘3루떡볶이’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매점 떡볶이와 만두구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먹거리, 떡볶이와 만두입니다. 어묵을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만두는 시키면 그 자리에서 튀겨주는데 따끈해서 떡볶이 국물과 잘 어울립니다. 떡볶이와 군만두, 통감자는 각 3000원, 어묵과 핫바, 김밥은 2000원입니다.인천SK행복드림구장은 2002년 완공돼 몇 년전만 해도 야구팀 구장 중 가장 신식시설을 자랑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덧 10개 구단 체제가 되고 광주와 대구에 새 구장을 지으며(대구는 내년 완공예정) 이 곳 역시 이제 중견구장이 됐네요. 실제로 구장을 돌아보면 2007년과 2008년, 2010년에 이르기까지 세 번의 우승을 기념해놓은 사진도 곳곳에 보입니다. 이진영 선수가 FA된 후 벗겨진 스티커. 지금은 이마저도 세월에 마모돼 없어졌다참고로 인천SK행복드림구장은 바람이 많이 불고 안개가 자주 끼는 편입니다. 계절이 여름으로 넘어가니 상관없겠지만 4~5월이나 9월 이후는 담요를 챙겨가시는 게 좋습니다. 또 여름에 3루로 가시는 분들, 특히 주말 낮 경기는 선글라스가 필수입니다. 그라운드로 날아오는 방망이에, 덕아웃에서 던지는 공에 야구팬들의 마음도 멍들고 있습니다. 그래도 월요일은 출근보다 야구가 없는 것이 더 울적한 게 팬의 마음이겠지요. 이번 주도 야구 보시며 즐거운 주말 맞으시길 바랍니다.
2015.05.30 I 김인경 기자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중심, 대구
  • [e주말]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중심, 대구
  • 대구 경북 국채보상운동기념관[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대구 사람들의 독립운동에 대한 자부심은 대단하다.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중심에는 대구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국채보상운동 때문이기도 하다. 1904년 이래 일제는 대한제국 경제를 파탄에 빠뜨리기 위해 일본에서 막대한 차관을 도입을 강요했다. 1905년 대한제국의 문란한 화폐를 정리한다는 명목으로 300만 원을 차입하게했다. 이후 1907년까지 들여온 차관 총액이 1300만원에 달했다. 이는 대한제국의 1년 예산과 맞먹는 금액이었다. 이와 같은 일제의 경제적 예속 정책에 저항해 국채보상운동이 일어났다. 쉽게 말하면 국민의 힘으로 국채를 갚아 국권을 지키자는 운동으로, 1907년 1월 29일 대구에서 서상돈이 발의했다. 2월 21일자 〈대한매일신보〉에 “국채 1300만원은 바로 우리 대한제국의 존망에 직결되는 것으로 갚지 못하면 나라가 망할 것인데, 국고로는 해결할 도리가 없으므로 2000만 인민들이 3개월 동안 흡연을 폐지하고 그 대금으로 국고를 갚아 국가의 위기를 구하자”는 건의서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국채보상운동은 곧 전국으로 번졌다. 2월 22일 서울에서 국채보상기성회를 설립, 그 뒤 전국에서 국채보상운동 단체 20여개가 세워졌다. 대구 중구에 자리한 국채보상운동기념관은 국채보상운동에 관한 자료를 모아놓은 곳. 국채보상운동의 태동에서 확산, 일제 탄압과 좌절까지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남자들은 담배를 줄이고 부인들은 비녀와 은가락지, 은장도를 내놓은 사연, 기생과 거지, 도적까지 국채보상운동에 동참한 일화, 통감부가 국채보상기성회 간사 양기탁을 보상금 횡령이라는 누명을 씌워 구속하는 등 국채보상운동에 대한 자료를 볼 수 있다. 다양한 미니어처와 모형, 역사적 사료를 통해 흥미롭게 전달해 아이들과 함께 돌아보기에도 좋다. 국채보상운동 관련 유적과 더불어 중요한 독립운동 유적이 대구 효목동 조양회관(등록문화재 제 4호)이다. 이곳은 3·1운동 이후 서상일과 대구구락부 회원 등 대구의 독립운동가들이 일제의 문화정치에 맞서 민중과 청년을 계몽하고, 민족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지은 서양식 교육 회관이다. 원래 달성공원 앞에 있다가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조양회관은 ‘조선의 빛이 되어라’는 뜻이다.1922년 지은 조양회관은 당시 대구·경북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공사였다. 당시 들어간 돈은 4만 3080원 50전. 일본 고등계 형사들의 집요한 방해 공작에도 서상일이 경북 성주에 있는 논과 대명동 산대못을 팔아 건축비를 충당해 가며 우여곡절 끝에 완공했다. 설계는 대구에서 건축업을 하던 윤학기가 맡았고, 건축 공사는 벽돌 공장을 경영하던 백남채의 책임 아래 중국인 기술자들이 담당했다. 압록강 근처에서 생산된 낙엽송을 사용할 정도로 심혈을 기울였다. 국체보상운동기념관완공 후 조양회관은 대구구락부·대구여자청년회·대구운동협회·농촌 봉사 단체 등이 입주해 민족 계몽운동의 진원지 역할을 했다. 일제는 영남 지역 항일운동의 본거지로 조양회관을 지목해 조선총독부에 징발했다. 이후 대구부립도서관으로 사용되고 1940년부터 광복 때까지 일본군 보급 부대가 주둔하는 등 수난을 겪기도 했다. 지금은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회관이 들어섰다. 독립운동과 항일 투쟁 관련 사진과 유품을 전시한다. 대구 근대문화골목 코스에도 독립과 관련한 곳이 많다. 국채보상운동기념관 근처에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로 유명한 민족시인 이상화의 고택이 있다. 대구에서 태어난 이상화 시인은 1939년부터 1943년 작고하기까지 이 집에 살면서 예술혼을 불태웠다. 고택에는 시인의 작품과 생애가 잘 정리돼 그의 문학 세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바로 옆에 자리한 서상돈 고택은 이상화 고택과 함께 주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때마다 철거 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뜻있는 시민들의 서명운동으로 지금까지 보존되고 있다. 진골목에도 국채보상운동에 관한 이야기가 깃들었다. 진골목은 ‘긴 골목’을 뜻하는 경상도 사투리다. 이 골목에 살던 아녀자들이 국채보상운동 당시 패물폐지부인회를 결성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1902년 지어진 계산성당 건너편, 청라언덕으로 향하는 길은 3·1만세운동길이다. 1919년 학생 1000여 명이 이 길을 통해 서문시장으로 나가 독립 만세를 외쳤다. 계단이 모두 90개여서 ‘90계단길’, 〈운수 좋은 날〉 〈빈처〉를 쓴 소설가 현진건이 자주 산책하던 곳이라 ‘현진건길’로도 불린다. 조양회관향촌문화관도 돌아보자. 1912년 대구 최초의 일반은행인 선남상업은행이 있던 곳을 1950년대 향촌동 일원의 모습으로 재현했다. 지하 1층에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음악 감상실 ‘녹향’도 있다. 서문시장 옆에 자리한 계성고등학교는 1919년 3월 전교생이 3·1운동에 동참하면서 대구·경북 지역 3·1운동 확산에 큰 영향을 미친 역사적 장소다. 영화 〈용의자 X〉에서 천재 수학자 석고(류승범)가 근무하는 학교로 나오기도 했다.칠곡도 ‘호국의 고장’이다. 왕건과 견훤의 혈투가 벌어진 곳이자,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당시 칠곡을 배경으로 치열한 전투를 벌인 곳이다. 또 한국전쟁의 가장 치열한 현장 가산산성(사적 제 216호)도 칠곡에 있다. 가산산성은 해발 901m 가산에 쌓은 석축 산성. 가산면 가산리와 동명면 남원리에 걸쳐 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은 뒤 1640년부터 축성했다. 험준한 자연지세를 이용한 조선 후기의 축성 기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산성이다. 가산산성은 내성, 중성, 외성으로 구성된다. 내성은 1640년 경상도 관찰사 이명웅이 축조했고, 1700년에 외성을, 1741년에 중성을 쌓았다. 가산산성 주차장에서 진남문을 통해 성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데, 성벽과 문 터가 소실되지 않고 남아 당시의 위용을 오롯이 전해준다. 숲이 우거져 초여름 트레킹을 즐기기에도 좋다. 대구광역시청 관광과 (053)803-6511 ◇여행코스△당일 여행 코스= 국채보상운동기념관→진골목→이상화?서상돈 고택→3?1만세운동길→향촌문화관→조양회관△1박 2일 여행 코스= 첫째 날 / 가산산성→국채보상운동기념관→진골목→이상화·서상돈 고택→3·1만세운동길→향촌문화관→(둘쩨날)서문시장→계성고등학교→달성공원→조양회관◇여행수첩△가는길= ▷기차= 서울역-동대구역, KTX 하루 70회(05:10~23:00) 운행, 약 1시간 50분 소요.레츠코레일 1544-7788, www.letskorail.com▷버스= 서울-동대구(대구한진),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하루 50여 회(06:00~다음 날 01:30) 운행, 약 3시간 30분 소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1688-4700 코버스 www.kobus.co.kr ▷자가용= (서울 출발 )경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중부내륙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북대구 IC→신천대로→국채보상운동기념관. (부산 출발) 중앙고속도로→대구부산고속도로→수성 IC→국채보상로→국채보상운동기념관 △잠잘곳= 히로텔 (중구 국채보상로, (053)421-8988, www.herotel.net),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중구 국채보상로, (053)664-1101, https://novotel.ambatel.com/daegu/main.amb),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북구 유통단지로, (053)380-0114, www.ibexco.co.kr), 리츠모텔(동구 동부로26길, (053)753-4975)△먹을곳= 아리조나막창(막창, 수성구 지산로3길, (053)782-9323), 국일따로국밥(따로국밥, 중구 국채보상로, (053)253-7623, 벙글벙글식당(육개장, 중구 동성로3길, (053)424-7745), 옛집식당(육개장, 중구 시장북로, (053)554-4498), 낙영찜갈비(찜갈비, 중구 동덕로36길, (053)423-3330, www.nakyoung.com), 미성당납작만두(납작만두, 중구 남산로, (053)255-0742)△주변 볼거리 = 팔공산, 동화사, 계산성당, 대구제일교회, 약전골목 등막창골목
2015.05.30 I 강경록 기자
마곡지구 역세권 엠벨리 4단지 횡단보도 앞 소형아파트 형 오피스텔과 1층 상가  분양
  • 마곡지구 역세권 엠벨리 4단지 횡단보도 앞 소형아파트 형 오피스텔과 1층 상가 분양
  • 뉴한양 마곡시티오피스텔 2억1천 기준 투룸(전용10.2평), 쓰리룸 (전용14평)2억9천대. 총294실 원룸 타입 마감, 마곡지구 최적분양가 3.3㎡ 당 740만원대, 1층 상가는 (3.3m) 2천 5백80만원대 부터[뉴미디어팀] 대한민국이 저금리 시대를 맞이하면서 50년 가까이 시중은행 금리로 투자수익 지표 삼고 있던 가치가 사라지고 새로운 맞춤식 지표를 찾아내야 하는 과제의 환경을 맞이하고 있다.30년 전업주부 박혜란님은&nbsp; “뉴한양 마곡시티 오피스텔 믿고 하셔도 됩니다. 실 투자 대비 시중 금리 5배는 넘고 있습니다,” 라는 말을 들고 설마 하는 생각에 모델 하우스를 방문하였다가 그동안에 알고 있던 상식의 틀을 현 시대 흐름에 맞게 수정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마곡보타닉 공원 조감도(기획안)분양가보다는 시중금리 약세에 따른 투자수익 증대에 따른 놀라움에 따른 것이다. 특히 마곡지구 최고위치인 슈퍼블록 섹타에 들어가는 곳으로 (전용7.4평)기준으로 보면 월세를 73만원 이상 받아도 무리가 없지만 누구나 생각 할 수 있는 최저가 월세수준 45만원으로 놓고 보아도 실투자금 대비 금리 5배를 넘어선 년 9.56%가 가능 한 것으로 볼 수 있다”라는 말은 충격적 이였다고 한다.더불어 마곡지구 아파트도 정부의 부동산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신규분양 아파트 값이 평형에 따라 작게는 1억원 이상, 많게는 3억원 까지 프리미엄이 치솟고 있다. 그 예로 마곡엠벨리 4단지 전용면적 84㎡(구:25평)를 4억2,500만원대에 구입한 아파트 값이 프리미엄이 호가하여 최근 5억9,000만원까지 올라섰다. 이런 가운데 마곡지구 엠벨리 4단지 앞에 마지막 남은 마곡시티 오피스텔이 회사보유분 추가로 분양하여 인기가 높다. 마곡시티 오피스텔은 3개 노선의 전철역사가 환승되는 최대이슈 슈퍼블록인 마곡나루역에서 3~5분 거리의 역세권에 신축 중이다.마곡지구 1억원 초반 대 오피스텔은 황금노선 전철9호선 역세권으로 강남,여의도,시청은 물론 마곡첨단산업단지의 직장인과 인근 김포공항, 인천국제공항수요까지 풍부한 임대수요로 임대수익률도 평균 연 10%이상 될 것으로 보여 은행이자보다 5배 이상 나올 것으로 예상되어 노후대비로 여러 채를 분양 받아 임대사업을 하기에 최적의 상품이다. 라고 마곡부동산 전문가들은 거들고 있다. 뉴한양개발이 시공 중인 마곡시티 오피스텔은 서울 마곡지구 업무지역 C1-1블럭에 대지면적 1,755㎡, 건축면적 946.36㎡, 연면적 17,649.69㎡, 건폐율 53.92%,용적율 599.31% 이며, 건축규모는 지하5층~지상14층이고 주차시설은 193대로 전체가 자주식이라 여성운전자 분들도 주차하기에 매우 편리하다.◆뉴한양개발(주)마곡시티 오피스텔&nbsp;오피스텔 분양면적은 A타입-52.23㎡, B타입-56.61㎡, C타입-78.30㎡, D타입-80.44㎡, E타 -84.83㎡, F타입-105.78㎡이며, 총 294실로 3.3㎡ 당 700만원대 초반 대 1실 최저가 1억 2천만원대~1억3천만원대 1.5룸과 투룸과 소형아파트 크기인 쓰리룸 까지 2억원대로 이루어져 있다. 오피스텔 주변은 판교지구와 문정지구와 비슷한 서울의 마지막 최첨단신도시개발지구로.” 마곡지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마곡지구는 366만㎡ (약110만평)규모로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 크기로 이미 건물이 완공되어 입주 한 곳도 있으며, 최근 마곡LG사이언스파크 착공에 이어 롯데중앙연구소 (마곡 통학식품연구소)를 마곡시티 옆 산업단지 안에서 착공식을 열었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는 향후 상주인구 약 16만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풍부한 개발 호재를 가진 마곡지구는 내년부터 대기업들의 입주가 속속 이뤄지며 갈수록 오피스텔 분양시장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점은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 공항철도 마곡나루역, 5호선 마곡역에 인접한 트리플역세권이며,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도로에 의한 여의도 및 강남권의 접근 역시 용이하다. 또한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으로의 이동이 편리해 세계는 물론 동북아 비즈니스의 전초기지로 평가 받고 있다.특히, 저금리 시대에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를 50만원 이상 주고 현재 거주하는 여성 싱글 급여 생활자라면 현금 3천만 원이면 저렴한 은행대출을 활용해 월18만원대 금리로 주거를 해결 할 수 있고 5년간 생활하면 오피스텔의 상승분과 함께 3,000만원 정도의 월세를 절약하는 재테크로도 각광 을 받을 수 있다.&nbsp;&nbsp;&nbsp; &nbsp;&nbsp; 실제 방문객 중에는 소형아파트를 찾은 예비 신혼부부를 비롯하여, 승무원이나 스튜어디스 같은 직장인들의 실 거주 상담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광주광역시나 부산, 울산, 대구 강원도 같은 지방 광역도시권 지역분만 아니라 대구, 광주, 강릉 지역도시에도 자녀의 서강대,이화여대 연세대.홍대 진학에 맞추어 오피스텔을 얻으러 왔다가 3~4년은 자녀들이 거주하고 이후에는 노후 재테크 개념으로 구입하는 실용적인 부모님들의 상담도 늘어나고 있다. 오피스텔이 마감에 임박하자 올 초 부터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 오피스 현황은 마곡퀸즈파크나인 300실,마곡나루역 보타닉 비즈타워 267실, 마곡센트럴타워 152실, 이고 향후 오피스텔을 대쳐 할 업무지원 공간으로 10여개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상업지구 상가는 마곡열린프라자상가 70호점, 우성에스비타워136호점, 마곡 동익 드미라벨168호점 마곡문영비즈웍스 72호 점이다. 상가부문 투자 시에는 업무지역인지 상업지 인지를 구별 할수 있어야 하며, 업무지구 1층 근린시설 부문은 3.3㎡ 3,200만원~2,600만원 수준이며, 상업지역 1층 상가는 5,600만원부터~3,800만원 수준에 거래가 되고 있다.마곡시티 1층 상가는 마곡엠벨리 4단지 정문 삼거리 횡당보도에 위치하며 단지 내 마땅한 상가가 없어 상가 투자자로 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분양가는 3.3m 당 2천5백9만원부터라 비교적 거품이 적고 주요 업종으로는 홈플러스 익스플레스 점이나 이마트 에브리데이 점과 같은 대단지 상대 슈퍼체인점이나 보타니공원 주변 엘리트 집단을 상대로 하는 명품요리집이나 명품 점포가 알맞다.마곡지구 ‘마곡시티 오피스텔’의 시행사는 뉴한양개발(주), 시공사는 조영종합건설(주), 자금관리신탁사는 (주)무궁화신탁이다. 현재 잔존 물량은 A-타입 176실, B-타입88실은 계약 마감이며, 13~14층 부문 투룸 전용(10.4평),쓰리룸 전용(13,8평)은 30실정도 여유가 있다. 자세한 내용과 적합성은 상담문의를 통하여 가능성을 타진하여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문의: 02)6272-0042.
 별장,호텔을 동시에! 수익도 보장받는‘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
  • [분양정보] 별장,호텔을 동시에! 수익도 보장받는‘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
  • - 평창올림픽 최대수혜지, ‘테디베어 올림픽테마파크’ 성공기원 행사 성황리 마쳐…[뉴미디어팀] 평창올림픽 최대수혜지로 알려진 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가 지하1층~ 지상 6층의 10개 동 305개 객실로, 수영장, 글램핑장, 골프연습장, 테디베어 갤러리관이 들어서는 별도 컨벤션센터를 갖추고 분양에 나서 화제다.연간 1200만명이 찾는 레저관광도시인 태백에 들어서는 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는 세계 최대의 호텔 기업 윈덤 소유한 ‘라마다’ 브랜드 중 최상위 브랜드로 규모와 품격, 서비스 등이 세계 최대 수준이며 (주)산하HM이 운영을 맡아 전문성과 수익성, 안전성 등을 보장한다.&nbsp; 또한 윈덤 본사와 기술 자문팀을 파견, 직접 시설관리를 책임지는 TSA(Technical Services Agreement)를 약정 체결해 상위브랜드로써의 품격과 퀄리티를 증명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지난 14일 청담동 홍보관서 강원라마다 주최로 올림픽역사와 올림픽스타 등을 테디베어로 꾸며 선보이는 ‘테디베어 올림픽테마파크’의 성공을 기원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이봉주(마라톤)&8226;김영호(펜싱) 등 전 국가대표 선수들의 참석해 전시물품을 기증하는 행사가 성황리에 치러졌다.강원라마다는 평창올림픽 최대 수혜지로 올림픽을 테마로 한 객실 중 일부를 올림픽 스타들의 스토리로 꾸며 숙박객에게 테디베어 디자인 금메달을 증정하며, 수익일부를 올림픽 스타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테마호텔로 꾸며질 예정이다.또한 호텔,별장,임대수익을 모두 보장받아 투자자의 자유로운 객실이용이 가능한 강점과, 10년간 연12% 임대수익과 4%의 이자를 지급하며, 5년 후 원 분양가격+@로 환매가 가능한 안심보장제도를 실시한다. 연 10일 강원라마다 및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도 무료숙박 할 수 있다.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서울에서 3시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하며, 영동선과 태백선 영동 및 중앙고속도로와 연결되는 국도 31&#183;35&#183;38번 도로를 통해 빠르고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정선&8228;태백 주요 관광지를 셔틀버스로 운행한다.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는 2015년 8월 완공을 앞두고 있어 9월부터 바로 수익이 발생하며, 서울 청담동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청약금 100만원을 입금하면 좋은 조망과 좋은 층을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청약금은 해지 시 100% 환불된다. 문의전화 : 02-756-2000<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내 집 마련에 시세차익까지 잡는다.전세난에 몰린 젊은 층에 인기 ‘계룡 파라디아’ 파격분양 화제!
  • 내 집 마련에 시세차익까지 잡는다.전세난에 몰린 젊은 층에 인기 ‘계룡 파라디아’ 파격분양 화제!
  • [뉴미디어팀] 장기화된 전세난에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젊은 층이 늘어나면서, 주택시장의 주력 구매층이 50-40대에서 30대로 대거 이동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구매 실수요’의 세대교체라는 말을 인용하며, 30대가 주택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nbsp; 예로 최근 한 신규현장의 분양 건을 분석한 결과 30대 비중이 46%로 가장 높았으며,40대 35%, 50대 12%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세난에 지친 30대의 젊은 층들이 하늘의 별따기인 전세를 찾거나, 구해도 매번 오르는 전세금을 감당하기 어려워 전세로 전전긍긍하느니 차라리 내집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증명한 사례로 여겨지고 있다. 이러한 젊은 층의 수요증가로 인해&nbsp;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수도권의 중소형아파트 및 저렴한 분양가로 부담 없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임대아파트의 인기가 날로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계룡시 중심생활지역인 엄사지구에 분양하는‘ 엄사지구 계룡 파라디아’의 임대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엄사지구 계룡파라디아는 총 938가구의 대단지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4㎡ A&#8226;B&#8226;C타입의 단일평형이다. 대단지 아파트에 걸맞게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피트니스센터와 GX룸, 골프연습장 등의 체육시설을 비롯해 주민회의실, 취미실, 도서관 등 파라다이스 글로벌 건설만의 명품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전 세대 남향 배치로 통풍과 채광이 우수하고 빼어난 자연경관과 조망권이 일품이며, 3면 개방형인 84㎡C 타입은 발코니 확장 시 광폭 거실을 제공하면서 같은 평형대보다 넓고 파노라마와 같은 탁월한 전망을 연출한다.계룡파라디아는 10년 임대아파트라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더욱 관심이 높다.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5~10년간 이사 걱정 없이 내 집처럼 거주할 수 있으며, 초기 5년 거주 후에는 감정평가금액의 분양가로 시세차익 노려볼만 하며 부동산 시장 여건에 따라 내 집 마련을 할 수도 있고, 분양 전환하지 않고 계속해서 임대 거주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계룡파라디아가 들어서는 엄사지구는 편리한 인프라가 구축된 계룡시의 중심생활권으로, 인근에 중심상업지구와 계룡시청, 엄사도서관, 홈플러스(계룡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엄사초&#8226;중, 신도초, 용남고 등 우수한 학군 통학이 가능하다.특히 주목할 점은 3.3㎡당 430만원대라는 합리적인 임대분양가로 부담이 적으며, 납입금액은 임대보증금으로 100% 전환이 가능하다는 점이다.&nbsp; 또한 개발인프라로 미래가치 상승에 따른 수혜도 기대 할만하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신탄진∼기성동∼계룡시 35.2㎞)이 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경우,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완료되면,&nbsp; 계룡시에서 대전 중심까지의 접근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KTX 계룡역이 사업지 인근에 위치하고 1번 국도와 계룡 IC 등을 통해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현재 KTX 계룡역에서는 서울 용산까지 1일 9회 KTX열차가 운행(1시간 10분 소요) 중이며, 서울 남부터미널행 우등고속버스도 1일 16회 운행하고 있다.분양관계자는 ‘계룡 파라디아’는 전세로 사는 동안 취득세&#8226;재산세 등에 대한 세금부담이 전혀 없으며 뛰어난 내부설계와 파노라만 조망권이 확보돼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라고 평가했다. 모델하우스는 042)5511-888 으로 전화예약 후 방문하면, 더욱 더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생산량 두 배 늘린 클라우드..'2018년 시장 15% 먹는다'
  • [르포]생산량 두 배 늘린 클라우드..'2018년 시장 15% 먹는다'
  •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롯데주류 클라우드 제조 공장의 전경. 정면에 보이는 커다란 구조물이 맥아즙이 만들어지는 담금솥이다.[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지름만 6.5m에 이르는 대규모 솥이 들어선 공간. 문을 열자마자 익숙한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어머니가 식혜를 만드실 때 나던 바로 그 냄새다. 맥주의 원료가 되는 맥아(발아한 보리)와 효모, 물 등을 넣고 끓인 ‘맥아즙’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한다. 맥아즙에 밥을 넣고 끓이면 우리가 흔히 먹는 식혜가 된다는 설명을 듣고 나니 처음 보는 맥주 제조 과정이 친근하게 다가왔다.맥주의 원료가 되는 맥즙이 만들어지는 담금솥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롯데주류(롯데칠성(005300)음료)의 맥주 공장을 방문하면,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것이 이 맥아즙이 만들어지는 담금솥이다. 건물을 가득 채운 거대한 담금솥 중 한 곳에서는 맥아즙이 끓고 있고, 한 곳에서는 맥주의 주요 원료인 ‘홉’을 넣고 있었다. 이 과정을 모두 마친 맥아즙은 관을 타고 발효탱크로 이동한다. 이 발효탱크가 클라우드의 맛을 결정하는 장소다.4월부터 롯데주류는 충주공장의 클라우드 생산량을 두 배로 늘렸다. 맥주 시장 진입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업계의 우려에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클라우드는 생산량을 5만㎘에서 10만㎘로 늘리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맥아즙이 담긴 발효탱크는 클라우드 맛을 결정하는 장소이자, 증설의 핵심이 되는 곳이다. 롯데주류가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증설한 것이 바로 발효탱크다. 맥즙이 발효돼 맥주가 되는 발효탱크. 롯데주류는 이 발효탱크의 수를 두 배로 늘리는 증설을 진행했다.맥아즙이 이곳에서 2주 정도 발효되면 우리가 마시는 맥주가 탄생한다.롯데주류는 클라우드를 홍보하며 ‘물 타지 않은 맥주’라는 점을 강조해왔다. 그동안 국내 대부분 맥주는 발효 탱크에서 발효된 맥주에 물을 섞어 알코올 도수를 맞춰왔다. 알코올 6~7도의 고농도로 발효한 후 물로 희석해 4.5~5%의 알코올 도수를 맞추는 방식이다.그러나 클라우드는 이 희석 과정을 거치지 않는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사용한다. 물을 섞지 않기 때문에 발효탱크에서부터 알코올 도수 5도를 유지해야 한다. 만약 알코올도수가 5도보다 높게 발효된다면 탱크에 담긴 16만ℓ에 이르는 맥주를 모두 버려야 한다. 생산에 차질을 빚거나 비용 손실을 감수하고 만드는 방식이다. 두 배 증설을 끝낸 롯데주류는 올해 ‘프리미엄’ 맥주 이미지를 강조하는 전략으로 클라우드의 브랜드를 강화할 계획이다. 물량이 두 배 늘어났지만 전체 시장의 5%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만들어지는 물량이 시장에서 모두 팔려도 경쟁사 대비 점유율은 아직 미미하다.이와 함께 증설로 늘어난 물량을 바탕으로 그동안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던 지방 시장 공략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500ml 병을 기준으로 지난해 1억병 규모였던 물량이 올해 2억병으로 늘어나는 덕분이다. 롯데주류는 2017년까지 클라우드의 브랜드 영향력 확대에 주력하는 한편 제2 맥주공장의 완공으로 2018년 시장 점유율을 15%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충주공장에서 차로 3~4분 거리에 있는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내 짓고 있는 맥주2공장의 물량은 현재의 세 배 수준이다. 연 20만㎘, 6억병(500ml)의 클라우드를 시장에 공급할 수 있다,김봉석 롯데주류 충주공장장(상무)은 “클라우드의 생산이 더디다는 지적도 있지만 현재는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독일에서 들여온 최신설비를 이용, 맥주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충주공장의 가장 큰 목표”라고 설명했다.
2015.05.29 I 함정선 기자
역세권&#183;브랜드&#183;입지 속속 갖춘 오피스텔 ‘더하우스소호 여의도’ 이목
  • 역세권&#183;브랜드&#183;입지 속속 갖춘 오피스텔 ‘더하우스소호 여의도’ 이목
  • [뉴미디어팀] 대한민국의 정치,문화,금융허브인 여의도에 10년 만에 대한잠사회가 위탁하고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며 신세계건설이 시공 하는 신규 소형오피스텔 &apos;더하우스소호 여의도&apos;를 분양 중이다.지난 연휴동안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오피스텔에는 상담&#183;문의 북적이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오랜만에 나오는 대형건설사 브랜드 오피스텔로 희소성이 검증된 데다가 빗장 풀린 부동산정책 호재가 제대로 영향을 미친 것.서울 서남권의 최고의 임대수요를 가지고 있는 여의도는 국제금융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국제금융타운은 2020년 까지 약 80만명 이상의 고용창출이 예상되어 여의도 국제금융지구의 임대수요와, 1일 유동인구 80만명, 상주인구 6만명의 여의도 배후수요뿐만 아니라, 마포 지역의 배후수요까지도 흡수할 수 있는 최고의 지역에 위치해 있다.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강남, 김포공항을 20분대로 이용가능하며, 88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여의도에서 마포로 연결되는 마포대교, 신촌, 홍대 연결로 서강대교, 용산으로 바로 연결되는 원효대교까지 최고의 교통입지를 자랑한다.&nbsp;특히, 2조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인 69층 규모의 여의도 파크원, 2012년 준공한 서울국제금융센터, 전경련회관 신축 등 여의도의 개발호재로 인해 미래의 투자가치는 계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nbsp;이에 따라, 종전 체계인 &apos;1도심-5부도심&apos; 계획에서 &apos;3도심-7광역중심&apos;의 다핵 기능이 부각되면서 영등포/여의도가 서울 3도심의 중심으로 떠오르게 된다.&nbsp;여기에 더해 2018년 완공 예정인 신안산선 1단계 사업의 여의도역도 개통까지 앞두고 있어 다양한 개발 계획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돼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매우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영등포동 경성방직 부지에는 2009년 초대형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가 지어졌다. 이외에도 크라운맥주 부지에는 2400여 가구 규모의 ‘영등포 푸르지오’가 들어섰으며, OB맥주 부지는 영등포공원으로 재탄생 되었다.&nbsp;특히, 타임스퀘어는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서울에서 가장 많은 교통유발부담금을 지불하는 건물로 꼽히는 등 막대한 양의 유동인구를 발생시키며 서울 서남부 지역 개발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생활편의 시설로는 여의도 주변 반경 700M 거리에 IFC몰 (CGV, 교보문고, 고급음식점, 고급브랜드의류) 등 최고의 복합몰이 있으며, 차량으로 5분 거리내에 타임스퀘어(명품쇼핑몰),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코스트코 등 풍부한 쇼핑시설과 다양한 문화공간들이 인접해 있다.여의도 공원은 당 사업지에서 도보로 2분거리에 위치해있으며, 약 22만 9539㎡( 약 7만평 )의 매머드급 면적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고루 갖추고 있다.여의도 오피스텔 더하우스소호 여의도는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로 총 326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VIP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고급 시스템을 구축해 여의도에 새로운 투자상품으로 KBS본관, 국회의사당이 1-3분 거리에 위치해 영상제작 관련기관과 국회관련 인적자원 등 풍부한 임대수요가 직결되는 위치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수익성 상품은 안정성이 우선 1순위다. 공급량이 적고 수요층이 두터운 상품은 공실이 생길 염려가 없으며, 향후 여의도 일대에 추가적인 공급계획을 갖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더욱 높은 가치가 기대된다.&nbsp;분양홍보관은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173번지 삼창플라자 1층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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