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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광희 "박형식 질투나.. 광고하는 라면 안 먹어"
- ‘안녕하세요’ 그룹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박형식을 향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사진-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박형식을 향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 녹화에는 제국의아이들 멤버 황광희, 박형식, 김동준, 하민우가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는 남편에게 수시로 연락하고 연인처럼 행동하는 남편의 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30대 여성이 출연했다. 고민 주인공은 “남편의 친구가 남편에게 모닝콜 해주는 건 기본, 서로 커플룩도 맞춰 입고, 이젠 SNS 대화명까지 똑같다. 더 이상 못 참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광희는 “질투를 하다가 스스로 화병이 나 요즘엔 소소한 질투를 한다”라며 “형식이가 광고한 치킨과 라면은 아예 안 먹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심지어 내가 진행하는 음식프로그램에서 형식이 광고한 라면은 맛없다고 말한다”라며 “질투 때문에 임시완이 출연한 영화 ‘변호인’도 질투가 나서 보지 않았다”고 전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제국의아이들이 출연한 KBS 2TV ‘안녕하세요’는 26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관련포토갤러리 ◀☞ 배우 김사랑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포토] 김사랑, 고혹적인 자태☞ 백지영 "효린-이효리 등과 프로젝트 앨범 내고 싶다"☞ [포토] 김사랑, 스페인의 열정을 담아 ''치명적 매력''☞ [포토] 유인영, 서핑 화보 ''늘씬한 몸매 라인''☞ 유인영, 서핑 화보.. 숨겨왔던 건강미 과시☞ [포토] 김사랑, 매혹적인 팜므파탈
- 김연아-손연재 화보, 우아함 VS 관능미 '매력 대결'
- 김연아 화보, 손연재 화보 대결.사진- 보그코리아, 오션월드[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국민 여동생’ 김연아, 손연재의 화보 대결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피겨 여왕’ 김연아와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는 각각 화보를 선보였다.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측은 26일 김연아의 흑백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연아는 발레리나로 변신했다. 그는 아름다운 표정 연기와 포즈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손연재는 이날 비발디 파크의 워터파크 오션월드 모델로 발탁돼 촬영한 CF 및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손연재는 하얀색 민소매 티셔츠에 핫팬츠를 매치, 시원한 여름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손연재는 앳된 외모와 달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해당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우열을 가릴 수 없다”, “두 사람 모두 아름답다”, “콘셉트가 달라 비교 자체가 무의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관련포토갤러리 ◀☞ 배우 김사랑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포토] 김사랑, 고혹적인 자태☞ 양요섭-파비앙 "우리는 혼자 잘 산다" 훈훈 미소☞ [포토] 유인영, 서핑 화보 '늘씬한 몸매 라인'☞ 백지영 "효린-이효리 등과 프로젝트 앨범 내고 싶다"☞ [포토] 김사랑, 스페인의 열정을 담아 '치명적 매력'☞ [포토] 김사랑, 매혹적인 팜므파탈☞ 김사랑, 스페인 플라멩코 여인으로 변신
- 백지영 "효린-이효리 등과 프로젝트 앨범 내고 싶다"
- 김창렬, 백지영. 가수 백지영이 여자 가수들과의 협업을 희망했다. 사진-SBS 파워FM ‘감창렬의 올드스쿨’[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가수 백지영이 여자 가수들과의 협업을 희망했다. 백지영은 26일 오후 4시 SBS 파워FM ‘감창렬의 올드스쿨’ 음악의 품격 코너에 출연했다. 특히 프로그램 중반부 DJ 김창렬이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남자 가수를 묻는 질문에 “아이돌은 아니고 휘성과 함께 작업하고 싶다. 댄스를 멋있게 하는 휘성 씨의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 댄스와 노래가 훌륭하게 가능한 남자 솔로 가수가 얼마 없다”라며 후배 가수 휘성의 극찬과 더불어 작업해 보고 싶은 바람을 내비쳤다.또한, 백지영이 씨스타의 효린, 이효리, 윤미래, 손담비, 에일리, 아이비 등의 여자 가수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모든 장르를 만족시키는 프로젝트 앨범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DJ 김창렬은 ‘7공주’라는 앨범 명을 제안해 폭소를 자아냈다.백지영은 1시간 동안 DJ 김창렬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최근 근황과 함께 이번 신곡 ‘여전히 뜨겁게’ 준비 과정을 전했고 마지막으로 “김창렬씨 올드스쿨 오래 해주세요~ 더 열심히 들을게요~”라는 멘트로 ‘김창렬과 올드스쿨’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며 마무리 지었다.한편 백지영이 이날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여전히 뜨겁게’를 발표했다. ▶ 관련포토갤러리 ◀☞ 배우 김사랑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포토] 김사랑, 고혹적인 자태☞ [포토] 유인영, 서핑 화보 ''늘씬한 몸매 라인''☞ 유인영, 서핑 화보.. 숨겨왔던 건강미 과시☞ [포토] 김사랑, 스페인의 열정을 담아 ''치명적 매력''☞ [포토] 김사랑, 매혹적인 팜므파탈☞ 김사랑, 스페인 플라멩코 여인으로 변신